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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9일 두산전, ‘홈런볼 데이’ 이벤트 실시
[이진욱 기자]넥센 히어로즈는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해태제과홈런볼 데이’로 지정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경기 전 시구는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사진)가 맡는다. 신 이사는 “프로야구와 출범과 동갑내기인 해태 홈런볼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야구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날 자리를 마련해준 히어로즈 구단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전에는 고척 스카이돔 장외 보행광 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이벤트도 실시한다. ‘홈런볼 인형’과 ‘홈런볼’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한편 이날 경기는박병호와 서간창(이상 내야수)이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 ‘플레이어 데이’로 지정돼 사인회에 참석한다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A게이트 앞 내부 복도에서 진행한다. 사인회 참가자는 구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40명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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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폐막
[김경석 기자]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 ‘2018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6일 서울고가 우승을 거머쥐면서 막을 내렸다.경북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개막해 12일간 전국 고등학교 야구팀 76팀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4경기의 열띤 승부를 펼쳤다.16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서울고는 경기초반 올린 2점을 잘 지켜 막판 거센 추격을 펼친 경남고을 최종 2:1로 누르고 한 점차 승리하면서 전국대회 통산 9회 우승을 달성했다.한편 지역에서 출전한 경주고는 이번 대회 선전을 거듭하면서 대회 8강의 성과를 이뤘다. 선수별 수상은 서울고 유격수 배영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서울고 투수 정우영 선수가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감투상에는 이준호(경남고 투수), 수훈상에는 장민석(서울고 중견수), 타격상에는 박찬진(덕수고 3루수), 타점상에는 문보경(신일고 3루수), 도루상에는 이주형(경남고 2루수), 홈런상은 송승환(서울고 1루수)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감독상에는 유정민(서울고) 감독, 지도자상은 김주호 서울고 부장, 공로상에는 박노근 서울고 교장, 우수심판상에는 김원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위원에게 돌아갔다.결승전 경기를 참관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야구발전의 계기가 되는 대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힘써 주신 대회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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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 본 공연 개막
[이승준 기자]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Ordinary days)’(작곡 아담 그완(Adam Gwon), 연출 추민주, 음악감독 이범재)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의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이달 11일부터 본 공연을 개막했다.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Ordinary days)는 [뉴욕 드라마티스트 매거진]의 ‘주목할 만한 50인 작곡가’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아담 그완(Adam Gwon)의 작품으로 총 21곡의 넘버로 이뤄진 송스루(song through) 뮤지컬이다. 2008년 영국 오프 웨스트엔드를 시작으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유럽과 미국을 넘어 5대륙에서 200회 넘게 자국 언어로 상연되었으며, 지난 9월 11일 한국 초연의 본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는(Ordinary days)는 뉴욕을 배경으로 무명의 예술가 워렌(Warren)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원생 뎁(Deb), 그리고 클레어를 사랑하면서 결혼을 꿈꾸는 제이슨(Jason)과 제이슨을 사랑하지만 과거 상처로 인해 결혼을 두려워하는 클레어(Claire)의 일상을 노래한다. 이 작품은 뮤지컬 공연에서 흔히 등장하는 인물간의 뚜렷한 갈등관계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클라이막스가 없다. 또 그 부분이 우리가 살아가는 보통의 날들과 닮았다. 캐릭터 4명이 전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모두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같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아니라 또한 공연 내내 쉬지 않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도 이 공연의 매력 포인트이다.배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피아노 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피아노 음악이 배우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 등 피아니스트가 무대 위의 다섯 번째 배우라는 평을 받았다. ‘워렌(Warren)’ 역에는 김지훈, 김지철, 강찬 배우가 ‘뎁(Deb)’ 역에는 김려원, 조지승 배우가 ‘제이슨(Jason)’ 역에는 나성호, 이창용, 안재영 배우가, ‘클레어(Claire)’ 역에는 김경선, 박혜나, 최영화 배우가 출연한다. 다섯 번째 배우인 피아노 라이브 연주는 피아니스트 이범재, 조재철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Ordinary days)’는 오는 11월 4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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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아스틴’, 케이팝의 중심으로 달려간다.
