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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 제막식
[유흥주 기자]KIA 타이거즈가 멸종위기종인 백두산 호랑이 보존사업 홍보를 위해 조형물을 건립해 광주시에 기부했다.KIA 타이거즈와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11시 광주 북구 우치공원 입구에서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승열 광주패밀리랜드 대표이사, KIA타이거즈 허영택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표선수 이범호 등이 참석했다.KIA가 건립해 광주시에 기부 체납한 호랑이 조형물은 용맹한 기백이 표현된 백두산 호랑이와 새끼 2마리가 함께 있는 형상으로, 성체 호랑이 조형물은 길이 3m 높이 1.5m에 달한다.KIA는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우치공원 동물원을 대표하는 동물인 백두산 호랑이의 보존 사업을 알리고, 우치공원을 찾는 광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을 건립했다.KIA는 구단의 마스코트인 호랑이와 연계된 사업을 광주광역시와 함께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태어난 벵갈호랑이 3마리에 각각 ‘아이(I,수컷)’ ‘러브(Love,암컷)’ ‘기아(KIA,수컷)’란 이름을 붙여준 바 있다.KIA 타이거즈 관계자는 “지난해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구단의 마스코트인 호랑이와 연계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조형물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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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올해의 선수상, ‘승부조작 제의 신고’ 이영하 선정
[이진욱 기자]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하고 곧바로 구단에 신고했던 이영하(두산)가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이영하는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이를 신속히 구단에 신고해 ‘클린 베이스볼’ 정신을 지켜낸 것이 수상의 이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앞서 지난달 27일 이영하에게 승부조작 제의 신고에 따른 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했다. 이영하는 이를 전액 어려운 이웃과 모교 후배를 위해 기부키로 했다. 자신의 연봉 4200만원보다 많은 액수를 기부한 이영하에게는 찬사가 쏟아졌고, 이날 올해의 선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이영하는 수상 후 “앞으로는 야구 실력으로 좋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야구계에 다시는 이런 일(승부조작 제의)이 없도록 선수들이 동참할 것 같다. 계속해서 클린 베이스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타자상, 올해의 투수상에는 각각 김재환(두산)과 김광현(SK)이 선정됐다. 김재환은 타율 0.334 44홈런 133타점으로 홈런왕과 타점왕 타이틀을 석권했고, 김광현은 11승8패 평균자책점 2.98로 소속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김재환은 “선수들이 뽑아주신 상이라 더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인상 수상자로는 강백호(KT)가 수상했다. 강백호는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을 기록해 고졸신인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광현은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기선수상까지 수상했다. 데뷔 첫 40홈런을 넘긴 한동민(SK)은 기량발전상을 받았다.각 구단 유망주들에게 수여하는 퓨처스상에는 박민호(SK), 김호준(두산), 김인환(한화), 예진원(넥센), 전상현(KIA), 백승민(삼성), 이호연(롯데), 문성주(LG), 남태혁(KT), 오영수(NC)가 수상했다. 올해의 선수상은 퓨처스상과 함께 선수협 이사회에서 선정한다. 나머지 상들은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는 선수협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를 정하지 못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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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디 버틀러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
[이진욱 기자]NC 다이노스가 19시즌의 새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에디 버틀러(Eddie Butler)와 3일 계약했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 100만 달러 규모다. 올해 27살인 버틀러는 188cm, 81kg의 체격을 가진 오른손 투수다. 2012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버틀러는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쳐 올해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얻었다. 직구 평균구속 151km의 빠르고 힘있는 공이 장점인 버틀러는 투심,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 레퍼토리도 다양하다. NC 임선남 데이터팀장은 “버틀러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는 등 경력의 대부분을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다”면서, “승부 근성이 좋고, 책임감이 강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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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학기가 만들어가는 브랜드 콘서트 ‘계절학기’ 겨울공연 개최
[이승준 기자]가수 박학기가 오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뮤즈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계절학기’를 개최한다.4회째를 맞는 이번 ‘계절학기’ 콘서트에서 포크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음악들과 박학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 보이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시기를 맞아 그가 직접 디자인한 ‘선물’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 역시 ‘김광석 다시부르기’의 음악감독 권오준(피아노, 편곡), 염주현(기타), 이필원(베이스), 조규원(드럼), 그룹 ‘빨간의자’의 수경(리더, 보컬) 등 그와 가까운 정상급 후배 연주인들이 참여한다.박학기의 대표곡은 ‘향기로운 추억’ ‘아름다운세상’ ‘비타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에도 계절의 변화와 흐름을 물씬 느끼게 해 줄 아름다운 곡들로 수놓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학기의 브랜드 콘서트 ‘계절학기’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문의/에이치케이엔터프로 02 6382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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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카이, ‘그 어디에’ 뮤직비디오 공개
