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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고, 롯데기 고교야구대회서 창단 첫 우승
[이진욱 기자]롯데자이언츠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진행한 2018 롯데기 고교 야구대회가 부산정보고의 창단 첫 대회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개성고, 경남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공고, 부산정보고 등 6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치러졌다. 결승전은 5일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천연구장에서 13시부터 진행됐고, 경남고와 부산정보고가 격돌해 부산정보고가 4-1 승리를 거뒀다.대회 최우수선수로는 뛰어난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끈 부산정보고 포수 김태호가 선정됐다. 또, 부산정보고 투수 김현준이 우수투수상을, 부산정보고 투수 남지민이 수훈상을 받았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훌륭한 활약을 펼친 경남고 투수 김승일은 감투상을 받았고, 경남고 유격수 이주형이 8개의 도루로 도루왕에 올랐다. 타격 부문에서는 개성고 김현준(타율 0.545), 개성고 신동수(0.526), 경남고 이주형(0.478)이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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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3 MVP 로맥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였다”
[이진욱 기자]제이미 로맥(33.SK)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 최우수선수(Daily MVP)로 선정됐다. 로맥은 7일 두산과 한국시리즈 3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8회 홈런 두 방을 날려 SK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로맥의 홈런은 0-0의 1회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을 터뜨렸고, 4-2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8회에는 1점 홈런을 날려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 올린 로맥은 3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면서,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로맥은 경기 후 “2차전을 두산에게 지면서 자칫 흐름을 내줄 수 있었다. 때문에 홈 3연전 중 첫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했다. 켈리가 잘 던지겠다고 한 만큼 초반부터 우리가 좋은 흐름을 가져가야 했는데 내 (3점)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면서,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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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홈런 3방으로 두산에 7-2 완승
[이진욱 기자]SK 와이번스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를 챙겼다. SK는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캘리의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하면서, SK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1회 로맥의 선제 3점 홈런으로 두산에 기선을 제압했고, 8회 로맥의 솔로홈런, 이재원의 쐐기 2점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SK의 선발 캘리는 7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1회 SK는 선두타자 김강민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한동민이 우전안타를 쳐내면서 무사 1,2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최정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로맥은 두산 선발 이용찬의 3구를 받아쳐 좌중간 비거리 130m의 대형 3점 홈런을 때려냈다. 2회도 SK는 2사 이후 강승호가 볼넷을 골라내면서 출루에 성공했고, 김강민의 안타에 이은 한동민의 적시타로 1점 더 달아나면서 스코어를 4-0으로 벌렸다.SK 선발 캘리에 꽁꽁 묶인 두산 타선은 5회 선두타자 양의지가 SK 유격수 김성현의 실책으로 출루자 오재일의 진루타로 1사 2루 기회가 만들었다. 이후 김재호와 오재원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8회, SK의 홈런 두 방이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로맥은 박치국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고, 바뀐 투수 김승회를 상대로 이재원의 투런포가 이어지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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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대 건축물(임시수도 부산 대통령관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소재지 : 부산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가 지난 9월 13일 사적 지정 예고를 거쳐, 이달 6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제546호)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부산시는 부산 동래 패총, 부산 금정산성, 부산 동삼동패총, 부산 복천동고분군, 부산 연산동고분군을 포함해 총 6개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을 보유하게 됐다.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는 1926년 8월에 건립됐고, 일제강점기에는 경남 도지사 관사로 주로 사용됐다. 이곳은 한국 전쟁 시절 부산이 피란수도로 선정되고, 이승만 대통령이 관사에 기거하면서부터 ‘대통령 관저, 경무대’로 불렸다. 전쟁이 끝나고 서울로 환도한 이후 경남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다가 1983년 7월 경남도청이 창원시로 이전하면서 부산시에서 이 건물을 인수했다. 1984년 6월 부산시는 이 건축물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 한국 전쟁 시절 피란수도 유물을 전시하는 ‘임시수도기념관’으로 단장해 개관했고, 2002년 5월에는 부산시지정 기념물 53호로 지정.관리해 왔다.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건립한 관사로서 서양식과 일본식이 절충된 목조 2층 건물로, 1920년대 남한 지역에 건립됐던 최대 규모의 도지사 관사로서 유일하게 현존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한국전쟁 시절 피란수도 부산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란수도 부산 유산에는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 등을 비롯한 8개의 근현대 유산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이번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의 ‘사적’ 승격으로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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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섹시한 미모의 소유자 모델 '안규림'
