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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의 여왕’ 가수 계은숙, 사기 혐의 1심 집행유예
[강병준 기자]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계은숙 씨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계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계씨는 지난 2014년 10월 지인에게 2천5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앞서 필로폰 투약과 사기 혐의 등으로 지난 2016년 징역 1년 2개월을 확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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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k 오하영의 나른하고도 포근한 어느 겨울날 ‘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12월호에 에이핑크 오하영의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로 데뷔 8년차인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가수를 넘어 최근 연기자로도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아름답고 성숙한 이미지와 그동안 접할 수 없던 솔직, 털털, 유쾌한 오하영의 매력적인 성격이 묻어난 인터뷰가 공개된다. 벨벳 소재의 슬립 드레스와 시어링 코트를 매치한 룩과 컷 아웃 디테일의 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정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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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실황 영화 ‘톡식 어벤저’ IPTV 오픈
[이승준 기자]영국 웨스트엔드 코미디 호러 뮤지컬 실황 영화 ‘톡식 어벤저’(수입/배급 C무비)가 22일 IPTV 오픈 안방에서 만난다. 지난달 할로윈을 기념하면서 서울 경기 지역 주말 상영을 했던 뮤지컬 실황 ‘톡식 어벤저’는 1984년에 제작돼 1985년에 개봉한 뒤 전설적인 B급 호러 코미디가 된 원조 영화 ‘톡식 어벤저’(감독 로이드 카우프만)의 동명 영화를 기반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올슉업’ ‘아이러브유’ ‘멤피스’의 작가 조 디피에트로가 썼다. 본 조비 밴드의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뮤지컬의 음악을 맡았다. 국내에는 2010년 라이센스 뮤지컬 ‘톡식 히어로’라는 제목으로 오만석, 홍지민 등의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했다. 이후 이 영국 웨스트엔드 제작 뮤지컬은 영국 런던 오프 웨스트엔드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배급사 C무비는 “22일 IPTV (KT Olleh TV, KT SkyLife, SK Btv),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모바일(Olleh TV 모바일, 옥수수 등) 및 네이버 N 스토어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뮤지컬 톡싱 어벤져’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 1954년 오스카 22개 부분 수상과 7개 부분을 노미네이트한 프레드 진네만 감독의 영화 ‘지상에서 영원’을 배경으로 한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추가로 국내 소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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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 ‘마리’ 부부 대상 영예
[이승준 기자]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올해 ‘2018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지난 18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제이블랙 마리 부부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지금시대의 가족과 부부의 현상을 표현하면서 인기를 끄는 상태에 이번 상은 큰 의미가 있다.제이블랙 마리 부부는 수상소감을 통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서 기쁘다. 계속 꾸준히 힙합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 한류힙합문화대상’은 힙합문화를 통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면서 위상을 드높여온 힙합 아티스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이자, 서로 축하는 축제의 마당이다.이번 시상에는 특별대상에 지난해에 이어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바쁜일정으로 팝핀현준은 참석치 못해 박애리 씨가 수상을 했다. 이 자리에서 박애리 씨는 “다시 큰 자리에서 이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현준 씨에게 전해주겠다. 힙합과 국악의 만남을 특이하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힙합도 흥을 돋고, 국악도 흥을 돋운다. 같이 흥이 나는 무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힙합과 국악의 만남은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류힙합문화대상 힙합가수부문 최우수상에는 닥스후드가 우수상에는 제이문이 수상했다. 신인상에는 루다와 불리다바타드, 인기상에는 한요한이 프로듀서상에는 SLO가 거머쥐었다.힙합댄스부문 힙합댄스대상에는 정인철이 수상했다. 또, 비보이대상에는 갬블러크루가 차지했고, 팝핀대상에는 팝핀현준이 수상해 특별대상에 이어 2관왕이 됐다.안무가대상에는 이은지 안무가가 퍼포먼스 대상에는 제로백이, 문화콘텐츠제작상에는 이번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성공리에 마무리 한 김헌준(진조크루)에게 돌아갔다. DJ-그래피티 부분 DJ대상에는 마샤가, 그래피티대상에는 레오다브, 그래피티신인상에는 한다솔이 수상했다. 비트박스대상에는 빅로드, 비트박스신인상에는 마이티가 수상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 부문 힙합문화공헌상에는 뉴올과 지구인에게 돌아갔다. 