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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인생의 동반자로 삼은 배우 ‘정인선’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활약한 배우 ‘정인선’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인선’은 베이지 니트 스웨터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링에, 그녀 특유의 촉촉한 눈빛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터틀넥 니트 스웨터에 브라운 체크 패턴 수트를 매치해 따뜻해 보이면서도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 뒤의 테리우스’를 마치고 “제 그릇을 따뜻하게 넓혀주려는 분들을 많이 만났죠”라면서 드라마를 끝낸 소감을 말하고, “연기가 곧 나 자신인 게 아니라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동반자처럼 지내고 싶어요”라면서 연기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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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3일간 관객들과 황홀한 크리스마스 ‘갓거미 홀릭!’
[유흥주 기자]가수 거미가 3일 동안 서울에서 관객들과 황홀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3일간 열린 전국 투어 콘서트 ‘LIVE(라이브)’를 전석 매진시키면서 거미만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홀릭시켰다”면서, “거미는 폭풍 가창력과 다양한 무대, 뛰어난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3일간 진행된 콘서트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거미는 “전국 투어 콘서트 11번째 도시 서울이다. 오늘같이 특별하고 좋은 날 제 공연을 선택하고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여러분들 분위기와 반응이 좋아서 많이 기대가 된다. 같이 소통하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인기곡 부자 거미답게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풍성한 레퍼토리를 이어가면서 귀호강을 선사했다. 특히 ‘어른아이’, ‘기억상실’, ‘아니’, ‘그대라서’ 등 곡의 전주만 흘러도 관객들은 환호하며 기뻐했다. 또한 거미가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하하하쏭, ‘하늘을 달리다’를 부를 때는 대학교 축제처럼 열띤 호응으로 환호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거미는 제 노래 중에는 이별의 단계가 있다”라며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사랑은 없다’ 등을 한 소절씩 즉석에서 라이브를 펼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얼마 전 JTBC 토요 예능 ‘아는 형님’에서 불러 화제가 된 ‘눈의 꽃’ 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White Christmas’를 특별 라이브로 선사해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다. 거미는 “제 노래 외에도 방송에서 불렀던 곡들까지 모두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날, 특별한 날 제 공연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다”며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거미는 인천, 울산, 춘천, 대전, 천안, 성남, 부산, 창원, 광주, 전주, 서울 총 11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거미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다시금 솔로 여가수의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거미는 전국투어 콘서트 12번째 도시인 대구에서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2018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LIVE : 주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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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캐스팅
[유흥주 기자]배우 고민시가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한다.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측은 “고민시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연출 이나정/극본 이아연, 서보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앞서 김소현과 정가람, 송강이 출연을 확정 지어 제작 단계에서부터 열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고민시는 극 중 김조조(김소현 분)의 동갑내기 사촌으로,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안하무인 ‘박굴미’ 역을 맡았다. 고민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악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고민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tvN ‘라이브’를 시작으로, 영화 ‘마녀’, KBS 드라마스페셜 2018 ‘잊혀진 계절’,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2일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에서는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한편 고민시가 출연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9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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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박위진)은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전을 이달 27일부터 내년 6월 16일까지 MMCA 청주 5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전은 MMCA 청주의 개관에 맞춰 열리는 개관특별전으로 일상 속에 숨겨진 보석같이 반짝이는 소중한 순간을 포착해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명성을 얻고 있는 강익중, 김수자, 김을, 정연두, 임흥순 등 대표 중견작가와 미술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소정, 양정욱, 김다움, 고재욱 등 젊은 작가 15명의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작품 등 모두 23점이 전시된다. 출품작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8,100여점의 한국현대미술 소장품 중 전시 주제에 맞게 엄선된 대표작들로, 구 연초제조창이었던 MMCA 청주의 역사를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사운드 설치작품 2점이 개관을 기념해 커미션으로 제작돼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MMCA 청주 로비에는 1만 점의 3인치 회화 작품들이 하나의 거대한 세상을 만들어내는 청주출신 작가 강익중의 대표작 ‘삼라만상’이 관객들을 맞는다. 5층 기획전시실에 들어서면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촬영된 김수자의 ‘바늘여인’이 다양한 국가와 인종의 차이를 뛰어넘어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서 정연두의 ‘내사랑 지니 I’와 원성원의 ‘드림룸-배경’은 친구와 이웃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아름다운 마법을 보여준다. 