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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김태균’ 한화, 넥센에 4:3 승리...‘기사회생’
[이진욱 기자]김태균이 해결사로 나섰다. 한화가 승리를 거두면서 비상을 시작했다. 한화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18 KBO 준플레이오프 넥센과의 3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면서, 한화는 2연패 후 첫 승을 하면서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2회초 이성열의 볼넷과 김태균의 좌전 안타에 이은 하주석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고, 최재훈의 좌전 적시타로 2-0으로 리드했다. 그러나 계속된 무사 1,2루에서 김회성의 3루 땅볼이 삼중살 처리되면서 추가점에 실패했다. 넥센은 5회말 김규민의 볼넷과 서건창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샌즈의 좌전 적시타로 서건창이 홈을 밟아 2-2 동점에 성공했다. 한화가 6회초 호잉의 우월 대형 아치로 3-2로 다시 앞서나갔고, 넥센은 6회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임병욱이 상대 실책과 폭투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9회초 호잉의 우전 안타 후 다음 타자 이성열의 3루 땅볼 때 선행주자 호잉이 2루에서 아웃되면서 1사 1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바뀐 투수 이보근을 상대로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리자 그 사이 1루에 있던 이성열이 홈을 파고들면서 4-3으로 달아났다. 9회말 한화는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23일 고척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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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틴, 오산독산성 전국하프 마라톤대회 축하 공연
[유흥주 기자]지난 21일 경기오산시 오산독산성 전국하프 마라톤대회에서 오산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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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화음악에 물들다”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군산, 영화음악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제56회 기획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연주된 ‘영화, 음악이 되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군산시립교향악단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다시 한 번 알차고 재미있는 영화음악들로 구성된 연주회를 추진한다. 평소 영화에서 감명 깊게 들었던 음악들을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가을의 운치에 맞는 잔잔한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이미솔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음악 데이트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감동적인 음악의 향연을 준비했다”면서, “또한 차기 공연의 초대권을 얻을 수 있는 ‘영화제목 알아맞히기’ 퀴즈 이벤트가 있을 예정으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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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 기르고 더불어 행복한 삶 배워요”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 대성중학교(교장 김용균)와 공음중학교(교장 최용훈)가 지난 19일 대산면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대산면장, 양 학교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소규모학교 연합체육대회’를 실시했다.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과 인근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이번 연합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은 열정적이고 협동적으로 경기에 임했다.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진행된 연합체육대회는 축구.탁구.단체 줄넘기.꼬리잡기.판뒤집기.배드민턴.이어달리기.사제경기 등의 종목이 진행됐고 경쟁이 아닌 화합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습득하기 위해 따로 등수를 매기지 않았다.경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났지만 체육대회를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우정도 쌓는 시간이 되어서 내년 대회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렬한 응원으로 마음껏 뛰어 놀면서 경쟁이 아닌 화합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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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스포트 원메이크 6라운드 신재욱 선수 우승 차지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지난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 총 20랩) 서킷에서 개최됐다.최대출력 220마력 이하의 ASA AD-스포트 원메이크에서는 이동현(레퍼드 레이싱)이 4승으로 시즌 챔프를 확정했고 마지막 라운드에는 조의상(지가토)이 폴 포지션을 차지해 결승전에 올랐다. 그 뒤로 정진영(레퍼드레이싱), 신재욱(366,은새미로커피/포디움레이싱)이 차지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출발한 결승전 오프닝 랩에서는 예선전 순위와 같은 조의상, 정진영, 신재욱 순으로 이어졌다. 경기 7 랩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며 완벽한 주행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조의상과 정진영은 각각 2위(353,22분 55초 753)와 3위(39122분 58초 572)로 포디움에 올랐다.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 넥센스피드레싱 최종전은 오는 27일 SBS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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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원메이크에서 6라운드에서 김재우 선수 우승 및 시즌우승
