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의 추천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7월 작품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7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근 뮤지컬 제작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조회수 2.2억회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이하 세이렌)’ 설이수 작가의 신작 로맨스 판타지 ‘남편이 회귀를 숨김 그래서 나도 숨김(이하 남숨나숨)’과 조회수 2억회 흥행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 염비 작가의 신작 액션판타지 ‘천마가 탑을 박살 냄’ 2편이다.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 2편을 이용자 열람 이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기대작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설이수 작가의 신작 ‘남숨나숨’이 오는 30일 공식 론칭한다. 주인공의 목숨을 구하고자 수천 번의 회귀를 반복한 남편의 진심을 뒤늦게 알고, 이번에는 그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되돌리는 쌍방 구원 로맨스 서사다. 설이수 작가의 전작 ‘세이렌’은 웹소설, 웹툰 모두 카카오페이지 밀리언 페이지를 달성하고, 뮤지컬로도 확장돼 내년 4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조회수 2.2억회 대표작이다. 여기에 노블코믹스 되어 지난 15일 공개된 웹툰 ‘신데렐라는 이 멧밭쥐가 데려갑니다’ 역시 하루 만에 카카오페이지 웹툰 전 장르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써내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믿고 보는 설이수 작가의 신작인 만큼 이번에도 이용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공개되는 염비 작가의 신작 ‘천마가 탑을 박살 냄’은 하루 아침에 근육질의 성인 남성으로 변한 주인공이 ‘천마지체’라는 능력과 함께 세계 최강의 플레이어로 각성해 탑을 정복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이야기다. 액션 판타지에 무협 요소를 더한 세계관이 작품 전체에 독특한 매력을 형성한다. 속도감 있는 전개, 시원한 전투 묘사도 돋보인다. 염비 작가 역시 조회수 2억회 흥행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으로 이름을 알린 카카오페이지 액션판타지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이번 신작에도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7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초신작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남숨나숨’, 28일까지 ‘천마가 탑을 박살 냄’ 론칭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3,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7월 1일,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가 7월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
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크보챌린지’ 숏폼 이벤트 진행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숏폼 영상 이벤트 ‘크보챌린지’를 진행한다.‘크보챌린지’는 KBO 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찐팬 모먼트’를 자랑하고, KBO 올스타전 티켓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이벤트이다.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관련 주제의 숏폼 영상을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크보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고, KBO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게시된 구글폼을 작성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비공개 계정은 참여 확인이 불가능하다.또한, 직접 촬영한 고화질 영상이나 팬들의 개성이 담긴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으며, 중계 영상 사용 시에는 40초 미만(총 60초 중)로 제한된다. 추후 선정된 영상은 KBO 공식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대상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2025 KBO 올스타전 티켓(1인 2매)이 제공되며, 아차상 2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2만 원 상당)이 증정될 예정이다.한편, ‘크보챌린지’ 이벤트는 6월 19일(목)부터 6월 30일(월)까지 12일간 진행되며, 7월 4일(금) 당첨자에게 개별 DM으로 결과가 안내된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kbo.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크보 라이브’에서 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공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가 6월 23일(월) 오후1시45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 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야구 팬과 선수들의 선택으로 7월 12일(토)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및 11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참가하는 나눔,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는 6월22일(일) 오후 2시 팬 투표 마감과 함께 확정됐다.‘크보 라이브’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가 합산된 최종 집계 결과를 공식 발표와 동시에 생방송으로 야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크보 라이브’는 KBO가 팬 퍼스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획한 방송이다. 팬들이 궁금해 했던 KBO 비디오판독 전용 카메라 영상, 퓨처스리그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준비 과정 및 판독 영상 등을 선보이는 등 더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류지현 감독과 팬들의 라이브 Q&A,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의 대표팀 후보 선수들 평가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여성 최초’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내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내정했다. 이수경 회장은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장 역사상 최초의 여성단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오는 2026년 2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계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종목에서 치러질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국내외 체육 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제심판으로서의 역량, 스포츠계 리더십, 그리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수경 회장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발탁했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수경 회장은 선수 은퇴 후 국제심판 및 국내외 스포츠 단체 임원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뿐만 아니라 최근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장으로도 당선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등 국내 스포츠계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수경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무엇보다 자긍심을 품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해 목표한 성과를 이루고,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며,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청년이 살고 싶은 세상, ‘문화’를 통해 만들어가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28일(토) 오후 2시, 밀락더마켓 남측홀(부산 수영구)에서 ‘청년문화사용법: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5년 제1차 청년문화포럼’을 열어, 문화를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년문화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 문체부의 다양한 정책 영역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파악하고 그들의 의견을 듣는 행사다. 올해는 ‘청년문화사용법’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문화를 중심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에서도 포럼*을 열어 다양한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이어나간다. * ▴(1회 차) 부산 6월 ‘내일을 그리다’, ▴(2회 차) 서울 8월 (가안) ‘나를 설계하는 법’, ▴(3회 차) 광주 11월 (가안) ‘연결하는 순간, 확장되는 우리’ 청년마을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창작자, 문화예술가 부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청년들이 발표자로 나서 경험과 고민 공유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마을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창작자, 문화예술가 부부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부산에서 ‘이바구마을’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공플랜’ 이유한 대표는 ‘지역(로컬)에서 브랜드를 키운다는 건’을 주제로 지역에서 살아가며 현실적으로 직접 부딪히고 고민해 온 경험을, ▴유튜브 채널 ‘오느른’을 운영하며 문화관광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별 전 문화방송(MBC) 피디는 ‘여행처럼 사는 법, 지역(로컬)에서 발견한 오늘’을 주제로 김제에서 빈집을 고쳐 살며,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미술감독 신혜선과 배우 도건우 부부는 ‘예술가로, 부부로, 나답게 살아가는 내일’을 주제로, 각자 분야에서 예술가로서 느끼는 고민과 청년 부부로서 관계를 조화롭게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공유한다. 