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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 폐막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사)대한철인3종협회(회장 박석원)가 주최하고, ITU(International Triathlon Union,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에서 공인한 세계 월드컵시리즈 중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가 지난25일부터 28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38개국 1,411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달 27일 펼쳐진 주니어 경기에서 남자부 1위 조재현(통영시청), 여자부 1위 차상희(충렬여고)가 엘리트 여자부 경기에서 1위는 일본의 Ueda Ai, 2위는 프랑스의 Sandra Dodet, 3위는 미국의 Renee Tomlin 선수가 차지했다. 또 엘리트 남자부 경기 1위는 스위스의 Max Studer, 2위는 프랑스의 Felix Duchampt, 3위는 미국의 Eli Lhemming 선수가 차지했다. 28일 장애인 및 동호인부 경기에서는 불편한 몸으로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인간승리에 감격의 눈물과 영광의 순간을 연출했다. 천혜의 해안선을 무대로 레이스를 펼치는 동호인들의 역주와 이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열띤 응원은 트라이애슬론만이 가지는 젊음의 열기와 불타는 열정으로 도시를 흥분하게 했다.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은 세계 월드컵 시리즈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고, 내년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행사를 검토하고 있어 그 인지도는 물론 대내외에 트라이애슬론 메카도시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열띤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선수들의 통영방문을 환영했다. 특히 교통통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시정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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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고성향우회, 고향 고성서 골프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재부산고성향우회는 29일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재부산고성향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재부산고성향우회와 군민 등 240여명이 참가해 출향인과 군민 간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재부산고성향우회 제10회 골프대회 준비위원회는 고성군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면서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황소용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은 “출향인들이 매년 고향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향우들과 군민이 화합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부산고성향우회는 고향 방문 행사, 고향 명산 등반대회 및 골프대회 개최, 고향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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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최동원상, 다음달 6일 수상자 발표
[이진욱 기자]최동원 기념사업회가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에 돌입하고 발표 및 수상 일정을 확정했다. 또 올해부터 고교 투수들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을 신설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최근, 어우홍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박영길, 강병철, 천일평, 김인식, 허구연, 양상문, 차명석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번째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일단 KBO의 징계를 받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최동원상 후보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최동원상 수상자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 ‘최동원 키즈’ 발굴을 위한 ‘제1회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의 후보자 선정과 선발 방식은 올해의 경우, 후원자의 취지, 시간의 촉박성 등으로 부산, 경남, 울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투수 중 구단 스카우터들의 의견을 종합해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내년 2회부터는 전국고등학교 야구부 투수들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선발 방식은 10개구단 스카우트 팀장의 의견을 종합해 선발키로 결정했다. 상금 1000만원 중 수상자에 300만원,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 야구부에 700만원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최동원상 투표 결과는 다음달 6일, KBO 7층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되고,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본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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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호주리그서 현역 연장
[이진욱 기자]김병현이 호주 프로야구(ABL)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한국인 선수로 구성된 질롱 코리아팀은 아니다. 김병현은 최근 멜버른 에이시스에 영입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의 공식 페이스북은 ‘질롱은 한국팀을 가졌지만 우리는 가장 위대한 한국 선수 중 한명을 갖게 됐다. 월드시리즈 영웅 김병현을 환영합니다! #WelcomeToMelbourne’이라는 멘트와 함께 김병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멜버른 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멜버른 에이시스는 지난 2017~2018시즌 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브리스번 밴디즈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2016년 8월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KT 위즈와의 2군경기에 마지막 등판한 이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김병현은 선수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지난 해 10월 도미니카 윈터리그 히간테스 델 시바오팀에 입단해 뛰었던 김병현은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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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11월 대표팀 명단에 장현수 제외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두차례 친선경기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에 장현수(27, FC도쿄)를 제외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병역특례에 필요한 봉사활동 실적 제출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장현수가 벤투 대표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장현수는 이달 중순 열린 우루과이-파나마전이 끝난 후 벤투 감독을 따로 만나 “규정에 따른 봉사활동을 이수하려면 소집에 응하기 힘든 상황이니 11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 사실을 통보받은 협회는 벤투 감독의 동의를 받아 호주 원정에는 장현수를 뽑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장현수는 “불미스런 일로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다. 11월 A매치 기간과 12월 시즌이 끝난뒤 주어지는 휴식 기간에 체육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협회에 알려왔다.한편 11월 호주 브리즈번 원정 친선경기(17일 호주, 20일 우즈벡)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은 다음 달 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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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대표팀, 조 1위로 챔피언십 2차 예선 진출