김상우의 극사실주의 회화 ‘세대’를 비롯해 김옥선, 이선민의 사진 연작 ‘해피투게더’와 ‘트윈스’는 가족과 이웃들의 일상적인 모습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에 주목한다. ‘줄광대’ ‘기계자수사’ 등 우리 주변의 ‘장인’들을 조명하는 전소정의 싱글채널 영상 ‘마지막 기쁨’ ‘어느 미싱사의 일일’ ‘열 두개의 방’ ‘보물섬’과 케이블 기사의 ‘손노동’을 주목한 차재민의 영상 ‘미궁과 크로마키’, 그리고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임흥순의 ‘위로공단’은 일상의 삶 속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노동’과 ‘노동자’들의 삶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양정욱의 움직이는 조각 ‘피곤은 언제나 꿈과 함께’는 심야시간 경비초소 안에 있는 경비원의 이야기를, 최수앙의 극사실주의 조각 ‘The Hero’는 작가 아버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젊은 작가 고재욱과 김다움은 구 연초제조창이었던 MMCA 청주의 공간적 변화와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기 위해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조사하고, 청주 지역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작품 ‘정상에 선 사나이’와 ‘파수꾼들’을 각각 공개한다. 전시실의 마지막은 1,200여점의 드로잉 작품이 거대한 은하계의 형태로 구성된 김을의 ‘갤럭시’가 시각의 향연을 펼치며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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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지성-완벽히 컨트롤 ‘격정적 연주의 공존’
[강병준 기자]베토벤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들이 찾아 듣는 연주자,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연주력을 모두 지닌 연주자, 피아니스트 최희연을 설명하는 수식어에는 ‘깊이’와 ‘존경’이 그 중심에 있다. 최희연이 오는 2019년 1월 3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5년만에 베토벤 소나타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 제목은 ‘피아니스트 최희연의 베토벤 아벤트(Beethoven Abend)’. 이번 공연은 특별히 세계적인 클래식 명가 ‘데카(DECCA)’ 레이블을 통해 내년 1월 8일에 발매 예정인 최희연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음반 내용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제26번 ‘고별’을 비롯해 제27번, 제30번 소나타 세 곡과 함께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제8번 ‘비창’ 소나타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비창’ 소나타는 이번 앨범 작업 당시 녹음까지 진행했으나 시간 관계상 이번 앨범에 수록하지 못한 아쉬움을 무대 위에서 해소할 예정이다. 2002년부터 4년에 걸쳐 첫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선보인 피아니스트 최희연은 전석 매진기록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예술상’을 받는 등 그녀의 연주 경력에 획기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 후에도 그녀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 두 번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비롯해 첼로를 위한 소나타와 변주곡 전곡 연주 등 베토벤 음악을 연구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독일, 미국 등에서도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또한 ‘브람스는 누구인가’ ‘프렌치 스쿨’ 등의 시리즈 공연을 통해 방대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6세에 인천시향과 협연으로 데뷔한 피아니스트 최희연은 31세 되던 1999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개오디션을 통해 교수로 임용됐다. 비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말피, 브레샤, 프라하 등지의 국제 하계 피아노 페스티벌에서도 지도하고 있고 런던 길드홀 스쿨, 파리 에꼴노르말, 독일 프라이부르크, 미국 미시간 음대를 비롯한 다수의 독일과 미국의 음대에 마스터클래스를 위해 초빙되고 있다. 최희연은 국제콩쿨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고 있고 최근에는 프랑스 오를레앙 국제콩쿨의 심사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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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상큼한 신인 걸그룹 ‘피치팝’, 매력 발산 ‘심쿵주의보’
[유흥주 기자]2019년을 당차게 도전한다는 신인 걸그룹 ‘피치팝(PEACH POP)’이 발빠른 행보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수영과 최태준, 보이그룹 ‘2PM’ 출신 찬성 주연의 현재 제작 중인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OST를 거머쥔 피치팝은 싱글 ‘바이브’를 음원시장에 내놓으면서 발빠른 행보와 함께 상큼함을 더해주고 있다.지난 20일 강남 한 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부 문화 알림이로 적극 활동한다.한동안 위축되어 왔던 기부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주어진 피치팝은 “밝고 상큼한 데뷔 곡 ‘바이브’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 행사와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협회장 이두과)가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공연을 함께 한다. 피치팝 측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추운 겨울 고생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상큼 발랄한 데뷔 곡 ‘바이브’처럼 장병들의 마음속 밝은 빛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장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이라고 밝혔다.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격오지 부대는 물론 공연 장소가 협소하거나 없는 곳이 있지만 피치팝은 장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작은 무대라도 적극 함께하기로 했다.특히, 오는 31일 포항에서 열리는 겨울바다 페스티벌과 다음해 1일 해맞이 축제에 함께 한다.피치팝은 “데뷔한 해 2018년을 보내면서 2019년은 보다나은 한해로 도전하겠다”며 당찬 포부와 함께 “2019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또, 일출을 보러오신 많은 관람객과 팬들에게 새날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겨울바다 페스티벌과 해맞이 축제는 포항 영일대 특설행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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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비지정 문화재 지정 및 승격 예고
