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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통문화 알리는 추석 이벤트 개최
[이승준 기자]365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개최한 '추석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이번 한가위 특별 행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휘모리잡가, 대금정악과 같은 전통음악공연부터 전통공예품 만들기, 차(茶) 문화 배우기, 한복 입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까지 마련돼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과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공항이 위치한 인천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참여한 예술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열렸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인천무형문화재 제4호 대금정악 보유자 진철호 선생의 지휘 아래 '대금정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통 관악기인 대금과 소금이 전하는 애절한 선율이 관람객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인천무형문화재 제17호 완초장 한명자 선생과 함께 전통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완초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명자 선생의 도움을 받아 참여 여객이 꽃, 빗살 문양의 완초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소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이어 둘째 날인 23일에는 인천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예능보유자 김국진 선생의 '휘모리잡가' 공연이 진행됐다. 김국진 선생과 함께 전문소리꾼들이 비단타령, 방아타령, 아리랑 등 우리의 가락을 경쾌하고 신명 나게 풀어내어 명절의 흥을 고조시켰다. 같은 날 우리나라 전통 차(茶)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규방다례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여객들은 다식, 떡과 함께 향기로운 차를 음미하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한복 체험도 진행돼 많은 여객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한편, 이번 추석 특별 공연은 양일간 총 2310명이 했고, 체험 이벤트에는 총 82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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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小井陶藝硏究所 小井 孫有順 희로애락(喜怒哀樂)-‘희(喜)’ 편
[김경희 기자]희로애락(喜怒哀樂)은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곧 사람의 여러 가지 감정(感情)을 이르는 말.# 청자 참나무재유(棌灰釉) 1998년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최고 기술자과정을 공부를 하면서 청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은은하고 아름다운 고려청자의 비색은 어느 나라도 재현하지 못한 고려만의 우수성이지만, 청자 참나무재유의 시유가 까다롭고 번거로워 현재는 산화철(Fe₂O₃)이나 산화크롬(Cr₂O₃) 등과 같은 안료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소정 손유순 여류 도예가로 옛 고려청자의 맑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전통기법인 참나무재유를 1999년에 개발해 우리의 아름다운 고려청자의 비색을 재현해냈다. 참나무재유는 박지(剝地), 인화(印花), 상감(象嵌)기법 등에서 백화장의 빛이 여느 청자들과는 달리 푸른빛을 전혀 머금지 않는 흰빛 그대로를 나타내게 한다. 상형(象形)이나 투각(透刻) 기법에서는 푸른빛이 고여 있는 느낌이 아닌 맑고 신비로운 비색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소정 손유순 여류 도예가로 비색고려청자 재현에 성공해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청자 참나무재유’에 대한 설명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01년 8월 10일 경기도세계도자기엑스포 개막식 때 김대중 대통령 접견자였고, 같은 해 9월 13일 ‘남북통일의 항아리’ 제작 행사에 초대작가, 2002년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2004년 9월 17일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청자 참나무재유 개발), 2005년 7월 13일 경기도 여성상 예능부문(청자 참나무재유 개발), 그리고 2009년 6월 9일 제7회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예술부문(청자 참나무재유 개발)에 선정, 수상했다. 그리고 2012년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기념 초대작가로 선정, 그해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손유순 도자전을 가졌다. 도자는 천연 광물질을 조합, 성형해 고온에서 소성되는 무해무독한 21세기를 대표하는 재료로, 건강하고 아름답고 기쁨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웰빙의 개념과도 부합하는 최고의 상품이다.또한 우리생활의 향기를 주고 품격을 높여주는 가장 이상적인 매체로서 실용성과 예술, 기술과 문화의 즐거움과 유익함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것이다. 도자는 삶의 여유이자 자랑스러운 우리역사이며 미래이기도 하다.한편, 小井 孫有順 작가는 도자의 역사와 전통이 뿌리 깊은 대한민국 도자발전에 역사적 소망과 책임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1999년 9월부터 2000년 2월까지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의를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도예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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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2018 TCR 코리아 이벤트 2' 대회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가 29일과 30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3, 4 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2018 시리즈 두 번째 이벤트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3 개 팀, 5 명으로 개막전과 같이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 브랜뉴 레이싱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다시 만나 3, 4 라운드 우승컵을 놓고 격전을 펼친다.개막전 히어로 앤드류 김은 팀을 바꿔 2 승에 도전한다. 브랜뉴 레이싱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을 운전한 앤드류 김은 이레인 모터스포트로 옮겨 우승에 도전한다. 