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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청소년의 리얼한 모습 그대로, “어른들을 향한 메시지”
[이승준 기자]‘공상집단 뚱딴지’의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문삼화 연출)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 무대에 오른다. 초연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은 관심 속에 매진을 기록하면서 지난 5월 연우소극장에서 마무리 된 바 있다. 이어 올해 10월 2018 밀양푸른연극제에 참가하면서, 지방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젊고 신선한 작품을 선보였다는 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작품은 2014년 CJ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연극 선정작으로, 당시 초연 이후 6개월 만에 앵콜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면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른 바 ‘바청 매니아’까지 출현할 정도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은 2010에 있었던 미국의 ‘타일러 클레멘티 자살사건’을 모티브로, 한 대학생이 동성애로 아웃팅 된 후 자살한 사건을 접하고 그 소재에 영감을 받은 강승구 프로듀서와 청소년 시절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10대들의 삶을 리얼하게 묘사해 낸 이오진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탁월한 인물의 심리묘사와 노련한 연출력을 겸비한 공상집단 뚱딴지 문삼화 연출이 합류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권력의 하부구조와 소통, 성장의 과정을 더욱 날것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동성애 청소년을 소재로 하면서, 학교 일진, 왕따 학생 등의 문제적 청소년을 다루고 있다. 하그러나 이것은 작품의 배경과 소재일 뿐, 제목처럼 ‘바람직한’ 그리고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누구에게 적용할 것인지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국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공연은 세상이 권하는 틀 안에서 바람직하기를 강요당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이다.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회사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 바람직하기를 강요당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은 우리 시대에서 정상적이고 평범한 그리고 바람직한 청소년, 부모, 직장인, 동료를 어떻게 규정지을 것일가를 숙제처럼 제시한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눈이 아닌 청소년의 눈으로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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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따뜻한 서스펜스
[이승준 기자]소설 ‘고백’으로 데뷔와 동시에 ‘서점 대상’을 수상하는 일본 초유의 기록을 세우면서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 ‘미나토 가나에’ 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무대화 작업중인 연극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 내년 4월 개막을 앞두고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베스트셀러 소설 ‘고백’과 ‘이노우에 마오’가 출연해 2015년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흥행 영화 ‘백설공주 살인사건’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미나토 가나에’는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수상, 일본 최고의 문학상인 나오키 상에 두 차례나 노미네이트되는 등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 문학계의 대표 작가다. 2018년 하반기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 ‘제2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최종작으로도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극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원작의 특징인 서간문 고유의 독특한 호흡으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빚어내면서 주인공들의 시간적, 공간적 거리감 등의 요소를 통해 기존 연극과는 색다른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디션 서류 접수는 2019년 1월 11일까지이다.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2차 연기 심사가 이어진다. 끼와 재능을 고루 갖춘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배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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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국제사격연맹 청십자 훈장 수상
[한부길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국제사격연맹 회장을 대신해 대한사격연맹으로부터 청십자 훈장을 전수받았다.허 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총회에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공로로 청십자 훈장을 받았다.특히 청십자 훈장은 국제사격연맹에서 수여하는 포상 중 최고의 상이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공로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이달곤.황용득 공동위원장에게 수여됐다.또 이 대회 유치와 대회 준비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안상수 전 시장과 박완수 국회의원,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이양재 경남사격연맹 부회장, 이병국 사무총장 등 5명이 금메달, 김종환 창원시 행정국장과 관계자 16명은 은.동메달을 각각 받았다.창원시는 이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사격스포츠 붐 조성과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육성 등 사격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내년에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창설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전국사격대회 5개, 국제대회 1개를 개최해 사격장 시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한국사격역사관과 사격공원을 조성하고, 대회 성공개최 기념비 건립을 통해 사격메카 창원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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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 ‘팬텀’으로 매회 레전드급 공연 선보여