[이승준 기자]GT-3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개최된 최대출력 330마력 이하의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김재우가 폴투윈으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넘사벽' 김재우는 6라운드 중 5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프에 올랐다. 김재우와 이승훈에 이어 3위로 1 랩을 시작한 최경훈은 2랩에서는 이승훈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이후 김재우는 피트스루를 이행하고 난 14 랩에서 3위로 복귀했고 이후 랩에서 차례대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해 15 랩 이후부터는 최경훈과 김재우의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0랩에서 순위 싸움은 올 시즌의 최고의 장면을 선사했다. 아웃코스 공략에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김재우는 결승선을 앞두고 과감한 인코스 공략에 성공했고, 마침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올 시즌 BK 원메이크 결승전에서 김재우의 경쟁 상대는 없었다. 유일하게 같은 팀 동료인 이승훈(ERC레이싱)만 종합포인트 싸움을 견제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3라운드 이후 3연속 '우승-준우승'을 독식하고 있다.6라운드 최종 순위는 김재우(24분 43초411)-최경훈(24분 44초107)-이승훈(24분 44초112)의 순위로 마무리 됐고, 김재우와 이승훈의 종합포인트 싸움에서는 김재우가 220점을 받아 219점을 받은 이승훈을 1점 차로 짜릿한 시즌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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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상하이 드래곤즈 시즌 2 신규 선수 6인 명단 발표
[이승준 기자]'오버워치 리그'의 상하이 드래곤즈(Shanghai Dragons) 팀이 'BlueHaS' 위승환 신임 감독의 영입을 발표한 후 팀원의 영입 및 구성에 전세계 '오버워치' e스포츠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개월간의 팀원 선발 및 테스트를 거쳐 'diem' 배민성, 'DDing' 양진혁, 'YOUNGJIN' 진영진, 'Luffy' 양성현, 'CoMa' 손경우, 'GuardiaN' 조준환 등 6명의 선수가 상하이 드래곤즈(Shanghai Dragons)에 정식 입단하게 됐다. 앞으로 'Diya' 루웨이다. 'Fearless' 이의석, 'Geguri' 김세연과 함께 BlueHaS 감독의 통솔 하에 '오버워치 리그' 시즌 2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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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 Greddy Motor Sports 유준선 선수 6라운드 7위로 시즌 끝내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지난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 총 20랩) 서킷에서 개최됐다.이번 최종전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최경훈이 피트스톱을, 김태희(나투어, 5라운드 2위),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5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한다. 4라운드 우승자인 이재인(DRT 레이싱),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2년 이내 입상경력)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2017년 그레디에서 시즌2위를 했던 유준선(49,그레디모터스포츠) 선수는 자심의 차량에 트러블로 오일이 새는등 문제와 피스트스루 페널티에도 R-300 6라운드에서 26분 06초 936으로 7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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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을 향한 정면승부,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온다
[김경석 기자]새 봄에 힘차게 출발했던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겨울을 목전에 둔 시점까지 숨가쁜 레이스를 이어왔다.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8, 9라운드 경기를 통해 한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시즌 일정이 종착지에 다다른 가운데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한 최후의 격전이 펼쳐진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드라이버 챔피언 경쟁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BX)이 시리즈 포인트 118점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김종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은 팀 동료인 조항우(108점)로 점수차는 불과 10점이다. 공동 3위인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와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는 김종겸과 35점차. 한 번의 레이스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포인트가 29점(예선 1위 3점, 결승 1위 25점, 결승 완주 1점)인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두 번의 레이스를 통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김종겸이 +110kg, 조항우가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해야해 각각 +30kg인 이데 유지와 야나기다 마사타카에 비해 불리하다. 5위 장현진(68점)과 공동 6위인 정회원(이상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 이상 62점)도 산술적으로는 역전우승이 가능한 만큼 기적을 꿈꾸며 강력하게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라스BX는 챔피언까지 노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드라이버와 팀 모두 챔피언 타이틀을 휩쓰는 '더블'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트라스BX(225점)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팀은 현재로서는 엑스타(141점) 뿐이다. 