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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새로운 공연장 ‘세종S씨어터’ 개관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예술 작품의 기획.제작이 가능한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세종S씨어터’를 개관한다. 차별화된 극장을 조성, 공간 활용성 증대를 통한 극장 운영의 다양성을 도모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키 위해 2016년 착공, 약 75억여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지하에 1,395㎡ 규모로 조성했다. 무대와 객석이 엄격하게 구분되는 기존의 획일화된 극장 구조에서 탈피, 무대와 객석의 벽을 과감히 허물고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무대 형태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가변형 공연장으로 설계.완공했다. 연극, 무용, 퍼포먼스, 타악, 전통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할 수 있고, 공연자들에게는 창작의 중심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의미의 공연장으로,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무대를 통해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함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속 시설로는 개인분장실 2곳, 단체분장실 2곳과 장기간 연습이 가능한 148㎡ 규모의 전문 연습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공연장 완공을 앞두고 세종문화회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네이밍을 공모했고, 1차 공모에 총 134개 명칭이 응모, 직원 투표를 통해 4개의 1차 명칭을 선정했다. 1차 공모에 선정된 4개의 명칭을 대상으로 2차 선호도를 조사, 총 389명의 직원들이 투표해 Special, Space, Story의 의미를 담고있는 ‘세종S씨어터’가 최종 선정되었다.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공간 세종S씨어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연말까지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개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이성준, 뮤지컬 연출가 왕용범이 만들어 내는 ‘두 가지의 다른 색의 연주’ ‘이색락주 二色樂奏’를 시작으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The Near East Quartet의 가장 한국적 재즈콘서트를 경험하게 된다. 또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무용단,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현대무용 ‘나티보스’가 공연 예정이다. 이후, 세종S씨어터 개관을 맞아 창작공모를 통해 당선된 서울시극단의 ‘사막속의 흰개미’를 비롯해,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스토리 ‘더 토핑’, 서울시오페라단은 현대오페라 작곡가 메노티의 ‘아말과 동방박사들’ ‘노처녀와 도둑’을 선보인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세종S씨어터 개관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프로덕션 플랫폼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공공 공연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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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거제영등오광대편 진행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공모, ‘자유기획형 : 섬, 사람 그리고 이야기’사업에 선정, 1차 인물편에 이어 2차 거제영등오광대편을 9월 한달간 진행했다.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영등오광대편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3회 강연과 1회 체험으로 구성했다. 거제 민속놀이의 종류와 유래에 대해 조사해보고, 그 중 거제 영등오광대를 주제로 5마당의 특징과 의미를 전수조교 박기수 선생을 초청해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같은 달 29일에는 거제시립도서관 ‘책 읽을 거제?’행사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탈 책갈피 만들기 등 4개의 인문학 체험부스를 진행해 거제영등오광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등오광대의 하이라이트인 1마당 오장신장무과 3마당 포수마당을 공연했다. 인문학 수업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아파트 창 밖으로 어쩌다 들리던 꽹과리 소리는 굉장히 시끄럽게 느껴졌는데 가까이에서 함께 참여해보니 정말 신명났다”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서 영등오광대를 비롯해 많은 민속 놀이들이 전승,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승포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은 3차 도시재생편을 남겨두고 있다. 10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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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만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한국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도약한다.