[이승준 기자]뮤지컬배우 카이가 부르는 뮤지컬 ‘팬텀’의 대표 넘버 ‘그 어디에(Where in the World)’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공연 홍보영상과 차별화를 둔 이번 뮤직비디오는 연속되는 카메라 무빙과 함께 뮤지컬 ‘팬텀’의 무대 세트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카이를 동시에 보여준다. 주인공 ‘팬텀’이 극장 안의 모든 것을 조정하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오랜 시간 운명을 기다린 외롭고 쓸쓸함이 가득 담긴 표정까지 뮤직비디오 속 카이는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유려하게 펼쳐냈다. 뮤지컬 ‘팬텀’의 대표 넘버로 꼽히는 ‘그 어디에’는 가면 뒤 흉측한 얼굴을 숨긴 채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지내던 ‘팬텀’이 여주인공 ‘크리스틴’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매료돼 부르는 곡으로, 강렬한 도입부와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선율의 전개로 카이 특유의 클래식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다. 올해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와 ‘프랑켄슈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카이는 12월 가장 주목 받는 작품 뮤지컬 ‘팬텀’으로 3년 만에 돌아와 슬픈 운명을 가진 비밀스러운 존재 ‘팬텀’을 연기할 예정이다. ‘팬텀’역에는 카이와 함께 임태경과 정성화가 올해 새롭게 합류해 트리플 캐스트를 이룬다.카이가 부른 ‘그 어디에(Where in the World)’ 뮤직비디오는 뮤지컬 ‘팬텀’ 공식 홈페이지(http://www.musicalphantom.com/)와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채널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음원은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다, 뮤지컬 팬텀은 아름답고 클래식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최정상 급 뮤지컬배우,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함께 선보이는 무대예술의 최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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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방탄소년단, 한국관광공사 특별 감사패 수상
[이승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Asia Artist Awards, 스타뉴스 주최) 시상식에서 한국관광 홍보 및 외래관광객 유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배우 이병헌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배우 이병헌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해외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내, 논산, 예천, 안동 등 드라마 촬영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세이브 미’ ‘봄날’ 뮤직비디오로 전북 부안, 경기 양주 등 국내의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해 해외 팬들이 촬영지를 찾는 등 한류관광 및 지역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류스타 모두가 한류 관광의 주역이자 한국관광 홍보대사”라면서, “한류스타들의 지속적인 활약을 기대하며,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보다 많은 한류 팬들과 외래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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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인지할 시간
[이승준 기자]연출가 마두영, 번역가 겸 드리마터그 이홍이, 마정화로 구성된 디렉터그42는 한국에 소개된 적 없는 해외작품을 저작권을 해결해서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작품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단체다. 2018년 디렉터그42가 선택한 ‘막다른 곳의 궁전’은 지난 2003년 이라크 제2차 걸프전쟁을 배경으로, 그 상황이 개인에게 어떻게 작용했고, 어떻게 반응하게 했는지 세 편의 독백을 통해서 보여준다. 또 이라크라는 단순히 먼 나라의 오래된 이야기가 아닌, 2018년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질적인 나라인 이라크의 실제 사건을 조명함으로써 우리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는지, 세상이 타인의 고통에 대해 점점 더 무뎌지고 무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타인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시선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막다른 곳의 궁전’은 작가 주디스 톰슨(Judith Thompson)의 작품으로 ‘Susan Smith Blackburn Award’(영어권 여성극작가가 쓴 그해 최고의 작품에 수상)와 ‘국제 엠네스티 Freedom of Expression Awards’(인권이라는 주제를 가장 잘 묘사한 작품에 수상) 수상했고, Canadian Stage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 여러 언어로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나의 피라미드’ ‘해로우다운 언덕’ ‘갈망의 도구들’. 이 세편의 독백에는 국가에 대한 그릇된 충성으로 반인권적인 폭력을 행한 사람, 국가라는 이름으로 타국에 자행된 그릇된 폭력에 눈감은 사람, 그리고 국가의 반인권적인 폭력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언젠가 평화가 올 때까지 지켜보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독백 속 세 인물을 통해 폭력에 노출된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이 작품은 실존 인물들, 실제의 상황들을 작품에서 보여주면서 다양한 실존 인물들이 있는 세상 속에 살면서 허구적 공간, 창조된 인물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진정성을 보여주고 정치극과 서사극이 가진 힘을 보여준다. 세 독백은 실제 존재하는 사람에게 발생한 사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작가 주디스 톰슨(Judith Thompson)의 인터뷰에 의하면,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학대 행위를 했었던 미군 여성의 사진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작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한다. 