[김경석 기자]지난달 20일부터 21일 까지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산골 자동차 부속골목에서 열렸다. 모델 안규림이 섹시함과 미모를 뽐내면서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2017 오션월드비키니콘테스트에서 섹사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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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한예라'
[김경석 기자]최근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산골 자동차 부속골목에서 열렸다. 모델 한예라가 튜닝카, 바이크 무대에서 멋진 포즈를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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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음 sbs생활경제 성내시장편 출연
[김경석 기자]가수 하음이 오는 9일 방송하는 sbs생활경제 성내 전통시장에서 열린 공연과 일일 시장체험을 했다. (주)미디어뷰에서 제작하는 '전통시장투어 4편'에 출연한 하음은 통통튀는 매력을 뽐내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고 시장 상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음이 출연하는 sbs생활경제 '전통시장투어'는 다가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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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일 오전 11시 고아읍 이례리 산5번지 일원에 고아읍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가 2년여의 공사끝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200 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시니어 스포츠파크는 부지면적 10,615㎡에 건물연면적 2,447㎡ 규모로서, 총사업비 78억원(국비 18억, 도비 42억, 시비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지하1층, 지상2층), 실내.외 게이트볼장 각1면, 휴게실, 기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장세용 시장은 “최근 소득수준의 증대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 준공으로 생활체육 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고아읍 지역 주민에게 건강 증진과 주민화합의 장 제공 등 정주여건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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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배드민턴 챔피언쉽 및 전국 동호인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스카이돔 및 인천해양과학고 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공항 배드민턴 챔피언쉽 및 전국 동호인대회’가 열렸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실업 배드민턴 발전과 전국 배드민턴 애호가들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9개 실업팀 및 대학에서 출전한 실업개인부 64개 팀 100여 명의 참가자와, 동호인부 1,500여 팀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했다. 4일 열린 개인실업부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스카이몬스의 김소영, 이소희 선수가 김천시청의 장예나, 정경은 선수를 2:0으로 제압하고 여자복식 정상을 차지했다.동호인부에서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준자강 종목에서 연령 및 급수별로 총 85개 세부 종목 입상자가 가려져 우승상금과 라켓, 가방 등의 배드민턴 용품이 부상으로 지급됐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통합과 화합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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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달 11일 전국 마라톤동호인 고성 당항만 달린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2018 경상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육상연맹(회장 황윤철)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육상연맹.고성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당항만을 달린다. 대회는 5㎞ 건강달리기, 10㎞, 하프, 풀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군은 42.195㎞를 달리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본부에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하고 각 주로 주요지점에 응급차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선수 후미에 응급구조차량과 구간마다 응급처치 자전거 패트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고성경찰서의 교통통제계획서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안전을 추진하며 위험지점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대회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대회에 앞서 원활한 대회 진행과 참가선수의 안전을 위해 지난 6일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회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참가선수들이 선선한 가을날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펼쳐지는 당항만 코스를 완주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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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총, ‘제14회 창원단풍거리축전’ 개최
