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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김상희 기자]중랑구청 1층 로비가 달콤한 전시장으로 변했다. 아이들은 커다란 롤리팝과 초콜릿에 신이나 전시장을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이 언제였는지 떠올리며 걸음을 멈춘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3일부터 구청 1층 로비에서 ‘美麗人生 : 달콤한 인생’전을 진행하고 있다. ‘달콤한 인생’전은 매일 바쁜 일상에 지쳐 삶의 달콤함을 그저 먼 것으로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삶 속에서 행복하고 달콤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면서 인생의 아름다움, 행복함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의미가 담겼다. 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또 행복한 에너지로 새 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한 입 베어 물고 싶은 아이스크림, 보기만 해도 달콤한 사탕, 입 안에 사르르 녹아들 초콜릿을 소재로 보는 이들에게 행복한 엔돌핀을 선물하는 이 작품들은 김들내‧명윤아‧정보연 등 3작가의 작품이다. 김들내 작가는 아이스크림, 사탕, 쿠키 등 달콤한 간식들을 모아 사실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면서 달콤함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춰낸다. 혀끝을 녹이는 순간의 달콤함 뒤에 수습하기 힘든 끈적함만 남긴 채 녹고 사라지는 디저트처럼 오늘날 현대인이 꿈꾸는 사랑과 기대, 허무와 불안, 채워지지 않은 욕망들을 담아내고 있다. 회오리와 같은 형상의 캔디로 표현한 사과, 나무, 바나나 등의 작품을 선보인 명윤아 작가는 “현실과 꿈, 이성과 감성 등 우리가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세계들은 끊임없이 교류하고 있고 긴밀히 연관돼 있다”면서, “그 이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풍요롭고 자유로운 세계를 발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매끈한 표현, 알록달록한 색상의 캔디를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는 정보연 작가는 시각, 촉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환기시키면서 관람객들을 새로운 사고와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이와 함께 한 편에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은 언제였나요?’라는 주제로 전시를 관람한 이들이 자신의 추억, 행복한 순간들을 생각해보고 적어 붙일 수 있는 참여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는 내년 2월28일까지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꿈’과 ‘달콤함’에 관한 사색이 담긴 작품들로 주민 여러분들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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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구장명, ‘창원 NC파크’로 확정
[이승준 기자]NC 다이노스의 새 구장 이름이 ‘창원 NC파크’로 확정됐다.21일 보도에 의하면,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는 제3차 야구장 명칭선정위원회를 열고 NC 다이노스 구단 새 구장 명칭을 창원 NC파크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NC 퓨처스팀이 사용할 기존의 마산구장은 변동 없이 마산구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야구장 포함 전체부지는 마산야구센터로 하는 방향이 정해졌다. NC의 새 구장은 그간 명칭 관련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달 창원시가 창원 NC파크를 비롯, 창원 NC필드, 창원 NC스타디움의 후보 중 한 가지 이름으로 구장명을 결정하려 했으나 명칭에 마산이름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지역 내 반발에 부딪혀 난관에 봉착했다. 몇 차례 토론회가 개최되는 등 논란이 가중된 가운데 선정위원회는 결국 이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창원 NC파크를 새 구장 이름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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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지동원 발탁
[이승준 기자]내년 1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파울루 벤투 감독은 20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안컵에 참가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부터 울산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면서 옥석을 가린 벤투호는 오는 23일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해 내년 1월 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을 차례로 상대한다.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올해 9월 친선전 이후 오랜만에 다시 발탁됐고, 기성용(뉴캐슬유나이티드),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이청용(Vfl보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SV)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018 K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황의조(감바오사카)와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수(전북현대)도 명단에 포함됐다. 이진현(포항스틸러스)과 김준형(수원삼성)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아랍에미리트로 함께 간다.한편 주세종(아산무궁화)은 명단 발표 직전 가진 연습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어 일단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지만,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예비 명단의 이진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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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
[이승준 기자]충남 천안시가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와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천안시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천안시는 지난해 FIFA 20세 이하월드컵 경기와 올해 투르드코리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했고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에 106개의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스포츠기업 창업 지원에 힘쓴 대구테크노파크에 돌아갔다. 스크린 배드민턴을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실내 다목적 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힘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우수 프로스포츠단으로, 체육시설 100여 개를 조성한 경기 안산시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지원에 힘쓴 이정학 경희대 교수는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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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이달 22일 홍명보 자선축구서 국내 팬 만난다