[유흥주 기자]뮤지컬배우 카이가 뮤지컬 ‘팬텀’에서 주인공 ‘팬텀’ 역으로 호연을 펼치면서 매회 전석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이번 캐스팅부터 주목을 받았던 카이는 그의 귀환을 기다려 온 뮤지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안정감 있는 노래와 더욱 짙어진 감정연기로 매회 레전드를 쓰면서 ‘팬텀장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카이는 “초연 때 ‘팬텀’을 정복하려 애썼다면, 이번에는 ‘팬텀’의 마음을 온전히 나에게 덧입히며 그를 끌어 안으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그리고 한살한살 나이가 들며 많은 감정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니 자연스레 '팬텀'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카이’의 개인적인 발전에 대한 칭찬도 물론 감사하지만, 상대 배우와 감정의 교감을 통해 만드는 완벽한 호흡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크리스틴’과의 케미에 대한 리뷰들을 보면 기쁘고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그 동안 꼭 다시 해보고 싶은 작품으로 ‘팬텀’을 꼽았던 카이는, 다양한 작품들에서 다년간 쌓아온 역량과 내공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펼치고 있다. 감정선의 강약조절로 180분이 넘는 긴 서사의 극을 빈틈없이 채워 리드하고 있다. 특히 ‘팬텀’을 얼굴을 보고 놀라 도망친 ‘크리스틴’을 향한 넘버 ‘내 비극적인 이야기-리프라이즈’에서 카이는 ‘크리스틴’으로부터 상처받아 무너지는 ‘팬텀’의 모습을 처절하게 연기하고 노래해 비극적인 엔딩을 더욱 슬프게 만든다.또 뮤지컬 넘버 자체가 성악전공자의 장점인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인 만큼 카이는 ‘팬텀’ 극 안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색을 들려주면서 기복 없는 넘버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든다.카이가 맡은 ‘팬텀’은 가면 뒤에 흉측한 얼굴을 숨긴 채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지내는 슬픈 운명을 가진 비밀스러운 존재로 깊은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그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에게 매료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곤경에 처한 그녀를 지키려 한다.서울대에서 성악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한 카이는 클래식 엘리트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벤허’, ‘몬테크리스토’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으며 탄탄한 노래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팬텀’은 아름답고 클래식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최정상 급 뮤지컬배우,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함께 선보이는 무대예술의 황홀경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태경, 정성화, 임선혜,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정영주, 김영주 등의 출연진과 함께 내년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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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모터스포트 TCR 차량 한국-EU FTA 적용
[김경석 기자]아우디 스포트가 TCR 차량 국내 수입에 한-EU FTA에 의거한 무관세 혜택 적용을 시작한다. 폭스바겐 모터스포트 역시 2018년 말까지는 절차를 완료하고 무관세 혜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양 사 브랜드 TCR 차량 구매 고객의 실 구매비용이 절감되게된다.아우디 스포트 TCR 프로젝트 매니저 알렉산더 해커는 “2017년에 아우디 RS3 LMS가 시장에 출시된 이후로 많은 고객 수요가 있었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TCR 글로벌 마켓과 함께 고객층이 늘어나 충성도가 높아졌고 관심이 많다. 특히 TCR 코리아는 시작단계이지만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FTA에 의한 무관세 혜택이 TCR 코리아에 참가하려는 팀에게 예산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쟁력 있고 흥미로운 모터스포츠 대회를 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들이 참가해야 한다"고 밝혔다.폭스바겐 모터스포트 세일즈 부문 대표 줄리안 그륀들은 "폭스바겐 Golf GTI TCR 은 최근 국제 대회에 얻은 좋은 성적으로 커스터머 레이싱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우리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TCR 시장에 부응하는 생산능력을 갖고 있고, 특히 올해 처음 시작한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 확장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면서, "비용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공식 딜러이자 부품 판매처인 구스토 테크닉을 통해 TCR 아시아를 비롯한 지역 시리즈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적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커스터머 레이싱의 포괄적 패키지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구스토 테크닉의 이사 알렉스 후이는 "우리는 TCR 차량과 부품에 대한 아우디, 폭스바겐의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로 운영 비용과 직접 관련된 각종 법과 규정들에 대한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다. 세금이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이번 아우디와 폭스바겐 TCR 차량의 한-EU FTA 무관세 적용을 환영하고 이는 잠재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TCR 코리아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을 믿는다"면서, "2018년 TCR 코리아 대회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 TCR은 7번의 포디엄에 오르고, 6 라운드 중 2번의 우승을 통해 그 우수함을 보여줬다. 앞으로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8년 TCR 코리아의 올해의 자동차 모델은 현대 i30 N TCR가 차지했다. 2019년에는 아우디 스포트와 폭스바겐 모터스포트의 TCR 차량에 대한 한-EU FTA 무관세 혜택으로 많은 팀들이 아우디와 폭스바겐 TCR 차량으로 한국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더욱 치열한 브랜드 경쟁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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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올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서 도마 1위-개인종합 2위
[유흥주 기자]한국 체조의 희망 여서정(16.경기체고)이 올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주종목인 도마 부문의 우승을 차지했다.여서정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개최된 국제체조연맹(FIG)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대회인 미하일 보로닌컵 2018에 출전해 종목별 결선 도마에서 1차 시기 14.200점과 2차 시기 13.725점을 기록해 평균 13.962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마루에서는 12.825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여서정은 전날 진행된 개인 종합 결선에서는 총점 51.95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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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혼성 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 콘서트 개최
