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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심야괴담회>시즌5...“지금 (귀신) 만나러 갑니다” 오는 29일 첫 방송 ‘심령 스팟’ 특집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MBC 시즌5가 오는 6월 29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는 시즌1~4를 거듭할수록 더욱 오싹하고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시청자는 물론 방송계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왔다.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여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피서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는데, 특히 이번 시즌5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괴스트(게스트)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획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공개된 MC 라인업 또한 역대급 조합이라는 반응이다. 의 두 터줏대감 김구라, 김숙과 ‘괴담 폭주기관차’ 김호영, 돌아온 ‘괴담 여신’ 김아영 등 최강 출연진이 완성된 것. 제작진은 “신들린 연기력의 소유자 김호영과 김아영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한편 오는 29일 시즌5 첫 방송은 ‘찾아가는 ’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개된 사연마다 에서 실제 그 현장을 직접 방문, 소름 끼치는 심령 현상을 확인한다. 특히 MC 김호영이 ‘고스트 헌터’ 윤시원과 함께 방문한 현장은 지난 시즌의 폐장례식장, 폐공장을 이을 또 하나의 레전드 폐건물이라는데...그 곳에서 김호영이 ‘귀신도 놀랄 촉’으로 발견한 것은 무엇인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 이번 ‘찾아가는 ’ 특집에서는 ‘죽음의 숲’으로 알려진 일본의 대표 심령 스팟, ‘주카이’가 공개된다. 주카이는 미국 CNN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괴기 장소’에 포함된 곳으로, 일본의 고스트 스포트 탐방 유튜버들이 선정한 가장 소름끼치는 장소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주카이숲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어느 방송에서도 보지 못한 충격적인 심령 현상을 담아왔다고 하는데...실제로 제작진 중 한 명은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 검색대에서 계속 두 명으로 인식되는 일이 발생해 ‘주카이에서 귀신을 업어온게 아니냐’며 두려움에 떨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소름 끼치는 뒷이야기들이 오는 6월 29일 첫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MBC 시즌5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에게는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오는 29일 돌아오는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MBC 시즌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심령 스팟’ 특집으로 꾸며지는 첫 방송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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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화제의 6월 웹툰 신작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6월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를 대표하는 인기작 작가들의 웹소설을 각색한 신작을 비롯해 발랄한 로맨틱코미디 웹툰 등이 다채롭게 준비돼 관심을 모은다. # 은소로 작가의 레전드 로판 대작을 웹툰으로! 로맨스와 액션,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주는 쾌감으로 웹툰, 웹소설 모두 1위 ‘검을 든 꽃’ 카카오페이지에서 지난 6일 선보인 ‘검을 든 꽃’은 은소로 작가의 동명 원작을 각색한 노블코믹스 웹툰이다. 웹소설 ‘검을 든 꽃’은 로맨스판타지 팬들 사이에 꼭 봐야 할 입문서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조회 수 1.1억회를 올렸다. 특히 2017년 원작이 완결된 후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웹툰으로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실제 웹툰 ‘검을 든 꽃’은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페이지 웹툰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이 열기를 이어받은 웹소설 원작도 다시금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정상에 자리매김했다. 작품의 주인공은 로아즈 백작가의 장녀 ‘에키네시아’. 마검에 잠식돼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죽였던 그녀는 간절한 소원으로 비극이 시작되기 전인 20살 과거로 돌아온다. 그리고 마검의 저주를 뿌리치고 이번에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꾸리겠다고 다짐한다. 검사로서 누구보다 뛰어난 검술 실력은 물론 특유의 영민함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쾌감을 안기는 한편 로맨스의 설렘도 놓치지 않는 작품이다. 특히 다른 로맨스판타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크리처 전투 등 다채로운 액션이 더해진 작품으로 박진감 또한 전한다. 6,500만회 조회 수를 기록한 카카오페이지 ‘남편이 미모를 숨김’의 그림을 그려 큰 사랑을 받은 하라라 작가가 작화를 맡았으며, 화사하고 아름다운 캐릭터 표현과 묵직한 액션신을 두루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 1.2억뷰 ‘세이렌’ 설이수 작가의 또 다른 대작을 각색한 노블코믹스 ‘신데렐라는 이 멧밭쥐가 데려갑니다’, 신데렐라 스토리에 기반한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눈길 카카오페이지 기대 신작 ‘신데렐라는 이 멧밭쥐가 데려갑니다’도 지난 15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억뷰를 기록한 웹소설이자 웹툰으로도 1.3억회 조회 수를 기록한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설이수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노블코믹스여서다. 웹툰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정상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친숙한 동화 신데렐라와 로맨스판타지 인기 세부 장르인 귀여운 육아물 소재를 버무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은 결혼한 신데렐라와 왕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둘의 사랑은 왕자가 다른 영애와 사랑에 빠지면서 10년 만에 비극이 된다. 주인공은 신데렐라가 아끼고 보살피던 쥐 ‘엘로디’다. 신데렐라의 비극을 지켜본 엘로디는 요정에게 소원을 빌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받던 신데렐라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왕자가 유리구두를 들고 찾아오기 전 신데렐라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쥐 중에서도 몸집이 가장 작은 멧밭쥐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작품은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 여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읽는 내내 즐거움을 안긴다. 