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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스포츠비전과 학교체육의 방향”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지난 11일 오후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18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30 스포츠비전과 학교체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교체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류태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 ‘신나는’ 학교 스포츠 ▲ ‘함께하는’ 학교 스포츠 ▲ ‘자랑스러운’ 학교 스포츠 등 발제 3건,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충남대학교 이주욱 교수는 ‘모두를 품은 신나는 학교 스포츠’라는 제목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학교체육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기 스포츠 경험을 다양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함께하는 스포츠’의 발제는 인하대학교 권민정 교수가 연사로 나서면서, 학교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뤄내는 모델과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서울체육중학교 오정훈 교감은 ‘자랑스러운’ 학교 스포츠 문화를 조성키 위해, 과정.소통 중심의 스포츠 참여(공정),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시스템 구축(도전적), 직업 중심의 체육진로교육(생산적)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학교체육진흥포럼에서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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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에서 만나요”광주수영대회 홍보관 인기
[이승준 기자]“참가 등록부터 교통, 선수촌, 경기장 등을 소개하는 영상은 대회 선수단 참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토니 수아레스(우루과이 수영연맹 관계자)의 말처럼 중국 항저우에 마련된 ‘광주수영대회 홍보관’에 대한 관심이 연일 집중되고 있다.제5회 FINA(국제수영연맹) 월드아쿠아틱스컨벤션(이하 ‘FINA 컨벤션’)에 마련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관을 방문한 세계 수영 관계자들은 홍보관 중 가장 큰 LED 모니터(2×3m)를 통해 개최도시 광주와 대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서 내년 광주대회 참가에 큰 관심을 보였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항저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FINA 컨벤션 ‘광주대회 홍보관’에 모두 2천여 명(하루 최고 700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다.홍보관을 찾은 세계 수영 관계자들은 영상과 리플릿을 통해 중요 정보를 얻고, 선수단 참가 스케쥴 등에 참고하기 위해 한국 내에서 동선(動線)과 물자 이동 방법 등 구체적인 추가 정보를 요청하기도 했다.나이로비(45.여.케냐)씨는 “저희 아들이 케냐 경영 국가대표 선수”라면서, “내년 광주대회에 가족 모두가 광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FINA 컨벤션에 이어 11일부터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항저우 수영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 올림픽.국제박람회 센터 내 축구경기장 주변에 FINA 공식후원사들과 함께 홍보관을 마련하고 대회 참가 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어바인셀리스(70.벨기에.변호사)씨는 “광주수영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정보를 얻고 있으며, 내년에 경기를 보러 갈 계획”이라면서, “입장권 가격이 궁금해 홍보관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수백여 명의 관중이 한꺼번에 ‘광주대회 홍보관’에 몰려 항저우 수영대회 관계자로부터 안전 등을 이유로 잠시 홍보활동을 중단해달라는 해프닝이 있었다며 중국 현지에서의 홍보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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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삼성전자 육상단.건국대 육상부와 용품 후원 협약
[유흥주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식스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삼성전자 육상단, 건국대학교 육상부와 함께 용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남자경보 20km 종목에서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현섭과 여자마라톤 김성은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3년 추가 후원 계약을 통해 2002년 부터 총 19년간 용품을 후원한다. 건국대학교 육상단과도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용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건국대 육상단에는 올해 삼성전자에 입단하는 2명과 차세대 육상 유망주들이 포진돼 있다. 아식스 관계자는 “스포츠의 기반인 육상 후원을 통해 육상 종목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육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후원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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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페스타, '제9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개최
