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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명품발레 ‘차이코프스키 발레환타지’
[강병준 기자]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하고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 한 발레작품 중 가장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세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선정해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무대에서 선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 명곡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듣던 음악들로, 발레작품과 함께 감상하면서 관객이 발레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다. 화려한 발레기교와 가슴을 울리는 명품 발레음악을 통해 관객은 발레의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발레 마스터가 직접 들려주는 발레의 역사,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발레의상과 토슈즈의 유래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는 흥미진진한 공연. 또한 발레기초동작과 발레마임을 가르쳐주면서 발레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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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뮤직-용인시, ‘두리한소리 오케스트라’ 태교 축제
[강병준 기자]임산부오케스트라 ‘두리한소리’(강하늘지휘자)연주회 태교축제 무대에 오른다.경기도 용인시 여성가족과 태교도시팀과 강하늘 지휘자가 이끄는 와이즈뮤직이 손을 잡고 공동으로 주관하는 임산부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인 ‘두리한소리 오케스트라’가 연주회를 개최한다.지난해 임신부만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용인시에서 결성됐다. 오는 10월13일 2시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태교축제 ‘신기한피크닉’에서 제2회 연주회를 갖는다. 두리한소리 오케스트라는 태교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와 음악전문기업 와이즈뮤직이 손을 잡고 직접 임신부들의 태교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듣기만 하는 음악태교가 아니라 뱃속의 태아와 함께 직접 연주하는 기쁨을 누리는 적극적인 음악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성취감을 높이고 태아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한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뿐더러, 국내 최초로 선보인 임산부오케스트라의 이름은 태아와 엄마가 한마음으로 연주한다는 뜻을 담아 ‘두리한소리’로 지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무대에서 지휘를 맡은 와이즈뮤직오케스트라 강하늘지휘자(대표)는 “전국적으로 태교전담부서를 따로 운영하는 시는 용인시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임신부와 산모를 위해 엄마특별시, 태교도시를 추진하는 용인시에 감동을 받아 기꺼이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일반인들이 1년 이상 준비해야 가능한 연주회를 5개월 만에 만들어 내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성원하고 격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주회는 와이즈뮤직오케스트라의 두 곡의 행진곡 축하연주를 시작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터메쪼’ ‘오 솔레미오’ 등 대중들이 사랑하는 감미로운 클래식들과 소프라노와의 멋진 협연이 준비돼 있다. 용인시의 프로그램 기획담당자는 “태교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는 임신부들을 위한 다양한 태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출산 후에도 건강한 육아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해 태교도시 용인을 상징하는 오케스트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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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세계선수권 “완벽한 대회였다”
[이승준 기자]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14일 마쳤다. 한국은 성적과 대회 운영 모두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한국은 금 11개, 은 14개, 동 11개를 따내면서 중국(금 20개, 은 15개, 동 8개)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권총황제’ 진종오(KT)가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펼치면서 남자 10m 공기권총 정상에 올라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고,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을 딴 여고생 총잡이 임하나(청주여고)를 발굴한 것도 성과다. 특히 배소희(국군체육부대)가 유럽이 독주하던 여자 300m 소총 복사에서 금메달을 딴 것도 한국 사격의 새로운 발견이다. 윤덕하 한국대표팀 감독은 “진종오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고, 임하나 같은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신구조화를 이루게 된 것”이라면서, “한동안 부진했던 여자 공기소총에서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보인 것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진 올림픽 쿼터(출전권)는 남자 공기권총에서 2장, 여자 공기소총에서 2장, 여자 공기권총에서 1장 등 모두 5장을 따냈다. 대회 운영도 성공적이었다. 이달곤 조직위원장은 “4년 동안 국제사격규정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국내 심판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완벽한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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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IBA 국제비즈니스대상 은상.동상 수상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에서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체육회는 14일 “미국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가 주최하는 IBA에서 올해의 기업 비영리 기구/정부 조직 부문과 최우수 기타 출판 부문에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BA는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의 경영 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74개국 3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전 세계에서 선발된 25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및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노력과 이를 통한 스포츠산업 및 저변 확대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비영리 기구.