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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공인 전자서명없이 포털로 신용카드 모집 ‘불법’
자료사진
[김점수 기자]여신금융협회는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신용카드를 모집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면,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 모집은 신용카드업자가 전자서명법에 따른 공인전자서명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하는 것 외에 인터넷에서 쪽지로 개인정보를 주고받는 식의 비대면 카드발급과 또 카드 모집인이 카드발급 시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거나 소속 카드사 외에 다른 카드사의 상품을 파는 것은 불법이다.
오히려 현금을 노리고 쪽지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했다간 약속한 혜택도 못 받고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를 발급받고 싶으면 반드시 모집인과 대면해 신원을 확인하고 카드발급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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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와 의료감정 분쟁때 금감원에 조정 요청”
[오민기 기자]보험회사와 계약자간 의료감정 관련 이견이 있으면 금융당국이 직접 전문의학회에 자문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회사의 의료분쟁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을 24일 발표했다.
현재 보험계약자가 병원 진단서를 첨부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회사는 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본다. 자체적인 판단이 어려울 경우 자문의에 자문해 그 결과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계약자는 보험회사의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금감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제3의료기관에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보험회사가 지급 거절 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한 자문내용을 계약자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거나 보험회사가 자문한 의료기관이 아닌 제3 의료기관에 자문해 지급 여부를 다시 다툴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그동안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보험회사가 계약자에 자문병원과 자문내용을 알리고 제3 의료기관 자문절차를 반드시 안내한다. 의료 관련 정보가 부족한 보험계약자가 제3 의료기관 선정 관련해 보험회사와 합의하지 못하거나 금감원에 조정을 요청하면 금감원이 직접 전문 의학회에 의료감정을 의뢰하는 절차도 마련키로 했다.
금감원은 이어 전문의학회에서 추천받은 의사를 위원으로 하는 ‘의료분쟁전문소위원회’를 신설한다. 새 의료기술이나 치료법과 관련한 의학적 분쟁과 같이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의료분쟁전문소위가 먼저 심의하고서 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한다.
금감원은 장해보험금의 지급 기준이 되는 장해분류표의 개선작업도 진행한다. 현행 장해분류표는 2005년 개정된 이후 10년 넘게 사용되고 있다. 우선 다른 법령의 장해 기준이나 의료자문 결과 등을 참고해 그동안 보상받지 못한 장해상태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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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노하우로 베이커리 케이크 판도 바꾼다
사진제공/뚜레쥬르
[문순매 기자]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제품 혁신에 나선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콘셉트를 재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제품 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케이크 라인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다. 뚜레쥬르가 상시 판매하는 케이크 품목은 약 100여개로, 수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케이크 제품군의 절반 이상인 50여종을 새로 단장했다.
‘케이크의 신선한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그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재료를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가장 기본이 되는 케이크의 맛 역시 20년 노하우를 담아 더욱 깊고 다채롭다.
외형은 겉과 속 모두 화려한 디자인으로, 우선 ‘쑥’ 높아졌다. 기존 약 5cm 였던 케이크 시트 높이를 9.5cm까지 올려 한층 풍성하고 고급스럽다. 케이크를 자르면 속 모양과 알찬 내용물이 눈에 띈다. 다양한 색상과 맛의 시트를 층층이 쌓거나 딸기, 블루베리 등 신선한 과일이 와르르 쏟아져 보는 즐거움도 크다.
비주얼 만큼 맛도 새롭다. 특히 케이크 시트의 식감이 확 달라졌다. 프리미엄 일부 제품은 특수 밀가루인 ‘열처리 밀가루’로 만든다. 원맥을 직접 가열해 열처리해 글루텐 활성도를 감소시켜 케이크 시트가 한층 부드럽고 촉촉하다.