또 익숙한 동화에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놓는다. # 정통 판타지 호흡에 ‘먼치킨’을 더하면, 발렌 작가 원작 마법군주로 성장하는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이야기 카카오페이지 ‘마법군주’ 오는 29일 론칭하는 카카오페이지 ‘마법군주’는 판타지물 ‘정령의 펜던트’와 무협물 ‘천마신교 최강하녀’ 등 전작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발렌 작가의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노블코믹스 웹툰이다. ‘마법’을 소재로 주인공과 동료들의 성장기를 그린 웹소설은 정통 판타지 느낌의 탄탄한 호흡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착실한 각색과 형형색색 화려한 마법까지 누구나 좋아할 웹툰으로 제작됐다. 원작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2,250만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웹툰은 가문의 망나니로 불리던 칼리스타 백작의 전속 하인으로 지내던 ‘한스’가 백작의 대리인으로 나간 전쟁에서 허망한 죽음을 맞고, 백작의 몸으로 환생하며 시작된다. 원래 칼리스타 백작과 달리 하인이지만 모든 면에서 출중했던 한스는 이번엔 자신이 가진 권력과 능력으로 본인과 동료들의 운명을 바꿔보겠다고 마음먹는다. 강력한 주인공의 활약을 그리는 ‘먼치킨’ 장르의 매력도 보유한 작품으로, 마법이 쇠퇴하는 세계에서 홀로 드래곤의 힘을 보유한 주인공이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발 빠른 전개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 조회 수 7,000만회 ‘우리집이거든요!’ 작가 신작, 팍팍한 현실 속 피어난 순수하고 도발적인 로맨스 카카오웹툰 ‘연하지옥’ 카카오웹툰에서 16일 공개된 ‘연하지옥’은 공룡 스튜디오 작가의 신작이다. 조회 수 7,000만회를 기록한 전작 ‘우리집이거든요!’에서 각양각색 인물과 에피소드를 촘촘히 엮어 설렘과 감동을 선사한 작가는 ‘연하지옥’에서 두 연상연하 커플을 앞세워 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사랑과 연애마저 계산하게 된 현대 사회에서 피어나는 발랄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지만 결혼만은 뜻대로 되지 않는 커리어 우먼 ‘다영’과 많은 나이 차이로 실패하게 된 누나 부부의 결혼 생활을 목격한 독신남 ‘우진’에게 신선한 사랑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호감을 표시한 상대방은 무려 10살 차이의 연하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다영과 우진을 향해 직진한다. 웹툰은 현실에 찌든 다영과 우진이 새롭게 찾아온 순수하고 도발적인 사랑 앞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내밀한 심리 묘사와 시선을 붙드는 사건들로 풀어낸다. ‘우리집이거든요!’에서부터 호평받은 공룡 스튜디오 작가의 톡톡 튀는 작화도 작품이 전하는 설렘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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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사로잡은 서울의료관광, 호치민 현지 로드쇼 성료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의료관광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자 베트민 호치민에서 6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2025 호치민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의 뛰어난 의료관광 인프라와 고품격 서비스를 베트남 현지에 알리기 위해 ‘건강상담회(B2C)’, ‘기업거래 상담회(B2B)’, ‘서울의료관광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서울 소재 병원과 베트남 의료관광업계 등 400여 명이 참가하여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건강상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병원 소속 의료진이 베트남 현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 건강상담을 진행했는데, 양일간 234명이 상담에 참여해 서울 의료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되었다. 건강상담회에는 총 7개의 병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뷰성형외과, 힐링안과의원, 밝은눈안과 잠실, 강산한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베트남 현지 환자들에게 의료 나눔을 실현했다. 이어 ‘기업거래 상담회(B2B)’에서는 서울 의료관광 기업(13개 사)과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39개 사)가 만나 서울 의료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190건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서울특별시 소속 참여 기업은 13개사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뷰성형외과, 힐링안과의원, 밝은눈안과 잠실, 강산한의원, 픽셀랩성형외과의원, 강남센트럴안과, KMI한국의학연구소, 이레마케팅, 제인디엠씨코리아, 에스투터로 알려졌다. 마지막 날인 12일(목)에는 호치민 정부 관계자, 관광협회, 유력 바이어, 호치민 지사 현지법인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서울의료관광 설명회’을 개최하였으며 베트남 의료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논의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SPICY(Smart, Professional, Innovation, Convenience, Youthful)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의료관광’이 가지고 있는 5가지의 매력이 제시되었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한 서울 소재 협력 기관의 특화 진료과목이나 이용 장점 등을 베트남 현지인이 이해하기 쉬운 관점으로 설명하여 비즈니스 판촉 경로를 제안함과 동시에 현지 기관(기업)과의 네트워킹까지 진행하여 향후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에이전시 탈 그룹(TAL Group)의 응우옌 탄 주언(Nguyen Thanh Duan) 대표는 “베트남 국민의 서울 의료관광 수요는 매우 높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병원에 갈 수 있는지 관련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서울 소재의 의료기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향후 의료관광 수요가 있는 베트남 국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서울로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와 재단은 의료관광이 서울 관광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지 상담회나 트래블마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울에 다국적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해 아시아 최대의 의료관광 교류의 장인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로드쇼는 서울의 뛰어난 의료관광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현지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신흥 의료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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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케이-뷰티 열기로 가득