[이승준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박람회 '제9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캣페스타가 주최하는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와 내추럴발란스코리아 협찬으로 270개 업체가 참여해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가구, 용품부터 고양이를 소재로 한 각종 일러스트 및 팬시 제품 등을 선보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단순한 상품판매의 장이 아닌 국내 최대의 고양이 아트 박람회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표적인 국내 고양이 박람회 답게 우수한 국내 고양이 식품, 용품, 가구 업체들이 다수 참가한다. 특별 전시 프로그램은 고양이 관련 서적들로 이뤄진 '고양이 책골목', 김혜정 작가의 '다시, 고양이' 원화전,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 건강하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담은 '육아육묘전' 등이다. 길고양이와 유기묘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함께하는 입양 사진전과 입양 상담소가 행사기간 중 운영되며,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고양이학원'에서는 고양이 사료 읽는 법, 고양이 심장병, 고양이 외과 등 각 분야별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의료 세미나와 고양이 아트 작가들과 함께 고양이용 굿즈를 직접 제작해보는 핸드메이드 수업이 열린다.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TNR) 캠페인 ‘해피 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도 진행된다. 입장 시 받는 고양이 얼굴 모양의 해피 컷팅 프로젝트 티켓의 귀 부분을 잘라 행사장 내 기둥에 비치된 기부함에 넣으면 ‘마도로스펫’과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티켓 한 장 당 200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될 계획이다. 캣페스타는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일회성인 상업적 행사이기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행사이니 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고양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양이를 위한 기부 활동과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행사는 내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 9월 20일부터 22일가지 예정돼 있다. 애묘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따라 벌써부터 다음 행사에 관한 고양이 관련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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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밀리 출신 여자 보컬, ...목비, 솔로로 '비상'
[이승준 기자]서울패밀리 출신의 실력파 가수 목비가 솔로 가수로 부활했다. KBS 아침마당, MBC 가요베스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보컬을 보는 눈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위일청과 서울패밀리의 멤버 서록으로 활동해온 목비는 KBS '콘서트 7080' 등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왔다.목비는 지난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나 여기에' '제발' '마지막 사랑' '그대 하나' 등을 발표했고, OCN 드라마 '신의 퀴즈'의 OST인 '너 없이는'도 불렀다. 최근에는 신곡 '애인일까 친구일까'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애인일까 친구일까'는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애인과 친구 그 경계선에서의 갈등을 다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댄스 풍의 리듬에 세미 트로트의 멜로디를 더한 신나고 경쾌한 곡으로, 달라진 목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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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국제교류전 참가
[이승준 기자]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국-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서 전국에서 선발한 김진영(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상원초6)을 포함한 선수 49명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대만 지역 대표팀과 국제교류전을 갖는다. 2016년에 대만 타이난시와 야구 교류협력 지원에 관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이번 교류전에서는 안순, 안경, 송학, 민성 등 23개 팀이 참가해 교류전을 통해 실력을 겨룬다. 대표팀 정우양 감독(서울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우리나라 유소년야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 선수들이 대표팀의 자부심을 갖고 대만 유소년야구의 야구의 장점과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번 교류전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면서, “또한 야구 경기 이외에 대만 선수들의 학교 탐방 등을 통해 등 서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짧은 일정이지만 외국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C)유소년야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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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앙헬 산체스와 재계약
[이승준 기자]SK 와이번스가 우승 전력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내부 프리에이전트(FA)에 이어 외국인 선수 구성까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SK는 12일 “앙헬 산체스와 총액 120만 달러(약 13억5000만원·연봉 95만/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메릴 켈리의 후임자로 브록 다익손을 낙점했고, 산체스가 SK에 남아 2019시즌 원투펀치를 이루게 됐다. 산체스는 2018 포스트시즌(PS) 불펜 카드로 깜짝 활약을 펼쳐 가능성을 재확인시켰다.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온전히 치르진 못했지만, 플레이오프 3경기서 평균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한국시리즈서도 3경기 가운데 2경기서 무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한편으론 새 외국인 선수 계약시 총액 100만 달러의 상한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 금액 내에서 검증된 자원을 찾아내기 쉽지 않다. SK로선 산체스와의 재계약으로 여러 기회비용을 줄인 셈이다.산체스는 “팀과 2019시즌도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기대도 크다”면서, “하루빨리 선수단에 합류해서 내년에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체스는 2월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때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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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문우람 기자회견 관련 5개 구단에 ‘경위서 요청’