[김경석 기자]강원도 인제군이 모터스포츠 열기로 다시 한 번 들썩인다. 오는 10월 6일과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경기는 해외의 다양한 레이스가 참여해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훌륭한 모터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강원도 및 인제군의 의지와 국내 최고의 레이스를 만들어온 슈퍼레이스의 운영능력이 어우러져 마련된 국제 대회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한국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한 걸음 크게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에서는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해 ASA GT클래스, BMW M 클래스 등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기존 클래스 경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한국과 일본 드라이버들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지는 투어링카 레이스가 열린다. 포뮬러 머신들이 경쟁하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 레이스도 열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는 김강두, 안현준, 김무진, 이정우 등 한국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출전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다채로운 레이스들이 인제스피디움을 모터스포츠의 재미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다양한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열기를 정점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삼총사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3위를 나눠 갖고 있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도 1위(193점)를 달리고 있다. 2위 엑스타 레이싱(126점)과 67점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이번 7라운드 경기를 통해 팀 챔피언을 가시화할 가능성도 있다. 매 라운드 상위권 판도의 강력한 변수역할을 하고 있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아트라스BX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지 눈여겨본다면 레이스가 한층 흥미로워질 수 있다. 한국타이어를 쓰고 있는 두 팀이 최근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핸디캡 웨이트가 적지 않은 것이 발목을 잡아 끌 수 있다. 조항우가 120kg을 더한 것을 비롯해 야나기다 마사타카 80kg, 장현진(서한퍼플) 60kg 등 핸디캡 웨이트로 인해 차가 무거워진 선수들이 많다. 무거워진 경쟁자들을 상대로 금호타이어를 사용하는 팀들의 반격이 이뤄질 지가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지난 6라운드까지 6명의 우승자가 나왔을 정도로 유독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시즌이라는 점이 새로운 우승자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포인트 차이가 적지 않지만 그동안 이데 유지, 정의철(이상 엑스타)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 등이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 대항마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도 포디움의 주인이 새롭게 바뀐다면 그 주인공은 꾸준한 성적에도 아직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데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지난 8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던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서 올 시즌 첫 포인트 피니시에 성공한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가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시즌 초반 리타이어가 많았지만 나이트레이스에서 첫 챔피언십 포인트를 따낸 후 안정세를 타는 분위기다. 다카유키 아오키가 ‘인제’라는 이름에 책임감을 갖고 레이스에 임한다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한편 이번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는 레이스의 재미뿐 아니라 모터스포츠를 중심으로 진정한 ‘페스타’를 만드는 데 신경 썼다.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나들이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예선 경기가 열리는 토요일(6일)에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뮤직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일요일(7일)에 앞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개최를 축하하고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줄 전야제다. 7일에는 서킷 위에서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치열한 레이스뿐 아니라 공연까지 펼쳐지는 신선한 장면도 연출된다. 레이스 머신의 속도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VRX라이더,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마술쇼와 버블쇼, 각 팀의 스톡카와 쏙 빼 닮은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스티커 투어 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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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로맨틱한 가을축제 ‘낭만조선’ 개최
[이승준 기자]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가을시즌 특별축제 '낭만조선'을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낭만조선은 단풍이 울긋불긋 물드는 10월을 맞아 가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행사다. 가을을 맞아 민속촌에서 처음 선보이는 낭만 5경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기 좋은 명소를 소개한다. 선비들의 지혜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선비집, 민속마을을 가로지르는 하천과 조화를 이루는 목교 등이 대표적인 장소다. 각각의 낭만 5경 스팟을 이어주는 길은 알록달록 단풍나무와 낙엽으로 꾸며진 산책코스로 조성한다. 이색적인 촬영 명소 체험을 위해 낭만 5경을 안내하는 낭만가이드도 대기한다. 스타알바로 유명한 민속촌 캐릭터가 30여분 동안 낭만 5경 코스를 안내한다. 매주 주말 하루 네 차례 낭만가이드가 관람객을 이끌고 코스를 누빌 예정으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람객들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문학관에서는 낙엽에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민속촌에서 직접 주은 낙엽에 편지를 쓰고 코팅을 입혀 보관할 수 있게 제작해 준다. 