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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8 창원세계사격대회 성공 기념비 제막
[이승준 기자]경남 창원시는 24일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기념비를 제막했다. 창원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 본관동 앞에 높이 2.4m, 폭 1.6m짜리 석재로 된 기념비를 세웠다.창원시 영문 이니셜인 ‘C’와 총을 결합한 이미지인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엠블럼 이미지를 본 떠 기념비를 디자인했다. 엠블럼 이미지 아래에는 대회 개요, 연혁 등을 새겼다.지난 21일 열린 제막식에는 시장 재임 때 세계사격대회를 유치한 박완수 국회의원,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를 하는 등 재임 기간 대회준비에 힘쓴 안상수 전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올해 8월 31일 개막해 9월 13일 폐막했다.우리나라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따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인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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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들 시리아에 ‘태권도 전자장비’ 지원
[이승준 기자]아프리카.중동 한인들이 내전을 겪는 시리아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국제 경기에서 사용되는 전자장비를 기증했다.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와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는 지난 20일 시리아 국가올림픽위원회와 시리아태권도협회에 전자호구·점수 측정 도구 등을 전달했다.태권도 전자호구는 국제 경기에서 사용되는 장비로 몸과 얼굴을 보호하면서 부착된 센서가 타격 여부를 인식해 점수를 측정토록 돕는다. 이 장비는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리아는 2011년부터 내전으로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돼 있어 전달식은 인접국인 레바논의 베이루트 먼로호텔에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김잠배 회장을 비롯해 김근욱 짐바브웨 한인회장, 전상호 시리아 한인회장, 원현희 마다가스카르 한인회장, 심현섭 전 쿠웨이트 한인회장, 이말재 전 카타르 한인회장, 임인묵 주레바논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했고, 시리아 측에서는 네세르 알 사에드 국가올림픽위원회 이사, 샤리프 데르키 시리아태권도협회장 등이 함께했다. 네세르 알 사에드 이사는 “지원받은 전자장비 덕분에 시리아 선수들이 국제태권도 경기에 출전해 활약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리아가 안정을 되찾고 있으니 다음에는 시리아에서 초청행사를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내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건에 나서는 시리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와 시리아태권도협회 간에 MOU(업무협약) 체결식도 열렸다. 이에 따라 총연합회는 앞으로 시리아 태권도 선수들을 한국에 초청해 전지훈련을 지원하고, 지속해서 장비 등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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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스포츠마케팅어워드 대상 수상
[이승준 기자]매일유업이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매일유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토토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5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과 프로스포츠 구단(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삼성 농구단) 스폰서십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류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과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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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개콘 깜짝 등장 “출연하게 돼 영광”
[이승준 기자]ROAD 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TV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했다.이수연은 지난 23일 방영된 KBS2 개그콘서트 ‘쿵푸허술’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등장한 이수연은 방심하고 있던 상대에게 힘 있는 펀치와 로우킥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수연은 “어려서부터 즐겨봤던 개그콘서트에 직접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다: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내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같은 해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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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 ’사랑의 산타클로스‘ 진행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하남스타필드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사랑의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마련했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38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경정운영단 사랑나눔봉사단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활동을 지원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된 경정운영단 사랑나눔봉사단의 대표적 겨울철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정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5개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는데, 올해는 12개 지역아동센터로 확대돼 선물도 전달하고 영화 관람도 함께해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각종 기부금 지원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경륜경정사업본부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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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지훈련의 메카’로 우뚝 서다
