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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시각장애인 김민석 씨 ‘1호 명예선수’ 위촉
[이승준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열혈 팬인 시각장애인 김민석 씨가 전자랜드의 ‘1호 명예선수’가 됐다.전자랜드는 3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김 씨를 명예선수로 위촉하고 감사패와 유니폼을 선물했다.김씨는 5살 때 머리에 생긴 혹을 제거한 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부터 서서히 시력을 상실했다. 지금은 겨우 빛과 어둠만을 구별할 정도지만 눈이 아닌 마음으로 프로농구를 열렬히 즐기고 있다. 그는 1997년 전자랜드가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로 처음 창단된 이후부터 22년 동안 팀의 서포터스로 활동했다.병세가 깊어진 지금도 농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고 전자랜드는 전했다.김씨는 이날 경기 전 휠체어를 타고 코트로 들어와 명예선수 유니폼을 받은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102대 85로 제압하면서 김씨에게 또 한 번의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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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30일 비공개 결혼식 “신랑은 프랑스 대학 교수”
[유흥주 기자]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30일 결혼식을 가졌다.구재이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랑 A씨와 1년 여 교제 끝에 이날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비공개 예식을 진행했다. A씨는 5세 연상의 남성으로 현재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구재이는 결혼 후 당분간 프랑스와 국내를 오가면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는 물론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충실할 예정으로 전해졌다.구재이는 지난 11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한 가정을 이룬 만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구재이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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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도 예외없다’...버나디나도 재취업 실패
[이진욱 기자]로저 버나디나(34)도 KBO 재취업에 실패했다. KT가 지난 28일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하면서 KBO리그 10개팀 외국인 선수 30명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두산이 새 외국인 타자로 호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면서 KBO리그 재취업을 기다렸던 버나디나의 꿈도 사라졌다. 버나디나는 지난해 139경기 타율 3할2푼 178안타 27홈런 111타점 118득점 32도루 OPS .912로 활약하면서 KIA의 통합우승을 이끌면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은 버나디나는 전년도 85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인상한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하지만 2년차 시즌은 131경기 타율 3할1푼 159안타 20홈런 70타점 106득점 32도루 OPS .882로 나쁘지 않았지만 거의 대부분 기록이 전년도에 비해 떨어졌다. 2년 연속 20-20 클럽에 가입했다. KIA는 버나디나의 반등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외야수 제레미 해즐베이커를 영입했다. KIA 외에 다른 팀들도 버나디나에 관심이 없었다. 한편, 2018시즌에는 30대가 18명으로 20대(12명)보다 월등히 많았으나, 2019시즌 외국인 선수 30명 중 17명이 20대로 30대(13명)보다 많은 것으로 1년 사이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버나디나뿐만 아니라 더스틴 니퍼트(37) 에릭 해커(35) 헨리 소사(33) 라이언 피어밴드(33) 등 국내에서 수년간 검증된 장수 외국인 선수들이 재계약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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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한국서 즐겁게 야구, 성공의 요인”
[이진욱 기자]SK 와이번스 외인 타자 제이미 로맥(33)이 캐나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야구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캐나다 더런던프리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프로야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데 로맥이 큰 도움을 주었다”면서 로맥에 대해 소개했다.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맥은 “한국이 나를 바꿨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나는 야구를 진지하게만 받아들였고, 게임을 충분히 즐기지 못 했다”면서, “그러나 한국에서는 야구를 즐겼다. 그게 내가 성공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KBO리그 무대에 감사하다. 2만5000명이 외치는 응원은 대단하다. 전국에서 열리는 경기가 TV로 생중계된다. 야구는 그들의 제1스포츠”라면서, “나는 그들이 환영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처럼 느낀다. 그곳에 있는 게 매우 편안하다”고 언급했다. 로맥은 메이저리그로 떠난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에 대해서 “감독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친구로서도 그리워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로맥은 2018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167안타 43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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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술품 경매서 ‘박항서 초상화’ 1만500달러에 낙찰
[이승준 기자]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의 초상화가 현지 미술품 경매에서 천만 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온라인 매체 징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미술품 경매업체에서 개최된 자선경매 행사에서 박 감독의 초상화 ‘나의 스승’이 1만 500달러, 약 천167만 원에 낙찰됐다.미술품 수집가 3명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여 시작 가격인 5천 달러의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그러나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수익금은 심장 수술을 받은 어린이 5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가로 73㎝, 세로 92㎝ 크기의 유화인 ‘나의 스승’은 화가 쩐 테 빈의 작품으로, 박 감독이 국제축구경기에 앞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국가를 부르는 듯한 모습을 그렸다. 베트남 국기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배경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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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SBS 연예대상’ 인기상 수상