[이승준 기자]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ASTIN)‘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1년이란 준비기간을 가진 뒤 오는 10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킹탑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스틴(ASTIN)’의 멤버는 미르, 정훈, 유찬, 엘빈, 진규, 테오, 승준 7명으로 구성됐다.킹탑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번 음반의 타이틀 ‘판도라’는 평균 연령 18세 그룹 ‘아스틴’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어, 대중들에게는 어필하기 쉬운 멜로디로 표현됐다”고 말했다. 또한 7인조로 진영을 갖춘 ‘아스틴’은 이달 8일 홍촌 토리 숲 야외 공연장에서 홍천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장기자랑과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진 청소년 페스티벌에 게스트로 출연 그 가능성을 충분히 선보이는 무대를 가졌다.또 보이그룹 아스틴은 걸그룹 얼라이크, 브라스 걸밴드 숨 등과 함께 ‘스타존 55’의 청소년을 위한 릴레이 공연과 ‘제2기 고양 관광 서포터스’ 공연단 35명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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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꿀 보이스로 적신다”
[이승준 기자]명품보컬 그룹 노을이 오는 11월부터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노을이 오는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 서울, 부산까지 총 4개도시를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다”면서, “2018년 1월까지 이어지는 이 콘서트로 많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9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1년만에 펼치는 라이브무대로 큰 기대를 모았던 소극장 콘서트 ‘Café 유월’을 뜨거운 열기 속에 마쳤던 노을은 지난 2013년 6월 같은 장소에서 동명의 타이틀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공연관계자는 “최고의 보컬그룹만이 선사할 수 있는 완벽한 하모니를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면서, “지난 소극장 콘서트 ‘Café 유월’ 이후 노을의 콘서트를 애타게 기다렸던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노을은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를 시작했고, 지역별 티켓오픈 정보는 추후 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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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환상적인 비주얼리스트 ‘웨스 앤더슨’ 특별전 개최
[이승준 기자]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이자 독특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유명한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감독의 특별전이 열린다.CGV아트하우스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웨스 앤더슨 특별전 : 판타스틱 웨스 앤더슨 월드(이하 ‘웨스 앤더슨 특별전’)‘를 개최한다. 특별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 19개관에서 순차 상영한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섬세하고 정교한 미장센과 환상적인 색채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연출,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특별전 상영작으로는 ‘바틀 로켓’ ‘문라이즈 킹덤’ ‘다즐링 주식회사’ ‘판타스틱 Mr. 폭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5편이 선정됐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 독창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잘 알려진 웨스 앤더슨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니크한 감독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비롯한 그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 모은 이번 ‘CGV아트하우스 웨스 앤더슨 특별전’은 깊어가는 가을, 감성과 감각을 자극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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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티저 주인공, ‘발레리나 김주원’ 공개
[이승준 기자]뮤지컬 ‘팬텀’ 티저 영상을 통해 작품 속 ‘벨라도바’를 연기하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모습이 공개됐다.올해 12월 개막 전, 캐스팅 공개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팬텀’에서 김주원은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으로 다시 한번 출연 할 예정이다. 김주원은 2015년 초연부터 2016년 재연에 이은 3연 연속 출연으로 그녀만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드라마틱한 발레 동작으로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이면서, 황홀하고 아름다운 무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혀 매번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슬픈 운명의 굴레에 빠진 여인 ‘벨라도바’는 주인공 ‘팬텀’의 미스터리한 출생의 키를 쥐고 있는 극장장 ‘카리에르’가 젊은 시절 사랑했던 연인으로, 누구든 한번에 매혹시키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파리 오페라의 프리마돈나이다.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팬텀’은 오페라의 웅장한 음악과 고혹적인 정통 발레의 조화로 탄생한 환상적인 뮤지컬로, 프랑스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성신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2006년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012년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면서 국내 발레계를 이끌어 왔다. 뮤지컬 ‘팬텀’은 12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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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중국 타이허시네마에 4DX 및 스크린X 도입 MOU 체결