그의 팀 동료는 노동기로 결정됐다 . 이레인은 8 월 개막전에 이도현을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노동기를 투입해 인제 스피디움 필승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창설전 우승컵을 앤드류 김에 내준 인디고 레이싱은 2 라운드 승리를 도약의 발판 삼아 연승에 도전한다. BAT GT 챔피언십, 슈퍼레이스와 코리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 등에서 다수의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인디고 레이싱은 이번에도 강병휘, 조훈현이 출전한다 . 인제 스피디움에서 아직 우승 경력이 없는 조훈현과 강병휘의 한 지붕 라이벌 대결도 지켜볼 만하다.창설전 우승팀 브랜뉴 레이싱은 TCR 코리아 3, 4 라운드에 정남수를 내보낸다. 당초 풀 시즌을 목표로 한 정남수는 1, 2 라운드 불참의 아쉬움을 딛고 인제 스피디움에서 포디엄에 도전한다. 올해 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정남수의 등장은 기존 라이벌 구도에 파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Radical Cup Asia 7&8 전도 서포트 레이스로 함께한다. 9 명의 드라이버가 인제에서 Radical 최고의 드라이버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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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TCR 코리아 3&4 라운드' 이벤트 펼쳐 .
[이승준 기자]29 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3&4 라운드가 펼쳐진다.벤딩 지역에서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문화 상품권 및 선물이 제공되고 1~3 위 시상은 포디엄에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피트워크 티켓 업그레이드 및 경품 추첨 ,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캠핑카 / 카라반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킷에 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도 준비됐다. 벤딩 지역 일부를 캠핑카 / 카라반 존으로 꾸며 캠핑과 모터스포츠 관람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 패독에서는 TCR 코리아 후원사인 아디다스 모터스포츠가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에서는 음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VIP 라운지에서는 VIP 패스 및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V-Kool 틴팅 시공권 추첨이 진행된다. 당첨된 인원은 100 만원 상당의 틴팅 시공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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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KBL 게토레이걸 인혜가 나선다.
[김경석 기자]울산 현대모비스(동천체육관) 인혜(23)가 2018-2019시즌 게토레이걸로 활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울산을 대표해 현직 프리랜서모델로 활동중이다.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 게토레이걸로 많은 인지도를쌓으면서 3년째 꾸준히 활약 중이고, 2018-2019 시즌도 기다려진다고 한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2017-2018 시즌에는 4위로 34승 24패를 기록했다. 한편, 울산 현대 모비스는 다음 달 27일 서울Sk나이츠 홈구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첫 원정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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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천길’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선정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우리나라 대표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이 10월의 추천길로 선정됐다. 추천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국민 걷기여행길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걷기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은 코스 중간에 문화관, 탐조대, 꽃길, 정자 등 볼거리가 많아 지루할 틈이 없고, 전체적으로 길이 평탄해 노인과 아이들이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둘레길은 전체 7.5km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람사르문화관과 주남생태체험관을 지나 물 억새가 양옆으로 늘어선 제방길을 걷다보면 탐조대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해마다 120여 종 8만여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온다, 탐조대 뒤 연꽃단지와 무논조성지에는 25종의 어류와 233종의 식물이 가득하다. 이를지나 낙조대~용산배수장까지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코스모스 길이다. 주남 수문에서 주천강을 따라 걸으면 문화재자료 제225호 주남돌다리가 나온다. 주남새다리라고도 불리는 이 다리는 동읍 판신마을과 대산면 고등포마을을 잇는데, 800여 년 전 두 마을 주민들이 정병산에서 4m가 넘는 돌을 옮겨와 다리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허성무 시장은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은 코스모스와 푸른 하늘, 철새들의 군무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좋다”면서, “이 밖에도 창원에는 진해드림로드, 저도 비치로드, 봉암수원지 둘레길 등 힐링할 수 있는 둘레길이 많이 조성돼 있어 가끔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101번길 26 △코스경로 : 람사르문화관 ~ 주남생태체험관 ~ 탐조대 ~ 낙조대 ~ 용산배수장 ~ 주남수문 ~ 주남돌다리 ~ 낙조대 ~ 람사르문화관 △거리 7.5km △소요시간 2시간 △문의 055-225-3701 (창원시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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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Is One,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 개막
