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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 많다”
[이진욱 기자]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치르는 내내 LG 트윈스 오지환의 머릿속에는 ‘경기에 나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만이 존재했다. 주장 김현수를 비롯한 선배들의 마음도 같았다. “네가 할 것만 열심히 하면 된다”면서 힘을 실어줬다.금메달 획득에 따른 병역 면제 혜택을 이유로 지나친 여론의 비난을 받았지만, 오지환은 모두 감내했다. 5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전을 마친 뒤 만난 오지환은 “이야깃거리가 된 것 만으로도 죄송한 마음이 제일 컸다”면서, “들어야 할 말을 들었다고 생각한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뿐이었다. 나란 사람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오지환은 이어 “부모님께 제일 죄송하다. 멀리 떨어져 지내 기사로만 소식을 접하신다. 기뻐도 하셨지만, 많이 우셨다고 들었다”면서, “자식된 도리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말을 아낀 대신 오지환은 4일 KT전서 솔로 홈런을 터트린데 이어 5일 역시 3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팀의 4-3 승리에 일조했다. 오지환은 “(입대를 미룬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경찰청에 두 차례 떨어져 더 열심히 하려고 했고, 나로선 힘든 결정이었다”면서, “지금 당장 야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이 많다. (소속팀의)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절실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지 돌아보고 열심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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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h 브란덴부르크 전곡(6곡) 연주회’
[강병준 기자]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제 161회 정기연주회 – Bach 브란덴부르크 전곡(6곡) 연주회’가 오는 10월 14일 오후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클래식 고전의 최고 레퍼토리로 칭송받으면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랑받고 있는 Bach의 대표적인 작품인 브란덴부르크가 KCO와 함께 국내외를 대표하는 뛰어난 역량의 연주자들의 명연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2003년 Bach의 브란덴부르크를 전곡 연주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당시 서울바로크합주단)는 한국 최초로 브란덴부르크 앨범 발매를 EMI와 KBS Classic FM과 함께 공동 제작해 출발한 바 있다. 1721년 Bach가 당시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던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폰 브란덴부르크(Margrave Christian Ludwig of Brandenburg-Schwedt)공에게 이 6곡의 합주 협주곡을 헌정했던 것을 계기로 이 6곡의 관현악곡은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라는 명제를 갖게 됐다. 이 곡은 Bach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 중 가장 손꼽히는 걸작으로 평가되는 관현악곡으로 정평이나 있다. 특별히 이번 전곡 연주를 위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다양한 정상급 솔리스트가 유럽, 미국, 한국에서 초청돼 KCO와의 호흡을 맞추는 것 또한 중요한 감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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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오페라단-국립오페라단 업무협약식
[강병준 기자](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이사장 정찬희)는 2018년도 회원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및 대한민국오페라단-국립오페라단 업무협약식을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경남오페라단(단장 정찬희),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 누오바오페라단(단장 강민우), 대구오페라단(단장 노석동), 글로리아오페라단(단장 양수화), 글로벌오페라단(단장 김수정), 기원오페라단(단장 김기원), 호남오페라단(단장 조장남), 대전오페라단(전단장 최남인, 단장 지은주), 그랜드오페라단(단장 안지환), 아토오페라앙상블(대표 정인숙) 12개 회원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10여 편의 창작오페라 제작을 해오고 있는 호남오페라단 조장남단장이 ‘한국창작오페라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통해 한국 창작오페라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페라단의 정체성 확보도 강조했다. 이어 3회째 제주에서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 글로벌오페라단 김수정단장이 ‘지역과 연계한 오페라페스티벌’를 주제로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한 지역 연계 오페라페스티벌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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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로코'될 것“
[이승준 기자]“가을을 여는 로맨스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배우 최진혁이 5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 제작 골든썸)으로 1년여 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최진혁은 “‘마성의 기쁨’ 직전 출연한 작품이자 장르물인 ‘터널’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마성의 기쁨’으로 복귀하게 됐다”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 그런지 현장 분위기도 굉장히 밝고 좋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공마성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OCN ‘터널’로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 숱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다소 컴백이 늦어진 것에 대해 “정말 연기를 하고 싶었다. ‘마성의 기쁨’ 첫 대본을 읽은 후 그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면서, “그래서 출연 제안을 받은 후 계속 제작과 편성을 기다리게 됐다. 