[김경석 가자]대가야 고령에서 지금까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거나 낮은 등급으로 지정됐던 각종 문화유산들이 새롭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되거나 승격 심의를 받고 있다.고령의 대표적 유물인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국립중앙박물관 보관)’은 보물로 지정예고 됐고, 지역의 전통사찰인 반룡사의 ‘목조지장보살좌상’ 1구는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또 관음사 ‘아미타여래도 및 신중도’ 등 2폭이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됐다. 또한 보물 605호인 ‘장기리 암각화’를 국보로 승격 신청했고, 도지정문화재인 합가리 개실마을의 ‘점필재종택’과 반룡사 ‘다층석탑(대가야박물관 보관)’과 개진 ‘개포동 석조관음보살좌상’ 등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다산의 ‘노강서당 및 고문서’는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 신청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해에도 전통사찰의 관음사 ‘칠성도’가 등록문화재로 대가야읍의 ‘고령향교 대성전’ 및 다산의 ‘장육당’ 등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상향되는 등 지역 내에 산재돼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학술적, 예술적 가치 등을 규명하여 문화재로 새롭게 지정 신청하거나 등급을 상향 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보존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지정인 향토문화유산 및 도지정, 국가지정 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승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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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MX, (사)영화배우협회 ‘송년의 밤’ 축하공연
[신현우 기자]28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사)영화배우협회 송년의 밤에 DIPMX가 초대돼 영화배우협회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故 신성일, 최은희, 김주혁 등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간에는 많은 배우들이 눈시울을 적시며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응 가졌다. DIPMX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모범적인 연예활동을 통해 내년부터는 거듭나겠다”면서, “2019년에는 중국 하이난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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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록강습회, 내년 1월 개최
[이승준 기자]2019년도 KBO 기록강습회가 내년 1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건국대)과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경북(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 기록법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표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시작했다. KBO 공식기록원들이 강의하는 기록 강습회는 프로야구에서 실제 사용되는 공식 기록지 작성법을 토대로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을 함께 다룬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 ‘KBO 기록법 & 기록 규칙 가이드북’ 등을 교재로 제공한다.각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 이해도 점검을 위한 기록 실기 테스트를 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또 성적 우수자 중 희망자에 한해 2019년도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 과정의 우선 수강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서울 지역 내년 1월2일부터 9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은 11일부터 17일까지이다.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한편 2019년도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 과정은 내년 2월 중 시행한다. 수강 신청과 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하순경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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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꺾은 한국 축구 ‘올해의 스포츠 이변’
[이승준 기자]한국이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제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이변’ 중 하나로 선정됐다.A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 일어난 ‘깜짝 결과’ 8가지를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이 중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이변을 7번째로 꼽으면서 한국-독일전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이 나오면서 1-1로 비긴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전, 러시아가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은 경기까지 3경기를 소개했다. AP통신이 꼽은 올해 스포츠 최대 이변은 지난 3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최하위 16번 시드의 메릴랜드-볼티모어 카운티대(UMBC)가 1회전에서 톱 시드 버지니아대에 20점 차 대승을 거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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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 선임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공격수 이근호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선수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근호는 지난 4일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지난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은 이근호는 대구FC와 울산, 상주 상무, 전북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에서 활약했다.수원 삼성 염기훈과 울산 박주호, FC서울 윤석영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이로써 선수협회 이사진은 기존 정성룡(가와사키), 김신욱(전북), 김한섭(용인시청), 곽희주(전 수원) 이사를 포함해 7명으로 늘어났다. 김훈기 사무국장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선수협회는 “단지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선수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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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쿠바 출신 내야수 페르난데스 영입