[한부길 기자]‘가을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LG SIGNATURE와 함께 하는 제14회 창원단풍거리축전’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성산아트홀 주변과 창원 용호동 일대에서 열린다.창원단풍거리축전은 경남도청 정문에서 경남교육청을 지나 창원시청까지 이어지는 넓고 긴 대로변에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색 단풍과 눈부시게 빛나는 용호동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단풍을 배경으로 펼치는 도심 속 단풍축전이다. 개막식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행사 등 주요 행사는 성산아트홀 주변에서 이뤄지고, 용호동 가로수 길에는 갤러리와 까페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10일 오전 9시 30분, 김종영 선생 탄생 103주년 기념 ‘어린이 사생실기대회’가 열리고, 오후 2시부터 동아리 합창단의 축제인 ‘2018 창원단풍합창제’가 열려 가을의 서정을 노래하고, 이어 4시부터 B-boy댄스와 풍물패,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베꾸마당 길놀이를 벌인다.또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모듬북 공연, 시낭송, 경기민요, 색소폰합주, 성악, 쟁강춤, 청춘들의 파워플 댄스, 꿈나무들의 재롱공연, 초대가수 등 개막기념 공연이 성대하게 열려 만추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LG전자의 최고경영자인 조성진 부회장이 특별 출연해 색소폰 연주를 들려준다. 다음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과 매직쑈’가 열리고, 3시부터 인디 뮤지션들과의 가을여행 ‘겸사겸사 樂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낙엽거리에는 시화와 사진, 그리고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국화꽃이 전시돼 망중한을 보내고픈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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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쿰, 시각장애 풍선 아티스트 고홍석 작가 전시 '예술은 생각하지 마' 개최
[이승준 기자]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시각장애 풍선 아티스트 고홍석 작가의 전시 '예술은 생각하지 마!'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쿰'에서 개최된다. 전시의 주인공 고홍석 작가는 10세 때부터 앓기 시작한 면역 질환으로 시력을 잃게 된 시각 장애인이지만 풍선에 대한 애착과 예민한 손끝 감각으로 평창올림픽을 비롯한 국내 유수한 페스티벌에 출품하고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중견작가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미국 볼티모어의 아메리칸 시각 미술 박물관에서 진행된 고홍석 작가의 미국 첫 전시는 미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예술은 생각하지 마!'는 외부적 요인들로 인해 프레임 안에 갇힌 사고의 틀을 작품으로 탈피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 기획됐다. 고홍석 작가는 “풍선의 경우 공기를 넣어 커져가는 모습에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풍선 안에 담긴 공기가 빠져나갈 때는 평온함을 느끼면서 풍선으로 공간이 채워질 때 소중함은 더해지지만 한순간 풍선이 터져버리면 허무해진다. 무언가를 논할 때 늘 양면성을 언급하게 되는데 자신이 보고 경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간에 산발 되어 있는 오브제와 풍선 작품으로 표현했다"면서, "나를 포함해 이번 전시를 관람한 모든 방문객이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 그 공간 안에서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의 감정을 고루 느끼며 자신만의 결과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획에 참여한 쿰퍼니 정준원 대표는 "풍선 예술의 길을 걸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홍석 작가의 전시를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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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따라~ ‘장수로 떠나는 여행’
[송진호 기자]스치는 바람이 가슴까지 파고드는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겨울이 빨리 오는 장수에서 가을은 어느 계절보다 인상적이고 기다려지는 계절이 아닐까? 장수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두르길!# 논개의 얼이 담긴 과거로의 여행, 논개사당-주촌민속마을지방기념물 제46호 논개사당(의암사)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주논개의 초상화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의암사는 장수현감 정주석이 주논개의 충절을 선양하고 장수 태생임을 기리기 위해 1846년 논개생장향수명비를 세운 후 1955년 군민들의 성금으로 남산에 사당을 건립했고 1974년에 현 위치로 옮겼다. 경내에는 생장향수명비각과 기념관, 외삼문, 내삼문, 충의문, 영정각이 차례로 있다. 매년 음력 9월 3일 이 곳에서 제례를 지내면서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논개는 1574년 9월 3일 장수군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논개 생가는 1986년 대곡저수지를 만들면서 마을 전체가 수몰됐다. 이후 저수지 근처에 논개 생가만 복원해 두었다가 1996년부터 2000년에 걸쳐 조성한 현재의 위치에 새로 복원됐다.의암 주논개 생가지에는 생가뿐 아니라 논개 기념관과 단아정, 의랑루 등의 건물과 주논개비, 최경회비, 주논개 부모묘 등이 있다.논개가 태어난 주촌마을은 논개생가와 연계돼 조성된 생태마을로 민속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주논개가 주촌마을에서 부친 주달문에게서 글을 배웠기 때문에 주씨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주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마을 내에는 우리 조상들의 진솔한 삶이 담긴 물레방아와 연자방아, 디딜방아, 모정 등 고유의 전통시설이 있다. 여기에 마을 위쪽에는 200년 된 배나무가 고목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눈과 발이 닿는 곳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수 가을 명산.명소-장수향교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년) 선창리에 건립됐던 것을 숙종 12년(1686년) 현 위치로 옮겨 세워져 현재까지 창건 당시의 건물 양식대로 보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다.