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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축제의 ‘마무리’
[김경석 기자]지난달 14일 개막작 ‘돈 카를로’를 시작으로 대구 전역에 ‘오페라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폐막콘서트와 오페라대상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3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개막작 ‘돈 카를로’를 비롯해 폐막작인 ‘라 트라비아타’, 이례적으로 창작오페라인 ‘윤심덕, 사의 찬미’까지 매진시키면서 그야말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국내외 주요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악가들을 대거 초청, 축제의 마지막 공식 행사인 ‘폐막콘서트’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중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 리 신차오(Li Xincao), 세계 최대.최고(最古)의 야외 오페라축제 이탈리아 아레나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오페라 ‘아이다’의 주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소프라노 임세경, 한국 최고의 바리톤 고성현, 우주호, 강형규, 김동섭, 한명원으로 구성된 바리톤 앙상블 ‘더 톤즈 파이브(The Tones 5)’, 지역을 대표하는 테너 박신해, 노성훈, 김동녘으로 구성된 테너 앙상블 ‘로만짜(Romanza)’ 등 화려한 출연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단체인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 오케스트라, 메트로폴리탄오페라콰이어의 협연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1TV ‘열린음악회’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돈 카를로’ ‘라 트라비아타’ 등 이번 축제에서 선보인 작품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 10여 편을 선정하고, 그 중에서도 엄선한 유명 아리아들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작 ‘돈 카를로’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은 이회수가 연출을 맡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폐막콘서트 당일, 본 공연에 앞서 축제기간 중 최고의 기량으로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축제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시상하는 ‘오페라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오페라대상 시상식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우리나라 오페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예술가 및 단체에게 감사와 영광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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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8년도 제10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1월 개강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김응용),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오는 11월 23일 개강한다.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과정과 5주간 총 64시간 교육의 전문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만 19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과정은 일반과정 기수료자 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및 산하기관(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한국연식야구연맹 등) 소속 심판 중 단체장 승인을 받은 자, 기타 사회인(동호인) 야구리그에서 5년 이상의 심판경력을 갖춘 자가 대상이다.모집인원은 일반과정 140명, 전문과정 40명으로 수료자 전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일반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 한해 KBO 및 KBSA 심판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결격 사유가 없는 자에 한함)입학원서는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23일 오후 4시까지로 마감 당일 도착 분까지만 유효하고, 방문 및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2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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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차전서 끝내겠다” vs KIA "2승 챙겨 준플레이오프 티켓 획득"
[이진욱 기자]여유가 있는 넥센 히어로즈, 2승이 필요한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다. 양 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한 넥센은 1무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를 수 있지만 5위 팀 KIA는 2승을 챙겨야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장정석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 투수로 제이크 브리검을 지목했다. 투수진 고민을 안고 있는 KIA는 양현종을 기용한다. 장정석 감독은 15일 미디어데이에서 “어렵게 올라온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KIA 김기태 감독은 “내일 경기 이기겠다. 쉽게 지지 않도록 준비했다. 재밌는 경기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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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얼이 담긴 유물 기증, 찬란한 고창문화 이어간다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 신림초등학교가 개교 이후 인근 주민들이 기증해 소장해오던 문화재 52점을 고창고인돌박물관에 기증했다. 신림초등학교에서 고인돌박물관에 기증한 자료는 선사시대 유물인 ‘조갯날돌도끼’ 1점, 단경호·광구병 등 삼국시대 유물 2점과 청자발 등 고려시대 1점, 청화백자호 등 조선시대 자기 8점, 민속자료 40여점 등 총 52점에 달한다. 