한류문화상에는 김헌준(진조크루)가 차지하면서 김헌준도 2관왕에 올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부문 방송콘텐츠제작상에는 EBS 배워서남줄랩 제작팀에게 돌아갔다. ‘배워서남줄랩’은 이 시대를 함께 사는 어른들이 민주시민교육을 제안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특별한 수업과 학교 밖 세상에 할 말 많고 거침없는 10대 래퍼들의 예리한 질문이 오가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 부문 한류문화인상에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후학들을 가르키며 힙합 의상디자인과 함께 후원도 함께하여 이 상이 돌아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상 한류힙합문화 공헌상에는 락커스빈과 나다에게 돌아갔다. 특히 나다는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 상을 차지하며 힙합현준과 김헌준(진조크루)에 이어 2관왕이 됐다.후원사 힙합청년상에는 우라노와 다이애나가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에는 아주 특별한 시상이 있었다. 글로벌문화교류특별대상에 중국과 한국의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꾸준히 해 온 중국의 매력교원(charming school) 구오하이샤(郭海霞) 회장에게 돌아갔다.글로벌문화교류상 부문 중한(中韓)문화교류상에 양즈죠(杨子娇), 류판(刘盼), 양링링(杨玲玲)이 그리고 중국에서 ‘Magic Twins(마력형제;魔力兄弟)’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쒸퉁(于舒同), 조우쑤러(赵舒乐) 쌍둥이 어린이가 수상했다. ‘Magic Twins’는 중국 ‘정무소년’ 어린이 tv재능대회 금상, 제10회 중국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대회 금상 등 수많은 대회의 수상했으며 영화와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했다. 중국에서 널리 알려진 꼬마스타다. 대한(臺韓)문화교류상에는 유오수, 정혜미, 쑨위천(孫宇辰), 진송루안(金松软)이 수상했다. 영한(英韓)문화교류상에는 리리가 차지했다.이 밖에도 힙합이외에 한류문화에 힘을 쓴 아티스트와 공헌한 인물들에게 상이 돌아갔다. K-pop 아티스트로 K-pop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한 걸그룹 메이퀸, 포켓걸스, 여주인공, 프리즘, 송별이에게 우정상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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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에스테틱 브랜드 모델 발탁
[이승준 기자]배우 박시연이 에스테틱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다.최근 광고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에스테틱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됐다.브랜드 관계자측은 ”박시연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라뮤즈’와 잘 부합하여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화이트의 오프숄더 의상에 에스테틱 제품을 들고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강의 우아함과 에스테틱 브랜드의 뮤즈답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그간 박시연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왔을 뿐 아니라 무결점 피부와 빼어난 미모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 바 있어, 앞으로 에스테틱 브랜드의 뮤즈로서 선보일 매력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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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임직원, 굿윌스토어에 체육용품 기증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이 기증한 체육용품(운동용품, 운동복 등)을 전달했다. 체육회는 임시사무실 이전에 따라 각종 물자들을 정리하면서 각종 체육용품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겸 생활재활용품 소매판매점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이번에 전달 된 기증물품은 운동용품(스키, 스노보드, 스텝박스 등), 운동복(옷, 모자 등), 각종 기념품 및 잡화 등으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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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당 김성님 초대전 ‘예정, 추억이 스며들다’ 전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원도심 창작예술촌 2호점 김혜순 스튜디오에서는 이달 30일까지 규당 김성님 화가의 개인전 '예정, 추억이 스며들다' 展이 열린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를 전공한 김성님 화가는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옛 추억을 불러오는 정겨운 장면들을 화폭에 담은 문인화 29점을 전시하고 있다."무답시 옹알거리는 툇마루 아래 강아지 소리, 다섯시 시간 맞추어 시동 거는 시골버스 소리며 산새, 들새, 가막살 나무 아래로 쉴 새 없이 드나들면 딸아이 들꽃 손에 쥐고 마당가로 올라온다" -화가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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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22일 개막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22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작은 부산의 예술영화관, 국도예술관의 마지막 한 달을 담아낸 박배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씬’이다.