또한 낭만 5경 코스에 위치한 낭만찻집에서는 선선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전통차를 맛볼 수도 있다. 한국민속촌 남승현 마케팅팀장은 "단풍놀이를 위해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인근에서도 즐길 수 있는 가을여행 코스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했다"면서, "단풍이 든 자연경관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낭만조선 축제장 안에서 아름다운 사진으로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민속마을 안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가장 좋은 차림은 단연 한복이다. 민속촌은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에 곱게 차려입은 한복의 자태로 인생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한국민속촌은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44%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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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총 창립 50주년 기념... 2018 군산 진포&국제예술제 개막
[이승준 기자]전북 군산시 최대의 문화예술축제인 '2018 군산 진포&국제예술제'가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열린다.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 군산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예술과 놀다'를 주제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특설무대와 군산예술의전당 대.소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특히 4일 오후 7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특별축하공연에는 세계적인 테너 폴포츠, 팝페라 가수 배다해, 서울패밀리 보컬 출신 가수 목비, 4인 4색 인기 걸그룹 리브하이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한편 진포예술제는 1969년 예총 군산지부의 창립 기념 예술제 개최를 시작으로 군산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예술제의 모체가 됐으며, 시민의 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예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예술문화의 활성화와 한 해 동안 예술문화를 결산하는 자리로 매년 10월 산하의 단체가 모두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지역의 문예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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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연, Xtvn 드라마 ‘복수노트2’에 꽃집사장 채송아역으로 합류
[이승준 기자]배우 박수연이 Xtvn 드라마 '복수노트 시즌2'(이하 복수노트2)에 꽃집사장 채송아역으로 합류했다.하이틴 코믹 멜로 드라마 '복수노트2'는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성 세대의 공감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웹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했던 화제작 ‘복수노트’의 후속편이며 매주 월화 저녁 8시 방송 중이다.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이며 안서현의 부모와 이모로 등장하는 성지루-박희진-서유리가 현실감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꿀잼과 훈훈한 감동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한편, 박수연은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정의로운 시골 여순경 최경혜역을 현실감 있게 연기했으며, TVN 드라마 ‘마더’에서 설악의 엄마역으로 출연해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었다. 이번 복수노트2에서는 박수연이 꽃집 사장으로 변신해 어떤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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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cal Cup Asia 5라운드에서 한인영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9월 3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8 TCR 코리아 Radical Cup Asia 5라운드가 열렸다. 7대가 출전한 Radical Cup Asia 5라운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22번 이한준(유로모터스포츠)가 플라잉 스타트 패널티를 받았다. 32번 손인영(드림레이서) 선수가 출발부터 앞도적으로 달리고 있었고, 그 뒤로 5번 김민상(팀훅스) 선수가 따라갔다.특히 압권은 맨 뒤에서 달리던 69번 한민관(69)선수는 보란듯이 3위로 들어오는 저력을 보였다.5라운드 기자회견에서 김민상 선수는 한인영 선수를 앞지르고 싶었다고 하였다.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5,6라운드는 11월 3~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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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추억하고, 새로운 20년을 그리다
[강병준 기자]코리아싱어즈 창단 20주년 기념 음악회가 오는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코리아싱어즈(Korea Singers)는 1998년 고려대학교 합창부 동아리 졸업생을 중심으로 창단된 합창단으로, 20년 동안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의 명맥을 잇고 발전시켜왔다. 오로지 비전공 음악인들로만 구성된 이들은 2011년 전국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전문 클래식 잡지와 언론에 소개되는 등 그 실력과 수준을 인정받았다.이번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는 그간 함께 노래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옛 단원들과 함께 지난 20년 동안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노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크 음악의 수장 헨델의 ‘Dixit Dominus, HWV 232’를 비롯, 조반니 피에르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의 ‘Sicut Cervus’를 연주하고,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이현철 작곡의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조성은 작곡의 ‘못 잊어’, John David의 ‘You Are the New Day’를 연주한다. 