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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마지막 우승 금메달, 우승 주역 유가족에 돌려준다
[이승준 기자]한국 축구가 아시아축구연맹 AFC 아시안컵에서 마지막으로 정상에 올랐던 우승 멤버 유가족에게 다시 제작한 진짜 금메달을 돌려준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으로 1960년 대회 우승 주역의 유가족들을 초청해 금메달 전달식 행사를 갖는다.전달식에는 당시 우승 멤버인 고(故) 최정민 선생의 딸 최혜정 씨와 고(故) 김홍복 선생의 딸 김화순 대한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 1960년 대회 득점왕인 고(故) 조윤옥 선생의 아들인 조준헌 협회 인사총무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유가족에게는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가 정몽규 회장을 대신해 1960년 대회 우승 금메달을 전달한다. 이 금메달은 ‘가짜 금메달’ 소동 끝에 다시 제작했다. 한국은 아시안컵 원년이었던 1956년 홍콩 대회 우승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된 1960년 2회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1960년 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한 축구협회는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자 AFC로부터 지원받은 비용으로 금메달을 만들어 선수 23명에게 나눠줬지만, 저가로 제작한 금메달 도금이 벗겨져 나가면서 우승 주축이었던 최정민 선생 등의 주도로 전체 선수가 ‘가짜 금메달’을 반납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축구협회는 새로운 금메달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축구 원로들의 요청에 따라 50여 년이 지난 2014년 23개의 금메달을 다시 만들었지만, 당시 연락이 닿은 6명에게만 전달했다.이후 협회가 금고에서 보관해왔던 나머지 금메달 중 일부를 이번에 유가족에게 전달하게 됐다. 1960년대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던 최정민 선생과 수비수 김홍복 선생은 1, 2회 대회에 연속 출전해 두 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최정민 선생은 1회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베트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5대 3 승리와 우승을 견인했고, 2회 대회 때는 베트남과 첫 경기에서 한 골을 넣어 5대 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조윤옥 선생은 2회 대회 베트남과 1차전, 이스라엘과 2차전에서 두 경기 연속 멀티 골을 터뜨려 우승에 앞장섰고, 한국인 최초로 아시안컵 득점왕에 올랐다. 조 선생의 아들인 조준헌 팀장이 협회에 근무 중이지만 조 팀장의 어머니를 초청해 전달하려다가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금메달을 주지 못했다.이날 전달식에는 2회 대회 우승 멤버인 박경화(79) 전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참석해 축하해줄 예정이다.협회 관계자는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수소문 끝에 마지막 우승 멤버의 가족들을 초청해 금메달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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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의 번역서 ‘일본 병원사’ 출간
[우성훈 기자]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최선우, 이준석, 다나카 신이치 등과 함께 공역한 ‘일본 병원사 (한울, 2017)’이 2018년 후반기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2018년 후반기 세종도서로 선정된 ‘일본 병원사 (한울, 2017)’은 후쿠나가 하지메(福永 肇) 교수가 일본 병원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정리한 책으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병원의 설립, 운영 역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신영전 교수는 “보건의료 정책분야를 공부하면서 한국의학계의 기원에 대한 자료가 없어 아쉬웠는데, 뒤늦게나마 책임감을 갖고 자료를 추적하다 오아시스처럼 이 책을 만났다”면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와 의료보장체계의 기원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을 국내에도 소개하고자 번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공동집필한 ‘사회역학’(2005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2007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에 이어 세 번째 우수도서로 선정돼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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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2018 헌정관 올해의 한국독립영화’ 후원금 증정
[유흥주 기자]CGV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김기영관 수익금 일부를 한국독립영화에 후원한다.CGV아트하우스는 ‘2018 헌정관 올해의 한국독립영화’ 3편을 선정해 후원금 1천6백만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개봉한 한국독립영화 중 ‘공동정범’ ‘소공녀’ ‘죄 많은 소녀’ 3편이 후원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김일란.이혁상(공동정범), 전고운(소공녀), 김의석(죄 많은 소녀) 감독에게 각각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한다.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 역을 맡아 섬세하고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전여빈 배우에게도 ‘올해의 특별상’과 1백만원의 후원금을 증정한다.후원금은 지난해 11월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 개관한 김기영 헌정관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2017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이름으로 영화 ‘꿈의 제인’ ‘땐뽀걸즈’ ‘폭력의 씨앗’ 3편에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서는 세 편의 후원작들을 특별 상영하고, 영화 상영 이후 후원금 및 상패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어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톡 시간도 마련됐다.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과 전여빈 배우,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소공녀’ 전고운 감독과 CGV아트하우스 김소미 큐레이터가 관객들을 만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7시 30분에는 ‘공동정범’ 김일란.