[이승준 기자]U-18 여자대표팀이 3전 전승으로 2차 예선에 올랐다.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여자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타지키스탄 히소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의 2018 AFC U-19 여자챔피언십 1차 예선 D조 마지막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앞선 방글라데시와의 1차전서 7-0 대승, 타지키스탄과의 2차전서 3-0 완승을 거둔 U-18 여자대표팀은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도 무실점 완승으로 끝내면서 3전 전승 조 1위로 2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1차 예선은 조별리그 각 조 1위를 기록한 팀과 각 조 2위 팀 중 상위 두 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내년 4월에 열리는 2차 예선에 나선다.2차 예선은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할 네 팀을 가린다. 본선 개최국인 태국과 지난해 대회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일본, 북한, 중국은 이미 본선에 직행한 상태다. 한국은 2004년과 2013년에 U-19 여자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하면서 2017년 대회 본선 직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2017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출발하게 됐다. U-18 여자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허정재 감독은 FIFA U-17 여자월드컵을 위해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우루과이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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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방북, 남북 태권도 ‘평양에서 합동 공연’
[이승준 기자]세계태권도연맹 총재단과 태권도 시범단이 북한으로 향한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29일 “총재단과 태권도 시범단이 국제태권도연맹(IFT)의 초청으로 30일부터 11월3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북 인원은 총재단과 시범단 총 49명이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조정원 총재와 아흐메드 플리 부총재 겸 아프리카 태권도연맹 회장 등으로 구성된 총재단과 시범단이 중국 베이징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4박5일 일정 동안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두 차례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시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31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단독 공연, 다음 달 2일에는 ITF 시범단과 합동 공연이 펼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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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9일 공식 데뷔
[이승준 기자]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완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드디어 가요계 첫발을 내딛는다.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한다.‘컬러라이즈(COLOR*IZ)’는 ‘색칠을 입히다’라는 뜻을 지닌 영단어 ‘Colorize’와 동일한 발음을 활용한 앨범 명이다. 아이즈원의 열정을 가장 잘 형상화할 수 있는 컬러인 붉은 색(RED)을 중심색, 레드를 가장 아름답고 정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미(ROSE)를 콘셉트로 잡아 데뷔를 향한 멤버들의 소중한 꿈과 열정을 보여줄 계획이다.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가 공개된 ‘컬러라이즈(COLOR*IZ)’ 단체 오피셜 포토 2탄에서도 레드를 배경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면서 컬러풀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아이즈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처음 공개되는 아이즈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아이즈원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곡 ‘아름다운 색’, 처음 느껴본 사랑을 틴 댄스(Teen Dance) 장르로 귀엽게 표현한 ‘O'My!’, 웅장한 편곡 위 멤버들의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 동화 같은 노래 ‘비밀의 시간’이 수록됐다.또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보인 경연곡 ‘앞으로 잘 부탁해’ ‘반해버리잖아?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꿈을 꾸는 동안’이 아이즈원 버전으로 재탄생해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 오프라인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트랙 ‘내꺼야(IZ*ONE ver.)’까지 총 여덟 개의 트랙이 ‘컬러라이즈(COLOR*IZ)’에 담겼다.데뷔 D-DAY를 맞은 아이즈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을 개최하고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 공개한다./사진-오프더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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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울 어워즈’ 대상, ‘나의 아저씨-공작’ 수상