[정재화 기자]2018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평창군이 2018년 한 해에도 각종 도단위 이상 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평창군에 의하면, 지난해 26개의 도단위 이상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로 약 26억 3천1백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두각을 보여, 올 해 7개종목 총 163개팀, 연인원 30,726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평창군을 방문, 15억6천1백만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 2만2천명보다 8천7백여명이 늘어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지난해 10억원에서 50%이상 늘어났다.유치종목 또한 레슬링, 육상, 동계스포츠, 배드민턴, 수영, 야구, 패러글라이딩 등 매우 다양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내년에 있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의 전지훈련을 일찌감치 유치하면서, 명실공히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게 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평화의 시작점인 평창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우뚝 서, 나아가 남북단일팀 전지훈련까지 유치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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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극단 산수유, 류주연 연출 ‘기묘여행’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극단 산수유의 토시노부 쿠죠우(古城十忍) 작, 박희찬 역, 류주연 연출의 을 관람했다.토시노부 코죠우(古城十忍, 1959)는 미야자키 현 출신의 극작가, 연출가다. 구마모토 일일 신문 정치 경제부 기자를 거쳐 1986 년 극단 창단하고, 소년 범죄, 불임 치료, 재일 차별, 복수의 연쇄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신문과 잡지에 발표했다. 2008년 2009 년 이후 등을 발표 공연했다. 2005 년 문화재청 신진 예술가 파견으로 런던과 댄디 (스코틀랜드)에 유학. 귀국 후에는 을 발표 공연했다. 2007 년에는 "자살"을 테마로 한 일본 최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극장 를 발표했다.또한 히로시마 돗토리 미야자키 등 지역 연극인과의 교류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사) 일본 극단 협의회 상무이사, 신 국립 극장 연극 연수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연출가 류주연은 극단 산수유의 대표다. 외 다수 작품을 연출하고, 2011년 제47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2016년 데일리문화대상 연극부분 최우수상, 공연과 이론 작품상, 월간한국선정 공연베스트 7 등을 수상했다. 은 교도소 행 승합차에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의 가족과 그 피해자 유족이 함께 동승을 해 교도소로 향한다는 설정 아래, 증오와 화해의 사이를 오가는 양자의 심리적 갈등이 극으로 그려진다. 3년 전에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을 면회하기 위해 아버지는 가방에 온갖 흉기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딸로 생각되는 인형도 넣는다. 범인은 사형선고를 받고 항소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지만, 아버지로서는 딸을 죽인 청년을 제 손으로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이혼을 해 별거중인 아내를 불러 함께 승합차에 오른다. 아내는 피해자 지원센터의 심리치료사인 여직원을 데려온다. 여직원은 원래 사형반대론자다. 딸을 죽인 아쯔시의 어머니도 계부와 함께 동승한다. 아쯔시의 어머니도 아들로 생각되는 인형을 소지하고 탑승한다. 아쯔시의 어머니는 항소하라고 아들을 설득해 사형을 면해보도록 하겠다는 심산이다. 승합차의 운전자는 전직 교도관인 것으로 소개가 된다. 죽은 딸 카오루의 환영이 아버지 앞에 등장하고, 양측의 부모가 노래방에서 자리를 함께 하기도 하며, 범인 아쯔시의 어머니는 피해자인 카오루의 부모에게 정중히 사과를 하는 모습이 연출된다.카오루의 아버지는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해 본 적이 없고, 게다가 아버지에게 복수를 호소하는 딸의 모습까지 등장한다. 그런데 교도소 면회실에서는 소지품 검사를 하고, 흉기를 소지 할 수 없는 규칙이 있다. 딸 카오루의 어머니는 면회하기를 거부하고 홀로 대기실에 앉아 있고, 거기에서 어머니는 딸을 죽인 범인 아쯔시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쯔시는 카오루의 어머니에게 사과를 반복하면서 사라져 간다. 어머니는 남편의 가방에서 흉기를 발견하고 남편 손에 든 흉기를 보게 된다. 그녀는 남편 손에 든 흉기를 빼앗는다. 결국 흉기로 해서 면회가 중지되고 아쯔시의 부모는 이 사실을 알고 놀랜다. 그러면서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게 된다. 동행한 심리치료사인 여직원은 인형을 꺼내놓고 카오루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인형을 칼로 찌르라고 권한다. 심리 치료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러나 카오루의 어머니는 칼을 찌르지 못한다. 대신 아버지는 인형을 여러 차례 찌른다. 그러나 인형과 사람이 어찌 같으랴? 드디어 면회가 허용되고, 카오루의 아버지는 범인을 대면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이 살인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범인을 죽인 인간...인간 실격자로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나 어머니는 범인과 마주한 아크릴 판을 두드려 깨뜨린다..... 그리고 대단원에서....무대는 활처럼 객석을 향해 휜 커다란 백색의 스크린으로 되어있다. 스크린이 분리되면서 죽은 딸이 등장을 하고, 의자를 포개놓아 교도소행 승합차의 구실을 하도록 연출되고, 전기 톱, 드릴, 나이프 그 외의 기구가 소품으로 등장한다. 조명의 강약으로 심리변화 장면변화를 꾀한다. 무대 객석 가까이 백색 분말이 길게 덮여있다.이선주가 범인의 어머니, 오일영이 범인의 아버지, 임형택이 피해자의 아버지, 권지숙이 피해자의 어머니, 박희정이 피해자, 홍성호가 가해자인 범인, 박성은이 가해자인 범인, 신용진이 운전자, 김은정, 강선영, 박시유, 김신영 등이 출연해 독특한 성격창출과 감정표현은 물론 호연과 열연으로 갈채를 이끌어 낸다.드라마터그 황연희, 무대 이희순 구은혜, 조명 박성희, 조명어시스트 문영현, 음악 류승현, 의상 최 원, 영상 최용석, 움직임 구시연, 무대진행 반인환 김소정, 캘린더디자인 김 솔, 사진 윤세현 김대희, 프로두서 이지혜, 기획 김시내 김경빈 최민수, 조연출 김여래 그 의 스텝진의 열정과 기량이 합하여, 극단 산수유의 토시노부 쿠죠우(古城十忍) 작, 박희찬 역, 류주연 연출의 을 기억에 길이 남을 걸작심리극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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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 컵 아시아' 활성화 위해 슈퍼레이스 나선다.
