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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보스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빌비야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가 보스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네마냐 빌비야(29세)를 영입했다.강원 구단은 4일 “빌비야는 보스니아 1부리그 HSK 지린스키 모스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선수”라면서,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지난 시즌 20경기에서 16골, 3어시스트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빌비야는 2011년 세르비아 1부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무대를 밟았다. 올해 1월엔 처음으로 보스니아 대표팀에 승선했다.빌비야는 “한국 적응은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다”면서, “전지훈련 기간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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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모델 김성은, ‘제1회 한.미얀마 영화제’ 참석...‘한복 외교'
[유흥주 기자]궁중 한복인 심청적의를 입고 미국 유엔본부와 카네기홀 무대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한복모델 김성은 단장은 연이어 미얀마에서 ‘한복외교’를 펼쳤다. 김성은 씨는 2018년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얀마 양곤 소재 워터파크 ‘워터붐(Myanmar Yangon Waterboom)에서 제1회 한.미얀마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미얀마 영화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과 이수돈 홍보이사, 한국영화촬영협회(이사장 조동관) 그리고 배우 구혜선, 고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국제모델총연합회 김종훈 회장과 한국모델 김성은 단장은 개막식에서 미얀마 모델 23명에게 한복을 입혀 웅장한 한복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 관계자는 “앞으로 미얀마 영화팬은 물론, 주변 국가의 한류 팬들도 함께하는 글로벌 영화 축제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성은 씨는 3년 동안 주한외교 대사관 행사에서 한복 문화를 알리고 한복쇼를 연출하는 등 ‘한복 외교’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한복이 단순히 의류로서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교 활동의 역할도 한다”면서,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은 씨는 고등학교 수학교사 출신으로 3년 전 한복모델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대상을 수상하면서 그녀는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왔다.당시 그는 수상 소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홍보활동을 대대적 으로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바 있다. 수상 소감이 실제로 이뤄지는 듯, 그녀는 그 다음해인 2017년 중국 상해 헝디안에서 개최된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40개국 전통 의상 중에서도 우리 ‘한복’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온 세계에 알린 셈이다. 한복모델 김성은 씨는 지난해 11월 유엔본부와 세계적인 음악의 전당인 카네기홀에서 ‘유엔합창단 평화콘서트(UN Singers PEACE CONCERT)’무대에 올랐다.유엔합창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면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였다. 그는 “미국 유엔본부 ‘카네기홀’과 미얀마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 한복이 세계 속에 으뜸임을 보이고, 한복을 맘껏 자랑하고 왔다”면서, “앞으로 전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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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도 반한 ‘콜드 워’
[유흥주 기자]칸영화제를 매료시킨 클래식 멜로 영화 ‘콜드 워’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했다.‘콜드 워’는 냉전 시대, 오직 사랑과 음악만이 전부였던 줄라와 빅토르의 뜨거운 클래식 러브스토리. ‘이다’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미학을 완성해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벨 파블리코브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제71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비롯해 제31회 유럽영화상 5관왕, 제90회 전미비평가위원회상 외국어영화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릴레이 수상을 이어가면서 올해 가장 뜨거운 마스터피스로 각광받고 있다.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했다.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자 ‘줄라’와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전부를 포기한 남자 ‘빅토르’의 사랑으로 가장 충만한 순간을 완벽히 포착하여 황홀한 느낌을 안겨준다.‘콜드 워’는 2019년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에 ‘로마’와 함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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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디바’ 소프라노 임선혜, 뮤지컬 ‘팬텀’...‘선크리’의 화려한 귀환
[이승준 기자]지난 2일 소프라노 임선혜가 관객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으면서 뮤지컬 ‘팬텀’ 첫 공연을 마쳤다.2015년 뮤지컬 ‘팬텀’의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아 초연 멤버로 활약했던 임선혜가 3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노래로 관객들에게 황홀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아시아의 종달새’ 임선혜는 ‘월드클래스’ 소프라노답게 20년 동안 세계무대에서 다져진 오페라의 고 난이도 테크닉은 물론, 섬세한 고음 소화력과 풍성한 성량, 영롱한 음색으로 객석을 매료시켰으며, 다채로운 표현력과 뛰어난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특히 성악을 전공한 ‘팬텀’ 역의 ‘카이’와 함께 부르는 ‘내 고향 (HOME)’은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면서 마치 ‘파리 오페라극장’을 방불케 할 만큼 최고 수준의 무대를 보여줬다. 소프라노의 최고 기량을 뽐내는 ‘비스트로’ 장면 역시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라고 불릴 만큼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기교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했다.