[성지순 기자]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에서 5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K-POP을 매개로, ‘Asia Is One’을 주제로,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구성으로 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사)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기인)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이번 행사에 앞서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국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역할을 정립하고 대중문화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키 위한 ‘SF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째 날인 2일 저녁 7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Ⅰ’을 개최한다. 뉴이스트W, 더보이즈, YDPP, MXM, 정세운 등 대세 K-POP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고, 해외 아티스트로는 중화권이 주목하는 6인조 남성 아이돌 C.T.O, 일본의 걸스 힙합유닛 스단나유즈유리(Sudannayuzuyully)가 출연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3일에는 이특(슈퍼주니어)의 사회로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Ⅱ’ 메인 무대가 펼쳐진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모모랜드, 비와이, 프로미스나인 등 최정상급 국내 인기 아티스트와 일본의 여성 댄스&보컬그룹 ‘E-girls’, 중화권 팝 아티스트 ‘나지상’, 아시아가 주목하는 필리핀의 목소리 ‘모리셋아몬’, 베트남의 떠오르는 실력파 아티스트 ‘부깟뜨엉’ 등 해외 뮤지션들이 부산의 가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부산이 아시아 대중음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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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의무위원 선출
[우성훈 기자]건국대병원 정형외가 정홍근 교수가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IBSF, International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의무위원회(Medical Committee)는 IBSF 위원회 9개 분과 중 하나로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정홍근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4년이다.정홍근 교수는 “의무위원으로 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아시아를 대표해서 봅습레이와 스켈레톤 국제경기에 있어 선수의 부상 방지와 치료 등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홍근 교수는 “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의 국제 무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정홍근 교수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3개 설상경기가 진행되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경기장 의무실의 총 책임자(VMO, Venue Medical Officer)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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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건강 비결은 ‘딴짓’ 안 하는 것”
[강병준 기자]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10월호에 배우 강석우의 화보가 실렸다.강석우는 최근 촬영한 화보를 통해 중년의 중후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3년째 진행 중인 CBS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 대한 애정과 가족과의 일상과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강석우는 “10여 년간 라디오 진행을 이어올 수 있었던 자기관리 방법으로 ‘딴짓’을 하지 않는다”면서, ”술을 마시지 않았던 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 남들이 저녁 6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 그림, 작곡, 연주 등 지금 나를 지탱해주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최소화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로 아내와 시간을 보낸다”면서, “아내가 해주는 별식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딸 강다은에 대해서는 “1년 9개월째 오디션만 보는 중이다. 사람들은 아버지가 밀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 작품 하는 것보다 스스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연기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의 몫”이라고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게 자존감이 생겼으면 한다”면서, “먹고사는 게 우선이었던 우리 세대보다 요즘 젊은이들은 더 복잡하고 정신적으로 혼돈스러운 세상을 살아간다”면서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젊은이들이 “책을 읽고 깊은 사색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자기 관리로 20대 때부터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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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기 설치미술작가의 오브제전
[김경희 기자]서울 인사동 쌈지길 계단에 조인기 작가의 작은 갤리리전이 열린다.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추석때 인사동 방문과 함께 쌈지길을 걸으면서 조인기 작가의 순수한 영혼과 만나봐도 좋을 듯 하다. 작가와 직접 만나면 더욱 그 작품의 느낌이 살아 움직이겠지만... 버려진 것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주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을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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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구례동편소리축제 및 제22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통예술과 문화관광자원을 접목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국악축제인 '구례동편소리축제'가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례 실내체육관과 구례 서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벌써 10번째를 맞이한 구례동편소리축제는 동편제 판소리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도 대중이 동편제 판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소리꾼과 고수들의 등용문인 제22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가 기간 중에 함께 개최되어 동편제 판소리 축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축제 첫째 날인 12일에는 송만갑, 유성준, 박봉래, 박봉술 등 동편제 거장과 국악인을 기리는 '국악인 추모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개막 축하공연은 조통달, 조관우, 조현 삼부자의 3대 음악회가 준비돼 있어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의 접목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국악 관현악단인 '시.