[이승준 기자]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동남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잠시 귀국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박 감독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짧은 일정으로 귀국해 22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홍명보장학재단의 ‘셰어 더 드림 2018 자선축구경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박 감독이 지난 15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정상에 오른 이후 첫 한국 방문이다. 이번 자선축구대회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이사장으로 있는 홍명보장학재단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연례 이벤트 경기이다. 16번째이자 마지막인 올해 경기는 김남일, 이영표, 최용수 등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2002 월드컵팀’과 김신욱, 고요한, 윤빛가람 등 ‘K리그 올스타팀’의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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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방부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승준 기자]국방부는 '제1회 국방부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오는 21일 12시 국방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 서주석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실시했다. '국민과 함께, 친근한 국군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국방부 일러스트 공모전'은 '과거.현재.미래의 국군의 모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했다. 공모전에는 총 570편 작품이 출품됐다.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문가심사는 유명 콘셉트디자이너 '잠산'(본명:강산)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배성태 작가, 상명대 디지털이미지학과 이상은 교수가 심사를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은 '지켜야 합니다'라는 작품을 출품한 박준성 씨가 수상했고, 박진수 씨와 주영윤 씨가 최우수상을, 권현진 씨 등 18명이 우수상과 장려상, 입선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국방부 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2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3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장려상 수상자(5명)에게는 상금 30만원, 입선 수상자(10명)에게는 상금 20만원이 각각 수여했다.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시상식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작품을 통해 보여주신 국군에 대한 기대와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우리 군의 모습을 알리고, 국민이 직접 우리 군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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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사회의장으로 허민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허민 대표는 2010년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창업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최초 독립구단인 고양원더스 구단주로 변신했다.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독립리그 락랜드 볼더스에서 ‘너클볼 투수’로 뛰었고 지난 9월에는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도 참가했지만 지명을 받지는 못했다. 허 대표는 “히어로즈는 대한민국에서 모기업이 없는 유일한 야구 전문기업으로서 존재가치가 뚜렷한 구단이라 생각하고 여러 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히어로즈는 21일 오전 KBO에 제출한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에 따라 허 대표를 영입했다.KBO는 지난달 16일 히어로즈에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을 이달 21일까지 제출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당시 KBO는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장석 전 서울히어로즈 대표이사에 대한 영구 실격을 의결하면서 넥센에는 ‘이 전 대표의 직.간접적 경영 참여 방지책을 비롯한 구단 운영 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히어로즈는 개선안에 구단 이사회의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또 의장을 포함해 사외이사 두 명을 추가로 선임해 이사회를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하고,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히어로즈는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후보자를 물색해왔고, 최고 적임자로 판단된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이사를 삼고초려 해 영입했다”면서, 허 대표를 영입한 배경에 대해서는 “현 주주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구단을 위해 경영할 수 있는 자를 찾았고, 허 대표가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허 대표가 구단 매각 여부를 문의했지만 이 전 대표는 구단 매각 의사가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다”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내년 1월 구단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선임되면 이사회의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허 대표의 영입으로 히어로즈 이사회는 사내이사로 박준상 대표이사 사장, 고형욱 단장, 박종덕 이사, 사외이사로 김종백 미국변호사, 허 대표로 구성됐고 나머지 한 자리는 내년 1월 중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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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인구 반발계수 하향 조정
