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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참가 메달 획득 선수 초청.격려
[최준완 기자]오거돈 시장은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메달 획득 선수단을 초청, 격려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부산 소속 선수단은 21개 종목 75명으로 32명이 21개의 메달(금4, 은9, 동8)을 획득했다.이 자리에는 ▲선수 전원이 부산 소속인 남자 카바디팀(은1) 11명 ▲부산환경공단 소속 선수가 대부분인 세팍타크로팀(은1, 동1) 4명 ▲역도 손영희 선수(은1) ▲근대5종 김세희 선수(은1) ▲가라데 박희준 선수 (동1)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오 시장은 입상자 대표에게 축하 꽃다발을 주면서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 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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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마성의 기쁨’ 특급 카메오로 출연
[이승준 기자]배우 권혁수가 ‘마성의 기쁨’ 초반부를 달굴 ‘특급 도우미’로 참여한다.권혁수는 지난 5일 첫 방송되는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그는 1, 2회에 깜짝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극중 권혁수가 맡은 역할은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는 ‘변태 감독’.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누명을 쓰고 추락한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이 계속 방송 활동을 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에서 변태 감독과 함께 일하게 된다는 설정이다.권혁수는 송하윤과 함께 통통배에서 고기를 낚는 장면을 담기 위해 얼마 전 동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송하윤에게 짓궂은 요구를 하는 변태 감독과 생활력 강한 모습으로 이를 수행하는 송하윤의 모습이 이목을 끄는 장면이다.제작사측은 “잠깐의 출연이지만 권혁수의 임팩트 있는 연기에 깜짝 놀랐다”면서, “권혁수와 송하윤의 시너지 효과로 ‘마성의 기쁨’ 초반부 놓쳐져는 안 되는 명장면이 탄생됐다”고 말했다. 드라마, 예능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 중인 권혁수는 요즘 ‘대세 카메오’로 자리매김했다. 얼마 전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데 이어 ‘마성의 기쁨’까지 섭렵하면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권혁수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드라맥스, MBN으로 동시 편성돼 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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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석,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 확정
[이승준 기자]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뮤지컬 무대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간다. 올해 초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종도’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냉혈한 악역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강홍석은 최근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신스틸러를 담당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합류하면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간다. ‘엘리자벳’은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진 유럽 최고의 뮤지컬이다. 강홍석은 ‘엘리자벳’의 암살자 ‘루케니’로 분해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간다. ‘루케니’ 역은 황후 엘리자벳이 ‘죽음’을 사랑했다고 주장하면서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끌고 가는 해설자로 그의 활약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가 달라질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이다. 극의 시작을 이끄는 동시에 쉴 새 없이 무대에 등장해 ‘엘리자벳’의 이야기와 죽음의 판타지,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 속에서 때로는 광기가 넘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강홍석은 “뮤지컬을 시작할 때 ‘엘리자벳’의 초연을 봤는데 캐릭터, 음악, 연기! 그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 언젠가 꼭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루케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정말 훌륭한 선배님들이 ‘루케니’를 멋지게 해오셔서 부담이 되지만, 강홍석만의 색으로 '루케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할 테니 꼭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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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018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에 장학금 전달
[이승준 기자]CJ CGV(대표이사 서정)가 지난 3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18 하반기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를 통해 전국 CGV의 CM(Culture Mediator)으로부터 추천받은 미소지기 중 최종 선정된 36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는 CGV의 고객 접점에서 노력하는 미소지기들을 격려하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미소지기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현재까지 총 5백여 명의 미소지기가 혜택을 받았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CJ CGV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소지기들이 회사에 궁금했던 점과 제안하고 싶었던 미소지기 활동,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CGV수원 홍문선 미소지기는 “실제로 경영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미소지기 복지와 근무 환경에 대해 애정을 갖고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느껴져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송승훈 미소지기는 “다른 CGV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소지기들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돼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CGV 미소지기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CJ CGV 박정신 영업지원담당은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는 미소지기들이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늘 고민하겠다”면서, “전국 미소지기분들이 CGV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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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해당 규정의 개정 방향 및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선수, 동호인선수, 종합편의 각 그룹별 발제와 체육관계자 간 상호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선수, 지도자 외에도 학부모, 스포츠클럽 관계자 등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은 회원종목단체 선수 및 지도자 등록 등에 관한 절차와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이 규정에 따라 해당 회원종목단체는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해당 규정 개정을 위해 ▲2017년 10월 개정초안 마련 ▲2017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시도교육청, 학교운동부 등의 의견조회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등록규정개정TF‘에서 4차 회의를 통해 개정안을 마련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체육유관단체를 포함해 선수, 지도자, 심판, 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 개정을 공론화하고 의견수렴을 거친 후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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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선수위원 '“꿈 그리고 스포츠' 강의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은퇴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유승민 IOC선수위원과 함께 ‘꿈 그리고 스포츠’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국가대표이자 지금은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민 위원이 은퇴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키 위해 일일 특별 멘토로 나선다.