작가는 가난과 무지로 사회의 바깥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놓였던 23살의 미국 여성이 왜 이렇게 끔찍한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하면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보통 독백으로 이뤄진 연극은 인물 간의 소통과 관계를 제대로 그려내지 못할 거라는 우려를 받기 쉽지만 이 적품은 세 편의 독백을 통해서 관객의 공감뿐만 아니라 인물 사이의 소통을 그려내고 있다. 연극 ‘막다른 곳의 궁전’은 폭력으로부터 생존한 사람들과 그 폭력으로 황폐해진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서 폭력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묻는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이 작품을 통해서, 인간인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생명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공연은 오는 16일까지 대학로 나온 씨어터(문의 010-3543-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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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 더씨엔티와 전속계약 확정
[유흥주 기자]개성 만점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서우가 ㈜더씨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제 2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화 ‘하녀’ ‘파주’ ‘미쓰 홍당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여성미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온 배우 서우가 나문희, 전광렬, 김병옥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연기인생에 어떤 변화를 맞게 됐다. ㈜더씨엔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배우이자 영화계와 방송계를 아우르면서 가장 존경 받는 배우로 꼽히고 있는 나문희를 비롯,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전광렬, 매 작품마다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내뿜는 최고의 씬스틸러 김병옥, 젠틀한 꽃중년 전노민 등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심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배우들이 대거 속해있다. 또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 배우, 매니저, 회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배우들과 소통이 잘 되는 회사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 때문에 이번에 ㈜더씨엔티와 함께 새로운 연기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서우 역시 앞으로 어떤 연기활동을 펼치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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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 지원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발전과 우리나라의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키 위해 ‘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013년부터 실시된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선진 스포츠 기술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의 지도자, 선수 등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국가의 스포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지원 사업은 ▲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과정, ▲ 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 스포츠 동반자 프로그램 등 3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과정’은 해당 국가의 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요트, 펜싱, 레슬링 등 15개 종목에서 13개국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여자 럭비 선수단 15명(임원 3명, 선수 12명)을 초청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럭비훈련장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12월에는 이란 수구, 몽골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으로 초청할 계획이다.‘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은 개발도상국 지도자를 국내에 초청해 국제연맹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지도자 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국제 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 과정은 국제연맹과의 MOU를 통해 권위 있는 자격증 과정을 한국에 유치해 진행 중이다. 올해는 자전거, 육상, 태권도, 철인3종 등 4종목 60개국 230여 명을 해당 과정에 참가했다. ‘스포츠 동반자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에 국내 우수 종목의 지도자를 파견하고 스포츠 용품을 지원 하는 사업으로, 해당 국가의 스포츠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라오스(야구), 인도네시아(핸드볼), 태국 (펜싱) 등 9개 국가에 7종목의 지도자를 파견하고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지원했다.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지원 사업은, 개발도상국 발전에 공헌하는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한국의 국제 스포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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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월의 고성인물 향토사학자 ‘조현식’ 선생 선정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40여년간을 고성향토사 연구에 전념해 고성 지역사를 체계화한 조현식(趙賢植, 1921~1996)선생을 12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조현식 선생은 해방 후 부산에 소재한 국제신보사에 입사해 10년간 활동한 후 고향 고성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고성으로 돌아왔다.당시에 향토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행정이나 지역민들로부터 관심이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했지만 선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향토사 정립을 위해 고성전역은 물론 전국의 각 대학과 박물관 등을 찾아다니며 고성의 사료들을 수집해 나갔다. 