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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극장 용에서 막올라
[이승준 기자]육군본부가 주최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막을 올린다.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작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1907년부터 1920년까지, 경술국치 전후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독립투사들이 써 내려간 헌신과 웃음, 눈물의 역사를 상기시킨다. 대한제국 군대 해산, 경술국치, 고종승하, 봉오동 전투, 청산리대첩 등 역사적 사건들은 작품의 이야기에 드라마틱함을 더하는 주요한 시대 배경이 된다. 특히,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무관학교를 설립한 선각자들부터 조선, 일본, 만주 등 각지에서 찾아온 무관들, 무관학교가 배출한 수많은 투사까지, 그들이 이끌어간 항일무장투쟁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시대 배경과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무대는 관객을 묵직한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간다. 회전 무대 위에 세워진 가로 12m, 세로 4.5m에 달하는 거대한 무대 패널은 격변하는 시대의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영상과 LED 조명의 활용은 드라마의 여운과 감동을 살리는데 큰 몫을 한다. 한복, 군복 등 고증을 기반으로 당시 시대상의 특징을 살린 200여 벌이 넘는 공연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 공포탄을 장전한 소총, 권총 등 다양한 소품들은 전투 장면의 생생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돕는다. 드라마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음악 역시 주목할 만하다.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사용되는 특수 사운드 트랙은 음악의 풍성함을 더하고 작품의 음악 톤을 완성한다. 젊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들의 합창은 웅장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대한제국 군대해산에 대한 시위 장면에 등장하는 오프닝 곡 ‘죽어도 죽지 않는다’와 독립에 대한 희망과 결의를 느낄 수 있는 넘버 ‘가난한 유서’는 작품의 주제를 담은 대표 곡으로 손꼽힌다. 음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군무와 현란한 액션이 돋보이는 전투장면은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서울 공연 이후 연말까지 성남, 안동, 목포, 춘천, 울산, 전주, 대전, 강릉, 부산, 대구 등 13개 지역 전국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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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 개최
[이승준 기자]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오는15일 서울한방프리마켓 가을시즌 ‘한방에 놀자’를 개최한다. 올해 2번째로 진행하는 서울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는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재미와 함께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방상품 및 한방 관련 체험으로 구성됐다. 2017년 이후 꾸준한 개최로 동대문구 주민들과 약령시 상가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9월 15일 개최되는 서울한방프리마켓 ‘한방에 놀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야외광장에서 경옥고 환 만들기, 내가 만든 한방체험, 강아지 공진단 등 한방체험 및 상품판매와 캘리그라피, 보석 반지, 펠트블럭 나비 아트 등의 공예체험 등 총 10개의 부스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3층 야외광장에서 퓨전국악공연 하나연의 공연이 예정되어 서울한방진흥센터 시설 관람과 더불어 다채로운 한방문화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제2회 동대문구 잇다마켓이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서울한방진흥센터 인근에서 개최된다. 동대문구 플리마켓인 ‘잇다마켓’은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6월 처음으로 개최돼 이번이 두 번째 열리는 플리마켓이다. 제1회 잇다마켓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 잇다마켓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형태의 상설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9월 15일 ‘제2회 잇다마켓’을 개최한다. 이에 행사를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해줄 셀러 총 60개 팀을 테마별로 나눌 예정이다. △공방 체험을 진행할 ‘작가+체험존’ △어린이용품 재활용장터인 ‘자원순환존’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푸드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할 ‘지역경제존’이 열린다. 또한 전래놀이 체험, 행사장 내 보물 찾기, 목공체험 등 지난 1회보다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7년 10월 서울약령시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하3층, 지상3층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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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얼라이크, 여주인공’, 인사동 음반발매 쇼케이스
[이승준 기자]지난 5일 걸그룹 ‘얼라이크’와 ‘여주인공’이 인사동 인사 아트센터 지하 2층 인사아트홀 대극장에서 색다른 쇼케이스 ‘K-POP 신풍열기(新風熱氣)’를 진행했다. 쇼케이스를 준비힌 걸그룹 ‘얼라이크, 여주인공’의 음원 공개 일정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5일이다. 두 팀의 쇼케이스로 진행되는 ‘K-POP 신풍열기(新風熱氣)’ 시리즈는 2시 얼라이크, 3시 여주인공 미디어 쇼케이스와 6시에는 팬들과 관광객을 위한 조인트 쇼케이스로 이어졌다. ‘얼라이크, 여주인공’ 두 팀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신곡의 뮤직비디오, 무대 공연 등과 함께 싸인씨디 이벤트도 가졌다. ‘성아, 가현, 욱진’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얼라이크(ALiKE)’는 ‘Summer Love’로, ‘무아, 예주, 채니, 조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여주인공’은 ‘왕자님’의 첫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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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난 황소’ 이성우, ‘성난 바디’로 이목집중