“임선혜는 오페라에서 탁월한 역할 분석으로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절묘한 연기를 펼치며, 특별한 영성으로 매번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는 유럽 ‘고음악의 명장’ 지휘자 르네 야콥스의 호평처럼, 벨라도바와 젊은 카리에르의 발레 장면에 흘러나오는 ‘아베마리아’ 노래는 팬텀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더욱 극적이고 가슴 아프게 만드는 ‘천사의 목소리’가 되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임선혜는 “‘팬텀’은 오페라와 발레 등 클래식 적인 요소를 갖춘 매우 특별한 작품이며, 2015년 뮤지컬 첫 데뷔작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출연 이후 기대하지 않았던 많은 뮤지컬 팬 분들이 국내에서 올린 클래식 무대까지 찾아주셔서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 계기였다”면서, “초연 무대를 기억해주시고 다시 찾아와 주신 관객 분들과 앞으로 올려질 공연에 관심 갖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뮤지컬 ‘팬텀’은 오페라의 웅장한 음악과 고혹적인 정통 발레의 조화로 탄생한 환상적인 뮤지컬로, 프랑스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기존에는 몰랐던 유령 ‘팬텀’의 비극적인 과거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한편 뮤지컬 ‘팬텀’은 임선혜와 함께 임태경, 정성화, 카이,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윤전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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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심형래 주연 ‘우뢰매’ 보고 영화배우 꿈”
[유흥주 기자]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영화배우 심형탁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심형래 주연의 영화 “‘우뢰매’를 보고 영화배우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SBS ‘영재 발굴단’을 통해 공개된 ‘오늘의 게스트, 심형탁’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정찬우가 “그거 아세요? 심형탁 씨가 왜 배우의 꿈을 꾸게 됐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이 “사실 ‘우뢰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 주연의 영화 ‘우뢰매’ 자료화면이 등장하며, 외계에서 온 악당이 심형래를 가리키며 “너의 정체는 뭐냐?”라고 묻자, 심형래가 “(악당) ‘루카’의 졸개인 너희들을 벌 주려는 에스퍼맨이다!”라고 말한다. 영화 ‘우뢰매’ 자료화면에서 에스퍼맨 역을 맡은 심형래가 한강 다리 주변을 날아다니는 장면과 한화 ‘63스퀘어(당시 대한생명 63빌딩)’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에서 ‘토종 ‘아이언맨’쯤 된다고 생각하면 됨'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심형탁이 “배우가 심형래입니다. 심형래 선배님!”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정찬우가 “우뢰매의 뭘 보고? (배우를 꿈꿨냐?)”라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뭐라고 그래야 될까요? 그때 당시 우리나라에 있는 히어로물 중에서는 최고가 아니었나. 그리고 ‘(심형래) 헬멧과 옷을 입고 브라운관에 나오면 어른들이 얼마나 멋있어 할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 저 스크린에 꼭 나갈 거야’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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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 환경개선 후 넓어진 모습으로 재개관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일반 시민들이 부속 도서관(사무동 4층)을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달여간의 내부 공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최근 재개관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은 1945년 12월 3일 박물관 개관 초기부터 내부 자료실로 운영했다. 1973년 6월 25일부터 직원 이외에 외부 이용자에게도 공식적으로 개방됐다. 특히 2005년 10월 28일 경복궁 안에서 용산의 현재 위치로 박물관이 신축해 이전 개관 하면서 400여 평으로 대폭 확충했다. 도서관에는 우리나라의 고고학, 고미술, 역사학 관계 전문도서 약 15만권이 소장돼 있다. 국립박물관 초대 관장으로 박물관의 기틀을 다진 여당 김재원 박사 기증도서와 ‘이왕가박물관 소장품사진첩’ ‘조선고적도보’ ‘조선사료집진’ 등 소중한 자료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하지만 그동안은 특별전시와 상설전시, 학술조사 등 박물관 업무를 지원하는 내부 지원 기능 수행에 머물러 왔다. 양질의 소중한 가치를 지닌 많은 자료들은 외부 이용자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이용자는 역사문화유산을 연구하는 극히 소수의 고고학, 미술사 연구자들에 머물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도서관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면학 분위기의 열람실 구조를 개편해 보다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열람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 중앙에 배치돼 있던 서가들은 벽면을 활용한 벽체 서가로 교체하고 새로 확보된 공간 멀티룸에서는 토론이나 세미나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연속간행물 진열대의 경우 촘촘하게 배치돼 있던 서가를 높은 벽체 서가로 옮기면서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과 멋진 외부경관이 독서과정에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방적인 도서 라운지 공간으로 만들었다.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도서관 공간 개편과 함께 2019년부터 새로 조성된 멀티룸에서 ‘책을 통해 배우는 문화재’라는 주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속 도서관을 활용한 교육 행사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갤러리 북토크’와 ‘도서관 자료 탐험 여행’ 등 박물관 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재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박물관 속 도서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박물관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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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정국철 귀국 독창회
