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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송 첫 제작에 나선 ‘민용’ 다음 달 5일 앨범 발매
[이승준 기자]가수 이무송이 제작한 앨범 ‘그 하나를 못해’ 민용이 29일 낮 12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후배양성의 뜻을 모아 이무송 노사연의 이름을 따 설립된 무사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주자 민용이 이날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공개된 민용의 신곡 ‘그 하나를 못해’ 티저 영상에는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면서 옛 연인과 함께 들었던 노래를 들으며 그때를 회상하는 쓸쓸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을을 배경으로 쓸쓸한 분위기의 영상이 민용의 애절한 보이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남자는 누구인지 SNS 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민용은 이무송이 지난 5년간 눈여겨 보다 제작자로서의 길을 걷게 할만큼 이무송의 마음을 사로 잡은 실력의 소유자로, 인생의 선배이자 제작자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민용을 지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어 민용은 “진솔한 음악으로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보여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민용의 신곡 ‘그 하나를 못해’ 풀버전은 오는 12월 5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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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이승준 기자]배우 박시연이 뷰티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예능까지 섭렵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최근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광채 피부를 과시함과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촬영현장에서 박시연은 스태프들과 뷰티 팁을 나누면서 화기애애하게 현장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배경 없이도 눈빛과 포즈만으로 완성도 높은 광고 컷을 탄생시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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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中 ‘2018 코스모 뷰티 어워즈’ 참석...‘2018 빛나는 뷰티 아이돌상’ 수상
[이승준 기자]가수 김재중이 중국 상해에서 ‘2018 빛나는 뷰티 아이돌상’을 수상했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28일 저녁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코스모 뷰티 어워즈(Cosmo beauty Awards)’에서 ‘빛나는 뷰티 아이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한류스타 김재중은 최근 일본에서 2번째로 발매한 싱글 앨범 ‘Defiance’가 일본내 차트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재중은 일본 대표 프로그램 ‘스캇토재팬’과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얻은데 이어 아시아 대표 셀러브리티 시상식인 코스모 뷰티 시상식에서 ‘빛나는 뷰티 아이돌상’을 수상했다.올해 시상식에서 ‘빛나는 뷰티 아이돌상’을 수상한 김재중은 식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결이 어떤 것인가”라고 질문에 “먹고 싶은 것들은 조금 참는 편”이라면서 뷰티 아이돌 수상자 다운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다. 레드카펫에 김재중이 등장하자 김재중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과 함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김재중은 “중국에 자주 오고 싶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기쁘다”라고 말해 현지 행사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처럼 김재중은 한한령에도 이번 시상식에 한국의 셀럽으로 참석, 수상을 확정 짓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김재중의 식지 않는 한류 인기와 그 영향력을 여실히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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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서울시, 제25차 ANOC 총회 유치 확정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제23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에서 스페인 말라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의 경쟁도시를 제치고 2020년에 개최되는 제25차 ANOC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대한체육회는 ANOC 총회를 유치키 위해 지난해 12월 유치 의향 서신을 보낸 바 있다. 지난 10월 말에는 공식 유치제안서를 ANOC에 제출했다. 또한 이번 총회가 개최되기 전 ANOC 의장, ANOC 사무총장을 단독 면담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외교활동을 펼쳤다. 2020년은 대한체육회 100주년이자 근대체육 100년을 맞는 해로, 이때 대규모 국제스포츠행사를 개최해 ‘스포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년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ANOC 총회는 각국 NOC 대표, ANOC 집행위원, IOC 위원, 올림픽대회조직위, 보도진 등 천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집행위원회, 대륙별 회의, 전체 총회, 환영만찬 등을 통해 각국 NOC의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주요인사와의 교류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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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개최한다.