[강병준 기자]CJ CGV가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CJ CGV는 자회사인 CJ 4DPLEX와 협력해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타이허시네마(北京泰禾影视)와 4DX 및 스크린X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타이허시네마는 향후 3년 내 중국 전역에 각각 50개 이상의 4DX와 스크린X를 오픈하게 된다.부동산, 금융 등을 비롯해 중국 내 문화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타이허그룹은 지난 2016년 타이허시네마를 설립해 극장 사업에 진출했다. 타이허시네마는 4DX와 스크린X를 통해 중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타이허시네마 시에민허(谢鸣赫) 총경리는 “타이허시네마는 중국 극장 산업의 후발 주자로서 최고의 서비스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다”면서, “이런 측면에서 최상의 영화 몰입감을 제공하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4DX는 다이나믹하면서도 섬세한 모션과 진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모션체어 기술을, 스크린X는 세계 최초로 극장의 좌우 벽면을 스크린으로 확장해 영화를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J CGV 최병환 신사업추진본부장은 “타이허시네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객들에게 신개념 기술 특별관 4DX와 스크린X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해 국내, 올해 프랑스에 최초로 선보인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with ScreenX도 올해 중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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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지상군 페스티벌...드론봇.워리어 플랫폼 등 '첨단 육군' 선보여
[이승준 기자]대한민국 육군 최대의 축제, 지상군페스티벌이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를 한아름'이라는 주제로 축구장 44개 크기에 달하는 넓은 행사장에서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비전과 변혁방향을 소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란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해 미래 전장을 지배하는 육군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규모 전시관인 '첨단 벤처관'을 구성해 드론봇, 워리어 플랫폼, 과학화 훈련 등 미래 육군의 전투체계를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 전장의 판도를 바꿀 육군의 '게임체인저'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 동력인 '드론봇 전투체계 Zone'에서는 실제 운용되고 있거나 앞으로 전력화되는 초소형 정찰드론, 무인수색 로봇, 사격용 로봇, 구난 로봇 등 최신 군사작전용 드론봇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육군참모총장배 드론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드론레이싱, 드론클래쉬, 드론배틀, 드론축구 등 4개 분야에 일반 참가자와 장병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각개 전투원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투피복과 전투장비를 첨단소재와 최신기술로 개선한 '워리어 플랫폼 Zone'에서는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입어보고 비비탄으로 사격도 해볼 수 있다. 과학화 예비군 훈련 Zone 에서는 육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동 개발하고 있는 AR(증강현실)기반 시가지 전술사격 시뮬레이션이 전시될 예정이다.전시장 밖에서는 육군의 첨단 무기 소개, 장비 기동시범, 병영체험과 함께 다양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천무 다연장 로켓포, K9 자주포, 차륜형장갑차 등 육군의 최신장비와 무인수색차량 등 개발 중인 장비, 패트리어트 발사대와 폭발물처리(EOD)로봇 등 주한미군 장비 등 45종의 무기 장비가 전시된다.정용석(대령)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과학기술을 접목한 첨단 육군, 완벽한 대비태세로 평화정착을 뒷받침하는 육군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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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개최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인사, 선수 및 임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결단식 행사에 앞서 오 시장은 이달 15일 종료된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대훈 선수(동명대학교)와 동메달을 획득한 하광철 선수(부산시청)에게 입상격려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어 김동준 총감독(부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전국체전 참가준비사항을 보고하고,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의 강화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물 상영,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및 기념품 전달, 필승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대표 선서는 부산시청 소속 이민혁 선수(남, 유도팀)와 김보미 선수(여, 펜싱(여)팀)가 했다. 오 시장은 승리의 땀과 눈물을 잘 닦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아 응원타올을 선수들에게 걸어 주면서 선수단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짐했다.부산광역시체육회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종합득점 38,000점을 획득해 종합순위 6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선수 1,166명과 임원 376명 등 모두 1,542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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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와 함께 안필드를 향한 꿈 키워요”