[이승준 기자]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마동석, 송지효 주연의 영화 ‘성난 황소’에 캐스팅된 배우 이성우가 ‘성난 바디’로 또 한번 화제를 몰았다. 이성우는 6일 소속사인 아우터코리아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성우가 공개한 사진속에는 헬스장인 듯한 공간에서 상의를 탈의한채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속 이성우는 명품 근육을 뽐내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의 명품몸매를 본 후 “저런 몸을 만들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 것 같다” “명품 연기에 이어 명품 바디까지 갖추셨다” “끝없이 매력이 나오는 양파 같은 배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성우는 2002년 극단 수레무대에 입단해 연극 ‘가시고기’ ‘오셀로’ ‘꼬메디아 델아르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의 이수파 행동대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고 영화 ‘기억의 밤’ ‘특별시민’ ‘해어화’ ‘뷰티 인사이드’ ‘강남 1970’ ‘명량’과 함께 드라마 ‘미스티’ ‘매드독’ ‘푸른 바다의 전설’ ‘구르미 그린 달빛’ ‘미세스 캅’ ‘주군의 태양’ ‘아이리스2’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면서 임펙트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아왔다.‘성난 황소’는 한 번 화나면 황소처럼 물불 가리지않고 돌진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부인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액션 영화로, 촬영전부터 이미 한국판 ‘테이큰’으로 대중들에게 불리우고 있다. 한편, 영화 ‘성난 황소’는 오는 11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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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끼, 그리고 ‘열정 발산’
[이승준 기자]우먼센스 ㈜서울문화사가 주관하는 제7회 케이퀸 콘테스트(2018 K-Queen Contest)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지난 7월 초 마감된 서류 접수 결과 전국에서 1,400여 명의 35세 이상 여성이 지원해 이들 중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그리고 카메라 테스트와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단 15명뿐이었다.이들 중 선발된 케이퀸(K-QUEEN) 대상의 영예는 정지애(38)씨가 거머쥐었다.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왕관을 쓴 정지애 씨에게는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정지애씨는 “정말 감사하고 함께 참가한 동료들에게 부끄럽습니다”라면서 수상의 영광을 동료들에게 돌리고, “정말 평범한 아기 엄마들, 그리고 35세 이상의 여성들도 저희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참가번호 7번 김하림씨가 수상했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이번 대회의 인기상 수상자이기도 한 김하림 씨에게는 트로피와 수트라하버 리조트 럭셔리 가족 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김 씨는 “저는 인기상을 받아서 상을 또 받을 거라 생각 못했는데 최우수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저희 7기 언니, 동생, 친구들 정말 사랑합니다”라면서 동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우수상은 이번 대회 참가번호 2번 김유리(38)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이영주 콜렉션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그는 “멋진 엄마가 되어보자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라면서, “케이퀸 7기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밖에 관객 인기투표 최다 득표자에게 수여하는 인기상은 참가번호 7번 김하림(36)씨, 뷰티퀸상은 참가번호 10번 김미진(35)씨가 수상했다. 대회 준비 기간 동안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선보인 진출자에게 수여하는 디지털퀸상은 참가번호 13번 이도하(35)씨가, 7기 K-QUEEN들이 투표로 뽑은 우정상은 참가번호 9번 민경은(38)씨가 차지했다.이날 본선에 오른 15명의 참가자들은 평범한 주부에서부터 전 고등학교 교사, 승무원, 교사, 필라테스 강사, 언어재활사, 프리랜서 강사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했다.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콘테스트에 걸맞게 참가자 가족과 방송과 연예 미디어 관계자, 광고주 등 200여명이 초대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심사는 이창훈 서울문화사 매거진 본부장을 비롯해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 사무소 허윤주 대표, WE클리닉 조애경 원장,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이효재, 서울예대 영상학부 이영렬 교수, 법무법인 나우리 이명숙 대표 변호사, 아이리스코리아 송순곤 대표, 데니쉐르 서승연 원장 등 8명이 맡았다.2016년 제5회 대회에 이어 방송인 서경석 씨가 사회자로 나선 이번 케이퀸 콘테스트에는 ‘우먼센스’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디자이너 이영주 씨가 오프닝 패션쇼를 준비했다. 특히 이영주 패션쇼의 모델은 1기부터 6기에 이르는 케이퀸 11명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외에도 축하 드론쇼, 선배 케이퀸들의 축하 합창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엄마와 아내라는 수식어 아래 감추고 미뤄왔던 주부들의 재능과 꿈을 실현시키고자 2012년 최초로 개최되었던 케이퀸 콘테스트는 올해 7번째를 맞아 130여 명의 여성들이 케이퀸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살려 각종 방송 출연자로, 광고 모델, 연기자, 쇼호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선 참가자 15명은 앞으로 우먼센스와 각종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방송출연 등도 하게 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일본 최고 권위의 뷰티 잡지 ‘美ST’ 주관으로 이달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미마녀 콘테스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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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스타이너-호츠바트너의 리사이틀, 7일 SCC홀서 개최
