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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경남소방본부에 드론 지원 및 활용법 교육 실시
[문순매 기자]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지난 9일 경남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소방교육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계 1위 드론 제조사 DJI 담당자가 진행했다. 11기관의 수령소방서 운영 담당자가 모여 총 33명의 소방관들이 참석해 드론 조립 및 운영을 포함해 전반적인 활용법 등을 상세하게 전수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일 경남 함안소방서에서 전달식을 갖고 드론 외에도 신발건조기 등 소방관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10종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올해 ‘영웅, 여기에(Here Hero)’ 콘셉트로 소방관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G마켓 후원쇼핑, 옥션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연간 10억원을 후원한다.
이베이코리아 홍윤희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최근 정부에서도 소방관분들의 안전과 처우개선 등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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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교통안전 시설 ‘옐로카펫’ 설치
[강중석 기자]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와 용인초등학교 학부모 20여 명이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대기 구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키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교통안전시설로 내구성 높은 노란색 노면표시재를 횡단보도 앞 바닥과 벽면에 부착한 후 고무망치로 두드리는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벽면 상단에는 태양광 충전램프를 부착해 야간에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에 의하면, 2015년 기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횡단도중 사고 비율은 29.2%로, 어린이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과 구분되는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활용한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력해 용인·화성·서울 서초구 지역 초등학교 총 26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의 연구에 의하면, 옐로카펫 설치시 횡단보도 진입차량의 주행 속도가 17.5% 감소되며(진입 19.4km/h, 통과 16.0km/h), 특히 엘로카펫을 미설치한 횡단보도(진입 33.2km/h, 통과 33.6km/h)에 비해 차량 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옐로카펫 설치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 김동욱씨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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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 9일 본사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매실청을 담그고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 임직원 80명이 참여해 6월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매실을 씻고 다듬고 설탕에 재어 모두 240병(병 당 2kg)의 매실청을 준비했다. 1차 봉사날인 9일에는 임직원 40명이 정성껏 담근 매실청 120병을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매실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과 ‘백설 올리고당’으로 만든 건강한 매실청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신영식 소재영업마케팅 담당 부장은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의 대표 제품인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과 ‘백설 올리고당’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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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5G 열기구 선보여
[강중석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이하 울트라 코리아)’이 열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선보인 5G 열기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음악 팬들이 5G가 선보일 미디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VR 열기구를 ‘울트라 코리아’행사 기간인 6월 10일과 11일 양일 간 운영했다. 관람객이 VR 기기를 쓰고 열기구에 올라타면, 가상 공간에서 실제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 SK텔레콤은 행사장 입구에 별도 부스 및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스포츠 타월.LED 부채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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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멤버십, 6월 실속 있는 쿠폰 이벤트 실시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6월 한달 간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나들이,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6월 한달 간 부산, 파주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VIP 쿠폰북 교환권을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증정한다. 아울렛 안내데스크에서 앱 쿠폰을 제시하면, VIP 쿠폰북과 아메리카노 무료이용권 혹은 놀이시설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여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VIP 쿠폰북과 커피와 도넛, 츄러스 등 간식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U+멤버십 고객이라면 실속 있는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6월 한달 간 롯데렌터카 내륙 주중 45%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 부여 리조트에서는 선착순 100개 객실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고, 리조트 내 아쿠아가든, 사우나, 게임존 등 부대시설은 1+1 할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미스터피자’ 홈페이지/모바일 및 매장에서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멤버십 앱을 통해 이달 14일까지 증정한다. 정통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타이가든(이태원점/명동점)에서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세트 메뉴를 반값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김재현 고객만족마케팅팀장는 “6월에는 U+멤버십 고객이 멤버십 앱을 통해 쉽게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멤버십 혜택으로 부담 없는 쇼핑과 외식은 물론, 여유로운 국내 여행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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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전역서 ‘딥 체인지’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나서
