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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카누연맹, 2018년도 카누 청소년대표 국외전지훈련
[이승준 기자]대한카누연맹이 ‘2018년도 카누 청소년대표선수 국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은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했다. 이번 국외전지 훈련은 포르투갈 몬테모르 오 벨호에서 진행된다.청소년국가대표 대상자는 정민(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3), 권경민(길주중학교 3), 박환(만년중학교 3), 장현준(대화중학교 3), 이재용(서령중학교 3), 오윤서(만년중학교 3), 구다은(증평여자중학교 3)까지 총 7명으로, 이번 포르투갈 국외 전지훈련은 11일부터 21일까지 몬테모르 오 벨호에서 17박 18일간 진행된다.이번 국외전지훈련 지도자로는 정광수 전담지도자, 허영도 전문지도자가 선발됐다. 정광수 전담지도자는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통해 다양한 훈련 과정과 기술을 습득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카누연맹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카누 청소년대표선수 국외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을 후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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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2018 가족사랑 스키페스타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스키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2018 대한스키협회 가족사랑 스키페스타’를 개최한다. 대한스키협회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스키를 즐겁게 배우고, 처음 접하는 초보자 미니대회를 통해 기문을 통과하는 방법 등을 숙지, 향후 국가대표선수로의 꿈을 키울 어린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 대한스키협회 가족사랑 스키페스타는 대한체육회 생활체육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수컨텐츠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스키협회 주관으로 실시된다.이번 스키페스타 외에도 대한스키협회에서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1일형 돔스키장 강습, 야외 스키장 강습 및 1박 2일형 가족캠프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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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스터즈 관계자, 광주수영대회 시설 답사
[이승준 기자]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관계자가 내년 광주마스터즈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전 답사차 광주를 방문했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토쿠라 토시오 상무이사와 요시 오사키 경기담당자가 지난 11일 조직위를 방문, 마스터즈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일본 협회 관계자들은 12일 선수촌과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을 방문해시설과 경기코스를 둘러봤고, 13일에는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과 염주체육관을 방문해 내년 광주 대회에 참가할 자국 마스터즈 선수단을 위한 경기운영 방법 등에 대해 답사를 진행한다.조직위는 그동안 3,100여개 수영 클럽과 4만 5천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일본의 참가에 특히 공을 들여왔다.먼저 지난 7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서 스즈키 다이치 스포츠청 장관, 다카하시 시게히로 일본 마스터즈수영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에게 수영동호인의 참가를 요청, 내년 광주대회와 2021년 후쿠오카 대회의 성공 개최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는 조영택 총장이 일본 신문.방송.통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옵서버(Observer) 프로그램 운영 등 후쿠오카 시(市)와 광주대회 조직위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이어 나갔다.특히 조직위는 마스터즈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내 한국 대사관.영사관 10곳과 광주.전남북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센다이 시(市) 등 7군데 우호협력도시에 홍보안내문을 발송하고, 다음 달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 ‘新한류 페스티벌 in Fukuoka’ 행사에 대회를 알리기 위한 리플릿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택 총장은 “마스터즈선수권대회를 위한 수준 높은 숙박시설과 광주.전남권의 훌륭한 관광인프라를 적극 알려 세계 각국의 수영 동호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일본 수영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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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
[이승준 기자]한국 여자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우승을 이끌었다. 노아름(27.전북도청), 김지유(19.콜핑팀), 최지현(24.성남시청)과 함께 3,000m 계주에 출전했다. 한국은 이날 결승에서 7바퀴를 남기고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6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3위로 올라섰다. 네덜란드 선수와 러시아 선수가 충돌한 사이 2위까지 올라섰다.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민정이 한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 나와 폭발적인 스퍼트를 하면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4분06초8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기대주 홍경환(19.한국체대)이 결승에 진출해 1분23초87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따낸 임효준(22.한국체대)은 남자 500m에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대표팀은 귀국 후 12월 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3차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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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2018국제세라믹/신소재 응용기술전 개최