아울러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 자작가수 ‘민주’ 등 부산 청년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애쉬밴드’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후원 사업인 스타벅스의 ‘별빛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 스타벅스코리아(주최)와 문화예술기획사 인더케이브(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협력)가 청년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특히 이번 포럼은 참여자들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강연 후반부에는 "시그널: 공감 스위치"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며 강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청년으로서 겪는 고민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의견 게시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이 누리고 싶은 문화예술·체육·관광을 상징하는 장식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키링)를 만드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누구나 이벤터스 누리집(https://event-us.kr/youthforum/event/104191)을 통해 6월 26일(목)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무료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지닌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핵심 역할이자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문체부는 청년들의 문화가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의 고민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발굴․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체육회, 2025년도 스포츠 ODA 사업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5년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사업을 추진하여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올해는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개발도상국 선수단을 국내로 초청하여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기술과 선진 코칭 기법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평창 동계종목 훈련시설 등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복싱, 근대5종,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등 16개 종목에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등 12개국 약 270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경쟁력 제고를 모색하고자 한다.이어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은 국내 우수 지도자를 개발도상국에 파견하고, 스포츠 용품을 지원해 현지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체육 발전을 지원한다. 올해는 레슬링, 탁구, 양궁 등 10개 종목을 중심으로 태국, 몽골, 투르크메니스탄 등 11개국에서 진행되며, 파견 지도자들은 현지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기술력 향상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포츠 ODA 사업이 기술 이전을 넘어, 개발도상국의 훈련 환경과 스포츠 시스템의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스포츠 외교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스포츠 ODA 사업은 한국 스포츠의 경험과 전문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공동체 내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합법 민박업소 확인하고 안전한 국내 여행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불법 숙소 이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세이프스테이(Safe Stay)’ 캠페인을 추진한다.‘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허가된 합법 민박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https://safestay.visitkorea.or.kr) 이용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합법 숙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숙소명이나 지역 검색을 통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호스텔업 등 등록 민박업소 정보, ▴조식 제공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세부 정보 제공안전한 숙박 이용 안내 영상 제작·배포, 합법 숙소 이용객 대상 숙박 할인권 증정 등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튜브 스케치코미디 채널 ‘띱(Deep)’과 협업해 실제 등록 민박업소를 배경으로 안전한 숙박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여행채널 ‘여행에 미치다’와도 협업해 ‘여름 휴가철 숙소 예약 전 점검 항목’을 안내한다. 반려동물, 유아 동반 등 다양한 여행객의 유형에 맞는 합법 민박업소를 알리기 위해 ‘김양갱은 못말려’, ‘고운이랑 윤아’ 채널과도 함께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7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인 ‘놀(NOL, 구 야놀자)’, ‘여기어때’와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합법 숙소 이용을 약속한 국내 여행객 6천 명에게 국내 민박업소* 숙박 할인권 5천 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인허가 숙소 확인 방법, 숙소 안전설비 기준, 불법 숙소 신고 절차, 여행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 업소는 내국인 이용 제한(외국인만 사용 가능)이번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이프스테이’ 캠페인 추진으로 관광객의 합법 민박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여행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합법 민박업소 확인하고 안전한 국내 여행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불법 숙소 이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세이프스테이(Safe Stay)’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허가된 합법 민박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https://safestay.visitkorea.or.kr) 이용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합법 숙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 숙소명이나 지역 검색을 통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호스텔업 등 등록 민박업소 정보, ▴조식 제공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세부 정보 제공 안전한 숙박 이용 안내 영상 제작·배포, 합법 숙소 이용객 대상 숙박 할인권 증정 등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튜브 스케치코미디 채널 ‘띱(Deep)’과 협업해 실제 등록 민박업소를 배경으로 안전한 숙박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여행채널 ‘여행에 미치다’와도 협업해 ‘여름 휴가철 숙소 예약 전 점검 항목’을 안내한다. 반려동물, 유아 동반 등 다양한 여행객의 유형에 맞는 합법 민박업소를 알리기 위해 ‘김양갱은 못말려’, ‘고운이랑 윤아’ 채널과도 함께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 7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인 ‘놀(NOL, 구 야놀자)’, ‘여기어때’와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합법 숙소 이용을 약속한 국내 여행객 6천 명에게 국내 민박업소* 숙박 할인권 5천 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인허가 숙소 확인 방법, 숙소 안전설비 기준, 불법 숙소 신고 절차, 여행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 업소는 내국인 이용 제한(외국인만 사용 가능) 이번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이프스테이’ 캠페인 추진으로 관광객의 합법 민박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여행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5 올림픽데이 기념 SNS 캠페인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23일(월) ‘올림픽데이(Olympic Day)’를 맞아, 올림픽 가치 확산과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해 SNS를 활용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 걷고, 함께 상상하며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다음 올림픽’을 주제로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AI 콘텐츠 창작, 걷기·달리기 인증 챌린지, 퀴즈 이벤트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공모전인 「우리 동네 올림픽 스팟(SPOT)」은 참가자가 전북 전주 또는 전국 각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가상의 올림픽 장면을 창작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챌린지는 전주하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상상과 기대를 반영하고, 차기 올림픽 유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참여작은 좋아요·댓글 등 호응도와 창의성, 기획성 등을 종합해 평가하며, 선정된 우수작은 아이패드, 고프로 등 경품이 수여된다.또한, 최근 러닝 트렌드를 반영한 인증 챌린지인 「올림픽을 향해, Let’s Move!」