건물의 구조가 다포형(多包形)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고 국가보물(제272호 대성전)로 지정됐다. 명륜당 입구 쪽에는 임진왜란 당시 장수 향교를 지켜낸 정경손 비석이 세워져 있다.정경손은 향교 입구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불사르기 위해 진입하는 왜군에게 “내 목을 먼저 베고 들어가라”고 했고, 이런 손경손의 태도에 왜장이 감흥해 지금까지 향교를 지켜냈다는 역상성이 있는 향교다.# 장안산 군립공원해발 1,237m의 군립공원 장안산은 백두대간의 기운을 충청도와 전라도에 전하는 호남의 종산이다. 여름에는 피서지,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으로 유명한데 이 일대의 계곡과 숲의 경관이 뛰어나 장수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장안산 동쪽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밭이 펼쳐 있어 가을이맘쯤이면 산 능선 전체가 억새로 뒤덮여 절경을 이룬다.# 덕산계곡(용소)장안산의 제일계곡으로 덕산마을 방화동 사이의 계곡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을에는 계곡의 중간중간 웅덩이9소)와 어우러지는 단풍의 모습과 장안산의 맑은 물, 기암절벽과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2.5㎞ 숲길 사이를 걷다보면 심장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은 용이 살았다는 2개의 용소를 비롯한 크고 작은 10여 군데의 소(沼),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 개의 기암괴석, 은골·절골·김골 등의 작은 골짜기와 어울려 내방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장안사과 백운산 사이 지지계곡지지계곡은 장안산과 백운산에서 흘러내린 계류가 만나 만들어진 계곡이다. 번암면 지지리와 장계면 대곡리 상단이 서로 면계를 이루면서 영취산에서 한 맥은 경남 함양군 백전면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고 정맥은 장안산으로 이어진 협곡에서 시작해 지지리, 동화리, 남원 구례, 곡성을 지나 삼백리 하동포구에 이르는 섬진강의 최상류이다.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위치한 10m의 계곡으로 울창한 수림과 청류수가 조화를 이뤄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특히 만추의 계곡은 온통 붉어지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팔공산 장수군과 진안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남북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일품이다. 맑은 날 주변 조망이 멋지고 능선가는 길마다 하산하는 길이 있어 초심자도 무리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후백제시대에 축성된 합미성이 해발 800m정도되는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장수읍 안양마을 뒤편에 전통사찰인 팔성사가 있다. 가을부터 시작해 하얗게 눈이 쌓인 능선이 팔공산의 대표 매력이다.# 금강 발원천, 신무산 뜬봉샘수분마을 뒷산인 신무산 계곡을 따라 2.5㎞를 올라가면 금강의 발원천이되는 뜬봉샘이 있다. 뜬봉샘은 금강의 발원지이고 조선 개국조 이성계가 봉황새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뜬 것을 보고 천지신명으로부터 개국의 게시를 받았다는 설화가 있는 곳으로 서해 바다 하구까지 흐른다.특히 뜬봉샘생태공원은 금강사랑물체험관과 자생 야생화군락지, 생태놀이터, 생태온실, 생태숲길 등 다양한 공간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동물들과 양서파충류, 금강어류 등을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태체험과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또 지난달 27일 이곳에서는 전북 1000리길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뜬봉샘 금강 발원지길 걷기행사’ 가 진행됐다. tip. 장수의 추천관광코스*1일 코스*①논개사당 → 장수향교 → 승마체험장 → 논개생가 → 도깨비 전시관②논개사당 → 장수향교 → 뜬봉샘생태공원 → 방화동 휴양림 → 죽림정사*체험여행 코스*1일 장수도착 → 대곡관광지(논개생가, 도깨비전시관,주촌민속마을) → 렛츠런팜 장수목장(말 먹이주기, 승마체험, 자유산책) → 식사 → 숙박/ 2일 식사 → 사과농장체험(부사따기체험) → 식사 → 뜬봉샘생태공원 → 집으로*자연여행 코스*1일 장수도착 → 장안산군립공원(무룡고개~정상 2시간 소요) → 식사 → 대곡관광지대곡관광지(논개생가, 도깨비전시관,주촌민속마을) → 식사 → 숙박/ 2일 식사 → 장수마실길(백두대간 코스) 걷기(덕산~방화동 2.5㎞ → 식사 → 뜬봉샘생태공원 → 장수향교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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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융합과 혁신도시 발전 공감대 형성”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6일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18 부산혁신도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도동삼지구, 문현지구, 센텀지구 내 이전 기관 및 지역 공공기관 간의 친목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전을 통해 부산혁신도시에 이전을 완료한 13개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해양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 축구, 족구, 명랑운동회 등의 종목에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열번째 개최되는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부산시.이전기관.유관기관 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 부산혁신도시가 지역의 혁신성장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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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회 신라국학 대제전 폐막