[이승준 기자]유망소재 첨단 세라믹, 희소금속, 그래핀, 탄소소재, 화학소재, 자동차 경량화 소재, 접착, 코팅, 필름소재 등 총 2,500점의 첨단신소재가 전시되고, 40여건의 소재 관련 전문 세미나가 함께 개최된다. 2018국제세라믹/신소재응용기술전전&한국접착코팅필름기술전과 2018한국세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C홀과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10개국 150개사에서 세라믹, 금속, 화학, 접착, 코팅, 필름소재, 복합재료, 희소금속 관련 첨단 세라믹, 신소재 및 응용기술을 보유한 관련기관, 기업, 대학, 연구소가 참여하는 국내유일의 첨단 세라믹 & 신소재분야전문전시회다.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학회, (사)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사)한국분체공업기술협회, 한국복합재료학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신소재경제신문, 월간세라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 강원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후원으로 개최된다. 전시회는 크게 첨단 세라믹관, 신소재관, 접착코팅필름기술관, 신소재 응용기술관, 대학연구 성과물관, 정부신소재 R&D관, 신소재 해외기업관으로 구성된다. 해외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해외바이어 초청으로 수출구매 상담회도 동시에 개최해 국내개발 신소재의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 기간에 2018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도 동시에 개최돼 40건의 세라믹관련 소재 전문세미나와 3건의 첨단신소재 세미나를 개최해 신소재 미래전망, 신소재 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참여 기업과 관련기관 간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상태에 있는 국내 세라믹, 신소재 육성과 개발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재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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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1]도자기
자기는조각이 갖고 있는 양감회화가 갖고 있는 평면성두 가지를 융화融和하는도공의 시적 감성이펼쳐내는 한편의 수필과 같다.그 속에는도공의 전 생애를 바친삶의 숨결이형태, 무늬, 평면의 질감, 유색손끝이 남긴경탄驚歎할 무늬들로고동치고 있기 때문이다.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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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해외로/라오스 편 ]청춘들의 배낭여행지. ‘라오스'
[우성훈 기자[라오스 자유여행, 언제가 가장 여행을 즐기기 좋은 시기일까? 라오스의 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눌 수 있다. 스콜성 비가 많이 오는 5월부터 10월은 우기, 비가 적게 오는 11월부터 4월이 건기이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건기에 떠나는 건 어떨까? 비가 적게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시원한 시기로 여행을 떠나기 제격이다. 한낮에는 여름 날씨를 유지해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일교차가 심한 편이니 겉옷을 반드시 챙기는 것은 필수.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내륙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정식 명칭은 라오인민민주주의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이다. 면적은 23만 6800㎢, 인구는 691만 1544명(2015년 현재), 수도는 비엔티엔(Vientiane)이다.종족구성은 라오족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랴오퉁 22%, 랴오숭 9%, 베트남계 1%이다. 공용어는 라오어이고, 종교는 전체 인구의 약 95%가 소승불교를 믿고 있고 나머지는 토착종교를 신봉한다.기후는 온난동기과우기후로서 국민의 90%가 농민이고, 자원은 주석.목재.커피 등을 수출하고 있다. 성급하게 시행한 농업집단화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1979년 12월에 시장유통을 자유화하고 개인경영을 인정하는 자유경제정책을 채택했다. 2014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117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697달러이다.라오스는 1당독재체제의 사회주의 공화제로서,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115석)이다. 정당으로는 인민혁명당이 유일하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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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피, 혼성그룹으로 거듭나
[신현우 기자]인터비디 소속 디아이피는 이번에 새로운멤버 전 멤버지원 댄스의 신동 앨런 설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유일한 여성멤버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끼와 실력을 겸비한 가람을 새로 영입 혼성그룹으로 거듭 태어났다. 소속사 인터비디는 "디아이피3집 앨범 타이틀 kiilling me softly 라는 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달 일본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등 해외공연을 통해 케이팝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도록 하겠다"면서 외교관이라는 팀명답게 당찬포부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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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6]6차전서 끝낸다 vs 7차전 간다...켈리-이용찬, 리턴매치
