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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배산성지 2차 문화재 발굴조사’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연제구청에서 실시하는 배산성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호) 유적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배산성지 일원 문화재 2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제구 연산동 산61번지 일원에 위치한 배산성지는 토축산성으로 알려져 있었다. 성벽이 급경사면에 축조된 관계로 대부분 허물어져 성벽의 존재 파악조차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배산성지에 대한 문헌기록도 남아있지 않아, 고고학적 조사 외에는 배산성지의 실체를 파악할 단서가 없었다.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지난해 1차 발굴조사에서 영남 최대 규모의 원형 집수지 2기와 부산 최초로 ‘을해년(乙亥年, 555년, 615년, 675년?)’ 명 목간을 발굴했다. 대나무로 엮은 발이 출토되는 등 부산의 고대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된 2차 발굴조사에서는 배산성지 정상 아래 토성의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집수지 서쪽 약 30m 떨어진 경사지에서 높이 6m 규모의 건물 축대와 길이 13m 이상 규모의 대형 건물지가 확인됐다. 축대는 산 사면에 건물지 조성과 건물의 붕괴를 방지키 위해 쌓은 것으로 외벽 면을 맞추고, 그 내부는 크고 작은 깬돌이나 하천석을 꽉 채워 쌓은 형태이다. 그리고 성벽의 축조수법과 같이 외벽 바깥으로 6단 높이의 석축으로 보강했다. 대형 건물지는 축대의 서쪽 상부에서 길이 12.8m, 너비 10m 규모로 확인됐다. 건물지는 남-북 기단열과 초석 및 배수시설을 갖췄고, 2조의 석열에 의해 3칸으로 구획됐음을 확인했다. 구획된 칸 내부에는 초석 2매(1매 유실)와 구획 칸 바깥으로 대칭되게 초석 2매를 배치했다. 초석 간의 거리는 동-서 390㎝, 남-북 340㎝이다. 평탄지 토층의 양상으로 볼 때, 건물지를 비롯한 석열 등은 최소 2차례 정도의 증.개축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배산성의 북쪽 성벽은 길이 약 20m를 노출해 ‘品’자형의 줄눈쌓기 수법으로 쌓은 석축 외벽을 확인했고, 외벽 바깥 하부에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 덧대 쌓은 기단보축도 확인되어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임을 확인했다. 조사구간 내 성벽은 최대 높이 4m, 기단보축은 너비 1.2m, 높이 1.2m로 확인됐다. 특히, 조사지 성벽 중심부로부터 서쪽구간은 삼국시대 축성수법인 직사각형의 돌로 수직되게 쌓은 것에 비해, 동쪽구간은 통일신라시대 축성수법인 방형 돌을 이용 층단식으로 물려 쌓았다. 이는 시기에 따른 석축산성의 수리 및 축조 수법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배산성지는 축조 당시 이 지역의 중심 치소성(治所城)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번 발굴조사로 배산성 내의 공간구조 및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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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단, 창원서 격돌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 관광 교류전으로 지난 2014년 대만 타이중시에서 열린 ‘대만 자폐아동 돕기’ 자선 경기에 이은 두 번째 대결로, 올해는 소외.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것.한국 연예인 올스타팀은 홍서범 단장, 박정태 총감독, 이봉원 감독으로 10개 야구팀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만 팀은 대만의 국민MC이자 개그맨인 펑차차와 쑤 샤오유순 등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약 4000여 명 관중이 모인 가운데 두 팀 선수들의 공동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펑차차의 축하공연,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NC다이노스 소속의 대만 출신 왕웨이중 선수가 했다. 허성무 시장은 “짧은 시간에 문화와 언어가 다른 두 나라를 이어주고 수천 명의 관중들이 추억을 만들고, 또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포츠관광이 가진 힘”이라면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자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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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시, 코리아키친 부산’
[최준완 기자]‘맛있는 도시, 코리아키친 부산’ 부산시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에서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18. 제15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음식홍보관, 건강테마관, 글로벌음식관, 세계빵전시관 및 부산식품기업관 등 400여개의 부스에 다양한 전시행사와 부산음식의 향토음식, 조선통신사 해신제 음식, 송별연 음식 등을 재연해 스토리텔링.전시하고, 최근 남북교류 환경변화를 반영한 북한음식관도 선보인다. 또한, 부산 우수식품 제조업소 판로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을 위해 식품 관련 중소기업, 음식점 특화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식품기업관 및 기자재관 유치를 통해 사후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하는 등 부산 우수식품 육성지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시민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미카엘, 이원일 등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라이브 쿠킹쇼 및 푸드트럭 시네마도 진행한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를 초청해 우리 부산의 음식명장과 함께하는 부산의 향토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미식도시로서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푸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올해로 15회째 개최된다. 부산시는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맛있는 도시, 코리아키친 부산’으로의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등 미식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부산의 음식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관련영업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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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데뷔 첫 10승’ 두산, 롯데 꺾고 정규시즌 마감