[김경석 기자]보는 즐거움과 경험의 재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레이스가 펼쳐진다. 다가오는 2019년, '레디컬 컵 아시아'(Radical Cup Asia)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개최, 운영하는 ㈜슈퍼레이스는 21일 '레디컬스포츠카아시아' ㈜엔씨엠 (대표 박형일)과 '‘레디컬 컵 아시아'의 운영협약을 하고 2019 시즌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향후 3년간 슈퍼레이스가 대회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새 시즌 6번의 대회가 더블라운드로 치러지게 될 '레디컬 컵 아시아'는 ㈜슈퍼레이스가 운영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챌린지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와 운영에서 국내 최고의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는 ㈜슈퍼레이스가 색다른 매력을 지닌 레디컬 컵 대회의 활성화와 흥행성공을 위해 나선다.레디컬 컵 대회는 스포츠로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키 위해 레이스카의 역동성에 편리한 조작성을 보태 개발된 레디컬 카의 원메이크 레이스다. 모터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시작돼 북미와 중동,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레디컬 컵이 이미 수년간의 대회를 통해 흥행에 대한 검증을 마친 가운데 국내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레디컬 컵 아시아에 활용되는 차량은 SR1 모델로,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차량답게 아담한 외관과는 다른 고성능을 자랑한다. 1300cc의 4기통 엔진이 내뿜는 182마력의 힘으로 인해 490kg의 가벼운 차체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불과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성능 면에서 슈퍼카 못지 않은데다 강력한 다운포스와 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공기저항을 줄여 경쾌하고 빠른 움직임을 만끽할 수 있는 차량이다.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슈퍼레이스는 색다른 재미로 가득 찬 '레디컬 컵 아시아'가 해외에서의 인기를 국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따라 프로 드라이버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모인 꿈의 무대 슈퍼챌린지와 일정을 맞춰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모터스포츠 대회 운영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슈퍼레이스가 ‘레디컬 컵 아시아’와 손을 맞잡으면서 레디컬 컵이 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레디컬 컵 아시아'도 슈퍼레이스와 함께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새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더욱 특색 있는 레이스들로 가득 채워지게 됐다. 슈퍼카들이 경쟁하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 더해 포뮬러카를 연상시키는 레디컬 컵 아시아까지 열려 다양한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팬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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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쏘리쏘리’ MV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유흥주 기자]슈퍼주니어의 대표곡 ‘쏘리 쏘리(Sorry, Sorr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뮤직비디오는 24일 새벽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면서, ‘Mr.Simple’(미스터 심플), ‘미인아(Bonamana)’에 이어 세 번째 1억뷰를 기록,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 2009년 3월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정규 3집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인 ‘쏘리 쏘리’는 발표와 동시에 국내 음악방송 1위를 휩쓰는 것은 물론, 태국 유명 채널 V의 ‘Asian TOP 50 Year End 2009’ 차트 1위, 대만 Hit Fm ‘2009 100곡 싱글 차트’ 1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필리핀 앨범판매량 골드를 기록하는 등 슈퍼주니어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이끈 대표 히트곡으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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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첫 싱글앨범 ‘겨울숨’ 어스쿠틱 버전 공개