이혁상 감독,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위원장과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별 상영작 및 시네마톡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후원작은 2018년 CGV아트하우스에서 개봉한 한국독립영화 중 CGV아트하우스, 관객,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들로 엄선했다. 세 작품 모두 개봉 당시 감각적 연출과 뛰어난 연기, 신선한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다큐멘터리 영화 ‘공동정범’은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압도적인 긴장감을 놓지 않는 김일란, 이혁상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 영화다. 제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과 관객상을 동시 석권한 이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과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소공녀’는 가난하지만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재치있고 사려 깊게 그려낸 전고운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전고운 감독은 영화 ‘소공녀’를 통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및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하며 지난해 가장 주목 받은 신예 감독이다.김의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전여빈 분)가 스스로 떠난 학교로 다시 돌아오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의석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을 기반으로 10대를 통해 바라본 현대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작품이다. 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비전상, 제32회 프리부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및 청년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CGV아트하우스 강경호 사업부장은 “한국영화사를 돌아보고 영화인들의 업적을 되짚어보는 것은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빛나는 오늘을 가능하게 한 영화인들과 함께 한국독립영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며 한국영화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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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은영 귀국 독창회
[강병준 기자]소프라노 김은영 귀국 독창회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유려한 기교와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은영은 덕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usica G. Verdi di Milano)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마리아노 코멘세 아카데미(Accademia Musicale di Mariano Comense)를 수료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음악적 견문을 넓혔다. 일찍이 한음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서울내셔널오케스트라 콩쿨 2위, Premio Boni 국제콩쿨 1위, Pietro Argento 국제콩쿨, Maria Malibran 국제콩쿨 등 국내뿐만 아니라 유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예술의전당에서 대학 정기오페라 ‘Don Giovanni(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Die Zauberflöte(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역, ‘La Bohème(라 보엠)’의 무제타 역, ‘Die Fledermaus(박쥐)’의 아델레 역, ‘Cosi fan tutte(코지 판 투테)’의 데스피나 역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호연하면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능숙히 소화해낼 수 있는 오페라 가수로 호평 받았다. 최근에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동문음악회 오페라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무대를 통해 청중들과의 정감 있는 교감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국내에서는 박순복, 고진영 교수를 국외에서는 Prof. Michele Porcelli, Sem Cerritelli, Diego Crovetti를 사사한 소프라노 김은영은 현재 덕원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중등원에 출강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귀국 후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독창회에서 내면의 소리에 충실한 그녀만의 열정 넘치는 음악을 청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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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손미선 독창회
[강병준 기자]소프라노 손미선 독창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손미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유학해 Re Manfredi Accademia를 졸업, Europea A.P.M Milano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탁월한 음악적 표현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그녀는 오페라 ‘아이다’의 아이다역, ‘나비부인’의 쵸쵸상역, ‘춘희’의 비올레타역, ‘오텔로’의 데스데모나역, ‘토스카’의 토스카역,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의 산뚜짜역을 비롯해, ‘사랑의 정원사’ ‘심청’ ‘정조대왕의 꿈’ ‘백록담’ 등의 오페라에서 수십 회 주역으로 출연해 청중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오페라 ‘나비부인’으로 전국 5개 도시를 뉴서울필과 최초 순회공연해 아낌없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메시아’ ‘천지창조’ ‘엘리야’ 등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활약하는 등 전문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코리안심포니,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체코 야냐체크필, 내셔널심포니, 서울팝스, 제주시향,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협연자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기품 