‘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에는 총 5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부산독립영화 제작의 경향을 알아볼 수 있고, 부산 신인감독들을 발굴하는 ‘MADE IN BUSAN 경쟁’ 섹션과 부산 지역에서 꾸준히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부산독립장편초청’ 섹션, 그리고 한국독립영화 감독 중 매년 한명의 감독을 엄선해 부산시민에게 소개하고 비평하는 ‘Deep Focus’ 섹션이 있다. 특히, 이번 ‘Deep Focus’ 섹션에는 ‘내 친구 정일우’ ‘송환’ ‘끝나지 않은 전쟁’ 등을 연출한 김동원 감독을 선정,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가 만들어진다. 김동원 감독은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본심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선보이는 ‘20주년 특별전’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15편이 다시 스크린을 찾아온다. 이 밖에도 부산 외의 지역의 추천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한국독립영화초청’ 섹션이 있다.본심에 진출한 영화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총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자격으로서 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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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컬링지도자협회, ‘팀 킴’ 지지 성명문 발표
[이승준 기자]한국컬링지도자협회가 대표팀에서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팀 킴’을 지지했다.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19일 ‘대한민국컬링의 발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팀 킴’을 지지했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이번 ‘팀 킴’ 의 폭로에 대한 투명하고 명확한 감사를 요구하며 비리사항이 발견될 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요구한다”면서, “김경두 전 부회장 일가의 의성컬링장과 경북컬링경기연맹에 대한 제왕적 운영은 우리 협회 모든 지도자들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오랜 기간 동안 느끼고 있었으며 대한컬링경기연맹을 장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그동안의 역사 또한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이어 “컬링판의 곪은 것은 모두 짜내고 완전히 긁어내어 새살이 돋아나길 희망한다”면서, “제대로 된 컬링장이 없어 이른 새벽에 어렵게 스케이트장에서 돌을 나르며 눈치 보며 운동하였던 1세대 컬링선수들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 팀킴까지 우리 컬링인 모두는 하나다. ‘팀 킴’의 용감하고 훌륭한 행동에 대해 여기 우리 한국컬링지도자 협회 회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한다. 한국컬링의 발전을 위해 우리 한국컬링지도자협회 회원 모두는 ‘팀 킴’에 대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하고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선전을 펼쳤던 ‘팀 킴’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 동안 대표팀에서 당했던 부당한 대우에 대해 폭로했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팀 킴’의 호소문 제출과 관련해 합동 특별 감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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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육회 주최, ‘2018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 폐막
[이승준 기자]충남체육회가 주최한 ‘2018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이 막을 내렸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단국대 외 3개 학교가 주관한 충청남도 소재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회이다.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네 종목의 대회가 열렸다.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은 대학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면서 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키고, 대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대회이다.농구는 상명대와 단국대학교 주경기장, 배구는 중부대학교 범농관, 배드민턴은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 축구는 아산탕정하수처리장축구장과 단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치러졌다. 농구와 축구 경기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예선 리그전을 거쳐 17일과 18일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는 17일 당일 경기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로 충남체육회는 대학동아리 클럽 상호 교류를 통한 클럽활동을 촉진하면서 대학체육활성화를 도모했고, 대학동아리 및 동호인들의 스포츠 장을 만들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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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미국.일본 등 17개국 선판매