[김경석 기자]신라국학 창립 1336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기관인 신라국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 교육의 진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제4회 신라국학 대제전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경주향교 및 월정교에서 열렸다. 경북 경주시가 주최하고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향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철구 경주부시장,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과 전국유림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신라국학의 위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1일차 기념식 및 석전대제는 경주향교에서 열렸다. 석전대제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유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냈고, 성균관 일무단 및 대구시립국악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2일차에는 신라국학 설립을 기념하고, 국학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신라 독서삼품과를 재현했다. 이날 월정교에서는 전국에서 참석한 150명의 참가자들(어린이.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이 신라복을 입고 신라 독서삼품과를 재현해내는 모습은 우리의 과거를 되돌려서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경주향교에서 고취대를 앞세워 월정교로 향하는 모습과 월정교에서 과거시험을 치는 모습을 향교 명륜당에서 이원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어 명사초청 특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 한국국학진흥원장을 역임한 김병일 안동 도산서원 원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 (부제-공자 유학과 선비정신에서 찾는다)라는 주제의 강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우리의 역할을 강조하고, 퇴계의 학문 정신은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인격적 완성을 추구하는 수양론이자, 실천하는 인문학으로 강의를 듣는 이로 하여금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펼쳐진 신라 독서삼품과는 시와 논술로 나눠서 시제가 주어졌고 급제자 16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경주시장(주낙영)은 “이번 신라국학대제전을 통해 전통문화의 전승과정을 지켜보면서, 신라의 정신문화를 이해하고 현대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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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억류됐던 이종석 ‘무사 귀국 중’
[이승준 기자]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억류 중이던 배우 이종석이 무사히 한국에 돌아온다. 소속사는 “이번 사태에 단호히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는 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해 거듭 입장을 밝혔다.소속사는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팬미팅 직후 기획사와 현지 프로모터 Yes24의 업무 처리 때문에 귀국 일정이 지연되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쳤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사도 몹시 당황했다”면서, “배우도 자신의 신변보다 혹시 드라마 촬영일정에 지장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노심초사 계속 마음을 졸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다행히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국할 수 있게 되어 배우는 지금 항공편으로 귀국 중”이라면 이종석이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기획사와 Yes24의 설명이 계속 바뀌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Yes24 현지 대표가 아무런 이유 없이 배우와 스탭들의 여권을 가지고 잠적했다고 들었다. 몇 시간이 지나자 Yes24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현지 대표가 인도네시아 세무 당국에 억류되었고 그 과정에서 현지 대표가 소지하고 있던 배우와 스태프들의 여권까지 같이 압수되었다고 설명이 바뀌었다. 그리고 또 몇 시간이 지나니 현지 언론에서 Yes24가 실수로 단기취업허가를 신청하지 않아서 비자 문제까지 발생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나하나가 모두 기막힌 얘기 뿐이라 앞으로 무슨 설명과 변명이 더 나올지 모르겠다”면서 황당해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번 사태를 초래한 기획사나 현지 프로모터에 대해서 당사는 법무법인 율촌(담당변호사 안정혜)을 통해 단호하게 법적인 대응을 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은 모두 법무법인을 통하여 진행할 예정”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앞서 지난 5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해 인도네시아에서 팬미팅 투어 ‘크랭크 업’(crank up)을 성료한 이후 현지에 억류돼 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 없는 저와 제 스태프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다”면서, “yes24와 그 에이젼시인 더크레이티브랩, 유메토모의 조속한 해결을 바란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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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성폭력 피해자인데...구설 올랐다고 캐스팅 꺼려”
[이승준 기자]배우 조덕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배우 반민정이 영화 업계의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냈다.반민정은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조덕제 성폭력 사건’ 대법원 유죄 확정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반민정은 “너무 지쳤고 이제는 버겁다. 개인으로 영화계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이 자리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면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이기보다는, 영화계의 일원으로 발언하고자 한다. 만 4년간 전 제 사건이 개인의 성폭력 사건으로, 가십거리의 일종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 잊히지 않도록 노력했다. ‘공대위’의 연대를 바탕으로 제 사건이 영화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그래서 일터에서 저처럼 성폭력을 당하는 이들이 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제 신상을 공개해 발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해자가 자신의 성폭력 사건에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이재포 등 지인들까지 동원해 만든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법적 싸움까지 하느라 만신창이가 되었고 힘도 다 빠졌다”면서, “2015년 4월, 현장에서 사건에 대한 처리가 제대로 되었다면 저는 굳이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반민정은 또 “촬영 현장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자 그들은 그 사실을 은폐하기 바빴고, 피해자인 저를 압박했고, 촬영일정도 바꾸거나 알려주지 않으며 지속적인 고통을 안겼다. 