대표제품인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는 열처리 밀가루로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하며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한 진한 생크림이 일품이다. ‘핑크 골드 레이어케이크’는 화이트와 딸기 시트를 9.5cm 높이로 층층이 쌓고 화이트 초콜릿을 넣은 핑크빛 가나슈 초콜릿으로 덮어 고급스럽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케이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 좋은 재료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만족도 높은 케이크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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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한국공항공사와 업무 제휴 계약 체결
사진제공/카카오
[박봉진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는 2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와 ‘스마트 교통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 및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개발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산하 공항 주차장의 주차 가능 공간 및 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항 이용 고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주차 가능한 구역을 확인하고, 주차 요금은 모바일 간편 결제로 지불한다. 공항 주차장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인근 주차장 안내를 받거나 택시 등 대안 교통 수단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카카오 정주환 모빌리티사업부문 부사장은 “한국공항공사의 실시간 주차장 정보를 공항 이용객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연결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통해 이동과 주차의 전 영역에서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김태한 운영본부장은 “공항 운영에 ICT 기술을 융복합적으로 적용, 전국 각지 공항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하반기 중 김포공항 주차장 정보를 스마트 교통서비스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대상 공항 및 제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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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분기 공적자금 1천653억원 회수
[오민기 기자]정부가 올해 1∼3월 우리은행 지분 매각 등으로 공적자금을 1천653억원 회수했다.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1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살펴보면, 3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은 67.9%로 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우리은행 지분매각(1천338억원), 한화생명 배당금(106억원),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165억원) 등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회수액이 1천610억원으로 1분기 회수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정부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 금융기관 정리 등을 위해 공적자금으로 총 168조7천억원을 투입해 이 가운데 114조5천억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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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 위장계열사 의혹’ 삼우건축사사무소 조사
[이상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의 위장계열사로 신고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 대해 최근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관계 당국에 의하면 공정위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난 2014년 9월 삼성물산에 인수되기 전 삼성그룹이 차명주식 등을 통해 삼우건축사무소를 사실상 지배한 위장계열사였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6년 설립 이래 삼성계열사 건물의 건축 설계를 주로 맡아와 삼성그룹의 위장계열사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재벌 그룹들은 건물 공사를 할 때 주로 계열사에 설계를 맡겨왔지만 과거에는 ‘건설사가 건축사무소를 직접 소유할 수 없다’는 건축사법 조항 때문에 계열사로 두지 못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해 10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위장계열사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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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내 기업 최초 기업형 글로벌 블록체인 동맹 가입
[강중석 기자]기업형 글로벌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22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하는 ‘Consensus 2017 Blockchain Summit’행사(5월 22~24일)에서 ‘삼성SDS가 한국 기업 최초의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EEA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JP모건, ING 등 3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핵심 프로토콜인 이더리움(Ethereum)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개발키 위해 출범한 글로벌 단체다.