주말레이시아 문화홍보관은 한국의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및 말레이시아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 등 양국 간 주요 외교 계기를 활용해, 푸드·관광·뷰티·음악·언어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케이-컬처 페스티벌(K-Culture Festival) 2025’(6. 11.~22.)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케이-뷰티 클래스’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었으며, 주재국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활용, 케이팝 등 대중문화와 연계하여 몰입도 높여 이번 ‘케이-뷰티 클래스’는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Korea Beauty Festival, 6. 19.~7. 18.)과 연계해 말레이시아 내 케이-뷰티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화장품 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에서 초청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여배우 메이크업, 케이팝 아이돌 메이크업 등 말레이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대중문화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협찬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피카소(Piccasso), 벤튼(BENTON), 딘토(Dinto), 한현재, 엘로엘(ELROEL)]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최초로 말레이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 브랜드(Lady K)의 홍보 부스도 운영해 국내 화장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워크숍 전후 방한 관광 관련 프레젠테이션 및 홍보영상을 상영해 케이-뷰티의 본고장인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적극 알렸다. ’케이-뷰티 클래스‘, 한국 화장품 산업의 세계적 위상 확산 이번 행사에는 주재국 공무원, 언론인, 외교단 및 관계자,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Tara Choi, 틱톡 조회수 100만여 건), 온라인 서포터즈, 일반시민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케이-뷰티의 노하우, 화장품 사용법, 개인 맞춤형 색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열띤 호응을 보여, 케이-뷰티의 세계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02억 달러(세계 3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그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에 주말레이시아 문화홍보관은 내년 개원 예정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류 콘텐츠와 한국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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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예술로 일상에 문화 더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9일(목),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조각예술·공공미술 발전을 위해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 재단법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 지역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참여 작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관협력 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서초구의 공공미술 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지정된 ‘고터‧세빛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공미술 전시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크라운해태 아트밸리는 조각 작품 제공 및 후원을, 서초문화재단은 전시 기획과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세 기관은 서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산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2일부터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공공보행통로에서 개최 중인 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일상에 놀라움(wonder)을 더하다’를 주제로 한 해당 전시는 크라운해태제과의 공공조각 프로젝트인 ‘견생조각전’의 일환으로, 일상적인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초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구 전역을 ‘지붕 없는 갤러리’로 조성해 지역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일상에서 문화가 흐르고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 전역을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인상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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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에 감사패 전달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선수촌장 김택수)은 6월 19일(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에 기여해 온 협력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선수촌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하여 김진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 병원장, 한승우 청주마이크로병원 행정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협력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감사패를 수여 받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 관계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협력병원으로, 협약에 따라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의학 기반의 전문적인 소견을 통해 선수들의 재활 및 부상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42개의 협력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협약 체계를 강화하여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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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1위 한화 김서현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1위 유지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지난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이 득표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서현은 15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258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전체 257만 7,376표 중 약 50.6%이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 집계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차지했다. 125만 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드림 올스타의 삼성과 롯데는 1차 집계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롯데가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레이예스(외야수 3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부문별 1위에 올려 놓았다. 레이예스는 1차 집계 당시 3만여표 차이로 앞서 있던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외야수 부문 3위에 올라섰다. 