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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어미홀과 절묘한 조화...‘나현, 바벨-서로 다른 혀’전 개최
[김경석 기자]대구미술관은 어미홀 프로젝트의 첫 전시 ‘나현, 바벨 - 서로 다른 혀’의 오픈식을 오는 2일 실시하고, 내년 1월 13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어미홀은 대구미술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높이 18m, 너비 15m, 길이 50m의 거대공간으로, 어미홀 특성을 활용해 동시대 미술 동향을 소개하는 ‘어미홀 프로젝트’를 2018년 시작하고, 첫 전시로 나현(1970년生) 작가의 설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역사적 사건과 흔적을 추적, 수집해 결과물을 예술적 관점으로 표현하는 나현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민족의 의미와 기능에 관심을 가져왔다. ‘나현 보고서 - 민족을 위하여 2018–2012’, ‘악마의 산 - 에르메스 미술상, 2013’, ‘난지도 - 올해의 작가상, 2015’등 여러 전시를 통해 역사는 불변의 절대 진리가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해오고 있다.대구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나현의 ‘바벨탑 프로젝트’ 중 하나인 ‘나현, 바벨 - 서로 다른 혀’를 소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베를린 ‘악마의 산’과 서울의 ‘난지도’를 바벨탑의 유적으로 추정하고 입증해 가는 프로젝트다. 작가는 쓰레기 매립지로 알려진 서울의 ‘난지도’와 2차 세계대전의 잔해들로 이뤄진 독일 베를린의 ‘악마의 산’으로부터 전체주의적이고도 배타주의적인 민족적 유사성을 느끼게 된다. 이후 이 두 곳을 인간의 오만을 상징하는 바벨탑의 유적이라 가설하고 두 곳에 귀화한 식물들을 활용해 인공적인 쓰레기 산, 즉 오늘날 새로운 형태의 바벨탑을 보여준다.바벨탑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높이 8m, 가로 22m, 세로 11m)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1 ~ 3층 다양한 높이에서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바벨탑 설치 작품의 1층에 들어서면 인공 쓰레기 산을 형상화한 대형 바벨탑 외부뿐만 아니라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된 바벨탑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은 대조적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창세기에서 언급된 신의 형벌인 서로 다른 언어들이 청각을 자극해 공감각적인 관람이 가능하다.2층 ‘정원으로 가는 길’은 관객 참여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직접 바벨탑 상부에 올라가볼 수 있다. 3층 ‘선택된 기억’에서는 설치 2점, 드로잉 5점, 아카이브 100여점 및 참고자료를 소개한다.나현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인문학부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전시를 기획한 김나현 큐레이터는 “객관적 근거들과 상상력을 더한 나현 작가의 작업 방식은 기정사실화 돼 있는 역사의 단면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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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배효진 가야금 연주회
[김경석 기자]가야금 연주자 배효진씨의 첫 번째 연주회가 오는 1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는 가야금산조, 가요,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ost, 교향곡 등 전통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가야금의 특별한 선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장구 정기성, 가야금 정혜진과 이윤정, 해금 원미정, 클라리넷 서혜지, 건반 서혜지씨와 호흡을 맞춰 가야금의 단아함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연주가 마련됐다. 공연은 남도음악의 애절한 맛과 경쾌함이 조화를 이루는 ‘성금련류 짧은산조 한바탕’을 시작으로 ‘아리랑 변주곡’, 가야금과 해금중주의 ‘황토길’, 김광석의 ‘서른즈음’과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25현 가야금으로 표현한 ‘김광석&유재하 Memorial’, 미야자치하야오 감독의 ‘이웃집토토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애니메이션 주제곡들과 베토벤의 바이러스, 왕의남자 ost가 연주된다.한편, 가야금 연주자 배효진씨는 군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영남국악관현악단, 로사가야금앙상블 연주단을 거쳐 현재 아양아트센터, 동아쇼핑문화센터 등에서 가야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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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키움증권과 스폰서 계약, 확정된 사실 아니다”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증권과의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넥센 히어로즈는 31일 “키움증권을 비롯해 넥센타이어 등 복수의 기업들과 메인 스폰서 유치를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넥센 구단은 “올해 12월까지는 넥센 히어로즈라는 네이밍을 유지하게 된다”면서, “이후 네이밍 스폰서의 연장 또는 변경이 확정될 경우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히어로즈 구단이 키움증권과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는 SK 와이번스와의 KBO 리그 플레이오프 홈 4차전을 앞두고 이같은 보도가 나오자 “공식적으로 말할 내용이 없다”고 밝히고, 이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접촉 사실은 인정하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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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장학재단, 유소년 야구기금 마련 자선 골프대회
[이진욱 기자]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는 지난 10월 30일 유소년 야구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박찬호 장학재단 자선 골프대회’를 지산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자선 골프대회에는 박찬호, 이승엽, 이종범, 홍성흔, 배영수, 이호준 등 전.현직 야구선수와 차범근 전 감독, 전 농구선수 우지원 등이 참가했다. 자선 골프대회에선 유소년 야구기금 기금 1억4천만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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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이승준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대회 기념품 제작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영택 사무총장은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는 대회 수익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면서, “기술과 경험 두루 갖춘 두 기업이 힘을 모아 전 좌석 매진 달성과 매출 상승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영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2만매가 발행될 예정이다. 입장권 평균 가격은 3만 6천 원으로 최저 1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 수준으로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수입액이 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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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내년 광주대회 성공 개최 ‘기대감 커’