[이승준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문우람의 기자회견과 관련된 구단들에 경위서를 요청했다.문우람은 지난 10일 이태양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승부조작 브로커 혐의를 부인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의 승부조작 의혹을 제기했고 자신이 팀 선배에게 구타당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문우람과 이태양은 지난 2016년 야구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 문우람은 승부조작 브로커 혐의로 벌금형을, 이태양은 직접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또한 둘 모두 KBO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다.이태양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만 문우람은 결백을 호소 중이다. 기자회견에서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만큼 KBO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결국 실명이 공개된 승부조작 의혹 선수들의 소속 구단에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문우람의 전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에 대해서는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문우람은 “2015년 5월 팀 선배에게 배트로 폭행을 당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브로커 조씨가 ‘쇼핑을 하면 기분이 풀릴 것’이라며 운동화, 청바지, 시계 등을 선물했다”면서, “그것이 결과적으로 나를 승부조작범으로 만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KBO 관계자는 “승부조작은 물론 폭행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 경위서에 관련 내용을 포함해 줄 것을 해당 구단에 요청했다”면서, “아직 상벌위원회 개최 등 구체적인 후속 대처는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넥센, SK, 한화, NC, 두산 등 5개 구단이 KBO로부터 경위서 제출을 요청받았다. 제출 마감 시한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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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4년 연속 공식 후원
[우성훈 기자]KTH가 오는 18일 개최되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주관의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을 4년 연속 공식 후원하면서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나선다.올해로 5주년을 맞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국내 주요 영화제작가들이 소속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자 영화제작가들이 손수 만든 첫 영화상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하고 의미 있는 영화를 되짚어보고 영화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시상식은 이달 18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5개 부문에 걸쳐 한 해 동안 주목 받은 작품 및 영화인에게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KTH는 2015년부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왔다. 회사명을 응용한 ‘kreative thinking상(이하 ‘kth상’)‘을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영화 소재와 표현력,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 및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작품을 발굴해왔다. K쇼핑 또한 K쇼핑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하는 등 시상식을 4년 연속 후원한다.이번 ‘kth상’에는 블록버스터 시장 가운데 오랜만에 등장한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 ‘너의 결혼식’(제작 필름케이/외유내강, 감독 이석근)이 선정됐다. ‘너의 결혼식’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을 소재로 소중한 사람을 추억하는 연대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성장영화로, 흥행 돌풍은 물론 중저예산의 웰메이드 영화 제작에 활력을 불어 넣은 작품으로 꼽힌다.한편, KTH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콘텐츠 전문 투자배급사로 ‘명당’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이 캔 스피크’ 등의 영화를 포함, 총 1만 1천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IPTV, 케이블, 인터넷, 모바일 등 미디어 플랫폼사에 디지털 배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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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2년 연속 1위
[이승준 기자]손흥민(26.토트넘)이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로 선정돼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한국갤럽은 11일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면접 조사한 결과, 2018년을 빛낸 인물 스포츠선수 1위로 손흥민(득표율 63.3%)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팀 토트넘 핵심멤버로, 올해 국가대표로서 러시아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활약했다. 이후 소속팀에 복귀, 최근에는 리그 3호골, 유럽진출 100호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이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19.2%)이 2위로 선정됐다. 류현진은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선 클레이튼 커쇼 등과 함께 팀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로 이끌었다. 그는 2013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1위로 뽑힌 바 있다.국제대회서 활약한 골키퍼 조현우(대구FC)가 8.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3위로 올라섰고,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뒤를 이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팀 킴’을 이끌면서 컬링 신화를 일으킨 스킵 김은정이 7.9%의 득표율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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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희배, 예술적 감각 입힌 자연의 매력 '산하유정(山河有情)' 개인전
