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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챔피언십이 발굴한 원석, 슈퍼레이스와 준피티드가 만드는 보석
[이승준 기자]'등용문'(登龍門). 입신출세의 관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전도유망한 드라이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등용문이 마련됐다. 2018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한 ㈜슈퍼레이스는 대회를 통해 발굴한 유망 선수들이 다음 시즌 일본에 진출해 경쟁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팀인 준피티드 레이싱은 카트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직접 테스트해 새 시즌 GT2 클래스에 참가할 드라이버를 선발했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발굴해낸 원석들이 보석으로 다듬어지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슈퍼레이스는 우수한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견문을 넓히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이찬준(피노카트)에게는 새해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Super Formula Junior)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RMC 주니어 클래스(만 13~17세)에서 시즌 챔피언에 오른 강승영(피노카트)도 일본에서 열리는 로탁스 맥스 주니어(Rotax Max Senior) 출전을 돕는다. 두 선수는 일본에서 CJ레이싱 주니어(CJ Racing Junior)로 각 대회에 출전해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주로 활약하게 된다. ㈜슈퍼레이스가 마련한 스칼라십 형태의 지원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설계하고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됐다.또한 2018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시니어 클래스를 후원하면서 유망주 육성에 큰 힘을 보탰던 준피티드는 지난 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선발 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 클래스에서 시즌 2위를 달성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던 박준서(스피드파크)를 2019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할 새로운 선수로 선발했다. 준피티드가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준 셈이다. 준피티드 입장에서도 카트 챔피언십 출신의 어린 선수를 프로 드라이버로 입문시키는 것이 새로운 도전인 만큼 그 결과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슈퍼레이스는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면서 아직 학생신분인 선수들의 향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당장의 일시적인 후원 개념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의 관점에서 더 큰 무대를 겪어볼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카트 선수들이 진로와 진학을 걱정해야 하는 10대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관련 학문을 배우며 꾸준히 드라이버의 길을 갈 수 있는 진학의 길도 모색하고 있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한 유망주 지원에 첫 발을 내딛은 ㈜슈퍼레이스는 향후 일본에 진출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새 시즌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는 노력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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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2019년 첫 클래스 ‘영화로 나를 쓴다’ 개최
[강병준 기자]CGV아트하우스가 영화 에세이 및 리뷰쓰기 입문 강좌를 선보인다.CGV아트하우스는 다가오는 2019년 첫 클래스로 ‘영화로 나를 쓴다 : 영화감상 재미있고 공감되게 쓰는 법(이하 ‘영화로 나를 쓴다’)‘을 개최한다. 강좌는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1월 2일 제외) 저녁 7시 30분 CGV 씨네 라이브러리(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內)에서 열린다.‘영화로 나를 쓴다’는 영화에 대한 ‘에세이’와 ‘리뷰’ 등을 재미있고 공감되게 쓸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입문 강연이다. 영화 장면 묘사, 원작 도서 비교 등 풍부한 강의 소재와 실전 리뷰, 문장 필사 등의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클래스의 재미는 물론 깊이를 더했다. 먼저 1강 ‘글쓰기의 기본, 영화 리뷰쓰기의 기본’에서는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과 글을 맺어보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2강 ‘영화 장면을 글로 옮기기’와 3강 ‘글 다듬기, 퇴고하기’에서는 영화 에세이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운다. 영화 장면을 글로 생생하게 묘사하는 법과 작성한 글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고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어지는 4강과 5강에서는 영화와 원작 도서, 영화와 영화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영화 리뷰 작성하는 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4강에서는 ‘위대한 개츠비’ ‘레볼루셔너리 로드’ 등의 명작을 원작도서와 함께 참고 자료로 만날 수 있다. 끝으로 5강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들을 통해 유사한 장면 연출을 감상하고 비교해보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배운다. 클래스 수강생들에게는 매주 필사 과제가 주어지고 3강 종료 후에는 1편의 영화 리뷰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통해 글쓰기에서 흔히 나타나는 실수 유형들을 익히고 본인의 글을 완성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워본다.이번 강좌를 함께할 이다혜 북칼럼니스트는 영화전문매거진 ‘씨네21’의 기자로,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고정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CGV아트하우스 정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다혜의 북클럽’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책읽기 좋은 날’ 등이 있다CGV아트하우스 박지예 팀장은 “‘영화로 나를 쓴다 : 영화감상 재미있고 공감되게 쓰는 법’은 영화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글로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 강연”이라면서, “이다혜 북칼럼니스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감상법부터 퇴고까지 탄탄한 기초에 토대한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이번 강연을 통해 나만의 글쓰기를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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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사기는 ‘무혐의 처분’