[강중석 기자]SK그룹 최고경영진이 미국 동부와 서부 등 거점 지역을 돌면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 차원에서 ‘2017 SK 글로벌 포럼’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SK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바이오 등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 분야에서 SK가 보여준 글로벌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해당 분야의 인재들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SK그룹은 지난 3일 미국 동부 뉴저지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뉴포트 호텔에서 김준 SK 에너지∙화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사장 겸임)과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공동 주관으로 에너지∙화학과 바이오 관련 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미국 동부지역에는 글로벌 에너지∙화학 및 제약기업이 위치해 있는데다 미국 최고의 명문 대학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 김준 위원장과 서진우 위원장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바이오팜, SK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주요 임원들도 동참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김 위원장 등은 이날 100여명의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SK 관계사들의 연구개발(R&D) 현황과 향후 중점 추진 사업과제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SK그룹 대표 에너지∙화학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빅 데이터, IoT 등을 활용한 기술 기반 운영 최적화(Optimization) 전략, 배터리 중심의 성장 전략, 포장재(Packaging)와 자동차용(Automotive)으로 대표되는 미래형 고부가가치 화학 기술 개발과 관련해서는 참석자들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 위원장은 “SK이노베이션으로 대표되는 SK그룹의 에너지·화학 사업은 이제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일류 에너지·화학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기술 인재들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나아가 한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K그룹은 8일에는 미국 서부 실리콘 밸리의 매리어트 산타클라라 호텔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서부 포럼은 최첨단 ICT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 실리콘 밸리에서 열리는 점을 감안, 박성욱 SK ICT위원장(SK하이닉스 부회장 겸임)과 서진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서부지역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차세대 반도체 ▲딥 러닝(Deep Learning) ▲빅 데이터(Big data) 등 제반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와 산업 동향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돈현 SK그룹 HR지원팀장(부사장)은 “SK 글로벌 포럼은 SK는 물론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끌 최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장(場)”이라면서, “향후에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인재 유치 프로그램을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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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분기 오토매니저 공개채용 실시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판매확대를 위해 영업소 확충 및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는 판매역량 강화를 통한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오토매니저 공개모집에 나선다. 오는 19일까지 필요서류를 제출 받아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형 전시장을 추가 오픈해 더욱 쾌적한 전시공간에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G4 렉스턴 출시로 증가하는 영업인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될 인원은 000명으로 근무를 원하는 대리점에서 직접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대리점 OJT(직무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전국 202개 대리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및 각종 인센티브 외에도 영업활동 지원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8개월간 정착지원금을 제공하고, 판촉지원금과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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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햄릿 모티브 ‘B tv’ 광고 공개
[강중석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모티브로 한 ‘B tv’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온에어(on-air)에 공개된 이번 광고는 배우 공유가 ‘햄릿’으로 등장해 B 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프닝’ 편에서 ‘햄릿’의 명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Be’가 B tv의 ‘B’와 동음인 것에 착안, ‘To B or not to B’로 쓰고 “B tv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슬로건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광고는 거대한 거울을 중심으로 과거의 햄릿인 서양인 배우와 현대의 햄릿인 공유가 대비돼 등장한다. 배우 공유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기존의 IPTV와 명확한 선을 긋는 새롭고 편리한 B tv를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햄릿을 모티브로 한 명작의 웅장함을 표현키 위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실제로 공연했던 영국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을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로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UHD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국내 IPTV 시장을 선도해오면서 올해 초 4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갈수록 콘텐츠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B tv’의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이 TV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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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청년에게 꿈과 일자리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입학식
[문순매 기자]CJ그룹은 지난 1일 서울 가산동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교육+채용’의 패키지 형태의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는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이 많지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해당 분야의 지식과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없었던 청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진행된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모집에는 만 18~24세 청년 200여명이 지원했다. 이 중 베이커리.바리스타.요리 등 3개 부문에서 각 12명씩 총 3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5개월간 기초이론, 실습 중심의 조리 전문교육, 레스토랑 실무 연수까지 총 73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CJ푸드빌의 외식업 전문가 및 스타 셰프들의 특강과 멘토링도 함께 진행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20만원의 교육수당도 지급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공부방 아동 지원사업을 해 오면서 이들이 청년으로 자랐을 때 겪는 취업과 자립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이재현 회장이 항상 강조해 온 ‘교육불평등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지론에 따라 외식업 뿐 아니라 문화, 물류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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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후원
[문순매 기자]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7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 환경단체에 후원금 2억 9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으로 사용된다.