[강병준 기자]사계절 아름다운 우리 자연을 소개하는 사진작가 이희배 개인전 ‘산하유정(山河有情)’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작품집 산하유정 발간을 전시와 함께 진행해 10여년 만에 개인전을 진행하는 의미를 극대화하고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할 예정이다. 작품집 제작은 도서출판 피알에이드에서 제작하고 산, 강, 계곡, 들판, 나무, 바위, 호수 등 떼 묻지 않은 소중한 자연 이미지 179컷을 사진작가의 눈으로 담아냈다. 사진작가 이희배의 작품은 자연 그대로 왜곡 없이 사진으로 작업해 감상자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면서 안개에 묻힌 몽환적 호수, 눈 쌓인 산사, 가을빛에 물들은 진한 단풍, 카메라 앵글을 꽉 채운 어느 봄날의 매화, 소나무 숲 사이로 삐져나오는 태양빛 등 자연이 내뿜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해 자신만의 이미지로 만들어 냈다. 꾸밈없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자 하는 작가의 순수한 의도는 사진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감상자와 느낌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부족함이 없다.(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운영자문위원,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회 회장, 사)한국환경사진협회 창립 및 초대회장 역임으로 한국사진 발전에 적극적 활동 중에 있다. 1987년 예총화랑에서 산하유정 제1회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제4회 산하유정展까지 전시를 이어 오고 있다. 같은 장소도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신비스런 자연의 매력에 빠져 전국의 명승지를 비롯해 인간과 매일 부대끼면서 공존하고 있는 주변의 환경도 관심을 가지고 앵글에 담았다.이희배 사진작가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작품으로 연결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 앵글의 위치, 각도, 거리, 그리고 그 곳을 비추는 빛을 살폈다”면서, “가장 알맞은 빛의 종류를 가려내기 위한 시간대를 분별해 작업을 진행했고, 짧을 경우 4~5일이 소요되기도 하고 길게는 다음해로 또 그 다음해로 넘기는 경우도 허다했다. 나뭇잎 하나까지도 맘에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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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밴드의 음악과 영상에 담긴 ‘도시와 사람 사이’
[이승준 기자]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올해 대미를 장식할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4층 전시공간 d/p에서 프로젝트 밴드 ‘검은 밤(Black Night)’의 뮤직비디오 상영 전시 ‘검은 밤, 비디오 나이트’가 열리는 것. 프로젝트 밴드 ‘검은 밤’은 영화감독, 작곡가, 비디오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팀으로, 2012년부터 도시 공간과 사람 사이의 심리적, 물리적 영향을 음악과 영상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검은 밤’의 앨범에 수록된 ‘사로잡힌 두 영혼’ ‘영화가 되고 싶었던 남자’ ‘리마’ ‘정글 아일랜드’ ‘배우의 목숨’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들’ 등 12개의 트랙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밴드 ‘검은 밤’의 안정주(기타,신디사이저,보컬), 전소정(아코디언,테레민,보컬), 김유석(베이스,보컬)을 비롯해 아티스트 최이다, 이문환, 심래정, 스튜디오 답지, 야고 안톤 로렌조, 임지형, 박경종, 이예진 등이 참여했다.전시회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올해 낙원악기상가는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4층에 전시공간 d/p를 마련하고 신진 기획자들이 기획한 전시를 선보였다”면서, “도시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낸 올해 마지막 전시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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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러브’, 1004클럽 나눔 공동체 송년음악회 참여
[이승준 기자]4인조 한중 걸그룹 ‘아이러브’가 13일 케이홀 1004클럽 무대에서 베일을 벗는다.서윤, 서하, 클로이, 주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아이러브(I LUV)’가 오는 13일 압구정 케이홀에서 한류문화와 함께하는 1004클럽 나눔 공동체 송년음악회에 참여한다.걸그룹 ‘아이러브(I LUV, 리더/서윤, 큐티/서하, 랩/클로이, 댄스/주휘)’는 스타존 55가 구성하는 뉴페이스 프로젝트와 함께 내년 1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소속사인 WKS ENM은 “걸 크러쉬 컨셉트 스타일에 랩과 보컬이 적절히 가미된 ‘GOT IT’이라는 파워풀한 곡으로 ‘아이러브(I LUV)’의 데뷔 음반이 준비된다”고 밝혔다. ‘아이러브(I LUV)’는 WKS에서 진행하는 한중 프로젝트 걸그룹 1호 모델로 선정되면서 다각적이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모션에 대해서는 “슈퍼루키 케이, 케이팝 에이전시, 스타존 55.. 등의 단체와 함께 대외적인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13일 걸그룹 아이러브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옆 한류광광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케이홀에서 김영옥, 김현주의 사회로 진행되는 ‘1004 클럽 송년음악회’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는다. 