[이진욱 기자]두산이 기분 좋게 정규시즌을 마감했다.두산 베어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면서, 두산은 93승 51패로 한 시즌을 마감했다. 롯데는 68승 2무 74패가 되면서 7위가 확정됐다.3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롯데는 4회말 나경민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전준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그러나 6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두산은 7회 정진호와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상대 투수 폭투로 1-1 균형을 이뤘고, 이어 오재일이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리면서3-1 역전을 만들었다. 두산은 8회 전민재의 적시타, 9회 박세혁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1점씩 추가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두산 선발 이영하는 프로 데뷔 2년만에 첫 10승(3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이영하는 6⅔이닝 7피안타 2탈삼진 2볼넷 1실점 호투 속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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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성시 정조 효 문화제 열려
[유흥주 기자]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2018 화성시 '정조 효 문화제'가 융.건릉 및 건릉 공영주차장일원에서 열렸다. '정조 효 문화제'는 참된 효의정신과 옛 문화 생활을 접해 볼 수 있는 화성시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이다.올해는 효의, 융릉 이라는 정조대왕의 효행 일대기가 펼쳐졌다. 배봉산 흉지에 초라헤게 있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천하 명당 융릉으로 이장하는 영우원 천장이 재현되고 창덕궁부터 융릉으로 이어지는 능행차는 서울시에서 수원시. 화성시 등 공동재현과 헌륭원궁원의 제향,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효심을 다해 올렸던 음식 재현등 더욱 의미 있고풍성한 볼거리 가득했다.화성시는 대황교동에서부터 시작하고 정조대왕 능행차 을 수원시에서 인계식및 출정식하고 화성시는 현충공원 태평성대 전통공연 사자춤,버나놀이,탈무극 등 전통 공연 혜경궁 미음다반 봉진 및 시민 나눔 을묘원행 풍정 (혜경궁떡,엿 나눔) 무술원행 의궤를 만드는 사람,정조대왕 능행차 시민걷기 ,용.건릉입구 화성유수 정조대왕 맞이 혜경궁 삼령차 봉진 및 시민나눔 격쟁(백성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현륭원 제향 어거행렬 정조대왕의 어가행렬이 융릉에 이르는 행렬 현륭원 궁원의 제향 궁원의 진설도를 바탕으로 1975년 원행 당시 행해진 제향 재현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고증에 따라 재현됐다.시민들 정조대왕 일심 효심체험 하고 효행 음식 시연 및 정조의꿈. 주제공연 정조대왕 초장지 하늘도 감동한 정조대왕의 효심, 죽어서도 아비지 곁에 묻히겠다는 정조대왕 초장지의 유래, 노래무용,음악과연극의 앙상블이 돋보이는공연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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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위 이끈 힐만 감독 올 시즌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들에게 올해 포스트시즌은 ‘가을 잔치’이자 ‘이별의 무대’가 됐다. 2년간 팀을 이끈 미국인 트레이 힐만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고령에 병환 중인 부모를 가까이에서 모시려고 힐만 감독은 SK의 연장 계약 제안을 고사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 이어 KBO리그 사상 두 번째 외국인 감독이자 한국.미국.일본 3개국 프로야구 팀을 모두 지휘한 힐만 감독의 재임 2년 성과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힐만 감독은 지난해 와일드카드로 팀을 2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올해엔 목표대로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쳐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툴 힘을 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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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이혜영 피아노 두오 연주회, 11월 14일 개최
[이승준 기자]박수진&이혜영 피아노 두오 연주회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두오 연주회에서는 Aram Khachaturian, Johann Strauss, Jr., Witold Lutoslawski, George Gershwin, 그리고 홍승기의 작품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커티스 음악원 학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및 Graduate Performance Diploma, Artist Diploma를 취득한 뒤, 피바디 음대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주자이다. 그의 연주는 '지성과 감성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자연스러운 음악, 개성있는 해석으로 무대를 빛내왔다. 