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은 기존 양성과정 이수자인 17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7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종목 단체의 상임심판, 심판(부)위원장, 심판이사 등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종목에 따라 3개 유형(대련형, 영역형, 채점형)으로 구분해 조별 동영상 교육 및 토론, 발표를 진행한다.이론교육은 ▲스포츠 윤리 의식, ▲전문심판의 역량과 소통, ▲유형별 사례 교육, ▲유형별 토론 및 사례 발표 등으로, 심판으로서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체육회는 심판 부정과 비리를 없애고 심판 개인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클린심판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해 현재까지 2천 7백여 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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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하우스, 이연복.에드워드 권 셰프의 크리스마스 디너쇼 개최
[이승준 기자]최근 대세로 자리잡은 '먹방' '쿡방' 등 푸드 콘텐츠에서 '셰프'를 빼놓을 수 없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한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셰프의 특별한 연말 갈라 디너쇼가 열린다. 중식 대중화에 큰 영향을 끼친 대가 이연복 셰프, 한식과 양식 모두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에드워드 권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공연.문화 기획사 '도유리하우스'는 두 셰프와 함께 다음 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음.식.공.감(飮.食.共.感)-2018 그랜드 갈라 디너쇼'라는 타이틀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화려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겸손을 잃지 않는 40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최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23일에는 이연복 셰프의 손끝에서 오감을 전율케 하는 중식 요리가 준비되고, 이와 함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뷔페 메뉴가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24일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셰프를 알린 1세대 푸드테이너 에드워드 권 셰프의 명품 코스가 준비된다.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한 에드워드 권 셰프는 까다롭고 엄격하게 준비한 양식 요리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메뉴로 관객과 소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전 빵에서 수프, 샐러드와 에드워드 권 셰프 스타일의 메인 디쉬, 그리고 시그니처 디저트로 이어지는 정찬은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에드워드 권 셰프의 설명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인 성야(聖夜)에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오직 음.식.공.감(飮.食.共.感)-2018 그랜드 갈라 디너쇼만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무대가 함께 한다. 23일에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홍경민'과 성남시 최연소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협연이, 24일에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로 이름을 알린 뮤지컬 배우 '손준호'의 갈라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양일 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와 국내 최초 프로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마샬아츠 트릭킹팀 '킹오브커넥션'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식.공.감(飮.食.共.感)-2018 그랜드 갈라 디너쇼는 국내 최정상 셰프들의 화려한 메뉴와 다채로운 공연의 스펙트럼이 공존하는 행사다.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미식의 기쁨을 만끽할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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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틴, 비타민엔젤' 한류 열풍과 스마트씨티 조성 '캄보디아로 간다'
[강병준 기자]오는 12월 12일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캄보디아 스마트시티 조성 협약식에 신인중 가장 유망한 '걸그룹 비타민엔젤'과 보이그룹 '아스틴', 최신아 예술단, 임주아, 아티스트릿 등이 참여한다.캄보디아의 관광자원과 한류문화를 결합해 아시아의 문화 메카로 발전시킬 이번 '스마트시티 협약식'은 (주)한류문화관광산업(윤해성 회장) 주최로 펼쳐진다.주최 측 (주)한류문화관광산업(회장 윤해성)관계자는 "보이그룹 아스틴, 걸그룹 비타민엔젤 등을 비롯한 신인 아티스트와 함께 스타존 55, 케이팝 에이전시 등의 강화된 플랫폼과 연동해서 '(주)라이브케이' 등을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협약식은 캄보디아의 '시판 행정장관/정부대변인'과 관련 부처 장, 차관님들이 참석, 협약식과 함께 K-POP 공연 등을 관람하고 캄보디아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의 소상공인, 개인, 기업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준비된다"고 덧붙였다. 또 행사 주관사에서는 "12일 참가의 접수는 (주)한류문화관광산업 홈페이지로 접수 약 700여 명의 초대자로 본 행사는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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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송아 제16회 피시아이국제영화제 ‘한류스타상’ 수상