공간'의 연주와 이현예술단의 춤 ‘흠향’, 오페라 버전의 ‘심청’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둘째 날인 13일에는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최고의 소리꾼과 고수를 가리기 위한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 예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시천 체육공원에서는 '구례 읍.면농악단 공연' '호남여성농악 판굿' '동편제 젊은소리'의 공연과 '동편제 문예백일장' '이판사판(플리마켓)' '먹거리존'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 날의 행사는 판소리를 들으며 바로 부대행사를 체험할 수 있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최고의 소리꾼과 고수를 가리기 위한 '제22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의 본선과 시상식이 열린다. 판소리 부문에는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가 있다. 고수 부문에는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저명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의를 가리게 된다. 판소리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사)한국국악협회 구례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부문의 대상은 대통령상으로 천오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고수 부문의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삼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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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꿈나무 위한 짐네스틱 프로젝트 시작
[이승준 기자]전 리듬체조 국가 대표 손연재가 짐네스틱스 프로젝트(Gymnastics Project)를 시작한다.짐네스틱스 프로젝트는 리듬체조를 하면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겠다는 손연재의 의지를 담은 행사로, 손연재는 그 첫 걸음으로 짐네스틱스 프로젝트: 워크샵&컴페티션(Gymnastics Project: Workshop&Competition) 2018을 선보인다.현대중앙기획(HCP)과 유나이티드 에이지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조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6과 27일 양일간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Throw Your Dream Higher: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싱가폴, 홍콩 등 세계 각국 리듬체조 유망주 및 코치진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손연재는 “해외에는 리듬체조 유망주들을 위한 무대가 많이 있으나 국내 리듬체조 유망주들이 설 수 있는 무대는 한정적”이라면서, “후배들을 위한, 그들이 꾸미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이어 “일회성의 대회가 아닌 후배들이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이 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회 운영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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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이달 30일 귀국...10월 1일 ‘대표팀 소집명단 발표’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 출장 및 휴가 일정을 마치고 오는 30일 귀국해 10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를 준비한다.벤투 감독은 지난 21일 출국해 22일 영국 런던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 FIFA 테크니컬 스터디그룹(TSG) 세미나와 24일 개최된 FIFA 풋볼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후 포르투갈로 넘어가 가족과 시간을 보낸 벤투 감독은 아내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다.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계약한 벤투 감독은 경기도 일산에 마련한 아파트에서 생활한다.벤투 감독은 30일 귀국과 함께 다음 달 12일 우루과이(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16일 파나마(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와 평가전 준비에 들어간다.그는 10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벤투호 2기’ 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한다. 같은 달 8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선수들을 불러모아 담금질을 지휘한다.벤투 감독은 앞서 지난 15일 K리그1(1부리그) 인천-수원전, 16일 강원-상주전을 관전한 데 이어 19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전북 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지켜보면서 2기 멤버로 발탁할 후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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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호투로 위기의 LG 살렸다
[이승준 기자]차우찬이 위기에 빠진 LG 트윈스에 희망을 던졌다.LG는 시즌 막판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놓여 있었다. 김현수, 박용택, 이형종 등 주전 타자들이 각종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고, 불펜의 핵심 김지용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그런 상황에서 LG는 2연패에 빠지면서 지난 21일부터 6위로 밀려났다. 5위 팀은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인 와일드카드를 가져가지만 6위는 그대로 이번 시즌을 마감하기 때문에 이날 LG의 승리로 희망의 불꽃을 지폈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5위 팀 KIA 타이거즈를 만났다. LG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선발투수의 호투’뿐이었다. 차우찬은 믿음에 100% 부응했다. 차우찬은 8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고 9-1 대승을 이끌었다.KIA도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웠지만, 양현종은 4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했다.98개의 공 중 71구가 스트라이크였다. 