한편, 아이러브가 참여하는 ‘1004클럽 나눔 공동체(총재 양승수)’ 송년음악회는 걸그룹과 보이그룹 그리고 성악가, 시인, 국악 명창 등 다양한 출연진이 한 해를 보내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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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8 관광 빅데이터 포럼 개최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관광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관광유관기관 종사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관광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손꼽히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요즘, 관광분야에서도 기존에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보다 실용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로 활용키 위한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관광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국가승인통계를 포함한 공공 데이터와 통신사, 소셜미디어 등 민간의 빅데이터를 융합분석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방안 및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세션Ⅰ에서는 김재광 카이스트 교수가 통계학적 관점에서 빅데이터 한계점 보완방법 및 외래관광객실태조사와 통신사 로밍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관광통계 개선사례를 소개하고, 박상원 홍콩폴리텍대학 교수가 공간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해 지방 관광지 이동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관광공사 관광빅데이터센터에서 2019 국내관광 트렌드 전망을 소개했다.세션 Ⅱ에서는 청송군에서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문업체 실무담당자가 관광분야 통신사 빅데이터 활용 사례, T map 빅데이터로 진짜 현지인들이 찾아가는 해당지역 맛집 분석 결과,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시장조사 방법 등을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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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이숙 더씨엔티와 전속계약 확정
[유흥주 기자]배우 서이숙이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종영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부국정원장 권영실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서이숙이 ㈜더씨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배우 서이숙은 그 동안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공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이어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2’까지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리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이숙이 새 소속사에서 또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더씨엔티 측은 “최고의 명품배우 서이숙과 함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배우가 다양한 작품과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배우 서이속이 전속 계약을 맺은 ㈜더씨엔티는 현재 나문희, 전광렬, 김병옥, 이재용, 전노민 정수영, 장원영, 서우, 이도엽, 최령, 임성언, 권소현 등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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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뉴힐 하우스콘서트 ‘이지영 명인’ 공연
[유흥주 기자]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오는 17일 이 시대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가야금 연주자로 꼽히는 이지영(李知玲) 교수(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초청, 뉴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이 날 오후 7시30분 명지병원 VIP병동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펼쳐지는 뉴힐 하우스콘서트 ‘명창명인열전’ 시즌 2 세 번째 공연의 주인공인 이지영 교수는 서울대 국악과 주임교수이자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국내 최초 가야금 박사로 장르의 구분 없이 정악.민속악.창작곡 세 분야에 고루 균형을 갖춘 연주자인 이지영 교수는 만 5세에 경주의 원로예술가 이말량 선생(1908-2001)에게 가야금, 판소리, 무용 등을 익히면서 전통음악에 입문했다.감성과 지성의 조화로 가장 예술적인 음악을 만드는 예술가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교수는 1990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연주 이후 국내외 굵직한 무대를 통해 가야금의 전통계승은 물론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면서 가야금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이지영 명인이 저술한 ‘연주가와 작곡가를 위한 현대 가야금 기보법’은 지난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고, 올해 6월 국악음반사 최초로 시도된 가야금연주자 개인의 대중 음반 프로젝트로 이지영 가야금 전집 ‘비단나비’(6CD/2LP)를 발매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에서 이지영 교수는 ‘이지영제 가야금 산조’ ‘사랑스런 굿거리’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3중주’(철가야금, 산조가야금, 저음가야금),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 등을 선보인다.뉴힐하우스콘서트 세 번째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이용구(대금), 김철진(가야금), 장삼수(가야금) 등이 함께하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김웅식이 고수를 맡는다.공연 2부에는 음악평론가 이소영 교수(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장)의 진행으로 윤중강 씨가 패널로 참여해 이지영 명인의 음악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대담 ‘이지영 명인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한편, 국보급 인간문화재와 최고급 의료.예술융합 힐링센터의 만남인 뉴힐 하우스콘서트 ‘명창명인열전’ 시즌 2는 지난 10월 신영희 명창의 판소리 공연을 필두로 11월 원장현 명인의 대금과 거문고 공연에 이은 이번 이지영 명인의 연주로 2018년 연주를 마무리 한다.이어지는 시즌 2의 공연은 내년 3월 18일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문재숙 명인(가야금), 4월 15일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이태백 교수(아쟁, 타악), 5월 20일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대석 교수(거문고) 등 국악계 거목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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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광수, ‘미쓰백’ 불법 다운로드 사과 “생각 짧았다”