고창의 유구한 역사와 대부분이 문화재 유존지역인 고창에는 개인소장자들이나 일선학교 등에서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많은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경우는 인근 주민들이 여러 이유로 입수한 자료를 학교 선생님들에게 문의하고 교육기관인 학교에 교육용으로 기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신림초등학교에서도 소장해 교육용으로 활용하던 문화재들을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어 유물의 전문적인 보존시설을 갖춘 고인돌박물관에 영구기탁키로 결정하고 유물을 고인돌박물관에 이관했다. 신림초등학교 홍정임 교장은 “일선 학교에서는 역사적인 문화재의 영구보존과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항온항습시설과 전문보존인력이 없어 현실적으로 문화재를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해 전문기관에 기증(영구기탁)하기로 결정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관 후 박물관에서 기증유물로 개최하는 특별전 및 수장고 체험 등 현장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기증이 학생들에게도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인돌박물관 관계자는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증받은 유물로 계획 중인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에 신림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각종 교육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른 많은 학교에서도 역사적인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면서, “학교에 소장된 유물들이 고창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재들인 만큼 문화재를 보존,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시설인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해주신다면 역사적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제대로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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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티(LST), 데뷔곡 'I wanna go'로 KBS '쇼! 음악중심' 신고식
[강병준 기자]동권, 선우, 지구, ki on, JH 5인조 엘에스티가 MBC 무대에 올랐다.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L.S.T(LST) 소속사 현다 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토요일 13일 MBC 생방송 '쇼! 음악중심' 무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5인조 보이그룹 L.S.T(엘에스티, Let’s Show Time, 현다 컴퍼니 소속)는 "래퍼 'JH 배준성'이 척추 골절상으로 큰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라 동권, 선우, 지구, ki on 4인조로 방송 했다"고 덧붙였다. 보이그룹 L.S.T(엘에스티, Let’s Show Time)는 '이상과 꿈을 멈추지 말라'는 'I Wanna Go(울트라 페이스 작곡)'를 타이틀로 방송매체를 통해 데뷔, 한 달간에 걸친 일본 공연도 준비 중이다.현다 컴퍼니는 "이번 13일의 쇼 음악중심 무대는 4명의 멤버와 4명의 백댄서로 총 8명이 화려한 군무로 준비했다"면서, JH 배준성이 무사히 완쾌해서 빨리 합류하기를 멤버들 모두 기다린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서는 "방송 및 공연 무대는 물론 (주)라이브플러스를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et’s Show Time'의 약자인 LST는 소문자로 쓰면 'lst'로 케이팝의 '퍼스트 - 1st'를 추구한다는 또 다른 의미로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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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2018 세계 & 세 개 연극제(World&Three Theater Festival)’ 개최
[강병준 기자]다양성이 함께 있는 일상 속 문화 허브,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새로운 연극프로젝트 ‘2018 세계&세 개 연극제’가 이달 27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열린다.2018년도 문화예술계 절반을 달구고 있는 미투, 위드유, 혐오 등 차별과 증오를 나타내는 키워드를 다양한 예술적 접근으로 표현하고 페미니즘, 젠더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내용을 연극적 어법을 통해 우리 안의 부조리를 드러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이와 다름을 찾고, 마주하고, 인정하는 성찰적 계기를 통해 예술이 인간을 그리는 과정이 여전히 유효함을 알리고자 한다. 첫 번째 작품은 동성애자 살해 사건을 다룬 충격 실화 연극 ‘레라미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는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울타리에 묶인 채 폭행당하고 끝내 사망에 이른 매튜 쉐퍼드의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원작자 모이세스 카우프만은 1년 반 동안, 레라미 주민들과 200번이 넘는 인터뷰를 통해 매튜 쉐퍼드 살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그 인터뷰를 기록으로 연극을 만들었다. 두 번째 작품은 2018년 한중 합작 창작극 ‘나의 도화원’으로,‘세상에 없는’이 아닌‘바로 우리 가까이 어딘가에 있는’이상향,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다.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수 많은 소중한 가치들이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전통’이다. 서로 문화는 다르다 할지라도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통의 보존과 발전, 계승의 주제는 모두에게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된다. 한국과 중국은 각자의 문화를 발전시켜왔지만, 함께 공유해온‘전통’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바로‘정신과 철학’으로, 역사를 관통해 형성된 우리의‘정신과 철학’은 함께 살아갈 삶을 더 나은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치열하면서 위대한 노력의 산물이고, 이번 공연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선정돼 오는 20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마지막 세 번째 작품은 ‘2018 제5회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의 최우수작품인 ‘낡은 외투’다.