[이승준 기자]배우 윤송아가 16회 피시아이 국제 영화제 (16th Fish Ey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에서 한류스타상 (Korean Wave Stars Award)를 수상했다.지난 27일 러시아, 중국과 일본, 몽골, 태국 등 10여 개국 방송사 대표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제16회 피시아이 국제 영화제 (16th Fish Eye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열렸다. '한류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송아는 "계속 열심히 전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계속 열심히 달리겠다.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몇일전에 드라마 촬영이 끝났는데, 연말에 전에 촬영한 영화 '언니'가 개봉한다"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수 있기를 원한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올해 개봉한 영화 ‘덕구’, ‘미쓰백’에서 감성어린 연기를 보여준 윤송아는 최근 출연한 드라마 sbs ‘미스마: 복수의 여신’ 종영 후, 영화 ‘언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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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V 버스터즈’, VR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재탄생
[강병준 기자]CGV용산아이파크몰의 ‘V 버스터즈(V BUSTERS)’가 영화와 만나 이색 즐거움을 전하는 VR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CJ CGV는 이달 23일부터 ‘V 버스터즈’를 VR 콘텐츠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V 버스터즈’는 지난해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오픈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월 평균 약 8천명의 방문객들이 찾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CGV는 빠르게 성장하는 VR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100% VR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동시에, 극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녹여 영화 콘셉트가 담긴 VR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리뉴얼로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모티브 콘텐츠로는 ‘신과 함께 VR-지옥탈출’, ‘VR 아케이드’ ‘VR 복싱’이 추가됐다. ‘V 버스터즈’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신과 함께 VR-지옥탈출’은 ㈜덱스터 스튜디오가 제작한 VR 콘텐츠로, HMD(Head Mounted Display)에서 펼쳐지는 360도 VR 영상에 CJ 4DPLEX의 모션 체어 기술이 결합된 VR 어트랙션이다. 실감나는 움직임을 구현하는 라이더에 탑승한 뒤, HMD를 쓰고 눈을 뜨면 영화 속에서만 볼 법한 저승세계가 눈 앞에 펼쳐진다. 이승으로 돌아가기 위해 라이더를 타고 저승세계를 스릴 있게 탈출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영화 ‘신과 함께’에 ‘덕춘’ 역으로 출연한 김향기 배우가 VR콘텐츠에도 등장해 몰입감을 배가했고, ‘해원맥’ 역의 주지훈 배우는 목소리 더빙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영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 콘텐츠 ‘VR 아케이드’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이모티: 더 무비’ 속 깜찍한 이모티콘이 돼 음악에 맞춰 안무를 따라하거나, 영화 ‘퍼시픽 림’의 로봇을 조종하는 주인공이 되어 게임 속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는 등의 액션도 즐길 수 있다. ‘VR 복싱’은 영화 ‘크리드’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상대와 복싱 대결을 펼치는 VR 게임이다.이와 함께 여러 명의 플레이어들이 협력 또는 대결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VR 아레나’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눈싸움, 총 싸움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웹툰을 VR로 감상할 수 있는 VR툰 콘텐츠는 웹툰은 물론 VR 애니메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VR 무비’로 새단장했다.CGV 컬처플렉스 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극장에서 관람한 영화를 VR이라는 체험형 콘텐츠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CGV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추억거리가 가득한 컬처&레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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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부산미술대전’수상작 전시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부산시와 (사)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지역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공모전이다.지난 1975년 처음 개최한 후 매년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선보여 부산 미술 문화 예술을 융성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지난 9월 1일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을 접수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미술의 전 부문에서 열띤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통합대상은 서양화부문 박미정씨, 대상은 서예부문 김건일 씨, 문인화 부문 신병용 씨, 디자인 부문 김종엽 씨가 차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인들이 참가하는 공모전으로써 특히 2018 미술대전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예술혼이 담긴 훌륭한 작품이 출품됐다”면서, “앞으로도 부산 미술의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12월 12일 오후 3시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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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양 작가, 거제도 도장포 마을 ‘품다(BROOD)'’조형물로 예술 입히다.