삼성은 선발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등 5명이 선두를 유지하며 롯데의 뒤를 잇고 있다. 3루수 부문에서는 SSG 최정이 95만 60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1차 중간 집계 1위 후보 모두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선발투수 부문 폰세, 중간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과 외야수 부문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 등 총 5명의 후보가 선두에 올라있다. LG가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개 부문 1위로 한화의 뒤를 잇고 있다. KIA와 NC는 각각 2명으로 KIA가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선두에 올라 있다. 지난 1차 집계에서 1만 8,220표 차이로 가장 각축을 벌인 포지션인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은 차이가 더욱 좁혀졌다. NC 박민우가 85만 1,551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 한화 황영묵이 84만 7,484표를 획득하며 4천 67표 차이로 박민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나눔 올스타 1루수 부문 LG 오스틴과 한화 채은성도 약 3만여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24 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는 KBO 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257만 7,376표로, 2024 올스타전 2차 중간 집계 때의 234만 1,719표 보다 약 10%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8명을 추첨해 각각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핫앤쿨 제트포커스, 에어팟4 액티브 노이즈,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 – 5인)을 증정한다.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22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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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어린이 팬 모집
매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올스타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가 올해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KBO는 평소 동경하던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에 참가할 어린이 팬을 모집한다.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는 구단 별 올스타 선수 2명,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과 남녀 보호자,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총 6개 구간(바람을 이겨라,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뚝이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릴레이 경기 형식으로,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토너먼트제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집중도 향상을 위해, 경기 시작 전 참가자와 관중 모두가 함께하는 스트레칭 타임이 새롭게 마련됐다. 지금까지 열린 네 차례 레이스에서는 2019년 이정후·샌즈(키움), 2022년 서진용·박성한(SSG), 2023년 김민석·김원중(롯데), 그리고 2024년 정보근·황성빈(롯데)과 박지환·문승원(SSG)이 팬들과 한 팀을 이루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팬 모집은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7일(화)부터 24일(화)까지 8일간 진행된다. 어린이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하고 싶은 이유와 응원하는 구단과의 사연, 인증샷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사진, 영상 첨부 가능)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수)에 참여 방식 및 사전 준비물 등의 안내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구단 팬들에게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티켓과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우승 시 별도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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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가대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모이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오는 7월부터 미래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선수)를 대상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입촌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빙상, 수영, 사이클, 소프트볼 등 8개 종목의 총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훈련은 종목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선수들은 선수촌 내 훈련장, 웨이트장, 선수식당, 숙소 등 주요 시설을 활용해 국가대표와 동일한 수준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그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해온 선수촌을 ‘개방형 선수촌’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선수촌의 문을 미래 유망주들에게도 개방하여,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유·청소년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배들의 훈련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동일한 공간에서 훈련하며 자연스럽게 동기를 얻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훈련을 통해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선수 조기 발굴은 물론,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장기적으로는 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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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보이그룹 글로벌 오디션 개최…전 세계 27개 도시서 진행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가 될 재능 있는 인재를 찾는다.어도어는 12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2025 ADOR BOYS GLOBAL AUDITION(2025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All Doors Open Right here’라는 부제가 붙었다. ‘도전과 기회의 문이 열린다’는 뜻이다.‘뉴진스 신드롬’을 만들어낸 어도어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감각과 감도 높은 비주얼이 오디션 캠페인 영상에 엿보인다. 캐릭터, 개성, 상황 모든 것이 다른 소년들이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하나의 꿈으로 연결되는 짧은 이야기가 영상에 담겨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어도어의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에는 2006년 출생 이후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7월 2일 오후 5시까지 1차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지원 분야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노래, 춤, 랩, 연기, 작사/작곡, 브이로그, 사진 등 상관없이 어떠한 재능이라도 뽐내면 된다. 