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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 비즈니스 ‘A~Z’ 공개
사진제공/SK텔레콤
[강중석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존 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All Things Data Conference 2017)를 1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SK텔레콤의 빅데이터 역량과 다양한 기존 산업 분야와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제공은 물론,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
총 2,000명의 컨퍼런스 사전 신청은 행사 공지 후 일주일 만에 마감되는 등 기업 및 전문가들의 SK텔레콤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AI 기반의 디지털 혁신(AI-Powered Digital Innovation)’을 주제로 빅데이터 및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동향, 신산업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전략을 강연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IoT 인프라의 역할과 SK텔레콤의 현황 및 계획’을, SK텔레콤 허일규 데이터사업본부장은 각종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 평가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진행된 개별 세션에선 ▲유통·물류, 리테일, 이커머스(e-Commerce) ▲제조 ▲금융, 공공 ▲건설, 홈 가전의 4개 분야별로 각 4개씩 총 16번의 강연이 진행됐다.
각 강연에선 SK텔레콤의 분야별 사업 현황 및 추진 전략 소개는 물론 데이터가 가져올 각 산업의 디지털 지형 변화 예상, 구체적인 투자수익 측정 방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다뤄졌다.
SK텔레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ICT 기술과 기존 사업의 융합을 검토 중인 업체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의 차인혁 IoT사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ICT 기술과 다양한 산업군이 융합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의 조성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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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아이스 카누’ 시음행사 개최
사진제공/동서식품
[문순매 기자]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의 여름 한정판 제품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카누 아이스 라떼’ 출시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음 행사에서는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여기에 신선한 우유를 더해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카누 아이스 라떼’를 무료로 제공했다.
동서식품 최경태 홍보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때, 고객들이 시원한 카누 한 잔으로 보다 시원하고 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시음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카누 아이스 라떼’는 여름 한정 제품으로,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하여 산미와 과일향이 은은해 보다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카누 아이스 라떼’는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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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타이거 스트리츠’ 캠페인 진행
[문순매 기자]아시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타이거 맥주’가 스트리트 푸드(Street Food)와 파인 다이닝(Fine Dining), 그리고 타이거 맥주와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타이거 스트리츠(Tiger STREATS)’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거 맥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홍대와 이태원 인근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여러 차례 오픈할 예정이다. 이달 16일 오픈 할 첫 번째 팝업 레스토랑의 요리 파트너로는 한국의 미슐랭 스타 셰프 유현수와 유명 태국 스트리트 푸드 셰프가 선정됐다.
1932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타이거 맥주는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로 묵직한 바디감을 선사해 맛과 향이 강한 아시안 요리를 비롯,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타이거 맥주는 이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정치에서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취향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타이거 맥주와 스트리트 푸드로 모두가 하나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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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세 이달말까지 납부
[최현선 기자]6월은 자동차세 납부 월이다. 자동차세란 자동차의 소유에 대해 과세하는 재산세적인 성격과 도로이용 및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을 갖는 지방세로 납기가 있는 달의 1일 현재의 자동차 소유자가 납세의무자이다.
이번 6월은 제 1기분(1월~6월) 납부월로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전국 모든 은행에서 전용계좌로 이체하거나, 관할 시.군.구청 지방세 인터넷납부 홈페이지에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용카드 할부행사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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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에서 해저케이블 수주
[강중석 기자]대한전선이 당진공장 내에 배전급 해저케이블 대용량 양산 설비를 새롭게 갖춘 후 첫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해저케이블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개발사업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납품하는 케이블은 22.9kV XLPE 광복합 해저케이블로, 고창 앞 10km 해상에 조성되는 해상풍력 실증단지 연구개발(R&D) 사업에 투입된다. 이 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기와 해상발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내부망에 사용될 계획으로, 수주 금액은 약 16억원 규모이다.