[신현우 기자]5인조 혼성 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가 14일 오후 5시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사이다)'의 홍보를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한편 디아이피엠엑스는 내년 1월 1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되는 세계 7체급 복싱대회에 게스트로 초청됐다. 행사 참석을 통해 K-pop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팬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출신 릴리를 합류해 5인조 글로벌한 팀으로 승승장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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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쿠키 아다벌트 코치 초청 강습회 개최
[유흥주 기자]대한펜싱협회가 외국의 우수 지도자를 초청해 국내 지도자를 대상으로 강습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쿠키 페트루 아다벌트(루마니아) 코치를 초빙해 플러레 종목의 이론과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아다벌트 코치는 1976년 몬트리올, 1980년 모스크바, 1984년 LA 올림픽에 참가했고 198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 올림픽 솔리다리티 코치 강습회와 국제펜싱연맹 국제트레이닝 캠프 등에서 플러레 코치로 활동했다. 협회측 관계자는 “해외 선진 지도기법 강습회는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 육성을 통해 유소년과 청소년 지도에 적용해 펜싱 강국의 면모를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인만큼 강습회에서 전달된 지도기법이 자라나는 펜싱 유소년과 청소년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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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현택,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선정
[이승준 기자]롯데자이언츠 오현택이 1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에쓰-오일이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시민영웅 16인 중 한 명에 선정됐다.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은 자신을 희생해 타인을 배려하는 살신성인의 마음과 용기를 발휘한 영웅적 시민을 발굴, 격려, 지원하는 ‘시민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오현택은 지난 8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에서 점멸신호등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나는 차량을 경찰 신고 후 5km 가량 추격해 무면허.음주.뺑소니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이후 오현택은 구단 자체 표창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경찰서 표창, TS교통안전 의인상, 선진교통안전대상 의인상, KBO 클린베이스볼상을 수상했다. 이 날 2018 올해의 시민영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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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일리, 구단 최초 5년 연속 계약 외국 선수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13일 “좌완 브룩스 레일리(30)와 우완 제이크 톰슨(24)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레일리는 올해와 같은 연봉 117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별도다. 올해 레일리는 30경기 등판, 11승13패 평균자책점(ERA) 4.74를 기록했다. 올해 성적은 살짝 아쉬움이 남았지만 지난 4시즌 평균 182이닝을 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 역사상 5년 연속 외국 선수 계약은 레일리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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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메이저리그 출신 톰슨 영입
[이승준 기자]내년 시즌 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기존 외국인 투수를 유지하면서 새 외국인 투수 한 명을 더 받아들이기로 했다. 롯데는 13일 “올해 롯데에서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와 재계약했다. 제이크 톰슨은 새로 영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새 외국인 투수 톰슨은 연봉 76만 달러, 옵션 14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 톰슨은 193cm, 100㎏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140㎞ 중.후반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메이저리그 통산 30경기에 출장해 7승8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했다. 최근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는 선발로 6경기에 등판해 28이닝 2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올해 24세인 톰슨은 2012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에 뛰어들었다. 사이닝 보너스는 53만 2000달러였다.톰슨은 2014년 7월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2015년에는 다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소속을 옮겼다. 당시 야구전문잡지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를 필라델피아의 3번째 유망주로 평가했다. 2016년에는 트리플A 르하이 밸리 아이언픽스에서 뛰면서 11승에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해 리그 최우수투수상을 받기도 했다.이런 활약 덕분에 톰슨은 2016년 8월 메이저리그로 올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메이저리그 첫 해 성적은 3승6패 평균자책점 5.70이었다. 올해 8월에는 밀워키 브루어스로 세 번째 소속팀을 옮겼다. 주로 마이너리그 팀을 돌아다니다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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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영일초등학교에서 일일 야구교실 진행
[이승준 기자]넥센 히어로즈는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영일초등학교에서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넥센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규민, 송성문, 주효상, 안우진 선수는 영일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다”면서,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개했다. 넥센은 이어 “넥센 히어로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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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리.함경식 메이크업아티스트, 홀리데이 메이크업 뷰티클래스 진행