[이승준 기자]이광수가 인기상을 수상했다.28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의 영광은 이광수에게 돌아갔다.이날 시상식에는 SBS ‘런닝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광수가 인기상을 수상했다.이광수는 우선 “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항상 함께해주시는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 항상 건강한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해서 실수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2019년에는 건강한 웃음만 드리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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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출전국 중 평균신장 2위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 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24개 팀 중 평균신장이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 “한국은 평균신장 183㎝로 이란(184㎝)에 이어 2위”라면서, “좋은 신체조건과 전력을 자랑하는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라고 보도했다. 이어 “제공권 능력을 갖춘 한국은 손흥민까지 합류하면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팀 내 최장신 선수는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으로 공식신장은 193㎝이고, 수비수 김민재(전북.190㎝)와 미드필더 기성용(뉴캐슬), 골키퍼 조현우(대구.이상 189㎝), 수비수 권경원(톈진), 정승현(가시마.이상 188㎝)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183㎝로 한국대표팀 평균신장과 같다.한편 아시안컵 출전국 중 최단신 팀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다. 폭스스포츠는 “베트남 대표팀 평균신장은 175㎝로 아시안컵 출전국 중 최단신”이라면서, “특히 응우옌반퀴옛의 키는 170㎝에 불과하다. 하지만 베트남은 빠른 스피드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있으며,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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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조소현, 잉글랜드 웨스트햄과 전격 계약
[이승준 기자]여자축구 대표팀의 조소현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무대에 진출한다.조소현의 에이전트사인 하위나이트 스포츠는 “조소현 선수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WS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조소현은 2014년 WSL의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소연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조소현은 현재 비자 발급 준비 중으로, 내년 1월 초 팀에 합류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입단 절차가 마무리된다.웨스트햄은 올 시즌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인 WSL에서 5승 1무 5패(승점 16)로 11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라 있다.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에 앞장섰던 조소현은 A매치 115경기에 출장해 이 부문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2월 노르웨이의 아발드스네스로 이적해 주전으로 활약하다가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조소현은 “웨스트햄 감독님이 제 도전 정신을 높게 평가했다고 들었다”면서, “올해 노르웨이에서 생활하며 경험하고 느꼈기 때문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팀의 좋은 성적과 더불어 2019년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진출과 관련해 “제가 잘해야 후배들도 해외 무대에 많이 진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후배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좋은 길을 터주는 선배가 되겠다”면서, “국내 선수들도 유럽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조소현은 웨스트햄 입단 후 내년 1월 10일 중국.호주 친선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여자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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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아시안컵 C조 최종전 상대 중국, UAE에 도착
[이승준 기자]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만날 중국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했다.아시아축구연맹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29일 UAE에 도착했다”면서, “중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 두 차례 우승팀인 한국을 비롯해 아시안컵에 처음 도전하는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대결한다”고 전했다.AFC는 중국에 대해 “아시안컵을 앞두고 중국은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2대 1로 패했고, 요르단과 평가전에서도 1대 1로 비기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지난 24일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2골을 내주고 패한 데 이어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요르단과 평가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중국은 조별리그 C조에서 한국에 이어 조 2위를 노리고 있지만 두 차례 평가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91위 키르기스스탄과 116위 필리핀과 대결에서도 낙승을 예상하기 어렵게 됐다.중국은 내년 1월 2일 UAE 프로클럽인 알 와흐다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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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서울E 전민광과 3년 계약
