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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18 세계태권도유.청소년단캠프’ 개최
[유흥주 기자]국기원은 ‘2018 세계태권도유.청소년단캠프(이하 캠프)’를 개최했다.12일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열린 캠프 개회식은 이봉 국태권도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과 태권도 유.청소년, 학부모, 지도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캠프 참가자는 총 117명(국내 61, 국외 56)이다. 참가국은 한국,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0개국이다.이봉 소장은 개회사에서 “국기원이 세계 각국 참가자들을 위해 다채롭게 구성한 프로그램 안에서 태권도 수련 뿐만이 아닌, 몸짓과 눈빛으로 소통하며, 서로 간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열려있는 자세를 갖는 것은 물론 어엿한 태권도인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국기원과 태권도원(무주)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캠프는 △태권도 전문 교육(기본동작, 품새 등) △태권도 명소 견학(국기원, 태권도원) △태권도 관련 학과 설치 대학교 방문 및 합동수련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교류 행사 △한국 전통 문화 명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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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말의 내공’ 출간
[강병준 기자]‘말의 내공(행성B 출간)’가 출간됐다도서 ‘말의 내공’은 언어의 근본에 대한 탐구와 수양을 이야기 한다. 책은 단순한 화술이나 스피치 능력이 아닌 심적인 근본부터 바꾸는 과정을 총 여덟 단계로 나누어 정리한다. 고전과 성현의 말을 엮어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말의 내공’은 단계별로 수양이 가능한 동서고금 성현의 말을 간략히 제시 후 적용 가능토록 풀이했다. 책은 수양단계별 총 8장으로 구성되고 실전 말의 내공을 보여 준 성현들 이야기를 담은 추가 사례가 함께 첨부됐다. 전체 장은 각 일곱 개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채웠다. 순자의 말로 시작하는 첫 장인 ‘수양, 말 그릇 키우는 법’에서는 기본적인 언어와 소양에 대한 전반 사항을 전한다.2장인 ‘관점’에 이어 ‘지성’ ‘창의성’ ‘경청’ ‘질문’ ‘화법’의 소재를 주제로 7장까지 이어진다. 자유로운 말의 구사를 제언하는 마지막 장에서는 ‘실천’ 단계에서는 실제 적용이 가능한 격언으로 가르침의 폭을 넓힌다. 또 석가모니, 예수, 공자 등 성현의 이야기를 사례로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한다.대학에서 철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 신도현은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공부와 실천이 함께 가야한다.”는 믿음으로 말공부를 시작해 내용을 구성하게 됐다. 공동 저자인 윤나루 역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말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책을 출간한 행성B 관계자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해 미디어가 발전하며 말의 의미가 가벼워진 문화가 만연하다”면서, “단순한 재치를 위한 언어가 아닌 자신만의 소양을 담아낼 수 있는 ‘말’이 필요하다”면서, 출간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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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회인 야구대회 ‘Lifeplus 한화생명 챔피언십 2018’ 막내려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주최하고 한화생명과 Lifeplus가 후원한 사회인 야구대회 ‘Lifeplus 한화생명 챔피언십 2018’이 메티스(충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Lifeplus 한화생명 챔피언십 2018은 ‘삶의 열정이 커지는 사회인 야구대회’를 주제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을 더 즐겁게 하는 원동력인 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 대전 16개팀, 충북 8개팀, 충남 8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지난달 18일부터 32강전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대전 갑천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렀다.9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충남의 메티스 팀이 충남의 금산삼동이야구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메달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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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 4년 125억 원에 NC행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현역 포수 중 최고로 손꼽히는 자유계약선수(FA) 양의지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NC는 11일 “포수 양의지 선수와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019~2022년 4년이다. 계약금 60억 원, 연봉 65억 원으로 총액은 125억 원”이라고 밝혔다.양의지의 계약금액은 이대호가 지난해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FA 계약이다. 포수로서는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할 때 세운 4년 80억 원을 넘어서는 최고액 계약 기록이다. NC는 주전 포수였던 김태군이 입대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다. 1군 무대에 뛰어든 지난 2013년 이후 처음 최하위로 처지는 수모도 맛봤다. 팀 평균자책점도 최하위인 5.48이었다. 