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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호주 출신 미드필더 채프만과 2년 재계약
[이진욱 기자]포항스틸러스가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24)과 재계약했다. 포항 구단은 채프만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2017년 인천에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채프만은 이듬해인 2018년부터는 포항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채프만은 올해 K리그1 33경기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면서 포항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기여했다.188cm 83kg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후방 수비를 든든히 보호하는 것은 물론 공격 차단 직후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로 도움도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채프만은 “포항과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호주 국가대표에도 선발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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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 배당률, 한국-일본-이란 3파전
[이진욱 기자]전세계 도박사들은 한국-일본-이란이 아시안컵 우승을 두고 각축을 벌일 것이라 예상했다. 한국은 도박사들이 예측한 우승후보에 올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축구 대표팀은 제 2회 대회 우승 이후 59년 째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이다.분위기는 좋다.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대표팀은 A매치 6전 3승 3무를 기록 중이다. ‘강호’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를 잡았고 호주 원정에서 호주와 무승부, 우즈베키스탄에 승리를 거두면서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다.또한 선수들 개개인의 컨디션도 최상이다. 최근 잉글랜드 무대를 폭격하고 있는 손흥민을 비롯해 EPL에서 잔뼈가 굵은 기성용,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하는 황의조 등 화려한 멤버를 자랑한다.이로 인해 전세계 도박사들은 한국이 강력한 아시안컵 우승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Bet 365’는 한국에 아시안컵 우승 배당률 4를 줬다. 독일의 ‘Tipico’는 한국, 이란, 일본 3개국에 5배의 배당률을 줬고, 호주와 UAE, 사우디 아라비아가 뒤를 이었다. ‘Bet365’ 기준 중국은 40배로 우승확률이 9번째로 높았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500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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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포츠, “2019 아시안컵 빛낼 최고 스타 ‘손흥민’”
[이진욱 기자]손흥민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빛낼 최고의 스타로 뽑혔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24일(한국시간)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여러 슈퍼스타를 소개한 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선수 중 하나”라면서, “단연컨대 이번 대회의 최고 스타”라고 평가했다.유럽 무대에서만 100골을 넘게 터뜨린 손흥민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어느새 국가대표로서도 A매치 74경기에 나와 23골을 기록한 베테랑이 됐으나, 아직 월드컵이나 아시안컵 같은 국제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적은 없다. 매체는 “손흥민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경력에 인상적인 한 페이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국내외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아시안컵에는 다소 늦게 출전한다.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의 사전 협의에 따라, 손흥민은 다음 달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정규리그 경기까지 뛰고 난 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실제 경기에 나서는 것은 16일 중국과의 3차전, 혹은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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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후예의 이야기, 극단 후암의 '칸사이 주먹' 앵콜 공연
[이주미 기자]극단 후암의 대표 중 하나인 연극 '칸사이 주먹(차현석 작.연출)'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6층 후암스튜디오에서 공연된다. 지난 2015년 초연을 시작으로 1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는 '칸사이 주먹'은 광주 아시아 평화연극제 대상을 비롯해 각종 연극제에 초대되어 오면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있던 날, 일본 칸사이(관서) 지방에 체류하고 있는 불법 체류자 강북두가 하루 더 일본에 머물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특히 윤봉길 의사의 실제 처형사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특히 차현석 대표의 부친이 이 사진을 한국에 가져 온 걸 극화 시켜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극단 후암은 연극 '칸사이 주먹'을 일본어 제목으로 '칸사이 펀치'로 개명해 지난 10월에 일본 마츠모토와 일본의 대학로로 불리는 동경 시모키타자와에서도 공연했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일본 칸사이 지방인 교토에서 공연 한 바 있다. 또한 일본 교토대학교 학생들과 극단 후암 단원들은 윤봉길 의사의 순국일에 맞춰서 공연 전날일 19일 일본 가나자와에 방문하여 순국 추모비를 방문했다. 차현석 대표는 윤봉길의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항일 정신의 이야기가 소재인 연극이 일본에서 반감을 가지지 않겠느냐는 한국 팬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일본에서 뜨거운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탄과 감사함을 전했고, 연극에 대해서도 일본 마이니치신문에서도 심도 있게 다뤘다. 