있는 음색을 소유한 소프라노 손미선은 호주의 맬번, 시드니에서 ‘Viva opera’ 초청공연, 필립모리스 초청공연, 오페라 갈라콘서트, KBS음악회, 세계민요의 향연, 반기문 사무총장취임 축하공연, 유니세프가 주관하는 아이티난민 자선돕기 등 수백 회의 주요 음악회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3년 7월에는 베로나(Santa Maria Chiavita), 노르마(Accademia Musicale il Seminario), 로마(Teatro Davide) 등지에서 초청 독창회를 개최해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계성신클럽에서 주관하는 예술부문 제2회 ‘예술가상’ 수상 및 제22회 기독교 문화대상(음악부문), 제5회 오페라대상으로 CTS기독교TV상을 수상한 그녀는 손미선 애창곡집 CD와 내 마음 가곡 CD를 출반하는 등 청중들과의 특별하고도 친숙한 만남을 시도하면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단국오페라단 준비위원장직을 맡아 개교 66주년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고, DKU OPERA MUSE 단장으로 2014년 창단공연 오페라 리골레토를 진두지휘하면서 기획자로서 큰 호평을 받으면서 마친 바 있다.2015년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상임이사로 활약하면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7-18년 국제로타리 3650지구 한성로타리클럽 회장을 맡아 사회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손미선은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원 오페라전공, 예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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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덕후들을 위한 맞춤형 대학생 프로그램
[강병준 기자]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언론인 지망생과 문화예술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의전당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를 모집한다. 이번 2기 모집은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기획한 ‘컬처 리더’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을 얻어 이뤄졌고, 언론인 또는 문화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영상 촬영이나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 1인 미디어 또는 SNS 등에 관심이 많고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컬처 리더 2기는 오는 3월 2일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예술의전당 대학생 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컬처 리더는 예술의전당의 기획 전시, 공연 등을 관람하고 관련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을 주된 임무로 맡게 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대내외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팅도 수행한다. 예술의전당은 기자단의 취재 및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월 2회 정기 토요 세션을 마련해 기자, 아나운서, 칼럼니스트 등 현직 언론인은 물론이고 전시 큐레이터, 공연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예술의전당 실무자와 평론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부 인사들을 초청해 특별 강연과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용 전시, 공연 티켓 등이 제공되고 예술의전당 백스테이지 투어와 프레스행사 참석, 현직 언론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5개월의 활동을 마친 기자단에게는 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되고 최우수.우수 활동 기자로 선발되면 포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컬처 리더 1기로 활약한 장수효 씨는 “컬처 리더로 활동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 전시를 관람하고 주어진 미션도 수행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비슷한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지난해에 처음 운영한 컬처 리더 프로그램이 평소 공연·전시에 대한 갈증이 큰 대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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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인,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모델대회 ‘특별상’ 수상
[신현우 기자]‘2018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모델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제인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개최된 ‘2018인터내셔널 슈퍼스타&키즈 모델대회 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에서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제인은 “‘이 악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면서, “아름다운 2019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8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과 ‘2018슈퍼킨 모델 선발대회’의 MC이기도 한 전제인은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필드하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또 일본 TV도쿄 ‘운명의 사랑’(2016), KBS2TV ‘상두야 학교가자’(2003), KBS2TV 드라마시티 ‘시집가기 전날 밤’((2003)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전제인은 최근 인터비디엔테프라이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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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11세 연하 론 “남편이 곧 군입대”