[김경환 기자]서숙양 작가는 풍요의 상징인 호박 이미지를 어머니에 대한 사랑, 감사, 포용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평면 도판에 그리기도 하고 조형물로 제작해 시각적 효과를 상승시키고 있다. 또 이미지 부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형광빛 채색, 순금(純金)을 입힌 채색으로 자신의 예술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호박이 모티브가 된 조형물을 자연 경관, 역사적 배경, 주변 사물과 조화롭게 구성해 일정 공간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설치미술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촉망받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지난 27일 경남 거제도 도장포 마을, 일명 바람의 언덕으로 알려진 곳에 낙후된 주변시설과 경관을 개선하고 예술이 접복된 관광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도장포 마을 고도화 특화 사업’에 참여해 ‘품다(BROOD)’ 라는 조형물을 설치 완료 했다. 점진적인 개선의 방법으로 미술을 접목해 도장포 마을을 다른 중소 도시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특색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협의하고 거제시에 제안해 협력을 얻어 예술적 마을로 변화시키고 있다.경남 거제도 도장포 마을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메인 광장에 조형물과 아트월을 설치해 주변 환경을 예술 담은 광장으로 개선하고 있다. 마을 중턱의 300년 이상 된 동백나무 숲을 예술적 감각으로 개선해 관광객들에게 걷고 싶은 둘레길을 선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마을 지붕, 골목길, 입간판들을 재정비해 다른 마을과 차별화된 인기 있는 관광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도장포 마을 상징이 될 작품명 ‘품다(BROOD)’는 호박을 디자인해 만든 것으로, 호박의 5개 선을 따서 만든 그늘막 형태의 회화조형물이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기능성과 파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짐을 묘사한 회화적 작품으로 바닷바람이 거친 마을을 안전하게 품고자 하는 바람이 들어있다. 서숙양 작가는 “작품 속에 들어가 시원하게 그늘을 즐기고 바람과 비도 피할 수 있고, 아트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한다”면서, “ 마을을 예술 담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은 예술인 인생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하고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마을 사람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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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2019년 전시 기획 큐레이터 공모
[강병준 기자]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오는 12월 14일까지 미술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전시 기획자를 발굴키 위한 ‘2019 전시 기획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전시공간 d/p는 다양한 개인이 모이는 ‘우리들의 낙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 2회 신진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 기획을 위한 공간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전시 기획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에는 임나래 큐레이터가 선정돼 설치 작가 두이의 개인전 ‘Becoming a Chair’를 기획한 바 있다. 영상, 글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독특한 전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두 번째 기획자로 선정된 박수지 큐레이터가 기획한 정은영 작가의 여성국극 프로젝트 ‘어리석다 할 것인가 사내답다 할 것인가’ 전시가 진행 중이다.‘2019 d/p 기획지원 프로그램’은 2명의 기획자를 선정한다. 내년 3월과 8월에 각각 전시를 기획할 예정이다. 약 132㎡의 전시공간과 비용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 간 전시기획 경험이 1회 이상이면 응모 가능하고, 구글폼(https://goo.gl/forms/9NcjoBpaxidi3BPs2)을 통해 지원하거나 전시 기획서를 작성해 이메일(dslashp@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d/p 공식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14일까지. 1차 서류심사 후 2차 인터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최종 선정된 기획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전시공간 d/p를 운영하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역량 있는 기획자들이 참신한 감각으로 전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낙원악기상가는 앞으로도 악기와 음악, 전시와 나눔이 있는 따뜻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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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섹 스쿠르스키(Leszek Skurski) 개인전 ‘순간에서 영원으로(Eternal Moment)’전 개최
[강병준 기자]갤러리두인은 다음 달 12월 21일까지 유럽에서 활동 중인 폴란드 출신 작가 레섹 스쿠르스키(Leszek Skurski) 개인전 ‘순간에서 영원으로(Eternal Moment)’을 선보인다. 작가는 우리들의 사소한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그의 작품에서 반복되는 중요한 요소는 ‘장면’과 ‘순간’ 개념으로, 풍경이 아닌 풍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그려낸다. 작가는 “제가 좋아하거나 영감을 주는 상황에 대해 계속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특정한 순간에 달려있고, 저는 그 회상을 포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고 말한다. 작가는 많은 색채 없이 장면에 훨씬 집중하고자 했으며, 특정하지 않은 색으로 자기 생각을 더욱 개입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백색의 공간은 많은 것들을 함축하고 한편으로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흰색은 모든 빛의 합으로 그의 그림에서 중요성과 공간 얻는다. 흰색은 평온함과 침묵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영적인 것, 보이지 않는 미지의 것 등 우리의 감각의 부재를 상징하는 개방적 성격을 지녔다. 작가는 “백색은 제 아이디어를 화면에 표현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흰색이 항상 흰 것은 아니다. 각각의 그림에는 고유의 흰색이 있고, 색의 체계는 이것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많은 양의 정보와 이미지가 쏟아지는 시대에 작가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서술하기 위해 하나의 특별한 이미지에 지속해서 집중한다. 넓고 끝이 없는 배경은 상황의 바탕을 형성한다. 마치 어딘가에서 인물이 화면의 깊은 곳에서 걸어 나온 것처럼, 그들은 은은한 색채와 희미한 그림자를 남긴다. 작가는 인물의 움직임 중간을 포착해 집중적이고 밀도감 있는 형태로 서술하면서, 삶의 여러 순간의 장면들은 영화 속 스냅샷처럼 보이기도 한다. 화면에 떠오른 이미지는 빛과 어둠 속에서 서로 간의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마치 우리의 삶의 무대로 들어오는 듯하다.