EEA는 삼성SDS(대표 정유성)가 자사의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Nexledger TM
를 기반으로 디지털신분증 및 지급결제서비스 등을 개발한 역량과 삼성카드의 디지털지급서비스 등에 적용해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사례 등을 높이 평가해 회원사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이번 EEA 참여를 통해 Nexledger TM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선진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특히 모든 경제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각종 계약을 디지털화하고 위.변조 걱정 없이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모듈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은행업무, 주식거래, 보험금 심사 및 지급 등의 금융분야를 시작으로 당사자간 계약의 신뢰성이 중요한 공공, 의료, 제조, 유통 등의 산업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삼성SDS 홍원표 솔루션사업부문장(사장)은 “이번 EEA 참여는 블록체인 영역에서 삼성SDS의 앞선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공인 받은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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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미식 ‘고메다이닝’ 초대
사진제공/CJㄴ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가 레스토랑 형태의 팝업스토어 ‘고메다이닝(Gourmet Dini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레스토랑 ‘2시의 테이블’에서 ‘고메다이닝’ 팝업스토어를 연다. ‘고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을 활용한 메뉴를 포함, 식전 샐러드와 식후 디저트, 음료 등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고메다이닝’ 행사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매일매일 특별한 미식, □□’라는 퀴즈의 정답과 ‘고메다이닝’에 참여를 원하는 일정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0명을 행사에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메’ 브랜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의 경우 조리 시에도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겉과 속을 구분해 만든 신기술을 적용했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뒤 급속 냉동시켜 전문점 메뉴의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고영주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 브랜드전략팀장은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고메’ 브랜드의 철학에 맞춰 소비자들이 ‘고메’의 주력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인기를 끈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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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앱, 다운로드 50만 돌파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U+프로야구’가 야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앱 다운로드 등에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한 지 두 달이 채 안된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으로 야구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득점순간 콕 찍어 돌려보기’와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기능’은 ‘U+프로야구’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여러 번 메뉴 선택이 필요한 포털, 실시간 TV 등 타 서비스와 달리, 앱만 열면 바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점도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U+프로야구’는 최근 여성 야구 팬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여성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5월 4주 현재 기준 여성이 전체의 30% 이상 이용 빈도를 보이면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LG유플러스 구태형 모바일비디오서비스담당은 “야구 마니아는 물론 프로야구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U+프로야구’ 앱의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U+프로야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현재는 LG유플러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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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그룹, 100% 전기구동 소형 굴삭기 EX2 공개
사진제공/볼보건설기계
[강중석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는 세계 최초로 100% 전기 동력으로 구동되는 소형 굴삭기를 개발하고, 최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볼보그룹 이노베이션 서밋(Volvo Group Innovation Summit)에서 프로토타입 모델 EX2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소형 전기 굴삭기 프로토타입 EX2는, 100% 전기로 구동돼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의 소형 굴삭기 모델 대비 약 10배가량 상승된 작업 효율성과 약 10배가량 현저히 낮아진 작동 소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보건설기계는 소형 전기 굴삭기 EX2 모델에 기존의 연소기관 대신 19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두 개와 유압 장치를 대체하는 각종 전기 구동 장치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동안 단단한 지면을 뚫는 등의 강도 높은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EX2는 연소기관 및 유압장치의 작동 시 발생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 장치도 제거돼 기존 모델 대비 한결 가벼워 졌고, 작업 소음의 감소로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작업에 적합하다.
100% 전기만을 사용하는 소형 전기 굴삭기 EX2는 볼보건설기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기동력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고, 상용화를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마스 비터 (Thomas Bitter) 볼보건설기계 마케팅 및 제품 포트폴리오 부문 수석 부사장은, “EX2는 혁명이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성능저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배기가스의 배출을 완전히 제거했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현저히 낮은 소음과 유지비용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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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 싱가포르 비디오커머스 마케팅 효과입증
[문순매 기자]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이 싱가포르에 도입한 비디오커머스 서비스 ‘큐스태프 트라이 큐스터프(QooStaff try Qoostuffs)’가 상품 매출 증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CJ 쁘띠첼 미초, CI 자몽 소주, 켈로그 첵스 시리얼 등은 동영상 홍보를 통해 2~3배 가까이 판매량이 증가했다.
Qoo10은 지난 2월부터 Qoo10싱가포르 라이브스퀘어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큐스태프 트라이 큐스터프’ 시리즈를 업로드 하고 있다. 디지털 전자 기기에서 패션, 뷰티 상품,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상은 Qoo10 직원들이 출연하면서 기기의 제품 방법을 알려주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게스트를 초대해 시음회를 여는 등 상품 컨셉에 맞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3월 17일 푸드를 주제로 한국 식품 4종을 소개했다. 음용 식초인 CJ 쁘띠첼 미초는 2월 약 180개이던 판매량이 영상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늘어나 4월 550여개로 월 판매량이 2월 대비 약 300퍼센트 수준으로 증가했다. 함께 소개된 CI 자몽 소주는 3월 판매량 110개에서 3월 200개로 1개월 만에 약 180%, 켈로그 첵스 시리얼은 3월 판매량 130개에서 4월 230개로 177%까지 늘어났다.