[이진욱 기자]장소를 다시 잠시로 옮기는 한국시리즈 6차전. 이용찬(두산)과 메릴 켈리(SK)가 다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10일 인천SK행복르구장에서 열린 5차전이 종료된 직후, 양 팀 감독은 12일 잠실에서 열리는 6차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두산은 이용찬이 나선다. 이용찬은 이번 시즌 25경기 출전, 15승3패 평균자책점 3.63으로 팀 내 토종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SK는 켈리다. 3차전 이용찬과의 맞대결 이후 리턴매치다. 3차전에서는 7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K가 시리즈 주도권을 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5차전에서는 SK가 4-1로 승리하면서 3승2패로 시리즈 주도권을 잡았다. 1승만 더하면,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성공한다. SK는 6차전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두산은 7차전까지 승부를 끌고 가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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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두산에 4대1 역전승...·KS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이진욱 기자]SK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하며 8년 만의 정상탈환에 1승만을 남겨뒀다. 잠실 원정에서 1승1패를 기록한 SK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3차전을 먼저 따냈다. SK는 전날 치러진 4차전에서 1대2로 아쉽게 역전패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다시 앞서 나갔다. SK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3회 두산 정진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0대1로 끌려가던 SK는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성현의 좌중간 2루타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김강민의 희생플라이로 SK는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8회 두산의 수비 실수로 선두타자 최정이 2루까지 진출했고, 1사 이후 박정권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어 이재원의 볼넷과 김재현의 우전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고, 2사 만루 상황에서 김성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올리면서 8회말 2점을 더해 4대1 값진 승리를 품었다.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된 김성현은 KBO가 선정하는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양 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6차전에서 맞붙는다. SK는 외국인 에이스 투수 메릴 켈리를 내세워 6차전에서 한국시리즈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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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연극제 수상작 '눈오는 봄날' 보러오세요
[김경희 기자]“서울시민연극제 수상작 ‘눈오는 봄날’ 보러오세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이촌1동 마을극단이 오는 12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용산청소년수련관(이촌로71길 24) 4층 소극장에서 제2회 정기공연 행사를 갖는다. 작품명은 ‘눈오는 봄날’로, 달동네를 배경으로 구멍가게 주인 홍기네, 치옥아버지와 치옥엄마, 미숙과 남편 최 씨 등 각자 사연을 가진 이들의 웃지 못 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양문정 이촌1동 마을극단장은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이라면서, “지난 9월 ‘제4회 서울시민연극제’에서 연기상, 작품지도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1시간으로, 선착순 150명. 무료. 이촌1동 마을극단은 예술을 통해 나와 이웃의 삶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2016년 창단됐다. 단원은 15명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연습을 이어간다. 연출가 고인배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돌아가면서 단원을 지도하고 있다. 극단은 지난해 제1회 정기공연으로 ‘칠순잔치’를 주민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신규회원은 상시 모집한다. 연극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은옥 이촌제1동장은 “단원들이 지난 8월부터 공연 연습에 매진해 왔다”면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끝자락에서 배우와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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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이사 박정규 전무 내정
[이진욱 기자]한화그룹은 2015년 이후 한화이글스를 이끌어 온 김신연 대표이사가 세대교체를 통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용퇴를 표명함에 따라 한화이글스 사업본부장 박정규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2018년 프로야구 시즌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한화이글스의 변화와 개선을 가속화하고 젊고 강한, 새로운 한화이글스로의 혁신을 위한 것이다.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정규 전무는 지난 2015년 5월 한화이글스 단장으로 야구 현장에 첫 발을 내딘 이후,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 산업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앞으로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단의 세대 교체와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2일 한화이글스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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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협력자들’의 배우 이주미, “무대 뒤에서 애쓴 분들의 노고와 스태프들...관객들께 감사”