실제 독립군의 후손인 차현석 대표는 "21세기의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은 국가의 분쟁보다는 국민들과 교류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이 그 일을 해야 한다"면서, "일본의 지식인들과 의식 있는 젊은 대학생들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양국가의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관계들을 풀고 자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극에서는 배우 신현종, 윤상호, 이란희, 이성원, 정소영, 차현석, 김병수, 명인호, 박상현, 윤승인, 민아람, 남소하, 윤기환, 최현섭, 김성진, 맹선화, 채수연, 오가이 아나톨리가 출연한다. 특히 현실에서 까레예쯔(Кореец,고려인) 카자흐스탄 배우 오가이 아나톨리가 극중 드미트리 역할을 맡게 된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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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출의 감동 제대로 담는 '사진촬영' 노하우
[이승준 기자]기해년 새해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 맘 때에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첫날을 보다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아름다운 해돋이 풍경은 누구나 눈으로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도 담고 싶어 하는 장면 중 하나지만, 해가 떠오르는 짧은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에 니콘이미징코리아의 도움말로 새해 첫 일출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사진촬영 팁에 대해 알아봤다.# 해돋이 장관을 사진에 그대로 담고 싶다면 고사양 카메라는 필수눈에 보이는 장엄한 해돋이 광경을 최대한 사진에 그대로 담아내고 싶다면 높은 성능을 갖춘 카메라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일출 풍경은 보통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렌즈 교환식의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해를 크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망원 렌즈를 함께 챙겨야 한다.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고배율 줌 기능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들 카메라는 초망원 거리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비교적 휴대성이 좋고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삼각대 역시 기본 준비물이다. 해가 뜨는 시각은 빛이 밝지 않아 셔터 속도를 길게 설정하며 충분한 빛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때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할 경우 사진이 쉽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추운 날씨로 인한 배터리의 방전 가능성에 대비해 여분의 배터리를 챙기는 것도 좋다.지난 9월 출시된 니콘의 ‘COOLPIX(쿨픽스) P1000’은 광학 125배 줌 렌즈를 탑재해 35mm 카메라 환산 광각 24mm부터 초망원 3000mm까지 다양한 화각을 촬영할 수 있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로, 먼 거리에 위치한 해와 달, 야생 조류 등을 크고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해돋이 장면을 영상으로도 생생하게 기록 가능하고, 스냅브리지(SnapBridg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을 여행 중 손쉽게 공유하고 SNS 채널에도 실시간 업로드 할 수 있다.# 출사 장소의 일출 시간, 해 뜨는 위치는 사전에 파악할 것 필수 준비물을 챙겼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출사 장소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촬영하고 싶을 때에는 광활한 초원이나 바다로,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담고 싶다면 산 정상과 같은 고지대를 촬영 장소로 고르는 것이 좋다. 멋진 구도로 해를 담기 위해서는 출사를 떠나기 전 애플리케이션 등의 도움을 받아 해당 장소의 일출 시간, 해가 뜨는 위치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고, 가급적 일출 시간 보다 서둘러 움직여 일출 포인트와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속한 일출 광경 포착을 위해서는 노출 값 설정이 중요해돋이 촬영의 핵심은 순식간에 밝아지는 태양빛을 신속하게 담아내는 타이밍이다. 이를 위해서는 빛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노출 값 설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해가 떠오를 때에는 짧은 시간 안에 노출 값의 변화 폭이 매우 크므로 카메라 모드를 ‘조리개 값 우선 모드’로 세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가 뜰 때 시험 촬영을 진행한 후 사진이 어둡다고 판단되면 노출 보정 값을 +쪽으로, 해가 지나치게 밝거나 또렷하지 않다면 -쪽으로 다시 설정한다. 적정 노출을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 노출을 자동으로 바꾸면서 연속 촬영하는 ‘노출 브라케팅’ 기능을 사용해 먼저 최대한 다양한 컷을 촬영한 다음, 출사 후 취향에 맞는 사진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보다 인상적인 일출 사진을 완성하고 싶다면 화이트 밸런스의 색 온도를 조절해 더욱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예를 들어 푸른 빛이 강조된 사진을 원할 경우 색 온도를 살짝 낮춰주면 되고, 붉게 타는 태양을 한층 강조하고 싶을 때에는 색 온도를 높여주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매직아워(magic hour)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다. 매직아워란 해 뜨기 전과 해가 진 후 약 30분의 시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출 장관에 앞서 신비한 색감의 하늘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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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언니들, 미얀마 거점 K뷰티 리뷰 커머스 플랫폼 ‘S.S.K’ 출시