[유흥주 기자]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최성필 부장검사)는 28일 슈를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반면 도박자금용으로 수억 원을 빌려 갚지 않은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검찰에 의하면,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국외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슈의 도박 혐의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카지노에서 2명에게 각각 3억 5천만원과 2억 5천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카지노는 내국인은 출입이 불가한 곳이나, 슈는 일본 국적이 있어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슈가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에 대해, 고소인들을 속여 돈을 뜯어낸 것으로 볼 수 없고, 오히려 고소인들이 슈가 도박을 하는 것을 방조했다는 판단에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1997년 S.E.S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슈는 ‘원조 걸그룹 1세대’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02년 팀이 해체한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뮤지컬배우 등으로 활약한 그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 이후 가족과 함께 육아프로그램에 출연하고, 2016년 말에는 S.E.S가 재결합하면서 다시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으나, 수억원 대의 도박 혐의에 휩싸이면서 연예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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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태관 향한 동료들의 애도 “최고의 드러머”
[유흥주 기자]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별세하자 생전 그를 아꼈던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28일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전태관이 전날 밤 신장암 투병 끝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향년 56세.그의 비보를 가장 먼저 접하고 애끓는 마음을 드러낸 사람은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김종진으로, 그는 공식 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음악팬들에게 알리고 “드러머 전태관 군의 이름 앞에 붙었던 수식어는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Pride of K-Pop)이었으며 여기에 과장은 없었다”고 추모했다.이어 “독보적인 리듬감, 폭발하는 에너지, 깊이 있는 음악의 이해가 공존하는 음악인으로서뿐만 아니라 따뜻한 미소, 젠틀한 매너, 부드러운 인품을 겸비한 전태관 군은 한국음악 역사상 뮤지션과 대중으로부터 동시에 가장 큰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드러머였다”고 덧붙였다.또 “전태관 군은 이제 천국의 자리에도 위로와 기쁨을 나눠주기 위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여기에 없으나 그가 남긴 음악과 기억은 우리에게 오랫도록 위로를 줄 것”이라면서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창완은 이날 오전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전태관은 씁쓸한 눈빛도 눈빛이지만, 문풍지같은 웃음소리가 남아있다”면서, “애 많이 쓴 김종진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방송 마치고 (빈소를) 찾겠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씨가 새벽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드럼만 치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30주년 헌정 앨범에 참여했던 후배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전태관 형께서 세상을 떠나셨어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셔요 형.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추모했다.가수 김동률 또한 SNS를 통해 “태관 형님, 이제 편히 쉬세요. 늘 따뜻하게 웃으시던 모습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고, 가수 싸이는 미소 짓고 있는 고인의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삼가 故 전태관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어린 시절 가수의 길 앞에 선 제게 올바른 방향의 지침이 되어주셨던, 늘 귀감이 되어주셨던 최고의 드러머 전태관 오라버니.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육중완은 “형님 어느 곳에서든 인자한 얼굴로 웃고 계실거라 생각 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현진영은 “형님! 태관 형님! 교회에서 형님을 뵐때면 언제나 진영아! 하시며 반갑게 웃어주시던 형님이 떠오릅니다. 형수님과 함께 우리 부부 예배드렸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형님! 이제 하나님 곁에서 형수님과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형님 송구영신 예배 때 뵈려고 했는데... 형님”이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고 전태관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이고,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유족으로는 딸 하늘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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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열혈사제’ 캐스팅