연주자와 교육자로서 그의 폭넓은 행보 또한 국내음악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그의 뛰어난 음악성은 국내에서 한국일보, 틴에이저, 삼익, 이화·경향 콩쿨에서의 우승으로 이미 두각을 나타냈고, 미국 데뷔 콩쿨, 콜로라도 청소년 콩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쿨 등을 석권하면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데뷔 연주회를 가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왔다. 2010년부터 시작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를 2014년 9월, 연이은 7, 8회를 끝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 연주라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Trio de Seoul 멤버로서 지난 4월에는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무대를 통해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면모도 함께 보여왔다. 피아니스트 이혜영은 숙명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전액 장학금) 졸업 후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Academic Honors로서 석사학위(M.M.)를 취득했고, NEC Graduate Diploma 과정을 이수한 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Ude Memorial Fund Award의 장학금을 받으면서 최우수 성적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한 연주자이다. 미국 유학 중 Schubert Club 초청연주, 미네소타동문회 초청연주, 이태리 IBLA 국제콩쿨 피아노 솔로 및 듀오 부문 입상과 더불어 NEC Williams Hall, Minnesota Ferguson Recital Hall, Ultan Recital Hall, Landmarks Center에서의 수차례의 독주 활동을 통해 견고한 연주 역량을 드러낸 바 있고,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대전 예술의전당에서의 독주회 등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연주자로서의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표현으로 생명력 있는 연주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따뜻한 감성을 절제된 기교로 표현해내는 창의적인 연주가'로 호평 받고 있다. 현재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 뿐 아니라 다채로운 연주 무대를 통해 매년 관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고, 피아니스트 이혜영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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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 행복해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한담희
[이승준 기자]음악을 사랑했지만 섣부른 용기가 없던 그녀는 한 음악방송프로에서 자신의 끼를 한껏 발휘했고 이 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새로운 인생의 길이 만들어졌다. 이어 수많은 누리꾼들을 통해 한담희가 아닌 모델 구혜연, 연기자 구혜연을 알게 됐고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출연 이후, 수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가수로서의 용기가 나질 않았다. 하지만 현재 소속사의 새로운 제안을 받고, 구혜연에서 한담희로 모델, 연기자가 아닌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태어났다. 노래와 안무연습 등 2년간의 집중 트레이닝을 받고, 전국을 다니며 크고 작은 수많은 무대를 매일 올랐다. 행사 관계자들은 신인이라 처음엔 걱정했지만 예상을 깨고 관중을 압도 하는 화려한 무대에 반해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각종 행사와 함께 방송까지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년간 연습생활과 4개월간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타이틀곡 '인생이란' 뮤직 비디오까지 촬영하면서 연기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와 군무, 모델로서의 우아함과 섹시함까지 다양하고 아름다운 영상의 뮤직비디오가 만들어 졌다. 이는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모델 출신으로 171cm의 늘씬한 외모와 파워풀한 목소리, 관객을 압도하는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까지 갖춘 팔방미인 한담희는 트로트계의 새로운 파라다임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가수로서 음악활동에 전념하며 시간이 되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히면서 새로운 도전의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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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컨디션 난조, 프로답지 못해 죄송” 사과
[강병준 기자]배우 김지수가 음주 인터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17일 오후 6시 30분경 김지수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 드리고 싶어 편지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면서 사과했다. 이어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 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라고 음주 인터뷰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김지수는 또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면서,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이와 함께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면서,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라면서 거듭 사과했다.소속사 나무엑터스 역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40여분 지각 및 음주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지수는 술이 깨지 않은 상태로 인터뷰에 임했고 소속사와 홍보사의 판단으로 인터뷰는 중단 및 취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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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소속 선수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수확