[이승준 기자]뷰티 전문 기자들이 모인 스타트업 서울언니들(대표 박샛별)이 미얀마 K뷰티 리뷰 커머스 플랫폼 ‘S.S.K(Star Secret Korea)’를 내년 1월 출시한다. S.S.K는 ▲K뷰티 콘텐츠 ▲에디터 튜토리얼 ▲고객 리뷰 ▲큐레이션 아이템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한국과 미얀마 뷰티 전문가들이 만든 K뷰티 콘텐츠를 접하며 안목을 넓힐 수 있고, 기업은 S.S.K를 통해 자사 제품을 해외 동남아 시장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리뷰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된 S.S.K는 ‘스타 시크릿 코리아(Star Secret Korea)’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했다. 서울언니들 관계자는 “이곳에 올려진 K뷰티 콘텐츠가 미얀마 현지 고객에게도 호응을 얻게 되면서, S.S.K라는 별도의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S.S.K는 지난 1년 6개월간 베타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현재 미얀마 팔로워 43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S.S.K의 콘텐츠는 현지 뷰티 서포터즈가 작성한 리뷰와 자사 에디터의 창작물로 구성한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는 아니지만, 43만 팔로워로 증명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파급력이 높다. 이는 높은 비용을 투자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MCN 마케팅보다 부담이 적고 효율적이라, 중소기업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자리 잡을 예정이다.박샛별 서울언니들 대표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기 어려워하는 미얀마 고객에게 뷰티 전문가가 되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싶다”면서 “진입장벽이 높은 미얀마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향후 서울언니들은 S.S.K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43만 명의 데이터를 축적한 ‘챗봇(Chat bot)’을 도입하고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동남아 소비자들이 주로 문자 상담에 의존하는 사실을 고려한 기능이다. ‘서울언니들’이라는 회사 이름 또한 이들이 채팅에서 자사 직원에게 ‘언니’라고 부르던 사실을 반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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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3년 연속 충남장애인체육회 후원금 전달
[민병훈 기자]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충남도청에서 충남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2000만원)을 양승조 도지사(충남장애인체육회장)에게 전달했다.이번에 후원한 오텍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연속으로 매년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충남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했다.오텍그룹은 2000년 충남 예산에 특장차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냉장,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한국터치스크린 등 계열회사를 추가하면서 국내 주요 중견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수송 서비스 업무 수행을 맡아 진행 한 바 있다.또한, 기업의 오너인 강성희 회장은 평소 장애인 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으로도 역임하고 있다. 올 12월말에는 세계보치아연맹(Bisfed)이사인 보드맴버로도 취임할 예정이다.이번에 후원한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장애인 체육활동은 재활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활동의 큰 원동력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오텍그룹은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 활동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승조 도지사는 “도내에 우수 기업이면서 장애인체육에 큰 기여를 해주신 강성희 회장님과 오텍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회봉헌 정신을 우리 충남도에서도 귀감을 받아 내년에 창단되는 시각장애인 골볼팀,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설치 운영 등 다양한 장애인 체육정책을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 도내의 우수한 장애인 선수들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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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공백 무색케 한 완벽한 열창
[유흥주 기자]걸그룹 여자친구 메인보컬 유주가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진정한 컴백을 알렸다.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SBS 가요대전에서 여자친구는 ‘여름여름해’를 개사한 ‘겨울겨울해’ 무대에 이어 ‘밤’을 선보이면서 칼군무와 함께 아름다운 음색의 라이브 무대를 펼쳐보였다.특히 주목을 모은 건 메인보컬 유주의 등장. 유주는 지난 10월부터 여자친구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행방불명 논란까지 휘말린 바 있지만 유주는 ‘2018 가요대전’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뽐내면서 공백기를 무색케 했다.2018 SBS 가요대전은 방탄소년단, EXO, Wanna One, 레드벨벳, WINNER,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iKON,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GOT7 등이 총출동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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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국영의 ‘마지막 연인’ 당학덕, 과거 크리스마스 사진 공개
[유흥주 기자]배우 故 장국영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이 애틋함을 드러냈다.당학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장국영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국영과 당학덕은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국영은 편안한 듯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국영이 사망하고 수백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이유로 ‘돈을 노리고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던, 당학덕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둘이 함께 살았던 집에 여전히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학덕은 최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장국영의 생전 사진을 올리면서 그를 추억하고 있다.‘영웅본색’ ‘아비정전’ ‘천녀유혼’ 등에 출연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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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저소득 청소년 위해 연말 1억원 기부