배경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는 붓의 자국으로 암시할 뿐 특정한 장소나 존재로 명시하지 않는다. 그곳이 집, 산, 강, 공원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어떤 경우에는 비어있음, 그리고 아무것도 없음으로 가장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이런 신비의 공간은 등장인물들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하고 작은 인물들의 몸짓에 집중하게 만든다. 걷기, 산책하기, 대화하기 등으로 유추되는 행동들은 대부분 흑백 톤으로 칠해지고 인물의 얼굴은 세밀하지 않다. 표정이 아닌 동작 전체로 묘사돼 공허해 보일 법한 흰 배경에서 생동의 감각을 발휘한다. 이동, 연인, 동료와 같은 제목들이 암시하듯이, 모임과 휴식 등의 친근하고 전형적인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들을 다루는 한편, 관찰과 비밀 등 호기심 넘치는 상황을 통해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그림 속 장면은 명백하게 보이는 것을 반영하는 한편 보이지 않는 공간을 많이 남긴다. 작가는 본질은 보는 사람의 상상력으로 발전하는 최소한의 정보만 필요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모든 상황은 열려 있고 예측 가능한 결말도 남기지 않는다. 작품은 중요한 측면만을 드러내면서 우리에게 자신의 경험을 대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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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불법신고센터 개소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3일 광명 스피돔에서 경륜경정 불법신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한 불법신고센터는 광명 스피돔 2층에 마련됐고 지속적이고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불법 사설경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할 수 있기 위해 개설됐다. 앞으로 불법신고센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불법신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불법신고센터 개설로 불법 사설경주를 근절하고 경륜경정사업의 건전 레저스포츠 이미지 확립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사업의 건전성 확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미사리 경정본장과 3개 장외지점(장안, 분당, 관악)에 불법신고센터 분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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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수영대회 세계방송사회의 폐막
[이승준 기자]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방송키 위해 개최된 세계방송사회의(WBM)가 27일부터 양일간 개최됐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수영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공동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개최한 세계방송사회의가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방송사회의는 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세계 방송권자들이 모여 대회와 관련된 준비상황, 방송제작, 기획 등 제반 지원사항을 협의하는 행사다.유럽방송연맹 EBU와 스웨덴 공영방송 SVT,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일본의 TV 아사히, 미국 NBC 방송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주 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경기장과 미디어촌, 주요 방송시설 등을 둘러보고, 또 조직위,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방송사와 별도의 회의를 열고 내년 수영대회의 방송제작과 기술운영, 통신, 물자수송 등 여러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개별 방송사들의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수렴해 내년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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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교체육대상, 김지훈 교사 등 10팀 수상
[이승준 기자]2018 학교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총 10팀의 학교, 교사, 단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학교체육대상 올해 시상식은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학교체육교육 내실화 부문에는 김지훈 울산스포츠과학고 교사와 대전 탄방초,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부문에는 한기영 서울 문래초 교사와 부산 신정중,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부문에는 이슬 전북군산남초 교사와 대구 복현중,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부문에는 오경태 서울 길음중 교사와 대구 침산중이 선정됐다.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단체 부문에는 서울숙명여중 숙명FC 축구반,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단체 부문에서는 충북 한송중 탁구동아리 영봉송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체육을 통해 꿈과 용기를 키워나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강하게 바꾸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스포츠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체육중앙지원단이 주관, 위피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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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횡령’ 국기원 오대영 사무총장 검찰에 구속송치
[이승준 기자]서울 강남경찰서는 부정채용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국기원 오대영 사무총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오 사무총장은 지난 2014년 국기원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뽑기 위해 시험지를 사전에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또 국기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금을 보내는데 관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고 있다. 오 총장은 직원들을 시켜 국회의원들에게 200만원가량씩 후원금을 보내게 한 다음, 곧바로 격려금 명목으로 되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오 총장은 전자호구 납품업체를 선정할 때 경쟁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혐의(업무상횡령.배임)도 받고 있다.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으로 저개발국가에 전자호구를 지원한다. 오 총장이 전자호구 약 8천만원어치를 구매하면서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이를 통해 국기원은 1억6천만원가량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다.오 사무총장은 지난 15일 구속됐다. 당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됐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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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ANOC 어워즈 ‘Outstanding 퍼포먼스상’ 수상