[오기순 기자]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순천시청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한 정구 김동훈 선수는 이번 대회 개인단식 결승에서 윤형욱(달성군청) 선수를 4-2로 누르고 정상을 지켰다. 이로써, 김동훈 선수는 전국체육대회 개인단식에서 4년 연속 순천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양궁에서도 이은경 선수가 30M에서 동메달을, 박서진 선수는 7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천시청 양궁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순천시 스포츠산업과장(양선길)은 "선수들의 피땀어린 훈련과 감독님들의 열정어린 지도 아래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내년에 있을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순천시청 직장운동부를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부는 정구, 양궁, 유도부로 구성돼어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순천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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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의 진로 개척 첫걸음, 2018 카트 챔피언십 시즌 종료
[김경석 기자]이찬준(피노카트. 서초고2)이 국내 대표 카트 대회인 '2018 카트 챔피언십'에서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해에 이어 카트 최강자의 자리를 2년 연속 지켜냈다. 이찬준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카트장(1.2km)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4라운드)에서 18랩을 14분00초127로 완주하면서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최종전 우승은 박준서(스피드파크. 13분59초357)에게 내줬지만 시즌 챔피언십 포인트 113점이 되면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시즌 1승을 기록한 박준서(90점)가 2위, 이창욱(정인레이싱. 83점)이 3위에 오르면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 종합우승을 거둔 바 있는 이찬준은 2년 연속 챔프에 등극하면서 본격 프로무대 데뷔에 들어간다. 국내 최고의 꿈나무 고교생 카트 드라이버인 이찬준은 내년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에 진출해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키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한다. 이찬준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한 덕분에 2년 연속 챔피언이 됐다. 매우 기쁘다"면서, "최종전까지 1위로 마치고 싶었지만 워낙 실력이 뛰어난 박준서, 이창욱 선수와 치열하게 싸우며 함께 카트 레이스를 즐겼다. 내년 시즌 더 큰 무대로 오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은 이찬준뿐만이 아니다. 프로 레이싱팀 준피티드는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을 테스트해 2019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GT2 클래스에 정식 데뷔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준피티드가 훌륭한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해나갈 국내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물심양면 지원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엘리트코스가 안정적으로 확보됐다. ㈜슈퍼레이스는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면서 챔피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준피티드, 라핀오일,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 국민대 등과 협업하면서 선수들의 진로를 개척하는데 공을 들였다. 아직 이런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2018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유망주 육성의 출발을 알렸다는데 의의가 있다.메인 클래스인 준피티드 시니어 외에도 각 클래스에서 치열한 최종전 경쟁이 펼쳐졌다. RMC 주니어(만 13~17세) 클래스에선 총 15랩 레이스에서 강승영(피노카트)이 11분47초760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화랑(11분51초915), 장준호(11분54초212. 이상 피노카트)가 뒤를 이었다. 시즌 종합 결과로는 강승영(102점)이 챔피언이 됐고, 장준호(85점)와 안도현(72점. 스피드파크) 순이었다. 로탁스 루키(만 15세 이상) 클래스에선 정성민이 11분40초922의 기록으로 2위 김요단(정인레이싱. 11분45초554), 3위 정민채(피노카트. 12분04초308)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시즌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정성민(104점)에 이어 종합 2위 김요단(88점), 종합 3위 정민채(74점) 순서가 됐다.로탁스 마스터(만 25세 이상) 클래스에선 김태은(스피드파크)이 시즌 4전 전승을 거두고 득점 107점으로 2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가장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탁스 마이크로(만 7~11세) 클래스에선 송하림(피노카트)이 9분08초321로 최종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지만 최종순위는 3위(48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종합 1위는 이규호(피노카트. 75점)가 차지했다. 로탁스 노비스(만 14세 이상) 클래스에선 안해빈(스피드파크)이 72점으로 시즌 챔피언이 됐다. 강진(스피드파크. 53점)이 2위, 윤효빈(피노카트. 47점)이 3위에 올랐다. 이날 각 클래스 종합 1~3위에 오른 선수들에게는 스마트 모빌리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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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드라이버의 쾌거로 끝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더욱 새로워질 2019 시즌 예고