[이승준 기자]두산 베어스가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30세)를 영입하면서 2019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두산은 26일 “페르난데스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 등 최대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페르난데스는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쿠바 대표팀 주전 2루수로 뛰었다. 당시 그는 21타수 11안타(타율 0.524), 6타점을 올렸다.2017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페르난데스는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해 앨버트 푸홀스의 백업 선수로 뛰면서 메이저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16타수 31안타(타율 0.267),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마이너리그에서는 2년 동안 184경기에 나서 타율 0.320, 33홈런, 124타점을 활약했다. 특히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타율 0.333의 고감도 타격을 자랑했다. 두산은 “페르난데스는 타격 메커니즘이 좋고 변화구 공략에 능하다. 우투좌타인데도 왼손 투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면서, “선구안이 좋아 지난 2년간 마이너리그 184경기 775타석에서 68개의 삼진만을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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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손흥민 제외한 전원 합류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토트넘)을 제외한 주요 해외파 선수들은 25일과 26일(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표팀 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캠프에 도착했다.구자철과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정승현(가시마)은 25일, 기성용(뉴캐슬)과 이청용(보훔), 황희찬(함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26일 대표팀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5일 합류한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고, 기성용과 이청용, 황희찬과 이재성은 몸 상태를 확인한 뒤 훈련 참가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26일 오후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회복 훈련을 한 뒤 27일부터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은 사실상 전력이 완성됐다.대표팀은 1월 중순에 합류하는 손흥민을 제외하곤 아시안컵 조별리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이미 단계별로 대표팀 전술과 조직력을 맞춰왔다.부임 후 6차례 A매치를 통해 기본적인 전술을 완성한 뒤 국내 선수 위주로 소화한 울산 전지훈련에선 수비라인을 구축했다.지난 23일 결전지 UAE로 출국한 뒤엔 현지 적응 훈련에 전념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벤투 감독은 미드필더 라인과 공격라인의 핵심인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함에 따라 이들과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 맞추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대표팀은 내년 1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7일 필리핀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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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 2019 January...내년 1월 30일 개최
[이승준 기자]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 전시회 사무국은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B2B 전시회인 '라이프 스타일 엑스포 도쿄 2019(LIFESTYLE EXPO TOKYO 2019 [January])'가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월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가 2019년에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집결된 각종 선물용품, 핸드메이드 제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얻어 2018년부터는 연 2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관련 용품들의 구매를 위한 최적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특히 고품질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Made-in-Japan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일본 제품의 구매를 원한다면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다양한 제조업자들의 참가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 일본 제품을 비롯한 전 세계 각종 제품의 구매를 원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시회는 올해부터 건강 & 뷰티 용품 엑스포(Health & Beauty Goods expo)가 새롭게 추가돼 라이프 스타일 산업을 망라하는 총 6개의 전문화된 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프텍스 도쿄(GIFTEX TOKYO)는 선물용품, 스마트폰 굿즈, 아로마/룸 향수, 일본 잡화(WA ZAKKA) 등의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집결될 예정이다.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크게 사랑받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공예품들을 찾고 있다면 이번 전시회는 반드시 참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 & 뷰티 용품 엑스포(Health & Beauty Goods expo)에서는 페이스/바디케어, 헤어케어, 욕실 용품 등 각종 트렌디한 건강, 미용 관련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 & 키즈 엑스포(Baby & Kids Expo)는 일본을 대표하는 유아용품 무역 전문 전시회로서 영아/유아를 위한 아동복, 육아용품, 교육용품 등의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면, 안정성,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높은 품질의 유아용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패션 굿즈 & 액세서리 엑스포(Fashion Goods & Accessories Expo)는 패션 관련 모든 용품을 망라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은 가방, 파우치, 가죽 제품, 액세서리, 스카프, 모자, 장갑 등 각종 트렌디한 제품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테이블 & 키친웨어 엑스포(Table & Kitchenware Expo)에는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웨어, 키친웨어를 비롯한 주방용품이 한자리에 집결된다. 