[이승준 기자]한 여름의 무더위가 꺾이고 듣기만 해도 시원한 공연이 찾아온다. 트롬본 특유의 생기와 힘이 가득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7일 듀오 스타이너-호츠바트너의 리사이틀이 서초동 SCC홀에서 개최된다. 트롬보니스트 피터 스타이너는 이탈리아 출신의 트롬보니스트이다. ‘절제된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는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트롬본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23살에 Vienna State Opera와 Vienna Philharmonic에서 16/17 시즌 트롬본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14/15 시즌에는 Colorado Symphony 객원수석단원, Munich Phil., Staatskapelle Dresen, New York Phil, Dallas Symphony, Seattle Symphony, BBC Scottish Symphony Orchestra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객원 혹은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17/18시즌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협연 및 독주회를 비롯해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Constanze Hochwartner와 듀오 스타이너-호츠바트너 팀으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18/19 시즌에는 브라질, 아시아, 미국 공연 등 국제적인 공연들이 계획돼 있다.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Thein Instrument Company의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트롬본 모델 ‘BEL CANTO’로 연주하고 있다. 또 피아니스트 콘스탄츠 호츠바트너는 3살 때 처음 피아노 레슨을 받아 2005년에 오스트리아 그라즈 음악 공연예술대학의 영재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피아노에서 오르간으로 전공을 바꾸고 피아노를 추가 전공했다(울리히 발터 교수 사사). 현재 그라즈 음악공연예술대학에서 카린 타페이트(오르간)와 함께 군터 로스트 교수에게 사사하며 석사 과정 중이다.그녀는 그라츠 교구교회에서 'Klingender Adventkalender' 앙상블과 함께 독주자로서 수차례 공연했고, 2015년-2016년 그라즈 대성당에서 독주자로 그라츠의 Herz Jesu-Kirche와 Grazer Orgelfruhling에서 연주했다. 2017년부터 트롬보니스트 피터 스타이너와 함께 연주하기 시작해 듀오 스타이너-호츠바트너 팀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듀오팀은 국제적으로 활발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8주간의 미국 투어 공연(40회 공연), 독일 워트부르크 축제, 유럽(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의 시리즈 콘서트 등의 연주를 가졌고, 2018년에는 4주간의 브라질 투어, 2018-2019 시즌의 3주간의 아시아(한국, 일본, 대만, 중국)투어, 2018-2019 시즌 두 차례의 미국 투어가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 비제(G. Bizet)의 카르멘 판타지를 비롯해 드뷔시(C. Debussy), 피아졸라(A. Piazzolla)의 유명한 곡들을 편곡해 트롬보니스트의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다. 개성 있고 색다른 트롬본의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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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 달성
[이승준 기자]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재환이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면서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역대 한국프로야구(KBO) 6번째 기록이다. 김재환을 비롯한 타선의 화력에 힘입은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4대 1로 크게 승리했다. 선발 투수 유희관도 KIA를 상대로 6⅓이닝 동안 6안타 1실점만을 내주는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7승(8패)째를 거뒀다.김재환은 이날 3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KIA 선발 팻 딘의 시속 145㎞의 빠른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전날까지 99타점이었던 김재환은 이 홈런으로 시즌 100타점을 넘어섰다. 또 안타 2개를 추가로 기록하면서 4타수 3안타 2타점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홈런 순위에서는 로맥에 이어 2위(34개)를 차지했다. 김재환은 이승엽과 타이론 우즈, 박병호, 최형우, 에릭 테임즈에 이어 6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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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무릎 부상’ 조현우 대신 송범근 대체 발탁
[이승준 기자]조현우(대구FC)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조현우가 아시안게임 때 다친 무릎 부상으로 9월 친선 2연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현우는 지난 아시안게임 당시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조현우의 빈자리는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활약했던 송범근(전북 현대)이 채운다. 대한축구협회는 “송범근이 5일 오후 중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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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칠레전, 티켓 판매 급증