또한 박지훈 작곡의 ‘도라지꽃’과 ‘봄이 오면’, 이수인 작곡의 ‘내 마음의 강물’, 조혜영 작곡의 ‘못 잊어’, 최창권 작곡의 ‘살짜기 옵서예’를 역대 단원들과 함께 부르면서 창단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이호중, 피아니스트 주혜성, 바흐솔리스텐서울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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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홍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강병준 기자]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의 독주회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했고, 이후 영국 런던 길드홀 음악대학교에서 Advance Solo Studies 전액장학생으로 바이올린과 실내악 부분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를 거쳐 짤즈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악대학교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최우수 졸업,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학위를 취득했다. 매년 참신한 레퍼토리로 예술적인 감각과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은 2013~2014 프로젝트인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 24곡으로 전국 10개 도시 투어 리사이틀 및 마스터클래스, 2014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연주, 전국 6개 도시 투어 리사이틀을 통해 비루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DUX(사)유럽 레이블에서 Paganini 24 Caprices 전곡시리즈 음반과 이자이 소나타 전곡연주 음반을 전세계적으로 발매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My Favorites’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나정혜가 함께하고, 시벨리우스의 ‘6 Pieces for Violin and Piano’, 풀랑크의 ‘Violin Sonata, FP119’, 에네스쿠의 ‘Violin Sonata No.3, Op.25’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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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 가처분 소송 취하...유족 측 “제작사 사과 받아들여”
[강병준 기자]오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암수살인’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이 취하됐다.암수 살인의 실제 피해자 유족 측은 “저녁 영화 제작사로부터 사과를 받고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유족 측은 “영화제작사가 영화제작 과정에서 피해자와 유족 측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사과했고, 유족 측은 이를 받아들였다”면서, “다른 유족 측이 영화 상영을 바라고 있고, 영화가 암수살인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한다는 점에 유족 측이 공감한 것도 가처분 소송 취하의 이유”라고 밝혔다.앞서 유족 측은 영화 ‘암수살인’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을 거의 동일하게 재연하는 등 피해자의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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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양궁 이은경, 월드컵 파이널대회 우승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청 소속 양궁부 이은경 선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터키 삼순에서 열린 세계 양궁 왕중왕전인 현대 양궁월드컵 파이널 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이은경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러시아의 크세니아 페로바를 6-0으로 누르는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양궁월드컵 4차대회 때 결승에서 만난 독일의 리사 운루를 세트 승점 6-4로 제압하면서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장혜진(LH) 선수를 꺾고 올라온 터키의 야세민 아나고즈를 세트 승점 6-4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은경 선수는 앞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1차대회와 5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차대회,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4차대회에서도 메달을 획득하였고, 8월에 열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순천시 양선길 스포츠산업과장은 "국제대회에서 순천시 선수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순천시청 직장운동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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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의 고성인물 문화예술인 ‘김춘랑 선생’ 선정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고향에 대한 애향심으로 고성에 예술문화발전에 평생을 받친 문화예술인 김춘랑(金春朗, 1934~2013, 본명 김태근) 선생을 10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선생은 1959년 광복예술제(현 소가야문화제)를 창설해 고성의 유일한 종합문화제로 육성 발전시켰다. 2006년에는 (사)한국예총 고성지회를 설립해 문학, 미술, 음악, 연극, 국악 등 산하단체를 육성하고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및 친목과 단결을 다졌다.이후 선생은 그 공을 인정받아 2009년 경남예술인상을 수상했다.또 2010년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예총문화상에서 고성에서는 처음으로 지역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선생은 1958년부터 ‘영번지’ 문학 동인회와 ‘율’ 시조문학동인회의 회원으로 시작해 1968년 ‘시조문학지’의 추천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사상계, 현대문학, 월간문학, 시문학, 시조문학, 현대시학, 시인 등에 300여편의 작품을 발표해 가람시조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고, ‘우리네 예사사랑’을 비롯한 5권의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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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서울 속 자라섬 연출’