[강병준 기자]바리톤 정국철 귀국 독창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부드러운 음색과 깊이있는 울림을 겸비한 바리톤 정국철은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해 함부르크 브람스 콘서바토리움(Johannes Brahms Konservatorium)에서 Künstliche Reife 과정과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Salzburg Mozarteum Universität)에서 Master Oper(석사과정)를 졸업했다. 또한 독일 함부르크 지휘자 Angelo Guaragna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Opera Studio를 수료햇고, 이태리 Workshop Lirico Internazionale Opera Studio di Verbicaro에서 수료하는 등 전문연주자로서의 음악적 기량을 넓혀나갔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Opernstudio in Uni. Mozarteum에서 오페라 ‘La finta giardiniera(가짜 여정원사)’의 Nardo역과 ‘The Rape of Lucretia(루크레티아의 능욕)’에서 Junius역, ‘Carmen(카르멘)’의 Morales역, ‘Lady Magnesia’의 Adolphus역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이태리 Alfonso Rendano Cosenza 극장, Santa Maria del Cedro “Carcere dell’Impresa”, Verbicaro, Corso Umberto, Alfonso Rendano Cosenza 극장, 독일 함부르크 Lieblinslieder-Lounge, Opernloft 극장, Johannes Brahms Konservatorium 등 유럽 각지에서 연주하였고, ‘Don Pasquale(돈 파스콸레)’에서 Malatesta역,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의 Belcore역, ‘Il Barbiere di Siviglia(세비야의 이발사)’에서 Figaro역 등 다수의 오페라를 통해 주조역으로 활약하면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귀국 후에는 (사)글로벌아트오페라단 주최 현석주 작곡의 오페라 ‘대전 블루스’(정심화홀)에서 호연해 호평을 받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현재 충남대학교 음악영재 교육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고 전문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리톤 정국철은 이번 귀국 독창회에서 가곡 및 오페라 작품에 대한 뛰어난 해석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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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 시행기관 최초 데이터품질인증 획득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발매전산DW가 데이터품질인증을 통해 골드클래스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인증을 획득한 발매전산DW는 경륜·경정 발매전산시스템이 생성한 각종 발매관련 원천데이터의 체계적인 저장 및 관리와 이러한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 및 유통을 위한 기반 DB 시스템이다. 인증 획득의 배경에는 지난 2017년도에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성공적으로 도입한 국산 차세대 발매전산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공단은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경륜.경정 및 스포츠토토 등의 기금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다양한 기금지원사업, 스포츠산업육성 및 체육진흥·문화사업을 펼치는 준정부기관이다.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의 원인재 전산방송실장은 “2017년도 12월 차세대 국산 발매전산시스템의 성공적 런칭에 이은 경주사업 시행기관 최초로 데이터품질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앞으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시스템 혁신 및 데이터품질 향상에 매진해 고품질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경주사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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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학대 피해 아동 위해 1천만 원 기부
[이승준 기자]스켈레톤의 ‘아이언 맨’ 윤성빈(25, 강원도청)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해 12월 28일 한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학대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시즌 중인 윤성빈은 “최근 늘어난 아동학대 뉴스를 접하면서 학대피해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했다”며서, “굿네이버스의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활동을 살펴보면서 진정성이 느껴져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윤성빈 선수는 스켈레톤이라는 비인기종목의 어려운 환경에도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여러 시련들을 극복하고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선 선수”라면서, “윤 선수의 이러한 마음이 분명 아이들에게도 전달돼 아이들이 학대의 상처를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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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다이빙 국가대표 코치 공개채용
[이승준 기자]대한수영연맹이 3일 “다이빙 국가대표 코치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코치는 기존 대표팀 지도자인 권경민 코치와 함께 오는 7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에 참가할 다이빙 대표 선수들을 훈련하게 된다.근무 기간은 채용 시부터 11개월로, 계약 기간이 끝나면 평가를 거쳐 재선임될 수도 있다.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대한수영연맹 사무처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korswim@chol.com)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영연맹은 서류전형 후 이달 중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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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이달 8일 시작
[이승준 기자]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온라인 티켓 예매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한국배구연맹 KOVO는 팬들이 선수들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도록 올스타전 때 1층에 입장권 가격 2만5천원의 라이브존과 가격 3만원의 R석을 준비했다. R석 구매자들은 팬 사인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올스타전은 ‘배구의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V 리그 올스타전에만 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인 올스타 선수 별명 공모전과 ‘소원을 말해봐’가 올해에도 팬들을 찾아간다. 별명 공모전은 팬들이 직접 올스타 선수들의 별명을 지어주는 이벤트로 9일까지 한국배구연맹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서 진행된다. 연맹은 SNS에서 14일까지 팬들의 소원도 받는데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올스타 선수들은 팬과 셀카찍기, 막춤추기 등 팬들의 소원을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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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전남, 김남일 코치 영입