지난해 4.71보다 0.47점이나 높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대로 된 포수가 없었던 게 결정적이었다. NC 이동욱 감독은 “포수 고민을 해소하면서 공격력도 보강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양의지는 앉아만 있어도 또 라인업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상대 팀에 압박감을 주는 선수다. 투수들도 포수를 믿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공을 던질 수 있다. 또 워낙 타격이 좋은 선수라 여러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양의지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을 선택했다.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의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358로 2위에 올랐다. 홈런도 23개나 때렸다. 도루 저지율도 0.378로 1위였다. 투수 리드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0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최다 득표(유효표 349표 중 331표)하며 황금장갑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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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오페라 스타와 함께하는 완벽한 연말연시
[김경석 기자]대구오페라하우스가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나흘간 선보인다. 1830년대 프랑스 파리 라탱(Latin)지구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한 ‘라 보엠’은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푸치니 특유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 위에 잘 그려낸 작품으로,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 등 친숙한 아리아가 가득해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오페라다. 또한 보는 이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화려한 광장에서부터 눈발이 흩날리는 쓸쓸한 이별 장면까지 분위기 전환이 다채로우며, 특유의 겨울 분위기로 매년 연말 세계 오페라 극장을 장식하는 단골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특별히 이번 ‘라 보엠’ 공연을 총 4회에 걸쳐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는 연주와 합창 등 비교적 많은 인력이 동원되는 오페라 공연의 특성상 이례적인 경우로, 보다 많은 관객들이 ‘라 보엠’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라 보엠’은 전 세계 극장에서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특별히 2018년은 국내에서 ‘라 보엠’을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한 해였다. 올해의 마지막 전막오페라 ‘라 보엠’이 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이번 작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역대 최고로 화려한 캐스팅이다. 가장 먼저 소프라노 황수미가 여주인공 ‘미미’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2014년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주목받기 시작, 현재 세계무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황수미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며 ‘평창의 디바’로 거듭난 바 있다. 이번 ‘라 보엠’을 통해 한국 오페라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Metropolitan Opera House) 주역 테너 강요셉이 로돌포역으로 함께한다. 2017년 12월 독일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Deutsche Opera Berlin)에서, 그리고 불과 한 달 전인 2018년 11월 호주 아트센터 멜번(Arts Centre Melbourne)에서 ‘라 보엠’ 공연을 마치고 대구오페라하우스에 합류하게 될 그는 ‘고음천재’라는 수식어로 유명하며, 오페라 ‘윌리엄 텔’에서 고난도 배역으로 알려진 ‘아르놀트’역을 훌륭히 소화해 동양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Österreichischer Musiktheaterpreis)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2016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라 보엠’ 주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지역 대표 소프라노 마혜선과 독일 본극장 주역 테너 조지 오니아니(George Oniani)가 각각 미미와 로돌포 역으로 바톤을 이어 받는다. 마르첼로 역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Staatsoper Stuttgart) 소속 솔리스트를 지낸 바리톤 유동직과 다수 유럽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리톤 나현규가 함께한다. 무제타 역에는 소프라노 윤현정과 소은경, 쇼나르 역에는 바리톤 임봉석과 이승왕, 콜리네 역에는 김철준과 윤성우, 그리고 베이스 한준헌(베누아/알친도로 역)과 테너 박지민(파피뇰 역)이 이번 무대를 함께 장식한다. 2018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유독 매진된 공연이 많았다. 렉처오페라 다섯 편은 물론,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 ‘돈 카를로’ ‘라 트라비아타’는 일찌감치 매진되어 예매 전쟁을 방불케 했다. 다른 기획공연 또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해 올해 전체 객석 점유율이 90%를 육박하는 수준. 올해의 마지막 기획공연이 될 ‘라 보엠’ 역시 수준 높은 음악과 연출로 매진 행렬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지휘는 201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아이다’로 오페라 대상을 수상한 지휘자 조나단 브란다니(Jonathan Brandani)가 맡는다. 