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올림픽의 날을 기념한 ‘6.23km’ 또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한 ‘20.36km’를 걷거나 달린 뒤, 기록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가볍게 걷거나 가족·친구와 함께 달리는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마라톤 참가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6월 23일 올림픽데이 당일에는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ksoc_official)에 게시되는 퀴즈 콘텐츠에 정답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각 이벤트별 참여방법, 필수 해시태그, 경품 응모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 계정(@ksoc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제사회와 함께 온라인상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침해 대응 지혜 나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사무총장 다렌 탕), 필리핀 지식재산청(IPOPHL: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the Philippines, 청장 다 코스타-빌라루즈)과 함께 6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4회 국제 저작권 보호·집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도 이번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 (행사 영문명) International Symposium on Copyright Protection and Enforcement 문체부는 지난 2006년, 저작권 산업에서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높이고자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작권 인식 제고, 종사자 교육 등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 보호와 집행에 중점을 둔 신탁기금 협력사업을 추가로 신설, 개발도상국의 저작권 보호 환경을 개선하고, 그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0개국 민관 전문가 30여 명, 온라인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저작권 보호 및 침해 대응 방안 논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환경 속 저작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혜를 모색한다. 10개국* 정부를 대표해 판사, 경찰, 저작권 당국 관계자들과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콘텐츠저작권보호연합(ACE) 등 저작권 분야 전문가 총 30여 명이 최근 기술적 변화와 저작권 침해 관련 판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향후 케이-콘텐츠 수출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과 공정이용(fair use) 등 주요 저작권 및 기술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 (가나다순) 나이지리아, 남아공,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 인공지능 학습 등을 위해 다양한 텍스트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패턴, 관계, 정보를 추출하고 새로운 지식을 도출하는 행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집행 정책과 다양한 저작권 보호 활동 등 소개 문체부와 보호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우리 정부의 주요 저작권 보호 집행 정책을 각국에 소개하고, 저작권 침해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저작권 보호 활동을 알린다. 민간 전문가로는 이규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의 형사사법절차 및 주요 저작권 판례를 소개하고, 최이태 저작권해외진흥협회 사무국장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국경이 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저작물 불법복제와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 공동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저작권 보호와 집행에 관한 각국의 정책과 판례를 공유하고, 합법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시의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케이-콘텐츠 불법유통을 억제하는 견고한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나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기독교복음선교회, ‘구국기도회’ 잇따라
6월 3일 제22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ning Star) 교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연속적으로 진행했다. 선교회 정명석 목사는 평소 국가는 ‘제2의 나’라며 나라 사랑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스스로 기도의 본을 보이며 실천해 왔다. 정 목사는 “에스더와 요셉, 야곱처럼 하나님께 나라의 일을 고하고, 국가와 민족, 국방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으면 그 죗값을 받는다”고 늘 당부해왔다. 특히 이번 대선을 앞두고는 교인들에게 “나라가 어지럽고 힘들다고 하나, 네 나라가 아니지 않느냐”며, “하나님이 총 지휘하신다. 나라 위해 기도하라. 주권자 위해 하나님 뜻에 합당한 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선교회 교인들은 새벽예배와 주일예배 말씀이 끝난 이후 또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 뜻에 합당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는 지도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전국 각지 교회를 이끄는 선교회 교역자들은 매월 1회 충남 금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정기적으로 ‘월례 기도회’를 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올려왔다. 지난 6월 19일에도 월례 기도회가 이어졌으며, 교역자들은 나라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했다.전쟁 위기 때마다 구국기도회… “기도로 역사를 바꾸다”선교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늘 안고 있는 국방과 안보의 위기를 두고, 수십 년간 구국기도회를 개최해왔다. 정명석 목사는 지난 47년 간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펼쳐오면서 전 교인들과 함께 기도의 불이 식지않게 해왔다. 한반도 정세는 구약성경 요시야 왕 시대 갈그미스와의 관계처럼 언제 터질지 모를 위기 상황에 처할 때가 많았다. 그동안 정부의 대북 정책에 따라 남북 간 긴장이 완화되기도 했으며, 때로는 일촉 즉발의 대치상황으로 치닫기도 했다. 선교회의 대표적인 구국기도회를 살펴보면 1994년 6월 12일,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됐을 당시, 고려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선교회 지도자 1만여 명이 모여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월명동 자연성전으로 장소를 옮겨 철야기도를 이어갔다. 기도회 이후 21일 만인 7월 8일 새벽 2시,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며 전쟁 위기가 자연스레 해소됐다. 당시 정명석 목사는 “전쟁은 여호와께 달려 있다.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고 기도했다. 총보다 더 강하고, 원자폭탄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기도로 풀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선교회의 구국기도회 전통은 2023년에도 이어졌다. 2023년 10월 15일,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의 기도회’가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최됐으며, 여의도 현장에 20만여 명, 73개국에서 수십만 명이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해외에서도 2,000여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직접 찾아 기도회에 참가하는 열기를 보였다. 이날 교인협의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는 쉬지 않고 국가와 민족, 세계를 위한 기도를 계속해 왔다. 국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구국기도회를 열어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며, “그동안 우리는 전쟁의 위험에서 한반도를 구하기 위해 기도했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기도했다. 마음을 모아 기도했을 때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지켜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정명석 목사의 생명 사랑을 본받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과 세계평화 그리고 민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불’ 타오르다이날 기도회 1부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이를 인도한 A목사는 “전 세계가 대지진, 기록적인 홍수, 산불, 그리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께 있다. 정명석 목사는 평화는 사랑에서 비롯되며, 사랑 없이는 평화도 없다고 했다. 우리 모두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는 민족을 위한 기도회로 진행됐다. B목사는 “북한의 지속적인 전쟁 분위기 조성과 경기 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우리 선교회도 가짜뉴스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민족의 평화와 안위를 위해, 또 전쟁 유발 분위기를 막기 위해 하늘 앞에 진정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선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7일, 전국에서 모인 지도자들이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선교회 측은 “앞으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구국기도회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정명석 목사의 국가를 위한 기도 잠언-는 ‘자기 것’이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그만큼 자기 손해다.-기도해야 하나님이 보시고 처리해 주신다. 기도하지 못한 만큼, 이미 손해가 간 것이다.-하나님은 을 위해 기도한 자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다 드러내고 행하셨다.-는 ‘자기에게 속한 기도’이고, 는 ‘가정 단위, 교회 단위의 기도’이고, 는 ‘세계 교회, 민족과 세계, 경제와 정치와 국방을 위한 기도’다. 마치 자기가 책임을 지듯 간절히 기도해야 된다.