[이승준 기자]2002 한일월드컵의 주역이자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김남일 코치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코치로 합류했다.전남 구단은 3일 “김남일 코치와 전경준 코치, 신범철, 한동훈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남일 코치는 2000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2015년 일본 교토 상가에서 선수 생활을 끝낸 뒤 2017년부터 축구대표팀 코치를 맡아 2018 러시아월드컵을 경험했다.전남 구단은 “김남일 코치는 선수 시절 5년간 전남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면서, “2부로 떨어진 전남을 다시 승격시킬 수 있는 지도자라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신태용호의 중추 역할을 맡았던 전경준 코치도 전남에 합류했다. 전경준 코치는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로 러시아월드컵을 다녀왔다.아울러 신범철 전 장쑤 쑤닝 골키퍼코치를 영입했고 유스팀인 광양제철고 한동훈 코치를 성인팀으로 불렀다.전남은 이에 앞서 파비아노 수아레즈 감독을 영입했는데 파비아노 감독은 5일 입국할 예정이다. 전남은 6일 선수단을 소집하고 7일부터 동계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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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MX 마루(지원), ‘문탑을 배워봅시다’ 출연
[신현우 기자]디아이피엠엑스 ‘마루(지원)’은 이번 ‘문탑을 배워봅시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만의 예능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댄스 및 노래실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19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ㄹ숙한 사고방식과 열정으로 디아이피엠엑스를 끌고가고 있다. 특히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고, 차우에 드라마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양준영 작사와 반형문 작곡의 노래로 제3집을 발매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하이난과 싼니아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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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카셀, 30세 연하 아내 임신 소식 전해
[유흥주 기자]프랑스 연기파 배우 뱅상 카셀이 52세의 나이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2일(현지시간) 외신은 뱅상 카셀의 30세 연하 아내 티나 쿠나키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뱅상 카셀은 지난 1일 SNS에 만삭의 아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티나 쿠나키는 D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고, 뱅상 카셀은 아내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기쁨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2016년에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뱅상 카셀은 1999년 모니카 벨루치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뱅상 카셀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에서 ‘IMF 총재’ 역으로 출연해 국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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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하연수.채수빈과의 호흡”
[유흥주 기자]배우 유호정이 신작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호정은 “새해에 관심을 많이 받는 것 같아 행복하다. 우리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도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연수, 채수빈과 호흡을 맞춘 것과 관련, “나의 어린 시절 역할을 하연수 씨가 사랑스럽게 연기해줘 부담감이 됐다. 내가 과연 이런 하연수의 예쁜 연기를 이끌 수 있을까 걱정됐다”면서, “채수빈과는 모녀 호흡을 맞췄다. 평소 성실한 동료를 좋아하는데 채수빈은 정말 성실한 배우다. 그래서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 작품을 통해 엄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나를 키우기 위해 우리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를 강제 소환하면서 펼쳐지는 반전 과거 추적 코미디로, 유호정은 가수를 꿈꿨지만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는 ‘홍장미’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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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유흥주 기자]배우 송혜교 운동화를 신고도 각선미를 뽐냈다.송혜교는 3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인형 같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단발머리에 수수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빛났다. 또한 운동화를 신었지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엇보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송혜교는 드라마 ‘남자친구’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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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직군통합...전원 일반직 전환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3일 “일반직, 운영직으로 구분했던 직군 체제를 일반직으로 단일화하는 직군통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공단 노사는 지난해 10월 11일 일반직과 운영직 직군 간 통합에 합의하고 조인식을 열었다. 당시 합의에 따라 운영직 직원 257명 전원이 올해 1월 1일부로 일반직으로 전환됐다.공단 운영직은 신분은 정규직이지만 일반직과 다른 처우를 받아 ‘준정규직’으로 불려왔다. 단의 양대(일반직.운영직) 노조는 지난 2016년부터 50여회 이상의 간담회와 실무협의, 노사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끊임없는 소통과 협의를 통해 노사 간 합의를 끌어냈다. 이와 함께 공단 양대 노조는 운영직 노조를 해산하고 일반직 노조로 통합하는 노노통합까지 이뤄냈다.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직군통합과 노조통합으로 직원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소통문화를 이뤘다”면서, “이러한 결실은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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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축구단, 이달 12일부터 전지훈련 실시