미국 미네소타 오페라단 부지휘자인 조나단 브란다니는 빈 국립음악대학과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이탈리아 출신의 젊은 지휘자로,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일 트리티코’를 통해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연출은 20대 때부터 한국과 유럽에서 많은 작품을 연출해 온 대구 출신 연출가 표현진이 맡아 대구의 오페라 인프라 저력을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올 한 해 동안 성원해 주신 많은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이번 ‘라 보엠’은 무대, 음악, 출연진까지 어느 하나 예술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라 보엠’을 관람하며 따뜻한 사랑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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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반짝이는 ‘2018 한국관광의 별’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11일 오후 3시 인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은 2016년 숙박 부문 수상지인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열렸고, 지난해 전통자원 부문 수상자인 ‘안성 남사당놀이’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올해로 8회를 맞은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들 중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중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 자연자원 부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DMZ)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국내.외적으로 비무장지대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한 동해바다와 통일전망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는 평화 관광의 시작지로 삼아봄직 하다.그 밖에 ▲ 지역 역사, 전통문화, 전통예술 등 무형의 관광 매력물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전통자원 부문에서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토요민속여행’, ▲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없이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숙박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 ▲ 한식(퓨전 포함) 등 먹거리 분야의 관광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음식 테마거리를 선정하는 음식 부문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 전통시장, 야시장 등 관광매력도가 높은 시장을 선정하는 쇼핑 부문에서는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선정됐다.▲ 여행의 동기를 북돋거나 여행 관련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 부문에서는 서울의 관광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Visit Seoul)’ ▲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연 1300만 명을 유치하고 있는 ‘여수시’ ▲ 공로자 부문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한류배우 ‘박서준’ 씨가 각각 선정됐다.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관광의 발전을 당부하는 자리”라면서,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되어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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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베스트아이돌, 강다니엘.그룹 방탄소년단.여성 미야와키 사쿠라 각각 1위
[이승준 기자]12월 1주 차 베스트아이돌 투표에서도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를 유지했다. 강다니엘은 4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여성 아이돌은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가 8주 연속 1위 차지했다. 그룹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월 1주 차 영광의 TOP 10은 다음과 같다.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방탄소년단), 3위 정국(방탄소년단), 4위 진(방탄소년단), 5위 뷔(방탄소년단), 6위 박지훈(워너원), 7위 하성운(워너원), 8위 미야와키 사쿠라, 9위 안유진(아이즈원), 10위 배진영(워너원). 진과 안유진이 2계단씩 상승하며 각각 TOP 5, TOP 10에 새로이 합류했다. 여성 아이돌 순위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8주 연속 1위를 했다. 여성 아이돌 TOP 5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1위. 안유진이 2위, 쯔위(트와이스)가 3위, 루다(우주소녀)가 4위, 아이린(레드벨벳)가 5위를 차지했다. 그룹 순위는 지난 주와 변화가 없었다. 방탄소년단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워너원, 3위는 아이즈원, 4위는 뉴이스트, 5위는 EXO가 차지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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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코넬대 졸업한 딸...연예인 길 안 가길 바랐다”