[이승준 기자]KFA는 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의 금메달 획득 이후 A매치 코스타리카, 칠레전의 티켓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현재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전은 4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3만 5천석(사석 제외) 중 약 2만 7천석이 판매됐다. 예매율은 약 77%로 8천석 정도가 남았다. 또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전은 총 4만석(사석 제외) 중 약 2만 4천석이 팔려 60%의 예매율을 기록했다.이정섭 KFA 마케팅 팀장은 “대체로 티켓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은 판매 개시일과 경기 당일로 각각 25%정도 판매된다. 그런데 이번 A매치는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열린 뒤인 지난 주말에 예매율이 급격히 올랐다”면서, “특히 코스타리카전은 판매량의 절반 가량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팔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황의조, 손흥민, 조현우 등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와일드 카드 멤버는 물론 황인범, 김문환 등 새롭게 떠오른 신예들의 발탁으로 이번 A매치는 어느 경기보다 팬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김영권, 이재성, 문선민, 주세종 등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9월 A매치 티켓 판매의 또다른 특징은 비싼 좌석의 인기다. 코스타리카전은 벤투존(13만원)과 선수팬덤존(8만원)은 물론 1등석까지 전부 매진됐다. 칠레전도 35만원짜리 프리미엄존은 물론 8만원 이상의 특별석들이 가장 먼저 매진됐다.이정섭 팀장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가의 좌석에 대한 팬들의 반응 좋아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면서, “코스타리카전은 이미 1등석까지 판매가 마감돼현장에서는 취소되는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두 경기 모두 당일 판매는 경기장 입구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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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 딴 카누 용선, 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카누 드래곤보트(용선) 남북단일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무산됐다.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전까지 국내에 생소했던 드래곤보트는 여자 500m 금메달과 여자 200m 동메달, 남자 1000m 동메달을 합작했다.이로 인해 이달 중순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노렸으나, 북한 선수들이 대회 전까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대한카누연맹은 한국 선수들만 출전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카누연맹은 “북한 선수의 비자 문제로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불참하지만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의 국제대회 출전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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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위원, 아우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 홍보대사 위촉
[이승준 기자]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아우디 공식딜러 고진모터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4일 아우디 공식딜러 고진모터스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고진모터스 장인우 대표와 임직원, 유승민 IOC위원,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가 참석했다.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 위원은 지난 2016년 8월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8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바 있다.유 위원은 “아우디 공식딜러 고진모터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면서, “아우디와 고진모터스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아우디와 고진모터스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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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BK원메이크 경승전에서 김재우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9월 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1랩=3.045km)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경기인 BK원메이크 결승전에서 김재우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대출력 330마력 이하의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김재우(77,코프란레이싱)가 팀 동료 이승훈(78,ERC레이싱)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시즌 4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김재우-이승훈 콤비는 피트스루 핸디캡에도3라운드 이후 3연속 '우승-준우승'을 독식하고 있다. 4라운드까지 종합포인트 경쟁에서는 이승훈이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둘은 비슷한 조건에서 시즌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개막전 우승자인 김재우가 6라운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지, 한달 뒤가 궁금해 진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라운드는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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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A GT-200클래스 유재광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9월 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1랩=3.045km)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경기인 EXXA GT-200클래스에서 유재광 선수가 폴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220마력 이하로 제한된 GT-200 클래스에서는 유재광(234,BESTMAKE)이 폴투피니시로 우승했다. 