긴 시간이었지만 제작진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내용과 캐릭터 구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마성의 기쁨’과 ‘공마성’에 대해 더 큰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송하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최진혁은 "쉬는 시간에 각자 대사 연습을 하다가도 자연스럽게 서로 대사를 맞춰볼 만큼 연기 호흡이 좋았고, 그런 과정이 굉장히 편하고 잘 맞는다“면서, ”서로 장난도 많이 치면서 재미있게 연기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로맨틱한 판타지와 설렘 가득한 장면들도 많다”면서, “또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괜스레 쓸쓸해지는 가을에 설렘도 느끼고 소소하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가을을 여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 등 황금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드라맥스, MBN으로 동시 편성되어 9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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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미술은행은 지역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는 2018년 소장품 기획전의 올해 마지막 전시 ‘번역된 건축’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미술은행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 해오고 있다. ‘번역된 건축’은 작가의 시각에서 읽어낸 오늘날 건축의 특징을 모듈화, 규격화, 반복, 균일의 요소와 구조적 요소로 나눠 재해석한 작품 28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시대 건축 패러다임에 주목해 미술과 건축의 연관성 및 두 분야의 조화로움에 대해 조명키 위한 것이다. 김수영의 ‘Work no.6’(2012-2013), 김도균의 ‘Sf. Sel-8’과 이희섭의 ‘踏答한 차이의 반복’(2015)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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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즐기는 ‘오페라축제 애피타이저’, ‘미리 보는 오페라축제’ 개최
[김경석 기자]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생생한 예고편, ‘미리 보는 오페라축제’가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수성못에 설치된 수상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수성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8 수성못 페스티벌’의 개막축하 공연이기도 한 이번 연주는 예술의전당, 하이서울페스티벌, 인천공항 등지에서 클래식, 팝, 영화음악 등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기공연과 지속적인 음반 발매를 통해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면서 국민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 지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 중인 실력파 성악가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하석배, 바리톤 이인철, 그리고 색소폰 전문연주자 박병기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 전 즐기는 ‘최고급 애피타이저’를 선물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공연이자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페스티벌과 합작한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Die Lustige Witwe (프란츠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하고 Lippen Schweigen’, 대한민국 오페라의 시작을 알렸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주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Brindisi’ 등 유명 아리아 뿐 아니라, 시민들의 귀에도 친숙한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채롭게 구성돼있다. 한편 이달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대구 전역에서 펼쳐질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은 베이스 연광철을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오페라 ‘돈 카를로’이다. 이 밖에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과 합작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살로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영남오페라단과 합작한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이 자랑하는 왈츠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을 기념하는 폐막작 ‘라 트라비아타’를 메인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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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의 지평 새롭게 확장하다”
[강병준 기자]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의 제337회 정기연주회 ‘초연음악회’(부제: 경계×자유×지평)가 오는 20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전곡 위촉 초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음악회는 경계×자유×지평 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국악관현악의 경계와 자유의 안팎에서 새롭게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시도를 담고 있다. 초연음악회는 오랜 시간 국악을 향한 깊고 따뜻한 예술철학을 진지하게 공연에 담아내온 김철호 예술감독이 빚어낸 새로운 무대로,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4인의 중견작곡가(정대석, 박영란, 장석진, 이예진)가 각각의 색채로 새롭게 창작한 네 개의 곡들로 구성된다.국악관현악곡 ‘별들의 강’은 거문고 명인이자 작곡가로서 수많은 창작 국악곡을 배출하면서 창작 국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정대석의 곡으로, 이번 공연을 위해 그가 직접 개량한 악기인 ‘동보 양금’이 연주된다. 해금 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Ⅱ’는 양악 작곡가이면서 ARKO창작음악제 국악관현악 부분 공모에 당선되는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활약하고 있는 작곡가 박영란의 곡으로, 풍부한 감성으로 마음을 울리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해금 수석 연주자 서은영의 해금 협연이 함께 한다. 일렉트로닉스 협주곡 ‘천지회귀단일점(天地回歸單一點)’은 국악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작곡가 장석진이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작업하는 3번째 위촉곡으로, 일렉트로닉스 협연 또한 장석진이 직접 선보인다. ‘국악관현악을 위한 농弄’은 제1회 국제 박영희 작곡상 대상을 수상한 작곡가 이예진의 작품으로 국악의 웅장한 울림, 전통음악의 다양한 기법과 편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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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C에 ‘9회 대역전’... 5위 LG 맹추격