S-OIL은 장기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키 위해 기업 최초로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로 10년 째 매년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을 지원하고 직원과 고객 가족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OIL 박봉수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여러 환경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OIL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 직원 및 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 대학생천연기념물지킴이단 ▲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 DMZ 생태보호를 위한 군부대 자매결연 등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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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5G 서비스 개시
[강중석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지난 5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57개 시.군에서 ‘5밴드 CA’ 등 4.5G 서비스를 시작했다.
‘5밴드 CA’는 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4.5G의 핵심 기술로, SK텔레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5밴드 CA’를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기술로 최대 700Mbps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국제 표준단체인 3GPP의 기술 규격에 의하면, LTE 주파수는 최대 5개까지 묶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5 밴드 CA’ 기술 상용화를 통해 LTE 진화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또, SK텔레콤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6개 도시 주요 도심 지역에서 ‘3~4 밴드 CA’ 기술과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조합해 최대 900Mbps 속도의 4.5G 서비스도 제공한다.
4.5G 서비스는 ‘갤럭시 S8’ 시리즈를 사용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고객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안내 팝업 메시지에 확인을 누르거나, ‘설정’ 화면에서 직접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면 된다.
SK텔레콤은 700Mbps~900Mbps급 4.5G 서비스를 전국 57개 시.군 주요 지역에서 우선 제공하고, 상반기 중 85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전국 인구의 50% 이상이 4.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 확대를 추진한다.
4.5G상용화를 통해 LTE 전송 속도와 성능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용 고객은 강남 .홍대 등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서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용량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4.5G 서비스는 LTE 기반으로도 빠른 속도를 지원해 5G 시대에 본격화 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 홀로그램 등 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최승원 인프라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 고객은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더라도 4.5G 서비스를 통해 보다 넓은 지역에서 차별화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을 지속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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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렉스워시’, ‘인간공학 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강중석 기자]삼성전자의 인간공학 세탁기 시리즈 ‘플렉스워시’ ‘애드워시’ ‘액티브워시’가 지난 3일 일본 도쿄 니혼대학교에서 개최된 아시아인간공학회(ACED; Asian Conference on Ergonomics and Design) 주관 ‘2017년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가전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특히 삼성 ‘플렉스워시’는 지난 3월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한 제17회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Best of Best’를 수상한데 이어, 해외에서도 그랑프리에 선정되고 특별한 디자인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시아인간공학회는 2014년 결성된 아시아 최초의 국제 인간공학 학회 연합으로 올해 ‘ACED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신설했고, 삼성전자 세탁기가 첫 그랑프리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에 그랑프리를 수상한 삼성 세탁기는 ▲상부 소용량 전자동세탁기와 하부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 ▲세탁기 도어에 달린 애드윈도우로 세탁 도중 언제든지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는 ‘애드워시’, ▲상부 빌트인싱크 탑재로 허리를 굽히지 않고 애벌빨래가 가능한 ‘액티브워시’ 등 총 3종이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사용자 행동 분석에 기반한 인간공학 디자인의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애드워시’, ‘액티브워시’를 통해 글로벌 세탁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특히 지난 3월 출시한 ‘플렉스워시’는 상·하부 동시 세탁과 탈수가 가능하고 독보적인 진동.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사용 빈도가 높은 소용량 세탁기를 상부에 위치시킨 창의적인 설계와 세탁 상황 점검이 가능한 투명창 등 사용자 배려와 편의성을 극대화해 세탁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시아인간공학회는 “삼성 세탁기는 제품 설계과정에서 사용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공학 연구방법론을 널리 적용하고 인간공학 설계 원리를 실제 제품의 기능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그룹장 송현주 상무는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쌓아온 사용자 분석과 연구가 축적돼 만들어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사용자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해결해줄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혁신이 담긴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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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푸드뱅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 2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푸드뱅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의 임직원이 각 지역 푸드뱅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CJ제일제당이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식품의 양도 늘어나게 된다. 