[유흥주 기자]국민 가수 이선희가 딸에 대해서 말했다.지난 9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희에게 MC 서장훈은 “딸이 아이비리그 코넬을 졸업한 한 마디로 ‘엄친딸’인데, 노래는 엄마를 안 닮았나”라는 질문에, 이선희는 “노래 잘한다. 근데 예전에 인터뷰할 때 잘하냐고 물어보면 못한다고 대답했다. 잘한다고 하면 정말 잘하는 줄 알고 그쪽(연예계쪽)으로 가면 어떡하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사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간호사들이 내 딸인지 안 가봐도 울음소리만 들어도 알았다고 한다. 우는 톤, 성량이 다른 아기들보다 하이톤으로 우렁차게 울었다”고 말했다. 코넬대 저널학을 전공한 이선희의 딸에 신동엽이 “딸이 언제쯤 결혼했으면 좋겠나”라고 묻자 이에 이선희는 “바람이 있다면 좀 늦게 했으면 좋겠다. 자기 일도 하고 자유롭게 연애도 해보고. 내가 그러질 못해서 딸은 인간관계를 좀 더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선희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딸이 코넬대에 재학 중이라고 밝히면서 딸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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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만큼 놀라운 ‘바울’ 뒷심
[유흥주 기자]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상업 영화 박스오피스를 장기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바울’이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바울’은 10일까지 전국 24만 3,705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다양성 영화 부문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행진으로 개봉 한 달을 훌쩍 넘은 현재에도 일일 관객 수 3천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2,3위권의 ‘인생 후르츠’ ‘베일리 어게인’을 두 배 넘는 격차로 따돌리고 있다.크리스천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교회 커뮤니티의 단체 관람이 쇄도해 롱런 흥행으로 이어졌다.‘바울’은 AD 67년, 로마 네로 황제 시대에 극심한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했던 초대교회 성도들과 그들을 격려하면서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의 담대한 모습을 담은 영화.연기파 배우 제임스 포크너가 사도 바울 역을 맡았고, 제임스 카비젤이 바울의 동역자 누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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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대한민국족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흥주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대한민국족구협회(이하 KJA)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는 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KJA 박상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기여’를 비롯해 ‘KJA 심판 강화 훈련 및 지도자 교육 시 태권도원 이용’ ‘태권도원 시설 이용에 대한 편의 제공’ 등의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KJA 측의 각종 교육과 행사, 족구 저변 확대 등에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시설과 여건 등이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태권도원을 방문한 KJA 박상순 회장은 “국기 태권도의 진흥.보급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족구협회 소속 심판과 선수들이 태권도원을 찾아 기량을 갈고닦는 등 더욱 높은 수준의 족구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이자 생활체육으로서 저변을 넓혀가는데 재단과 함께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17개 시도 지부에 1200여 명의 심판·지도자, 500여 등록팀이 소속된 대한민국족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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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체육관 개관기념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협약체결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는 지난 10일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열린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통영시는 내년 초 준공될 통영체육관의 개관을 기념해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유치신청을 했다.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뚫고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이 날은 강석주 통영시장과 황경수 대한씨름협회 상근부회장, 하대인 통영시씨름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민속씨름의 저변확대를 통한 씨름종목의 관심과 확대에 힘을 모우기로 했다. 특히 시에서는 통영체육관 시설지원 및 대회를 홍보하고 대한씨름협회에서는 씨름경기장 설치 및 대회를 운영하고 통영시씨름협회에서는 행사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통영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열리는 대회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한해를 시작하는 첫 번째 전국씨름대회인 만큼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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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이태양.문우람 “가담 선수 더 있다” 실명 공개