[유흥주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서울 이랜드 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수비수 전민광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전민광은 최근까지 주로 센터백으로 활약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수비자원으로, 187cm의 신장과 탁월한 서전트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상대 공격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투쟁심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서울 이랜드의 창단 멤버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전민광은 올해까지 같은 팀에서 K리그 통산 104경기에 출전해 3득점 3도움을 올렸다. 데뷔 초에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나, 지난해부터 센터백으로 보직을 변경해 현재까지 서울 이랜드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 했다. 전민광이 합류하면서 김광석, 하창래, 배슬기가 책임지고 있던 기존 포항의 중앙수비 라인에 무게감이 더해졌다. 전민광은 내년 1월 3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4일부터 시작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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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선수단장,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유흥주 기자]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이끌 단장으로 최영일(52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최영일 단장은 내년 1월 5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파울루 벤투(49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뒷바라지를 총괄한다. 1990년대 축구대표팀의 수비라인을 책임진 최영일 단장은 현역 시절 일본 공격수 미우라 카즈요시의 전담 마크맨으로 활약해 ‘족쇄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최 단장은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집행부 개편 때 학원 및 클럽 리그와 제도개선을 담당하는 부회장으로 영입됐다.최 단장은 “우리나라가 1960년 대회를 끝으로 못했던 아시안컵 우승을 59년 만에 이뤄낼 수 있도록 대표팀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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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자유선발’ 대학 신인선수 영입
[유흥주 기자]수원FC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신인선수 3명을 영입했다. 수원FC는 28일 공격수 강민재(광운대) 미드필더 우예찬(충북대) 안은산(고려대) 영입을 발표했다. 강민재는 184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공격수로 뛰어난 돌파력과 슈팅력, 득점력 등을 고루 겸비하고 있다. 특히 쉐도우 스트라이커, 측면 미드필더 등 고루 소화하는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우예찬은 충북대 재학시절 수비능력과 패스 능력을 골고루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했고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우수한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안은산은 고려대 재학시절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U리그 3권역 2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할 정도로 패널티지역에서의 침착한 득점력이 강점이다. 특히 왼발 프리킥을 이용한 세트 플레이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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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새 대표이사에 전달수 현호물류 대표 선임
[유흥주 기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달수 ㈜현호물류 대표를 선임했다.인천은 2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인터뷰실에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차례로 열고 전달수 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했다.구단이 성적 부진으로 2부 강등 위기에 놓이자 지난 10월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운영해 온 인천은 내년 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인천은 올해 시즌 막판 강등권 탈출 경쟁 끝에 9위로 정규리그를 마쳐 1부 잔류에 성공했다.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 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단의 새 대표로 전 대표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또 사외이사로 정태준 인천시축구협회장과 김준용 인천크리켓협회 부회장, 유동섭 ㈜류씨은 대표이사, 박성권 지엠쉐보레 남동구대리점 대표이사르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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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 선임
[유흥주 기자]강원FC가 박종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강원FC는 28일 강원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제7차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이날 오전 11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서 강원FC는 신임이사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심의했다. 신임 이사 후보로는 박종완 전 강원도 대변인과 권은동 현 대한축구협회 감사가 추천됐다.강원FC는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2명의 신임이사 선임의 건을 최종 승인했다.이어 오후 2시 진행된 이사회에서 박종완 전 강원도 대변인이 신임 대표이사로 추대됐다. 강원FC 이사회는 회의를 통해 박종완 전 강원도 대변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에 동의했다.박종완 신임 대표이사는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강원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정책관,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패럴림픽 통합부장, 강원도 철원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또 2004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2011 국가사회발전 기여 국무총리표창, 국가보안업무발전 기여 국가정보원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종완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강원FC가 많은 문제점도 있었지만 상당히 큰 발전을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강원도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 동안의 행정업무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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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은?