어도어는 “무한한 재능과 끼를 갖춘 많은 분들이 꿈을 향한 ‘문’을 마음껏 두드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대면 오디션이 진행된다. 대면 오디션은 국내 9개 도시(서울, 전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원주, 춘천, 제주)와 해외 18개 도시(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호치민, 하노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 밴쿠버, 토론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어도어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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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Love Language’ 퍼포먼스 비디오 1천만 뷰 돌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청량 퍼포먼스’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5월 1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Love Language’ 퍼포먼스 비디오의 조회 수가 최근 1천만 회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서울 시내의 한 식물원에서 촬영됐다. 커다란 식물과 자연광이 곡의 청량한 느낌과 어우러져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 비주얼을 더욱 빛냈다. 배경 변화를 최소한으로 하고 멤버들의 표정 연기, 안무에 집중한 것 역시 특징이다. 간결한 카메라 움직임은 작은 동작과 감정선까지 효과적으로 포착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퍼포먼스 소화력을 부각시켰다.‘Love Language’는 5월 2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월드투어를 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깜짝 선보인 노래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듯 사랑하는 ‘너’를 연구하고 해독하고 더 알아가고 싶은 감정을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음악방송에서 보여준 청량한 퍼포먼스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안경을 착용한 수빈, 전 멤버의 복근 노출, 후렴 구간에서 몰아치는 군무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매 무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Love Language’의 공식 활동 기간은 단 일주일이었지만, 당시 선보인 레전드 무대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덕분에 이 곡은 6월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의 1천만 조회 수 돌파는 팬들이 보내준 꾸준한 관심의 결과물이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전 세계 13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 EP.2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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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日 투어 성공적 마무리→11월 도쿄돔 첫 입성 예고!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1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 입성한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한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의 막을 내렸다. 사이타마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고, 시야 제한석에 이어 기재석(무대 기계 설치 후 남는 좌석)까지 추가로 열어 르세라핌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르세라핌은 ‘HOT’, ‘Come Over’ 등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 뿐만 아니라 메가 히트곡 ‘FEARLES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EASY’, ‘CRAZY’ 등을 일본어 버전으로 가창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사이타마에서는 지난 9일 선공개한 일본 싱글 4집의 타이틀곡 ‘DIFFERENT’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큰 함성을 이끌어냈다.마지막까지 쉼 없이 달린 르세라핌은 “많은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로 가득 찬 공연을 한다는 게 꿈만 같고 정말 행복하다. 저희가 열심히 준비해도 여러분이 안 계시면 콘서트는 완성되지 않는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곁에 계셔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저희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지만 피어나 분들을 향한 진심은 언제 어디서든 변하지 않으니까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르세라핌은 앙코르곡을 가창할 때 무대에서 내려와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관객들 역시 모든 곡마다 열띤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응원봉의 불빛을 이용해 파도타기를 선보이는 등 뜨겁게 화답했다.특히 이날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18~19일 도쿄돔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멤버들은 “실감 나지 않는다. 피어나 분들이 이뤄주신 꿈이다”라며 눈물 젖은 감회를 밝혔다. 그간 일본에서 많은 공연을 진행했지만 도쿄돔 입성은 처음인 만큼 이들의 더욱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한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네 번째 일본 싱글 ‘DIFFERENT’를 발표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올 3월 한국에서 공개한 미니 5집의 타이틀곡 ‘HOT’의 일본어 버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멜로디 & 쿠로미’ 주제가인 ‘Kawaii (Prod. Gen Hoshino)’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된다. 이어 7~8월에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ASIA’를 진행하며 기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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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ans’,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뉴진스 통산 6번째
뉴진스(NewJeans)의 ‘New 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두 번째 EP ‘Get Up’의 수록곡 ‘New Jeans’는 지난 15일 기준 누적 4억 24만 5638회 재생됐다. ‘New Jeans’는 이로써 뉴진스 통산 여섯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New Jeans’는 UK 개러지(UK Garage) 리듬과 저지 클럽(Jersey Club)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노래로,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이 노래는 2023년 7월 음반 발매에 앞서 ‘Super Shy’와 함께 선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 2위를 석권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컬래버레이션한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 멤버들이 ‘파워퍼프걸’ 캐릭터로 변신해 미지의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스토리라인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3D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입체적인 영상미를 자랑했다. 멤버들의 개성과 특징이 잘 반영된 캐릭터 디자인이 신선해 당시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뉴진스는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OMG’가 8억 회 이상, ‘Ditto’와 ‘Super Shy’가 7억 회 이상, ‘Hype Boy’가 6억 회 이상, ‘Attention’와 'New Jeans'가 4억 회 이상, ‘ETA’가 3억 회 이상, ‘Cookie’와 ‘Hurt’, ‘Cool With You’, ‘How Sweet’가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Supernatural’,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63억 회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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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 은빛 열정을 낚다