[김경석 기자]엑스타 슈퍼챌린지에서 첫 여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지젤 킴(팀 헤주파)은 내로라하는 남성 드라이버들의 파워를 이겨내고 영암서킷에 챔피언 깃발을 꽂아 세웠다. 지난 14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트랙에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관중들의 시선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챔프 자리를 놓고 접전을 이어온 슈퍼스파크에 모였다. 그 중에서도 시즌 포인트 랭킹 1위이자 결승전 9번 그리드에 서며 챔피언 등극이 위태로워진 여성 드라이버 지젤 킴이 주목 받았다. 안정된 페이스로 주행하면서 중후반을 노린 그의 전략은 적중했다. 라스트 랩에 들어 5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결국 챔피언의 꿈을 완성해냈다.최종전이 시작되기 전 지젤 킴은 63점으로 팀 동료인 박영일(55점)에 8점 앞서 있었다. 강력한 경쟁자인 박영일이 3그리드에서 출발한 것에 비해 지젤 킴의 위치가 크게 불리했으나, 지젤 킴은 차분히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자신의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박영일이 레이스를 선두에서 이끌며 챔피언의 주인공이 뒤바뀔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 랩에서 챔피언 시나리오가 기적적으로 완성됐다. 박영일이 조용근(이지드라이빙)에게 역전을 당했고, 지젤 킴이 4위로 올라서면서 1위 수성이 가능해졌다. 2위로 경기를 마친 박영일은 완주포인트(2점) 포함 20점을 얻어 75점이 됐는데 4위인 지젤 킴은 15점을 추가해 78점이 되면서 짜릿한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2014년 슈퍼챌린지가 시작한 이래 여성 드라이버가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었다.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를 되짚어봐도 지난 1995년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MBC그랑프리 현대전에서 김주현이 챔피언에 등극한 것이 유일한 사례였다. 스파크 챔피언에 오른 지젤킴은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 하지만 5번의 경기 동안 우승기록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게 아쉽다. 아마도 최종전에서 박영일 선수가 우승했다면 챔피언은 그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조금 섭섭하겠지만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오늘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누리고 싶어요"라며 환호했다.슈퍼 TGDi 종목 시즌 챔프는 압도적인 포인트를 확보한 조의상(지가토)으로 최종 확정됐다. 조의상은 시즌 최종전에서도 피트스루 핸디캡을 극복해내고 2위로 골인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즌을 보냈다. 그는 "강력한 라이벌이 대거 참가해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피트스루 핸디캡 규정으로 레이스 운영이 힘겨웠다"면서, "올 시즌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슈퍼100 에서는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트)이 최종전서 승리하며 시즌 3승을 자축했으나 시리즈 포인트(81점)가 부족해 백승훈(팀WSP-아주자동차대학. 93점)의 챔피언 등극을 막진 못했다. 이미 하대아(리미티드. 72점)로 챔피언이 결정 난 가운데 나버린 슈퍼200 종목에는 상위랭크 선수들이 결장한 가운데 홍사걸(비트알앤디)이 폴투피니시로 최종전을 즐겼다. 함께 치러진 슈퍼아베오 종목에서는 2점차 불안한 1위였던 이재범(라온레이싱. 98점)이 최종전 우승컵과 시즌 챔프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며 챔프 쟁탈을 벌였던 2위 김동규(다가스 모터스)는 마지막 랩 전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돌연 리타이어하며 아쉬움을 삼켰다.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300에서는 믿기 어려운 역전 챔피언이 탄생했다. 73점으로 1위에 올라있던 백철용(비트알앤디)이 주춤한 사이 12점이나 뒤진 2위였던 장진호(범스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순위를 뒤바꾸는데 성공했다. 백철용은 6위에 그쳐 11점을 추가해 최종 84점이 됐는데 장진호는 24점을 얻으면서 최종 85점이 돼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공동 2위였던 강재협(비트알앤디)이 리타이어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숨막히는 접전을 예고했던 슈퍼86에서는 추성택(Jpex Garage)이 포인트 관리에 성공하며 초대 챔프에 올랐다. 3경기 연속 2위를 마크한 추성택은 피트스루 핸디캡을 무사히 완료하고도 또다시 최종전을 2위로 마치면서 최종 60점으로 챔피언이 됐다.한편 2018 시즌을 마무리한 슈퍼챌린지는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겨울을 거치면서 지금까지와는 크게 달라진 새로운 모습의 슈퍼챌린지를 준비해 2019 시즌에 돌입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슈퍼챌린지에 출전했던 차량들이 참가하는 내구레이스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배기량 등의 차량 성능에 상관 없이 다양한 차종이 한 데 섞여 달리는 통합전 형태로 레이스를 변화시킬 예정이다. 새로운 내구레이스에는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대의 차량으로 출전하도록 드라이버 교체 규정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략이나 드라이버의 실력 등 승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더욱 다양해지게 됐다. 두 명의 드라이버 조합을 프로와 아마추어로 구성하는 ‘프로암’ 형태의 클래스를 신설하는 것도 주목할만한 변화다. 슈퍼챌린지가 지금까지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만의 무대였지만 프로선수들이 유입되면 대회 전반적으로 실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세미프로 대회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시즌에는 참가자들이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문을 열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금호타이어의 제품을 사용해왔고, 클래스 별로 정해진 모델을 장착해야만 했다. 하지만 타이어 선택의 폭을 넓히면 보다 많은 변수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어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타이어 제조사들의 관심과 열기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슈퍼챌린지를 새롭게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보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는 12월 열리는 슈퍼챌린지 종합시상식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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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LoL 트라이아웃 통해 신규 선수 모집