최고 시속 145㎞를 찍은 직구를 49개 던졌고, 슬라이더 25개, 커브 16개, 포크볼 8개로 KIA 타자들을 요리했다. 특히 차우찬은 5⅓이닝 동안 KIA 타자들을 연속 범퇴 처리하면서 퍼펙트 행진을 벌였다.이날 눈부신 투구로 차우찬은 KBO리그 33번째 1천400이닝 투구 기록도 세웠다. 개인적으로는 KIA전 2연패도 끊어냈다.LG는 KIA를 1경기 차로 추격, 5위 탈환 기대를 키웠다.28일까지 이어지는 KIA 2연전을 앞두고 “오늘과 내일(28일) 경기가 승부처가 아닌가”라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던 류중일 LG 감독은 “차우찬이 8이닝을 정말 잘 던져줬다”면서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차우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차우찬은 “중요한 시기에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오늘 커브가 너무 잘 들어가서 커브를 많이 던졌는데 결과가 좋았다. 빅이닝을 허용하지 말고, 장타를 맞지 말고, 최소 실점으로 막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차우찬은 이어 “워낙 중요한 경기여서 경기 전에는 부담감이 컸는데, 막상 마운드에 올라가니 차분해졌다. 1회초를 잘 막은 후 1회말 우리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말해 타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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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새 미니앨범 ‘뉴키즈’ 예약판매 시작
[이승준 기자]아이콘이 새 미니앨범 ‘NEW KIDS : THE FINAL’의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컴백 모드에 돌입했다.새롭게 변신한 아이콘의 음악이 담긴 미니앨범 ‘NEW KIDS : THE FINAL’의 예약판매가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신보 ‘NEW KIDS : THE FINAL’은 레드아웃과 블랙아웃 버전 총 2종이 발매되면서 포토북, 셀피 포토카드, 스페셜 스티커, 접지 포스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대를 더한다. 또한 초도 제작 수량에 한해 포스터도 증정된다.이번 아이콘 미니앨범 ‘NEW KIDS : THE FINAL’은 지난해 5월 발매한 ‘NEW KIDS : BEGIN’, 올해 1월 선보인 ‘RETURN’, 그리고 지난달 선보인 ‘NEW KIDS: CONTINUE’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이별길(GOODBYE ROAD)’과 ‘내가 모르게(DON'T LET ME KNOW)’, ‘좋아해요(ADORE YOU)’, ‘꼴좋다(PERFECT)’ 등 비아이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총 4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인 ‘이별길’은 행복했던 꽃길 같은 시간이 지난 후 져버린 사랑 앞에 나타난 이별길에 대한 노래로, 올해 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을 했다’와 타이틀로 경쟁했던 곡으로 가을의 계절감과 잘 어울려 1년 가까이 공개 시기를 기다려온 곡이다. 비아이, 바비가 작사를 맡았고 비아이, YG 프로듀싱팀 FUTURE BOUNCE, Bekuh BOOM이 작곡했다.한편, 아이콘의 새 앨범 음원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에 공개되고, 음반은 4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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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서주원, 김민영과 11월 결혼
[이승준 기자]‘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이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과 오는 11월 결혼한다.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2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주원, 김민영 커플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면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두 사람은 모델 같은 비주얼 케미를 과시하면서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화보를 탄생 시켰다. 특히 카레이서답게 유니폼과 헬멧을 활용해 두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서주원은 “‘하트시그널 시즌1’ 종영 이후 슈퍼주니어 신동 형과 작사가 김이나 누나와의 술자리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구체적으로 한 명이 있다고 말했고 그 이상형이 바로 김민영이었다”면서, “고등학생 때부터 SNS 팔로우를 하며 팬으로서 좋아했다”고 말했다.이어 “동이 형과 이나 누나가 김민영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운 좋게 소개 시켜주었고 몇 번의 만남 이후 2017년 마지막 레이싱 대회에 초대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깊은 연인 사이가 되었다”면서, “원래 듣던 성격과 반대로 정말 나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내 못난 성격도 모두 맞춰주는 배려심 깊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설명했다. 서주원은 2008년 카트레이스 데뷔 후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거머쥐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등 큰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10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 해오고 있다. 김민영은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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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의 하드캐리 시즌2 첫방...홍콩 디즈니랜드서 하드캐리 활약
[이승준 기자]26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갓세븐의 하드캐리 시즌 2’에 출연한 갓세븐(GOT7) 멤버들이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에 방문해 ‘인증샷 미션’을 수행했다. ‘갓세븐의 하드캐리 시즌 2’는 17일 정규 3집 ‘Present: YOU’로 돌아온 그룹 갓세븐이 직접 기획, 연출 및 출연까지 모두 진행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갓세븐의 하드캐리2’는 8월 홍콩 현지서 첫 촬영을 진행했으며, 같은달 23일 SNS 채널을 통해 홍콩의 주요 랜드마크 7곳에서 촬영한 인증샷이 공개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하드캐리’ 리스트를 완수하기 위해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이번 시즌 2의 첫 화에서는 홍콩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홍콩 디즈니랜드’가 소개돼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 중 갓세븐 멤버들이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방문한 마블(Marvel) 테마시설인 ‘아이언 맨 익스피리언스(Iron Man Experience)’와 레일열차 ‘빅 그리즐리 마운틴 런어웨이 광산열차(Big Grizzly Mountain Runway Mine Cars)’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대표하는 어트랙션으로, 한국 관광객들은 물론 전 세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갓세븐 멤버들 모두가 탄성을 자아낸 ‘아이언 맨 익스피리언스’는 홍콩 디즈니랜드에 마련된 최초의 마블 테마시설로 아이언 맨과 함께 홍콩의 하늘을 날며 악당 하이드라를 물리치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어트랙션이다. 