여름의 길목, 물빛에 은빛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하면 녀석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이 계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버들 은어’라고도 불리는 6월 은어가 그 주인공이다.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유명한 은어는 물살과 지형에 따라서 잡는 방법도 다양하다. 세찬 물살을 거슬러 올라와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 은어 밥상을 만나 본다. ■ 아는 사람만 안다! 걸갱이 낚시로 잡은 은어의 맛 –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지리산에서 발원한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피아골. 10살 때부터 물놀이 삼아 아버지와 동네 형들을 따라 은어 잡이를 시작했다는 박석근(52세) 씨와, 10년 전 귀촌해 이제는 석근 씨의 경쟁자가 되었다는 최호(54세) 씨가 은어 낚시에 한창이다. 이들의 은어 잡이 방식은 구례와 하동 지역 토박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온 ‘걸갱이 낚시법‘이다. 은어의 몸통을 낚싯바늘로 긁듯이 채는 방식으로 은어의 습성을 알고, 그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해 숙련된 기술과 체력이 필수다. 매해 은어철이 시작되면 마음부터 바빠진다는 둘은 갓 잡은 싱싱한 은어로 별미들을 척척 만들어 낸다. 뼈가 연하고 향이 진해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맛으로 알려진 6월 은어는 통째로 그냥 썰어 내도 맛있지만, 회를 치고 껍질을 벗겨 부위별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도 좋다. 껍질은 튀김으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은어 살은 회무침으로도 제격이다. 은어 살에 식초를 넣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더하고, 각종 채소와 집안 비법인 수제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주면 다른 데서 맛볼 수 없는 석근 씨 표 은어회무침이 완성된다. 들기름에 은어를 볶아 진하게 끓인 은어 곰탕과 다슬기를 듬뿍 넣어 끓여 낸 다슬기 백숙은 이 지역 최고의 여름 보양식으로 꼽힌다. 자연이 차려낸 ‘진짜배기’ 밥상을 맛본다.■ 굽이굽이 산골 마을, 은어의 귀환을 환영하는 잔칫상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왕이 전란을 피해 몸을 숨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굽이굽이 골이 깊은 왕피천은 유명한 은어 서식지 중 하나다. 추충호(70세) 씨와 마을 남자들이 대대로 만들어 써 왔다는 은어 잡이 기구를 들고 길을 나선다. 이곳의 은어 잡이는 계곡물의 낙차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마을 토박이 김미자(67세) 씨는 은어철이 되면 은어 잡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새벽부터 자리다툼을 하던 그리운 시절을 떠올린다. 가난했던 시절, 고등어 한 마리 사기 힘들었던 산골에서는 은어만큼 기다려지는 음식도 없었다. 오늘도 미자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은어 밥상을 준비한다. 산골에서 은어는 오래 두고 먹어야 할 귀한 음식이다. 염장을 한 후 빨랫줄에 널어 반건조한 은어로 석쇠 구이를 한다. 4대가 함께 살았던 미자 씨 집에서 은어구이는 할아버지만 드실 수 있었던 귀한 음식이었다. 여름의 길목, 가장 싱싱한 은어만 골라 했다는 은어밥도 빠질 수 없다. 아궁이에 솥 밥을 하고, 뜸 들 때 은어를 꽂아 넣어 형체가 그대로 살아있는 은어밥은 이 계절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오래 두고 먹기엔 은어 젓갈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 구경하기 힘들었던 이곳에서는 은어 액젓으로 나물을 무쳐 먹었단다. 은어철이면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하는 은어의 귀환을 환영하는 잔칫상에 오늘도 마을이 들썩인다. ■ 은어 낚시 고수들의 은빛 한 상 –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 중 하나인 보성강. 낚시꾼들이 보성강의 은빛 보물을 낚는다. 쉽게 보기 힘든 기다란 9-10m짜리 낚싯대를 들고 은어 낚시에 한창인 한용범(68세) 씨는 은어철이 되면 3~4개월을 보성 강가에 숙소를 잡아놓고 산다. 그 곁에는 올해 아흔인 김동진(90세) 어르신이 있다. 고기를 너무 잘 잡아 ‘섬진강 갈매기’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김동진 어르신은 열일곱 살부터 은어 낚시를 시작해 은어 잡이로 가족을 꾸리고 집안을 일궈왔다. 둘은 은어로 인연이 돼 벌써 40년 지기다. 이들의 낚시 미끼는 다름 아닌 ’씨은어‘다. 살아있는 은어의 코와 배에 바늘을 달고 다른 은어의 영역에 들어가게 한 후, 자기의 영역을 침범해 화가 난 다른 은어가 씨은어를 공격할 때 바늘에 걸려들게 하는 방식이다. 공격성 강한 은어의 습성을 이용한 고수들의 낚시법이다. 은어 잡이 고수 한용범 씨는 맛에 대한 기준도 남다르다. 같은 구이라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화로를 선보인다. 지느러미와 꼬리 부분에 소금을 듬뿍 발라 숯불에 타는 걸 막은 후, 화로에 꽂아 살을 서서히 익힌다. 그래야 향까지 듬뿍 머금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은어구이가 된다. 감자와 무를 깔고 끓인 은어 매운탕, 반죽에 맥주를 넣어 튀긴 은어 튀김까지 은어 맛 제대로 살리는 노하우가 담긴 은어 낚시 고수들의 인생이 담긴 음식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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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탄생 시즌2> ‘일꾼 남매’ 손헌수·김민경·안성훈, 어르신들과 특별한 철원 나들이
일꾼 남매 손헌수, 김민경, 안성훈이 18일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강원도 철원의 마현1리로 일손을 도우러 떠난다. 마현1리는 1959년 사라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 주민들이 정착한 마을이다. 이곳 주민들은 갖은 노력 끝에 지뢰로 가득한 황무지를 벼와 파프리카를 재배할 수 있는 옥토로 만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일꾼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이장님은 일꾼 삼 남매와 만나자마자 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가득 적힌 리스트를 바로 내밀었다. 이에 손헌수는 인사도 없이 일부터 주는 이장님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일꾼 삼 남매는 주민들의 수많은 민원 중 제일 시급한 파프리카 수확을 해결하기 위해 파프리카 하우스를 찾았다. 6월은 파프리카 수확으로 마을에서 가장 일손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젊은 일손의 부족으로 수확에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일꾼들이 두 손을 걷어붙이며 호기롭게 수확에 도전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안성훈과 손헌수의 실수가 이어진다. 