[이승준 기자]한화생명 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가 16일부터 트라이아웃을 통해 다음 시즌을 이끌어 나갈 신규 선수 및 육성군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한국서버 기준 마스터 티어 이상의 본인계정을 소유한 유저 라면 별도의 온라인 신청서(바로가기)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서류심사를 통해 24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27일 강남 게임이너스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이번 트라이아웃으로 프로선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실력검증을 통해 숨은 유망주를 발굴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기존 정통 스포츠에 존재했던 육성군 시스템 등도 도입해 e스포츠의 입지를 정통 스포츠에 버금가는 문화로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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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전반 35분까지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나와”
[이진욱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아쉬운 무승부와 경기력에 대해 “전반 35분까지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이뤄졌다”며 평가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박주호와 황인범의 A매치 데뷔골이 나온 전반전 초중반까지는 한국이 주도하는 경기였다. 한국은 전반 종료 10분 정도를 남겨두고 조금씩 흔들렸고, 전반 45분에 파나마에 골을 허용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파나마의 압박에 고전했고 4분 만에 동점골까지 내줬다.벤투 감독은 부임 이후 4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두면서 무패를 이어갔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전반 35분까지는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이뤄졌으나 그 이후에는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기 양상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 “축구에서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없는 상황도 생긴다”면서, “갑자기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우리가 좀 더 간결하게 플레이하던 것들을 어렵게 플레이하게 되면서였다. 전반 종료 10분 전부터 후반 내내 경기를 우리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서 어려움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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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이진욱 기자]오는 19일부터 거행되는 넥센과 한화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 2, 5차전은 17일 오후 2시에 예매가 시작되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3, 4차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지정석도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경기 당일 현장에서 관련 자격 서류 확인 후 발권할 수 있다. 또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KBO는 지난해 출시한 KBO RESALE 앱을 운영한다. KBO RESALE 앱은 KBO 관련 티켓의 불공정한 거래와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 됐고,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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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풍기인삼축제장, 대한민국 몸짱들 몰려온다
[김경석 기자]경북 영주시보디빌딩협회(회장 송석영)는 2018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풍기인삼축제 특설무대에서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 및 ‘2018 미스터경북&2018 미스터홍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20일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는 전국의 보디빌딩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 풍기인삼특설무대에서 12시부터 열린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보디빌딩협회 및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학생부, 남자부, 여자부 등 다양한 체급별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고 대회를 통해 현대인들의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향상시켜 피트니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이어 21일 개최되는 2018 미스터경북 & 2018 미스터홍삼 선발대회는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고 풍기인삼특설 무대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18 영주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지역의 특산품인 인삼을 주제로 한 홍삼맨과 홍삼걸을 선발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천년건강 풍기인삼 및 홍삼을 홍보하고 축제기간 중 이색적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시의 대표축제인 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를 극대화하고 관광과 스포츠를 접목한 문화스포츠 대회 개최로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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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통문화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순천시 