세계 시장에서 일본 음식/일식 레스토랑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이 전시회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인테리어 도쿄(INTERIOR TOKYO)에서는 유니크하고 특별한 인테리어 용품, 홈데코 제품, 가구, 러그, 커튼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싱 및 세계 시장 비즈니스를 확장을 위한 최고의 장으로 자리 잡은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는 새롭고 트렌디한 아이템 혹은 일본 시장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드시 참석해야 할 전시회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만의 특별한 메리트는 같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에도 한꺼번에 참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7회 코스메 도쿄, 제9회 코스메 테크, 제2회 이너뷰티 도쿄와 같은 일본 최대 코스메틱 완제품/개발 전시회를 비롯해 일본을 대표하는 판촉 전시회 제2회 마케팅 & 판매촉진 엑스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회가 같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돼 이 같은 전시회에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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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수미의 아낌없는 무대
[유흥주 기자]소프라노 황수미는 17-18시즌을 마친 후, 전속 가수로 활동해 온 독일 본 오페라극장을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비스바덴 극장의 18-19 시즌작품인 ‘돈 조반니’를 시작으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작품을 조율 중이다. 황수미는 모차트르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 헨델 ‘리날도’의 알미레나 역, 비제 ‘진주조개잡이’의 레일라 역, 푸치니 ‘투란도트’의 류 역, ‘라 보엠’의 미미 역, 모차르트 ‘돈 죠반니’의 돈나 안나 역, ‘코지 판 투테’의 피오르딜리지 역, 그리고 ‘카르멘’의 미카엘라 역까지 다양한 역할로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황수미가 가장 아끼는 오페라 역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이날 함께하는 특별 게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동양의 카푸칠리’ 로 불리며 이탈리아 유수의 극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는 바리톤 김주택은 15-16시즌 로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 역에 한국인 최초로 데뷔했고, 17-18시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라 보엠’ ‘세비야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무대에 출연하는 등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차세대 최고의 바리톤 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내년 1월 4일 4년만에 단독 리사이틀 개최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깊고도 풍부한 감성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테너 김승직은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돼 오페라 무대에 데뷔, 현재도 국내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면서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테너이다.지휘에는 한국 대표 성악가들의 지휘를 맡았던 지휘자 김덕기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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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주택의 솔로 리사이틀
[유흥주 기자]“깊고도 풍부한 감성의 목소리, 바리톤 김주택의 색깔 보여준다!”평단으로부터 ‘동양의 카푸칠리’ 라 불리면서 유럽 유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리톤 김주택이 내년 1월 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바리톤 김주택 리사이틀’로 오랜만에 클래식 관객들을 찾아온다. 2004년 홀로 이탈리아 유학을 떠나 유수의 국제 콩쿠르를 휩쓸었고 현재 이탈리아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이탈리아 현지에서 정상급 오페라 가수의 반열에 올라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바리톤 김주택 (Bar. Julian Kim) 이 2015년 바리톤 김주택이라는 이름으로 리사이틀을 갖고 4년만에 그를 기다린 관객들 앞에 다시 선다. 바리톤 김주택은 제49회 프랑스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 1위, 야마하 국제성악콩쿠르 1위,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 2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유럽의 떠오르는 바리톤 유망주로 입지를 굳혔다. 2009년 이탈리아 예지 페르골레지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의 ‘피가로’ 역으로 데뷔한 이후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피렌체 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등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왔다. 특히 2015-16시즌에는 로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 역에 한국인 최초로 데뷔했다. 17-18시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라 보엠’ ‘세비야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무대에 출연하는 등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차세대 최고의 바리톤 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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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내년 2월 대만 팬미팅 확정