그러나 어르신 부부의 도움으로 일꾼 삼 남매 모두 파프리카 수확을 무사히 마친다. 첫 번째 민원을 해결한 일꾼 삼 남매는 두 번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에서 금실 좋다고 소문난 윤덕기·전승옥 어르신의 집을 찾는다. 사랑꾼 남편 윤덕기 어르신은 20년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에게 가장 위험한 건 높은 문지방이라며, 일꾼들에게 제거를 요청한다.청년회장 손헌수는 능숙하게 문지방 상태를 진단, 작업 진두지휘에 나선다. 초보 일꾼 안성훈은 시멘트 평탄화 작업에 재능을 보이며 프로 일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김민경 역시 남자들도 들기 힘든 돌침대를 손쉽게 옮기는 등 명불허전 강철 힘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일꾼 삼 남매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들깨밭이다. 협심증을 앓고 있어 하우스 일이 힘든 어르신은 일꾼들에게 밭 비닐 까는 민원을 의뢰한다. 하지만 지난주 김천 참깨밭에서 삽질을 못 한다고 호되게 혼난 경험 때문에 ‘참깨밭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안성훈은 다시 나타난 깨밭 민원에 크게 의기소침했다. 민원 주인공이 알고 보니 안성훈의 콘서트도 다녀온 ‘찐팬’이라는 사실에 ‘깨발랄’ 트로트 왕자로 돌아와 모두를 위한 노동요를 선사한다. 한편, 손헌수는 원조 일꾼임이 무색하게 급격한 체력 저하로 주저앉아버려 모두의 폭소를 유발한다.마지막으로 일꾼들은 평소 나들이를 가지 못했던 어르신들과 나들이하러 가달라는 이장님의 추가 민원도 접수해 ‘일꾼 투어’를 계획한다. 깎아지른 협곡과 힘찬 한탄강 물줄기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부터 형형색색 다양한 꽃이 가득한 ‘고석정 꽃밭’까지. 농사일과 자식 걱정에 마음 편히 일상을 즐기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일꾼 삼 남매의 정성 가득 나들이에 함박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내의 다리가 불편해 평소 나들이는 꿈도 못 꿨다는 윤덕기 어르신은 “가슴에 막힌 게 뻥 뚫린 기분”이라며 일꾼 삼 남매를 뿌듯하게 만든다. 불러만 주면, 어디든 출동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는 6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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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풍자X박나래X김대호,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아름다운 밤! 야간 임장 떠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소인지,김완철,허자윤/이하 ‘홈즈’)는 낮보다 뜨거운 서울의 밤, 야간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 임장으로 야행성 방송인 풍자와 박나래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 한다. 늦은 시간까지 야간임장을 다니던 세 사람은 골목길 작은 슈퍼를 발견한다. 가장 먼저 달려간 풍자가 슈퍼 사장님에게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모습으로 본격 미각 임장에 시동을 건다. 컵라면과 소세지, 과자를 고른 세 사람은 가격이 약 6만 원이 나와 크게 당황해 한다. 이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컵라면을 먹던 이들은 즉흥 사행시 대결을 벌인다. 주제는 ‘야간임장’. 도전 도중 풍자는 욕밖에 생각이 안 난다며 사과하고 포기하는 반면, 박나래는 거침없는 매운맛 입담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이어 세 사람은 야간임장의 꽃으로 동대문 도매시장을 임장한다. 김대호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대해 동대문 종합운동장이 철거된 자리에 역사, 문화,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또 2015년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로 꼽히며 서울 대표 야간 산책 코스로 손꼽힌다고 덧붙인다. 풍자는 자신이 방송 감이 떨어질 때마다 동대문을 찾는다고 밝히며, 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고백한다. 동대문 도매시장을 구석구석 임장하던 세 사람은 지하 2층에 위치한 잠옷 가게를 발견한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잠옷을 골라주기로 한다. 여자 잠옷 앞에서 진땀을 흘리던 김대호는 이런 걸 골라본 적이 없어가지고 잘 모르겠다며 머뭇거린다. 박나래와 풍자가 고른 잠옷을 본 김대호는 얼굴 닦기 좋겠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이에 풍자는 옷을 볼 줄 모른다고 구박을 한다. 반대로 김대호가 선택한 잠옷을 확인한 풍자는 결국 제일 큰 사이즈만 골라왔다며 핀잔을 준다고 해 어떤 잠옷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잠옷을 두고 풍자가 김대호에게 자신이 골라준 옷을 양보해달라고 부탁하자, 김대호는 자신과 같은 디자인으로 커플 잠옷을 맞추자며 장난스러운 플러팅을 시도하고, 이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임장은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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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
첫 번째 실화 :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지난 3월 갑자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쳤다는 강지은(가명) 씨. 지은(가명) 씨는 경찰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와 집안 곳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지은(가명) 씨의 혐의는 ‘공용서류 은닉’. 경찰이 찾으려 한 건, 구청이 보관해야 할 ‘건축물대장’이었다.▶ 건축물대장 유출을 둘러싼 뒤엉킨 진실 공방!지은(가명) 씨의 아버지 역시 압수수색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한다. 열 명 이상의 경찰이 집 안을 들쑤시며 연신 건축물대장을 찾았다고 한다. 반면 경찰 관계자는 영장 발부 및 적법한 절차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강제 개방이나 물리력 행사도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는 상황.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한편, 건축물대장이 유출된 해당 구청은 공문서가 유출된 과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지은(가명) 씨가 유출된 건축물대장을 왜 가지고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지은(가명) 씨가 예전부터 악성 민원인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사라진 문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은 오늘(19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에서 공개된다.두 번째 실화 : 죽거나 죽이거나, 그녀가 남긴 경고지난 5월, 악취가 진동하는 반지하 방에서 열두 마리의 동물들이 구조됐다. 동물 배설물과 벌레 사체, 쓰레기로 뒤섞인 방의 주인은 타투이스트 나은비(가명) 씨. 그런데 경찰에게 체포된 그녀의 죄목은 ‘동물 학대’가 아닌 ‘살해 협박’이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는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그녀의 폭주는 현재진행형나은비(가명) 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피해자들을 제작진이 만났다. 피해자들은 지난달 나 씨(가명)에게서 ‘무참히 죽여줄게, 분쇄기로 갈아 버릴 테니까’ 등 수십 개의 협박 메시지와 함께 피와 칼 식칼 사진을 받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 씨(가명)는 한 피해자의 가게 앞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일촉즉발 상황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서둘러 출동했고, 나 씨(가명)는 경찰과 대치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 피해자를 협박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 그녀가 갑자기 돌변해 폭주했다고 증언하는데...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무차별적인 살해 협박을 쏟아낸 걸까?제작진은 나 씨(가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인척을 수소문 끝에 만나, 그녀의 충격적인 과거를 들을 수 있었다. 나 씨(가명)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살벌한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1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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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스페셜 DJ 바통터치… 배우 문채원, 6월 23일 시작