[유흥주 기자]배우 정영주가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 (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출연을 확정했다.‘열혈사제’는 사제와 형사가 노(老) 신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관피아.지역 복지기관의 착취.사이비 종교 등 지극히 현실적인 사안을 다루면서도, 자극에 의존하지 않는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통해 재미와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정영주는 극 중 구청장인 정동자역이다. 야당 소속 구청장으로 구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구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겉으로는 구와 구민만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냉정, 잔혹하면서 탐욕과 독선, 아집으로 뭉친 독한 여자다. 정영주는 “여자 구청장 역할만으로도 매력적인데, 그동안 해보지 못한 캐릭터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연구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제가 만들어갈 정동자역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열혈사제’는 ‘김과장’ ‘굿닥터’ 등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박재범 작가와 ‘귓속말’ ‘펀치’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으는 작품으로, 상반기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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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돌비 애트모스로 체험 극대화
[유흥주 기자]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사운드 체험의 극대치를 선사한다.리얼타임 생존액션을 선보이면서 한 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와 함께 박진감과 스릴을 배가시키는 사운드 후반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해 3차원 입체 음향을 통해 장면 속 움직임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해내는 최신 음향 기술로,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주목 받으면서 마니아층도 보유하고 있다.‘PMC: 더 벙커’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마치 4DX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강렬한 현장감으로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할 돌비 애트모스와 지금껏 한국에서 보지 못한 1인칭 시점의 리얼타임 생존액션을 선보이는 ‘PMC: 더 벙커’의 만남으로 마치 실시간으로 지하 벙커 현장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난 26일 진행된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 이준오 음악감독과의 GV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으로 영화를 접한 관람객들의 사운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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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DMZ 글로벌 캠페인 #LoveforDMZ 실시
[강병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함께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관광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를 추진한다. 반세기 동안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미지의 땅인 비무장지대(DMZ)를 활용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의 한국 평화 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DMZ 방한 관광을 유도할 예정이다.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의 부제는 ‘Have you ever Dreamed of the Marvelous Zone, DMZ?(이런 경이로운 곳(DMZ)으로의 여행 꿈꿔보셨나요?)’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DMZ관광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가락하트(Finger Heart)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lovefordmz.com)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엑소(EXO)를 비롯해 다양한 한류스타와 유명 인사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전 세계인이 보내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는 내년 1월 말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 내 독개다리 위에 미디어아트 형태의 가상철로(New lane of DMZ)로 전시될 예정이다. 임진강 독개다리는 과거 임진강의 남과 북을 이었던 유일한 통로로,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전 세계인의 한국 평화관광에 대한 염원의 마음이 파괴된 다리를 다시 연결시켜 옛 기차가 남북으로 다시 달릴 수 있게 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우병희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DMZ가 전쟁의 이미지가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 누구나 꼭 한번 쯤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DMZ와 같이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한국만의 관광 매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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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내년 2월 14일 에이전트 자격시험 실시
[이진욱 기자]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제3회 KBO리그 공인대리인(에이전트) 자격시험을 내년 2월 14일 치른다. 선수협은 27일 에이전트 자격시험 일자를 공개하면서, “내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공인대리인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공인대리인 시험은 자격심사를 통과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고 합격자는 2019년 2월 21일에 선수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선수협은 “2019년에는 KBO리그 공인대리인 시험을 2월 14일 한 차례만 실시한다”면서, “앞으로 매년 2월에 공인대리인 시험과 공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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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연고 지역 야구팀에 1억 상당 후원 물품 전달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유태열)가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 지역 야구팀에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KT 구단은 27일 오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연고지역 학교 야구팀에 약 7400만원 상당의 야구공(120박스)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야구공은 유신고, 장안고를 비롯한 10개 고등학교와 경희대, 성균관대 2개 대학,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23개교에 전달됐다.또, KT그룹 빅토리더스(KT그룹 임원 서포터즈)에서 준비한 약 2800만원 상당의 동계의류(풀 오버 점퍼)를 연고지역 10개 고등학교와 화성 비봉고 야구팀에 함께 전달했다. 이숭용 kt wiz 야구단장은 “kt wiz의 미래를 좌우할 연고지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구단의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연고지 꿈나무들이 맘껏 꿈을 키우고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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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3년6개월 형량 대법원 상고서 확정