동영상 홍보 효과가 가장 높았던 상품은 타거스(Targus) 백팩으로 3월 12개 판매된 제품이 지난달 4일 영상 업로드 이후 한달 간 약 1,950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Qoo10 직원들은 영상을 통해 해당 백팩에 얼마나 많은 상품을 수납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투웨이 방식으로 가방을 뒤집어 메거나 접어 보관하는 법 등을 안내했다.
싱가포르 지역 내 비디오커머스 마케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Qoo10수출지원센터도 동영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Qoo10수출지원센터는 해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중소 중견 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지원 조직이다. 온라인 상품 판매 경험을 갖춘 MD들과 C/S 담당 인력,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고 Qoo10을 통한 상품 판매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Qoo10싱가포르는 현재 ‘큐스태프 트라이 큐스터프’ 외에도 우먼스톡과 함께 운영중인 화장품 소개 채널 ‘K-Beauty’와 인기 BJ를 통한 영상 콘텐츠 채널 ‘라이브텐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Qoo10수출지원센터 송명훈 팀장은 “동영상 마케팅이 효과적인 프로모션 툴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싱가포르에 수출되는 한국 상품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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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자녀 입학 돌봄 1달 휴가’ 및 남성 출산휴가 확대
[문순매 기자]2000년대 초반부터 ‘님 호칭’으로 대표되는 수평유연 문화로 기업 문화 혁신을 주도한 CJ가 또 한번 획기적 조치를 내놓았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에게 글로벌 도전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기업문화 혁신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우선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일.가정 양립 방안을 마련했다. 자녀를 둔 CJ 임직원은 부모의 돌봄이 가장 필요한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한 달간 ‘자녀 입학 돌봄 휴가’를 낼 수 있다. 남녀에 관계없이 2주간은 유급으로 지원하고 희망자는 무급으로 2주를 추가해 최대 한달 간 가정에서 자녀를 돌볼 수 있다. 일시적으로 긴급하게 자녀를 돌보아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눈치를 보지 않고 하루에 2시간 단축 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신설했다.
임신, 출산과 관련해서는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지원한다. 현행 5일(유급 3일, 무급 2일)인 남성의 출산휴가(배우자 출산)를 2주 유급으로 늘렸다.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은 기존에 임신 초기인 12주 이내와 출산이 임박한 36주 후에만 신청할 수 있던 ‘임신 위험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12주와 36주 사이에 8주를 추가해 매일 2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다.
임직원들의 글로벌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노크(Global Knock)’와 ‘글로벌 봐야지(Global Voyage)’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글로벌 노크’는 어학연수, 글로벌 직무교육, 체험 등을 위해 최대 6개월까지 글로벌 연수 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연수 계획을 수립토록 해 자기 주도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대상은 5년 이상 근속한 임직원 전원이 신청 가능 하다.
‘글로벌 봐야지’는 그룹 내 신임과장 승진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연수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 승진한 그룹의 800여명 신임과장들은 각 사별 글로벌 진출 국가에서 해외연수를 하게 된다.
CJ는 유연한 근무 환경 및 창의적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실시한다. 우선 5년 마다 최대 한달 간 재충전과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창의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 입사일을 기준으로 5년, 10년, 15년, 20년 등 5년마다 4주간의 휴가를 낼 수 있고, 근속 연수에 따라 50~50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하루 8시간 근무를 바탕으로 출퇴근 시간을 개인별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가 시행되고, 퇴근 이후와 주말에 문자나 카톡 등으로 업무지시를 금지하는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한 부서나 직무에서 장기간 근무했을 경우 자신이 원하는 다른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Career Challenge’ 제도, 입사 후 10년 이내 임원 승진이 가능한 ‘Fast Track’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전문성과 역할, 성과를 중심으로 인사제도 개편에도 나선다.