니콜라이 고골을 대표하는 소설 ‘외투’를 각색해 무대화 시킨 작품으로, 주인공 아끼끼의 허무한 삶과 죽음 앞에서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작소설의 흐름만 유지하며 재구성된 ‘낡은 외투’는 연극 장르만의 방식으로 주제를 던지면서 두 번째로 관객들 앞에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연극제의 세 번째 공연으로 선정, 이달 27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한다.2018 세계 & 세 개 연극제 관계자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한다”면서, “조직위 구성은 성동문화재단,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한국연극연출가협회와 함께 협의해 이번 연극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를 통해 단체와 예술이 만나 성동구민에게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향유를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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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현 단국대 석좌교수, 아트플레쉬 대표이사 취임
[김진산 기자]제주LAF(LIGHT ART FESTA)를 첫 사업으로 예술과 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조명예술 전시개발회사인 ㈜아트 플레쉬(ART FLASH)는 지난 8일 주주총회에서 남선현 단국대 석좌교수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날 선임된 ㈜아트 플레쉬(ART FLASH) 남선현 신임 대표이사는 KBS 미디어 사장과 JTBC 초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디어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 된다남 신임 대표이사는 “제주관광의 취약점이라 지적돼온 제주의 야간관광을 문화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선임 포부를 밝혔다.㈜아트 플레쉬(ART FLASH)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 주관.주최로 제주시 조천읍 다희연 6만여평의 녹차밭을 배경으로 ‘빛의 풍경화가’라 불리는 부르스 먼로 등 세계적 조명예술가들의 작품 14점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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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일상예찬-시니어 생생활활’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대한치매학회(이사장 김승현)와 공동주최로 ‘일상예찬-시니어 생생활활’을 이달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MMCA 서울 미술관마당과 5전시실 앞에서 개최한다. ‘일상예찬’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들의 일상생활수행능력(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상예찬, 시니어 조각공원 소풍’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MMCA 과천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일상예찬’은 ‘일상예찬-시니어 생생활활’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MMCA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경기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초청된 치매 환자와 보호자 5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미술관을 여러 차례 방문해 다양한 미술관의 모습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미술관 방문이 생활 속 나들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매년 행사에 참여한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최정화 작가와 함께하는 본 워크숍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미술로 함께하는 기쁨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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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경쟁부문 출품공모
[김진산 기자]지난달 20일 동북아경쟁부문 SOA(State of the Art) 섹션 본선 진출작 28편(영상 18편, 사진 10편)을 발표한 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한 축인 국제초청부문 POI(Point of Interest) 섹션에 선정된 작품들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티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국제초청부문인 POI 섹션은 매년 특정 주제를 정해 집중 조명하는 섹션으로, 첫 회를 맞아서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014년 이후 세계의 드론 영화’라는 주제로, 그동안 주요 국제 드론 영화제에서 소개된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 13편이 소개될 예정이다.한/중/일/대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동북아경쟁부문에 더해, 초청부문을 통해 미국, 프랑스, 스웨덴 등 8개국의 작품들이 소개, 총 11개국 41편(영상 31, 사진 10)의 작품이 이번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에서 관객에게 선을 보이게 된다.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의 사무국은 “경쟁부문 및 초청부문에 선정된 작품의 감독/작가 분 중 다수가 영화제에 참석할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또 영상 프로그램뿐 아니라, 드론 토크 및 각종 체험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은 한국 최초의 드론만을 위한 영화제를 표방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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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몬스터짐 밸런스 페스티벌 코리아오픈