[이진욱 기자]삼성이 9회 대역전극을 연출하면서 5위 LG를 맹추격했다.삼성 라이온즈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NC는 4회말 박민우가 1루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권희동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선취했다.선발투수 로건 베렛이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1-0 리드를 이어간 NC는 7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모창민의 좌월 2점홈런이 터져 3-0으로 달아날 수 있었다.삼성도 8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김성훈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9회초 삼성은 구자욱의 볼넷에 김헌곤의 타구가 2루수 실책으로 이어지고 이지영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박한이의 투수 땅볼로 3루주자 구자욱이 포스 아웃되고 최영진이 삼진으로 물러나 2아웃에 몰렸으나 김성훈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에 1점을 따라붙었고, 이어 백승민의 타구를 좌익수 권희동이 잡지 못하면서 싹쓸이 적시 2루타로 이어져 삼성이 5-3으로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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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빛바랜 9회초 동점포
[이진욱 기자]2018 프로야구가 3주간의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마친 뒤 정규리그 일정을 재개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뤄내면서 금메달을 따고도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오지환(LG 트윈스)은 9회 극적 동점포를 쏘아 올리면서 무거운 마음을 달랬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오지환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각 구단은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자 아시안게임 대표 대부분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으나, 오지환은 선동열호의 주장을 맡았던 김현수와 함께 선발로 나섰다.3루 측에 자리를 잡은 LG팬들은 오지환이 등장하자 격려의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팬들의 응원에도 오지환은 세 번째 타석까지 삼진, 땅볼, 뜬공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줬다.오지환의 방망이는 팀이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2사에서 KT 김재윤의 2구째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는 극적인 솔로포를 쳤다. 오지환의 홈런에도 LG는 9회말 무사 1, 2루 위기에서 상대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던 1루수 서상우의 송구실책이 나오면서 3대 4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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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파나마-우즈벡과 친선 A매치 확정
[이승준 기자]우루과이, 파나마, 우즈베키스탄이 국가대표팀의 10월과 11월 친선경기 상대로 정해졌다.KFA는 오는 10월 12일 우루과이, 16일에는 파나마와 국내에서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11월 20일에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우루과이, 파나마전이 열리는 국내 도시와 세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미정이다.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하반기 친선 A매치 6경기가 모두 확정됐다. 코스타리카(9월 7일, 고양) – 칠레(9월 11일, 수원) – 우루과이(10월 12일, 국내) – 파나마(10월 16일, 국내) – 호주(1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 – 우즈베키스탄(11월 20일, 호주 브리즈번) 순서다.10월 첫 상대 우루과이는 FIFA 랭킹 5위의 강팀으로, 러시아 월드컵에서 8강에 올라 우승팀 프랑스에 패했다. 수아레스와 카바니가 중심이 된 공격진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우루과이와 7번 만나 1무 6패로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파나마는 FIFA 랭킹 69위로, 한국과의 A매치는 처음이다. 최초의 본선 진출이었던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서 튀니지, 잉글랜드, 벨기에에 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미국을 제치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오른 만큼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잇따라 열릴 호주, 우즈벡전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 특히 우즈벡은 올 1월 AFC U-23 챔피언십과 이번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23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발탁될 것으로 보여 접전이 예상된다. 김대업 KFA 국가대표지원실장은 “10월에는 월드컵 참가팀들과의 경기로 우리의 전력을 파악하고, 11월은 본격적인 아시안컵 대비 목적으로 상대를 골랐다”면서, “대표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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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 669억원 책정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을 669억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예산(273억 원)과 비교해 약 145% 증액됐다.문체부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장애인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이 대표적으로,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30개소를 공모로 선정, 각 1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만 지급하던 스포츠강좌이용권도 장애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내년 장애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한다.