[이승준 기자]지난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 어워즈’는 MC 전현무와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됐다.대상의 영광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공작’에 돌아갔다. 드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나의 아저씨’ 제작팀은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작가와 감독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면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아니었다면 이 드라마가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라는 이 이야기가 퍽퍽한 삶에 위안을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균은 “나에게 ‘나의 아저씨’를 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상인 것 같다”고 말했고, 박호산은 “마음 고생 많았을 감독에게 이 상으로 근심은 털어버리라”고 전했다.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공작’의 감독 윤종빈은 “아들에게 오늘 아빠가 TV에 나온다고 했다. 아들아 아빠 TV에 나왔다”고 아들을 언급하고 그리고 아내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공작’에 참여한 주지훈은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감사하다. 인용을 하겠다. 아주 유명한 수상 소감이다. 형들과 감독님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다. 그런데 이렇게 대상의 자리에도 올라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부문 주연상은 하정우와 손예진이 수상했다. 하정우는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상은 기대하지 못했다. 특히 다른 동료들이 상을 받아서 나는 스킵 당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상을 받아서 기쁘다. 즐겁고 재미를 드릴 수 있는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인기상에 이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 손예진은 “오랜만에 한 멜로 영화였다. 특히 대학교 시절을 연기해야 했는데 관객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들었다. 세월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한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부문 주연상은 이병헌과 김남주가 수상했다. 이병헌은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거론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아내 이민정과 아들, 어머니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냈다.김남주는 “오늘은 꼭 이 분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작품이 끝나고 김혜수 선배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셔서 감동했다. 저도 선배님처럼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세 스타 정해인은 한류아티스트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인기상 수상 후 정해인은 “이 인기상이 나에게 독이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고인이 된 배우 김주혁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동료 배우들은 ‘제1회 더 서울 어워즈’에서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김주혁을 함께 그리워했다.#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수상자(작)▲영화 대상=공작▲영화 남우주연상=하정우 (신과 함께)▲영화 여우주연상=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영화 남우조연상=주지훈 (신과 함께)▲영화 여우조연상=예수정 (신과 함께)▲영화 신인남우상=남주혁 (안시성)▲영화 신인여우상=김다미 (마녀)▲영화 부문 인기상=손예진▲드라마 대상=나의 아저씨▲드라마 남우주연상=이병헌 (미스터 션샤인)▲드라마 여우주연상=김남주 (미스티)▲드라마 남우조연상=유연석 (미스터 션샤인)▲드라마 여우조연상=문소리 (라이프)▲드라마 신인남우상=박해수 (슬기로운 감빵 생활)▲드라마 신인여우상=조보아 (이별이 떠났다)▲드라마 부문 인기상=서현, 정해인▲특별배우상=허준호 (이리와 안아줘)▲한류아티스트상=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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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방탄소년단 역사관 폄하 “뿌리 깊은 콤플렉스”
[이승준 기자]일본의 한 신문이 방탄소년단이 드러낸 역사적 소신을 ‘반일활동’이라고 폄훼하는 기사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6일 일본의 도쿄 스포츠는 ‘방탄소년단의 비상식적인 원폭 티셔츠, 리더의 일본 비난 트윗’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반일 활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그 근거로 2013년 RM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트위터에 게시했던 글을 문제 삼았다.당시 RM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순국하신 독립투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자는 뜻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RM이 쓴 ‘역사를 잊은 민족’이라는 말은 한국이 일본을 비판하는 상투적인 문구라고 언급했다.이 매체는 멤버 지민이 입은 티셔츠도 문제 삼았다. 최근 지민이 일본 히로시마 원자 폭탄 당시 사진과 한국의 광복절 사진이 담긴 티셔츠를 입은 것과 관련해 “티셔츠 프린트에는 일본에 나라를 뺏겼던 한국 국민이 광복을 맞아 만세를 부르고, 전범국 일본에서 발생한 원폭 투하의 장면 등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방탄소년단이 역사적 소신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이 매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이 그룹이 반일 자세를 숨기는 일이 없다”고 지적하고, 이 매체는 한 취재원의 말을 인용해 “한국은 역사적으로 동정을 받는 국가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그 원폭의 사진을 프린트 한 티셔츠를 입고 일본인의 신경을 건드린다. 자국의 역사에 대한 뿌리 깊은 콤플렉스가 나타나고 있다”고 폄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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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 문화예술축제’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한부길 기자]제5회 창동예술촌 문화예술축제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마산 원도심지역인 창동예술촌 일원에서 열린다. 재즈음악과 예술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창원시와 사단법인 창동예술촌 주관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11월 3일부터 4일 오후 6시부터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광장에서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첫날 3일에는 창동예술촌 예술학교 하모니카 및 탱고 수강생들이 ‘김정곤 재즈그룹’과의 합동 공연을 통해 그동안 예술학교에서 배운 실력을 뽐낸다. 다음 날인 4일에는 ‘강성민 재즈퀸텟’이 ‘Over The Rainbow’ ‘Moon River’ 등 가을과 어울리는 낭민적인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아고라광장에서 전시된 서예, 캘리, 판화, 테라코타 등 예술학교 수강생들의 발표작품 60여점도 감상할 수 있다. 11월 9일까지 창동거리길 일원에서는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작가들이 소그룹으로 체험형 아트마켓을 운영한다. 박상석 도시재생과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동안 창동예술촌과 부림공예촌 등 마산 원도심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시민, 입주예술인,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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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한 전국 최고 클라이머들의 빛나는 도전!”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산악레포츠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제8회 YES Gumi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막을 내렸다.대회기간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인 구미산악레포츠공원 암벽장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응원하는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최종 결과 난이도 경기부문에서 남녀 일반부 조승운(광주), 한스란(서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속도 경기부문에서는 남녀 일반부 이승범(경남), 피예나(서울)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각 시도에서 다수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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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망언’ 강한나, 국민청원 등장...“한국서 추방해달라”