[이승준 기자]‘살아있는 피겨 전설’ 김연아(28)가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김연아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23회 the 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이하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을 수상했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피겨스케이트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올림피언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서 올해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함께 하게 돼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된 것 같다. 다른 이들이 꿈을 이루고 위대한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국가올림픽연합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연아가 수상한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은 스포츠 커리어는 물론, 스포츠 분야에 큰 기여를 해 온 점 등을 기준으로 해 국가올림픽연합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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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미스틱엔터와 전속 계약
[강병준 기자]‘하트시그널’ MC로 활약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은 지난 16일 “지적인 면모와 입담, 센스를 갖춘 양재웅은 이미 기존에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송인의 자질을 입증했다”면서, “양재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가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재웅은 SBS ‘모닝와이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다수의 방송에서 전문의 자문으로 출연해 해박한 의학 지식을 제공해왔다. 특히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1, 2 패널로서 출연자들의 연애 심리를 정밀하게 추리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양재웅은 지난 17일 첫 방송하는 MBC 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은 실력있고 색깔있는 가수, 배우, 방송인이 포함된 여러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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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평창올림픽의 히로인
[강병준 기자]“평창동계올림픽의 히로인, 황수미 오페라의 클라이맥스에서 극한의 감동을 느끼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그녀가 스타디움의 중앙 무대에 섰을 때 세계의 시선은 한국의 미(美)에 쏠렸고, 그녀가 올림픽 찬가를 불렀을 때 세계는 감동으로 전율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스타로 급부상한 소프라노 황수미가 국내 팬들을 위해 오페라 아리아로 수놓은 ‘오페라 클라이맥스 Opera Climax’라는 타이틀로 내년 1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독일 본 오페라 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했고, 세계적인 최고의 가곡 반주자인 헬무트 도이치와 영국 위그모어홀을 비롯해, 독일, 한국 등에서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는 황수미는 헬무트 도이치와 첫 번째 음반을 준비하는 등 국제적 성악가로서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가진 리사이틀에서는 모두 ‘예술 가곡’ 을 선보였다면, 처음으로 오페라 아리아로 채워질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그녀의 오페라를 애타게 기다리던 국내 클래식 팬들의 바람을 한껏 기대케한다. 201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소프라노 황수미는 힘있으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로 단번에 해외 성악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이와 함께 독일 본오페라극장의 전속 가수로 활동하면서 유럽, 남미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오페아 외에도 포레 ‘레퀴엠’, 브람스 ‘레퀴엠’ 등의 작품에 참여했고 영국 런던의 위그모어홀에서헬무트도이치 반주로 리사이틀을 가졌다.헬무트 도이치는 요나스 카우프만, 디아나 담라우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세계 최고의 가곡반주자로, 201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그가 결과 발표 이후 황수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길 희망했다. 이어 “내가 올해에 이어 내년(2015년)에도 한국에서 성악가들과 공연할 예정인데, 이 때 상황이 허락한다면 수미의 반주를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황수미는 노래에 모든 감정을 담아내는 대가 못지않은 표현력을 가졌다. 원하는 음악이 분명하며 모든 노래 가사를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소프라노 황수미는 17-18시즌을 마친 후, 전속 가수로 활동해 온 독일 본 오페라극장을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비스바덴 극장의 18-19 시즌작품인 ‘돈 조반니’를 시작으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작품을 조율 중이다. 황수미는 모차트르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 헨델 ‘리날도’의 알미레나 역, 비제 ‘진주조개잡이’의 레일라 역, 푸치니 ‘투란도트’의 류 역, ‘라 보엠’의 미미 역, 모차르트 ‘돈 죠반니’의 돈나 안나 역, ‘코지 판 투테’의 피오르딜리지 역, 그리고 ‘카르멘’의 미카엘라 역까지 다양한 역할로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황수미가 가장 아끼는 오페라 역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이날 함께하는 특별 게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동양의 카푸칠리’ 로 불리며 이탈리아 유수의 극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는 바리톤 김주택은 15-16시즌 로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 역에 한국인 최초로 데뷔했다. 17-18시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라 보엠’ ‘세비야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무대에 출연하는 등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차세대 최고의 바리톤 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테너 김승직은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돼 오페라 무대에 데뷔, 현재도 국내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면서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테너이다.지휘에는 한국 대표 성악가들의 지휘를 맡았던 지휘자 김덕기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