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센터는 20세 이상 은퇴선수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은 은퇴선수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희망하는 취업분야(체육행정, 전문직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거나 구직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를 멘토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구직활동 방법, 면접대비 다양한 사례 공유, 구직시장에 대한 변화와 대처 방법 습득, 취업 후 조직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20세 이상 은퇴선수로, 은퇴선수 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15명 내외의 멘티를 모집, 운영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진로와 전직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은퇴선수들에게 상담과 교육, 취업자료 등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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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EV챌린지 첫 개막경기서 김장원 선수 우승
[김경석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8일과 9일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특히 에코EV챌린지는 국내 최초로 정규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레이스로 ‘전라남도’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전략적 클래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총 32랩을 달리는 에코 EV 챌린지에서 1위는 김장원(507)1시간3분42초824를, 2위는 이동호(504) 1시간 3분50초 175, 3위는 구본승(508)으로 1시간 4분08초 791 로 들어왔다.이번 첫 전기자동차 경주로 2019년부터는 레이스가 활성화 할 수 있는 길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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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6000 아틀라스BX의 야나기다 선수가 1위로 포디움 올라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8일과 9일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8일 풀포지션 1위를 한 조항우(아틀라스BX)선수는 이번 결승에서 1위를 유지하다 막판에 같은 팀 선수인 야나기다 마스타카 선수에게 1위를 내줬다. 좁은 구간임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8,아틀라스BX)선수는 같은 팀 선수이자 감독인 조항우 선수를 앞질러서 우승했다. 같은 팀 김종겸 선수는 100Kg의 웨이트를 하고 달리다가 안타깝게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3위에는 김중근(83,서한퍼모터스포트) 선수가 차지했다. 류시원(72,팀106)과 김동은(2,제일제당)은 추돌을 했으나, 류시원 선수는 12위로 마무리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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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대학생 공연 페스티벌로 확고히 자리매김”
[이승준 기자]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한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지난 2일 문화비축기지에서 폐막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발굴육성키 위한 장으로, 전국 75개 참가팀 중 13개팀(연극 6팀, 뮤지컬 7팀)이 본선에 올라 지난 14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지난 2일에는 14일간의 페스티벌을 마무리하는 폐막시상식이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폐막시상식은 본선 진출팀 학생들이 꾸미는 1부 Rookie’s stage와 시상 및 뮤지컬 스타들의 축하공연 Star’s stage 2부로 진행됐다. 1부 Rookie’s stage에는 끼 넘치는 청년 뮤지션들의 노래 배틀, 청년예술가와 함께 하는 이석준의 이야기쇼, 본선 진출팀들의 연극 리딩 공연 및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배우 이석준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폐막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성일 예술정책관, 현대자동차 이병훈 이사,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정인석 회장,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박용재 집행위원장, 배우 고창석, 박해수, 김지현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또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배우 최연우, 강기둥, 손유동, 호효훈, 윤지온)팀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뮤지컬 배우 김준현, 김소향, ‘마이 버킷 리스트’(배우 손유동, 문남권)팀의 연이은 축하 무대로 페스티벌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대상은 경기대학교 연극 ‘소리’와 청운대학교 뮤지컬 ‘유린타운’이 수상했다. 경기대학교 연극 ‘소리’는 학생창작극으로 새로운 시도와 두려움 없는 창작능력에서 완성도가 높은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극본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청운대학교 뮤지컬 ‘유린타운’은 전체 참가팀 중 예선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배우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무대 장면전환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청운대학교 역시 신성수 배우가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금상은 연극 ‘과부들’(인천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대경대), 은상은 연극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동양대), 뮤지컬 ‘우리 동네 사람들’(동아방송예술대), 동상은 연극 ‘안티고네’(백석대),뮤지컬 ‘유린타운’(계명대)이 받았다.개인상은 극본상 경기대학교 종신보험팀(연극 소리), 뮤지컬 동아방송예술대 뮤지컬 전공 남민우 외 배우 12인(뮤지컬 우리 동네 사람들), 연출상은 마찬호(인천대), 김소희(계명대), 연기상은 이재은(동양대), 신성수(청운대)에게 돌아갔다.또한 연극뮤지컬 통합 1팀에게만 주어지는 새로운 발견상은 인천대학교에게 돌아갔다.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정인석, 박용재 공동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공연 페스티벌로서 앞으로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과 혜택의 폭을 넓혀, 차세대 문화예술계 주역 육성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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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김건우 캐스팅 전격 확정