[이진욱 기자]2019시즌 KBO리그에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먼저 KBO리그는 반발계수가 줄어든 공을 쓴다. 그동안 KBO리그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는 0.4134 이상 0.4374 이하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에 비해 다소 높았다. 하지만 KBO는 국제경쟁력 강화 및 타고투저 현상 완화를 위해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를 0.4034 이상 0.4234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다가오는 시범경기부터 달라진 경기사용구가 선을 보이게 되면서 타자 뿐만 아니라 투수들이 얼마나 빨리 공에 적응하느냐가 시즌 초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모기업이 없는 자생형 구단인 히어로즈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맺었던 넥센과의 스폰서십 종료로 새 간판을 달게 됐다. 내년 시즌부터 5시즌 동안 새 스폰서십 계약을 한 키움증권의 네이밍을 달고 KBO리그를 누빈다. 새 이름 외 팀컬러 등 여러 가지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신생팀 아닌 신생팀’ 같은 낮선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NC 다이노스는 새 둥지인 ‘창원NC파크’에서 새출발한다. 2만2000석 규모의 창원NC파크는 클럽하우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라운지, 옥상정원 등 최신식 시설을 갖췄다. 시범경기 일정을 거쳐 내년 3월 23일 오후 2시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시즌 개막전에서 공식 첫 경기를 갖는다. 기존 4일이었던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은 1주일로 연장된다. 그동안 짧은 올스타전 일정 탓에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부상 위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를 해소키 위해 휴식 기간을 늘려 문제점을 보완키로 했다. 2019시즌 올스타 브레이크는 2019년 7월 19일부터 25일까지다. 올스타전은 7월 20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다.특히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규정’에서 주자가 더블 플레이 성립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된다. 심판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시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이 선고되고,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이 선고된다. 해당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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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와 총액 160만 달러 재계약
[이진욱 기자]kt 위즈가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에 성공했다.kt는 28일 로하스와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 등 총액 16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보장 금액 기준 지난 시즌 100만 달러에서 50% 인상된 금액이다. 지난해 6월 대체 외국인 타자로 팀에 합류한 로하스는 88경기서 타율 0.301, 56타점, 18홈런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KBO리그에 안착했다.올 시즌에는 전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14타점 43홈런을 기록하면서KBO 정상급 외국인타자 반열에 올라섰다.로하스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kt 구단에 감사하고, 팀 동료들과 수원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 시즌은 팀이나 개인적으로나 특별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이강철 감독님이 부임하는 등 팀이 새롭게 정비된 만큼 시즌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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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해돋이 명소를 찾는다면...”
[김경석 기자]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 해다. 예로부터 재물이 따르고 큰 복이 들어온다고 알려져 있다. 재물과 복이 기다리면 누가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웬만한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이치다. 새해 아침부터 노력한 만큼 댓가가 주어진다고 하면 왠지 첫 발부터 어깨가 무거워진다. 모름지기 간절한 마음이 모아져 이루려는 뜻에 가까워지는 법이다. 더군다나 육십년 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황금돼지 해 아닌가. 해돋이를 직접 맞으며 온 정성을 다해 기원해보자. 해돋이 명소 중에서 가장 길한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경주 동해바다이다. 1400여년 전,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암부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 개항 100주년을 앞둔 감포항 송대말 등대와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의 간절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있는 뜻 깊은 곳들이다. # 동해에 잠든 해룡과 함께, 문무대왕암양북면 봉길 해변에 있는 대왕암의 일출은 한마디로 일품이다. 대왕암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죽어서까지 해룡이 돼 나라를 지키려 한 문무대왕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곳이다. 바다 가득한 해무를 헤치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수중릉을 비상하는 갈매기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색이 없다.봉길리 앞바다에는 매년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부터 1박2일간 열리는 ‘해룡일출축제’는 7080라이브 공연과 음악회, 시민노래자랑, 가족극장, 2019년 카운트다운 등 전야제와 2019년 새해 퍼포먼스, 소원쓰기, 동해의 여명을 열기 위한 용 오름, 풍물공원, 소원 풍선날리기, 떡국나눔 등 일출행사로 나눠 진행된다.