갓세븐 멤버 뱀뱀은 “아이언 맨이 조금 더 말랐을 거라고 생각했어”라며 직접 아이언맨을 만난 소감과 함께 인증샷 미션을 수행해 냈다. 이어 갓세븐 멤버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 ‘빅 그리즐리 마운틴 런어웨이’는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시대 초기에 세워진 광산회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레일열차로, 갓세븐 멤버들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광산열차를 타고 스릴 넘치는 라이드를 경험했다. 특히 멤버들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선보이며 멤버 간 ‘갓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갓세븐’ 표 힐링까지 선사했다. 한편,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10월 31일까지 ‘디즈니 할로윈 타운2018(Disney Halloween Time)’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할로윈을 테마로 꾸며진 많은 어트랙션들과 함께 디즈니 악당들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악당의 하룻밤(Villains Night Out!)’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일 오후에는 미키의 ‘할로윈 스트리트 파티(Mickey’s Halloween Time Street Party)’가 진행되고, 미키와 미니, 구피는 다른 디즈니 친구들을 비롯, 퍼레이드 공연자들과 함께 거대한 호박등 위에 등장해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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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정사, ‘여성문화예술 씨앗 심다’
[김경석 기자]‘2018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이 오는 29일 오후 1시 금수면 월담정사에서 열린다.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적.지리적 특성을 활용.특화해 유휴 공간 자원을 이용한 콘텐츠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월담정사, 여성문화예술 씨앗 심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80호인 금수면 월담정사에서 펼쳐진다. 월담정사에서는 답사를 통해 고택에 관련된 마을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 사귐에 예의를 지킨다는 ‘예속상교’라는 향약의 덕목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여성 연극인 소설 인형의 집을 각색한 발레연극인 ‘로라의 여정’과 고성오광대놀이 저밀주 이야기인 ‘1인극 큰에미’가 공연된다. 이 밖에 민화체험, 치유쿠키 만들기, 생활문화동아리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됐다. 성주군은 벽진면 월회당(6월), 한개마을 월봉정(7월), 성주읍 성산서원(8월), 금수면 월담정사(9월), 수륜면 회연서원(10월)의 성주지역 재실(齋室) 5개소를 순회하면서 향약의 4대 덕목과 관련된 마을별 이야기로 마을공동체의 과거와 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모습을 모색한다.한편, 다음 프로그램은 수륜면 회연서원에서 11월 3일 열린다.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은 성주군이 주최하고 금수문화예술마을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의 토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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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갖고 본격 준비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당연직 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임됐다. 또 장애인단체, 장애인체육단체, 학계, 의료계, 기업체, 창원교육지원청 등 각 분야 대표 29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돼 규약과 관련 제반규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0월 중순 사무국을 구성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에 승인신청을 거쳐 10월 말경 장애인체육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단체가 각 지역별(창원, 마산, 진해)로 활동하고 있어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면 장애인 전문·생활체육 기반 구성과 장애인 체육.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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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선배 장윤정이 암투병 어머니 병원비 대줘”
[이승준 기자]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선행이 후배 가수 박서진의 고백으로 수면에 드러났다. 박서진은 방송에서 “장윤정이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박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잊을 수 없는 은인”이라면서, “집안 사정이 안 좋고,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셨다. 방송 촬영 중에 만난 장윤정이 이 사실을 알고 ‘치료비를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실제 치료비를 입금해 줬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이어 “최근 한 방송에서 뵌 적이 있는데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미처 감사인사를 못 드렸다. 그땐 너무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장윤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서진의 고백에 “아주 오래 전 박서진이 데뷔하기 전에 방송을 통해 그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돼 마음이 쓰였다. 나도 옥탑방에 살 때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방송 작가에게 계좌 번호를 알아내서 돈을 보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데뷔 전 이름이 박효빈이었지만 현재 박서진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장윤정 역시 당시 도움을 줬던 사람이 박서진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송을 통해서 장윤정 역시 당시 그 사람이 박서진이라는 걸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