[유흥주 기자]13일 삼성동 코엑스 에서 이번대회 에는 클래식 피지크, 스포츠모델, 스포츠웨어 비키니, 보디빌딩등 5개 부문에 400여명 선수가 출전했다. 2018 몬스터짐 밸런스 페스티벌 코라아오픈은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 IFBB 프로의 인증을 받은 IFBB 프로리저널 대회로서 이번 대회의 입상자는 IFBB 프로 퀄리파이 대회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복진영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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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2018 동명제’로 포문 열어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1일 오후 석촌동 고분군에서 2018 동명제(제22회 백제고분제)를 열었다. 동명제는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 때부터 시행됐다고 전해지고, 백제왕실의 종족시조인 동명왕께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의이다. 구는 백제시대 동명제례의식을 현대에 재현, 2천 년 전 찬란하게 꽃피웠던 한성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송파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더 널리 알리기위해 해마다 동명제를 열고 있다. 특히 이는 송파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의 포문을 여는 행사이기도 하다.올해 동명제 역시 12일부터 3일간 ‘위대한 왕, 백가제해(百家濟海)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8 한성백제문화제’의 전야제가 됐다. 또, 이번 동명제는 온조왕의 백제 건국이야기를 스토리를 갖춘 작품으로 발전시켜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온조왕 건국 이야기 행렬을 시작으로 동명제례가 거행됐고, 이어 온조왕 백제 건국이야기 재현극을 공연한다.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 격인 온조왕 백제 건국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뮤지컬 형태의 박진감 넘치는 극을 연출 했다. 극에는 구립 민속예술단, 소년소녀합창단, 리듬체조단, 태권도 시범단은 물론 사무랑 해동검도 시범단과 서울놀이마당 잔치판 공연단이 특별 출연했다. 또, 동명제례에는 실제 백제후손(부여서씨)도 참여해 제의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구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일대에서 2천 년 전 찬란하게 빛난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2018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백제를 동아시아 해상왕국으로 만든 근초고왕을 조명하고, ‘한반도를 이끈 한성백제문화’를 재현 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거리행렬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송파’,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보여주는 아이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 황인환 문화체육과장은 “동명제를 통해 찬란한 한성백제의 역사를 다시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12일부터 진행하는 2018년도 한성백제문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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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김춘동 선생의 고문헌, 기증으로 생명을 얻다’展 개최
[이승준 기자]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이달 10일부터 올해 12월 30일까지 본관 5층 고문헌전시실에서 ‘운정 김춘동 선생의 고문헌, 기증으로 생명을 얻다’ 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연세대학교 김긍년 교수는 고문헌 155종 760책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기증 자료는 김긍년 교수의 조부이자, 한문학자이자 시인이신 고(故) 김춘동(1906~1982)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평생 수집하고 공부한 책이다. 이에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개인문고 운영규정’ 제5조(심의 기준)에 따라 김춘동 교수의 호(號) ‘운정(云丁)’을 딴 ‘운정문고’를 설치하고, 기증된 155종 760책은 ‘운정문고’에 보관했다. 이번 전시는 김춘동 교수가 기증한 자료와 함께 후학들이 선생의 글을 모아 간행한 문집 ‘운정산고(云丁散藁)’ 등의 저서 3종, 선생이 편집.교열에 참여해 간행한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 등의 고전 8종 94책이 전시된다. 또한, 선생이 1946년부터 1972년까지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재직하면서 한시.수필.논문 등을 게재한 ‘고대신문’과 ‘햇불' 등의 신문과 잡지, 선생의 친필 메모와 휴대용 벼루, 장서인(藏書印) 등도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조부께서 오랫동안 아끼면서 간직해왔던 고문헌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흔쾌하게 기증을 결정해 준 후손들의 아름다운 뜻을 기리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민간에서 보존하기 어려운 고문헌 자료가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이는 기증 문화가 활성화되어 한국학 연구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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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ni(신유민)’,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으로 1집 ‘First Album’ 발매
[이승준 기자]지난 11일 정오 멜론 및 아이튠즈를 비롯한 국내.외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서 ‘Yumini(신유민)’가 피아노 연주곡 13 트랙으로 구성된 1집 ‘First Album’을 발매했다.스스로 아티스트라고 자칭하는 ‘Yumini(신유민)’은 경기예술고 작곡과, 경희대학교 음악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15년간 작곡을 공부하면서 밴드, 클래식, 현대음악, 가요 등을 스터디 최근에는 피아니스트이자 길거리 댄서로 활동 중이다.어쿠스틱 컴패니는 “‘Yumini(신유민)’의 이번 13 트랙으로 구성된 음반 ‘First Album’ 발매를 계기로 버스킹, 위문공연, 힐링콘서트, 북콘서트 등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다각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뉴에이지 피아노 1집 ‘First Album’은 모네나 릴케, 구찌 같은 음악은 다른 예술가들로부터 감명받은 마음을 표현했고, ‘자장가’와 ‘기쁨의 여운’은 좋아하는 친구를 떠올리며 표현을 했다”고 덧붙였다.‘Yumini(신유민)’은 “1년 반의 기간을 두고 준비한 ‘First Album’을 준비, 100여 곡의 습작중에서 현대적 음색이 가미된 뉴에이지 음악을 주로 선곡해서 완성하며 이번 음반을 구상했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조금은 남다른 활동으로 공연 무대는 물론 (주)라이브플러스를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인터뷰를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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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공휘 부부 “2아이의 부모된다”