[이승준 기자]연극배우 이주미가 한국 초연의 ‘협력자들:스탈린과 불가코프’(원제 Collaborators)에서 2막 시작의 상황을 이해시켜주는 감초연기로 관객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작 ‘협력자들(Collaborators)’은 영국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극작가인 존 홋지(John Hodge)가 집필한 영국의 희곡으로, ‘로렌스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극의 시작은 레닌 사후 권력을 장악한 소련의 독재자였던 스탈린과 20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 미하일 불가코프의 만남에서 출발한다. 극단적 양면을 가진 독재자 스탈린에게 이끌려 독재와 폭정아래, 대숙청에 협력하고야 마는 비극적인 ‘인간’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풍자적으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이주미 배우는 ‘협력자들’에서 NKVD(내무 인민 위원부의 비밀경찰)인 블라디미르의 아내, ‘에바’ 역으로 출연했고 극 중에서 불가코프가 공연하는 ‘몰리에르의 생애’에서 ‘약제사’인 코러스 역으로도 출연했다. 2막을 시작하는 ‘에바’의 대사에서 사회적 모순과 잠재된 열등감이 표출된다. 그녀의 개성 있는 인상과 힘 있는 발성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배우 이주미는 “연극이란, 인생과 세상 모습을 중점적 일부분 선택해서 보여주면서도 전체가 되고, 기술이면서 예술이 되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기에 ‘연극’을 좋아한다”면서, “‘협력자들’의 대본을 처음 읽고 이 작품에서 던지는 메시지와 뜻을 관객들과 함께 찾아 나가는 여정이 되길 소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극은 스탈린의 권력이 최고조에 이르던 1938년도의 과거 이야기이지만 그 시대의 배경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억압과 강요, 불합리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는 21세기인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진지한 메시지를 던진다.”면서, “러시아 역사만이 아닌, 우리 시대에도 있었던 독재 권력이 사실을 왜곡하고 은폐하면서 표현의 자유와 사상을 침해, 규제, 말살하는 등의 괴랄 맞았던 아픈 역사도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시선을 더욱 확장 시킬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과 재능 있고 뛰어난 젊은 후배 배우들과 출연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으다”면서, “연극이 막을 올릴 수 있었던 멋진 이유들의 중심에 ‘무대 뒤에서 애쓰신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열연을 한 배우들께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신 관객들과 무대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스태프들, 연극을 제작해 주신 극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협력자들(Collaborators)’은 30여명의 출연진들이 참여해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관악극회 공연으로 첫 선을 보였고 지난 4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배우 이주미는 잉여인간 이바노프(2018)의 도박을 좋아하는 괴짜 노파인 아브도쨔 역으로 출연했고, 올해 12배심원에서 배심원 중 교양 있는 중산층 목사 사모인 9번 배심원으로, 주인공인 8번 배심원의 의견을 지지하고 나서는 첫 번째 인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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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북문화재단, <2018 성북도큐멘타5 ‘공동의 기억: 새석관시장 展’> 개최
[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성북로 23)에서 을 개최한다. ‘공동의 기억: 새석관시장 展’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성북도큐멘타5’의 결과물로 성북의 상가아파트 ‘새석관시장’을 주제로 예술가, 동네건축가, 건축사진가, 다큐멘터리 감독, 건축과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수집한 공동의 기억을 펼쳐낸다.성북구 관계자는 “‘성북도큐멘타’에서는 주민들과 한 시기를 함께 했으나 사용 용도를 다해 곧 사라질 상황에 있는 새석관시장에 대한 리서치와 아카이브를 진행하여 전시와 연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 차를 맞는 ‘성북도큐멘타’는 성북의 사회문화예술 방면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를 매년 하나씩 정해 아카이빙하고 시각화하기 위해 기획돼 왔다. 올해에는 곧 사라지게 될 ‘성북의 상가아파트’를 다뤘다.성북의 상가아파트도 서울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쳐 집중 건설됐다. 새석관시장도 지난 1971년 도로조차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던 석관동에 자리잡아 1층은 시장으로, 2~3층은 아파트로 들어섰다.1층의 새석관시장은 호황을 누리다가 점차 쇠퇴해 현재는 시장의 기능이 거의 정지된 상황, 2~3층의 아파트역시 안전등급 D등급의 노후된 공간이지만 시장과 아파트를 경험했던 이들의 역사와 흔적들은 지역과 장소를 이해하고 바라보기에 기록할 가치가 충분하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공간에 애착을 가진 예술가, 동네 건축가, 건축사진가, 다큐멘터리 감독, 건축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시간이 이미 멈추었음을 말해주는 시장 안의 오래된 간판을 소재로 하거나, 거시사의 상징물로서의 세운상가와 미시사의 상징물로서의 새석관시장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근대 건축사의 한 획을 그은 상가아파트의 의미를 재조명키 위한 것으로, 지역에 오래 머물렀던 주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채록해 이곳을 경험했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기억을 수집하기도 했다.성북구 관계자는 “에서 이루어졌던 성북상가아파트 ‘새석관시장’에 대한 조사와 기록, 전시는 성북의 도시자산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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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 윤송아, 고전적인 인형외모 눈길...70년대 배우 정윤희 닮은꼴 ?