[유흥주 기자]결혼을 발표한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40)과 빅플로 멤버 론(29)이 운명적인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이사강은 “론과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고, 론은 “드레스를 입은 이사강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내가 왕자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강은 “론이 높은 계단에서 손을 잡아줬는데 정말 내가 공주님이 된 기분이었다”면서 두 사람 모두 첫눈에 반했음을 고백했다.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이사강은 “11살 차이라서 부모님이 너무 걱정하셨다.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이사강은 프러포즈에 대해서 “부모님의 동의하에 동거를 하고 있다. 중국 상해로 여행을 갔을 때 둘째 날 아침에 다래끼가 났다. 론이 나를 침대에서 안고 있다가 ‘나랑 평생 함께 살아 줄거야?’고 묻더니 평생 사랑해 준다고 하더라. 그때 론이 갑자기 반지를 꺼내서 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11월 26일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된 상태였다.방송 이후 이사강은 자신의 SNS에 론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사강은 “방송에서 공개했으니 SNS에도 살포시 올려봄”이라면서, “멋진 사진 고마워”라고 소감을 밝혔다.하지만 두 사람은 얼마 간 결혼생활을 보낸 이후 잠시 이별을 해야 한다. 론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이사강은 “이제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정말 걱정이다. 국방의 의무를 하는 건 중요하니까”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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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에서 “졸업식 같은 느낌...다시 만나자”
[유흥주 기자]10년 만에 활동을 마무리 짓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밴드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 [마무리: 별일 없이 산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밴드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장기하와 얼굴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은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이들을 맞이했고, 장기하와 얼굴들은 여섯 명의 멤버가 함께 만들어내는 마지막 하모니를 시작했다.정규 2집의 수록곡 ‘마냥 걷는다’로 공연의 막을 올린 장기하와 얼굴들은 ‘나란히 나란히’ ‘거절할 거야’ ‘등산은 왜 할까’ ‘나와의 채팅’ ‘별거 아니라고’ 등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5집 ‘mono’의 수록곡들을 연달아 부르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장기하는 “마지막 곡으로 ‘별거 아니라고’를 부르며 다같이 시원하게 울고 마무리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장얼스럽지 않은 것 같다.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멀해, 마지막까지 장기하와 얼굴들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공연 중반부에 접어들자 ‘우리 지금 만나’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문으로 들었소’ ‘내 사람’ ‘새해 복’ ‘빠지기는 빠지더라’ 등 장기하와 얼굴들의 10년 활동을 면면이 화려하게 채워온 히트곡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모든 것을 쏟아내듯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떼창을 하는 등 대형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준비된 무대를 마친 후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장기하와 얼굴들은 '그렇고 그런 사이', '별일 없이 산다'를 부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고, 2시간 30분이 훌쩍 넘는 긴 시간 내내 유쾌했던, 그리고 뭉클했던 공연을 마쳤다.장기하는 “2019년 1월 1일부터 장기하와 얼굴들은 없다. 이번 공연이 졸업식 같이 느껴지는데, 저희와 여러분들은 10년 동안 좋은 친구였기에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났을 때 별일 없었다는 듯이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10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2008년 발표한 데뷔 싱글 ‘싸구려 커피’로 가요계에 혜성 같이 등장했다.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생활밀착형 가사로 리스너들의 지지를 받았고, 탄탄한 음악성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고루 얻으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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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소셜 50’ 77주째 연속 1위 등극
[유흥주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17개월 연속 1위를 달성했다.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의하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77주째 1위를 기록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이 차트가 생긴 이래 2017년 7월 29일자 차트부터 현재까지 17개월 연속 1위에 올라 최장 기간 연속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또, 2016년 10월 29일자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 후 현재까지 통산 107번째 1위를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한편,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77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진입 첫 주 1위로 시작해 현재까지 18주 연속 진입 기록이다. 이어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38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55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承 ‘Her’는 ‘월드 앨범’ 2위와 3위, ‘인디펜던트 앨범’ 4위와 5위, ‘톱 앨범 세일즈’ 64위와 68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 2위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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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1조 넘게 벌었다...DCEU.제임스완 최고 흥행작