[유흥주 기자]AOA 설현이 저소득 청소년들과 아동보육센터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4일 사랑의 열매 측은 “지난 20일, AOA의 멤버인 가수 설현이 저소득 청소년과 아동보육센터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면서, “우연히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지내는 것을 알고 난 후 줄곧 마음이 쓰였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제야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를 통해 설현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199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2013년 가수 현숙에 이어 2015년 소녀시대 윤아, 인순이, 수지 2016년 하춘화에 이어 설현이 6번째 가수 아너가 됐다.설현은 앞서, 지난달 29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그 후 이달 20일 다시 아동보육센터 지원사업에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완납 아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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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주차 베스트아이돌, 개인 강다니엘-그룹 방탄소년단-여성 미야와키 사쿠라 1위
[이승준 기자]지난 23일 마감된 12월 3주차 베스트아이돌 투표는 강다니엘(워너원)이 45주 연속 전체 개인 랭킹 1위를 기록했고,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가 10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를 차지, 그룹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5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상위 랭커 강다니엘, 지민, 정국의 순위는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금주 가장 시선을 끈 순위 변화는 박지훈(워너원)이었다. 투표마감 직전까지 진(방탄소년단)과 5, 6위를 다투더니, 그 여세를 몰아 4위까지 도달했다. 뷔(방탄소년단)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아래인 5위, 진(방탄소년단)은 6위를 이어갔다. 하성운(워너원),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배진영(워너원)은 지난주 랭크를 유지했고, 박우진(워너원)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0위를 차지해 TOP10에 랭크인 했다. 12월 3주차 영광의 TOP 10은 1위 강다니엘(워너원), 2위 지민(방탄소년단), 3위 정국(방탄소년단), 4위 박지훈(워너원), 5위 뷔(방탄소년단), 6위 진(방탄소년단), 7위 하성운(워너원), 8위 미야와키 사쿠라, 9위 배진영(워너원), 10위 박우진(워너원)이다. 여성 아이돌 순위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미야와키 사쿠라가 10주 연속 1위를 했다. 여성 아이돌 TOP 5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1위, 안유진(아이즈원)이 2위, 쯔위(트와이스)가 3위, 장원영(아이즈원)가 4위, 엑시(우주소녀)가 5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5주 연속 그룹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워너원, 3위는 아이즈원, 4위는 뉴이스트, 5위는 EXO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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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북한과 1-1 무승부
[이승준 기자]베트남이 북한과 ‘성탄절 매치’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A매치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박항서호’는 이날 역시 패하지 않으면서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였다. 이는 현재 A매치 무패 행진을 펼치는 국가 가운데 가장 긴 기록이다. 북한과의 평가전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다. 베트남은 아시안컵에서 이란, 이라크, 예맨 등과 함께 D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E조에 속해있다. 베트남과 북한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다. 베트남은 측면을 활용해 기회를 엿봤고 북한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롱패스로 빈틈을 노렸다. 북한은 전반 24분 김영일의 패스를 받은 정일관이 베트남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베트남의 반격은 전반 36분 쯔엉이 중거리 슛으로 북한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양 팀. 후반전은 나란히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득점이 터지기 시작했다.선제골은 베트남이 후반 9분 역습 과정에서 베트남의 응우예띠엔링이 북한의 수비 라인을 꿰뚫는 스루패스를 받아 정확한 슛으로 득점을 챙겼다. 하지만 북한은 후반 36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베트남 문전에서 프리킥 찬스를 맞은 북한. 키커로 나선 정일관은 힘을 빼고 빈 곳을 노리는 정확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베트남은 다시 리드를 잡기 위해 북한을 거세게 몰아쳤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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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플로어 컬링 페스티벌’ 개최