점수 격차가 84점으로 적지 않지만 한 경기에서 2명의 드라이버를 보유한 하나의 팀이 얻을 수 있는 포인트 최대치가 50점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는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 50점을 얻기 위해서는 2명의 드라이버가 예선과 결승 모두 1, 2위를 차지해야 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크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스포츠에서는 어떤 결과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캐딜락 6000 클래스가 두 번의 결승전을 치르는 사이 ASA GT 클래스와 BMW M 클래스는 28일 한 번의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ASA GT 클래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정경훈(124점)이 이미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한 상태다. 정경훈의 활약에 힘입은 그의 소속팀 비트알앤디(195점)도 팀 챔피언을 결정지은 와중에 마지막 레이스에 나선다. 반면 올해 처음 선을 보이면서 최초의 챔피언을 탄생시키게 될 BMW M 클래스는 막판까지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초대 챔프'라는 매력적인 타이틀을 놓고 4점차 박빙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현재 1위에 올라있는 현재복(MSS)의 점수는 99점, 추격의 고삐를 바투 잡고 뒤를 쫓는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은 95점이다. 1, 2라운드 연속 우승했던 현재복은 최근의 4, 5라운드에서 연달아 권형진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근의 분위기는 2연승을 달성한 권형진의 상승세다. 지금껏 치열하게 다퉈왔던 둘만의 경쟁이라 단판승부와 같은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마지막 일전을 '더블 포인트'로 치른다. 박동섭(금호타이어. 114점)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111점)의 대결로 좁혀진 가운데 3점차는 의미가 없어졌다. 마지막 경주가 결승전의 성격을 갖게 됐다.한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이는 사이 인접한 에버랜드는 또 다른 종류의 긴장감으로 채워진다. 에버랜드에서는 지난 8월 31일부터 할로윈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 11일까지 이어지는 할로윈 축제에서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동안 폐쇄된 도시'를 컨셉트로 한 공포체험지역 '블러드 시티 시즌2'가 진행된다. 조명과 음향, 특수효과에 더해 전문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실제 좀비 도시에 불시착한 듯한 공포스러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포체험이 망설여지는 입장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해피 할로윈 파티’ 등의 가족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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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 개막
[이승준 기자]낙원악기상가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4층 야외공연장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악기를 기부받은 아이들의 멋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서울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3년간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통해 악기를 기부받고 음악 교육을 지원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해 당당히 1등을 거머쥔 논산사랑지역아동센터의 '사랑챔버오케스트라 앙상블'이 기념 공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키 위해 올 초 낙원악기상가가 진행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의 대표주자로 활약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로 이뤄진 '낙원밴드', 초.중.고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의 연주를 선보였다.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앨범인 'Serenade'와 'Esperance'에 수록된 연주곡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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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인제스피디움에서 6개월간의 대장정 마무리
[김경석 기자]지난 21일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김기혁)이 주최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시즌 마지막 6라운드에서 엔페라 GT-300 정남수(브랜뉴레이싱), 엔페라 R-300 김태환(오버리미트&HSD)이 각각 폴투윈을 차지했다.올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여느 때와 다르게 드라이버들에게서 날 선 긴장감이 느껴졌다. 특히 GT-300클래스에서 포인트 3점 차이인 정남수(180점)와 배선환(177점)의 시즌 챔피언 경쟁 레이스는 최대 클래스답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외에도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은 2019년 시즌에 앞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드리프트' '벨로스터N' 클래스 시범경기를 가졌다. 최대출력 400마력 이하로 제한된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클래스 예선전에서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남수가 (브랜드뉴레이싱)가 폴포지션을 차지하고 시즌 챔피언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즌 포인트 2위인 배선환은 예선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스탠딩 스타트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정남수는 스타트 미스로 1코너를 3위로 빠져나오면서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 듯했다. 3 랩째 배선환이 핸디캡 이행을 위해 피트인으로 하는 사이 정남수는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정남수는 계속해서 송병두를 추격해 나갔고 4 랩째 코너를 빠져나오면서 송병두를 가볍게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GT-300클래스에는 정남수를 제외하고 모두 핸디캡 수행을 해야 해서 정남수에게는 유리한 조건이 아닐 수 없었다. 4랩부터 선두권에 오른 정남수는 선두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즌 챔피언까지 따냈다. GT-200클래스 마지막 6 라운드 예선에서 정지원이 폴 포지션을 차지해 승기를 잡았고 시즌 포인트 1위인 유재광(BESTMAKE)은 2위로 결승전에 올라 시진 챔피언을 확정 짓는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어 오후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정지원이 폴투윈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위에는 권기원(Weds Sport Racing), 3위 이준범(맥스레이싱) 순으로 포디엄에 올랐다. 