[이승준 기자]‘나쁜형사’가 신하균과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칠 대항마로 배우 김건우를 낙점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연쇄살인범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범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 우태석 역에는 신하균이 그리고 그의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에는 이설이 출연을 확정 지어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건우가 신하균과 맞대결을 펼치는 또 다른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지난해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을 괴롭히는 라이벌이자 미워할 수 없는 허세 파이터 김탁수 역으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김건우는 맛깔스러운 연기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라이브’에서는 훈내 진동하는 무한 긍정의 아이콘, 스마일 순경 김한표 역을 맡아 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하면서 단 두 작품 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인정 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이와 같은 폭발적인 관심에 보답하듯 김건우는 ‘나쁜형사’를 통해 또 한번의 파격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극 중에서 김건우는 검사의 탈을 쓴 연쇄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았다. 머리 좋고, 인물 좋고, 성격 좋고, 집안까지 좋은 완벽남이지만, 정의로움을 기본 소양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검사라는 직업을 이용해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 또 형사인 우태석(신하균)과 벌이는 치밀하고 맹렬한 예측 불가 두뇌게임은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건우는 “대본을 읽고 나서 단번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다. 그래서 장형민 캐릭터가 더욱 욕심이 났고, 기회를 얻게 되어서 지금 너무 설렌다”면서, “시청자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MBC 자체제작으로 선보일 BBC ‘루터’ 리메이크 드라마 ‘나쁜형사’는 올 겨울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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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데뷔전, 코스타리카에 2-0 승리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했다.벤투호는 7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재성과 남태희가 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 열린 A매치인데다, 새 사령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컸다. 벤투 감독이 내세운 첫 포메이션은 지동원이 최전방에 섰고, 손흥민과 남태희, 이재성이 2선에 자리했다. 중원은 기성용과 정우영이 지켰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구성했고, 골키퍼로는 김승규가 나섰다.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전반 1분 만에 이재성의 슈팅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재성의 첫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5분에는 이용이 지동원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공을 소유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벤투 감독의 각오는 실현됐다. 한국은 짜임새있는 패스플레이를 펼치면서 계속해서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7분 손흥민, 전반 29분 이재성의 연이은 슈팅은 코스타리카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전반 35분 남태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손흥민이 킥한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재성이 재빨리 달려들면서 차 넣으면서 이재성의 A매치 일곱 번째 골이다.후반 6분 지동원이 가슴 트래핑 후 바이시클킥으로 멋진 슈팅을 시도했지만 코스타리카 수비수에게 막혔다. 코스타리카 역시 발 빠른 공격수들을 활용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한국 수비진이 안정적으로 막아냈다.벤투 감독은 지동원을 빼고 황의조를, 이재성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했다. 곧이어 남태희의 멋진 추가골이 터졌다. 재치 있는 드리블로 코스타리카 수비수 3명을 연달아 제친 남태희는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앞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활약을 펼쳤던 남태희는 골까지 터트리면서 이 경기의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됐다.추가골 이후에도 한국은 후반 36분 손흥민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살짝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이 직후 손흥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이승우 역시 과감한 드리블 돌파와 슈팅으로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노렸으나, 코스타리카에게 세트플레이 기회를 내줬으나 잘 막아내면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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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90분 내내 경기 지배 목표였다”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데뷔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7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이재성과 남태희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승리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 면에서도 한국은 짜임새 있는 패스플레이와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경기를 지배했다. 하루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좋은 팀을 상대로도 경기를 지배하고 점유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벤투 감독은 “선수들이 요구했던 부분을 잘 이행해줬다”고 말했다. 순조로운 출항으로 자신감을 장착한 벤투호는 오는 11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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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켜 퀸’의 우월한 ‘고혹+우아美’ 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피겨 퀸’ 김연아가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자랑했다.7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파티로의 초대’ 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으로 특별한 날부터 데일리로 착용할수 있는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히 검정색 새틴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으로 향하는 김연아와 보라빛 진주의 매치는 화려함을 자아낸다.화보 속 김연아는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핑크빛 반짝이는 드레스에 드롭 이어링을 착용하고 파티장의 기대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눈빛으로 완벽한 광고 컷을 연출해 냈다.김연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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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라벌배 전국 초등학교 골프 꿈나무 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한국골프 유망주 조기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가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서라벌신문(주)(대표이사 김현관)는 지난 5일 강전항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과 권청원 연맹 전무이사 겸 경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골프 유망주 조기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서라벌배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는 매년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보문단지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특히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대한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주니어 국가 상비군 포인트가 적용되는 공식대회로 격상된다. 