배우 문채원이 장동윤, 강지영 아나운서에 이어 일주일간 MBC FM4U 의 스페셜 DJ로 나선다.MBC 라디오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6월 23일(월)부터 의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문채원이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라디오는 매력적인 소통 매체라고 늘 생각해왔고,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를 통해 처음 DJ 자리에 설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 5월 25일(일) DJ 이석훈의 하차 이후 는 약 6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7월 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배우 장동윤과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4주간 진행을 맡았다.7월 7일부터는 미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라디오의 전설’ 이문세가 를 통해 FM4U 오전 11시대를 이어받는다.한편 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수도권 FM 91.9MHz 또는 MBC 스마트라디오 앱 ‘mini’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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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서울시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오는 6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4박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2025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간 차원의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 간 우의를 다지고, 종목별·지역별로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 6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방한해, 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수영 등 5개 종목에서 한국 동호인 선수단과 경기를 펼친다.특히 수영 종목은 이번 교류행사에 처음 포함된 종목으로, 중국 선수단이 ‘제11회 서울특별시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생활체육 교류의 외연을 확장하고, 양국 간 우호를 한층 더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중국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 참여 외에도,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초청행사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한국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한·중 생활체육 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생활체육을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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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호, “이대로 가면 6대0?” 충격 속 레전드리그 3R, 오늘 밤 9시 공개
MBC에서 방송하는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가 역대 최악의 조건에서 치러진 레전드리그 3R 경기를 담은 5화 예고편을 공개했다.〈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과 최용수 감독 아래 한 팀으로 다시 뭉쳐, K리그 무대를 향해 재도전하는 성장형 축구 예능이다. 공개 직후부터 “진짜 축구다”라는 반응을 이끌며, 축구팬은 물론 예능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과몰입 유발하는 전술과 드라마”, “은퇴 후에도 진심으로 뛰는 모습에 눈물”, “이렇게까지 뭉클한 축구 예능은 처음”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쿠팡플레이 기준 평균 평점 4.6점이라는 기록으로 그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팀 창단 첫 승을 기록하며 극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초반 실점을 딛고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수비진, 후반전까지 역습의 날을 세운 공격진의 투혼이 완벽히 맞물리며 감동적인 ‘첫 승 드라마’가 완성됐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벤치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눈시울을 붉혔고, 시청자들 역시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한 편의 스포츠 영화”라며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5회 예고편은 이러한 감동을 한순간에 뒤흔드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경기 시작 단 ‘1분’ 만에 실점. 창단 이래 가장 빠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한 ‘FC슈팅스타’는 그야말로 얼어붙었다. 벤치의 최용수 감독은 입술을 깨물고, 설기현 코치마저 “5대0, 6대0 날 수 있는 분위기인데?”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상대는 홈에서 유난히 강한 ‘진주시민축구단’. ‘FC슈팅스타’가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리그 순위는 4위로 추락하며, 승격의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다. 심리적·전술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이들에게 있어 이번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를 넘어선 ‘생존 싸움’에 가깝다. 이번 경기는 ‘FC슈팅스타’의 첫 원정 경기로, 상대는 홈에서 특히 강한 전적을 가진 ‘진주시민축구단’이다. 현재 레전드리그 3위인 ‘FC슈팅스타’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4위로 밀려나 승격이 어려워진다. 구단 창단 이래 최단 시간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시작된 경기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멘탈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설상가상, 경기 환경은 말 그대로 최악이다. 미끄러운 그라운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폭우, 낯선 원정지,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FC슈팅스타’는 다시 한번 싸워야 한다.다급해진 최용수 감독은 공격 전술을 전면 수정하며 유소년 선수들을 과감히 투입한다. 그라운드 위로 쏟아지는 비를 뚫고, 선수들의 스파이크가 다시 그라운드를 긁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반격은 통할 수 있을까? ‘FC슈팅스타’의 레전드리그 첫 원정이자 연승 도전의 분수령이 될 〈슈팅스타〉 5회는 오늘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