이 프로젝트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실증단지 연구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만큼, 그 포문을 여는 연구개발 사업을 수주해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시범단지,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관련 사업에서도 경쟁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배전급 해저케이블의 대용량 양산 설비를 새롭게 갖춘 후 수주한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당진공장에 배전급 해저케이블 설비를 신규 투입해 제조 수준을 대폭 높였다. 기존의 설비에서는 단조장의 해저케이블만 제조 가능해 영업에 한계가 있었으나, 대용량 신규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장조장의 해저케이블 제조가 가능해져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특히 해상풍력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면서, “설비 구축 및 신규 수주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배전급 해저케이블 수주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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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니뮤직’, 바이럴영상 500만뷰 돌파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스마트 음악 감상 서비스 ‘지니뮤직’ 바이럴 영상이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감성 인디밴드 ‘멜로망스’가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라는 곡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재해석해 부르면서 지니뮤직을 이용하면 원본 오디오와 비교해 음원 손실이 없는 생생한 원음 그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또 연주 중에 멜로망스 보컬이 데이터 경고 팝업창을 손으로 날리면서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없이 스트리밍 무제한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마지막에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첫 4개월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이달 30일까지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 가입고객은 U+멤버십 포인트로 2개월간 무료 이용 및 추가 2개월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암시했다.
실제로 이번 ‘멜로망스’ 바이럴 영상 오픈 이후 지니뮤직 일 평균 가입자는 154% 증가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댓글 중에는 ‘노래 완전 잘해,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하고 무료 이용기간도 준다니 등록해야겠다’, ‘광고 보다가 직접 찾아보긴 처음이다’, ‘유플러스 사용하는 내가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으로는 월정액 7,700원(VAT 포함),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사용은 월정액 9,600원(VAT 포함)이다. 고객은 지니뮤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걱정 없이 고음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원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지니뮤직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고, 지니뮤직 홈페이지(www.genie.co.kr)를 통해 PC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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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희귀질환치료 신약 등 연구결과 ADA 발표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2개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세계 최대 당뇨학회인 ADA(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7회 ADA에 참가했으며, 신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LAPSTriple Agonist(HM15211)의 연구결과 2건과 LAPSGlucagon Analog(HM15136) 연구결과 1건을 각각 포스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 투여 횟수와 투여량을 감소시켜,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당뇨 및 비만치료 신약,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등이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와 얀센, 스펙트럼 등에 기술 이전돼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ADA에서 발표된 3건의 연구를 통해 랩스커버리가 기존에 적용됐던 비만·당뇨 영역에서의 신약개발 가능성 외에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파킨슨병 및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LAPSTripleAgonist는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바이오신약 후보 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비만 동물 모델에 LAPSTriple Agonist를 투여한 결과, 기존 GLP-1 단일제(일 1회 제형) 대비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및 최대 월 1회 투여 제형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비만 이외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현재까지 치료약물이 없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실험에서 한미약품은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 LAPSTriple Agonist를 투여한 결과, 신경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근본적 치료약물이 없는 파킨슨병 치료제(주 1회 제형)로의 개발 가능성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와 함께 LAPSGlucagon Analog(HM15136)의 연구 결과 1건도 발표했다.
LAPSGlucagon Analog는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제제로, 한미약품은 이를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연구에서 LAPSGlucagon Analog가 생체 유사 환경에서 기존 글루카곤 대비 우수한 용해도 및 안정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으며, 고인슐린증 동물 모델 투여시 지속적인 혈당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미약품 핵심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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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중국에 433만달러 규모 혈당측정기 공급
사진제공/녹십자엠에스
[박봉진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중국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와 433만달러(약 50억원)규모의 혈당측정기(BGMS,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 및 당화혈색소 측정기(HbA1c Measur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 본사를 둔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는 모바일 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환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자사의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과 연동시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당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당뇨환자 수는 1억명 정도로 오는 2040년에는 환자수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국가 별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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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병중 회장, 한국외국어대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수여
사진제공/넥센그룹
[강중석 기자]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은 국내 산업 및 지역 경제 발전과 인재 개발에 대한 탁월한 리더십을 보인 강병중 회장의 공로를 높이 사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병중 회장은 넥센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기업 운영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 외에도 교육 분야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회장은 실제로 지역 사회 후원과 장학 사업을 통해 인재개발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주식 40만여 주를 증여하는 등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강병중 회장은 “명예 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면서 “상생의 정신으로 앞으로 미래 인재에 투자하고 국가와 시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강 회장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동아대 법학과 졸업 후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국립 동카자흐스탄 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 부산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동아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넥센 회장, KNN회장, 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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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투기 좌시 안한다...과열지역 맞춤형 선별 대응”
[오민기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부동산 투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 관계 장관 간담회에서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이상 과열을 보이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투기는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서 이번 주부터 관계 기관이 합동 점검을 하는 것을 거론하면서 ▲ 과열이 예상되는 모든 지역에서 위법행위 적발 시 엄단 ▲ 과열 발생지역에 대한 맞춤형 선별 대응 ▲ 투기는 근절하되 실수요자에 피해가 없도록 거래 지원 등을 대응 원칙으로 제시했다.