-
두 차례 참전,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한 병사의 실화
한국군, 베트남 전쟁에 첫 해외 파병1960년대,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립하면서 내부의 공산화, 외부 세력의 개입 등으로 3차례에 걸친 전쟁을 겪었다. 그 중 제2차 베트남 전쟁(1964~1973)은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자유 진영이 남베트남을 지원하며 공산화 세력에 맞선 국제전이었고, 한국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해외 파병된 전쟁이기도 했다. 이 전쟁에는 약 32만 5천 명의 한국군이 참전했으며, 전사자만 5천여 명에 달했다. 그리고 그 중심 시기인 1966년부터 1969년까지 가장 치열했던 그 전선 한복판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정명석 병장이 있었다. 그는 1966년 2월 23일 입대 후, 훈련을 마치자마자 백마 9사단 28연대 3중대에 배속되어 베트남으로 향했다. 당시 한국군 중에서도 특히 많은 전투를 치렀던 ‘기동타격중대’ 소속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실전을 수행해야 하는 중책이었다. 전쟁터에서는 ‘하루가 일 년’ 같고 ‘한 발자국이 생사’였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전쟁터 한가운데서, 특이하게도 정 병장은 목숨을 걸고 포로를 생포했다. 어떤 일을 지시해도 절대 복종했지만, 생포한 포로를 죽이라는 명령만은 따르지 않았다. 그가 살려준 포로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아군에 제공했고,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왜 그는 두 차례나 월남전에 파병된 것일까?그는 전쟁터에 처음 투입되었을 때, 마음 깊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자 밤마다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 가운데 들은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였다. “네가 가는 이 길은 단순한 병사의 길이 아니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생명 사랑’을 증명하라. 너를 통해 내 뜻을 역사 가운데 남기고자 한다.”그는 1차 파병(1966년 8월 30일~1967년 9월 24일) 13개월 동안, 실제로 그 말씀을 전심을 다해 실천했다. 죽이지 않고 살리는 전쟁, 적군까지 품는 기도, 백전백승의 실전 기록과 중대원들의 기적 같은 생존. 그러나 그가 귀국한 후 5개월 동안, 그가 없는 부대에는 연달아 전사자가 발생하며 패배가 이어졌다. 당시 정 병장의 소대장이었던 최희남 예비역 대령은 민찬기 중대장과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기동타격대였던 우리 부대가 이상하게도 희생자가 적었던 것은 기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했다. 어떤 기운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명석 병장이 귀국한 뒤 희생자가 늘어나 그를 찾게 되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깨닫게 하고자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정 병장은 대부분의 군인들이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던 시기에 자원해 2차 파병을 신청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그곳에 다시 가야만 부대원들을 살릴 수 있다는 하나님의 강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곳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생한 역사와 뜻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였다.(최희남 회고록 『나의 푸른날 베트남 전쟁터에서』 발췌)실제로 2차 파병(1968년 2월 18일 ~ 1969년 3월 4일) 직후, 그가 소속했던 부대는 전사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전투는 연승으로 이어졌다. 훗날 정 병장과 같은 중대 전우였던 정원도 씨는 정 병장이 자신에게 월남전에 참전한 이유는 “인간의 의지나 전술이 아니라,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함이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최희남 회고록 『나의 푸른날 베트남 전쟁터에서』 발췌) 이처럼 그가 두 차례에 걸쳐 베트남전에 참전한 배경에는 단순한 군 복무를 넘어선 의미가 담겨 있다. 그의 행보는 극한의 전쟁터에서도 절대 순종의 조건을 세우며,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려 했던 신앙인으로서 면모를 보여준다.수백 번의 실전 속에 기적이...‘전사자는 없었다’ 그가 속한 3중대는 연간 작전 횟수가 200회 이상, 파병 기간 총합 3년에 걸쳐 약 600회가 넘는 실전에 투입되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한국군 전체 작전 기록을 보아도, 그의 부대만큼 전투 참여가 많고 치열했던 부대는 드물다. 최희남 대령은 희생자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군단급 작전인 ‘오작교 작전’과 ‘홍길동 작전’에서 3중대가 기동타격대였기 때문에 희생자가 많을 수밖에 없었지만 전사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정명석 병사가 생명을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1차 귀국 후 5개월 사이, 3중대에는 전사자가 급증했다. 그런데 2차 파병 이후, 다시 전사자는 나오지 않았다. 작전은 연속해서 승리했다. 일반적인 전쟁의 논리는 간단하다. ‘살기 위해 죽여야’ 한다. 하지만 그는 이 논리를 거부했다. 적군조차 살리기 위해, 생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아군뿐만 아니라 적군의 생명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키려 애를 썼다.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역사는 기억의 싸움이자, 기록의 증거다. 그가 베트남 전쟁 당시 두 번이나 파병되어 보여준 ‘전사자 제로’, ‘백전백승’, ‘기동타격중대의 기적’은 결코 신화가 아니다.이 모든 과정은 2018년 발간된 그의 저서 4권으로 구성된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에도 실감 나게 담겨 있다. 18년에 걸쳐 정리된 이 기록은 단순한 전쟁 체험담이 아니다.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전쟁터에서 몸으로 지킨 자의 고백이며, 총칼보다 강한 기도의 힘이 실제 전투를 어떻게 뒤바꾸었는지를 생생히 증언한다. 1차 파병 당시 그의 중대장이었던 민찬기 대위, 소대장이었던 최희남 예비역 대령 등의 회고도 이 기록을 뒷받침한다.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리는 ‘평화의 전쟁’이 장면은 구약 성경 출애굽기 17장에 나오는 ‘모세와 아말렉 전쟁’을 떠올리게 한다. 이 전쟁에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패배했다. 그가 전쟁터에 함께 있을 때는 중대가 승리했고, 떠나자 패배와 사망이 잇따랐다. 그는 “사랑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적의 생명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그러기에 그의 전쟁은 ‘죽여서 승리하는 전쟁’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 하는 전쟁’이었다. 전쟁 중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그는 포로를 생포했고, 그를 죽이라는 상관을 설득해 그 생명을 지켰다. 