[이승준 기자]내추럴 메이크업 브랜드 로트리(lotree)가 지난 7일 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 함경식과 홀리데이 메이크업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청담동에 위치한 함경식 메이크업아티스트의 '살롱 드 기프트'에서 파워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화려함 위주가 아닌 립을 강조한 원 포인트만으로도 자연스러움에 화사함이 더해진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함경식 메이크업아티스트만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트리 실크 핏 글로우 베이스와 에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고 3초 파워 쇼킹 마스카라 등 아이 제품으로 또렷한 눈매 연출, 매트 피니쉬 플루이드를 통해 화사한 분위기의 립을 강조하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이 진행됐다. 또한 크림 타입의 립스틱으로 블러셔 뿐만 아니라 콧볼과 턱 끝을 살짝 터치하여 보다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하는 팁도 전했다. 로트리는 "본격적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키 위해 이번 뷰티클래스를 진행하게됐다"면서, "로트리 제품을 활용한 함경식 메이크업아티스트의 시연에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뜨거운 호응으로 뷰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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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올 겨울 여심 사로잡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롱패딩
[이승준 기자]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롱패딩을 찾는 소비자가 늘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 아웃도어 업계는 기존의 스포티한 롱패딩 스타일 외에도 화사한 컬러, 기장, 디자인 등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준 롱패딩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올 겨울 컬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여성 롱패딩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모니카 구스 롱우먼재킷', '매트 웜 구스 롱우먼재킷', '멜란 앨린 구스 벤치롱우먼재킷' 3종이다. 여성 롱패딩 3종은 친환경적으로 생산, 수집한 시베리안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력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고 여성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컬러와 디자인, 핏 등 스타일도 다양하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모니카 구스 롱우먼재킷'은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기술인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기능과 투습력을 자랑한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색상은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은 블랙, 버건디 색상과 화사한 베이지 색상이 있다(가격 25만8000원). '매트 웜 구스 롱우먼재킷'은 방풍기능과 경량성이 뛰어난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한층 더 따뜻하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탈부착 라쿤퍼가 적용돼 찬바람에도 보온효과를 높여주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색상은 블랙과 버건디가 있으며, 한층 더 우아한 연출이 가능하다(가격 29만8000원). '멜란 앨린 구스 벤치롱우먼재킷' 역시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벼우면서도 찬바람을 차단하는 방풍기능이 뛰어나다. 일체형 후드와 수납 공간이 넉넉한 보조주머니 등 편의성을 높여주는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색상은 그레이가 있다(가격 23만8000원). 레드페이스는 "지난해겨울 기록적인 한파로 보온성에 초점 둔 블랙컬러의 롱패딩이 큰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어디서나 활용도 높은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개성 있는 롱패딩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편안함과 우아함까지 고려하여 선보인 롱패딩과 함께,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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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히로인 신영숙, 상상 속 ‘엘리자벳 황후’ 그 자체
[이승준 기자]뮤지컬배우 신영숙이 뮤지컬 ‘엘리자벳’ 개막 이후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호평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개막전부터 2018년 ‘엘리자벳’ 뉴캐스트로 주목 받은 신영숙은 16세의 자유분방하고 꿈 많은 어린 소녀 ‘씨씨’의 모습부터 60대 죽음 직전의 삶까지 한 사람의 일대기를 나이에 맞는 적절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연기했다. 또한 아름다운 황후의 우아한 기품은 물론, 짙은 고뇌와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해 ‘엘리자벳’을 입체적인 인물로 재현했다.특히 시어머니 ‘대공비 소피’의 강압과 황실의 답답함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면서 부르는 하이라이트 넘버 ‘나는 나만의 것’은 신영숙만의 깊은 감정표현과 전율을 일으키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2막에서 또한 중년의 ‘엘리자벳’이 아들 ‘루돌프’를 잃고 부르는 넘버 ‘행복은 너무도 멀리에’에는 긴 세월 동안 견뎌온 상처와 아픔을 담아내는 디테일한 감정선이 멜로디에도 묻어나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다.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은 “신영숙은 오랜 경험이 있는 배우답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10대 소녀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60대의 연기까지 매끄럽게 잘 소화한다”면서, “최근 출연했던 ‘웃는 남자’와 ‘엘리자벳’ 작품까지 그녀의 또 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이 무대에 100% 발휘 되는 것을 보게 된다는 건 연출가로써 너무나 흥분되는 부분”이라고 평했다.신영숙은 “매회 ‘엘리자벳’의 삶에 몰입해서 3시간을 살다가 커튼콜 때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에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쏟아진다”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이었던 무대를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객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영숙의 휘몰아치는 열연과 함께 찬사를 받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뛰어난 미모와 자유로운 성격을 가진 ‘엘리자벳’이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의 결혼으로 황후가 된 후, 황실의 엄격한 생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하지만 늘 죽음(Tod)의 유혹을 받는다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올 연말 화제작 뮤지컬 ‘엘리자벳’은 신영숙과 함께 옥주현, 김소현, 김준수, 박형식, 정택운, 이지훈, 강홍석, 박강현, 민영기, 손준호 등이 출연한다. 내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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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항호, 영화 ‘결백’ 캐스팅