유재광(BESTMAKE)이 종합 포인트 219점으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대출력 220마력 이하의 ASA AD-스포트 원메이크에서는 이동현(레퍼드 레이싱)이 4승으로 시즌 챔프를 확정했고 마지막 라운드에는 조의상(지가토)이 폴 포지션을 차지해 결승전에 올랐다. 그 뒤로 정진영(레퍼드레이싱), 신재욱(은새미로커피/포디움레이싱)이 차지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출발한 결승전 오프닝 랩에서는 예선전 순위와 같은 조의상, 정진영, 신재욱 순으로 이어졌다. 경기 7 랩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면서 완벽한 주행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조의상과 정진영은 각각 2위(22분 55초 753)와 3위(22분 58초 572)로 포디움에 올랐다. GT-3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개최된 최대출력 330마력 이하의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김재우가 폴투윈으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넘사벽' 김재우는 6라운드 중 5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프에 올랐다. 김재우와 이승훈에 이어 3위로 1 랩을 시작한 최경훈은 2랩에서는 이승훈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이후 김재우는 피트스루를 이행하고 난 14 랩에서 3위로 복귀했고 이후 랩에서 차례대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해 15 랩 이후부터는 최경훈과 김재우의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0랩에서 순위 싸움은 올 시즌의 최고의 장면을 선사했다. 아웃코스 공략에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김재우는 결승선을 앞두고 과감한 인코스 공략에 성공했고, 마침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올 시즌 BK 원메이크 결승전에서 김재우의 경쟁 상대는 없었다. 유일하게 같은 팀 동료인 이승훈(ERC레이싱)만 종합포인트 싸움을 견제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3라운드 이후 3연속 '우승-준우승'을 독식하고 있다.6라운드 최종 순위는 김재우(24분 43초411)-최경훈(24분 44초107)-이승훈(24분 44초112)의 순위로 마무리 됐고, 김재우와 이승훈의 종합포인트 싸움에서는 김재우가 220점을 받아 219점을 받은 이승훈을 1점 차로 짜릿한 시즌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했다. 국내 유일의 SUV 레이싱인 엔페라 R-300 클래스 예선에는 김태환(오버리미트 &HSD)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원정민(라핀레이싱)은 예선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는 총 15대가 참가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5대 차량이 핸디캡을 이행해 야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은일- 원정민-정연익은 5라운드까지 결과 종합 순위 1, 2, 3위로 이번 마지막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시즌 챔피언이 가려지는데 종합 포인트 1위인 원정민이 결승 오프닝 랩에서 차량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스피드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5라운드까지 포인트 1위였던 원정민은 계속 순위가 뒤로 처졌고 그 사이 예선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태환은 시즌 포인트 2위인 문은일과 선두권 경쟁에 나섰다. 김태환과 문은일이 경쟁을 펼치는 사이 정연익이 3위로 올라서면서 시즌 챔피언 경쟁에 합류했다. 하지만 1, 2위 선두권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김태환은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주행을 하며 시즌 마무리에 들어가는 듯 했다. 문은일도 시즌 포인트 경쟁을 하던 원정민이 순위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김태환을 무리해서 추월하지 않아 보였다. 문은일은 안전하게 레이스를 이어가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짓는 듯했다. 경기가 후반으로 치닫자 김태환은 문은일과의 거리를 0.9초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우승을 확정지어 나갔다. 완벽한 주행으로 스타트때부터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던 김태환이 25분11초311의 기록으로 마지막 라운드 우승하면서 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마지막 라운드 2위는 25분 19초974의 기록을 세운 문은일이 차지했다. 문은일은 원정민과 시즌 챔피언 경쟁을 했으나 원정민이 순위권에 밀려나면서 문은일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3위에는 신동민이 차지했다. 무제한 클래스인 핫식스 슈퍼 랩에서는 지난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남수가 2위와 28점 차이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그 뒤로 김현성(코프란레이싱), 김규태(팀 오메가)이 각각 127점과 101점으로 포인트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1차시기에서 정남수(브랜뉴레이싱)는 1분 09초 778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김규태(팀 오메가 / 1분 13초814), 정경호(팀 오메가 / 1분 13초 949)순으로 2차 시기에 올랐다. 2차 시기또한 1차시기 결과와 마찬가지로 정남수 , 김규태 , 정경호 순으로 2018시즌의 마지막 라운드를 마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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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 브랜뉴레이싱팀의 정남수 선수가 6라운드와 시즌 우승 차치