김 부총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 같다”면서, “필요시에는 대응계획에 따라 시장안정화 조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가 협조하고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이나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 물가 안정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재인 정부의 장관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이날 간담회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들이 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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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FTA 무역촉진단 중국 파견
자료사진/한강일보 DB
[이상길 기자]한국무역협회가 ‘한국-중국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촉진단’을 중국에 파견했다.
소비재 중심 중소 수출기업 25개사로 구성된 무역촉진단은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 등 중서부 지역을 방문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13일 청두에서는 90여 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우리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이어 15일 우한에서는 100여 명의 중국 바이어가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지난 2001년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 구매사절단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958개 기업을 중국에 파견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FTA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주요 품목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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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동산 합동 단속 231명 투입
자료사진/한강일보 DB
[장재천 기자]서울 강남 등 일부 부동산 시장 과열 지역의 분양권 불법전매 등 시장교란행위를 단속키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등 230여명의 정부 합동 단속팀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13일 지방자치단체, 국세청과 함께 99개 조, 231명에 달하는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부동산시장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집중 점검 대상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중의 불법전매, 청약통장을 사고파는 행위, 떴다방 등 임시 중개시설물을 세워 불법으로 중개하는 등 청약시장을 교란하는 행위 등으로,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할 세무서 인력도 함께해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더욱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 등을 통한 불법행위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한다.
RTMS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역 분석을 통해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를 지자체에 통보하는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단축해 신속한 조사가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
또 실거래가 허위신고 모니터링 강화 지역이 확대돼 시장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유지된다. 기존 모니터링 강화지역은 서울의 강남 일부 지역과 세종 일부 단지, 부산 해운대, 수도권 신도시 일부 지역이었지만 앞으론 서울, 세종,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모니터링 강화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집중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다운계약 의심 거래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통보하고, 이 중 특히 혐의가 높은 거래는 매월 국세청에 통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위장전입에 대한 단속도 시행된다.
생활정보지 업체 등에 대해 청약통장 광고의 불법성을 계도하고 청약통장 관련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기간 중 생활정보지 등에 청약통장 불법거래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를 녹취해 증거를 축적, 경찰에 청약통장 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폭이 큰 지역을 선별해 실제 매매사례뿐만 아니라 매물현황, 매수문의, 지역 여론 등 정성적인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수집해 투기적 거래가 어느 정도 있는지 가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무기한 점검을 벌이고 투기를 부추기거나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탈법 행위를 단속해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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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달부터 집주인 동의 없이 전세금 보장보험 가입 가능
[오민기 기자]앞으로 전세를 사는 세입자가 집주인 동의 없이 전세보증금을 떼일 경우 제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집주인이 임대차계약이 해지 또는 종료 후 30일이 지났거나, 임대차 기간 중 해당 주택이 경매, 공매 후 배당을 했는데도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전액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요율은 아파트는 0.192%, 기타주택은 0.218%다.
전세금이 3억원이면 보험료는 50만∼60만원 가량 되는 셈으로, 임차인 채권양도약정을 하면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하려면 집주인의 사전 동의가 필요해 가입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우 대상이 수도권은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수도권 외부 지역은 4억 원 이하인 데다, 보증금 반환 채권양도계약을 필수적으로 해야 해 가입할 수 있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현재 전국 72곳의 서울보증보험 영업지점과 가맹대리점으로 등록된 전국 65곳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통상 임차인들은 약자의 지위에 있기 때문에 집주인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려면 껄끄러운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제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니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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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 증여세 신고대상자 4천100명
[최현선 기자]일감 몰아주기와 떼어주기를 해 증여세를 신고해야 할 대상자가 약 4천100명으로 확ㅇ인됐다.