CJ주식회사 인사지원실장 조면제 부사장은 “CJ그룹은 지난 2000년 대기업 최초로 ‘님 호칭’과 복장자율화 등을 시행하면서 기업문화혁신을 선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그룹 성장을 이뤄왔다”면서, “이번 기업문화혁신을 통해 임직원들의 성장과 도전을 촉진하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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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일 재계 ‘제3국 공동진출 확대’ 논의
[오민기 기자]우리나라와 일본 경제계가 중동.아세안 등 제3국에서 공동진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전경련, 한일경제협회,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일 제3국시장 공동진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양국 경제계는 지난해 '한일 재계회의'를 개최했을 때 내수부진 타개책으로 수출시장 확대 방안을 공유키로 합의한 바 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건설업체의 성실성과 기술력이 일본 상사의 정보·자금력과 결합돼 중동과 아세안에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한일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국 경제계가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GS건설의 베트남 응이손 프로젝트와 미쓰비시상사의 한일 합작 사업 등 양국 기업이 제3국 진출 사례와 유망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인프라뿐 아니라 제조·서비스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는 이 행사를 도쿄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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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자회사 설립 하청 직원 정규직 채용
[강중석 기자]SK브로드밴드가 하청 대리점 직원 5천여 명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키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설치·AS 관련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03개 홈센터 직원 약 5천200명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초 자본금 460억원 규모의 자회사를 100% 지분 투자를 통해 설립하는 안건을 23일 이사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는 홈센터로 불리는 독립 대리점과 업무 위탁 계약을 맺고 사후 고객 관리(AS)·회원 유치·인터넷망 설치 등 업무를 맡겨왔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7월부터 업무위탁 계약이 종료되는 홈센터 직원부터 자회사 정규직으로 채용해 2018년 7월까지 모든 홈센터 직원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대고객 서비스 담당 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홈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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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쿠쿠전자와 IoT로 고객 생활 디자인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이제는 IoT로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생활 필수 제품인 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생활가전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22일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와 손잡고 IoT 밥솥, IoT 공기청정기, IoT 정수기 등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국내 밥솥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면서 독보적인 특허기술과 혁신적인 연구 인프라를 보유해 14년 연속 전기압력밥솥 분야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 정수기,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쿠쿠전자는 이달 26일부터 쿠쿠전자 전국 108개 직영점 및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과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IoT Shop’을 통해 IoT 밥솥과 IoT 공기청정기를 먼저 출시한다. IoT 정수기는 7월 출시 예정이다.
양사가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와이파이(WiFi) 환경이면 어디든 LG유플러스 홈 IoT 플랫폼인 ‘IoT@home’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쿠쿠전자의 IoT 밥솥과 IoT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고객은 여름 휴가등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밥솥 관리는 물론 외부 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댁내 공기질을 보호·제어할 수 있게 됐다.
IoT 밥솥의 경우, 고객이 댁내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또 밥의 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밥솥의 패킹 및 내솥 교체 시기가 다다랐거나 10시간 이상 보온모드가 지속돼 밥의 수분이 증발할 여지가 있는 경우 고객은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조치를 취할 수 있어 365일 좋은 밥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IoT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외부 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댁내 공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고객은 앱을 통해 공기질 알림을 실시간으로 받아 댁내 공기 청정도가 떨어졌을 경우 외부에서 원격으로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공기질 관리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IoT 밥솥, IoT 청정기, IoT 정수기를 선보이면서 가스잠그미, 스위치, 플러그, 열림알리미 등 기존 36종의 IoT 기기들과 상호 연동해 진정한 스마트홈을 구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안성준 IoT 부문장은 “거실, 욕실을 넘어 주방가전에도 IoT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생활 가치 및 편의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연내 50종까지 IoT 상품을 확대해 국내 홈 IoT 시장에서 일등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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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키자니아에서 어린이 대상 ‘참여형 기부행사’ 실시
사진제공/농심겔로그
[문순매 기자]농심켈로그가 22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서울 잠실에 위치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3천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면 3천인분의 시리얼이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는 참여형 기부행사, ‘건강나눔, 스트라이크’를 실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어린이들이 직접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키자니아 특수부대 훈련소 앞에 마련된 나눔행사장에서 10개의 공을 던져 시리얼 모양 과녁의 스트라이크 존을 3번 이상 맞추면 성공하게 된다. 참여하는 어린이 1명당 켈로그 콘푸로스트, 첵스 초코 매직딸기 등 1인분의 시리얼이 증정되고, 동량의 시리얼이 서울 주몽재활원과 안성 신생보육원의 아동들에게 매칭되어 전달 된다.