장애인 체육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교실의 지원도 올해 12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대된다.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는 모두 800명을 배치한다. 또한 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프로그램도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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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참가 신청 마감...오는 10월 12~17일 전북 일원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7개 종목, 총 24,92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지난달 30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6,323명의 임원과 18,601명(남 11,889명, 여 6,712명)의 선수가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에서 총 1,575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해 최다 신청 시도가 됐고, 1,447명의 선수가 신청한 서울특별시가 그 뒤를 이었다.또한,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종목은 육상 종목으로 총 1,381명이다. 이어 축구와 야구·소프트볼 종목에서 각각 1,378명, 833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했다.참가 신청 선수 중 최고령자는 사격 종목의 손정환(1948년생, 서울)이고, 최연소자는 정구 종목의 백단비(2003년생, 대전)다.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철인3종 남고부, 산악 여일부가 시범종목으로 신설됐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7일 오후 2시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시·도대표자회의를 열어 이번 대회의 운영 방향 설명,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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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걸, 말레이시아 휠체어 대회 2관왕 달성
[김경석 기자]이하걸(달성군청, 23위)이 국제테니스연맹 휠체어 대회 말레이시아오픈 단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3번시드 이하걸이 오상호(달성군청, 36위)에게 6-4 Ret.으로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선수들끼리 만난 복식 결승에서도 오상호와 호흡을 맞춘 이하걸이 임호원(스포츠토토, 26위)-한성봉(달성군청, 68위) 조를 5-7 6-0 10-7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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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대부’ 이왕표 한국 프로레슬링연맹 대표 별세
[이승준 기자]‘한국 프로레슬링의 대부’ 이왕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4일 오전 9시48분 별세했다. 향년 64살.1954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이 대표는 1975년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데뷔해 선수 생활 초기에는 일본에서 활동한 뒤 1980년대 한국에 돌아와서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다. 이왕표 대표는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떨어진 뒤 계보를 이을 선수마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도 그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종합격투기가 인기를 얻자 프로레슬링도 충분히 통할 만큼 강하다며 도전을 선언했다. 2009년과 2010년 50대 중반의 나이로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밥 샙과 종합격투기 경기를 벌이기도 했다.2013년 담도암으로 유서까지 쓰고 수술실에 들어갔던 그는 기적같이 병을 이겨내면서 또다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전통시장 등 전국을 돌면서 꾸준히 프로레슬링 대회를 개최해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끊임없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2015년에는 건강 악화로 은퇴식을 치르면서 사각의 링과는 작별을 고했지만 한국 프로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암이 재발하면서 다시 쓰러졌다. 세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자신의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는 유서도 함께 남겼다. 특히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개그맨 이동우에게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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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맨십 캠프’ 실시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이하 공단)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2박3일간 지리산 유스캠프에서 전라권 희망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과 빛나는 미래 설계를 주제로 스포츠맨십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자존감 회복을 위한 셀프업 강의, 서바이벌, 국궁 등 스포츠체험과 명사 특강, 자격증 취득설명회 등의 미래설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요가, 퍼스널트레이너,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등 체육 분야 자격증 취득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스포츠캠프를 수료한 청소년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할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 할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와 협업을 통해 취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3회째로 진행되는 희망청소년 스포츠맨십 캠프는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키 위해 기획된 행사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희망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삶을 위해 캠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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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강병준 기자]‘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 현존하는 빅탑 공연 중 가장 크고 화려한 작품 ‘쿠자(KOOZA)’가 한국에서 초연된다. ‘쿠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곡예와 무용, 예술적인 조명과 의상, 이국적이고 비트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가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이룬다. ‘쿠자’에서 총 9가지의 곡예를 감상할 수 있다. 