[이승준 기자]2016년 4월 결혼식을 올린 개그우먼 정지민과 가수 공휘 부부가 둘째임신 소식을 전했다.정지민은 5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공기쁨입니다 #유민이동생이생겼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 하는가 하면 “기쁨이가 우리에게 와서 감사하고 고마워. 유민이와 기쁨이에게 멋진 아빠가 되려 노력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로 아빠로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정지민은 얼마전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 에서 대타DJ를 맡으면서 여전히 밝고 긍정적인에너지를 가감없이 보여줬고 공휘정지민부부의 아들 유민을 위한 “유민Everything to me”를 발매해 사랑가득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정지민 공휘 부부의 출산은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 두 사람은 첫 자녀인 유민이에 이어 두 번째 자녀인 기쁨이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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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철현쌤, 공무원 월급 진짜 얼마에요?’ 출간
[강병준 기자]공무원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전 전략까지 총망라하는 도서가 출간됐다.지난 8월 정부는 2022년까지 공무원을 총 17만 4,000여 명 증원 계획을 수립, 2019년에만 3만 6,000명의 신규 채용을 공식 발표했다. 1990년 노태우 정부 당시에 3만 6,775명 증원 이래 29년 만에 최대 규모의 채용 예고로 학원가는 연일 수험생들로 문전성시다.이시기 출간된 도서 ‘철현쌤, 공무원 연봉 진짜 얼마예요?’는 행정학 수험가에서 스타강사로 급부상한 저자 조철현 교수가 수강생들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총서다. 도서는 실제 공무원이 어떤 직종이고 어떻게 구분되는지 기초적인 내용부터 수험생활 시작 전 필요한 공부과목전략까지 전반의 통찰을 전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질문들 중 핵심적인 내용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다. 책은 실제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면서정식출간 전부터 사전 구매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철현쌤, 공무원 연봉 진짜 얼마예요?’는 첫 장에서 누구나 한 눈에 이해가 가능한 공무원의 종류부터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이어 타 직종대비 난해하게 여겨지는 공무원 면접에 대해 상세하게 풀이한 2장에 이어 시험 과목에 대한 통찰을 심도 깊게 설명하고 풀이한다. 특히 과목별, 직렬별로 구분한 과목의 특징을 총망라한 3장은 실제 과목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로 그 역할을 한다. 또 면접을 고려한 과목의 변경 가이드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수험전략 구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이 더욱 큰 파트다. 끝으로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활과 공부법에 대한 성공적인 전략을 제시하면서장을 마친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기초로 공무원 시험에 대한 총괄적인 이해를 중요하게 그들이 알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냈다”면서, “면접 시 결격사유부터 공무원 보수 등 실무자가 아니고서야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모두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조철현 저자는 한양대학교 법대 재학 중 제 52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이후 9년간 법무부 솔로몬로파크 법교육 팀장과 범죄예방정책국 사무관, 법무연수원 교수요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유명 공무원 학원에서 행정학, 면접 대표강사로 활동하며 최단기강 수강 마감을 기록하면서 수 천 명의 수험생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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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쇼!’ 연출
[이승준 기자]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를 연출한 김장섭 감독이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쇼!’ 연출을 맡았다. 김장섭 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 앙코르 공연, 12개 지방 도시 투어까지 연일 매진으로 최단기간 10만 관객 돌파라는 한국 뮤지컬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겼다. 김장섭 감독은 최근 5월 8일 어버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마당놀이로 화제가 된 심형래 주연의 ‘뺑파 게이트’를 연출해, 예스24 뮤지컬 부문 포함 모든 공연 중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된 흥행 감독이다. 또 김장섭 감독은 7월 29일까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가수 바다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을 맡아, 가수 바다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제9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2003)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형래쇼!’ 