[이진욱 기자]승부 조작으로 KBO리그 영구실격 처분을 받은 전 NC 투수 이태양(25)이 문우람(26)의 결백을 주장했다. 또 승부 조작을 한 선수가 더 있다며 실명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이태양과 문우람은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 조작에 가담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면서 문우람의 결백을 호소했다.이태양은 “창원지검에서 받은 1차 조사에서 해당 검사에게 속아 ‘문우람도 승부 조작을 아는 것 같다’고 진술했다”면서, “그 때문에 문우람이 승부 조작에 가담한 것처럼 사건이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또 NC 구단에도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구단에서 도와준다고 약속하며 자수를 권유했다. 하지만 구단은 언론과의 접촉을 막고 나에 대한 악의적인 인터뷰를 했다”고 했다. 문우람은 “설령 야구를 못한다 하더라도 진실만큼은 꼭 밝히고 싶다”면서, “승부 조작 브로커라는 누명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브로커와의 대화를 공개하면서 그가 거론한 승부 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의 실명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대현, 문성현, 김택형, 김수완, 이재학, 정우람의 이름이 언급됐다.정우람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도 오르내렸다. KBO 관계자는 “실명이 거론된 선수들은 구단이나 선수들을 통해서 확인 절차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해당 선수의 소속팀 한화는 “정우람은 ‘기자회견 중 밝혀진 불법시설 운영자 및 브로커 등과 일절 연관성이 없다’며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면서, “법적 대응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K도 “구단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김택형은 ‘이태양 선수와는 전혀 친분이 없으며, 승부 조작과 관련된 어떤 제안도 받은 바 없다’”고 밝혔고, 넥센도 “문성현, 정대현의 승부 조작 혐의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태양의 전 소속팀이었던 NC도 “이재학은 이미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이태양의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한편, 이태양은 2015년 경기에서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고, 문우람 역시 승부 조작을 제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받았다. 당시 상무 소속이던 문우람은 이에 불복해 전역 후 항소했으나 2심에서 기각됐다. 이후 대법원도 심리 불속행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들은 KBO로부터 영구실격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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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최다득표-김재환 수상’ 두산, 최다 4명 잔칫집
[이진욱 기자]정규시즌 1위 두산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잔치로 장식했다.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포지션별로 10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올 시즌 KBO리그 취재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 두산이 최다득표를 받은 포수 양의지, 투수 조쉬 린드블럼, 3루수 허경민, 외야수 김재환 등 4명의 수상자를 최다 배출했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통합 우승에 실패했지만 정규시즌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고, 주요 선수들이 황금장갑으로 보상받았다. ‘FA 최대어’ 양의지가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331표로 이번 골든글러브 최다득표 및 득표율(94.8%)을 기록했다. 지난 2014~2016년 3년 연속에 이어 2년 만에 4번째 수상. 133경기 타율 3할5푼8리 157안타 23홈런 77타점 84득점 OPS 1.012를 기록했다. 포수로는 역대 한 시즌 최고 타율. 도루 저지율도 3할7푼8리로 규정이닝 포수 중 최고치를 찍었다. 투수 부문에선 조쉬 린드블럼이 첫 수상했다. 245표로 50표를 얻은 김광현(SK)을 크게 제쳤다. 린드블럼은 올해 26경기에서 168⅔이닝을 던지면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함께 퀄리티 스타트도 21차례로 리그 최다였다. 두산 소속 외국인 투수로는 2007년 다니엘 리오스, 2016년 더스틴 니퍼트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2018시즌 KBO MVP에 빛나는 김재환도 외야수 부문 1위(166표)로 수상자가 됐다. 지난 2016년 첫 수상 이후 2년 만에 두 번째로 황금장갑를 따냈다. 올해 139경기 타율 3할3푼4리 176안타 44홈런 133타점 104득점 OPS 1.062로 맹활약했다. 홈런과 타점 2개 부문 1위에 올랐고,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한 자리도 무난하게 차지했다. 3루수 허경민도 데뷔 첫 골든글러브 기쁨을 누렸다. 210표를 얻어 101표에 그친 최정(SK)을 두 배 차이로 따돌렸다. 지난 2009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수상. 133경기 타율 3할2푼4리 167안타 10홈런 79타점 85득점 OPS .835로 활약했다. 실책 7개에 불과한 수비력이 돋보였다. 1루수는 박병호(넥센)가 차지했다. 349표 중 255표를 받았다. 지난 2012~2014년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4년 만에 개인 통산 4번째 수상. 종아리 부상 악재에도 113경기 타율 3할4푼5리 138안타 43홈런 112타점 88득점 OPS 1.175를 기록했다. 홈런, 타점 2위에 출루율(.457) 장타율(.718) 2개 부문 타이틀을 가져갔다. 2루수는 안치홍(KIA)이었다. 306표를 받아 득표율이 87.7%에 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3번째 수상. 안치홍은 130경기 타율 3할4푼2리 169안타 23홈런 118타점 88득점 OPS .955로 2루수 중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다. 