[유흥주 기자]배우 최진혁이 일본에 이어 대만 팬들과 만난다.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이 2019년 2월 28일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마치고 온 최진혁은 내년에 대만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지난 2015년 대만 팬미팅 이후 오랜만에 다시 대만을 찾게 된 최진혁은 시간이 흘러도 자신을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이 가득 담긴 진심을 전하기 위해 형식적인 무대보단 멀리 있는 좌석의 팬들까지 찾아가 관객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팬미팅이 끝난 후엔 하이터치회를 진행하면서 팬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최진혁 대만 팬미팅 주최 측 관계자는 “최진혁이 출연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대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자연스레 최진혁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지면서 팬미팅 요청이 쇄도했다”면서, “팬들뿐만 아니라 현지 매체 등에서도 최진혁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 한류스타로서의 그의 입지가 탄탄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오사카 팬미팅을 마친 최진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나왕식/천우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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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류세비, B컷 미공개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3위를 차지한 류세비의 B컷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커버걸에 낙점된 류세비는 지난 3월호 커버걸로 등장, 파격적인 노출과 범접할 수 없는 몸매로 당시 완판을 기록하면서 ‘완판녀’에 등극한 바 있다. 특히 공개된 B컷 화보에서 류세비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사랑스러운 외모,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어 3월호에 이어 12월호 역시 완판을 기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헬스 남성지 ‘맥스큐’ 관계자는 “류세비는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와 세계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면서 2018년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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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국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교류회 개최
[이승준 기자](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8 제주 국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교류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이하‘제주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이란, 태국 등 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 및 국내 애니메이션 관련기업 총 52개가 참여하여, 비즈니스 미팅과 전략 컨퍼런스, 사업화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 등의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12월 21일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121건, 5천 5백만불(약 620억원)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5건이 MOU 체결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특히 제주도 내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인 ㈜아트피큐를 포함한 제주도내 기업들이 중국, 배트남 초청기업과 4건의 MOU를 채결해 행사 결과에 의의을 더했다.또한 '애니메이션의 세계화, 그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약 100명의 참석자가 몰려 제주도 內 애니메이션 산업의 대한 관련 참석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참여 기업이었던 (주)위놉스의 이화정 대표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개별적으로 만나기 힘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국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교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면서,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제주를 대표하는 주요 콘텐츠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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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토스 코리아, 새로운 팬 라이프 스타일 & 컬처 플랫폼 런칭, 위니미 프로젝트 공개
[이승준 기자]새로운 팬 라이프 스타일&컬처를 만들어 나가는 넷토스 코리아(Netoss Korea, 대표 Lion)가 '위니미 프로젝트'를 28일 공식 발표했다. 넷토스 코리아는 이달 15일 런칭한 '위니미 차트'를 필두로 총 6개의 위니미 플랫폼 프로젝트를 공개, 많은 팬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우리는 기성세대들이 이룩한 K-POP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아닌 내부에 깊숙이 뿌리 내려있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서, "이는 많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계 전반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혀 상당수의 팬은 기존 팬 문화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넷토스 코리아 측은 6개 프로젝트에 대해 1. 유튜브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플랫폼 런칭 (2018년 12월 31일 런칭 확정) 2. 위니미 차트 투표 폐지 (현재 100% 무료 투표, 내년 상반기 중 폐지 절차) 3. 커스터마이즈 굿즈 플랫폼 런칭 4. 팬들이 직접 운영하는 아이돌 포럼 (의견을 공론화하여 제시하는 형태) 5. 아이돌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런칭 6. 팬 실시간 라이브 채팅 플랫폼 런칭 등이다.넷토스 코리아 대표이사 L:ion은 위 프로젝트들에 대해 "'물건(굿즈)'을 구매하는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현재 많은 관련 업체들이 단기적인 수익에만 열중하고 있다.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 그만큼 시장의 성숙도도 함께 성장해야 하는데, 어떻게든 이 현상에서 이익을 내고자 하기에 팬들은 지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유료 투표부터 과도한 시상식 확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이 고쳐져야 한다. 이렇게 스스로 권위 있는 곳이라고 칭하는 곳은 늘어나는데, 정작 팬들이 소통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은 죽어가고 있는 중"라면서, "넷토스 코리아는 글로벌 팬들이 K-POP이라는 문화에 진입하는 장벽을 낮추고 그들이 국내 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큰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