[이승준 기자]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 20일 ‘2018 의성군 플로어 컬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플로어(floor) 컬링’은 마루바닥을 이용한 컬링으로, 평평한 바닥과 하우스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경기를 할 수 있다.‘2018 의성군 플로어 컬링 페스티벌’은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육성사업인 ‘의성컬링테마관광타운’ 설립을 위한 ‘컬링의 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관내 초등학교 3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총 4개 학교 12개팀 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의성군은 ‘팀킴’을 잇는 컬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컬링지도자 강습 및 학생 컬링강습을 진행했다. 컬링지도자강습은 성인 및 교사 72명이 총 10회 수강했고, 학생 컬링강습은 총 18회에 걸쳐 253명이 수강했다. 특히 컬링지도자강습 수료자들은 향후 의성군 등에서 진행될 컬링대회에 심판 및 운영위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그간 의성 컬링훈련원 사용에 제한이 있어 컬링장을 활용한 컬링교육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달 8일 ‘팀킴’의 기자회견 이후 김경두 전 부회장 일가의 사퇴로 의성 컬링훈련원의 닫혀있던 문도 열렸고, 대한컬링경기연맹이 빙질작업 협조를 약속해 의성 컬링훈련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의성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제대로 환경이 갖춰진 컬링훈련원에서 훈련과 경기를 하고 ‘팀킴’ 선수들로부터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또한 ‘컬링의 성’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컬링수도’ 의성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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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대한체육회 2018년도 선진화 평가 ‘우수등급’
[이승준 기자]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18 회원종목단체 선진화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대한체육회의 전체 회원종목단체 69개를 대상으로 2017년도 단체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했다. 대한체육회가 경영컨설팅 전문 업체인 유니비즈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각 분야별 대학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비전제시, 리더십, 주요사업수행 및 선순화 구조 정착, 거버넌스 확립, 통제 및 환류체계 정착 등 15개 평가항목을 수치화해 점수를 매겼다.대한당구연맹은 비전제시와 리더십, 거버넌스 확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100점 만점에 75.34점을 획득하며 우수 단체 등급을 받았다.특히 이번 남삼현 회장 집행부 부임 전인 2016년 3월에 비리단체로 지정되면서 시작부터 많은 난관을 겪었으나, 지난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전사적인 비리근절 캠페인 등의 노력과 명확한 행정처리 등을 통해 환류체계를 정착시키면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남삼현 회장은 “연맹을 믿고 도와준 전국의 시도연맹을 비롯한 대학연맹과 집행부 임원들 그리고 각종 위원회 구성원과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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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2018 그랑프리 경정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심상철이 우승했다. 지난해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김응선에 이어 심상철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5경주 결승전에는 심상철, 박정아, 김응선, 이주영, 반혜진, 구현구가 출전했다. 경주는 박빙이었다. 0.11로 가장 빠른 스타트를 기록한 1코스 심상철은 인빠지기 승부수를 던졌고, 0.13의 스타트를 기록한 3코스 김응선은 휘감기 전법으로 1주 1턴을 공략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0.18의 스타트를 끊은 2코스 박정아는 찌르기로 일격을 준비했다. 하지만, 심상철의 빠른 스타트와 한박자 빠른 인빠지기는 다른선수에게 역전의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인빠지기 이후 1위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생애 첫 그랑프리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끝까지 과감한 경주를 보여준 김응선이 차지하면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3위는 2번 코스에서 출전한 박정아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심상철은 3000만원의 우승상금을 2위와 3위를 차지한 김응선과 박정아는 각각 2000만원과 14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심상철은 “신인때부터 그랑프리 우승을 꿈꿔왔는데 10년만에 그 꿈을 이루어 너무나 기쁘다”면서, “과감한 스타트와 1주 2턴에서 모터 성능이 살아난 것이 우승 포인트였다. 경정장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객 여러분이 있기에 경정이 있다. 앞으로도 경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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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 입장권 내년 1월2일부터 온라인 판매
[이승준 기자]2019년 국내에서 벌어지는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다.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개.폐회식을 포함한 6개 종목 90세션(경기)에 대한 입장권 판매를 대회 개최 6개월 전인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입장권은 조직위 입장권 홈페이지(https://tickets.gwangju2019.com)를 통해 내년 1월2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구매 할 수 있다. 개.폐회식과 6개 종목별 경기에 총 41만 9000장(약 89억 4000만원)가 발행되고 국내에서 30만매, 해외에서 7만매 등 발행량의 90%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입장권의 전체종목 평균가격은 3만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인기종목인 경영.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은 S석에서 B석까지 3개 좌석등급으로 운영되고 가격대는 예선전 B석 1만원부터 결승전 S석 7만원까지 다양하다. 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는 S석과 A석 등 2개 좌석등급에 예선전 A석 1만원부터 결승전 S석 5만원까지 가격대에 관람할 수 있다. 