[이승준 기자]배우 태항호가 영화 ‘결백’에 캐스팅됐다.지난 12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태항호가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영화 ‘결백’은 치매에 걸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주인공 화자(배종옥 분)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자, 그녀의 딸인 정인(신혜선 분)이 엄마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직접 변호를 맡으면서 사건 뒤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앞서 배종옥, 신혜선이 출연을 확정 지었고, 영화 ‘그때 그 사람들’ ‘사생결단’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조감독 출신인 박상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태항호는 극 중 정인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정인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조력자 ‘양왕용’ 순경 역을 맡았다. 태항호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면서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태항호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극 초반 140kg 거구 ‘나왕식’ 역으로 출연해 온 몸을 내던진 열연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한편 태항호가 출연을 알린 영화 ‘결백’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사진출처-㈜나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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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려악기 프로그램 선택하고 선물 받으세요”
[이승준 기자]“낙원악기상가의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뽑아주세요.”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올해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13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에서 시작되는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는 낙원악기상가가 2018년에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거나 내년에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이벤트다. 올해 가장 호응을 받은 3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투표 결과는 내년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의 후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미생 응원 이벤트’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반려악기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방 한 켠에 잠들어 있던 악기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는 ‘추억의 악기 수리’다.참여 방법은 20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고른 뒤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이달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 세트, 2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할 계획이다.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반려악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좋아한 프로그램을 2019년 운영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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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전역 후 뮤지컬 ‘엘리자벳’ 컴백
[유흥주 기자]JYJ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지난 12일 군 전역 이후 첫 복귀작인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를 마쳤다.5년 만에 ‘엘리자벳’으로 돌아온 김준수는 이날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연기로 토드를 표현했다.‘엘리자벳’의 원작자 실베스터 르베이는 공연이 끝난 후 김준수의 대기실에 찾아와서 “김준수의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어젯밤 뮌헨에서 왔다. 초연, 재연도 정말 좋았지만 오늘은 감정선이나 드라마 모두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토드’를 만난 것 같다. 등장부터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고, 토드의 숨결을 내뱉을 때 위험한 사랑의 마법 같은 순간을 느끼게 해 줬다. 내 음악을 완성시켜주는 캐릭터고 잘 표현해 줘 고맙다”고 극찬했다. ‘엘리자벳’은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진 유럽 최고의 뮤지컬이다.첫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공연이 시작되고 한 달 만에 합류라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됐다. 5년 만에 컴백인데 황홀하고 압도적인 ‘엘리자벳’의 배우들과 스태프,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훌륭한 앙상블에 꽉 찬 무대가 된 것 같다”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에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2월까지 위대한 사랑 ‘엘리자벳’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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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빅이슈’ 출연 확정...피도 눈물도 없는 편집장 변신
[유흥주 기자]배우 한예슬이 ‘빅이슈’ 출연을 확정 짓고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한예슬이 출연을 결정지은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 드라마다. 이동훈 감독과 장혁린 작가가 함께한다. 한예슬은 극 중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으로 분해 변신을 꾀한다. 지수현은 놀라운 인맥과 정보력으로 셀럽들의 스캔들을 잡아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 진실을 보도하는 기자를 꿈꿨으나 무시당하는 진실보다 힘 있는 현실을 택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얻게 되는 캐릭터다.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로코의 여왕’이라 불렸던 한예슬이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미디어 뒤 숨은 권력자의 모습으로 변신을 예고, 한예슬표 지수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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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영화 ‘변신’ 합류...성동일X배성우와 호흡
[유흥주 기자]배우 장영남이 영화 ‘변신’에 합류했다.‘변신’은 내 가족 안에 얼굴을 바꾸는 악령이 들어오면서 위험에 빠진 형(성동일)과 그를 구하려는 동생(배성우)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장영남은 극 중 악령 들린 가족의 가장 ‘강구’(성동일 분)의 아내 명주 역할을 맡았다. 강구와 함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이자 엄마 역으로 분해 색다른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장영남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면서 종횡무진,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고 있다.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과장 한영숙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서는 마음 따뜻한 탁소정 역으로 분해 박성웅과 완벽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또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 드라마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을 확정 짓는 등 2019년에도 스크린과 안방극장 모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영화 ‘변신’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