[이승준 기자]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지난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리버풀 FC 소속의 레전드 선수인 ‘제이슨 맥아티어’와 함께 ‘조이-리버풀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진행된 ‘조이-리버풀 축구교실’에는 글로벌 무대를 향해 꿈을 키우고 있는 국내 어린이 축구 꿈나무 60명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리버풀 FC의 레전드 선수인 ‘제이슨 맥아티어’와 리버풀 FC 아카데미 소속의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직접 축구의 기본기부터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기념 사진 촬영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축구 교실에 참석한 제이슨 맥아티어는 “안필드를 그대로 구현한 공간에서 리버풀 FC 코치진과 함께 달리며 축구 경기를 즐긴 오늘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보다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브랜드 관계자는 “조이(Joie)는 영국을 대표하는 축구클럽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서 ‘LFC월드’ 서울 행사를 기념해 이번 어린이 축구교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는 리버풀FC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금액 일부를 LFC재단에 기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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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향해 경고 날린 엄현경 “너 나한테 까불지마”
[이승준 기자]‘숨바꼭질’이 이유리와 엄현경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분노의 맞대면 장면이 안방극장 시선을 단 번에 강탈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강희주,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이유리와 송창의, 엄현경, 그리고 김영민까지 네 남녀의 예측불가 파격 러브 라인으로 브라운관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와 엄현경이 서로를 향해 칼 날을 겨누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숨바꼭질’ 9-12회 방송에서 연주(엄현경)는 은혁(송창의)의 키스 상대가 민채린(이유리)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 상대가 자신이 롤모델로 여기던 메이크퍼시픽의 전무이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민채린임을 알고 나서 연주의 모든 분노의 화살은 채린을 향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불과 얼마 전, 은혁의 배신에 힘들어하던 연주와 해란(조미령)에게 진짜 딸이 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상처받은 채린은 함께 만나 술잔을 기울이면서 서로를 위로해 줬다. 그러나 은혁의 지갑 속에서 채린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분노에 치를 떨 수밖에 없었고,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만나고 있음을 알게 된 연주는 바로 자신을 수아라는 친 딸처럼 여기던 해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다. 이러한 상황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해란의 전화에 기뻐 한 걸음에 달려간 채린 역시, 그 장소에 수아로 변신해 나타난 연주의 모습을 보고 배신감과 분노에 가득 찰 수밖에 없었다.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두 사람이기에 채린과 연주는 서로를 향한 실망감과 치밀어 오르는 화는 배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결국,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어 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했다. 채린은 연주를 향해 두 번 다시 엄마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를 날렸고, 이에 맞서 연주 역시 “너 나한테 까불지마”라면서 지지 않고 응수했다. 갑자기 돌변한 연주에게 채린은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라면서 따졌고, 연주는 “지난번에 친구 하자고 했죠? 생각해보니까 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더라구요. 절대”라고 말해 친구에서 철천지원수로 급변하게 된 두 사람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했다.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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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지난 14일 디지털 싱글앨범 ‘Wanna Know’ 발매
[이승준 기자]프로듀스 101 시즌 1 출신 래퍼 EB의 디지털 싱글 앨범 ‘Wanna Know’가 지난 14일 발매됐다. 지난달 EB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출신 정동수(ARKAY)와의 콜라보 디지털 싱글 앨범 ‘곤란해’를 발매하고, 12일 발매된 세계 최초 인공지능을 활용한 테마파크 주제곡(LA LA LA)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피처링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Wanna Know’는 가벼운 하우스 풍의 노래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서울랜드를 배경으로 찍은 뮤직비디오는 늦여름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난다.이전 앨범인 ‘곤란해’는 좀 더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특징이었다면, 이번 앨범 ‘Wanna Know’는 듣기 편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를 얹었고 잔잔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훅과 랩이 돋보인다.서로의 마음을 아직 알지 못하고 모든 젊은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로 이뤄져 있는 이번 앨범 ‘Wanna Know’는 지난 14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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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대세 행보’