정부 조직 부문에서 체육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의 인터컨티넨탈 파크레인 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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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콘텐츠, 던롭코리아와 테니스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이승준 기자]스크린테니스 브랜드 테니스팟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가 14일 던롭코리아(㈜삼화기연)와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던롭코리아는 지난 1984년 던롭 골프&테니스의 국내 유통채널로 시작해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 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스포츠 브랜드로, 이날 업무 협약식은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 던롭코리아 홍순성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테니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내 테니스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양사가 보유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 테니스 관련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8년 코리아 오픈 테니스에 참여, 던롭코리아 부스 내에 자사의 스크린 테니스 테니스팟을 설치하는 등 대회 기간 동안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최근 정현 선수의 활약으로 테니스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다양한 테니스 이벤트 등 양사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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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과 구미시청, 회장기 남녀 단체전 우승
[이승준 기자]성남시청과 구미시청이 한국실업회장기 완도대회 남녀 단체적 정상에 올랐다.지난 12일 전남 완도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4단 1복으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성남시청은 구미시청을 종합성적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성남시청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 전국대회 정상에 오른 이상훈 성남시청 감독은 “선수들 모두 하나로 뭉쳐 열심히 경기에 임해 일궈낸 값진 우승”이라고 말했다.이어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는 구미시청이 6시간 여의 혈투 끝에 성남시청을 3-2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정성윤 구미시청 감독은 “남자팀의 패배를 설욕하고 정상에 올라 더욱 기쁘다. 계속된 대회로 선수들이 지쳤지만 하나의 팀으로 뭉쳐 일궈낸 성과”라면서, “우승의 기쁨을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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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우리, 모두가 이웃”
[정재화 기자]‘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가 16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들꽃두드림’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CMB 어린이 합창단, 다문화가족의 국가별 패션쇼, 오카리나, 초청가수 등 문화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번 행사는 각국의 전통의상.놀이.음식 등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세계문화기행, 이중언어골든벨 등 자녀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커피점토,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울리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라면서, “민선7기에는 좀 더 따뜻한 포용으로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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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군은 지난 13일부터 4일간 태안 일원에서 열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전에 선수471명, 임원 1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5개 전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5개 등 종합득점 25,750점으로 사상 첫 종합수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태안군은 육상, 수영, 태권도, 테니스, 씨름, 배드민턴, 궁도, 유도, 보디빌딩, 야구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수영종목 남자초등부의 김동현 학생(태안 송암초)은 접영 100M, 계영 200M, 계영 400M, 접영 50M, 혼계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해 5관왕을 달성했다. 가세로 군수는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의 인프라를 구축해 온 군과 선수와 임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체전을 빈틈없이 준비한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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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26개국 외교사절단 방문
[정재화 기자]제64회 백제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32개국 90여명의 외교사절단이 15일과 16일 양일간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을 방문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주한외교단장인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H.E. Mohamed Salim Alharthy) 주한오만대사를 비롯 중국, 일본 등 26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상무관, 외교관 가족 등 70여명의 외교사절단이 백제문화제를 찾았다. 외교사절단은 15일 오후 부여에 도착, 정찬국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의 마중을 받아 고려인삼창 내 인삼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제64회 백제문화제 공식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외교사절단은 만찬장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나소열 정무부지사,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정진석 국회의원,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정찬국 추진위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내.외빈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우의를 다졌다.