[이승준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과정을 둘러본 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은 내년 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의하면, 지난 27일부터 5일간 광주를 방문한 FINA 대표단은 분야별 실무회의와 경기장 등 현장 실사를 마치고 31일 귀국했다.이번 FINA 대표단 방문 목적은 대회 8개월여 남은 시점에 대회 준비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회 모든 분야에서 조직위와 FINA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려는 준비 막바지 과정이다.먼저, 조직위는 FINA 사무국 분야별 담당자들과 함께 그동안 전자우편(E-mail) 등을 통해 추진해 온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마스터즈위원회는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이 내년 대회가 열리는 광주를 직접 찾기 때문에 마스터즈 선수들의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광주로 접근하는 경로, 대회 기간 머무를 숙박과 광주를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관광과 레저, 문화행사 등에 대해 논의하고, 귀국 후 소속 국가에서 내년 대회 홍보에 적극 참여키로 약속했다.이번 FINA 대표단을 이끈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조직위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준비를 잘 하고 있어 대단히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또한, 북한 선수단 참가 문제에 대해서도 남북 단일팀 구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지난 6월 북한 선수단의 광주대회 참가 때 북한 선수단의 참가 제반 경비를 특별 지원하겠다는 FINA 대표단의 약속에 이어진 것이다.이용섭 조직위원장은 29일 FINA 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를 방문한 대표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광주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광주에 머무는 동안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음식, 숙박, 관광 등 많은 즐길거리를 마련해 광주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대회 성공개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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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대회 준비상황 점검 광주 방문
[이승준 기자]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이 내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를 찾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도린 티보즈 마스터즈위원회 위원장 등 대표단 25명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FINA의 이번 방문은 대회를 9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대회의 분야별 모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키 위해 실무회의와 경기장 등 현장 점검이 함께 진행했다. 먼저, 28일에는 조직위와 FINA 사무국의 분야별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종합회의가 열렸다. ▲조직 ▲재정 ▲마케팅 ▲경기 운영 ▲의료 ▲입장관리 ▲수송 ▲숙박 등 29개 분야 120여개 세부사항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 조정했다. 이어, 29일과 30일 이틀간에는 마스터즈 위원회에서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과 훈련 장소인 염주체육관 등 현장을 실사한 이후, 조직위로부터 마스터즈대회 준비상황을 듣고 대회 준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조직위와 교환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세계에서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광주를 찾는 것”이라면서, “FINA 마스터즈위원회가 주축이 된 FINA 대표단에게 전 세계 마스터즈의 광주대회에 대거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협조를 구하고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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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대회, 5G 기술 상용화 첫 무대
[이승준 기자]국내 최대 종합 통신사업자인 ㈜KT(케이티)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통신 부문 공식 후원사로 합류했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최근 조직위 5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과 오기섭 ㈜KT 전남고객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T는 조직위로부터 국내 스폰서(National Sponsor)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고, 대회 로고와 마스코트, 공식 후원사 명칭 등을 각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KT는 대회 기간 전자통신망, IT 운영시스템 등 첨단 ICT 기술이 반영된 대회 정보통신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VR/AR(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드론 등의 기술을 접목한 ICT 홍보관을 대회 주경기장 등에 설치해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영택 총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 대표 IT기업인 KT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KT가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놀랄만한 첨단 IT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기섭 본부장은 “평창올림픽 대회 기간 시범적으로 접목된 5G 기술이 내년 3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면서, “KT가 가지고 있는 첨단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려서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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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광주은행, 광주수영대회 후원 협약 체결