[우성훈 기자]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서울숲 일대에서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2018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2회를 맞는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은 서울숲 가족마당 일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번에는 언더스탠드 에비뉴까지 스테이지를 확대해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해진 무대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송영주 트리오, 선우정아, 주윤하, 멜로망스 정동환과 소란 이태욱의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 재즈 최고 뮤지션과 신예 뮤지션, 매니아층부터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뮤지션 등 최대 50여팀을 선정,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특색 있는 컨셉으로 관객들의 다양한 음악 취향을 반영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캠페인도 진행된다.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은 자연과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로,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도시락 인증샷 이벤트, 텀블러 이용고객 음료리필 이벤트 등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책 읽는 공원’인 서울숲 테마에 맞게 전국의 동네서점과 함께하는 ‘숲 속의 책방’과‘북 큐레이션’등 책과 함께 즐기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성동구민에게 주어지는 특별 혜택도 있다. 성동구민은 현장 구매 시 1일권 60,000원을 할인 된 가격 55,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 상관없이 티켓 구매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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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2018 홀가분 마켓’에서 열창
[이진욱 기자]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9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18 홀가분 마켓’ 축하무대에서 ‘너랑 나’ ‘좋은 날’ ‘너의 의미’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아이유는 이날 하늘색 긴팔 스웨터에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쾌청한 가을 하늘에 무대 배경까지 하늘색이어서 아이유가 입은 의상이 더욱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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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한국 최초 ‘엘리자벳’ 노래 불러, 아름답고 짜릿한 기억”
[강병준 기자]뮤지컬배우 신영숙이 월간 매거진 ‘더 뮤지컬’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뮤지컬 ‘엘리자벳’ 뉴히로인으로 발탁돼 특별한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영숙은 ’더 뮤지컬‘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기품과 우아함을 겸비한 아우라를 풍기면서 비운의 ’엘리자벳 황후‘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신영숙은 ‘더 뮤지컬’ 인터뷰를 통해 “2010년 김준수의 뮤지컬 콘서트 때 한국에서 가장 먼저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노래가 정말 아름다워서 짜릿한 기억으로 남았다”면서, “기대해 주시는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고, 잘 해내고 싶다는 기분 좋은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신영숙과 함께 옥주현, 김소현, 박형식, 정택운(레오), 이지훈, 강홍석, 박강현, 민영기, 손준호, 윤소호, 최우혁 등 막강 캐스팅으로 올 연말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7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한편, 신영숙은 오는 10월 6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대학로 공연 관광페스티벌 ‘2018 웰컴 대학로’ 개막행사 ‘웰컴쇼’에 출연해 ‘엘리자벳’ 무대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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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보이 조하성 ‘영숙이 아빠’로 본격 활동 시작
[강병준 기자]지난해 중년 남성의 삶에 애환을 담은 타이틀곡 ‘영숙이 아빠’로 데뷔한 조하성은 편안하면서도 매력 있는 보이스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그는 군대를 제대한 뒤 음악의 꿈을 안고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9년간의 무명생활을 견뎌내면서 일본 내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꾸준히 내공을 키워 온 실력자로 본명인 ‘남궁문정’에서 ‘조하성’으로 바꾸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영숙이 아빠’는 신나고 경쾌한 세미 트로트 분위기로 마니아들의 귀를 충분히 사로 잡을 수 있는 곡으로 유명 작곡가 이승수가 재 편곡을 맡고,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직접 디렉팅에 참여해 작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색다른 맛으로 다가온다.본격 트로트의 흥겨움과 조하성의 싱그럽고 깨끗한 목소리를 함께 부각시켜 명품 트로트 곡으로 재탄생 시킨 ‘영숙이 아빠’로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그는 모든 중년 남성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애환, 그리고 희망까지 수많은 감정과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이 곡으로 삶이 무엇인지, 우리가 힘든 세상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리듬에 몸을 맡겨 본다면 그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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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훅스 김민상 선수 Radical Cup 5라운드 2위...6라운드 5위로 '골인'