그로 인해 아군은 중요한 정보를 얻어 큰 희생 없이 승리할 수 있었다.사랑과 평화, 전쟁 중에도 실천하다월남전 참전 이후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수많은 이들을 전도해 세계적인 선교단체를 설립한 정명석 목사는 회고록에서 당시를 이렇게 기술했다. “나는 병장이었지만, 내 책임은 단순한 계급을 넘는 것이었다. 하나님 앞에서 ‘한 명도 죽지 않게 해주세요. 제 생명을 걸고 중대를 지켜주십시오.’ 이 기도는 작전 전에 드리는 가장 절박한 나의 조건이었다.”정명석 목사는 현재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며, 사람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한다. 그가 몸으로 보여준 이 실화는 단지 과거의 전쟁 기록이 아니다. 베트남전에 참전해 신앙인으로서 총칼을 앞세우기 보다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며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했던 그는 “사랑과 평화는 전쟁 중에도 가능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그의 참전 기록은 단순한 전공 기록이 아닌 신앙인이 ‘하나님의 뜻‘을 신념과 사명감으로 극한 상황 속에서도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최윤로·홍성필 기자
-
‘몰라서 죽다’… 요시야 왕의 최후와 하나님의 역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일이 있다면, 몰라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라고.“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 중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 2:8)”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예정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논하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 이야기 가운데, 요시야 왕 시대에 있었던 전쟁 사건을 통해 몰라서 오해하고, 결국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벌어져 크게 실패했던 사연을 전하려 한다.요시야 왕과 당시 이스라엘 상황구약성경 역대하(35:16~27)에는 요시야 왕의 사연이 기록되어 있다. 요시야는 BC 640년경, 8세의 어린 나이로 남유다의 17대 왕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할아버지인 므낫세 왕과 아버지인 아몬 왕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다. 므낫세 왕은 바알과 아세라 등 우상 신들을 섬기고 각종 사술과 신접한 자, 박수(무당)를 신임하며, 백성들을 혹독하게 다스리고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많이 흘렸다. 그 뒤를 이은 아몬 왕 역시 악행을 일삼다 결국 암살당했다.반면, 8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 요시야는 므낫세 왕과 아몬 왕 때 어그러진 신앙을 바로잡아 나갔다. 그는 히스기야 왕 때보다 더 철저한 종교 개혁을 추진하며 31년간 안정된 국정을 이끌게 된다. 솔로몬 왕 시대부터 남아 있던 모든 우상과 신당을 철거하고, 북이스라엘 지역의 우상까지 없애며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우상을 모두 제거했다. 또 성전을 정비하고, 종교 질서를 바로잡는 등 왕이 직접 주도해 개혁을 이끌었으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의 기도라면 어떤 것이든 들어주실 만큼 의로운 왕으로 평가받았다.그러나 안타깝게도 남유다 내부는 안정적인 국정을 이어갔지만, 주변국 상황은 좋지 않았다. 솔로몬 왕 사후,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었고, BC 722년에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다. 남유다 역시 주변 강대국들에 비해 국방력이 크게 약화된 상황이었다. 지형적으로 보면 북쪽으로는 앗수르, 북동쪽에는 바벨론, 남쪽으로는 애굽(이집트)이 위치해 있었고, 앗수르의 서쪽 갈그미스 세력은 항구 도시이자 무역 도시로 번창하며 남유다를 위협했다. 이들은 추수 때마다 남유다를 침입해 식량을 약탈하는 등 지속적인 위협을 가했다. 주변국들의 군사적 압박과 외침(外侵)에 시달리던 요시야 왕은 이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요시야 왕, 평안한 죽음 약속 받았으나, 전쟁에서 갑자기 죽게 되다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왕이었던 요시야 왕은 성경에 이미 예언된 인물이었다(열왕기상 13:2). 그리고 실제로도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섬긴 왕이었다(열왕기하 23:25).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숭배하던 이전 왕들과 달리,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역대하 34:3~7), 성전을 재건했으며 율법의 말씀을 철저히 실천했다(역대하 34:8~30). 또한, 유월절을 솔로몬 시대 이후 가장 성대하고 거룩하게 지킨 왕으로도 기록되어 있다(역대하 35:18~19). 그러한 신실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요시야 왕에게 평안한 죽음을 약속하셨다(역대하 34:27~28).그러나 역대하 35장 20~27절을 보면, 이렇게 훌륭했던 요시야 왕이 어느 날 애굽왕 느고가 사신을 통해 전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지 않고 무리하게 전쟁에 나서게 된다. 애굽왕 느고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길이니, 길을 비켜주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전했으나, 요시야 왕은 이 말을 끝내 듣지 않고 싸우다가 결국 전사하고 만다. 왜 요시야 왕은 그토록 하나님께 신실했음에도 이런 결과를 맞게 되었을까?느고 왕에게 명령... 요시야 기도 들어주시려 했던 하나님하나님께서는 요시야를 사랑하셨기에, 그를 위해 국방 문제를 해결하시려 했다. 그러나 요시야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당시 강대국이던 애굽의 느고 왕을 통해 행하시려는 것임을 알지 못했다. 이를 모르고 오해한 요시야는 느고 왕을 적으로 여기고 길을 막아 전쟁을 벌이려 했다. 물론 느고 왕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길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요시야의 기도 또한 응답하시려 하셨다. 당시 남유다의 국방력으로는 갈그미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여기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사연이 있다. 요셉 시대 애굽에 흉년이 들어 모든 백성이 굶주릴 위기에 처했을 때, 애굽의 바로 왕조차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때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 문제를 대비케 했다. 애굽은 이스라엘 유다 민족에게 그 은혜를 갚을 기회가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번에 요시야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애굽의 느고 왕을 통해 해결하게 하시려 한 것이다. 즉, 선조 때의 은혜를 갚게 하려는 하나님의 역사였던 셈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시야 왕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 사례만 보더라도 사람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배우고 알아야 한다. 