[이승준 기자]지역 대표 은행인 광주은행이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광주수영대회’)를 공식 후원한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와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조직위로부터 최고등급의 국내 스폰서 지위를 부여받고 조직위 금고로서 대회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을 관리하고, 대회기간 선수촌.경기장 등에서 외화 환전 등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한다. 또 광주은행은 광주수영대회 지식재산권인 로고와 마스코트 및 공식 후원사 명칭 등을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협약식에서 “대회 유치, D-1년 기념 열린음악회 등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광주은행이 다시 한번 공식 후원사로 물꼬를 터 줬다”면서,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역사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은 “광주광역시 금고 은행으로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연고 대표 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하겠다”고 답했다. 시와 조직위 관계자는 “광주은행의 공식후원 협약은 단순히 하나의 기업후원이 아닌 지역기업들의 후원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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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제 10회 ‘일우 사진상’공모
[우성훈 기자]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 10회 ‘일우(一宇) 사진상’공모를 시작한다. 일우 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제 10회 일우 사진상은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중 ‘전시부문’과 ‘출판부문’에서 각 1명,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 등 총 3명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 ‘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분에는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제 10회 일우 사진상 공모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이고,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http://photo.ilwoo.org) 에 있는 양식에 따라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1차 심사는 12월 14일 진행되고 온라인 제출 서류 내용 및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24명을 선정한다. 이후 최종 심사에서 1차 심사 선정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층 면접을 통해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 등 총 3명을 선정한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에 선정된 작가 중 ‘전시 부문’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 및 상금 3천만원과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제공하고, ‘출판 부문’1명에게는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개인전 개최 기회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에게는 3천만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한다.한편, 한진그룹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신인작가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키 위해 지난 2009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호를 따서 이 상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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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8 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지난 30일 경남 고성군 고성군스포츠파크 2,3구장에서 2018 경남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가 열렸다.이날 16개 시군 400여명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체력단련은 물론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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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인물 모두 흥미로워, 새로운 창작 작품 참여 영광”
[강병준 기자]뮤지컬배우 김소향이 ‘마리 퀴리’의 주인공 ‘마리 퀴리’역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김소향은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한 희대의 천재 과학자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인물 ‘마리 퀴리’의 삶을 연기한다. 김소향은 “캐스팅 전부터 이 작품에 대한 기대와 평가는 익히 듣고 있었고 배우로써도 ‘마리 퀴리’라는 역사상 위대한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면서 참 흥미로웠다”면서, “앞서 ‘스모크’라는 작품을 하면서 계속 새로운 창작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로, 탄탄한 스토리와 ‘마리 퀴리’라는 한 인간과 그녀가 발견한 ‘라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또 그녀의 남편이자 동반자인 ‘피에르 퀴리’와 ‘라듐’의 산업화로 그 유해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직공들을 일컫는 ‘라듐 걸스’에 대한 이야기도 심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김소향은 뮤지컬 '마타하리', ‘모차르트!’, ‘아이다’, ‘맘마미아’, ‘드림걸즈’, ‘보이첵’ 등 다양한 작품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온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 최근 뮤지컬 ‘스모크’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끌어내며 7년만의 대학로 무대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2월 22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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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이소영 & 바이올린 안지윤...KCO와 만나다