[유흥주 기자]소녀시대 출신 가수 수영이 24일 낮 12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Winter Breath)의 두 번째 트랙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함께한 ‘겨울숨’ 어쿠스틱 버전을 공개했다. ‘겨울숨’의 어쿠스틱 버전은 수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겨울숨’에 박주원의 편곡과 아름다운 연주로 재탄생 됐다.수영은 음악 방송 활동을 대신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리는 감성테마전 ‘Made in #최수영-이'별이 빛나다’를 개최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다양한 미공개 사진 및 영상들로 구성된 이번 테마전에는 20대의 마지막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고 많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키 위해 수영이 직접 기획에 참여, 국내 외 많은 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수영은 타이틀곡 ‘겨울숨’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전시회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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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웹툰 쇼케이스,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중국 선전시(市)에서 열린 '2018 한국 웹툰 쇼케이스'가 79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111만불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중국의 주요 만화.웹툰 관련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우수 만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양국 간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교역 확대를 위해 12월 20일, 중국 선전에서 '2018 한국 웹툰 쇼케이스(이하 쇼케이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쇼케이스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면서 세계 경쟁력 5위 도시로 올라선 선전시(市)에서 열렸고, 국내 만화 콘텐츠기업 9개사와 중국 콘텐츠 기업 및 투자사 60개사가 참가해 한국 웹툰에 대한 중국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쇼케이스에 참석한 국내 만화콘텐츠 기업은 ‘다온크리에이티브’, ‘디앤씨미디어’, ‘씨엔씨레볼루션’, ‘아이디어콘서트’, ‘대원씨아이’, ‘이코믹스미디어’, ‘스토리컴퍼니’, ‘엠스토리허브’, ‘키다리이엔티’ 9개사다. 이들은 자사 보유 웹툰 IP(지적재산권)의 피칭쇼 이후 중국 최대의 만화플랫폼인 ‘텐센트동만’과 최대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아이치이’를 비롯 ‘선전라바애니메이션’, ‘큐에프캐피털’, ‘선전판권협회’, ‘중국IP산업회’ 등 60여 개 중국 현지 주요 콘텐츠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비즈니스 상담은 1:1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9건의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추진액 약 111만불에 달하는 성과를 거둬 한국의 우수 웹툰이 중국 남부 지역으로 진출하게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쇼케이스에 참여한 대원씨아이 이주은 이사는 "심천이라는 새로운 지역에서 한국 웹툰의 현지화뿐만 아니라 영상화 투자 유치까지 개별로는 불가능한 비즈니스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9개의 한국 웹툰 기업은 피칭쇼와 비즈니스 상담회 외에도 중국 텐센트엑셀러레이터센터 시찰하는 기회를 얻었다.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에 이어 세계 4위의 IT기업인 텐센트의 텐센트엑셀레이터센터는 중국 내 25개 주요 도시에 인큐베이팅 공간을 구축하며 중국 최대의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 기업이 중국 콘텐츠 시장에 대한 진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거점시설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대진 글로벌사업팀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중국 남부지역의 새로운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 만나 수출 판로를 모색하고 한국 웹툰이 가진 경쟁력을 토대로 현지에서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적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으로 우리 만화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행사 및 마케팅을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콘텐츠진흥원 심천비즈니스센터 남궁영준 센터장 "최근 중국은 콘텐츠IP를 기반으로한 OSMU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그 시장규모는 한화 85조 규모로 향후 한국의 우수 웹툰 IP를 중심으로 게임,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한중 합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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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
[유흥주 기자]배우 엄태웅이 옛 둥지에 다시 돌아갔다.24일 화이브라더스는 “엄태웅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엄태웅은 지난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후 소속이 없던 상태. 그가 새롭게 몸을 맡긴 곳은 예전에 자신과 오랫동안 일했던 회사다.화이브라더스는 지난 2016년 심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변경한 곳으로, 엄태웅은 심엔터테인먼트에 무려 11년간 몸 담으면서 ‘부활’ ‘마왕’ ‘선덕여왕’ ‘적도의 남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았다.한편 화이브라더스에는 배우 김윤석, 주원, 유해진, 이시영, 주진모, 김옥빈, 이다희, 최태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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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패셔너블 윈터 트립”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윤승아와 진행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촬영을 끝내고 떠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조용한 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윤승아는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뽐내면서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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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전문 플랫폼 '모하지(Mohaji)' 브랜드 론칭 기념 이벤트