농심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사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형 기부행사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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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AA’ 이사회 멤버로 선임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5GAA’는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설립된 단체로 글로벌 중요 완성차 업체∙통신사업자∙통신장비 제조사 등 총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5GAA’는 세계 최대 통신표준단체인 3GPP에 시장대표 협력 파트너(Market Representation Partner)로 합류하는 등 통신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잇는 핵심 단체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AA’ 이사회 멤버 중 유일하게 전장분야(Tier-1)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 이사회는 완성차 업체와 통신업체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5GAA’ 이사회 멤버 선임을 계기로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커넥티드 카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5G 이동통신은 모바일 사용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을 묶는 연결고리로써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사물 인터넷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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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후원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대회 기간 동안 ‘QLED TV’를 활용한 프로모션과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대회 흥행을 도울 예정이다.
삼성 ‘QLED TV’는 가장 최신의 화질 기준인 컬러 볼륨을 100% 만족시키는 전 세계 유일한 TV로, 화면의 밝기가 달라져도 정확한 색 재현을 해주기 때문에 날씨나 시간에 따라 화면 밝기 차이가 큰 야외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기에 최적화됐다.
또 일반 TV보다 약 5배 밝아진 1500~2000니트(nit)의 밝기와 어둠 속의 숨은 디테일까지 잡아내는 블랙 표현력으로 축구 경기장의 잔디 하나하나까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2일까지 ‘FIFA U-20 월드컵, QLED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국의 삼성전자 매장에서 월드컵 스페셜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를 구매하면 각각 15만원과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UHD TV를 구매하고 15만원을 추가하면 3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병준 상무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많은 국민들의 응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면서, ”풍부하고 정확한 색 재현력으로 최상의 화질을 선사하는 QLED TV와 함께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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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에 900억원 규모 혈액투석액 공급
사진제공/녹십자엠에스
[박봉진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혈액투석액(Hemo Dialysis Solution)을 10년간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10년간 약 900억원가량의 혈액투석액을 보령제약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물량은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생산 물량을 포함할 경우 국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녹십자엠에스가 생산하게 됐다.
녹십자엠에스가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투자와 함께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혈액투석액 시장은 규모가 연평균 7%씩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녹십자엠에스는 혈액투석액 사업을 제조 중심으로, 보령제약은 판매 중심으로 전문화해 양사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사업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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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및 전력그룹사, 미세먼지 50% 감축 대책 추진
한국전력 본사/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전력그룹사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동참하고, 정부의 핵심정책인 미세먼지 감축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고강도 대책을 마련한다.
이번 대책에서는 석탄화력 미세먼지 50% 감축(정부 국내감축목표 30%)을 위해 향후 5년간 7.5조원을 투입해 환경설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키 위해 미세먼지 측정소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석탄화력이 집중된 충남지역 등에 우선 시행하고, 미세먼지 측정 결과는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고, 또한 전력그룹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좋은 일자리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키 위해 ‘전력그룹사 좋은 일자리협의회’를 사장단 회의 개최시 운영해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과 이행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