양승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백제인들은 주변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했고, 백제인들의 우아하고 세련된 문화는 한반도 전체와 일본 등으로 전파되어 고대 동아시아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금강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백제의 후손들이 펼치는 한편의 드라마에 참여해 우리 도민들의 넉넉한 인심 속에서 백제문화의 정수를 흠뻑 느끼시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오만대사는 답사를 통해 “백제의 다채로운 역사와 강렬한 문화를 기리는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 중의 하나로서 오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이곳 백제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 백제를 더욱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참여를 바탕으로 본국에 백제문화제를 소개하고, 다른 국가의 주한 대사들에게 이 행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외교사절단은 이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사비백제시대의 도성을 출입하던 나루터였던 부여 구드래둔치에서 진행된 개막식 공식행사와 백제한화불꽃축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개막식 무대는 1,400년 전 주변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했던 백제인들이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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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세대학교와 문화예술발전 MOU체결
[강병준 기자]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14일 오후 4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와 ‘문화예술분야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문화저변의 확대와 예술교육의 발전을 도모키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행사 상호 홍보와 진행 협력 ▲문화예술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문화저변 확대 및 문화소외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개발 및 추진 ▲재학생의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기회 발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 체결식에서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긴밀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끄는 문화예술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한세대학교가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고 관련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태승진 경영본부장, 전해웅 공연예술본부장, 박민정 문화예술본부장, 이은관 운영본부장, 송성완 홍보부장 등 예술의전당 관계자와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 임미정 음악학부장, 신현기 기획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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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정성, 체육인 스스로부터 당당해야”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오후 4시 서울올림픽파크텔(송파구 방이동)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직원들은 교육 후 “청탁금지법 사례를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고, 공정한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체육인 스스로부터 당당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강의는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소 대표인 차희연 강사가 ‘심리학으로 배우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체육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심리학적 차원에서 설명했다.이날 교육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직후 병역 특례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 앞서 이기흥 회장은 “체육계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병역 특례 제도의 개선을 포함해 체육계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70여개의 회원종목단체와 17개 지회, 228개 시군구체육회 등 방대한 조직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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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무예 연마하는 궁도인의 큰잔치”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성읍 철성정에서제8회 고성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궁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500여명의 궁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면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8일 단체전 경기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혼합 등 개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무예인 궁도가 현대인들의 정서함양과 심신수련을 위한 대중스포츠로 재조명 받고 있다”면서, “명궁 배출과 궁도 저변 확대를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스포츠 궁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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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를 품에 안은 산달섬을 달린다”
[김경환 기자]이달 30일 오전 9시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는 때 마침 준공되는 산달도 연륙교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한 달 가량 앞당겨 개최해 산달도 연륙교 준공을 축하하고 홍보한다.산달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480억원을 투입해 준공하게 됐다. 거제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산달도를 돌아오는 이번 대회에는 3종목(5Km, 10Km, 풀코스) 9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선수와 관계자 포함 3,00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상자 43명, 단체상 5개팀, 트로피 33개, 특산품 등이 제공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는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 준공을 축하하면서 산달도 해안을 따라 한려수도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멋진 레이스가 될 것”이라면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거제시육상연맹 정병철 회장도 “이번 제3회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를 잘 준비해 참여한 선수들이 즐겁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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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의 멋, 귀걸이’