[이승준 기자]배우 고민시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오는 10월 방송될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인디밴드 키보디스트이자 자신을 구해준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에게 집착하는 인물 ‘임유리’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고민시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다.브랜드 관계자는 “고민시가 갖고 있는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최근 진행한 광고 촬영에서 훨씬 더 많은 매력을 볼 수 있어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고민시는 JTBC ‘청춘시대’, tvN ‘라이브’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입증 받은 데 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마녀’에서 자윤(김다미 분)의 절친한 단짝 친구 ‘명희’로 분해 실제 고등학생인 듯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로 몰입도를 높여 많은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이밖에도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고민시는 최근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면서 활발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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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통산 120승, KIA SK 꺾고 3연승
[이승준 기자]개인통산 120승을 달성한 양현종 덕분에 KIA과 SK를 꺾고 3연승, 토요을 4연승을 달렸다. 양현종은 15일 광주 SK전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5피안타 4사구 1개 4탈삼진 2실점 역투로 4-2 승리로 승리하면서, 13승(9패)과 함께 120승을 챙겼다.KIA 타선에선 로저 버나디나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최원준(4타수 1안타 1타점)도 귀중한 타점을 더했다. SK 역시 메릴 켈리(5.2이닝 무실점)를 내세웠지만 김택형(1.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했고, 노수광은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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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초게, 남자마라톤 사상 첫 2시간1분대 진입
[이승준 기자]인간의 한계로 여겨진 남자 마라톤 1시간대 기록 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엘리우드 킵초게(34.케냐)가 남자 마라톤 사상 처음으로 2시간 1분대 기록을 세웠다.킵초게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 베를린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01분40초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킵초게는 이 날 레이스를 통해 이전 세계 기록을 1분17초나 단축시켰다. 이 기록은 2016년 세운 개인 최고 기록(2시간03분05초)은 물론 2014년 베를린 국제마라톤에서 데니스 키메토(케냐)가 작성한 세계 기록(2시간02분57초)을 뛰어넘었다. 킵초게는 뒤늦게 마라톤에 입문했지만 2016리우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세계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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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 6승 삼성 LG 꺾고 3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삼성이 선발투수 양창섭의 눈부신 호투와 박한이, 박해민, 최영진의 홈런포에 힘입어 LG를 꺾고 3연패, 홈 5연패에서 벗어났다.양창섭은 14일 대구 LG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던지면서 1실점했다. 최근 2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6승(4패)째를 신고했다. 삼성도 6-1 완승을 거뒀다. 우규민과 권오준은 1이닝씩을 잘 막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 타선에선 박한이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박해민과 최영진도 홈런포의 쏘아올렸다. 김상수는 2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6이닝 6실점 5자책점으로 원정 5연패를 당했다. 양석환의 솔로포로 영패를 겨우 면했을 정도로 타선도 무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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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강호 세종시 꺾고 대회 첫 승
[이진욱 기자]리틀야구 선수들의 축제, 2018 U-10 하반기 전국리틀야구 대회가 개막했다.지난 7월에 열린 제14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영등포구 리틀야구단은 13일 대회 개막전서 강호 세종시 리틀야구단을 만나 3-2로 승리했다. 함여훈 감독이 이끄는 영등포는 선발투수 고준휘(선유초.5), 이유진(염경초.6)의 호투에도 불구, 0-2 리드를 내줬으나, 5회말 2아웃 1,2루 상황에서 터진 이유진의 싹쓸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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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공연장으로 바꾼 이색적인 ‘불가리아 축제’