모르면 오해하고, 오해가 원통하고 비통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요시야 왕은 몰라서 어이없이 죽고 말았다...‘무지 속의 상극 세계’마치 요셉 때 바로 왕이 “네가 다 하라”고 했던 것처럼, 요시야 왕도 느고 왕에게 “네가 다 하라”고 하며 길을 열어주고, 대접하고, 응원했더라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최소한 요시야 왕이 억울하게 죽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시야는 몰라서 오해했다. 느고 왕과 의논하여 전쟁을 피하겠다고 해놓고는 도리어 변장하고 자신을 숨긴 채 전장에 나가 지휘했다. 그리고 활 쏘는 자가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게 된다. 이는 성경에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나중에 애굽 군대가 실제로 갈그미스로 가서 전투를 벌이는 것을 보고,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할 필요 없는 전투에 휘말렸음을 뒤늦게 깨닫고, 오랫동안 슬피 울며 애곡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요시야 왕뿐 아니라 많은 군인과 백성이 목숨을 잃었고, 애굽 군대도 피해를 입었다. 결국, 하나님께서 하시려던 일을 요시야 왕이 몰라서 막아버린 셈이었다.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평안히 해결해 주실 일이었는데, 공연히 싸우고 전쟁을 일으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고 만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야 왕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위해 일하시는 중이셨다. 그런데 요시야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을 구원할 자로 보낸 느고 왕과 싸운 것이다. 결국 그는 억울하게 죽음을 맞았고, 남유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당했다. 잔칫집 같던 나라가 순식간에 초상집으로 바뀌는 운명을 맞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를 두고 ‘무지 속의 상극(相剋)’이라 표현한 것이다.모르고 오해하면 안된다. 배우고 알아야 한다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살아갈 때는 반드시 배우고 알아야 한다. 모르면 오해하고, 그 오해가 인생을 비극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요시야 왕에게 느고 왕은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었다. 그저 가만히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응원하고, 칭찬하고 감사했더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됐을 것이다. 그러나 요시야 왕은 선조 때부터 애굽을 적대시해 온 의식에 사로잡혀 믿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베푸는 분이시다. 때로는 나에겐 원수 같지만, 하나님께는 원수가 아니며 그 원수를 통해 내 소원을 이루시고 내 운명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편 23:5)”하나님께서는 때로 원수 같은 자를 통해 우리의 문제를 풀어주기도 하신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원수였던 이와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기회를 주시기도 한다. 그러니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인정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영적 강림을 맞은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 궁금증을 풀어주셨다. 기독교인들은 2000년 동안 그토록 기도하며 간구하고 기다렸음에도 몰라서 오해하여 싸우게 되었다. 선교회 말씀을 들어보면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의 원자 폭탄을 가지고 사탄과 무지와 이단을 치러 왔다는 것을 시인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 진리로 사탄과 싸우는 일을 하는데 이를 모르고 정명석 목사를 적으로 보고 싸운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재림, 의문을 품고 있던 성경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라면 꼭 와서 말씀을 들어보라.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
아일릿 미니 3집,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일본 오리콘이 지난 18일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7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3집 ‘bomb’은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또한 아이튠즈 재팬과 애플뮤직 재팬의 ‘톱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해 현지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아일릿은 앞서 국내에서도 ‘bomb’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6월 16일 자)를 차지했다. 국내와 일본에서 모두 매 앨범 종전 첫날 판매량을 깨나가는 아일릿의 꾸준한 상승세가 엿보인다.아일릿의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비주얼도 화제다. 아일릿은 지난 1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들은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화음까지 소화해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전날(1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에 업로드된 타이틀곡 퍼포먼스 영상에서는 고양이의 몸짓처럼 날렵한 안무와 다섯 멤버의 환상적인 군무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아일릿은 고양이 발을 연상케 하는 네일팁과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 등의 키치한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더했다.한편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아일릿만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몽환적인 감성의 힘입어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멜론 ‘톱 100’에 진입했고,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를 찍었다. 팔을 쭉 뻗는 일명 ‘고양이 기지개 댄스’를 비롯한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 역시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일릿은 오늘(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멜로 ‘우리영화’