[이승준 기자]자유여행 전문 플랫폼 '모하지(Mohaji: 대표 유은실)'가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브랜드 론칭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모하지는 '여행 갈 땐 모하지' 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투어가 선보이는 Tour & Activity 전문 플랫폼이다. 여행자와 여행서비스 공급자들을 연결하는 오픈마켓 방식으로 전세계 65개국 216개 도시의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모하지는 현지 체험형 가이드투어와 교통패스, 입장권, Wi-fi, 유심, 여행자보험 등 그간 여행자들이 여러 채널에서 손품 팔아가면서 찾아야 했던 여행서비스들을 한 곳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위치 기반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등록한 여행상품들을 지도에 동선으로 자동 표기해 주고, 주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도 알려준다.내년 1월 모하지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회원 중 1명을 추첨해 'Walk-on role'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Walk-on role은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체험형 여행상품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직접 오페라 배우의 역할을 체험해 보거나, 유명 헐리웃 영화인 '스타트랙' 출연진이 되어 보는 등 여행지에서 독특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이벤트 응모는 모하지 회원 가입 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Walk-on role 상품의 여행 일정을 살펴보고 댓글로 각자의 사연을 남기면 된다. 2019년 1월 6일까지 응모 가능하고, 당첨자에게는 Walk-on role 여행상품을 포함한 항공권과 숙박 일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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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사노 전 컵스 아시아 스카우트 영입
[이승준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미국 현지 스카우트 전문 인력을 교체했다.마크 위드마이어 스카우트 코디네이터의 활약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내년부터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제 도입에 따라 스카우트 파트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삼성은 지난달 애런 타사노 전 시카고 컵스 동북아지역 스카우트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 스포츠 보스턴’ 보도에 의하면, 타사노 코디네이터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에서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 업무를 맡았고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등 한국 야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그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 및 에이전트와 꾸준히 소통하고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외국인 선수를 물색할 예정이다. 대학원 공부를 위해 한국땅을 처음 밟은 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타사노 코디네이터는 KBO리그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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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주성, 한강성심병원에 화상 치료비용 1000만원 기탁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박주성 선수가 희망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과거 화상 치료를 받았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을 찾아 화상환자를 위해 계약금의 일부를 기부했다.박주성 선수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에서 개최된 화상아동 치료비 기부금 전달식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치료비용 1000만원을 기탁했다.박 선수는 7세 때 생일파티 자리에서 미역국을 쏟아 얼굴과 어깨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당시 화상 범위가 넓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했던 박 선수는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에 매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박주성 선수는 치료 초기에 화상 상처를 콤플렉스로 여겨 숨기고자 했지만 치료와 재활을 거듭하면서 상처를 극복해 선수 생활에 매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현재 박주성 선수는 투구밸런스와 순간적인 힘이 우수한 우완투수로 평가받고 있다.박 선수는 지난 10월 넥센 히어로즈와 계약 후 첫 월급이나 마찬가지인 계약금의 일부를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기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후 박 선수는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힘든 해외 화상 아동 라카 군을 만나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피부이식 수술비를 지원했다.라카 군은 축구선수를 꿈꾸는 인도네시아 아동으로 과거 목.팔.가슴.귀 밑 등 전신 50%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즉시 전문적인 수술과 치료가 필요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받지 못하던 상태로, 한림화상재단과 한강성심병원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에서 무료진료를 시행하던 중 라카를 만나 상황을 파악하고 국내로 초청해 치료를 시행 중이다.박주성 선수는 “화상은 후유증과 흉터를 크게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치료받아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조기에 적절히 치료받으면 나을 수 있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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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손흥민, 평점 9.9...‘이번 시즌 최고 평점’