그 결과 1979년 ‘고성민족운동사’ 발간을 시작으로 ‘임진란 고성 십오 의사론’ ‘소가야의 맥에 대한 재고찰(연구논문)’ ‘왕조실록 고성사료 제1집’ ‘고성문화재 총서’ ‘고성읍면 연혁’ ‘향토수호와 당항포해전’ ‘옛 영역의 역사를 찾아’ 등 총 16권의 향토사료집을 발간했다.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과 경남향토사연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경남도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고성 향토사 정립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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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인권홍보대사, 배우 손현주 위촉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손현주 배우를 부산시 제 1호 인권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9월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시는 영화 ‘보통사람’에서 국가폭력에 대항하는 보통사람인 강력계 형사 성진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배우 손현주를 인권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손현주는 “부산시 최초의 인권홍보 대사로 위촉된 것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도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손현주 배우를 인권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권홍보대사 위촉이 시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인권도시 구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권홍보대사 위촉식은 3일 오후 5시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시청-지하철 연결통로에서 인권사진전이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인권공모전 수상작 29점 등을 전시한다. 이어 19일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권경영 결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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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 부부 테니스대회 개최
[한부길 기자]‘제20회 전국 부부 테니스대회’가 2일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전국 부부 테니스 동호인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시부부테니스회가 주관했다. 전국 부부 테니스 동호인들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벌써 20년째 개최되고 있는 부부 테니스 대회는 부부가 함께 즐기는 대회라는 점에서 다른 대회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대회우승을 향한 경쟁심 보다는 서로 간에 안부도 전하고 부부간의 마음도 털어 놓는 자리이다. 행사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가화만사성이라 했듯이 집안이 화목하고 부부가 건강해야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면서, “테니스를 통해 부부간에 건강도 챙기고 서로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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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LG 코치, 충주성심학교와 ‘아름다운 동행’
[유흥주 기자]이병규(44) LG 코치가 올 겨울에도 충주성심학교와 뜻 깊은 인연을 이어간다. 이 코치는 오는 4일 서울 송파구 탄천유수지 야구장에서 충주성심학교 야구선수들과 친선 경기를 통해 재능기부를 하고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국내 최초의 청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영화 ‘글러브’의 실제 모델로, 이 코치가 이 곳과 인연을 맺은 건 2008년부터이다. LG에 복귀한 2010년 이후 학생들을 잠실구장에 초대하면서 알려졌지만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에서 활약할 때부터 겨울에 귀국하면 남몰래 충주성심학교를 찾았다. 이 코치와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오재국 보아스이비인후과 원장을 비롯해 올해도 뜻을 같이 하는 야구인 후배와 후원사 등 1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코치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주위에서 후원해주고 동참해주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지만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이 코치의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에도 학교의 지원이 줄어 야구부원이 감소하는 추세다. 한 때 해체 위기까지 몰렸지만 그래도 이번에 13명의 선수들이 행사에 참가한다. 이 코치는 “매년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다. 성심학교를 돕겠다는 사람들은 늘어나는 반면 야구부원들이 줄어들어 걱정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충주성심학교의 창단으로 싹이 튼 농아인 야구단은 충주성심학교 외에도 학생, 사회인이 주축이 된 여러 팀들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코치는 “오랫동안 이 이을 하다 보니 어려운 아이들이 주변에 참 많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면서, “보다 많은 선수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실천에 옮기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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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팬과 선수가 함께 한 ‘팬 페스티벌’ 개최