낙안읍성 일원에서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개막된다.'2022년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는 600년 조선의 역사와 전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 해 농사의 수고를 위로하고 마을 간 화합을 도모하는 백중놀이를 시작으로 조선 초 낙안 태생인 양혜공 김빈길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성곽쌓기 재현, 주민과 관광객이 힘을 합쳐 한 데 어우러지는 큰줄다리기로 축제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추억과 향수의 동춘서커스 뿐만 아니라 채향순중앙무용단, 대취타, 퓨전국악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고 길쌈, 짚물공예, 목공예 부스 등이 운영돼 옛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 함께 열리는 제5회 순천 전통음식 페스티벌은 풍요로운 계절에 빠질 수 없는 남도의 음식으로 관람객의 미각을 자극하고 제3회 낙안읍성 전국사진촬영대회는 한 장의 사진으로 추억을, 순천시 농악대회는 축제의 흥겨움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낙안면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 알림·판매를 통해 두루 나눔 행사를 진행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주민들의 삶과 정주 환경, 전통음식과 민속문화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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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 브랜드 창업자, 패션월드도쿄 전시회서 '대담 형식' 강연
[이승준 기자]'Reed Exhibitions Japan'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Mr. KENZO TAKADA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패션월드도쿄 2018 추계 전시회'의 세미나에서 대담 형식으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KENZO' 브랜드 창업자인 Mr. KENZO TAKADA는 패션월드도쿄 전시회 강연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일시 귀국해 '뷰티 모드' 패션 디렉터인 TERUMI HAGIWARA와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영어, 일본어로 동시 통역될 예정이다. 다수의 패션 업계 리더가 진행해 매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세미나는 올해도 화제를 불러일으킬 만한 주제로 연일 강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는 '어패럴 산업의 향후 10년'을 테마로 총 36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업계에서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AI 기술 세미나', 고객 대응.VMD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점장.판매원을 위한 연수 세미나', 기업 PR 기법의 일환인 SNS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습득할 수 있는 'SNS활용법(유료 세미나)' 등도 개최된다. 세미나는 일본어로 진행된다. 패션월드도쿄는 어패럴 EXPO, 가방EXPO, 슈즈EXPO, 액세서리 EXPO, 맨즈 EXPO 등 5개 전시회로 구성된 일본 최대 패션 종합 전시회이고, 매년 2회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동시 개최되는 '패션월드도쿄-FACTORY-'는 패션 OEM EXPO와 옷감·소재 EXPO로 구성됐다. 이번 패션월드도쿄와 패션월드도쿄-FACTORY-에는 역대 최대인 세계 40개국, 총 960사가 참가한다. 패션월드도쿄는 매년 규모를 확대 중이며 패션 업계 관계자라면 반드시 참관해야 하는 이벤트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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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4살, 길 위에서 꿈을 쏘다’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 거제시립도서관이 관내 자유학년제 시행 중학교(동부.하청.지세포)와 함께 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지난 15일 마쳤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거제시립도서관이 선정돼 ‘14살, 길 위에서 꿈을 꾸다’를 주제로 자유학년제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지난 5월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강의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2회로 총 11회 진행됐다.‘꿈을 디자인하라’(김귀영 남해바람흔적미술관 관장, 조창희 화가)를 시작으로 ‘나의 꿈을 기록하다’(김선주 여행작가), ‘꿈인 듯 안 꾸민 이야기’(손경이 관계연구소장, 임희수 지역활동가)까지 미술, 문학, 사회문제를 특화 주제로 선정하고 인문학과 진로체험을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전병근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거제시립도서관이 관내 청소년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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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도요지전시관, ‘내 손으로 빚어보는 웅천자기’ 운영
[한부길 기자]웅천도요지전시관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3.10.17.24일) 조선시대 도자기인 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도자기 특별체험 ‘내 손으로 빚어보는 웅천자기’를 운영할 예정이다.특별체험 주제는 인화문을 이용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이고, 분청사기를 장식하는 분청기법 중 하나인 인화문을 체험자가 시문하면서 장식문양의 특징과 분청기법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다.특히 분청사기 생산 가마터였던 웅천도요지에서 인화문이 다량 출토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웅천도요지의 역사와 지역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별체험은 무료(소성 시 1작품에 1만 원)로 운영되고,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