국세청은 13일 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로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할 대상자를 4천100명으로 추정하고 이들과 수혜법인 약 6천300개에 이달 30일까지 증여세를 납부하라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일감 몰아주기는 A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 관계에 있는 B법인이 A법인과 거래를 집중해 매출이 발생했을 경우에 해당된다. 국세청은 해당 이익에 대해 일감 몰아주기에 따른 증여세를 매기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신고 대상은 일감 몰아주기로 혜택을 본 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 주주다. 과세 대상은 ▲ 수혜법인의 세후영업 이익이 있고 ▲ 수혜법인의 매출액 중 특수 관계 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30%(중소·중견기업은 50%)를 초과하는 경우다.
일감 떼어주기는 A법인이 자신과 거래하던 제3자의 거래처나 거래 물건을 특수 관계에 있는 B법인으로 넘기는 방식, A법인이 맺은 제3자와의 거래처 계약을 B법인으로 대체하는 방식 등을 의미한다. 혜택을 본 법인의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지배주주와 그 지배주주의 친족 주주가 신고 대상이 된다.
▲ 사업 기회를 받은 수혜법인에 해당 부문의 영업 이익이 있고 ▲ 지배주주 등의 주식보유비율 합계가 30% 이상인 경우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신고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도 무신고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자신이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일감 몰아주기, 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의 상당수는 대기업 총수 일가 구성원으로, 신고대상자는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증여세를 신고기한인 이달 30일까지 신고하면 산출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무신고(납부세액의 20%), 과소신고(납부세액의 10%) 가산세와 납부 불성실 가산세(납부하지 않은 세액의 0.03%×미납부한 일수)가 부과된다.
한편, 국세청은 신고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를 대상으로 추후 정밀 검증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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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원 ‘상쾌환’, 술자리 유행예감 신규 TV광고 온에어
[문순매 기자]삼양사(대표 문성환)는 ‘큐원 상쾌환’의 신규 TV 광고 ‘술자리엔 상쾌환!’ 편을 지난 1일부터 온에어한다.
신규 TV 광고는 상쾌환 모델 혜리가 귀여운 포즈로 ‘삼소’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해 ‘회소, 곱소, 탕소, 피맥, 치맥’ 등 술과 안주의 조합을 의미하는 다양한 줄임말을 귀엽고 발랄한 동작과 표정으로 리듬감 있게 표현해 광고에 재미를 더한다.
광고 중간 중간 ‘술자리엔 상쾌환’이라는 혜리의 멘트가 반복돼 어떤 술자리에든 상쾌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양사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젊은층에 유행하는 줄임말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향후 술자리 유행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상쾌환 신규 TV 광고 방영을 기념해 상쾌환 공식 페이스북에서 여행상품권, 백화점상품권, 상쾌환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쾌환은 환(丸)형태 숙취 해소제로서 1회분씩 개별 포장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 유효성분을 고농축해 음료형태보다 숙취해소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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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최저임금 소상공인업계 간담회 개최
[이상길 기자]오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일자리위원회의 계획에 대해 소상공인 업계는 추가 부담할 인건비 증가로 경영이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5일 서울에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최저임금 인상관련 소상공인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본격 논의하는 시점에서 한국주유소협회, 대한제과협회 등 13개 소상공인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애로사항 청취와 토론을 위해 마련했다.
그간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는 것을 과잉창업과 과당경쟁 구조에서 취약한 수익구조를 더욱 악화시키는 너무 가혹한 정책이라며 단계별 소폭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규모가 작고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많이 일하는 편의점, 주유소, 빵집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세제지원, 정책자금 확대와 같은 방안들을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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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차 산업혁명 주도할 ‘Digital KEPCO’ 선언
[박봉진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력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빅데이터와 ICT기반의 ‘Digital KEPCO’를 추진키로 하고 지난 2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서울대 차상균 교수를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이 주축으로 전기.컴퓨터.에너지.건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공대 교수들로 구성된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원장 차상균)과 한국전력은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력빅데이터의 활용 및 분석을 통한 전력분야 공공서비스 개발과 전력빅데이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등의 자문을 수행키로 협약했다.