[이승준 기자]‘망언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강한나 방송인 한국에서 추방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일본 가서 돈 벌려고 자기 나라 팔아먹는 방송인 강한나 방송도 못 나오게 하고 한국국적 박탈해달라. 이미지 깎아 먹는 저런 국민은 필요 없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지난 27일 일본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는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한다. 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지는 않는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한다”면서, 자신은 “주변에서 성형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일본에서 활동중인 강한나가 한국 연예인들의 성형을 일반화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국민 청원까지 등장하며 큰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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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연
[이승준 기자]‘아시아의 별’ 보아가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다.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30일 방송부터 가을 특집 방송 ‘이 목소리 어텀(Autumn)?’을 시작한다. 그 첫 주인공으로 최근 정규 9집 앨범 ‘우먼(WOMAN)’을 발매한 보아가 게스트로 출격한다.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SBS ‘더 팬(THE FAN)’ 합류와 첫 녹화 후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보아가 출연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이날 오후 6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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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기록 ‘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에서 나왔다
[이승준 기자]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가 지난 28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열렸다.대한민국줄넘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17개 종목으로, 유치부부터 일반부 그리고 장애인부까지 1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국가대표 시범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인들과 줄넘기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각 종목별 상위6명(팀) 성적의 선수들에게 2019년도 국가대표 랭킹포인트가 수여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줄넘기대회를 참관키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줄넘기연맹(APJRF) 임원진들이 자리한 가운데 3분뛰기종목에서 함강혁(21,경민대학교)선수가 아시아 신기록을 세워 곧바로 공식기록으로 인정됐다. 또한 아시아줄넘기연맹(APJRF)의 관계자는 “심판수준과 경기진행의 관한 모든 부문, 그리고 선수들의 실력까지 세계최고의 수준의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를 주관한 김병일 대한민국줄넘기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줄넘기의 힘은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과 지역마다 진행되고 있는 클럽형 동아리 시스템이 원천”이라면서, “이러한 튼튼한 배경에 훌륭한 선수들이 발굴돼 세계최고수준의 실력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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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1월 14일부터 2박 3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개최하는 ‘제30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의 참가자를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피즘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으로, 스포츠와 올림픽 운동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11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이번 KSOC 올림픽아카데미에서는 ‘올림픽 유산과 올림픽운동’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역사와 올림피즘 ▲올림피즘 확산을 위한 KSOC의 역할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롤모델로서의 올림픽 운동선수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올림피언과의 만남, 조별 분임토의,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최종 이수자 중 우수자를 선발해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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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 대상 소양교육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10월 소양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前)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진로교육 전문강사인 윤종성 강사가 ‘나아갈 길: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전문체육분야의 최고 정점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체육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솔선수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미래 설계 및 향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진출할 수 있는 진로를 탐색하고 그 진로에 맞는 자격사항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 진로상담도 함께 진행됐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인복지사업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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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유아교육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최