[이승준 기자]지난 21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2.577km)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개최됐다.20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는 무서운 질주를 선보이면서 역전 우승을 따낸 정남수(303,브랜뉴레이싱)선수가 시즌 종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올해의 시즌 챔피온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에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폴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정남수는 스타트 미션으로 경기 초반 3위로 순위가 떨어졌지만 빠른 추격전을 끝에 4랩에서 선두 자리를 재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이병우(젠큐레이싱), 송병두(ERC레이싱)가 뒤를 따랐고 선두권을 지키던 배선환(모터라이프)은 최후미로 밀려났다.그러나 7랩에 들어서면서 배선환이 송병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으나, 선두권 자리에는 변동이 없었다.경기는 정남수가 23분49초580의 기록으로 우승과 함께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2위는 이병우(24분14초668), 3위는 배선환(24분24초198), 4위는 송병두(19랩, 24분52초030)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시즌 챔피언 정남수는 "우선 우승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팀원들과 스폰서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다른 드라이버들도 너무 잘탔으며 시즌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레이싱모델 이다희가 6라운드까지 서포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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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 6라운드 우승에 김태환 선수...2018 시즌 우승은 문은일 선수 차지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 총 20랩) 서킷에서 개최됐다.이번 최종전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최경훈이 피트스톱을, 김태희(나투어, 5라운드 2위),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5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한다. 4라운드 우승자인 이재인(DRT 레이싱),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2년 이내 입상경력)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최종 라운드 결승전에서는 종합 포인트를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졌다.먼저 종합포인트 1위인 원정민(154점)을 문은일(148점), 정연익(145점)이 바짝 추격하고 있었다. 1위와 2, 3위와의 격차가 6~9포인트 차이여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오후 1시에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완벽한 레이스를 보여준 김태환(오버리미트&HSD, 25분 11초 311)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종합우승을 달성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25분 19초 974), 신동민(DRT레이싱, 25분 26초 472)이 2, 3위를 차지했다.최종전 1, 2 그리드에서 시작한 김태환, 문은일은 1 랩에서 순위를 유지했지만, 종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던 원정민은 차량 이상으로 인해 7위까지 밀려났다.별도의 핸디캡이 없었던 김태환, 문은일은 최종 라운드까지 순위 변동 없이 경기를 마쳤다. 특히 지난 5라운드까지 종합포인트 1위였던 원정민은 경기 초반에 12위까지 떨어지면서 입상 포인트를 전혀 득점하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8 랩까지 김태환 선수를 바짝 추격하던 문은일 은 경기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안정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김태환 선수는 큰 문제 없이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 R-300 클래스의 종합 우승은 막판 역전에 성공한 문은일(189점)이 차지했다. 최종전에서 차량 이상으로 결국 원정민은 179점으로 2위를, 핸디캡 이행으로 입상 포인트를 얻지 못한 정연익(170점)이 3위를 기록했다.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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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과 최성숙이 함께한 40년 : 예술과 일상展’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문신.최성숙 부부의 회고전 ‘문신과 최성숙이 함께한 40년 : 예술과 일상 展’을 개최한다. 올해는 작가 최성숙과 문신이 만난 지 40년이 되는 해로, 이들은 978년 파리에서 처음 만났고 1979년 서울 반포의 한 아파트에서 티셔츠 차림으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만남은 서로의 예술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고 큰 업적을 남겼다. 문신.최성숙 부부는 1981년 문신의 고향 추산동 언덕에 정착했고, 문신이 20대부터 염원해 오던 문신미술관 건립을 현실화했다. 문신미술관은 이 두 작가가 이룩한 예술업적을 조명하기 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문신과 최성숙의 160여점의 작품을 통해 두 작가가 평생을 이뤄온 예술세계를 압축해 보여준다. 전시작품은 최성숙의 1978년부터 2018년 까지 회화 80여점, 문신의 1946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의 유화, 조각, 채화, 드로잉 80여점을 선보인다. 최성숙의 ‘브라운슈바이크의 크리스마스 장날’(1978년), ‘신의 요정 :녹턴&카프리치오’연작, ‘지리산의 겨울밤’(1998년), 문신의 ‘어부’(1946), ‘태평로에서’(1959년), ‘개미’(1989년), ‘비상’연작 등 두 작가의 대표작품을 비롯 문신의 미공개 채화, 드로잉 40여점이 전시된다.부부는 서로 닮아가기 마련인데 문신과 최성숙은 정신의 영역에서 서로 교감했고 작품에서는 서로 뚜렷이 구별되는 독창적인 세계를 가졌다. 최성숙은 전통 한국화의 탄탄한 화법을 기반으로 한 전위적인 정신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작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성숙의 회화는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가장 자유롭고 창의적인 것으로, 작가는 한국과 외국의 아름다운 풍물, 주변의 소소한 일상, 십이지 신을 작품의 소재로 택했다. 또 예리한 자연관찰의 과정을 거친 뒤 최성숙만의 고유한 조형언어로 재구성했다. 