[성지순 기자]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고대인의 멋, 귀걸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사.고대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귀걸이를 한곳에 모아 귀걸이가 갖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회.문화적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개최된다. 전시는 시대순으로 ▲1장 ‘귀를 처음으로 장식하다’ ▲2장 ‘옥으로 귀를 장식하다’ ▲3장 ‘금으로 귀를 장식하다’ ▲4장 ‘장신에서 의례용으로’으로 구성된다. 특히, 3장은 ‘간결한 아름다움, 고구려’ ‘세련된 멋, 백제’ ‘화려함의 극치, 신라’ ‘모방과 변용, 가야’ 등 세부적으로 나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귀걸이 200여 점을 국립경주박물관·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등 전국 29개 기관에서 대여하여, 7,000년 전의 신석기시대 귀걸이부터 1,500년 전의 통일신라시대 귀걸이까지 집성하여 고대 귀걸이의 출현·전개와 발달과정을 조명해본다. 이렇게 선사.고대 귀걸이를 한 곳에 모아 고대인의 미의식 과 귀걸이의 조형미를 조명하는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특히, 보물 제1921호 금조총 출토 태환이식 및 보물 제325호 송림사 전탑 출토 금제이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귀걸이가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의 하나라는 점도 주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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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도 재미있다’ 예술성과 즐거움 겸비한 볼레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은 ‘쓰리 볼레로 Three Bolero’를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쓰리 볼레로’는 지난해 안성수 예술감독이 취임 후 관객 친화적 레퍼토리로 기획한 작품으로, 그는 “국립현대무용단 공연이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관객의 검증을 받은 작품들을 국립현대무용단의 레퍼토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현대무용 작품이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럼에도 ‘쓰리 볼레로’는 2017년 흥행에 이어 올해에는 서울 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다시금 관객과 만난다. 지역 시민들과 공연예술단체들이 지리적 여건 등에 따라 소외되지 않도록 국립현대무용단은 ‘쓰리 볼레로’를 통해 다양한 연결고리를 마련한다. 광주시립발레단이 김용걸 ‘볼레로’에 출연함으로써 광주와 울산 등 전라도와 경상도를 아우르는 지역 공연까지 연계 협력하고 서울 공연 오픈 이전에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먼저 선보인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해설이 있는 발레’를 통해 한국 발레 대중화에 봇물을 튼 최태지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현재 현대무용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는 안성수 예술감독의 만남이다. ‘쓰리 볼레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9월 21일~22일)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서울, 10월 12일~14일), 울산문화예술회관(11월 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11월 1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11월 24일)에서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과 만난다. ‘쓰리 볼레로’에서는 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 안무가 김용걸, 김설진, 김보람의 서로 다른 음악적 스케일과 편곡을 선보인다. 같은 음악 다른 느낌의 세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볼레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기존 음악에 대한 전형적 해석을 배제, ‘볼레로’ 음악 특유의 선율과 리듬을 철저히 분해하고 재조립한 안무가 김보람 ‘철저하게 처절하게’, 음악을 버리고 일상의 사운드로 특별한 볼레로를 만든 안무가 김설진 ‘볼레로 만들기’, 인상적인 군무와 ‘볼레로’ 원곡을 살린 음악적 스케일을 선보인 안무가 김용걸 ‘볼레로’. 특별히 김용걸의 작품은 광주시립발레단이 새롭게 가세해 예년과는 또 다른 감각적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의 ‘볼레로 Bolero’' 음악은 많은 안무가들에게 끊임없는 영감과 감흥을 준다. ‘볼레로’는 프랑스 근대 작곡가 모리스 라벨(1875~1937)이 1928년 작곡한 발레를 위한 무곡이다. 169회 반복되는 작은 북의 리듬이 베이스를 이루고 그 위에 아라비아 풍의 단순하면서도 마법적인 두 개 선율이 시종 동일한 리듬과 템포로 18번 반복된다. 고요하게 시작해 악기 편성이 점차 확대되고 음색을 변화시키면서 음향 효과를 최대치까지 증폭시킨다. 그리고 절정에 치닫자마자 폭발적인 에너지를 터트리면서 극한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 곡을 이용해 수많은 국내외 안무가들이 레퍼토리 작품을 안무하고 영화, 방송 등 삽입곡으로 다수 사용되면서 볼레로의 멜로디가 귀에 익숙하다. 무용으로 안무한 볼레로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모리스 베자르 Maurice Bejart 가 1960년 안무한 ‘볼레로’이다. ‘쓰리 볼레로’를 기획한 안성수 예술감독은 볼레로만 11번 안무했다. 김용걸 안무가는 파리오페라발레단 무용수 시절 모리스 베자르의 ‘볼레로’에 직접 출연했었다. 김보람 안무가는 첫 안무작을 포함해 ‘볼레로’ 음악으로 안무한 작품만 7개나 된다. 이중 한 작품에는 김용걸이 무용수로서 출연한 적도 있다. # 김보람 ‘철저하게 처절하게’ 양쪽으로 대치하듯 마주 본 무용수들과 어둠 속 연주자 10명이 자리한 빈 무대가 있다. 단 한 명의 무용수, 그 움직임으로 소리 없는 볼레로가 시작된다. 안무가 김보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진 ‘표현의 기원’에 접근한다. 이를 위해 기존 음악에 대한 전형적 해석을 배제하고 ‘볼레로’ 특유의 선율과 리듬을 분해하고 재조립한다. 편곡을 맡은 박용빈은 소규모 앙상블로 ‘볼레로’를 재해석해 새로운 편성에서만 가능한 음색의 가능성을 최대한 확장했고, 안무가 김보람은 음악이 가진 시간을 움직임으로 완성했다. 몸과 소리를 통해 춤과 음악이 가진 표현에 접근하려는 안무가의 시도를 담아 오디션을 통해 새로 구성된 무용수들과 2018년 ‘철저하게 처절하게’의 무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김설진 ‘볼레로 만들기’ 일상의 사운드로 ‘볼레로’의 구조에 접근한 안무가 김설진이 던진 질문이다. 특별하게 취급되지 않았던 일상의 소음이 음악으로 바뀌는 순간을 포착한 안무가는 리브투더 LIVETOTHE;의 정종임, 최혜원과 그 소음을 볼레로 리듬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만들었다. 움직임의 구조들을 쌓아가는 방식 또한 소음이 음악이 되듯 이뤄진다. ‘볼레로 만들기’를 통해 강박적으로 의미를 찾으려 하는 삶의 태도에 대한 또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무용수들과 연주자들의 관계가 그 질문의 해답을 찾으려는 관객들에게 흥미로움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 김용걸 ‘볼레로’ 김용걸 안무의 ‘볼레로’는 클래식 발레 동작을 베이스로 다양한 동작을 조합.편집해 20개 이상의 프레이즈들로 완성했다. ‘쓰리 볼레로’ 다른 두 작품에 비해 대규모 군무와 볼레로 원곡을 충실히 따른 음악적 스케일이 인상적인 이 작품은 움직임의 배열과 구성의 조화로움이 극대화를 이루면서 원곡의 네 가지 반복된 리듬 속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치밀한 구성과 집요하게 계산된 군무를 안무한 김용걸은 광주시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 31명 무용수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대표 라성욱)의 77명 라이브 연주와 함께 보다 정밀한 에너지로 2018년의 ‘볼레로’를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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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남편 김동현,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 ‘법정 구속’