해맞이 후에는 인근의 이견대와 감은사지를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멀리 대왕암을 내려다 보는 이견대는 문무왕의 대를 이은 신문왕이 세상을 구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옥대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여기서 내륙 쪽으로 5분여 들어가면 감은사지가 있다. 2개의 거대한 삼층석탑은 그 웅장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비례의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찬사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 양남 주상절리 경주 동해바다에도 주상절리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km에 거쳐 형성돼 있으며, 꽃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스러우며, 떠오르는 해와 함께 펼쳐지는 절경을 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주상절리 조망타워 주변으로 바다향이 물신 풍기는 파도소리길, 읍천항 벽화마을이 있어 해돋이의 운치를 한층 더 한다.또한 이 지역 주민들이 주관하는 주상절리 해맞이 행사가 주상절리 조망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다. 주상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에서 해맞이 풍물공연과 색소폰 연주회 등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 감포 송대말감포항 인근의 송대말(松臺末)은 소나무가 많은 육지 끝 부분이라는 뜻으로 일출과 일몰이 모두 절경을 나타내는 곳으로 사진찍기 좋은 출사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형상화한 송대말 등대가 아름드리 소나무 숲과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연출한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일출 풍경에 해안 가까이 위치한 갓바위와 무인등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송대말과 가까운 감포항 남방파제에서는 감포읍 새마을회 주관으로 해맞이행사가 열린다. 새해 아침 오전 6시부터 떡국과 어묵을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파도가 쉼 없이 밀려드는 방파제에 서면 탁 틔인 시야 아래 하늘과 맞닿은 검푸른 바다 빛 위로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을 경험할 수 있다.해돋이가 끝난다고 여행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바다와 항구의 생동감, 그리고 골목골목 마다 다소곳이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감포 깍지길도 빠질 수 없다. 특히 4구간 ‘해국길’은 옛 골목의 정취를 간직한 길이다. 이름처럼 골목 벽마다 그려진 색깔이며 모양이 다른 해국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불국사와 석굴암을 껴안고 있는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의 해맞이는 예부터 우리나라 팔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던 절경 중 하나로 일출 명소답게 동해안 조망이 시원하게 펼져진다. 토함산이라는 명칭은 산이 바다 쪽에서 밀려오는 안개와 구름을 들이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수없이 이어진 산 봉오리에 옅은 운무가 끼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고, 때로는 수평선 멀리 운무가 깔려 하늘 끝에 닿기도 하며, 동해의 푸른 물결이 손짓해 부를 만큼 가까이서 출렁이기도 한다. 바다가 끓어오르듯 붉은 구름을 피워 올리다가 순식간에 솟구치는 해돋이는 일생에 꼭 한 번쯤은 가져 볼 만한 경험이다.해맞이 후에는 재물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알려진 불국사 극락전 현판 뒤에 숨어있는 황금돼지를 찾아 새해 소원을 빌어보자. 그야말로 황금돼지의 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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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속 경북에 취하다.”
[김경석 기자]여행은 여름에 가장 많이 떠난다. 흔히 말하듯 겨울은 여행비수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진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겨울추위는 여행의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추울 때 마시는 뜨끈한 국물이 더욱 맛있듯 겨울여행도 추위 속에서 시원함과 따뜻함, 차가움과 뜨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단순히 면적만 넓은 것이 아니라 여행을 떠나게 하는 콘텐츠도 그 만큼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청량산, 소백산, 속리산 등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지는 겨울산행, 울진 덕구온천, 청송 솔기온천, 영주 소백산 풍기온천 등 추울수록 건강해지는 온천 여행, 산골마을 작은역에 자리잡은 봉화 분천 산타마을, 이국적 겨울 낭만이 가득한 청도 프로방스 산타마을, 겨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과메기와 붉은 대게 등 겨울 먹거리, 그리고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인 호미곶 등 겨울여행을 재촉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꽉 차있다. # 여름보다 시원한 겨울 산행▲ 영주 소백산주봉인 비로봉이 해발 1,439m인 국립공원이다. 소백산 천문대가 있는 연화봉, 옛 산성의 흔적이 남아있는 도솔봉, 신라시대 고찰 희방사와 비로사 등 볼거리가 많으며 연중 6개월 정도 백설로 뒤덮여 있는 비로봉은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고 있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4시간 30분 소요) : 죽령검문소~희방사~연화봉~죽령휴게소 ❷ 제2코스(5시간 소요) : 풍기 삼가리~비로사~비로봉~연화봉~희방사~죽령검문소▲ 상주 속리산 문장대높이 1,054m의 문장대는 겨울왕국이라 할 만큼 빼어난 설경을 자랑한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추천코스 ❶ 속리산 문장대 코스(2시간 30분 소요) : 화북탐방지원센터~문장대(3.1km)▲ 봉화 청량산해발 870m의 봉우리마다 기암괴석을 이루는 도립공원으로 산 곳곳에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괴상한 모양의 암봉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절경이다. 