[유흥주 기자]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전세계에서 1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배급사 워너브라더스코리아에 의하면, ‘아쿠아맨’은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달러(한화 1조 1,190억 원)에 가까운 극장 수익을 거뒀다.지난 2018년 12월 19일 개봉해 지금까지 38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25만 명)을 넘어선 DC 확장 유니버스(DCEU) 최고 흥행이며, DC 유니버스에만 국한하자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연출은 맡은 제임스 완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324만 명)을 제치고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모았다.‘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분)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가 등장하는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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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2019 전국 태권도장 모범 수련생 캠프’ 개최
[이승준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태권도원으로 모범 태권도 수련생을 초청해 ‘2019 전국 태권도장 모범 수련생 캠프(이하 캠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캠프에는 17개 시.도 태권도협회에서 추천한 태권도 수련생 100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태권도 수련생들은 태권도 2단(품)이상 보유자로 태권도 강습과 초청 강연, 참가자 간 경연,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재단은 “특히 고단자와의 만남에는 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국위선양과 태권도’를 주제로 한 강연과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비전맵 작성’ 등 청소년 수련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정신적 수양과 진로탐색에 관한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를 수련중인 전국의 모범 수련생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태권도원에 와서 수련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큰 의미”라면서, “2019년∼20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에서의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태권도 수련생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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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대회 입장권 온라인 실시간 판매 개시
[이승준 기자]올해 국내 최대 국제행사인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2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세계수영대회 개회식을 포함한 6개 종목 90세션(경기)에 대한 입장권 판매를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식 개시했다.조직위는 이날 온라인 입장권 판매 개시와 함께 1호 입장권 구매 행사도 개최했다. 충렬공 제봉 고경명 후손 등을 포함한 고씨 광주전남종문회 10여 명이 조직위를 찾아 500만 원 상당의 개회식 입장권을 구매했다. 종문회 고정주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수영대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장 서 지켰던 선조의 뜻을 잇는 길”이라면서, “빛고을 광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대회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입장권을 구입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면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계기로 광주시와 함께 온 국민이 참여하고 응원하는 대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입장권은 개회식과 6개 종목별 경기에 41만9000매(89억4000만원)가 발행되며, 발행량의 90%이상인 37만매(75억원)를 목표로 국내에서 80%인 30만매, 해외에서 20%인 7만매를 판매할 계획이다.조직위는 국민 참여 확대와 나눔과 배려 차원에서 할인대상의 폭을 넓혀 온라인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입장권 조기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주고 국가독립유공자, 5·18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경로자는 50% 할인, 청소년은 40% 할인적용을 받는다. 또 20인 이상 단체는 개회식 10%, 일반경기 30% 할인을 받아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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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승리할 만한 경기...2위 복귀 중요”
[이승준 기자]2019년 첫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챙기면서 승리에 앞장선 손흥민이 팀이 리그 2위에 복귀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손흥민은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다시 2위로 올라섰다.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손흥민은 전반 26분 쐐기골을 터뜨리고, 전반 12분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기록한 두 번째 골을 도와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우리의 특성이 잘 드러난 경기였다. 골을 좀 더 넣을 수 있었지만 승점 3점을 땄다는 게 무척 중요하다”면서, “승리할 만한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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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올림픽 대표 출신 심상민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올림픽 대표팀 출신의 측면 수비수 심상민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심상민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비롯해 20세 이하, 23세 이하 대표팀 등을 거치면서 주축 풀백으로 활약했다.프로 선수로서는 2014년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다. 2016년 하반기 서울 이랜드로 임대됐던 것 외엔 FC 서울에서만 뛰면서 K리그 통산 60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남겼다.포항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롱 스로인이 심상민의 장점”이라면서, “지난 시즌 측면 수비를 책임진 강상우가 입대를 앞두고 있어 심상민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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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FC, 새 외국인선수 마티아스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성남FC가 외국인 공격수 마티아스 쿠뢰르(31세)를 영입했다.