연출을 맡은 김장섭 감독은 “요즘 TV, 인터넷, 극장, 공연장에 대부분 10대, 20대 관객분들을 위한 컨텐츠는 많지만, 30대부터 시작되는 중장년층을 위한 컨텐츠가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TV와 인터넷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19금 코미디쇼, 가장 반응이 좋았던 액기스만 빅데이터로 추출해 만든 1980년대 유머1번지 콩트 ‘2018 변방의 북소리’ 등 추억의 개그, 스탠딩 19금 개그와 성인가요 무대가 펼쳐지고, 12인조 뮤지컬 배우 앙상블, 5인조 라이브 밴드가 투입돼 화려하고 역동적인 박진감 넘치는 성인쇼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김장섭 감독은 이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그콘서트’ 출연진 중 인기가 높은 코너에 출연하고 있는 ‘다있show’의 송영길(KBS 25기), ‘컴온!’의 곽범(KBS 27기), ‘봉숭아학당-또또아저씨’ 김장군(KBS 25기) 등 ‘개콘’ 출연진이 대거 투입됐다”면서, “젊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성인 버라이어티쇼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KBS ‘한바탕 웃음으로-봉숭아학당’에서 수위 역을 맡아 "밥 값은 해야죠"라는 유행어를 남긴 개그맨 한상진(KBS 8기)과 KBS ‘전국만담대회’의 개그맨 김만호(KBS 8기)가 펼치는 ‘남진 콘서트’의 인기 코너 ‘오동광 오동피의 19금 스탠딩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웃음뿐만 아니라 9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한 ‘나는 몰라요’의 가수 옥희, 8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애인일까 친구일까’의 가수 목비가 출연해 설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장섭 감독은 “매일 밤을 새우면서 구성과 대본을 짜고 모니터 시사회를 통해서 약점을 빼고, 강점만을 매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10대, 20대를 위한 아이돌 공연도 좋지만, 중장년층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중장년층 컨텐츠가 풍부해지고 다양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 “중장년층을 위한 컨텐츠라고 복고풍의 올드한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역발상으로 더 화려한 무대, 더 감각적이고 더 세련된 무대로 30대~60대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0대 분들도 재밌게 즐기길 수 있는 성인들을 위한 쇼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9금 쇼이기 때문에 성인 인증을 받아야만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 절대 미성년자와 청소년은 관람불가다. 그래서 본 공연은 공연 중의 사진, 영상 촬영 및 음원 녹음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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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식을 펼쳐보는 이색 영화 퀴즈 축제”
[강병준 기자]영화에 대한 지식을 마음껏 펼쳐보는 CGV만의 이색 영화 퀴즈 축제 ‘영퀴왕’이 시작됐다. ‘영퀴왕’은 진정한 영화마니아를 찾는 온오프라인 영화 퀴즈 대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영퀴왕은 현재까지 118만여 명이 참여하면서 CGV만의 이색 행사다. 이번에는 '영퀴왕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20일간 매일 퀴즈를 풀고 영퀴왕 아일랜드에서 생존해 진정한 영퀴왕을 찾는 콘셉트로 진행된다.영퀴왕에 도전하고 싶은 고객은 이달 4일부터 23일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예선전에 참가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전은 각 참가자별 매일 최대 3회까지 참여 가능하고, 각종 보너스 미션을 통해 최대 20회까지 추가 참여 가능하다. 이번 영퀴왕 아일랜드는 보다 다양한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퀴즈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로 온라인 퀴즈에만 참여하고 싶다면 ‘생존 루키’,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지만 순위 결과에 따라 본선에 진출할 기회까지 획득하고 싶다면 ‘생존 마스터’ 레벨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누적 점수 및 정답률이 높을수록, 문제 풀이 시간이 짧을수록 높은 순위에 도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4일 이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예선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마스터 레벨 상위 200명의 참여자에게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참가자 중 최종 3인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퀴즈쇼를 통해 1위부터 3위까지의 자타공인 영퀴왕을 가린다. 본선은 11월 중 진행 예정으로 추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영퀴왕에 참여한 도전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영퀴왕으로 선정된 최종 1인에게는 영퀴왕의 영예와 함께 CJ ONE 포인트 500만점을 선물한다. 2위와 3위에게는 CJ ONE 포인트 200만점, 100만점을 각각 증정한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반 2D 영화관람권 2매와 영퀴왕 아일랜드 기념품을, 온라인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반 2D 영화 2천원 할인 쿠폰(2매)을 증정한다. 또한 예선 기간 내 생존 미션 달성 점수 270점에 도달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반 2D 영화 7천원 관람권(2매), 콤보 2천원 할인쿠폰(1매), 포토티켓 무료쿠폰(1매)을 증정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는 IMAX 관람권, 4DX 관람권, 일반 2D 영화관람권, CGV콤보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CGV 마케팅 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영화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해박한 참여자들이 영퀴왕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까지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영화를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고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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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왕홍들을 통한 문화교류에 적극 앞장 서겠다"