청량한 하늘다리도 놓칠 수 없다. 해발 800m 지점에 위치한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길이 90m, 높이 70m로 산 안에 설치된 국내최대, 최고 현수교량이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5시간 30분 소요) : 입석~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청량폭포 ❷ 제2코스(3시간 소요) : 입석~청량정사~자소봉~연적고개~청량사~선학정▲ 칠곡 팔공산팔공산 등산코스 가운데 등산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입구 주변에는 진남문이 있고 산 중턱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가산산성이 등산객들의 시선을 끈다. 겨울에는 모래재, 여리재 등의 입산이 금지되므로 등산코스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4시간 소요) : 진남문주차장~천주사터~치키봉~용바위▲ 울릉 성인봉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성인봉은 해발 986.7m이며 성인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이 절경이다. ☞ 추천코스 ❶ 대원사코스(6시간 소요) : 도동~대원사~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천부 ❷ KBS 중계소 코스(6시간 소요) : 도동~KBS울릉중계소~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천부▲ 구미 금오산해발 976m인 구미의 상징인 명산으로 기암괴석, 폭포와 계곡, 구미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1시간 40분 소요) : 관리소~대해폭포~내성~정상# 뜨거운 건강과 힐링, 겨울온천▲ 울진 백암온천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울진 덕구 보양온천덕구 보양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온천으로 약알칼리성 온천이다. 응봉산 중턱에서 흘러나오는 43℃의 온천수는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근육통 등에 효과가 좋다. ▲ 청송 솔기온천솔기온천은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으로 온천물이 미끈거려 마치 비단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솔기온천수는 약천으로 피부미용은 물론 신경통, 류머티스성 질환, 근육통,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영주 소백산풍기온천소백산 풍기온천은 지하 800m 심층에서 분출하는 100% 천연원수이며 불소가 함유된 알칼리성 온천으로 만성관절염, 신경통, 금속중독, 동맥경화증, 당뇨병, 만성 기관지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유황온천이다.▲ 청도 용암온천청도 용암온천은 지하 1,008m 암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광천온천수로서 만성피로회복, 면역증강, 신경계통질환 및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아쿠아테라피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웰빙 온천이기도 하다.▲ 안동 학가산온천학가산온천은 지하암반 700m에서 용출되는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형 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작용이 있어 혈액순환, 신경통, 불면증, 피로회복 등에 특히 좋다.# 겨울여행 낭만특급, 산타마을▲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낡고 오래된 간이역인 분천역을 산타마을로 조성하여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비롯해 산타의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 아이들을 위한 얼음썰매장,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마차 등으로 장식하고 산타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한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정차하며 낙동강세평하늘길 등 트레킹 길도 조성돼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 관광의 별 창조관광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한겨울 산타마을은 지난 22일(토) 개장해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 청도 프로방스 산타마을 크리스마스 빛 축제청도 프로방스의 새로운 빛축제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산타마을과 동화마을이 협력해 밤에는 화려한 빛축제로 겨울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에서는 다양한 산타들과 포토존을 이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따뜻한 겨울여행▲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포항의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의 체계적인 연구, 품질관리 및 홍보를 위해 건립된 문화관은 연구센터, 홍보관, 해양관 등과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카페의 뷰 포인터가 절경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경 오미자 테마터널경북 팔경중 1경인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오미자 터널은 평균 온도 14~17℃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청정한 실내에 트릭아트, 이벤트홀, 카페, 와인바 등이 조성되어 있다. 연중 무휴이며 하절기에는(3~10월) 09:30~20:00, 동절기에는(11~2월) 09:30~19:00까지 운영한다.이밖에 구미 금오랜드, 경주월드, 상주 경천대랜드, 문경시 사계절 눈썰매장 등을 방문해 자녀와 함께 추억도 만들고 어릴적 동심도 즐길 수 있다. ▲ 청도 와인터널반시가 유명한 청도에는 와인터널이 눈길을 끈다. 120년 전인 1898년에 완공된 남성현 터널을 와이너리로 변모시켰다. 화강암과 적벽돌을 3겹의 아치형으로 조직하여 터널 내 온도는 13~15℃를 유지한다. 