[이승준 기자]1997년 외환위기를 다룬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미국.캐나다.이탈리아.일본.홍콩.마카오.타이완.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필리핀 등 17개국에 선판매됐다.이 영화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국가부도의 날’은 국내 개봉 이틀 후인 이달 30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것을 필두로 싱가포르.타이완.인도네시아는 12월 중, 홍콩.마카오는 내년 1월, 일본은 2019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측은 “1997년 한국 외환위기와 마찬가지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 유럽 및 남미 등지에서도 경제 위기를 경험한 바 있어 ‘국가부도의 날’이 해외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면서, “추가 해외 세일즈와 개봉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국가 부도까지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 등 1997년 외환위기를 앞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 이야기를 그린다.김혜수가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을 맡았고, 조우진이 한시현과 대척점에 선 ‘재정국 차관’ 역을, 유아인과 허준호는 각각 국가 부도에 베팅하는 금융맨 ‘윤정학’과 중소기업 사장 ‘갑수’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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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세계촬영감독영화제 최고상 ‘황금개구리상’ 수상
[이승준 기자]영화 ‘남한산성’의 김지용 촬영감독이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개구리상(Golden Flog)을 받았다고 CJ엔터테인먼트가 20일 전했다. 에너가 카메리마쥬는 지난 1993년 시작된 세계 유일의 촬영감독 대상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퍼스트맨’ ‘스타이즈본’ ‘로마’ 등 할리우드 대작을 비롯해 13편 작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 영화제의 데이비드 그로프만 심사위원장은 “‘남한산성’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영상의 대서사시”라고 극찬했다.김지용 촬영감독은 “‘남한산성’을 통해 이 상을 받을 수 있어 큰 영광이고, 영화제 동안 마주친 많은 관객의 엄청난 열광과 격려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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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우즈벡 상대로 4-0 완승 ‘대미 장식’
[이승준 기자]벤투호가 2018년 마지막 A매치를 4-0 대승으로 장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20일 저녁 7시 호주 브리즈번의 QSAC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서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의 연속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포메이션은 지난 17일 호주전과 같은 4-2-3-1로 나섰다. 호주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던 황의조가 마찬가지로 원톱으로 나섰고, 2선에는 이청용, 남태희, 나상호가 자리했다. 황인범과 주세종이 중원을 지켰고, 백포는 박주호, 김영권, 정승현, 이용이 맡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한국은 전반 9분 황인범이 중앙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패스한 공을 이용이 빠른 공격 가담 후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를 남태희가 왼발 발리슛을 통해 골을 성공시켰다.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전반 17분에는 아크 근처에서 황의조가 내준 공을 이청용이 빠르게 달려들면서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우즈베키스탄 골키퍼 이그나티 네스테로프가 선방했다. 전반 24분 페널티에어리어 가운데서 이용이 강하게 찬 공이 네스테로프를 맞고 나오자 골문 오른쪽에 있던 황의조가 오른발로 다시 강하게 차 넣으면서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던 남태희가 후반 7분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2선에 변화가 생겼다. 이청용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오른쪽에 있던 나상호가 왼쪽으로 이동했다. 문선민이 오른쪽 날개로 교체 투입됐다.우즈베키스탄은 전반전보다 비교적 라인을 끌어올리고 만회골을 노렸다. 한국은 짜임새 있는 패스플레이로 공의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계속 공격에 나섰다. 후반 24분 한국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 수비가 걷어낸 공을 문선민이 아크 근처에서 그대로 왼발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빠르게 휘어들어가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베테랑 골키퍼 네스테로프를 꼼짝 못했다. 이어 석현준이 교체 투입 12분 만인 후반 36분에 골을 성공시켰다. 석현준, 나상호, 이진현의 패스플레이가 만든 작품이었다. 한국은 후반 41분에도 나상호, 황인범, 석현준으로 이어지는 패스플레이로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네스테로프가 건방했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경기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며 4-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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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신인텔런트 '장지유'
[신현우 기자]신인 텔런트 장지유는 예쁜 외모답게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기부천사다. 매번봉사활동에 참여해 인터비디소속 식구들과 함께 군부대, 독거노인, 자선행사 등 참여해 예쁜외모와 마음씨가 아름다운 텔런트장지유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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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오는 24일 라팍서 개최