(SBS 금·토)는 여백이 많은 드라마다. 예컨대 남자 주인공 이제하(남궁민)가 여자 주인공 이다음(전여빈)을 처음 인식하게 되는 장면. 한밤중 편의점 앞에서 혼자 포도 주스 세 병을 늘어놓고 앉아 있던 다음은 우연히 마주친 제하에게 불쑥 한 병을 내민다. 제하가 거절해도 막무가내고, 왜냐 물어도 히죽대기만 한다. 현실이라면 미친 여자가 아무나 죽이려고 주스에 독을 타고 기다렸나 싶어 도망가겠지만 제하는 다음을 한참 쳐다보고 섰다. 이다음이 이제하의 팬이었고, 포도 주스가 세 병인 이유는 2+1 행사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밝혀진다.남자 주인공 제하는 거장 소리를 듣던 영화감독의 아들이자, 그 자신이 데뷔작 이후 몇 년째 차기작을 못 찍고 있는 영화감독이다. 그러던 차에 친한 제작자가 아버지의 유작을 리메이크하자는 제안을 한다. 시한부 환자의 사랑 얘기인 아버지의 유작은 세간의 추앙과 달리 제하에게는 상처다.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하고 얼마 안 가 아버지가 내연 관계의 여배우와 함께 찍은 영화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제하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유작을 찍은 배우가 제하를 찾아와 다른 사정이 있다고 암시하지만 제하는 들으려 하지 않고, 대화는 겉돌기만 한다.어찌저찌해서 리메이크를 결심한 제하는 시한부 환자의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 의사를 만난다. 자문 의사는 줄곧 반말로 무례한 언사를 늘어놓더니 제하를 장례식장으로 보낸다. 거기 만날 사람이 있다는 말뿐, 그게 누군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왜 만나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주인공들은 용케 만나서 통성명을 한다. 의사가 제하에게 자문 역으로 추천한 게 시한부 환자 다음이었다.상술한 장면들에서 의 인물들은 대화를 빙자한 독백을 한다. 자못 의미심장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부조리한 동문서답이 작품 곳곳에서 돌출된다. 그 때문에 자주, 드라마가 연극처럼 보인다. 대사의 여백은 긴 클로즈업으로 채워지곤 한다. 멜로에서 드문 작법은 아니나 아직 인물들이 서로를 잘 모르는 도입부에서는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장면들이다.이 드라마의 목표는 뚜렷하다. 감정과 감성의 향연이다. 캐릭터들의 입을 빌려 멜로 예찬이 대사로 직설되기도 한다. 영화인 집안의 아들이자 데뷔작으로 유명해진 영화감독, 아버지가 의사라서 생활비 걱정은 없는 배우 지망생 출신 시한부 환자, 두 주인공의 조건은 그들이 오롯이 자기 감성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세팅되었다. 피상적으로 보일 만큼 현실감이 탈색된 세계지만 절절한 연애 감정으로 승부하겠다는 선전포고로는 충분하다. 드라마는 심지어 여주인공의 병명이 뭔지도 속 시원히 말해주지 않는다.도입부만 봐서는 이 드라마가 자기 세계에 빠진 낭만주의자의 혼잣말로 남을지,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는 멜로가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 아직은 작품의 감정선이 시청자를 앞지른다. 그럼에도 이 작품에는 강하게 호기심을 끄는 요소가 있다.제하가 리메이크하려는 아버지의 유작은 제목부터 고풍스럽고 센티멘털한 이다. 병 때문에 배우의 꿈을 접은 대신 캠코더 앞에서 일인극을 펼치곤 했던 이다음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오디션을 본다. 다음이 없는 캐릭터 이다음은 시한부 주인공 역할에 진짜 시한부 환자인 자기만큼 적합한 배우는 없다고 주장한다. 제하는 다음이 촬영 도중 죽을까 봐 걱정되어 묻는다. “언제까지 살 수 있는데요?” 다음은 답한다.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 건데요?” 그렇게 그들의 ‘우리영화’가 시작된다. 다음이 언제까지 살지, 영화는 마무리될 수 있을지, 그들이 만드는 영화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에는 병과 죽음이 자주 언급된다. 다음은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을 유전으로 물려받았다. 그 때문에 죽음에 대해 오래 사색했다. 제하도 어머니의 투병을 오래 지켜보았다. 다음과의 인터뷰는 제하에게 영화를 위한 취재일 뿐 아니라 어머니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죽음’이라는 소재는 메인 테마인 ‘사랑’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제하는 초고에서 어머니의 이름을 발견한 후 늘 아픈 모습으로만 기억해온 어머니를 다시 보게 된다. 그에게 이 영화 작업은 어머니의 죽음이 아닌 삶을, 그리고 부모의 애정 관계를 다시 해독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 드라마의 각본은 일상어로는 어색한 면이 많지만 사색을 구술할 때는 여운이 있다. 회차가 거듭되면서 감정이 쌓이고 멜로가 궤도에 오르면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 사랑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기대된다.남궁민과 전여빈의 어울림은 좋아 보인다. 대사에 여백이 많다는 건 그만큼 배우들의 몫이 크다는 의미다. 남궁민의 절제된 연기 덕에 낭만적 클리셰인 예술가 캐릭터 제하가 덜 진부해 보인다. 이다음은 극한의 명암을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다. 낮고 느린 초반 호흡에서 다음의 과장된 밝음과 수선스러움이 유난히 튀기도 한다. 시청자가 다음의 어둠을 받아들이면 그 밝음도 여운이 될 터다. 연기 스펙트럼 넓은 전여빈이 이 캐릭터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천천히, 그러나 깊이 빠져들 수 있는 멜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
시즌 2로 돌아올 ‘소년시대’
시즌 1은 1980년대 후반, 충청도 농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라도 맞지 않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가 하루아침에 17:1 싸움의 주인공 ‘아산 백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고. 구수한 사투리와 임시완의 찰떡같은 연기, 유쾌한 스토리 덕분에 당시 쿠팡플레이 최고 시청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었다.시즌 2는 바닷가 수산고로 배경을 옮긴다. 시즌 1에서 남다른 캐릭터 발굴 능력과 감각적인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시리즈를 이끈다. 이명우 감독은 “시즌 1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소년시대’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즌은 바닷가 수산고라는 새로운 배경 속에서, 더욱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청춘의 순간을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에스파, ’Dirty Work’로 올여름 더 뜨겁게 달굴 용광로 같은 퍼포먼스 예고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Dirty Work'(더티 워크)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에스파는 6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싱글 ‘Dirty Work’를 공개하며, 이번 싱글에는 Flo Milli(플로 밀리) 피처링 버전, 영어 버전, Instrumental(인스트루멘탈) 등 다양한 버전을 포함한 총 4트랙이 수록되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이번 신곡 ‘Dirty Work’는 귀를 사로잡는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곡으로, 그간의 강렬한 매력과는 또 다른 Cool하고 Chill한 에스파의 보컬 색깔을 담았으며, 퍼포먼스 역시 힙하고 강렬한 동작부터 힘을 푼 섹시한 느낌까지, 대비감이 돋보이는 안무로 구성되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멤버들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댄스 브레이크 구간과 고조되는 음악에 맞춰 에너지 있게 달리는 마지막 코러스 구간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16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irty Work’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클립 영상은 이번 신곡의 콘셉트에 맞게 타투와 그릴즈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한 윈터와 닝닝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에스파 새 싱글 ‘Dirty Work’는 6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