또 서라벌배 전국초등 골프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 규정에 따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등록된 선수를 대상으로 1~4학년의 저학년 남·녀와 5~6학년인 고학년 남녀 선수들이 화랑, 원화, 문무, 선덕 등 4개부로 나눠 대한골프협회 골프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룰을 적용해 예선전과 본선 전을 치루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개인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와 KBO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함께 경주의 3대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 함으로 명실 공히 화랑 유소년 스포츠 특구인 경주 스포츠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는 2일간에 걸쳐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 대회일 4~5일전부터 연습라운딩을 위한 선수 및 학부형 등 1000여명이 경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라천년의 문화도시인 경주가 세계최강 한국골프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골프 유망주들의 산실이 되는 대회를 매년 개최해 유소년 골프종목 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관 서라벌신문 대표이사는 “올해 시작해 매년 실시되는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를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발전시켜 화랑 유소년스포츠 특구인 경주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강전항 회장은 “지방언론사에서 우리나라 골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 및 인재양성에 앞장서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회전반에 걸쳐서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는 오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하는 대회조직위원회에서 10월 중순부터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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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를 국제정구도시로 우뚝 세운 선수들”
[김경석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정구실업선수단, 정구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과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 소속 전지헌, 김범준 선수는 이달 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2복1단식)에서 일본을 2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전 첫 복식에 출전한 김범준 선수(문경시청)와 김동훈 선수(순천시청) 조가 일본의 나가에 고이치, 마루나카 다이메이 조를 5대 2로 물리치고, 단식에서 김진웅 선수(수원시청)가 일본의 후네미쓰 하아토를 4대 2로 물리치면서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김범준 선수는 정구 혼합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대한민국 정구대표팀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줬다. 특히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올라 대한민국이 2014년 인천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을 2회 연속 제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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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상주로...지금 상주는 ‘자전거 물결’
[김경석 기자]경북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제20회 상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를 8일과 9일 양일간 시내 자산 일원과 낙동강 경천섬 주변 MTB코스에서 2,500여명의 전국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상주시자전거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첫날 다운힐 경기에 이어 둘째 날 의식행사와 크로스컨트리 경기로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5개부 22등급으로 5분 단위로 출발, 34.4km 대회 구간에서 참가 선수들의 자전거 물결로 이어져 장관을 이뤘다. 경기 종료 후 각 등급별 1∼5위자들에 대해 시상금 및 상주 특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낙동강 경천섬 주변 MTB코스는 경천대, 상주보, 낙동강을 따라 개설된 낙동강 투어로드와 국토종주자전거길 등 천혜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특히, 솔향기기 진동하는 6km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환상적인 구간은 상주시 자전거연맹 회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개발된 땀과 정성이 깃든 구간으로 코스를 체험한 마니아들의 각광을 받았다. 낙동강 경천섬주변 MTB코스는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과 도남서원, 상주보, 경천대, 상주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이 인접하고 있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 체험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품은 상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대회사에서 “낙동강 변 천혜의 절경인 이곳 경천섬 주변에서 상주시 자전거 동호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개발한 MTB코스에서 본 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 경기성적을 떠나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아울러 곶감의 고장 상주를 방문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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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가르며 전국 수영동호인 우의 다졌다”
[한부길 기자]2018 창원시장배 마스터즈 전국 수영대회가 오는 9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전국 수영 동호인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수영연맹이 주관했다. 전국 수영 동호인 개인.단체 선수들과 가족, 지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전국 대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이날 전국 각지에서 수영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수영 동호인들은 자유형과,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평소 갈고 닦은 수영실력을 겨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수영에 애정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조성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족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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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여성축구단,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2연승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박성수)는 ‘제8회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대회’에서 송파구여성축구단이 2연패를 달성했다. 송파구여성축구단은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여성부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여성축구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은 전국의 축구 동호회들이 출전, 생활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권위 대회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전국 권역별 리그에서 우승한 17개 시.