[이진욱 기자]이장석(52) 전 히어로즈 대표의 형량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 대한 상고심에서 3년6개월 원심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의 남궁종환 전 히어로즈 부사장 역시 원심인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홍성은 회장에게 지분 40%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투자받았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고, 회삿돈 80여억원을 빼돌렸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이 전 대표는 2심서 사기 혐의가 무죄가 돼 3년6개월로 형량이 다소 줄었으나 실형을 피하진 못했다. 이 전 대표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실격 제재를 받아 더 이상 구단 운영에 관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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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은 검정 바탕.금색 글씨’ 추가 사료 찾았다
[이승준 기자]경복궁 정문 광화문(光化門) 현판이 검정 바탕에 금색 글씨임을 뒷받침하는 사료가 추가로 나타났다.광화문 현판은 2010년 복원 당시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제작했으나, 오랫동안 색상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문화재청은 균열이 발생한 현판을 교체키 위한 재제작 과정에서 자료 고증과 촬영 실험을 진행해 검정 바탕에 금박 글씨로 바꾸기로 결정한 상태이다.석조미술사를 전공한 김민규 씨(동국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는 27일 “일본 와세다대에 있는 ‘경복궁 영건일기’를 분석해 광화문 현판 색상이 검정 바탕에 금색 글자임을 뜻하는 ‘묵질금자(黑質金字)’라는 기록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문화’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 ‘경복궁 영건일기와 경복궁의 여러 상징 연구’에서 영건일기에 남은 다양한 상징물을 살폈다.경복궁 영건일기는 1865년 4월부터 1868년 7월까지 궁궐 조성 과정을 소상하게 적은 기록물로, 와세다대에만 9책 9권으로 이뤄진 완질이 있다고 알려졌다. 서울대 도서관에는 1865년 6∼9월에 해당하는 권2 한 책만 전한다.김씨는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 특성상 경복궁에는 불을 제압하는 제화의 상징이 곳곳에 있다”면서, “영건일기에 기록된 현판 제양을 보면 광화문, 근정전, 경회루, 교태전, 강녕전, 근정문, 건춘문, 신무문은 바탕이 모두 검은색”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영건일기는 교태전과 강녕전 현판을 ‘묵질금자’로 단청했다면서 “각 전당은 모두 흑질(검은 바탕)로 했고, 불을 제압하는 이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이어 “글씨가 금색인 현판은 제작 방법이 두 가지로 나뉜다”면서, “광화문과 근정전의 현판은 동판을 글씨 모양으로 자른 뒤에 금을 칠한 것”이라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을 보면 근정전 현판 글자가 금색이 아닌 검은색에 가까운데, 이는 광화문도 비슷하다. 도금한 금이 벗겨지고, 동이 부식돼 검푸르게 보였다고 짐작한다”고 말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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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향기의 휴먼 드라마 ‘증인’...2019년 2월 개봉 확정
[유흥주 기자]영화 ‘증인’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사회를 향한 따스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이한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첫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개봉 확정과 함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로 첫 호흡을 맞추는 정우성과 김향기의 따뜻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따스한 온기를 전하며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여기에 푸르른 나무와 따뜻한 햇살을 배경으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를 만나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사건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증인’은 탄탄한 작품 이력을 구축해온 정우성과 김향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높인다. ‘더 킹’ ‘강철비’ 등에서 남성적이고 강인한 캐릭터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정우성은 유력한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만 하는 변호사 순호 역을 통해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벗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인간적 캐릭터로 변신한다.‘신과함께’ 시리즈로 흥행 파워는 물론 제 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김향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모르는 자폐 소녀 지우 역으로 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증인’은 제 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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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원로배우 이경희 타계