유격수는 김하성(넥센)이 2014년 데뷔 후 처음으로 받았다. 183표를 획득한 김하성은 140표를 받은 김재호(두산)을 43표 차이로 앞섰다. 지난 3년 연속 2위에 그친 아쉬움을 달랬다. 올해 129경기 타율 2할8푼8리 147안타 20홈런 84타점 95득점 OPS .832를 기록했다. 지명타자 부문은 이대호(롯데)였다. 198표로 129표를 받은 최주환(두산)을 제쳤다. 1루수 4차례(2006, 2007, 2011, 2017년), 3루수 1차례(2010년) 수상 경력이 있는 이대호는 개인 6번째 수상으로 장종훈, 양준혁에 이어 역대 3번째 3개 부문 골든글러브 진기록을 썼다. 이대호는 올 시즌 144경기 모두 출장, 타율 3할3푼3리 181안타 37홈런 125타점 OPS .987로 맹타를 쳤다. 외야수 부문은 김재환 외에도 전준우(롯데), 이정후(넥센)가 데뷔 첫 수상했다. 전준우는 165표, 이정후는 139표로 김재환에 이어 외야수 투표 2~3위에 올랐다. 전준우는 144경기 타율 3할4푼2리 190안타 33홈런 90타점 118득점 OPS .992로 활약했다. 안타, 득점 2개 부문 1위. 이정후는 109경기 타율 3할5푼5리 163안타 6홈런 57타점 81득점 11도루 OPS .889로 넥센의 가을야구 진출을 이끌었다.두산이 가장 많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가운데 넥센(3명)-롯데(2명)-KIA(1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SK를 비롯해 한화, 삼성, LG, KT, NC 등 6개팀은 무관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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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꿈나무 육성과 난치병 어린이 돕기”
[김경석 기자]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도로공사.KOVO컵 유소년배구대회’가 축제분위기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김천시(시장 김충섭)와의 하이패스배구단 연고 협약에 따라 지역배구발전을 위해 추진했다.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로공사, 김천시가 후원했다.대회에는 KOVO가 지원하는 전국 유소년 배구교실 학생들이 참가했다. 초등학교 총 46개팀, 800여명의 학생이 경기를 진행한 결과, 대구 수성초 중학년(3~4학년) 혼성부, 광주 어등초 고학년(5~6학년) 여자부, 대전 도솔초 고학년(5~6학년) 남자부가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로공사는 배구대회 기간동안 캘리그라피, 도로공사 캐릭터인 ‘길통이.차로차로’와 사진찍기, 룰렛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학생들과 관중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또한, 시상식에서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난치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유소년을 위해서도 나눔을 실천했다.이강훈 한국도로공사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참가 학생들이 배구 경기를 통해 화합과 협동심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배구연맹, 김천시와 협업을 통해 지역상생, 배구 꿈나무 육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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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이승준 기자]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가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관광대표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과 15개 축제와 함께 '2019 경기광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시군 지역축제를 심사한 후 이번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를 선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이용철 사무국장은 "4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라면서, "내년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영향력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라는 주제로 개최돼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전년도 관람객 수 대비 약 26% 이상 증가한 수치다.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2019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콘퍼런스 등 더욱 탄탄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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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소소한 생활의 역사”
[강병준 기자]다양성이 함께 있는 일상 속 문화 허브,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송년을 맞아 김이령 작가와의 북 콘서트 ‘소설 속 소소한 생활의 역사’라는 주제로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성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북 콘서트는 김이령 작가, 서희원 문학평론가와 함께 고구려,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속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이령 작가는 지난 2011년 첫 장편소설 ‘왕은 사랑한다’, 2012년 고구려 무사 을밀의 이야기 ‘을밀’, 고려가요 ‘동동’을 재해석한 작품 ‘열두 달의 연가’, 2018년 고려 무신정변 시대를 배경으로 한 ‘화월송도’등 4작품을 집필했다. 우리가 알면 재미있는 고구려, 고려의 역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문학평론가 서희원의 사회로 진행되고 이와 함께 늘 순수한 청춘의 감성을 노래하는 가수 동물원의 연주 및 노래도 함께 즐길 수 있다.북 콘서트 ‘소설 속 소소한 생활의 역사’1부에서는 김이령 작가의 소설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나눈다. 이어 2부에서는 관객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김이령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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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父 채무 피해자 찾아서 사과 “위로금 3000만 원 전달”