[이승준 기자]9월 3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8 TCR 코리아 Radical Cup Asia 5,6라운드가 열렸다. 이번에 첫 출전한 김민상(5,팀 훅스)선수가 5라운드에서 25분 18초 621로 2위를 차지했다. 7대가 출전한 Radical Cup Asia 5라운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져서 22번 이한준(유로모터스포츠)가 플라잉 스타트 패널티를 받았다. 김민상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32번 손인영 선수를 이기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오후에 펼쳐진 Radical Cup Asia 6라운드에서는 차량이상으로 리타이어하는 바람에 5위로 들어와서 아쉬움을 갖게했다. 김민상 선수는 10월 7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캐딜락6000클래스 출전을 위해서 다시 인제 스피디움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5,6라운드는 11월 3일과 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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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코리아 4라운드, 브랜뉴레이싱 '정남수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3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8 TCR 코리아 Race 4라운드 우승은 브랜뉴 레이싱 정남수가 차지했다.총 5대의 TCR 차량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정남수는 처음 출전한 TCR 코리아에서 앞선 레이스 1에서는 3위, 레이스 2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총 18랩으로 진행된 레이스 2에서 정남수는 폴포지션에서 시작했지만 출발 실수로 인해 후미로 밀렸다. 조금씩 선두권과 랩타임을 줄이면서 선두를 차지했고 거센 추격에도 끝까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앤드류 김이 2위, 인디고 레이싱 강병휘는 3위를 차지했다.많은 사람들이 Race 2 역시 강병휘와 앤드류 김의 2파전을 예상했지만 국내의 많은 대회에서 경험을 쌓은 정남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TCR 코리아 개막전에는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지만 처음 참가한 이벤트 2에서 단번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8 TCR 코리아 시리즈 초대 챔피언의 새로운 도전자로 급부상했다. 앤드류 김은 스타트에서 시동을 꺼트려 최후미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한 대씩 추월하면서 선두 정남수를 마지막까지 위협했고 0.963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1랩이 더 남아있었다면 포디움의 위치가 바뀔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한 명승부였다. 이로써 두 대의 폭스바겐 차량이 나란히 1,2위를 기록하게 됐다. 3위는 Race 1 우승자 인디고 강병휘가 차지했다. 입상권에서 밀려나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 랩에서 팀 동료 조훈현을 추월하고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지금까지 총 4번의 레이스가 열린 TCR 코리아는 3명의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해 누가 우승할 지 모르는 불꽃튀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커스터머 레이싱의 핵심인 BOP(Balance of Performance)가 적용되어 모든 드라이버들이 공평한 경쟁을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있다.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는 인제에서의 두번째 이벤트를 마치고 오는 11월 3일일부터 4일까지 영암에서 올해 마지막 라운드를 펼친다. TCR 코리아 세번째 이벤트인 영암에서는 벨로스터 N 컵이 정식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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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에서 벨로스터N 체험이벤트 개최
[이승준 기자]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TCR코리아투어링카 시리즈 5,6전에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경주차 단일 차량으로 레이싱 대회를 진행해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을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VELOSTER N Cup)'의 시범 경기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공식적으로 풀 시즌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벨로스터 N 컵은 2019년 시즌에 본격적으로 'TCR 코리아(TCR KOREA)'의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TCR 코리아는 전 세계가 동일한 대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TCR 시리즈의 한국 대회로 현대자동차의 i30 N TCR을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의 레이스가 개최되고, 9월 30일까지 2번의 레이스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TCR 코리아의 두 번째 이벤트 일정인 9월 말에 벨로스터 N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너스데이 행사'를 통해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를 최초로 공개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벨로스터 N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A세션과 B세션으로 나눠서 서킷 체험 주행 및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출시 첫 고성능 차인 벨로스터 N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을 개최한다"면서, "경기에 사용될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는 벨로스터 N의 타이어와 제동 장치를 보강하고 섀시와 공력을 트랙 주행에 더욱 적합하게 튜닝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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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의 향연 저지문화마을 가을축제
[김진산 기자]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입주 문화예술인과의 문화소통 기회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김창열미술관 다목적스튜디오와 입주 작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설촌 1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장르의 입주 작가들이 1년여 동안 창작활동을 통한 결실을 합동전시와 개인전시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인다.올해 15회째인 ‘2018 저지문화예술인마을 가을축제’ 문화행사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도민에게는 물론 관광객들의 지역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제주현대미술관과 김창열미술관에서도 행사시기에 맞춰 소장 작품을 새롭게 전시하는 등 풍성한 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입주 작가들 간에 문화소통을 도모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을 서부지역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서 가족과 함께 즐겨 찾는 투어 명소가 되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