[강병준 기자]불가리아의 소도시 부르가스 소재의 유스컬쳐센터(Youth Culture Centre) 수영장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워터 페스티벌 포 컨템포러리 아트(Water Festival for Contemporary A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불가리아 댄스어소시에이션(BG Dance Association)의 정기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페스티벌로 불가리아 현지 예술가들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한인 아티스트로는 안무가 이정인이 불가리아 현지 무용단 Dune Dance Company(듄댄스컴퍼니)의 게스트 안무가로 초청돼 듄댄스컴퍼니의 무용수와 이정인크리에이션의 무용수를 함께 이끌면서 국제협업 창작작품 ‘Runner's High(러너스하이)’를 16일 선보인다.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또 다른 한인 안무가 정재우가 15일 대표작 ‘무인도’로 초청됐다. 이번 공연은 도시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유스컬쳐센터의 평소 영업되고 있는 수영장의 물을 빼고 공연장으로 탈바꿈해 수영장에서는 공연을, 탈의실과 창고에서는 전시 및 아카이브를 개최하는 이색적인 페스티벌로서 불가리아의 일반관객은 물론 현지의 예술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는 연간행사이다. 부르가스의 워터 페스티벌에 이어 한인 안무가들은 불가리아의 예술도시라 불리는 플로브디브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이트 플로브디브(Korea Night Plovdiv)’에서 연계 공연을 갖는다.‘코리아 나이트 플로브디브(Korea Night Plovdiv)’는 오는 18일 국립 밀리터리 클럽(Military Club)에서 이뤄지고 한국인 안무가 이정인, 정재우, 김주빈 3인의 작품이 공연된다. 불가리아 댄스어소시에이션(BG Dance Association)이 주최, 주관 한다.이번 투어에서 불가리아 현지 무용단 Dune Dance Company(듄댄스컴퍼니)의 게스트 안무가로 초청돼 두 도시에서 듄댄스컴퍼니와 이정인크리에이션의 무용수를 함께 이끌면서 국제협업 창작작품 ‘Runner's High(러너스하이)’를 선보일 이정인 안무가는 이정인크리에이션 의 대표이자 예술감독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린츠 ‘TanzFabrik’ 레지던스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인은 전 한국국립현대무용단 단원이었고, 불가리아 Derida Dance 수석 무용수 역임했다. 이정인은 대표작 ‘Skins’를 통해 영국, 헝가리,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외 다수의 유럽 국가와 멕시코, 일본, 그리스 등 다양한 해외투어를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오스트리아 린츠에 거주하며 유럽과 한국을 기반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정재우는 Dance Troupe Braveman의 대표이자 안무가로서 독립적인 안무활동과 함께 Bereshit Dance Company(대표:박순호)에서도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무용수로서는 2014년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금상, 2014년 그리스 헬라스국제무용콩쿠르에서 1위, 2013년 현대무용협회콩쿠르 대상을 수상했다. 안무가로서는 2017년 한국현대무용진흥회 ‘SCF Young author 솔로&듀엣’ 부문 1등 및 베스트댄서상, 2017 MODAFE에서 Spark Awards를 수상한바 있다. 이번 불가리아 투어에 선정돼 선보이는 대표작 ‘무인도’를 통해 헝가리, 이스라엘, 미국 등의 해외의 주요 페스티벌 및 극장에서 초청 받았으며 국내의 여러 무용 페스티벌에도 소개됐다. 플로브디브 코리아 나이트 플로브디브에 합류해 ‘견-Gyun’을 선보일 김주빈은 무용가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한국 춤의 메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업을 하고 있는 안무가이다. 김주빈은 ‘동아 무용 콩쿠르’ 금상(동아일보사, 2014), ‘청춘대로 덩더쿵’ 최우수 작품상(두리춤터, 2015), ACT 페스티벌(스페인, 빌바오, 2016)에서 ‘ACT-BAD Prize 2016’을 수상한 바 있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댄싱9 시즌3에서 하휘동의 히든카드로 등장해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번 투어의 프로덕션 메니지먼트를 맡은 코리아댄스어브로드(비영리,국제무용교류)의 박신애 대표는 “이번 국내 안무가의 불가리아 진출 및 협업을 통해 향후 한-불 무용 분야의 상호교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예술이 발달 하고 관객층이 두터운 불가리아에서 주로 초청공연이 많이 이뤄지는 수도 소피아(Sofia)가 아닌 불가리아의 곳곳의 다른 도시에까지 국내 안무가들이 소개 돼 국제교류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다는데서 의미 있는 투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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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알헤메시 총회 폐막
[강병준 기자]강원도 강릉시는 스페인 발렌시아주 알헤메시에서 개최된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2018년 총회에 참가해 사무국 임기제(4년, 연임가능) 차기 사무국 선출, 차기 회의 개최지 결정 등 ICCN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알헤메시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인 건강의 성모마리아 축제 등에서 수천 명의 알헤메시인과 관광객들 앞에서 강릉농악을 널리 알리는 등 총회가 마무리됐다.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사무국 임기제를 통과시키고 차기(2019~2022) 사무국(대표)으로 스페인 알헤메시를 선출했다.강릉시는 이사 도시로서 알헤메시 사무국의 조기 정착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ICCN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여름학교, ICCN 박물관 등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고, 앞으로 2019년 워크숍은 팔레스타인 베이트 사후르(Beit Sahour), 2020년 총회는 강릉, 2021년 워크숍은 이탈리아 시실리(Sicily)에서 개최키로 했다.김한근 강릉시장은 개막식에서 “무형문화유산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명주동 단오도시 사업, 올림픽 등 남북한 평화 시작의 계기가 된 강릉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ICCN이 다른 지역의 무형문화유산.문화.인간의 소통창구.평화회복의 창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총회는 단오제 기간에 개최해 세계 여러 지역 ICCN 회원들의 무형문화유산을 보고 듣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