즉, 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 한 명 당 선물세트 한 세트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전국 11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모두 참여할 예정으로, 기부량은 최대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J제일제당은 4인 가족이 3개월간 사용 가능한 분량의 선물세트를 연간 평균 2만 개 가량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고추장, 된장, 밀가루, 설탕, 식용유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이와 같은 제도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도 늘어나고 반응도 긍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이와 같이 다양한 기부방법을 모색해 식품 1위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물적 자원 뿐만 아니라 인적 자원까지 체계젹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CJ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식품 기부와 임직원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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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올 해 최대 규모 채용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발맞춰 2017년 하반기 연구소, 관리직, 제조 등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까지 79명의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고, 하반기까지 총 200여명, 전체 임직원수의 4%에 달하는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신규 인력 채용이 중단 되는 등 어려운 시기가 지속됐다. 2015년 22명 채용을 재개한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박동훈 사장 취임 이후 판매량 증대 및 실적 호전으로 100여명을 채용했고 올해 5년 만에 최대 인원인 200여명으로 채용인원을 늘렸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올해 신규인력의 30%를 여성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르노 그룹 차원의 ‘Women@Renault’ 프로그램에 따라 우수한 여성인력 채용확대 및 체계적인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기업 내 양성 평등과 직원 성별 다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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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보안 통합 가이드라인 수립 착수
[강중석 기자]SK텔레콤이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IoT 확산 협의회’의 ‘보안 분과’ 의장사로 선임돼, 국내 IoT 보안 기초 다지기에 돌입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지난 2일 자사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IoT 보안 분과’ 회의에서 분과 의장사로 선임된 이후, IoT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보안 정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민간 기업, 연구 기관 등이 뜻을 모아 체계적인 IoT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합동 IoT 확산 협의회’를 출범했고, 협의회를 ▲보안 ▲융합 ▲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표준화 등 4개 분과로 구성한 바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분과 회원사들과 함께 IoT 기업들의 보안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보안 통합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서비스 별로 다른 보안 가이드라인을 취합하고, 공통 영역 설정 및 취약점 분석 등을 통해 국내 모든 IoT 서비스에 공통 적용될 가이드라인을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oT 환경에 특화된 보안 개념을 정리하고, 등급제 등 보안 수준 평가시스템을 구축키 위해 연구반을 운영하고, 중소 기업 임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키 위해 분과 회원사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신설하고,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안 분과 위원장으로 선임된 SK텔레콤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은 “IoT시대의 보안 강화를 위해선 통신사, 제조사, 보안업체, 정부 등이 모두 합심해야 한다”면서, “SK텔레콤이 IoT 분과 의장사로서 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과 개선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해, 보안 강화 정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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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영국 보다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톱 통신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일등을 향한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유럽 최대 통신사인 영국 보다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해외 유수의 통신사와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톱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효율화, 글로벌 역량강화 및 신규사업 영역 개척 등을 본격 추진키로 한 LG유플러스는 이에 따라 보다폰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있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보다폰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식공유(Vodafone Discover) ▲프로젝트 추진 ▲사업협력 등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지식공유’의 경우, 주기적인 콘퍼런스와 포럼 등을 통해 주요 성공사례(Best Practice),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특히 ‘프로젝트 추진’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젝트이다.
LG유플러스의 현재 경영상황과 조직, 시스템 등을 보다폰과 함께 컨설팅한 뒤 개선과제 선정→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파트너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설정이 목표다. 고객 맞춤형 마케팅(CVM, Customer Value Management) 협력을 통한 고객서비스 향상이 대표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사업협력’에서도 글로벌 법인사업, 구매 등의 영역에서 향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법인사업의 경우 보다폰이 전 세계 1,500여개 다국적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해외사업을 신규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글로벌 톱 통신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은 효율화하고 신규 사업은 영역을 개척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확실한 세계 일등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면서, “그런 점에서 전 세계 ICT를 선도하고 있는 보다폰은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1984년 설립돼 영국 뉴버리에 본사를 둔 보다폰은 전 세계 26개국에서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자만 5억1,570만명(모바일 기준, 3월 말 현재)에 달하는 유럽 최대의 이동통신사이다.