하츠투하츠, 신곡 ‘STYLE’로 셔플 댄스 재유행 예고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STYLE’(스타일)로 색다른 ‘하투하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하츠투하츠 새 싱글 ‘STYLE’은 경쾌한 리듬과 그루비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보컬이 조화를 이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업템포 댄스 곡으로, 가사에 무심한 듯 확고한 스타일을 가진 상대를 향한 호기심과 알쏭달쏭한 감정을 표현한 것은 물론, ‘내가 너의 스타일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처럼 너도 하츠투하츠만의 스타일을 사랑하게 된다’는 주문 같은 메시지를 들려준다.더불어 ‘STYLE’의 퍼포먼스는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하츠투하츠의 러블리하면서도 쿨한 무드가 돋보이며,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하츠투하츠만의 완성도 높은 다인조 퍼포먼스를 또 다른 매력으로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특히 앞서 큰 인기를 끌었던 셔플 댄스를 ‘하투하 스타일’로 풀어낸 ‘STYLE’의 포인트 안무는 중독성 강한 훅과 어우러져 퍼포먼스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셔플 댄스의 재유행을 불러올 전망이며, ‘The Chase’의 일명 ‘마그네슘 부족 파트(멤버 이안이 눈을 여러 번 깜빡이는 동작)’, 골반을 이용한 안무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Crop 파트’를 이을 새로운 ‘킬링 파트’를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삼국사기』 배우고 붓글씨로 직접 써봐요!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오는 6월 23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성인을 위한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500년 전 고대 기록서 『삼국사기』를 고전 원문으로 직접 읽고 배우며, 붓으로 ‘필사(筆寫)’해 보는 과정이다. 총 6회에 걸쳐 온조왕의 건국부터 의자왕의 멸망까지, 백제 7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직접 읽어보며 백제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만난다. 강의에는 백제사와 고전 문헌 전문가인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어려운 한문 텍스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준다. 근초고왕의 전성기, 개로왕 시대 한성 함락의 비극, 성왕의 사비 천도 등 역사의 극적인 순간들을 고전 문헌을 통해 생생하게 살펴본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 명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디톡스’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손 글씨로 고대 문헌을 따라 쓰며 얻는 집중과 명상의 경험은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치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한자와 한문을 모르는 시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석 자료와 전용 필사지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baekjemuseum.seoul.go.kr)을 확인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일방적인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을 써보며 백제 역사를 더욱 특별하고 깊이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의 고대사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최초의 FM 라디오 주파수 89.1MHz “KBS 쿨FM 개국 60주년”
KBS 쿨FM이 오는 26일 개국 60주년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FM 라디오 주파수 89.1MHz는 1965년 6월 26일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KBS 쿨FM에서는 60주년을 맞이하여 6월 26일 주의 시작인 6월 23일 월요일부터 한 주 동안 대대적인 청취자 감사 이벤트 “같이, 쿨FM”을 마련한다. 쿨FM에서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6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청취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쿨FM의 주역들인 DJ와 제작진이 모이는 축하 자리도 만들 예정이다. 개국 60주년 당일인 6월 26일 목요일에 기념행사 ‘같이, 쿨FM’이 개최된다. 이금희 아나운서, 이현우, 윤정수-남창희, 조정식 아나운서, 이은지, 하하, 효정, 이슬기 아나운서 등 현재 쿨FM의 마이크를 지키고 있는 인기 DJ들이 참석한다. 또한 그동안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PD, 작가 등 제작진과 박장범 KBS 사장 등 임원진도 참여해 쿨FM 60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 기념행사에서는 의 DJ를 맡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60주년 특집 미니 다큐가 공개되며, 추후 쿨F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또한 유열, 황정민 아나운서, 유희열, 안재욱, 김구라, 홍진경, 이특, 모델 장윤주 등 과거 쿨FM의 마이크를 잡았던 레전드 DJ들이 6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보내온 축사 또한 기념식과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60주년 기념의 하나로 레전드 DJ 홈커밍 초대석도 마련된다.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에 26일에는 을 진행했던 가수 겸 배우 정은지, 27일에는 를 진행했던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쿨FM 터줏대감 박명수와 쿨FM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스타 DJ들의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KBS 쿨FM (수도권 89.1MHz)과 해피FM을 통해 라디오로 들을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콩(KONG)의 보이는 라디오, KBS 쿨F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