유재광의 앞에는 김양호(235,개인)와 정지원(238,DRT레이싱)이 가로막고 있었지만 둘에게는 피트스루 핸디캡이 있었다. 3랩에서 김양호가 피트를 통과하는 사이 유재광이 선두로 나섰고, 잠시 정지원에게 선두를 빼앗겼지만 10랩에서 정지원도 피트로 들어가면서 결국 유재광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유재광의 우승으로 GT-200 클래스는 다승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김태원 김민석 신진웅 김양호 유재광이 1승씩을 나눠가졌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라운드는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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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5회 구미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오는 9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5회 구미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배드민턴협회(회장 권영우)에서 주관,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내 1,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세 부문(남복, 여복, 혼복)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매년 많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개최, 선수간 치열한 승부와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으로 지역 배드민턴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대화합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널리 사랑 받는 스포츠로 도약하길 바란다”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동호인 상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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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안동 하회탈 판화전
[김경석 기자]유난히도 뜨거웠던 올 여름, 폭염 속에서 진한 땀 흘리면서 제작한 판화 작품들이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특별전시실에 걸린다.오는 9월 13일 하회세계탈박물관에서는 하회탈을 모티브로 한 ‘안동 하회탈 판화전’이 개최된다.‘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전시로, 8인의 판화 전문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하회탈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조형미를 작가들의 눈으로 재창조해 또 하나의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전시이다. 서울.대구.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4~5차례 하회마을을 방문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심도 있게 관람하는 등 작가들마다의 특별한 시각으로 하회탈을 재해석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목판화 기법 및 실크스크린 기법 등을 활용한 색다른 하회탈 작품이 완성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을 기념해 열리는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탈춤축제를 맞아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로써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는 단순한 1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수준 높은 문화상품 개발과도 연결될 것으로 보여 큰 기대를 모은다.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이달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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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8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실시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는 지역사회의 걷기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걷기지도자양성과정 교육 신청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김천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은 올바른 걷기방법과 걷기자세 등 건강행태 개선 교육을 통해 자발적 걷기 소모임을 육성하고, 지역의 건강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할 수 있는 건강걷기 실천 붐을 일으키기 위해 계획된 교육이다. 대한걷기연맹 소속 전문 강사의 걷기 운동의 바른 자세, 잘못된 자세교정, 걷기 전.후 스트레칭법, 걷기지도자로서의 갖춰야 할 자세 등 걷기에 대한 전반적인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걷기는 계절이나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몸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걷기지도자가 김천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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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주서 개막
[김경석 기자]스포츠명품도시 경주의 스포츠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지난달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이어 3년만에 부활한 ‘대한야구소프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4일 개막했다.경북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12일간 KBSA에 등록된 전국 76개교 3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주베이스볼파크 제1구장, 제2구장과 포항야구장 등에서 총 74경기 토너먼트로 열린다.