최성숙의 작품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과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고 생명의 리듬과 에너지가 넘친다. 최성숙의 자유로운 사고와 선과 점, 조형의 기본요소에서부터 비롯된 회화는 소박하고, 아름다우며 동화처럼 순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장르와 기법에 있어 경계가 없고, 표현에 있어 대담함과 섬세함을 고루 갖추고 있어 보는 이에게 즐거운 경험에 빠져들게 하여 행복감을 전해준다.문신은 조각과 회화 두 영역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이뤘다. 1940~1950년대 문신은 아카데믹한 전통 구상미술에서 벗어나 회화 그 자체의 순수성을 지향하는 모더니즘 미술을 추구했다. 이 시기 회화에서 일상적인 주제를 소박하고 담담하게 표현했지만, 파격적인 화면구성과 자유분방한 선과 터치로 감각적인 작품을 보여줬다. 문신은 회화에서 전통적인 색채를 부정하면서 주관에 근거한 문신만의 새로운 화풍을 전개했다. 1961년 파리 체류 이후 그의 예술적 관심은 조각으로 옮겨갔다. 그가 1968년부터 일관되게 추구한 시메트리 구조의 추상 조각은 자연의 생성원리를 담고 있고 문신만의 고유한 독창성을 드러냈다. 그는 견고한 재료로 긴 제작과정을 인내하면서 하나하나의 조각을 한 생명을 잉태하듯 제작했다. 그 결과 작품에서 강한 생명력이 표출됐다. 문신의 작품은 ‘생(生)’에 집중하고 있고 이러한 미의식은 시대를 초월한 것이다. 그 세계는 자연과 온 우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것이다. 문신에겐 일상이 곧 예술이었고, 최성숙은 일상을 예술로 탈바꿈시켰다. 그들의 작품 속엔 화합, 사랑, 생명의 리듬이 담겨있다. 두 작가는 순수했고 예술 외의 것에 목적을 두지 않는 삶을 살았다. 최성숙은 1946년 경기도 부평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서독 괴팅겐 대학과 아카데미 그랑 쇼미엘을 수학했고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문신은 1923년 일본 규슈에서 출생했고 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일본 동경미술학교 졸업 후 국내에서 10여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1961년 도불해 파리체류 시절 150회의 전시회에 초대받았고, 1990~1992년 프랑스, 헝가리, 유고슬라비아에서 동.서유럽 회고전에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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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뷰티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이효리가 낭만의 도시 피렌체에서 뷰티 브랜드 ‘어딕션(ADDICTION)’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레드 아이섀도와 레드 아이라이너로 연출한 레드 메이크업 룩 2가지와 브라운톤의 가을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선명한 붉은색의 더 아이섀도우 #128로 눈가를 붉게 물들인 고혹적인 룩과 붉은빛의 리퀴드 아이 라이너 #13으로 연출한 강렬한 레드 아이라인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면서 특유의 거침 없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피치 브라운 컬러의 더 블러시 #9를 비롯해 따스한 브라운 톤으로 눈가와 볼, 입술을 그윽하게 물들여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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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YOG 대한민국 선수단 12개 메달 획득
[이승준 기자]‘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박석원)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총 메달 12개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권도, 펜싱, 사격에서 강세를 보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유도, 수영, 양궁, 댄스스포츠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태권도 종목은 63kg(남)급 조원희의 금메달을 비롯해 44kg(여)급 강미르와 -55kg(남)급 김강민이 은메달을, -48kg(남) 임성빈과 49kg(여) 이예지가 동메달을 따는 등 출전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또 펜싱 사브르 남녀 개인전에서는 현준이 은메달을, 이주은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고,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는 236.7점의 기록으로 성윤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펜싱의 현준, 이주은 선수는 청소년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국가별 선수들을 혼합 구성해 치러진 ‘국제 팀 경기’에서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개최종목에 포함된 브레이크댄스에서는 김예리가, 수영 200M 평영(여)에서는 중학생 선수 왕희송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희망찬 미래를 보여줬다. 유도 63kg(여)급에서는 김주희 선수가 본인의 체급보다 한 체급 높게 출전했음에도 동메달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양궁 리커브(여)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한 손예령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청소년올림픽은 이달 6일 개막해 206개국 4,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32개 종목 241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뤘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에서 5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청소년 선수들은 국제종합경기대회 출전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뿐만 아니라 IOC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올림픽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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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어르신 스포츠 대회 및 페스티벌 지원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0세 시대를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종목별 대회 및 페스티벌은 2018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슈, 볼링, 테니스, 체조 등 15개 종목이 참여한다.