터널내 카페에서는 고급 감와인을 직접 즐기며 가족, 연인과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연중 무휴이며 하절기에는(3~10월) 09:30~20:00, 동절기에는(11~2월) 09:30~19: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Adieu 2018, Welcome 2019’, 새해맞이 겨울 축제▲ 포항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호미곶의 새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행사로는 전야행사(해오름버스킹 페스티벌, 거리노래방,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 등), 자정행사(해넘이 잔치, 불꽃 쇼 등), 해맞이행사(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몹, 신년메시지, 해군6전단 축하비행 등) 등이 있다.특별 부대행사로 떡국 나눔, 소원카드 달기, 아트웍 〈호미곶 해맞이〉, 호미야시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 영덕 해맞이 축제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도 매년 경북대종 타종식과 함께 해맞이 축제가 계획되어 있다. 12월 31일 전야행사로 청소년 페스티벌, 지역민 축하공연, 송년음악회 등이 준비돼 있고 자정에 진행되는 타종식에 이어 1월 1일 아침 첫해 맞이 대북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열린다.#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경북, 일출 명소▲ 영양 일월산영양은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겨울 여행지로 특히 각광받는 곳이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과 계곡이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닌 다채로운 산나물들이 입맛을 돋군다. 해와 달이 솟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일월(日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일월산은 경북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영양의 대표 명소다. 화창한 날 일월산(1,219m) 일자봉에 오르면 동쪽으로 동해와 울릉도가 보인다. 정상부에는 일자봉과 월자봉이 마주보고 있는데, 가장 높은 일자봉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영천 보현산천문대영천의 보현산 천문대는 영천과 청송의 경계를 이루는 보현산 정상(1,124m)에 자리한 대형 천문대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천문대로 단양 소백산천문대, 대전 전파천문대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천문대의 하나로 꼽힌다. 보현산천문대에는 1.8m 도약망원경과 태양플레어망원경 등 고가 천체관측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1.8m 도약망원경은 12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백원짜리 동전도 식별이 가능한 고성능 망원경이다. 현재 약 20여 명의 인원이 상주하면서 천체를 관측하고 있으며 보현산천문대의 일출과 일몰의 광경이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일출을 보기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영덕 삼사해상공원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삼사 해상공원은 주위의 경치가 아름다워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공원이다. 경북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29t의 경북 대종과 공연장, 테마랜드와 방갈로, 해피랜드와 공원 내 식당, 매점 등이 20t 규모의 천하제일 화문석과 인공폭포, 동해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가족휴양지로 최고다. 이밖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포항 호미곶, 세계유일의 수중릉 사이로 끝없이 피어오르는 해무가 장관을 이루는 경주 문무대왕릉과 울릉 독도 등이 경북의 대표 일출 명소다.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겨울에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씻어 내고, 새로운 한해의 희망을 준비하는 겨울여행만이 갖는 특별한 맛이 있다”면서, “경북의 겨울을 추워도 재미있는 낭만이 가득한 여행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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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나에서 열린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트로트가수 진달래
[이승준 기자]지난 29일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 2층에서 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연말 콘서트가 열렸다.'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의 출연진은 가수 조정민, 진달래, 임영웅, 양양 그리고 대한민국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인기상을 받은 아이돌 DIPmx의 라이브 공연으로 이어졌다..네번째로 나온 트로트 미녀 가수 진달래는 뛰어난 가창력과 관객친화적인 모습으로 콘서트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호응했다. 모든 장르의 노래들을 소화하면서 가수로써 4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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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나에서 열린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가수 조정민
[이승준 기자]29일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 2층에서 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연말 콘서트가 열렸다.'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에는 가수 조정민, 진달래, 임영웅, 양양 그리고 대한민국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인기상을 받은 아이돌 DIPmx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했다. 이 날 콘서트에서는 실력파 여가수들이 가요, 트로트, 팝송 등을 소화하는 능력을 보였다.모든 장르의 노래들을 소화함으로써 가수로써 4곡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