[이승준 기자]세계전람 주관,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교전은 9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개의 국내외 유.아동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유교전은 2~9세를 위한 유.아동 교육 및 용품 브랜드를 대규모로 만나 볼 수 있는 마케팅 장이자 교육산업 종사자와 교육 트렌드 세터가 가장 먼저 방문하는 전시회다. 기존 베이비페어의 출품 항목이 유모차, 분유 등 출산 제품에 한정되어 있다면, 유교전은 유.아동 교육 및 용품 일체를 다룬다. 특히 이번 42회차는 'HAPPY EDU FESTA'를 주제로 선정해 더욱 확장된 의미의 유아, 아동 배움을 소개한다.제42회 유교전은 지난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핵심 유아 교육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 경험할 수 있다. 유.아동 언어교육, 인성교육, 생활교육, 자연교육, 예술교육 등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모든 분야를 다룬다.유교전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공식협찬사) △핑크퐁 △제이와이북스 △키즈스콜레 △키즈북세종 △오르다코리아 △ORT퓨처팩 △아들과딸 △아이챌린지 △윤선생스마트랜드 △디즈니월드 잉글리쉬 △프뢰벨 △아람 △잉글리시에그 △바다나무잉글리시 △장원교육 △천재교육과 같은 브랜드와 더불어 △좋은나무성품학교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한글박물관 △국립생태원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들이 참가한다. 이번 42회차 때는 배움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여 창의교육, 논리 교육, 홈스쿨링, 경제교육, 성교육 등과 같은 브랜드도 다룰 예정이다. 지난 전시회에서 엄마, 아빠들의 호평을 받은 기획 체험전 ‘유교전 어드벤처’가 더욱 풍성해진 체험거리로 돌아왔다. 최근 유아교육의 화두인 ‘창의성’을 중심으로 마련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통한 창의성 발휘에 초점을 뒀다.한편, 유교전은 미래 성장 동력인 아이들의 배움을 위해 ‘세미나’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AR를 활용한 미래형 학습(홈스쿨링)체험부터 쿠킹클래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성품 훈계법, 아이조아 아빠 놀이 교실 등 부모들을 만족하게 할 다채로운 세미나를 준비했다.유교전 관계자는 "'교육과 육아는 하나다'라는 유교전의 신념에 따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배움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부모의 관심이 몰리는 배움에 대해 연구하여 새로운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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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18’ 개최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18’을 개최한다. ‘스포츠를 통한 평화증진(Sports for peac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남북한 관계개선 및 한반도 정세변화 속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의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과거 수십 년간 다양한 이유로 내분을 겪은 독일, 북아일랜드, 콜롬비아에서 연사들이 초청됐다. 맨프레드 레머 교수(독일 쾰른체육대학)는 과거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보여준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베아트리즈 메히아 국장(국제평화그룹)은 50여년간 내전이 지속된 콜롬비아에서 스포츠가 평화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한다. 마이크 크로닌 교수(보스턴 칼리지)는 1960년대 말부터 30여년간 지속된 북아일랜드 분쟁에서 스포츠가 갈등해소에 기여한 사례를, 나영일 교수(서울대학교)는 스포츠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IOC 위원인 파이잘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스포츠와 평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함께 포럼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개발도상국 차세대 스포츠 행정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인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사업단(단장 강준호)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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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팬들과 함께 맞이할 2019시즌 일정
[김경석 기자]심장을 강타하는 엔진 소리. 후각을 깨우는 냄새. 감정의 기복을 담은 탄식과 환호. 한 달에 한 번, 주말에는 슈퍼레이스 현장으로 가야 한다. 호기심과 기대감에 불을 지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9년에도 변함없이 레이스를 이어나간다.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019 시즌 일정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여의 대장정에 나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각각 3회씩, 인제스피디움에서 2회의 레이스를 치른다. 최종전을 더블라운드로 진행해 총 8번의 경기, 9라운드 일정이다. 2019 시즌의 첫 일정은 4월 시작된다.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어 가정의 달 5월에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2라운드 일정을 진행한다. 나들이하기 적합한 시기에 수도권에서 1,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해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에는 나이트레이스를 조금 일찍 만나볼 수 있게 됐다. 6월 15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시즌 3라운드 경기는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게 돼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4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3번의 경기는 모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이어진다. 8월 3~4일 열리는 4라운드 경기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된다. 올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아시아 드리프팅컵 등 신선한 레이스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8월 31일과 9월 1일 열리는 5라운드 경기를 거쳐 9월 28일과 29일에는 6라운드 경기가 전남GT와 함께 진행된다. 각종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전남GT에서는 국내 최고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가 메인 이벤트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겋ㅅ으로 보인다. 7라운드 경기는 단풍이 물들고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인 10월에 열린다. 자연환경이 좋은 인제군에서 열려 가을 소풍과 슈퍼레이스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2, 13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7라운드 경기는 강원국제모터페스타로 열린다. 슈퍼레이스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클래스에 더해 해외의 레이스도 참가해 더욱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시즌 최종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더블라운드 일정으로 준비됐다. 11월 2일과 3일에 걸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8, 9라운드 경기를 통해 시즌 챔피언이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