[유흥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1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2500 여 명의 팬과 선수들이 함께한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마쳤다. KT는 “새로 선임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의 인사, 그리고 명예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축사로 팬 페스티벌의 막을 열었다”면서. “행사 전부터 김재윤, 심우준, 강백호 등 선수들은 사인회를 열어 팬들을 맞았고 2019시즌 신인 선수들은 참석한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팬과 선수들간의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하는 MLB 더쇼 홈런더비’를 통해 선수들과 대결을 펼쳤고 팬-선수간 짝을 이룬 퀴즈 이벤트도 이어졌다.또 이대은을 비롯한 신인 선수로 구성된 4팀은 치어리더와 함께 준비한 노래와 춤을 팬 앞에서 선보였다. ‘지구방위대 후레쉬맨’을 부른 ‘대구-광주팀(강민성, 이상동, 지강혁)’이 팬 투표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KT는 “이번 팬 페스티벌에는 KT 위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지숙이 MC로 참가한 ‘위즈토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지숙은 선수들에 대한 실시간 질문과 팬들의 사연을 담은 토크쇼를 진행했고 정현, 엄상백, 강백호는 팬들의 돌발 요청에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 실력을 뽐냈다”고 밝혔다. 행사는 LED 응원봉과 빅블라스트 등 특수효과를 활용한 단체 응원을 통해 팬들은 선수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고 선수들과의 하이파이브를 마지막으로 희망찬 2019시즌을 기약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kth 매칭 그랜트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8시즌 황재균과 강백호의 홈런으로 적립한 금액을 유소년 야구단인 ‘베스트원 야구단’과 ‘멘토리 야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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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휠체어펜싱 김선미 선수’ 브랜드 모델 발탁
[유흥주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그룹과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휠체어펜싱 선수인 김선미 선수를 발탁했다. 김선미 선수는 중 3 학년때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장애인 펜싱선수의 권유로 펜싱을 시작해, 지난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에페 개인전 은메달 수상,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휠체어펜싱 종목의 간판 선수이다. 특히 올해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는 남북 공동 입장 기수로도 활약했다. 또한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최고의 기량을 선 보인 바 있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당당하게 휠체어펜싱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미 선수의 스토리가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철학인 휴매니티와 부합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선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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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야구재단, 최형우와 함께하는 베이스볼 캠프 개최
[유흥주 기자]양준혁 야구재단은 2일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함께하는 베이스볼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올해로 2회를 맞은 최형우 베이스볼 캠프는 12월 2일 전주 진북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면서, “이번 캠프는 양준혁 이사장과 최형우를 비롯해 김윤동, 김민식, 유민상, 김선빈, 박정권, 박정배, 김재현 등의 선수들이 일일 코치가 돼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기술을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시간에는 선수들이 기본기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 시간에는 오전 시간보다 심화된 기술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참가한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 120여명은 전,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노하우를 더 가까이서 전달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전라도 지역의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이러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특히 이를 가능케 해 준 최형우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오늘 일일 코치로 나서 준 후배 선수들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오늘의 기억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많은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회째를 맞은 ‘2018 KIA타이거즈 최형우와 함께하는 베이스볼 캠프’에는 전라도 지역 4개 초등학교(전주 진북초등학교, 화순초등학교, 군산 중앙초등학교, 여수 서초등학교) 12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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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뮤지컬 ‘팬텀’ 크리스틴 役 스페셜 캐스트 합류
[유흥주 기자]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가 뮤지컬 ‘팬텀’ 스페셜 캐스트로 내년 1월부터 합류한다.지난 2015년 뮤지컬 ‘팬텀’ 초연 멤버로 활약했던 ‘아시아의 종달새’ 소프라노 임선혜가 3년 만에 다시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무대에 선다.임선혜는 ‘팬텀’ 무대에서 흠잡을 곳 없는 고 난이도의 섬세한 테크닉과 영롱한 음색, 세계무대에서 다져진 다채로운 표현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한국 뮤지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역시 월드클래스는 다르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 비스트로 씬 압권!“ ”맑으면서도 절절한 극상의 화려한 고음“ 등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음악평론가 이용숙은 “소프라노 임선혜의 매혹적인 음색과 경탄할 만한 성악적 테크닉을 뮤지컬 무대에서도 만끽할 수 있어, 오페라 매니아들도 만족시킬 다채로운 음악의 성찬”이라면서, “특히 그녀의 자연스런 발성과 탄력 있는 고음은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된 품격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고 평했다.내년이면 유럽 무대 데뷔 20주년을 맞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팬텀’ 속 ‘크리스틴’의 삶과 많이 닮아있다. ‘크리스틴’이 시골에서 파리로 올라와 엉겁결에 파리 오페라극장의 ‘프리마돈나’가 되었듯이, 동양의 작은 소프라노 임선혜도 독일 유학 시절 23세 나이로 고음악의 거장 지휘자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돼 순식간에 유럽 무대에 당당히 데뷔하게 된 것. 