[유흥주 기자]프로야구 타고투저 현상 해결을 위해 KBO가 공인구 반발계수를 낮추기로 결정했다.KBO는 21일 규칙위원회에서 개정한 2019 리그 규정과 야구 규칙을 발표했다. 공인구의 반발계수 허용 범위를 현재의 0.4134~0.4374에서 일본 프로야구처럼 0.4034~0.4234로 조정키로 했다. 지난해까지 KBO 공인구의 반발계수 허용 범위는 한미일 프로야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반발계수가 높으면 타구의 비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인구가 극심한 타고투저의 이유 중에 하나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는 720경기에서 1천 756개의 홈런이 터져 지난해보다 209개 늘어난 신기록이 세워졌다.KBO는 또 메이저리그처럼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규정’도 신설했다.새 규정에 의하면, 주자가 병살 플레이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된다.심판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시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이 선고되고,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 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이 선고된다. 이는 병살을 저지하기 위해 1루 주자가 2루에서 하는 거친 슬라이딩을 금지하고 이를 통해 수비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로, 해당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공인 배트의 도료 규정도 바뀌었다.야구 배트의 표면에 도포하는 도료는 투명(목재 고유의 색으로 흰색 불가), 빨간색과 구분되는 갈색, 짙은 회색, 검정이어야 하고 배트의 소재가 메이플 등의 산공재일 경우 재질의 특성상 헤드 부분의 나뭇결이 보이지 않더라도 배트의 손잡이 부분은 반드시 나무의 결이 보여야 허용된다.또한 앞으로 공인된 수입판매업체를 통해 유통되지 않은 MLB, NPB 공인 배트를 해당연도 공인 신청 기간 종료 후 KBO 경기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선수가 구단을 통해 KBO에 공인을 신청해야 하고, 경기 전 심판위원에게 해당 배트를 확인받고 인증 표시를 부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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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자숙 2년 만에 복귀 “상처받은 분 많은 것 알아”
[유흥주 기자]가수 호란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 2년 만에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재개한다.호란은 지난 20일 방송된 인기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음주운전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 방송에서 호란은 “2년 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많이 조심스럽다. 사과 드리고 용서를 빌고 싶다”고 말문을 열고, “2016년 많은 일이 있는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급기야 어리석은 일까지 벌였다. 음주운전으로 슬픔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내가 ‘많이 반성했다’ ‘앞으로 사랑해달라’라며 용서를 구하기도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비난을 감수하고 이 마음을 평생 지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2년 간 자숙 기간에 대해서 호란은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시기”라면서, “매니저나 앨범 기획자도 없다. 노래를 하는 사람이니까 혼자서라도 노래를 하려고 녹음하고 연습을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호란은 지난 10월 싱글앨범 ‘바랍니다’를 발표했으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2016년 9월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내고 방송활동을 접은 호란이 2004년, 200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드러나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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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틸다’, ‘2018 SBS 연기대상’ 특별 무대
[유흥주 기자]뮤지컬 ‘마틸다’의 무대가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펼쳐진다.이달 31일 밤 8시 55분부터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MC 신동엽, 신혜선, 이제훈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2018 SBS 연기대상’에 뮤지컬 ‘마틸다’의 넘버 일부가 공개,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인다.‘마틸다’는 영국 최고 명문 극단 로열셰익스 컴퍼니가 제작한 뮤지컬로, 지난 9월 비영어권 최초,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상륙한 뒤 현재 큰 호평을 얻으면사 LG아트센터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소녀 마틸다의 여정을 동화적 상상력이 듬뿍 담긴 스펙타클한 무대로 풀어내고,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과 화려한 군무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아역배우와 성인배우의 완벽한 하모니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함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마틸다’ 팀이 이번 SBS 연기대상에서 선보일 곡은 ‘when I grow up (어른이 되면)’으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겐 상상의 즐거움을, 이미 어른이 된 성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19명의 배우가 킥스쿠터를 타고 무대를 가로지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감탄이 절로 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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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김근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한.미국판동시 커버 장식