[이진욱 기자]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 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한다.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구캠프는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들이 대상으로, 총 200명이 참가한다.24일에는 초교 엘리트선수 97명을, 25일에는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 소속 선수 85명과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 18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캠프 코칭스태프으로는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2018시즌까지 한화이글스에서 뛰었던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김상수 이지영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야구캠프에선 스트레칭 및 캐치볼을 시작으로 ‘타격, 피칭, 내야수비, 외야수비 클리닉’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투어, 홈런왕레이스, 명량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또한 참가 선수들에게는 재단에서 준비한 ‘후드티, 모자, 넥워머’ 등 기념품이 제공되고, 각각의 프로그램 우수선수들에게는 ‘글러브, 야구배트, 보호장비세트(암가드, 풋가드)’등 많은 시상품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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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버나디나-팻 딘 대신...‘제이콥 터너.제레미 해즐베이커’ 영입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KIA가 내년 시즌을 뛸 새 외국 선수를 영입했다.KIA는 20일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Jacob Turner. 우투우타. 1991년생)와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70만)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미주리주 출신 터너는 신장 193cm, 체중 98kg의 체격으로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을 뛰었다. 빅리그 102경기 출장 14승 31패 평균자책점 5.37을, 마이너리그 135경기 32승 3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선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뛰었고, 마이너리그에선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마이애미 산하 뉴올리언스에서 활약했다. KIA는 터너에 대해 최고 156km의 직구가 강점이고, 슬라이더, 체인지업과 커브의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KIA는 일단 좌완 팻 딘과는 계약하지 않기로 했고, 우완 헥터 노에시와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KIA는 외야수 제레미 해즐베이커(Jeremy Philip Hazelbaker. 우투좌타. 1987년생)와 7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50만)에 계약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 해즐베이커는 신장 190cm 체중 86kg의 체격으로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0시즌 동안 뛰었다.빅리그 155경기에 65안타(14홈런) 38타점 45득점 6도루 타율 2할5푼8리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15경기 854안타(99홈런) 431타점 523득점 267도루 타율 2할6푼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와 애리조나 등 메이저리그에서 뛴 해즐베이커는 올 시즌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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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41번째 독립유공자, ‘강화선 선생’
[오기순 기자]여수에서 성장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강화선 선생이 여수지역 41번째 독립유공자가 됐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강화선 선생은 지난 17일 제79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독립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강화선 선생은 독립운동가 강병담 목사의 딸로 평안북도 대동군에서 출생했다. 3살 때 아버지를 따라 여수로 이주했고, 남면 우학리에서 성장했다.광주 수피아여고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윤형숙, 이봉금, 정두범(배우자), 김철주, 김순배, 박오기 등 1000여 명의 군중과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됐다. 이 일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고 출옥 후에도 적극적으로 국민계몽운동과 독립운동을 했다. 독립 후에는 대한부인회 전남지부장으로 활동했다.여수시는 지역에서 41번째 독립유공자가 나타난 만큼 후손 등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는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정부지원과 별도로 의료비 지원을 하는 등 유공자 예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웅천동 보훈회관 3층에 독립운동가 발굴 자료실을 열기도 했다.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관계자는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강화선 선생의 애국심은 후세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조명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41번째 독립유공자가 지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유공자와 가족이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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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말레이시아 재벌 결혼식에서 ‘K-pop 우수성’ 발휘