2016년 매출 63조9,800억원, 영업이익 2조7,40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전략적 글로벌 진출과 해외사업 투자 등을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된 보다폰그룹 내 ‘파트너 마켓’ 부문은 현재 전 세계 57개 통신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폰은 파트너사에 솔루션 및 컨설팅을 기반으로 글로벌 노하우, 프로젝트 추진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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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네이처, 중국 미분가분(유)와 납품 계약 체결
[최현선 기자]뷰티전문기업 ㈜힐링네이처[대표 한광필]는 중국내 화장품 제조유통사 미분가분유한공사(Beaty Fun Co.,Ltd)와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어려운 중국 마케팅 시장에도 불구하고 3년 (600억/년) 납품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로써 ㈜힐링네이처의 클리어라우즈(CLEAROUSE) 브랜드 상품인, 커플마스크팩 2종, 힐링마스크팩 4종, 에센스마스크팩 6종, 수분폭탄마스크팩 4종, 88앰플마스크팩 2종은 중국 내 대형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격적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또한, 양 회사간 공동 개발을 통하여, 7월부터 중국내에 12개 신상품을 런칭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88앰플마스크팩은 친환경 OK Compost와 인체에 안전 함을 보증하는 Oeko-Tex Standard 100 인증 및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앰플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마스크팩 제품으로 벌써 중국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힐링네이처 관계자는 이미 중국위생허가(CFDA)를 받은 기초라인 제품까지 양산에 들어가 전략적으로 중국 시장은 물론 동남아 및 러시아 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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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17년 환경정보공개 대상’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박봉진 기자]진에어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환경정보공개 대상’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 환경경영 상이다.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기업·기관의 자발적 환경경영 확산 유도를 위해 환경정보공개를 성실히 이행하고 환경경영 활동이 우수한 기업·기관에게 시상한다.
진에어는 항공기 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진에어는 법적 보정연료 최소 적용 및 추가 연료 탑재 최소화, 근거리 교체 공항 선정을 통한 교체 공항 연료 최소화, 단축항로 설정으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정기적인 엔진 물 세척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을 감소 시켰다.
또한 진에어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협약을 맺고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심 속 수목원 조성에 동참하는 등 환경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에어는 “환경경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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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초중생에 장학금 지원
[오윤정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21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 5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서울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소년소녀가장으로,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청행사에도 참여했다. 중학교 장학생 52명은 지난 4월 말 잠실야구장에서 경기관람 등의 행사를 가졌고, 초등학교 장학생 107명은 지난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두산 임직원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총 2,468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초청행사를 진행해왔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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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 딸 ‘기내 벙커’ 침대에 눕혔다가 비행 배제
[박봉진 기자]아시아나 승무원이 같은 여객기에 탄 딸을 승무원들이 쉬는 벙커 침대에 눕혔다가 사규 위반으로 적발됐다. 기내 벙커는 보안구역은 아니지만, 아시아나 사규 상 외부인 출입이 금지된 곳으로, 아시아나는 해당 승무원을 비행에서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해 인사 조처 여부를 판단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에 의하면, 지난달 16일 로마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562편에서 객실 사무장 A씨가 중학생 딸을 벙커로 데려가 쉬게 했다. 당시 비행기에는 A 씨의 딸과 남편이 타고 있었는데 딸이 심한 멀미와 탈수현상을 호소했다. 이에 A씨가 다른 승무원들에게 말하고, 자신의 휴식시간에 딸을 벙커로 데려가 2시간 동안 같이 쉬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사용하는 익명게시판 ‘블라인드’에 “일반인을 운항 중 보안구역에 출입시켜 승무원들이 못 쉬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ᅟᅧᆫ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비행기 전체가 테러대상이 될 수 있어서 탑승 전 보안검색을 하지 않느냐”면서, “벙커라고 해서 특별히 보안구역으로 설정하는 규정은 없고, 항공사 내규에 따라 운영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또 해당 여객기의 벙커에는 침대가 7개 있고 승무원 11명이 절반씩 교대로 쉬기 때문에 A 씨 딸이 누웠다고 해서 다른 승무원이 쉴 침대가 없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 벙커는 보안시설은 아니지만, 사규에 따라 승무원만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후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