[이승준 기자]1950~60년대 다수의 멜로 영화에 출연했던 원로 배우 이경희가 지난 24이 향년 86세 일기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의하면, 원로 배우 이경희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나 지난 26일 발인을 마쳤다. 장례는 가족들끼리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대전 현충원 모역에 안장됐다. 참전 유공자인 남편을 따라서 현충원 묘역에 안장된 것.고인이 된 이경희는 1932년 출생해 서울중앙방송국 경음악단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1955년 김성민 감독의 ‘망나니 비사’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심청전’ ‘장화홍련전’ ‘두 남매’ ‘찔레꽃’ ‘이 세상 어딘가에’ ‘혈맥’ 등 250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눈물의 여왕’ 등의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2006년에는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여성영화인축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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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1군 코치로 이을용 전 서울 감독대행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1군 코치에 이을용 전 FC서울 감독대행을 영입하는 등 새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제주는 27일 “2019시즌 조성환 감독과 호흡을 맞출 새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을용 신임 코치는 선수 시절이던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제주의 전신인 부천 SK에서 뛰었고 조성환 감독과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선수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또 최영근 2군 코치와 권찬수 골키퍼 코치, 박성준 피지컬 코치도 조성환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가세했다.반면 지난해까지 조성환 감독을 보좌했던 김한윤 수석코치와 백승우 코치, 김지운 골키퍼 코치, 호드리구 피지컬 코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조성환 감독은 “기존 코칭스태프와 이별해 아쉽지만 새로운 코치들도 경험과 능력이 좋은 인재들이라서 기대가 크다”면서, “2019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합심해서 좋은 결실을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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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여자골프 은메달’ 정윤지, NH투자증권과 후원 계약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골프 단체전 은메달을 딴 유망주 정윤지가 NH투자증권의 후원을 받는다.정윤지는 2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에서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한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정회원 획득과 1부 투어 풀시드 확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현 소속선수인 박민지와 이가영을 성공적으로 육성한 것을 기반으로, 정윤지 선수에게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유망주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후원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는 이미림과 KLPGA 투어의 이승현, 박민지, 이가영에 정윤지까지 5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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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진천선수촌 부촌장 공개 채용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개방형 직위인 사무부총장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부촌장을 공개 채용한다.체육회는 체육 행정을 관할하는 사무부총장과 국가대표 선수 훈련.관리.교육을 책임지는 선수촌 부촌장을 공모한다고 27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모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다. 체육회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1월 8일에 발표하고 10일 면접을 치러 11일 최종 합격자 1명씩을 결정한다. 체육회 개방형 직위 선발 심사위원회는 합격자 발표에 앞서 지원자 중 적격자를 추려 임용후보자를 이기흥 체육회장에게 추천한다.새 사무부총장과 선수촌 부촌장은 임용 예정일인 2019년 1월 25일부터 2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현재 김용 사무부총장과 이호식 선수촌 부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중순에 끝난다. 체육회는 공고문에서 현재 체육회에 재직 중인 직원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두 직위에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개방형 직위 선발심사위원회는 지원자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임용후보자를 이 회장에게 추천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체육회는 이와 별도로 인사추천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새 사무총장과 국가대표 선수촌장의 인선을 1월 초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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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 “‘HOT’의 진정한 주인은 ‘HOT’를 사랑한 팬들 것”
[유흥주 기자]심형래 감독이 “‘HOT’의 진정한 주인은 ‘HOT’를 사랑한 팬들 것”이라고 응원했다. 28일 한 매체는 ‘HOT’ 멤버 장우혁과 공연 주최사가 ‘H.O.T.’ 상표권자로부터 피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장우혁, 문희준, 토니안, 강타, 이재원으로 구성된 멤버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17년 만에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에 심형래 감독은 “영화 ‘디워’가 원래 영화 제목이 ‘이무기’였다. 하지만 심형래 영화의 흥행과 캐릭터 사업을 돕겠다고 찾아온 사람이 나 몰래 ‘이무기’ 상표권 등록을 해버렸다. 난 너무 화가 났고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소송을 재촉했고 결국 소송 직전까지 갔지만 ‘얼마나 돈독이 올랐으면 저랬겠냐’ ‘얼마나 돈이 좋으면 저랬겠냐’ ‘얼마나 날로 먹고 싶었으면 저랬겠냐’라는 불쌍한 생각이 들었고 내가 창의적으로 다시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화 제목 ‘이무기’를 영화 ‘디워(Dragon Wars)’로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 감독은 “SM엔터테인먼트가 1996년 ‘HOT’를 배출했기에 상식적으로 ‘HOT’는 현재 강타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그룹이라고 생각된다. 궁극적으로 ‘HOT’의 진정한 주인은 ‘HOT’를 사랑한 팬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만약 ‘H.O.T.