[이승준 기자]2경기 연속골에 도움까지 추가한 손흥민(토트넘)이 물오른 득점 감각을 인정받으면서 이번 시즌 최고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면서 팀의 6대 2 대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았고, 4대 2로 앞서던 후반 16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9분 해리 케인의 득점까지 돕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손흥민은, 영국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 부터 양 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9.9점을 받았다.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런던’도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인 9점을 부여했다. 풋볼런던은 지난 9일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할 때도 평점 9를 준 바 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조던 픽퍼드 골키퍼와 수비수 쿠르 주마가 실수한 틈을 놓치지 않고 놀라운 결정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면서, “손흥민은 경기 내내 에버튼의 뒷공간을 돌파했다. 다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로 큰 공백이 생기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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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역도 남자 105㎏급 금메달리스트...도핑 양성 반응
[이승준 기자]2012년 런던올림픽 역도 남자 105㎏급 금메달리스트 올레크시이 토로크흐티(우크라이나)의 대회 당시 소변 A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나왔다.국제역도연맹 IWF는 24일 “토로크흐티 등 5명의 런던올림픽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을 검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금지약물 복용 의혹을 받은 선수는 토로크흐티와 함께 루슬란 누루디노프(이상 우크라이나), 벨렌틴 흐리스토프(아제르바이잔), 멜라니 달루즈얀(아르메니아), 미칼라이 노비카우(벨라루스)까지 5명으로, 이중 런던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선수는 2명이다. 토로크흐티는 105㎏에서 우승했고, 흐리스토프는 56㎏급 3위를 차지했다.B샘플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오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메달 박탈 여부를 결정한다. 두 선수는 메달 박탈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런던올림픽 105㎏급에서 4위를 한 누루디노프에 대한 징계도 관심사이다. 누루디노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IWF는 B샘플 검사 결과가 나오면 누루디노프의 ‘기록 삭제 기한’을 정한다. IWF는 일반적으로 과거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나오면 해당 대회의 6개월 전부터 이후 대회 3년 6개월까지 총 4년의 기록을 삭제했다.기존 관행에 의하면, 누르디노프는 금메달 2개를 보전할 수 있지만, 최근 IWF가 “약물 문제 탓에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약물에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터라 징계 수위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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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UAE에서 첫 훈련 시작
[이승준 기자]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결전의 땅’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훈련을 펼치면서 치열한 생존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9시 30분부터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유럽 등 해외파 8명이 빠진 17명(예비엔트리 2명 포함)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떠나 10시간 30여분의 이동을 통해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숙소인 ‘더 웨스틴 아부다비 골프 클럽&스파’에 여장을 풀었다. 기성용(뉴캐슬)을 비롯해 정승현(가시마),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 등 7명은 25일과 26일 사이에 대표팀의 아부다비 캠프에 도착할 예정이다. 다만 손흥민(토트넘)은 소속팀과 협의에 따라 내년 1월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뛰고 나서 대표팀에 합류키로 했다.예비 엔트리인 이진현(포항)과 김준형(수원)을 포함한 17명의 선수는 물론 조만간 합류하는 해외파 7명의 선수를 합친 24명의 선수는 아시안컵 베스트 11의 윤곽을 결정하게 될 사우디아라비아 평가전(한국시간 2019년 1월 1일)을 앞두고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인다. 벤투 감독은 지난 11일부터 울산 전지훈련을 치르면서 선수들의 장단점을 면밀하게 지켜봤고, 첫 번째 점검을 바탕으로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23명을 확정했다.이어 UAE 아부다비로 캠프를 옮긴 벤투 감독은 베스트 11의 윤곽을 정하기 위한 두 번째 점검에 나섰다.벤투 감독은 아부다비 캠프에서 선수들의 컨디션 및 부상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손흥민 공백’의 대안 마련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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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신현우 기자]연말을 맞아 클럽 2층 연회장 ‘컨벤션 홀(Convention Hall)’에서 ‘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과 따뜻한 연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랑 나눔 콘서트’는 특별 만찬 코스를 제공해 보는 재미와 함께 먹는 즐거움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익금 일체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연말을 선물하고자 한다. ‘서울마리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는 가수 조정민, 진달래, 임영웅, 양양 그리고 대한민국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인기상을 받은 아이돌 DIP_mx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다.만찬 코스로는 △식전빵△양송이 크림 스프 △그린샐러드 △포트와인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등의 메뉴와 디저트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콘서트 참여자들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요트이용권 △오르티가 5만원 상품권 △오르티가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