[유흥주 기자]배우 조여정이 부친의 채무 피해자를 찾아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위로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8일 한 매체에 의하면, 조여정은 지난 7일 밤 서울 은평구의 한 카페에서 부친의 채무 피해자인 A씨 부부를 만나서 사죄했다. 이에 A씨 부부는 그간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오히려 조여정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자리에서 조여정은 “우선 제 수중에 있는 3000만원 정도를 보내드리겠다. 작은 성의나마 소중히 들고와야 하는 데, 일정 중 미팅 약속이 갑자기 잡혀 그냥 왔다”고 사정을 전하고 위로금 전달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6일 조여정은 부친 조모씨가 2004년 고향 지인인 A씨에게 3억여원을 빌린 뒤 지금껏 갚지 않으면서 연락을 피하고 있다는 ‘빚투’ 논란에 휩싸여 파문이 불거졌다.당시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A씨는 2004년 요양원을 설립하겠다는 조여정 부친에게 대출을 받아 2억5000만 원을 빌려줬다. 이듬해 급전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한 차례 더 받고 5000만 원을 빌려준 후 10년 넘도록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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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날’ 손익분기점 260만명 넘었다
[유흥주 기자]‘국가부도의 날’이 손익분기점 26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 측은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12일째인 9일 오후 1시30분 손익분기점 2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생생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영화가 선사하는 뜨거운 여운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호평 속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국가부도의 날’은 개봉 첫날부터 동시기 개봉작은 물론 장기 흥행중인 외화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면서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줬다. 또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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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월드컵 1차 銅 획득
[이승준 기자]‘스켈리톤 황제’ 윤성빈(24, 강원도청)이 2018~2019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윤성빈은 8일(이하 한국 시간)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IBSF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차 시기를 51초22로 들어왔고, 이어 2차 시기에서는 51초18을 기록하면서 합계 1분42초40으로 3위에 올랐다. 우승은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가 차지했다. 그는 1, 2차 시기 합계 1분41초8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1, 2차 시기 합계 1분42초2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1, 2차 대회에서 선전했지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올림픽 이후 윤성빈은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실내 스타트 훈련이 폐쇄되면서 제대로 훈련도 하지 못했다. 결국 윤성빈은 지난 여름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으로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윤성빈은 오는 14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리는 2차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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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핸드볼, 숙적 일본에 30:25 승리로 대회 4연패
[이승준 기자]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9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막을 내린 17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홈코트의 일본에 30-2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대회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MVP는 류은희가 뽑혔다. 일방적인 응원전을 펼친 가운데 한국은 전반 초중반 3-8로 5점을 리드당하자, 강재원 감독은 골키퍼 박새영과 레프트백 김진이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 교체카드는 성공적이었다. 여기에 류은희의 원맨쇼가 나오면서 한국은 14-15까지 추격한 가운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국은 동점에 성공했고, 기세를 이어가면서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탄력을 받은 한국은 소나기 골로 9점 차까지 크게 앞섰다. 한국은 최종스코어 30-25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11골을 득점하면서 공격의 선봉에 섰던 류은희는 결승전 MVP에 선정됐다. 대표팀은 10일 오후4시 4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