대회 최대 이벤트인 개회식의 입장권 가격은 B석 4만원부터 S석 15만원으로 책정됐다. 조직위는 입장권 조기구매 고객에게 최대 15%의 할인혜택을 주고 독립유공자, 5.18 국가유공자, 특수 임무수행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경로자에게는 50% 할인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할인제도도 운영한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수영 단일 종목으로는 최대의 빅이벤트로 우리 생애 다시 없는 경험”이람년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 동안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등에서 열린다. 이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바통을 물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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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재림 프로그램 공개
[이승준 기자]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축제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재림'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올해로 12회를 맞는 '던파 페스티벌'은 4,500명 유저를 대상으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인무대'와 '아케이드존', '라이브 스튜디오', '신규 업데이트 체험존', '기부존', '굿즈&플레이마켓', '휴게&카페', '퀴즈존' 공간을 마련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힌다.먼저, '메인무대'에서는 겨울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최초로 공개하고, e스포츠 리그 'DPL 2018 WINTER'의 결승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유저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초대형 주사위 굴리기 게임과 럭키 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아케이드존'에는 '던파'의 인기 미니게임과 '던파'의 IP를 활용한 액티비티 게임을 마련하고, '굿즈 & 플레이 마켓 in 던페' 존에서는 공식 굿즈와 유저들의 창작물을 판매한다.또한,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겨울 시즌 업데이트 콘텐츠를 가장 먼저 플레이 해 볼 수 있도록 '신규 업데이트 체험 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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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웅, 경주고 타격 코치 부임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낳은 ‘천재 2루수’ 강기웅 코치가 경주고 야구부에 타격 코치로 합류한다. 강 코치는 김용국 신임 감독과 함께 ‘야구 명가’ 경주고의 재도약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 코치는 24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여 경주고 야구부 합류를 결정했다”면서, “지난 8년 간 프로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한 경험을 살려 침체된 경주고 야구부의 부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대구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 영남대를 졸업한 강 코치는 1987년 한국화장품에 입단, 2년간 실업 야구를 제패하면서 이름을 알린 후 그는 1989년 삼성에 입단했다. 그는 타고난 야구 센스를 바탕으로 한국 야구 최고의 호타준족 타자로 활약하면서 1989년, 1990년, 1993년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3차례 차지했다. 타격 못지않게 수비도 일품이어서 유격수였던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과 함께 역대 최강의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특히 당시 삼성 3루수는 지난 12일 경주고 신임 감독에 부임한 김용국 감독으로, 은퇴 이후 두 사람은 2011년~2016년 ‘친정’ 삼성의 코치진으로 함께했다. 김 감독은 강 코치와 합류에 대해 “잘 알려진대로 강 코치는 방망이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고 초.중학교부터 후배이기도 해서 소통도 잘 된다”면서, “강 코치가 코치를 맡아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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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장애인들에게 사랑 전했다.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부산광역시 장애인 복지관 소속 장애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민호는 24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삼겹살 전문점에서 ‘12월 나눔의 달 삼겹살 파티’에 참가했다. 수년째 사비를 들여 부산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삼겹살 파티를 열어왔던 화훼O2O 플랫폼 운영사 김태진 대표의 권유로 뜻을 함께 하게 됐다. 강민호는 2015년 12월 결혼 후 해마다 결혼 기념일마다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나서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강 선수는 “평소 친형처럼 따르는 김태진 대표님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야구선수로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항상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년부터 주장을 맡게 됐는데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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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신진호, 이달 29일 백년가약
[이진욱 기자]NC 다이노스 포수 신진호(28)가 오는 29일 낮 12시 30분 광주 드메르웨딩 (CN홀)에서 신부 권나리(27)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신진호와 신부 권나리 씨는 2년 연애 끝에 이날 결혼한다. 신진호는 “말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나 먼저 생각해주고 힘들 때 마다 항상 힘이 나게 해주는 사람”:이라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신진호-권나리 커플은 2019시즌이 끝나고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경남 창원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