이를 견딜 수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임에도 구설에 올랐다는 이유를 들며 제 캐스팅을 꺼린다는 말을 들었다. 연기를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배우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라면서, “전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사법시스템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를 끌어냈다. 그런데도 제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민정은 “그래도 저는 절망보다는 미래의 희망을 보고 싶다”면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음을 알리고 싶다. 부디 영화계에서 실질적인 권력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할 이들이 좀 알아줬으면 한다. 피해자의 외침에 답변을 주시라”면서 눈물로 호소했다. 반민정은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당시 조덕제가 상호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며 조덕제를 고소했다. 대법원은 지난 9월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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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댄스상 여자부문 수상 “더 열심히 하라고 주는 상”
[이승준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댄스상 여자부문을 수상했다.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MGA(지니뮤직어워드, MBC플러스X지니뮤직)에서 트와이스가 댄스상을 수상한 뒤 다현이 대표로 나서 “아낌 없는 사랑 주시는 우리 원스에게 너무 감사하고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다현은 “JYP엔터테인먼트 모든 사람들과 박진영 PD님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트와이스의 부모님들 정말 고맙다”면서,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 MBC플러스와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K팝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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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전 롯데 감독, 스포츠 에이전트사 대표이사 취임
[이진욱 기자]양승호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이 스포츠 에이전트·매니지먼트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디앤피파트너는 6일 “롯데를 21세기 들어 유일하게 2연속시즌 플레이오프로 이끈 양승호 감독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말했다.현역 선수 중에는 롯데 전준우와 신본기가 디앤피파트너와 계약을 맺었다.양 대표이사는 “야구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야구와 야구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회사를 꾸리게 됐다”면서, “디앤피파트너는 종합 야구 비즈니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야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롯데 전준우는 “예전부터 존경해 오던 양승호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감독님과 함께 나도 선수로서 더욱 성장하고 싶고 한국 야구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디앤피파트너는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위해 부상 방지, 각종 서포팅 서비스, 마케팅 활동 등 순조롭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진로 개척도 함께 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현역 생활을 연장하고 싶은 은퇴 선수들은 물론, 새로운 삶의 길을 찾기 원하는 젊은 선수들을 위해 대만을 비롯한 해외 프로야구 리그와 야구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중국 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 어린이와 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장학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고, 인프라 개발, 해외연수, 현행 제도 아래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선수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에 거름이 된다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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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첫 최동원상 수상
[이진욱 기자]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두산 베어스의 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외국인 선수가 최동원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린드블럼은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68⅔이닝을 소화,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의 기록을 써내면서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故) 최동원 감독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최동원상 시상식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2회 수상(2014·2017)의 영예를 안았고, 유희관(2015)과 장원준(2016·이상 두산)이 한 차례씩 수상했다. 지난해까지는 국내 선수에게만 수상 자격이 주어졌지만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도 후보에 포함됐다.최동원기념사업회는 “진정한 최동원 정신을 기리기 위해 5회 수상부터 내외국인 투수를 가리지 않고 객관적 성적에 기준해 최고의 투수를 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