[이승준 기자]배우 윤송아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10일 윤송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미스마 #잠시후 #토요일밤 #오후9시 #본방사수 해주세요. #양머리 #양선생 ..오늘따라 더 #화려한 #패션 무슨일일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송아는 하얀 모자와 모피를 두른 모습으로 70년대 배우 정윤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특히 윤송아의 고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외모와 그윽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같다', '미스마 양선생 기대된다', '항상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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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2018 서울 카페쇼에서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 선보여
[이승준 기자]융합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상화(대표 정범준)는 코엑스에서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에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을 선보였다.상화는 이번 카페쇼에서 뉴욕의 커피브랜드 COFFEED와 함께 반자동에스프레소 머신을 기반으로 한 로봇커피제조 솔루션 '커피드 메소드(COFFEED METHOD)'를 선보이고 있다.이 솔루션은 기존 자동화 솔루션과 비교해 한 단계 진화한 방식이다. 현재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솔루션이 완전 자동 에스프레소머신에서 커피를 만들고 이를 로봇 한 대가 운반하는 자판기와 같은 방식이라면, 상화가 개발한 솔루션은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로봇 두 대가 그대로 모방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공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와 비교해 맛에서 큰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도 있다. 여기에는 로봇이 바리스타의 행동을 배워서 따라 하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상화의 융합미디어연구소 RANDI의 로보틱스 팀 기술이다. 상화 이은규 CTO는 "이 솔루션의 목표는 바리스타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반복되는 작업은 로봇에게 맡기고 바리스타는 커피의 맛과 향 같은 더 본질적이고 창의적인 부분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운영비 절감은 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추후 완전자동머신을 기반으로한 보급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상화 전시관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로봇 솔루션이 만드는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 중이고, 또한 전시장내에서 쉬어 갈 수 있는 별도 휴식공간도 준비했다. 솔루션은 내년 중 출시 예정으로 부스 한 켠에 마련된 상담 테이블에서 담당자와 함께 간단한 Q&A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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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맞는 순간 장외 홈런인지 알았어요”
[이진욱 기자]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정수빈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8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 중견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8회초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두산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정수빈의 극적인 홈런을 앞세우면서 2-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두산에 한국시리즈 4차전마저 패할 경우, 시리즈 향방은 SK 쪽으로 완전히 넘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0-1로 뒤진 8회 배트를 짧게 쥔 정수빈은 SK 두 번째 투수 앙헬 산체스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통타해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SK의 기를 꺾는 홈런포였다.정수빈은 “타석에 들어갈 때 내가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생각을 했다”면서, “맞자마자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생각은 장외였는데 생각보다 조금 날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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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4강 확정
[이진욱 기자]한국여자야구연맹은 “지난 10월 20일 개막한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의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는 총 39개 팀이 참가해 지난달 20일부터 주말 3주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 3개 구장에서 예선전과 8강전을 펼쳤다.챔프리그는 18개팀이 참가해 6개조로 나눠 치른 조별 예선과 8강 토너먼트를 거쳐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지난해 우승팀 서울 후라를 꺾고 올라온 서울 리얼디아몬즈와 올해 7월 전국대회 우승팀인 서울 나인빅스가 4강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서울 CMS와 올해 6월 전국대회 우승팀 양구 블랙펄스가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에서 격돌한다.퓨처리그는 21개 팀이 참가해 7개조로 나눠 치른 조별 예선과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서울 비바피닉스, 인천 해머스스톰, 서울 떳다볼, 서울 레드폭스가 4강에 진출했다. 각 리그 4강전은 1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이어 다음 날인 11일에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경기 종료 후 폐막식 겸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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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에 2:1 역전승으로 시리즈 다시 원점
[이진욱 기자]정수빈이 두산을 살렸다.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두산은 기적 같은 승리로 다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베어스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두산과 SK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SK가 3회말 선두 김성현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박승욱의 번트 때 2루를 밟았고, 김강민의 우전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오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SK 선발 김광현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두산은 8회초 한국시리즈에 처음 출전한 백민기가 산체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자 1사 후 이날의 히어로 정수빈은 방망이를 짧게 잡고 간결한 스윙으로 우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2-1로 역전한 상황에서 바로 마운드에 함덕주를 올려 SK타선을 틀어막았다.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함덕주는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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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야구장 ‘명칭 선정’원점에서 재검토”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새 야구장 명칭 선정과 관련해, 명칭선정 방법 등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해 명칭 선정 방법부터 재논의한다. 기존 선호도 조사결과와 기타 시민제안 등 모든 자료는 위원회가 활용 여부를 결정짓는다. 명칭선정위원회는 시민대표와 시의원, 창원시 야구협회, NC구단 관계자와 팬클럽, 창원시 공론화 위원 및 시민갈등관리 위원, 언론인 등으로 구성한다. 위원회에는 공무원은 배제되고 업무지원만 하고, 또 위원회의 모든 운영과정을 공개해 시민들의 알권리도 보장한다.김종환 행정국장은 “선호도조사 기간 동안 시민들과 야구팬들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설문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와 다양한 명칭안을 제안했다”면서, “새 야구장 명칭 선정은 시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