한전은 핵심전문가 영입 및 기술협약 체결 등을 통해 ‘Digital KEPCO’추진체계를 완비하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개발해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특이점(Singularity) 시대를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Digital, Open, Connected를 키워드로 ‘Digital KEPCO’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에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는 900만여 개의 전주에 센서를 부착해 지능형 전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주를 기지국으로 활용해 전기만 수송하던 전력망을 전기와 정보를 동시에 수송하는 ‘에너지인터넷’으로 바꿔 놓을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3조 6000억 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상업.학술.공공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하고, 에너지 효율관리, 분산발전, 전력 거래, 전기차 충전 등 최종 소비자의 사용가치를 증대하는 모든 전력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차상균 교수는 ‘디지털혁신 국가로의 길’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혁신가의 딜레마’를 벗어나려면, 혁신의 새 씨앗을 외부에서 수혈하는 데 최고 결정자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디지털 혁신인재의 육성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 교수는 ①美실리콘밸리의 심장부인 스탠포드 리서치 파크에 한전과 서울대의 공동연구소 설립 ② 한전-서울대-美스탠포드대의 삼각편대의 AI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을 디지털 혁신인재 육성방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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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본글로벌 스타트업 본격 육성
[이상길 기자]테슬라, 우버와 같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5일 ‘2017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면서도 해외진출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초보 스타트업을 위한 ‘본글로벌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1차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현지에서 액셀러레이터가 제공하는 보육프로그램 이수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됐고,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8개 기업 중 34개社가 해외법인을 설립했고, 투자유치 108억, 매출 77억원, 신규고용 91명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프로그램은 해외진출 초보인 스타트업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수출시장 8개국의 검증된 11개 해외 유수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현지에서 진행되는 창업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3월부터 초기 스타트업 보육에 특화된 30여개의 해외 액셀러레이터를 발굴했고, 현지 정착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등 스타트업 육성 역량을 검증해 총 11개 액셀러레이터 풀(POOL)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8개 액셀러레이터의 보육을 희망하는 45개 내외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추후 해외진출시기가 올해 11월 이후인 3개社(ERA, Wayra, MOX)를 대상으로 2차 모집(8월예정, 15개사 내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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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정보 서비스의 최신 트랜드, 한자리에”
[이상길 기자]특허청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유수의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업체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SHOW&FAIR’ 행사를 개최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한국특허정보원, 지식재산(IP) 정보 사용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로 워크숍, 전시부스 관람, 기조연설(Key Note) 및 기업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보 활용’으로, 제4차 산업혁명 분야 저명인사인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이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제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을 강연했다.
이어 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기술 전문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영서 연구위원이 기조연설자로 ‘제4차 산업혁명과 정보분석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고, 또 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향후 도래할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 사회에 대응키 위한 최신 서비스와 데이터의 분석.활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허청 김민희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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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브랜드글로벌, 청도보세구한국비즈니스센터와 MOU 체결
[최현선 기자]새로운 유통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는 ㈜휴브랜드글로벌, 이번에는 중국 수출을 위한 각종 인허가 업무의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
㈜휴브랜드글로벌은 지난달 25일 산둥성 청도시의 청도보세구 업무를 맡고 있는 청도보세구한국비즈니스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청도보세구는 ‘Quality Qingdao, Service Qingdao’라는 비전하에, 1.중국 소비자들에게 초괴 품질의 한국 상품을 제공하고 청도 수입품의 품질에 대한 인식을 제고, 2. 청도 보세구의 'One-Stop-Service'를 통해 한국 수출상들에게 편리함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휴브랜드글로벌은 1. 위생허가, 중문라벨, GB테스트와 관련 된 업무, 2. 물건송싱 및 물풍공급과 관련 된 업무, 3. 통관에 관련 된 업무, 4. 소싱 된 물품의 판매와 관련 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중국 수출을 하기를 원하는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양질의 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휴브랜드글로벌은 설명했다.
또한 청도보세구의 경우 수출과 관련된 실질적인 원스톱서비스(One-Stop-Service)(사진)으로, 이러한 원스톱서비스(One-Stop-Service)를 통해 수츨 지향하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청도보세의 경우 중국 북방 지역 제일의 항구 노선 밀도를 자랑하면서, 145노선의 국제 항로를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 물동량 측면에서 볼 때 중국 3위, 세계 7위이고, 1.9만 TEU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부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