성남 구단은 “마티아스는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라면서, “공격 라인은 물론, 미드필더도 볼 수 있어 팀 전력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마티아스는 카리브해에 있는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출신으로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을 쌓았다.마티아스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뛰게 됐는데,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내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성남은 1위 팀 아산이 승격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아산 대신 1부리그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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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수 ‘홍시’, 적극적인 사회단체 홍보대사로 2019년 기약
[유흥주 기자]2019년 1월 1일 ‘인생길’과 ‘끌려 끌려’로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는 성인가수 ‘홍시’가 사회복지법인 누리봄 (대표이사 김윤관, 이하 누리봄)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적극적인 봉사 활동에 나선다.이미 ‘1004클럽 나눔공동체’와 지난 평창 패럴림픽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던 트로트 가수 ‘홍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의미가 있다.트로트 가수 홍시는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으로 ‘한국장애인기업협회(회장 한광희)’에서 감사장을 받은 이후에도 같은 소속사 ‘FX솔루션’의 가수 김장훈과 함께 지난 해 12월 16일 압구정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과 함께 다양한 자선콘서트에도 참여했다. MBC 가요 베스트 등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시는 “2019년이 열리는 첫날 뜻깊은 홍보대사가 되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장애인 인식개선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 후 ‘(주)라이브 케이’를 통한 라이브 영상제작 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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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으로 돌아온 쾌남 가수 도민 본격 활동
[유흥주 기자]기해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2집 앨범 ‘바보처럼’을 발표하면서 쾌남 가수 도민이 돌아왔다.1집 ‘꾸준하게’ ‘있다가 없으니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심사숙고 끝에 스타 작곡가 이충재와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앨범 타이틀 ‘바보처럼’은 이별을 앞둔 남자의 아픈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 샤우팅 창법에 능한 도민의 장점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 방면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그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주고 있기도 하다.또한 함께 수록된 곡 ‘걱정 말아요’는 도민의 모범적인 가수 활동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눈여겨본 이충재 작곡가가 도민을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한다.사랑하는 아내에게 별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하자는 노래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건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수 도민은 “평소에 부르고 싶었던 노래여서 애착이 간다는 타이틀곡 '바보처럼'에 많은 애정을 보이며 누구보다도 본인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노래와는 다른 분위기에 유쾌하고 상쾌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많은 가수들이 함께하고 있는 성인가요 전문 프로그램 ‘가요가 좋다’ MC로도 맹활약 중인 그의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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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정성숙 씨 임명
[유흥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12월 29일 자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에 정성숙(鄭誠淑, 60세) 제주국제대 실용예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정성숙 신임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춤, 안성향당무 이수자로서 강남문화재단 강남전통예술단 예술감독을 지냈다. 현재 이화예술단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통예술 분야 전문가이다.(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된 문체부 소속 산하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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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최귀화를 연기한 황준우”
[유흥주 기자]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황준우가 tvn 드라마스테이지 ‘진추하가 돌아왔다’에서 어린 최귀화로 출연했다.황준우는 주인공 최귀화의 어린시절을 너무나도 잘 연기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극중 해맑게 웃는 장면은 현장에서 연출자인 성도준 감독도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어린나이에 경험하지 못한 내용들을 연기하는게 힘들기도 했다는 황준우는 “앞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나가며 좋은 배우가 될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진추하가 돌아왔다’ 는 가족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40대 중년의 남자가 어린시절의 팬심과 다시 마주하면서 24년만에 돌아온 팬심의 대상에게 가기로 결심하는 이야기이다.배우 황준우는 영화 궁합 과 시간위의 집, kbs드라마 국수의신, 드라마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 괴물)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