[강병준 기자]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CO 트로이카 콘서트 시리즈 21’이 다음 달 2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에서는 우리 음악계의 중진인 플루티스트 이소영과 바이올리니스트 안지윤이 함께 KCO와 펼칠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세계 초연될 ‘Adagietto’ for chamber orchestra가 작곡가 김현민의 작품이 KCO의 연주로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올니스트 안지윤은 비엔냐프스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Fantasy Brilliant on Themes from Gounod's ‘Faust’ Op.20를 통해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모차르트의 Flute Concerto No.1 in G Major, K. 313이 플루티스트 이소영의 탁월한 음악성과 섬세함을 겸비해 KCO와 앙상블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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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음악으로 물들이다
[강병준 기자]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음 달 6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제 78회 정기연주회-가을의 음악에 An die Musik im Herbst’ 공연을 개최한다.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베이스 전승현과 소프라노 신지화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주곡으로는 독일의 대표적인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선보인다. ‘헤르만 길름’의 시를 바탕으로 한 첫 가곡집의 수록곡인 ‘헌정’외에 ‘아침’ ‘추도사’ ‘세실리아’를 소프라노 신지화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또한, 베이스 전승현이 들려주는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송어’ ‘보리수’ ‘그림자’, 음악에 대한 감사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음악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 베토벤 ‘전원교향곡’ 전 악장을 함께 들을 수 있다.특히 이번 연주는 시인이자 작곡가인 성기완의 초연 곡을 선보인다. 성기완은 ‘Dreamtalk’으로 지난 2013년 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로 수상자인 작곡가 성기완은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 리더로 17년간 뮤지션으로 활동 해왔고 1994년 세계의 문학 가을 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는 그의 위촉 곡 ‘알고리적 도구와 목소리, 관현악단을 위한 랩소디’를 세계초연으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에 함께 한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인간적인 곡을 작곡했다는 이번 곡은 사람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전체 소리 풍경이 ‘인간화’와 ‘조화로움’을 강조한 곡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지역문화예술 균형발전 및 문화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친 시민형 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 프로그램 및 일정은 롯데콘서트홈페이지 및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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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6000 클래스 제일제당 레이싱팀 김동은선수 14위...김의수선수 리타리어로 시즌마무리
[김경석 기자]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9전이 열렸다. 28일에 21랩을 도는 캐딜락 6000 클래스 9전이 열렸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동은(2) 선수는 14위로 48분49초691로 완주했으나, 전날 8위 보다는 저조한 성적으로 9전을 마무리, 김의수 감독(17)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10랩 22분30초 487로 리타이어를 하며 시즌 마지막경기를 마무리하면서 2019년 시즌을 기약했다. 2019년 시즌은 김의수감독님 중심으로 김동은 선수를 주축으로 드라이버 2인 체제로 해서 2019년에 비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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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가을연극축제
[성지순 기자]선선한 바람이 부는 천고마비의 계절, 연극공연을 관람하기에 더 없이 좋은 가을 날, 부산연극을 대표하는 연극 축제가 개최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다음 달 2일부터 25일까지 8개 소극장에서 ‘2018년 부산가을연극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는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부산 소극장 8곳이 함께한다. 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소극장릴레이작품전’은 7개 극장과 극단이 참여, 7개의 작품을 공연한다.올해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가족극 초청공연’ 횟수를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기존 3회에서 올해 7회로 늘려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확대했다. 초청 작품인 연극 ‘시르릉 삐쭉 할라뿡’은 2015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은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가족극 초청공연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한결아트홀에서 공연한다.그 외에도 기존 프로그램인 ‘에쮸드대회’도 개최된다. 배우의 힘 ‘에쭈드대회’는 기성배우와 배우지망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경연 하루전 주제를 제시해 즉흥상황연기를 선보인다. 내달 10일 예선을 거쳐 11일 와이즈유(영산대학교) 클라인씨어터에서 본선이 열린다. 2일 소극장 6번 출구에서 개막작인 극단 맥의 ‘놀부가 왔다’를 시작으로 24일간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레몬트리소극장에서 극단 노마드의 ‘마지막 바캉스’을 폐막작으로 막을 내린다.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소극장 연극의 묘미를 접하는 기회를, 극단에게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공연하는 자리를 제공해왔다”면서, “올해는 가족극이 확대돼 더욱 풍성한 연극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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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18 롯데기 고교 야구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창락)가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2018 롯데기 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롯데기 고교 야구대회는 지역 아마야구 발전과 야구 저변 확대,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개성고, 경남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공고, 부산정보고 등 6개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치뤄지고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전 경기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오는 11월 5일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천연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회 참가 팀에는 참가 지급품을 포함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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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3차, SK에 3대2 승리...불펜 완벽투로 넥센 기사회생