(에이치 닷 오 닷 티 닷)’ 사용이 어렵다면 이미 상표가 등록되어 있는지 등록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High-Five’가 연상되는 ‘HOT5’(핫 파이브), ‘HOT(핫)’, ‘H.5.T’, ‘H.Oh.T’, ‘대한민국 HOT(핫)’, ‘Korea HOT(핫)’, ‘우리가 뜨겁게 사랑하는 HOT(핫)’ 등 멤버들과 팬들과 변호사와 상의해 창의적으로 개발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이름이 다소 바뀌더라도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발달돼 ‘HOT’ 팬분들이 금방 인지하는 대중적인 그룹의 명칭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심형래 감독은 “MBC 김태호 PD, 유재석 이하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HOT’를 사랑하는 팬분들 덕분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게 된 ‘HOT’가 MBC ‘무한도전-토토가3’에서 17년 만에 재결합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면서, “ 그런데 상표권 문제로 활동에 제동이 걸려 안타깝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HOT’ 멤버들은 더 단합되고 ‘HOT’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분들은 더 많아지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HOT’ 멤버 중 강타는 과거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심형래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어린 시절 심형래 선배님 광고 사진이 붙어있는 버스를 타면 심형래 선배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작정 그 버스를 타서 길을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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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엠펙트 5번째 앨범 ‘별을 꿈꾸며’ 발매
[유흥주 기자]보이그룹 엠펙트(MFECT. 엠건 M gun, 로우 low, 자몽 Zamong, 보호 Boho, 제일 Jeil)의 5번째 앨범 '별을 꿈꾸며'가 내년 1월 5일 정오를 기점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발매된다.다섯 번째 앨범 '별을 꿈꾸며'의 타이틀곡 '디자이너(Designer)'는 퓨쳐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신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그리고 팝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진보된 K-POP 장르이다. 소속사 김재관 대표는 “타이틀곡 '디자이너(Designer)'는 에너제틱한 댄스 포퍼먼스와 화려한 멜로디를 안고 엠펙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면서 곡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엠펙트(MFECT)'는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서 “좋아하는 이성의 행동 하나하나에 매료돼 고백할 모습을 상상하는 자신의 마음을 'Designer'의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엠펙트는 “1월 5일 음원과 뮤비 오픈에 앞서 12월 31일 뮤비 티저 영상을 공개 후 쇼케이스와 팬미팅을 1월 4일 잠실 저스트 케이팝에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엠펙트는 ‘1004클럽 나눔공동체’의 홍보대사로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고, 다양한 활동의 내용들을 온라인 방송 ‘라이브 케이’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하면서 참신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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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여신 홍진영, 한국장학재단에 1억 '통큰 기부'
[유흥주 기자]지난 27일 한국장학재단은 트로트가수 홍진영 씨가 불우 대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SNS를 통해 "저도 꿈을 주고 간절히 바라던때가 있었지요 지금 전꿈을 이뤘고 더큰 꿈 을위해 앞으로 더 달려 갈꺼에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주신여러분들 덕분에 전 너무행복하게 보냈습니다"면서, "제가 열심히 일해온 만큰 꿈은 이루고 싶은 친구들이 꿈을 잃지않고 꿀수있도록 아주조금이 나마돔움이 됐음 좋겠어요 푸른 등대 홍진영 장학금이 생긴다는 일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모두들 따뜻한 연말보내세요"라는 감동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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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유흥주 기자]뮤지컬배우 카이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뮤지컬 ‘팬텀’, ‘몬테크리스토’, ‘벤허’, ‘더 라스트 키스’, ‘프랑켄슈타인’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으면서 탄탄한 노래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인정받고 있는 카이는 지난 7월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 임명돼 열일행보를 펼친 끝에 문체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카이는 올해 홍보대사로서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그리고 아시안게임이 개최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며 한국 공연 관광을 홍보하는 무대에 올라 한국의 뮤지컬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에 힘을 쏟았다. 또한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 웰컴대학로’ 개막식에서 카이는 사회와 특별공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JTN아트홀에서 열린 ‘글로벌 팬미팅’에서는 한국의 공연문화를 좋아하는 다양한 나라의 팬들을 만나며 소통하는 등 국내에서도 홍보대사로서의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한국관광공사는 “카이는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로 펼쳐지는 이벤트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한국 관광 및 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고, 한국공연의 외국인 저변을 확대했다”면서, “특히 외국인특별이벤트 ‘글로벌 팬미팅’에서는 소외계층의 공연관람을 지원하는 ‘뮤드림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모금활동을 병행해 공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크게 공헌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카이는 “장관표창을 받게돼 영광스럽고, 제가 받았으나 관객 분들의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뮤지컬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고,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면서, “으로 세계인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뮤지컬배우가 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의 무대부터 가진 열정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