[이승준 기자]천신만고 끝에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2에 참가하게 된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이 올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 축구단은 오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전지훈련에는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주세종을 제외한 경찰청 소속 선수 25명 중 이명주를 포함한 상당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아산은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해 1부 리그인 K리그1 자동 승격 자격을 얻었지만, 경찰청이 의경 선수 모집을 중단하면서 승격 자격을 박탈당했다.또 아산시의 예산 삭감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극적으로 구단 운영 예산을 확보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경찰청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2부리그에 참가하게 됐다.현재 경찰청 소속 선수 중 6명은 이달 31일, 6명은 다음 달 17일 제대하기 때문에 오는 3월 개막하는 K리그2에는 나머지 14명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은 이에 따라 리그 참여에 필요한 최소인원 20명을 채우기 위해 공개 테스트 등을 통해 젊은 선수들을 수혈하고 있다.박동혁 아산 감독은 “지난해에 좋은 성적을 냈던 것처럼 어려운 여건이지만 팀이 올해 유지된 만큼 아산에 축구 붐을 일으켜 시민구단을 창단하는 밑거름을 마련하겠다”면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 일부는 임대 선수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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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FC 대표에 이재하 전 FC서울 단장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승격한 성남FC가 이재하 전 FC서울 단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91년 LG스포츠에 입사한 뒤 프로축구계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이재하 신임대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FC서울 단장을 맡아 K리그 우승 2회,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의 성과를 올렸다.이 대표는 “성남시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축구단을 만들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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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축구 국제대회 상반기에 집중
[이승준 기자]한국 축구의 한해 농사를 판가름할 굵직굵직한 국제대회가 5일 개막하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 AFC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지난해는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감동을 선사했다면 올해에는 아시안컵과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한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 국제축구연맹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IFA 여자 월드컵이 줄줄이 개최된다. 한국 축구의 올해 최대 빅매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지도력을 제대로 평가할 아시안컵으로, 1960년 대회 우승 이후 59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C조에서 16강 진출을 다툰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계약한 벤투 감독이 지난해 8월 한국 사령탑 취임 일성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만큼 첫 시험대인 아시안컵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지 주목된다. 벤투호가 첫 단추를 끼운 후에는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U-23 대표팀과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U-20 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U-23 대표팀은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 각 조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상위 4개 팀, 본선 개최국인 태국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한국은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같은 H조에서 예선을 치른다. 김학범호는 호주와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1위를 다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위로 밀리면 성적을 따져봐야 하는 만큼 호주 제압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5월에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U-20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도전하는 가운데 본선 조 추첨식은 다음 달 24일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다.이어 6월에는 여자 대표팀 ‘윤덕여호’가 7일 프랑스에서 막을 올리는 FIFA 여자 월드컵에 출격한다.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본선 조 추첨에서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 두 팀에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와 같은 A조에 편성되는 최악의 대진표를 받아들었다.특히 윤덕여호는 4년 전 한국의 8강 진출을 가로막았던 개최국 프랑스와 개막전을 벌이게된다. 축구협회는 올해 각급 대표팀의 목표로 아시안컵 우승과 U-20 월드컵, 여자 월드컵 각각 8강 진출을 제시했다.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1960년 2회 대회 우승 이후 59년 동안 움켜쥐지 못했던 우승 트로피를 이번에는 들어 올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FIFA 여자 월드컵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남자 U-20 월드컵과 U-17 월드컵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