올 시즌 황금사자기, 청룡기, 대통령배, 봉황대기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고고야구대회로, 당초 대회 개막은 3일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열린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수도권 지역 폭우로 인해 일정이 밀려 하루 연기됐다.4일 제1구장에서 열린 순천효천고와 대구 상원고의 1회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예선전을 진행하고, 12일과 13일 8강전, 14일 준결승전, 15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오는 10일 2019년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가 열릴 예정이지만 대회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중순 열리는 전국체전을 제외하면 사실상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로 선수들의 진로를 결정짓는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학부모와 선수 스카우터, 취재진 등 많은 야구 관계자가 경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방송 중계는 대회 주관 방송사인 IB스포츠에서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한야구소프볼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 경기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는 11일 열리는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비롯해 다음달 동아일보 국제마라톤대회, 11월에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가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설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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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문화예술축제의 귀환”
[김경석 기자]경북 포항문화재단은 ‘호랑이 꼬리를 잡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29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포항의 산업자원 ‘철’에 예술의 혼을 불어넣은 축제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예술가와 철강기업체 산업 근로자, 그리고 지역 시민이 함께 만든 스틸아트작품 전시와 다양한 거리예술공연 및 문화예술 체험이 함께하는 도심 속 예술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이달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작가 작품 22점, 철강기업체 작품 20여점, 시민참여작품 등을 전시하는 스틸아트웨이와 크루즈선과 버스를 타고 포항의 문화예술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스틸아트투어 프로그램,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는 다양한 국내.외 거리극, 버스킹 공연, 버블.마술 쇼 등을 볼 수 있는 스틸아트웨이쇼가 준비돼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서 예술일반분야 전국 최우수 지역공연예술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축제의 예술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초로 예술감독제를 도입해 국내 문화예술계에 정통한 미술전문가인 김노암 감독을 선임했다. 특히, 올해 스틸아트 페스티벌에는 한국의 대표하는 최정상급의 김구림, 이강소 작가를 비롯해 오원영, 이용백, 정 현, 김병호, 이이남, 이세현, 이상준, 황성준, 장승효, 김승영, 정정주 작가의 설치 작품, 최문석, 노해율 작가의 키네틱아트 작품 등 다양한 스틸 관련 22개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한국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1세대 원로 작가인 김구림 작가가 출품한 ‘음양’은 거대한 스테인레스 스틸과 스톤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번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위해 신작이 출품돼 국내 미술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철강 기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포스코, 현대제철, ㈜제일테크노스, 신화테크, 동국제강, 넥스틸, 동일산업, 삼흥특수금속, 세아제강, 신일인텍, 조선내화, 한국멕케이용접, 해동엔지니어링, GS기어, SMC 등 17개 업체에서 20여점의 스틸 조각 작품을 출품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주말과 공휴일에 1일 1회 운영했던 스틸크루즈 아트투어를 1일 2회로 확대했다. 또 지역 예술가와 함께 스틸 체험 부스와 아트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허윤수 원장은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포항을 대표하는 철을 예술과 접목해 지역문화 콘텐츠를 구축하고 창조도시의 가치를 발견하는 대표적인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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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장기 축구대회, 고성서 개최
[김경환 기자]제13회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장기 축구대회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가 주최하고 고성군 및 사천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고성군과 사천시 축구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에 고성 6개팀(아름, 영천, 동해, 거류, 철성, 고성), 사천 12개팀(와룡, 사천, 수양, 산성, 곤명, 사남, 한려, 한울, 거북, 정동, 815A, 815B) 총 18개팀이 참가한다. 대회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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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야구 대표팀, 일본 3-1 승...슈퍼라운드 진출
[이진욱 기자]한국 18세 이하 청소년야구 대표팀이 ‘고시엔 스타’를 내세운 일본을 꺾었다. 김성용(야탑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3차전에서 일본에 3-1로승리했다.한국은 2019년 프로야구 예비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두산이 1차지명한 김대한(휘문고, 사진)은 1회초 1사 1, 2루에서 요시다 고세이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3점 홈런을 쳐내면서 이 경기의 결승점이었다.요시다는 약체 가나아시농고를 고시엔 결승까지 올려놓으면서 ‘일본 고교 전국구 스타’가 된 투수로, 일본이 한국전을 겨냥해 내세운 투수를 한국 4번타자 김대한이 제압했다.한국은 KIA 타이거즈 1차지명 선수 좌완 김기훈(광주동성고)은 5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고,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 선수 원태인(경북고)이 2⅓이닝을 1실점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을 받은 서준원(경남고)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B조 1, 2위 대만, 중국과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