도 98개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9월 2일 결승에서 구여성축구단은 경기 부천팀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면서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특히 16강 8:0, 8강 3:0, 준결승 4:0으로 전 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우면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이에 최종 여성부 우승은 물론 3골은 넣은 김예지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김두선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1998년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창단,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송파구여성축구단(감독 김두선)은 현재 감독과 코치를 포함 총 30명의 선수단이 활동 중이다. 선수 대부분은 30~40대 주부부터 직장인까지 평소에는 축구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지만 축구장에만 들어서면 국가대표 급 열정과 의욕을 불태운다.이들은 바쁜 일상에도 송파구여성전용축구장에서 매주(주 3회)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여자가 축구를 해?’라는 사회적 편견은 물론 생활체육이라는 한계를 넘어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 해마다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실제 이들은 창단 이래 각종 축구대회에서 43회 우승(준우승 19회)하며 생활축구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송파구 전태봉 생활체육팀장은 “앞으로도 여성축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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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 슈퍼레이스 '전남GT 달군다'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복합 자동차 문화 축제인 '2018 전남GT'의 초청으로 치러진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가 전남GT의 주요 레이스로 포함돼 레이스를 펼친다.세계자동차연맹(FIA) 공인 인터내셔널 시리즈이자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그 중에서도 최고 실력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5라운드까지 우승자는 5명. 매 경기마다 포디움의 주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경기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무색해졌다. 반면 끝까지 지켜보지 않고서는 승부를 알 수 없게 된 만큼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관전의 긴장감과 묘미는 더욱 커졌다. KIC에서는 올해 2, 3라운드 경기를 치렀는데 2라운드에서는 정회원(서한 퍼플 모터스포트)이, 3라운드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BX)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은 지난 경기에 이어 10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남아있다. 지난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우승자인 장현진(서한 퍼플 모터스포트)도 +80kg의 핸디캡이 생겨 부담이 적지 않다. 상대적으로 차량 무게가 가벼운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오일기(이엔엠모터스포츠) 등도 포디움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는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과 박동섭(금호타이어)의 대결에 시선이 모인다. 최광빈(91점)이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5점차 선두에 올랐지만 뒤를 쫓고 있는 박동섭(86점)과 격차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올 시즌 두 선수가 1, 2위를 놓고 지속적으로 부딪히면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는 형국인데 시즌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시점에서 어느 선수가 격차를 벌리며 달아나느냐가 관심사다.국내외 최정상의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최고의 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뜨거운 현장 열기는 여러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레이스에 걸맞게 서킷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의 흥분을 전해줄 수준 높은 생중계가 준비돼 있다. 9일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되는 결승전은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두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네이버 스포츠,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다양한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경기장에 있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손쉽게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관람을 위해 KIC를 방문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캐딜락 6000 클래스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관람의 재미를 배가할 응원석을 따로 준비했다. ‘We Are SUPERRACE’ 응원존에서는 치어리더들의 응원에 맞춰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다. 150석 규모의 응원존에 입장하기 위한 티켓은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응원존에서는 응원을 위한 막대 풍선과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9일 낮 12시 트랙 위에서 진행되는 그리드워크 행사에서는 차와 선수들과 모델을 만나는 즐거움에 미션 수행의 재미를 더해줄 '스티커 투어'가 준비돼 있다. 각 팀 스톡카를 본따 만든 스티커를 모아 프로그램북에 붙이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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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우 폴 포지션 차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선두 보인다.
[김경석 기자]피트로 돌아온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팀)는 헬멧을 벗어 내려놓은 뒤 검지 손가락을 펼쳐 보이면서 예선 1위를 자축했다. 특유의 손동작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그가 1위에 올랐을 때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조항우는 8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분16초731을 기록하면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가 '2018 전남GT'와 일정을 함께 해 치러지는 가운데 이날 레이스는 3.045km의 상설 트랙에서 열렸다. 긴 직선구간을 포함해 총 5.615km인 기존의 코스와는 달리 1랩의 길이가 짧아졌다. 캐딜락 6000 클래스가 상설 트랙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지난 2012년이 마지막이었던 만큼 짧아진 코스가 선수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베테랑 드라이버 조항우는 레코드 라인을 타고 날렵하게 코너를 빠져나가며 Q1부터 Q3까지 꾸준히 1분16초 대의 기록을 유지한 끝에 1위를 차지했다. 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결승전의 결과에 따라 조항우가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79점인 조항우는 팀 동료인 김종겸(89점)에 10점 뒤져있다. 김종겸이 예선에서 6위(1분17초154)에 그친 반면 조항우가 예선 포인트 3점을 획득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4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맛 본 조항우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한다면 1위에 오를 수 있다. 더불어 매 라운드마다 우승자가 바뀔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올 시즌에 2승을 거둔 첫 선수가 된다. 이날 예선에서는 조항우의 뒤를 이어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1분16초775)가 2위를 차지했고,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 1분16초855)이 3위에 올랐다.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예선에서는 이동현(현대 모비스)이 1분35초296의 기록으로 22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1위를 다투고 있는 박동섭(금호타이어)과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은 각각 1분35초494, 1분35초617의 근소한 차이로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