어르신들의 체력증진 및 체육활동을 위한 종목별 생활체육지원사업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의 약 600여개 복지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들이 능동적인 강습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여가생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강습회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종목별 대회 및 페스티벌을 연 1회 개최한다. 매년 종목별로 약 300~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 스포츠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체육활동지원사업은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별 회원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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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표선발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제25회 대표선발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가 지난 20일 김포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무예 사단법인 KOREA합기도중앙협회가 주관하고, 김포대학교(경찰, 행정학과), 국방 전우신문사, 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송순기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합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민족전통무예로 인정함에 따라 인간문화재를 배출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무술단체로 앞으로 엄청난 합기도의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고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명예대회장인 김재복 김포대총장은 격려사에서 “합기도라는 무술을 통해서 정신과 육체적인 수련을 닦음으로써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나아가 국가의 인재로 널리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순기 대회장은 이날 명예대회장 김재복 김포대총장에 감사패를, 공로패는 나도원(운영이사), 손규준(경북 지회장), 박용호(중국 담당이사), 안승주(여성분과위원장), 김영현(김포대학 경찰경호학과교수)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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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 N 컵 엔트리 클래스와 업그레이드 클래스 순차 운영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벨로스터 N 컵(VELOSTER N Cup)' 대회를 최소 튜닝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엔트리 클래스'와 상위 수준의 경주를 추구하는 레이서를 위한 '업그레이드 클래스' 모두 운영한다. '벨로스터 N 컵'은 국내 첫 고성능차인 벨로스터 N을 경주차로 튜닝해 진행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2019년 봄 첫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엔트리 클래스' 대회를 먼저 개막해 모터스포츠 붐을 조성하고, 이 후 '업그레이드 클래스'를 진행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단계적으로 벨로스터 N의 경주능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벨로스터 N 컵 '엔트리 클래스'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 롤 케이지 등 최소 수준의 튜닝(460만원)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일반 고객들도 부담 없이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엔트리 클래스' 출전 차량 스펙은 주행성능 면에서 양산차 벨로스터 N과 거의 차이가 없다. 현대차는 '엔트리 클래스'가 일반 고객들의 모터스포츠 진입장벽을 낮추고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엔트리 클래스를 양산차와 거의 차이가 없는 최소 튜닝만으로 운영하는 배경에는 고성능 N 모델은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트랙에서의 주행을 동시에 염두에 두고 개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엔트리 클래스’와 함께 상위 수준의 트랙 경주를 추구하는 레이서들을 위해 강화된 튜닝 요건으로 출전하는 ‘업그레이드 클래스’도 운영한다. '업그레이드 클래스'는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유한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위한 대회인 만큼 파워트레인에서부터 섀시(브레이크 시스템·서스펜션·베어링), 내외장 사양 등 차량 전반에 걸친 튜닝이 적용된다. 현대차는 두 개의 클래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국내 아마추어 레이서들과 모터스포츠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11월에 벨로스터 N 컵 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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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 2018년 자선골프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경매, 여행, 부동산 등 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가 22일 가평 베네스트 G.C에서 국내 회원들을 초청해 자선골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 인비테이셔널 2018 자선 골프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서 마련되는 기금은 서울시 및 인천중구청 등 5개 단체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 베네스트 G.C에서 진행되는 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 인비테이셔널 2018 자선 골프 행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홀인원 이벤트 경품으로 고급 승용차 및 다양한 시상품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김학도(방송인), 강성범(방송인), 서재희 프로, 이택기 프로가 참석한다. 나이트쉐이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자선 행사를 통해서 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