[이진욱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정규 시즌 내내 불안했던 불펜(블론세이브 23개, 1위) 투수들이 경기 후반을 지배하면서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SK 와이번스에 3대2로 승리했다. 6회부터 올라온 오주원, 안우진, 이보근, 김상수 등 넥센의 계투진은 눈부신 호투를 펼치면서 SK 타선을 틀어막았다.주효상(2타점 적시타)과 송성문(희생플라이)의 타점으로 5회말 3대2 리드를 잡은 넥센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선발 한현희에게 공을 넘겨받은 오주원은 3타수 2안타 1홈런으로 자신에게 강했던 SK 정의윤을 맞았다. 안정된 제구로 유리한 볼카운트(1볼 2스트라이크)를 이끌어낸 오주원은 5구째 높은 볼을 던져 정의윤의 3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어내면서 위기를 넘겼다.넥센은 7회에 또 한번의 위기를 맞았다. 안우진(1이닝 무실점)에 이어 올라온 이보근은 첫 타자 김강민에게 안타 후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를 맞았으나, 정규시즌 넥센전 홈런 11개인 한동민을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이어 지난 1, 2차전에서 홈런을 친 최정과 이날 경기 홈런을 기록한 제이미 로맥의 타이밍을 완전히 뺏는 포크볼로 헛스윙 아웃으로 마무리지었다. 9회 마무리로 올라온 김상수는 SK 나주환과 이재원, 김동엽을 상대로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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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 서부리 마을 갤러리 ‘제43회 경북조각회 정기殿’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마을 갤러리에서는 제43회 경북조각회 초대전을 연다.전시회는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서부리 마을 갤러리 ‘근민당’과 ‘藝’에서 진행된다. 도산면 서부리는 농촌마을이지만 갤러리가 네 곳이 있다. 갤러리는 안동시의 마을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해 리모델링됐고 김경숙 갤러리 대표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17일 ‘가을과...봄 사이’라는 주제로 개관전을 열었고 매월 다양한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각가들이 회원인 경북조각회의 제43회 정기전이다. 출품작들은 브론즈, 대리석, 화강석, 테라코타, 나무 등 다양한 재료와 양식 안에 각기 다른 주제들을 다루면서 작가 나름의 독자적인 세계를 펼쳐 보인다. 참여한 작가는 고관호, 고수영, 금중기, 김규룡, 노창환, 박남연, 변유복, 송기석, 오동훈, 오의석, 유건상, 윤민숙, 이상수, 이기칠, 이상무, 이상일, 이용근, 이윤우, 이점원, 이중호, 정은기 외 신예작가 배유환, 심재광, 전홍수 등이다.서부리마을 손기석 대표는 “요즘 같은 여행하기 좋은 날에 서부리 예술마을에 오셔서 울긋불긋 단풍 구경, 청명한 하늘 구경, 탁 트인 강 구경, 오묘한 조각 구경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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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유럽사진의 달(EMoP) – 대구문화예술회관 간 업무협약체결(MOU)
[김경석 기자]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중인 유럽 사진의 달(EMoP)에 참석해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하고, 유럽사진의 달(EMoP)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럽사진의 달(European Month Of Photography)은 2004년부터 시작된 독일최대 사진축제로 2년마다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달 8일에서 이달 31일까지 베를린과 포츠담 일대 120여 곳에서 300여개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5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다.‘유럽사진의 달’ 측의 초청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7일 오후 베를린 사진 박물관(Museum für Fotografie)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리버 베츠(Oliver Bätz, EMoP감독)등 현지 사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사진 예술의 현재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이 발제자로 나서 대구사진비엔날 레의 역사와 의미, 미래 등을 안내하고 주 전시 작품들을 소개했고, 대구사진비엔날레팀 김도형 큐레이터가 ‘포트폴리오 리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김소희 큐레이터와 참여작가 이주용이 토론자로 참석자들과 대구 사진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공동 큐레이터였던 베른하르트 드라즈(Bernhard Draze)와 참여작가 안드레아스 로스트(Andreas Rost)가 함께 토론자로 참석해 대구사진비엔날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향후 국제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심포지엄에 이어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주최기관인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유럽사진의 달(EMoP)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우정과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진예술발전 및 세계 사진축제 개발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작가와 작품, 다양한 프로그램의 교류를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업무협약에 이어 ‘2020대구사진비엔날레 In Berlin’ 을 주제로 사진비엔날레 전시 작품을 베를린 현지에서도 동시에 전시,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유럽사진의 날 참석을 통해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유럽 사진계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면서, “특히 올 연말 유럽최대사진전문지 ‘유러피안 포토그래피’가 대구비엔날레 특집 보도를 다루기로 하는 등 해외 예술계에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