[유흥주 기자]만화가 박광수가 영화 ‘미쓰백’ 불법 다운로드 관람에 대해 사과했다.박광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짧았다.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우매한 저를 일깨워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 밤 늦게 귀국해서 사과가 늦었다. ‘미쓰백’처럼 좋은 영화를 만드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사과글과 함께 ‘미쓰백’의 VOD를 구입한 내역이 담긴 인증샷을 게재했다.앞서 박광수는 “오늘 새벽에 영화 ‘미쓰백’을 불법 다운로드 해서 봤다. 이 영화의 제작자 분에게 비록 늦었지만 합당한 영화 관람료를 드리고 싶다. 연락 주시면 꼭 돈 보내 드리도록 하겠다”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창작자인 만화가가 또 다른 창작자의 결과물을 정당한 대가 없이 불법으로 관람한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비난이 쏟아졌다.더욱이 ‘미쓰백’은 지난달 VOD 서비스 오픈과 함께 불법 다운로드, 불법 SNS 유통이 기승을 부려 제작사가 강력한 법적 조치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그 가운데 박광수가 불법 다운로드 사실을 고백하면서 논ㄹ한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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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재탄생한 20세기 최대 항공사 팬암, 한국 최초 공개
[이승준 기자]20세기,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 유명했던 팬암(PAN AM)이 캐쥬얼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다람엠에프(대표 정승준)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최초로 팬암 캐쥬얼 패션 브랜드를 공개한다. 팬암은 장거리 항공 여행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던 1950년부터 90년대까지 세계 최다 항공 노선을 운항하며 20세기 역사와 문화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졌던 항공사이기로 하다. 다람엠에프는 팬암의 브랜드와 그래픽 소유권을 갖고 있는 미국 ‘팬 아메리칸 월드 에어웨이즈’ 본사와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캐쥬얼 & 클래식 컨셉의 다양한 봄 신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총괄 디자이너인 강묘정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캐쥬얼 스타일로 재해석된 팬암 브랜드 패션을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라면서, "2019년 봄 출시 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특별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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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가수 사유리, 려화(RYEOHWA)로 새 출발
[이승준 기자]대한민국의 가수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타이완(Taiwan) 국적의 화교가수 사유리가 더 큰 행보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이름 려화(RYEOHWA)로 개명, K-POP으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K-트로트를 앞세워 내년 1월 3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4월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우리 가요 매력에 푹 빠져 성장해온 려화는 대한민국 정통가요의 산실 '제18회 배호가요제' 등 권위 있는 각종 음악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입상과 함께 자신의 재능과 끼를 크게 인정받아 글로벌 프로듀서인 미스타킴(K SUN) & 제이믹(J MICK)과 인연이 되어 자신의 정서를 꼭 닮은 음악, 감성 트로트 '사랑아 사랑아'를 타이틀로 가요계에 입문하게 됐다. 려화의 타이틀곡인 '사랑아 사랑아'는 중세 고전적 성향의 오리엔탈 곡으로 '반도네온'이 이끄는 라틴사운드에 웨스턴 트로트풍의 사운드를 절묘하게 구사, 미묘하고 야릇한 사운드를 가미시켜 탄생 된 완성도 높은 곡으로 사랑하는 이와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는 진솔한 가사, 국악의 혼이 흠뻑 느껴지는 슬라이드 기타와 절제된 트레몰로 연주가 려화의 오묘한 보이스를 만나 사랑의 신비를 더욱더 고조 시켰다.아직도 려화의 일상은 중국 구구단이 더 편하다고 말하지만 급변하는 현 시대의 가요계에 부흥하기 위해 우리의 트로트 음악을 기초적 바탕으로 EDM, 미디, 기타연주까지 열정으로 준비 해왔기에 그의 감성을 꼭 닮은 사람들의 가슴을 야심차게 두드려 본다./사진-kmb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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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황민 “난폭.음주운전으로 참혹한 결과 초래”...징역 4년 6월 선고
[이승준 기자]배우 박혜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민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에 대해서 중형을 선고받았다.2일 오후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정우정 판사)의 심리로 열린 황민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동차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상태에서 제한 속도의 2배가 넘는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또 다른 동승자 2명을 다치게 하는 등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이유를 밝혔다.황민이 사망자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과 과거 음주 운전.무면허 운전 전력이 있으나 다친 피해자와 합의를 했고, 다른 전과가 없어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열린 2차 공판에서 “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면서 징역 6년을 구형한 바 있다.1심 판결 이후 피해자 故 유대성의 유족 측은 “구형에 비해 낮게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아쉽다.”면서, “구속 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사고 이후 황민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경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 운전 중 갓길에 정차하고 있는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호 취소 수준인 0.104%였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사망했고, 2명이 상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