[유흥주 기자]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머슬퀸’ 김근혜의 맥스큐 표지가 선공개됐다. 관능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로 2018년 첫 도전한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커머셜모델 부문 2관왕을 차지한 김근혜는 지난달에 열린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미디엄 부문 4위를 차지하면서 화제가 됐다. 맥스큐와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듯 김근혜는 21일 출간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한국판과 미국판 동시 커버걸로 낙점됐다.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촬영한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김근혜는 범접할 수 없는 몸매와 전매특허인 완벽한 복근, 매력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맥스큐가 1월호로 통권 100호를 맞게 됐다”면서, “100호 특집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 한정, 과월호를 100원에 증정하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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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새별 아나운서,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
[이승준 기자]지난 17일 장새별 아나운서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 장새별은 "바쁜 일상 중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이번에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월드쉐어 홍보대사가 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장새별은 월드쉐어의 국내외 캠페인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장새별은 2010년에 KBS 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 국내외 골프뉴스를 전하는 ‘G-LIVE’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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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원투펀치’ 린드블럼-후랭코프와 재계약
[이승준 기자]올해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외국인 ‘원투 펀치’로 활약한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가 내년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 구단은 20일 두 명의 외국인 투수 린드블럼, 후랭코프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두 시즌 연속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린드블럼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등 최대 192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35만달러를 받은 린드블럼은 26경기에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후랭코프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8만 달러 등 최대 123만 달러에 사인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후랭코프는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85만달러를 받았다. 다승 1위(18승)와 승률 1위(0.857)에 오르면서 한국 무대 성공 시나리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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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상승세’ 한국 축구, FIFA 랭킹 53위로 올해 마무리
[이승준 기자]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로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 2018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남자부 세계랭킹이 53위로 10월에 이어 지난달과 변함이 없었다.한국 축구는 올해 1월 FIFA 랭킹 59위로 출발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지난 8월부터 상승곡선을 그려왔다.벤투 감독이 취임 직후 A매치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데 힘입어 9월 랭킹이 전달보다 두 계단 오른 55위로 랭크됐다. 이어 10월에는 올해 가장 높은 53위로 다시 두 계단 상승한 뒤 자리를 지켜왔다.벤투 감독은 지난달 호주 원정으로 치른 평가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4-0 대승을 지휘하면서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행진을 벌였다.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로는 이란이 29위로 가장 높았고, 호주(41위)와 일본(50위)이 뒤를 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도 10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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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송강호 파워 통했다”
[유흥주 기자]영화 ‘마약왕’이 ‘보헤미안 랩소디’가 장기 집권했던 박스오피스 새 왕좌를 차지했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의하면, ‘마약왕’은 개봉일 19일 전국 25만 1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개봉 전야 오전만 해도 ‘스윙키즈’에 예매율이 밀리는 형국이었으나 오후 1위에 오르면서 예열에 성공했다. 그리고 개봉일 압도적인 격차로 정상을 차지하면서 신작 각축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국민 배우’ 송강호에 대한 관객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980년대를 풍미한 마약왕으로 변신한 송강호에 대한 기대가 예매율, 현장 예매에서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2위는 같은 날 14만 5,42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쿠아맨’으로, 전통적으로 한국 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겨울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다. 실관람객의 평가가 좋아 이번 주말 역전극을 기대해볼 만하다. 무엇보다 현재(오전 7시 5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순위에서 ‘마약왕’ ‘스윙키즈’를 제치고 1위에 올라 한국 영화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3위는 10만 2,565명을 동원한 ‘스윙키즈’로, 개봉 첫날 1,2위와 격차가 큰 3위를 기록해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스크린 수는 984개로 ‘마약왕’(1,254개)에 비해서는 작았으나 ‘아쿠아맨’(993개)과 근사한 조건에서 4만 명 이상의 격차가 났다는 점은 향후 레이스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다.주말까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차주 스크린을 두 경쟁작에 뺏길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오는 26일 ‘PMC: 더 벙커’ ‘범블비’ 등이 개봉하면 현재 3위인 ‘스윙키즈’의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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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수영, 자작곡 ‘겨울숨’ 전격 공개