[강병준 기자]가수 혜은이의 남편인 배우 김동현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는 사기 혐의를 받는 김동현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오던 김동현은 선고에 따라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변명을 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은 데다 합의하지도 못했다”고 판결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2016년 피해자 A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1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 “아내 혜은이에게 연대보증도 받아 주겠다” 등의 말로 1억원을 챙긴 뒤 이를 갚지 않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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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권익위에 신고
[이진욱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끈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청탁을 받고 오지환(LG)선수를 선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한국청렴운동본부(이하 본부)는 13일 선동열 감독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한국청렴운동본부는 선 감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구단 측 관련자 혹은 제3자의 청탁을 받고 오지환(LG)을 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김정환 한국청렴운동본부 법률지원단 변호사는 “선 감독은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의 권한을 위임.위탁받은 개인으로서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한다”면서, “선 감독이 구단 측 관련자 혹은 제3자의 청탁에 따라 특정 선수(오지환)를 선발했다면 법령을 위반해 특정 개인.단체.법인이 선정 또는 탈락하도록 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선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지만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선수들의 병역 면제 도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셌다. 특히 오지환(LG), 박해민(삼성) 등 군 입대를 미루고 대표팀 승선을 노렸던 선수들이 결국에는 금메달을 획득, 병역 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진 상태다.본부는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 신고 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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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만루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3번째 3500루타 달성
[이진욱 기자]박용택(39.LG 트윈스)이 만루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3번째 3500루타의 주인공이 됐다.박용택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1-1 상황에서 4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공략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이날 이전까지 3500루타에 3루타를 남기고 있던 박용택은 깔끔하게 홈런 한 방으로 기록을 달성했다. 3500루타는 은퇴한 양준혁, 이승엽에 이은 KBO리그 통산 3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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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달 25일부터 ‘무술년 마산만날제’ 개최
[한부길 기자]모녀 상봉을 주제로 한 창원의 한가위 대표 축제인 ‘무술년 마산만날제’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산합포구 만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전통향기가 빛나는 한가위 대표 축제인 ‘마산만날제’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모녀간의 애틋한 상봉 전설을 바탕으로 만남과 그리움을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가족의 소중함과 민속문화의 가치를 찾는 행사이자 600년 전통을 이어온 우리지역 고유의 전통예술 축제다.이번 행사는 25일 한가위 음악회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제의마당, 공연마당, 민속마당으로 나눠 열린다. 26일에는 당산제, 길놀이를 비롯해 시민 안녕과 창원시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 개막식 등이 행해진다.또 광려산 숯일소리, 민속줄타기, 시민 장기 및 노래자랑 등이 개최된다. 이밖에도 전국학생 풍물대회, 동대항 민속놀이 대회, 다문화 한마당, 상봉스튜디오, 장사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고제 및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30분에 만날공원 주무대에서 열린다. 김화영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고, 만날공원으로 가는 방향의 경남대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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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15일 만의 탈꼴찌...kt, 시즌 첫 최하위
[이승준 기자]NC 다이노스가 115일 만에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kt wiz는 시즌 처음 최하위로 내려앉았다.NC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권희동의 끝내기 안타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이번 KIA와 2연전을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승리했다.시즌 52승(1무 71패)째를 거둔 NC는 이날 SK 와이번스에 져 3연패를 당한 kt(50승 2무 69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3이 앞서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5월 20일 10위로 떨어진 이후 115일 만의 탈꼴찌다.NC는 솔로 홈런 세 방 등으로 8회까지 4-1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9회초 2사 후 마무리 이민호가 대타 유민상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말 2사 후 KIA 윤석민을 상대로 박민우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치고 기회를 열자 권희동이 개인 통산 첫 번째 끝내기 안타로 승부를 갈랐다.7이닝 1실점 한 선발투수 왕웨이중에게 승리를 챙겨주지 못한 이민호가 쑥스러운 시즌 5승(3패 14세이브)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