[신현우 기자]지난 17일 일본 교토 포시즌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재벌의 결혼식에 DIP가 한류의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 K-pop의 우수성을 발휘했다.특히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넬라판타지를 불러 가창력을 발휘한 영국 가수 등 유명 팜페라 가수 등 많은 국가의 가수 중 DIP는 12곡의 노래를 쉬지 않고 불러 파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작곡가 양준혁의 킬링 미소프트리 3집 타이틀 곡을 열창할 때는 모든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DIP는 말레이시아의 초청은 물론 하드락을 저스트 K-pop으로 명칭을 바꿔 오는 12월 8일 롯데월드타워 5층에 새로 오픈 개막식에 초대가수로 초청받았다. 앞으로 DIP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 유빈과 전제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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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2018 TCR 코리아 시상식 개최
[김경석 기자]2018 년 국내 모터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TCR 코리아의 연말 시상식이 12 월 5 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C losing Round'로 명명된 TCR 코리아 연말 시상식에는 팀과 드라이버를 비롯해 후원사 , 미디어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과 올해의 팀 , 올해의 차량 시상식이 열린다. 끝까지 초대 챔피언 의 향방을 알 수 없었던 드라이버 부문과 꾸준하게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독주를 이어간 올해의 팀 부문 , 치열한 경쟁을 뿌리치고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차량이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든 팀과 드라이버를 위한 특별상 시상도 이어진다 .시상식에 이어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 전홍식 대표가 2019 년 TCR 코리아 공식 일정을 발 표한다. 이와 함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리즈 비전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서울극장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되어 평소에 보기 힘든 TCR 차량을 눈앞에 서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상식 당일 13 시부터 올해의 차량으로 선정된 현대 i30 N TCR 과 2,3 위 드라이버를 배출한 폭스바겐 Golf Gti TCR 이 극장 광장에 전시되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 시상식을 끝으로 2018 년 TCR 코리아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2019 년 5 월 영암에서의 첫번째 이벤트를 통해 다시 레이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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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 1등 공부법’ 출간
[강병준 기자]도서출판 글로세움에서 ‘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 1등 공부법’을 출간했다. 저자가 직접 지도한 자사고 3학년 학생들의 진학사례를 글로 풀어 책으로 엮었다.
‘나무와 숲을 넘나드는 공부’ ‘암기보단 상상력’을 강조하는 등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 방향을 제시했다. 수시와 정시, 학생부종합전형, 기숙사 학교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결국 저자는 학부모나 학생 본인 모두 자기 자신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나친 비교는 불행의 씨앗으로, 가진 재능에 주목하지 않고 남의 잘난 면을 부러워하는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 ‘진정한 공부 고수는 자신의 성취에 관심을 가질 뿐’이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 1등 공부법’은 크게 5장으로 구분돼 공부에 대한 실전 적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 장인 ‘고수’는 ‘진짜공부로 이긴다’에서는 즐기는 공부법부터 과잉 선행학습의 문제점까지 공부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 이어 두 번째 장에서는 진학상담실에서 경험한 다양한 케이스를 분석한 내용을 공감도 높게 보여준다.
실제 전형선택과 공부법에 대해 토로한 3장은 고교 선택부터 수시전형, 학종에 대한 이해 준비까지 실전 전반사항을 가감 없이 알려주고 이어지는 다음 장에서는 학교를 적극 활용한 수험 전략의 청사진을 정리한다. 끝으로 선배 수험생들의 경험담으로 생동감 있게 마지막을 정리한다.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지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저자 박인호는 동아TV PD로 입사 후 서울 인창고, 동덕여고를 거쳐 현재 용인외대부고에서 12년 동안 진학과 진로상담을 담당한 전문가다.
그는 일명 SKY를 비롯 아이비리그 등 해외 유수의 대학의 입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주역이기도 하다. “올바른 방향설정으로 공부 태도가 바뀌고, 공부의 목적을 찾는다면 대입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략설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