[유흥주 기자]소녀시대 가수 수영의 첫 솔로 앨범이 20일 저녁 베일을 벗는다.솔로로 데뷔하는 수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Winter Breath)’은 이날 저녁 6시 지니, 멜론,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수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겨울숨’은 매 겨울 여전히 같은 상황 속에 놓여있는 시리고 아픈 감정들을 수영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심플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가 수영의 감미로운 보컬과 만나 따뜻한 겨울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수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불러일으켰다.이번 앨범에는 국내.외를 막론한 히트메이킹 작곡가팀 ‘Command Freaks’와 ‘DAY&NIGHT’이 프로듀싱을 맡아 수영의 첫 앨범을 완성했고, 이달 24일 공개 예정인 이번 앨범의 두번째 트랙 ‘겨울숨 (Acoustic Ver.)’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상을 두차례 수상한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이번 앨범의 편곡과 연주를 맡아 한층 깊고 짙은 감성을 담아냈다.타이틀곡 ‘겨울숨(Winter Breath)’ 뮤직비디오도 에코글로벌그룹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수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저를 통해 수영의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수영의 청아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 오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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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하정우X이병헌의 ‘백두산’ 합류‘
[유흥주 기자]수지가 하정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수지는 2019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 ‘백두산’에 캐스팅됐다. 수지는 남측 요원 역할을 맡은 하정우의 아내로 분할 예정이다.영화 관계자는 20일 오후 SBS funE에 “수지와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에 나서며, ‘신과함께’로 천만 감독 대열에 오른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이 영화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인 하정우와 이병헌이 동반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수지가 합류했다. 수지의 영화 출연은 2015년 ‘도리화’가 이후 3년 만으로, ‘백두산’은 2019년 상반기 중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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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여신 배우 최성희 (노수람) ‘만물상인’ 출연 눈길
[신현우 기자]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이 최근 스핀 오프 프로그램 ‘만물상인’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캠프운악(경기도 포천시 소재)에서 진행된 ’만물상인‘ 첫 회는 ’만물상‘의 안방마님 김원희를 대신해 봉만대, 최은정, 최성희가 출연했다. 이들은 가짜비법 재료 속에서 명인의 진짜 비법 재료를 찾아보고, 명인의 ‘레시피’를 직접 검증했다.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이준익과 함께 오토바이로 전국을 일주하면서 캠핑을 즐긴다는 봉만대 감독은 ‘만물상인‘에서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봉 감독은 “영화 빼고 다 잘한다”면서 셀프 디스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만물상’에 전문 패널로 출연 중인 과학교육학 박사 최정은은 캐리어 속에서 직접 준비해온 커다란 도마와 중식도를 꺼내며 넘치는 애정과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과는 달리 넘치는 허당미를 보여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드레스로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최성희(노수람)은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빨간 드레스와 화려한 등장으로 범상치 않은 캐릭터임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촉이 좋다. 내 감을 믿는다”며 예상치 못한 비법 재료를 선택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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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팝 뮤지컬 ‘오!캐롤’, 예술의 전당에서 앙코르 공연
[유흥주 기자]빅히트 쇼 뮤지컬 ‘오!캐롤’이 국내 관객 15만명 돌파를 기념해 새롭게 돌아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뮤지컬 ‘오!캐롤’은 팝 음악의 선구자인 닐 세다카(Neil Sedaka)의 넘버를 바탕으로 제작된 주크박스 뮤지컬로서, 지난 2005년 미국 초연 이후 2016년 국내에서도 초연을 거쳐 지난해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베스트 외국 뮤지컬 상을 수상했다.1960년대 미국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각양각색의 6인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방송 CF 영화 삽입곡으로 사용되고 친숙한 곡인 ‘오캐롤’ ‘You mean Everything to me’ ‘Stupid Cupid’ ‘One way ticket’등 닐 세다카의 히트팝으로 엮어진 21곡의 넘버가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주병진, 박해미, 서범석, 이혜경, 스테파니, 최우리, 최지이, 조환지, 최종선, 주아, 채시현, 장서현 등과 함께 원기준, 조은숙, 박진우, 이철, 오진영 등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했다. 또 연출 김장섭, 작가 문희,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음악감독 휘(박병건)가 제작진으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오!캐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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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는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는 광혜원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이 희망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길 바라면서 기부금을 전달했다.전임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회성 전임지도자회 총감독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임지도자회 불우이웃 성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