[이승준 기자]RNX TV가 주관하고 강남 피부.성형외과 '디마레 클리닉'(원장 이하영)이 후원한 '2018 아시아 왕홍 LIVE SHOW CASE PARTY'가 13일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아시아 왕홍 쇼케이스에서는 AISA의 새로운 미디어 페러다임을 선도하는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파티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에서 대회를 통해 검증 받은 왕홍들과 함께 RNX TV소속 국내 인기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우수한 상품들을 LIVE 방송으로 소개하는 격조 높은 브랜드 마케팅으로 많은 중소기업 광고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2018 아시아 왕홍 LIVE SHOW CASE PARTY'에 참석한 중국의 리우 종페이(Liu Zhongfei)는 북경 CCTV 아나운서 출신으로 중국 MCN 방송인 이즈보 50만 팔로워, 와이와이 105만, 화지아오 80만, 미야오파이 220만 팔로워을 보유한 중국의 슈퍼 왕홍이다. 또한 일본 아이돌 그룹 'NINE ANGELS' 출신인 왕홍 시바타 아야카(SHIBATA AYAKA)는 대만 17LIVE 방송 중 3만2000명 FOLLOWER를 단숨에 기록해 유명세를 탔고,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디마레 클리닉'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우승자 김서희 양이 참석, 후원사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앞으로 한.중.일 아시아 왕홍들을 통한 문화교류에도 적극 앞장 서겠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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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회랑프로젝트, ‘가설.가설.가설’ 실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공간 해석’ 프로젝트 ‘가설.가설.가설(한문 假說.假設.街說, 영문 Hypothesis Scaffolding Street)’을 이달 5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MMCA 과천 3층 회랑(6전시실 앞 복도)에서 개최한다. ‘가설.가설.가설’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회랑프로젝트로 기존의 복도를 단순한 통로에서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장소로 탈바꿈시킴으로써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프로젝트의 구조물은 외부 전문가의 추천공모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이번 회랑프로젝트는 사무소 효자동의 서승모 건축가가 선정됐다. 서승모 건축가는 MMCA 과천 3층 회랑에 합판과 철근 등의 가설자재를 이용한 가구들을 배치해 사람들이 이동만 하던 공간을 머물고, 읽고, 대화도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건축가는 이렇게 투박한 재료를 섬세하게 조합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공간의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가설자재의 거칠고 투박하고 미완의 느낌을 주는 이미지는 관람객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또한 합판의 모서리나 질감, 조명 등의 디테일은 가설 자재가 더 이상 험하고 단순하게 다뤄지는 재료가 아니라 질 좋은 마감재로서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회랑프로젝트는 복도 공간을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전시 관람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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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8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라흐마니노프’ 공연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를 선정해, 그의 음악 세계를 보다 깊이 탐구하는 시간으로 2014년 ‘차이콥스키’를 시작으로 ‘드보르작’ ‘말러’ ‘베토벤’에 이어 올해에는 러시아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의 대표 주자이자, 20세기 초반의 피아니스트 중 단연 최고로 뽑히는 ‘라흐마니노프’를 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3명의 당대 최정상의 피아니스트들이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로 만나는 특별한 연주회이다. 1920~30년대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30cm에 달하는 큰 손으로 건반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던 ‘라흐마니노프’가 묵직하게 적어 놓은 선율을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대진이 지휘를 맡아 연주한다. 또한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수상한 촉망받는 러시아 출신 차세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라흐마니노프의 절절한 색체와 선율을 건반에 담아 들려준다. 평소 고향인 러시아에 대한 향수를 많이 느꼈다는 라흐마니노프의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우수어린 선율을 러시아의 감성으로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1위’로 꼽히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C단조’가 연주된다. 이 곡에는 감동적인 사연이 숨어있다. 라흐마니노프가 협주곡 제1번 초연 이후 엄청난 혹평으로 3년 넘게 우울증에 빠져 있던 시절 정신과의사 니콜라이 달을 만나 “당신은 위대한 작곡가입니다”라는 반복적인 최면술 치료를 받으며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극복하고 만든 첫 번째 곡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곡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종소리 같은 도입부분이 인상적인데 이는 마치 ‘이제 그만 그 심연에서 깨어나라’고 말해주는 각성의 소리 같기도 하다. 이 곡은 발표 이후 ‘글린카’ 상을 그에게 안겨주면서, 그에게 다시 음악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준 곡으로,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밀회’,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혈의 누’,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 다양한 OST에 쓰이며 지금까지도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