그 후 실제 파리 오페라극장의 주역으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바로크 음악계 정상에 우뚝 올라,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를 주요 레퍼토리로 르네 야콥스, 파비오 비온디, 윌리엄 크리스티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유수한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임선혜는 내년 1월 뮤지컬 ‘팬텀’ 출연 이후 3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벨기에 출신의 지휘자 르네 야콥스가 지휘하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 폰테 3부작’ 마지막 시리즈인 오페라콘서트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무대로 내한한다. 이어 4월에는 오스트리아 출신 만프레드 호네크 지휘자가 이끄는 이스라엘 필하모닉과 함께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을 연주하는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계획돼 있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임선혜와 함께 임태경, 정성화, 카이,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윤전일 등이 출연, 지난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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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공휘가 프로듀싱한 배우 '오하준' 가수로 데뷔
[유흥주 기자]하준은 각시탈 기무라켄지아역 대풍수 에이핑크 손나은의 유생친구로 출연하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아역출신 배우다 또한 아이돌 연습생 경력도 있는 하준은 “연기를 하면서도 음악과 노래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공부해왔는데 좋은 기회로 가수로서 데뷔하게 되어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작곡은 김현석이 맡았고 보컬디렉과 프로듀싱은 JG스튜디오의 대표이자 드라마 달려라장미 OST ‘끝내자’, 개콘 BGM ‘이불킥’, 웹드라마 신입사원 홍나영 OST ‘나에게빠져들어’, 이무송 ‘부르르’의 디렉을 맡았던 실력파 가수 공휘가 맡았다. 믹싱에는 lee soop 이 마스터링에는 미국 Sage Audio 의 Steve Corrao 이 맡아 곡을 완성시켰다.특히 이번곡 그리워의 작사는 하준이 직접 참여해 시작하는 뮤지션으로서의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하준의 그리워는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힘들어하면서 그리워하는 남자의 깊은 감성을 보여주는 감성 발라드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있는 곡이다. 하준은 “앞으로 가수로 또 배우로 열심히 활동하며 많은 대중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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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예능부문 남자우수상 수상
[유흥주 기자]배우 권혁수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예능부문 남자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달 28일 여의도 63시티에서 개최된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권혁수가 예능부문 남자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본업인 연기뿐만 아니라 대세 예능인으로까지 입지를 굳혔다.최근 ‘이리와 안아줘’의 김종현 경위 역, ‘드라마 스페셜 - 미스김의 미스터리’의 미스터리 역 등으로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칠 뿐 아니라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 ‘인간이 왜 그래’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아찔한 사돈연습’ ‘최신유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예능부문 남자우수상을 받으면서 예능인으로서의 성과까지 거두고 있는 것.특히 성우, 방송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신인 시절을 경험한 권혁수는 대중적이지 않은,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준비된 예비스타들을 발굴해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인 웹예능 ‘권혁수사대’를 통해 첫 단독 MC로도 활약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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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담, 영화‘항거’이어 tvN 단막극 ‘물비늘’ 출연 확정
[유흥주 기자]충무로가 주목하는 기대주 정하담이 tvN 단막극 ‘물비늘’에 합류한다.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신수연 연출, 이아연 극본)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장례식장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며칠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마돈나’ ‘유리정원’ 등 평단은 물론 관객의 호평까지 이끌어낸 다수의 작품을 만든 신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 정하담은 극 중 주인공 진철(전성우 분)과 결혼을 앞둔 아영으로 분한다. 아영은 미래를 약속한 연인 진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한 인물이지만 윤슬(김예은 분)이 나타나면서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하담은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지금까지와 또 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근 민족의 아픔을 다룬 영화 ‘항거’에 출연 소식을 알린 정하담은 이번 ‘물비늘’ 합류 소식까지 전하면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정하담이 단막극 ‘물비늘’에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2015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 매력으로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정하담은 ‘스틸 플라워’ ‘재꽃’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을 완성, 충무로 대표 기대주로 부상했다. 또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충무로 대표 기대주다. 독립영화는 물론 영화 ‘검은 사제들’ ‘밀정’ ‘그물’ 등 굵직한 상업영화와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MBC ‘위대한 유혹자’ 등 드라마에서도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한편,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해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공모전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물비늘’은 오는 8일 밤 12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