각 액트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장면이 펼쳐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세 명의 아티스트들이 맨몸으로 보여주는 ‘컨토션’이다. ‘뒤틀림’ 이라는 뜻의 컨토션은 극한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연출하는 놀라운 움직임으로, 그들이 팀으로서 만들어내는 조형예술은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컨토션이 유연성의 극한이라면, ‘밸런싱 온 체어’는 균형잡기의 최고기술을 보여준다. 8개의 의자를 쌓아서 7m의 타워를 만들고 그 위에서 믿을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한다. 7.6m 상공에서 이뤄지는 ‘하이 와이어’도 놓쳐서는 안된다. 네 명의 남성 아티스트가 4.5m 길이의 두 개의 줄을 타는 곡예로, 아티스트들은 3천kg의 중력을 이겨내고 그 위에서 뛰고, 자전거를 타면서 고난이도 균형잡기를 보여준다.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휠 오브 데스’로, 무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대각선으로 배치된, 무게 730kg의 바퀴 두개를 이용한 액트로, 이 바퀴의 회전은 온전히 아티스트의 동력으로 돌아간다. 두개의 바퀴가 돌아가면서 두 아티스트는 서로의 무게를 이용하게 된다. 천천히 돌아가던 바퀴는 점차 심장이 멎을 듯한 속도로 돌아간다. 두개의 바퀴 안에서, 또 위에서, 그들은 걷고 뛰고 역회전하면서 죽음에 도전하는 용감무쌍한 곡예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의 기술감독인 크리스티나 헨리는 “휠 오브 데스와 하이 와이어는 다른 태양의서커스 작품들에서조차 볼 수 없는 최고난이도 곡예로 꼽힌다”면서, “아티스트의 정교한 곡예능력뿐만 아니라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장비 또한 최고의 기술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쿠자’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믿을 수 없는 곡예와 아름다운 이야기, 예술적인 미술과 음악이 더해져 태양의서커스만이 가지고 있는 종합예술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1980년대 초 20명의 거리예술가들이 모여 시작한 태양의서커스는 지난 30여년 동안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개 도시에서 1억 9,000만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면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다.태양의서커스 ‘쿠자’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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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다다익선 이야기’ 자료전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다다익선’의 탄생, 설치배경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자료전 ‘다다익선 이야기’를 내년 2월 28일까지 MMCA 과천 램프코어에서 개최한다. 백남준의 ‘다다익선’은 지난 2월 텔레비전의 노후화에 따른 작동 문제와 브라운관 텔레비전의 생산중단으로 작품 가동이 중단됐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30년 간 상설전시 해오던 ‘다다익선’의 전기 안전점검 후 작동을 중단하고 향후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다다익선’ 작품 앞에 설치되는 ‘다다익선 이야기’는 1986년 작품을 구상해 1988년 설치하게 된 배경과 진행과정 그리고 완성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연도별로 정리해 설치, 스케치, 개막식행사 등 사진과 함께 구성됐다. 두 대의 모니터를 통해 ‘다다익선’ 상영장면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등록돼 있는 8개의 ‘다다익선’ 소프트웨어가 각각 상영된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의 기념비적인 작품 ‘다다익선’은 1988년 설치돼 30년간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 미술을 대표해 온 중요한 작품”이라면서, “‘다다익선’의 보존수복 방안은 미디어 작품 보존수복의 중요한 사례로서 미술관은 신중한 검토를 통해 국제 미술계에 담론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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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작가가 됐을까’ 출간
[강병준 기자]실전 책 쓰기도서가 출간됐다. 도서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책을 쓰고 작가가 됐을까’(미다스북스)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책 쓰기 실전 성공전략을 전한다. 22년 동안 200권 가량 책을 쓴 베테랑 작가인 김태광 저자 역시 초기에는 출판사에서 500번 넘는 퇴짜를 맞으면서 고배의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출판사들이 선호하는 주제와 독자들이 원하는 트렌드를 연구하면서 성공적인 출간기획 이론을 정립했다. 그의 20여 년의 연구를 담은 책은 목차의 순서에 따라 1개월 만에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알린다. 특히 직종, 분야로 구분된 21개의 주제선정 기술 실전 케이스는 독자들이 적용하는 데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직장인들이 책을 써야하는 이유와 책을 쓰면 바뀌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실전에 적용 가능한 주제정하는 기술과 함께 김대리가 1개월 만에 작가가 될 수 있었던 3단계 비법에 대한 4장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마지막 장은 베스트셀러가 되는 주제의 기획, 원고 쓰기의 원리와 실전 적용법, 출판사와 계약법을 차례로 알려주면서 당장 책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정리하고 있다.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태광은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 총 700여 명 이상의 작가를 배출한 전문 출판기획자로 ‘대한민국 공감브랜드대상’ ‘코리아 혁신대상’ 등 수 많은 부문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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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제철인3종경기 열기 후끈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9일 국제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를 개최한다.전 세계 36개국에서 1,540명의 철인들이 2019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쉽' 참가권을 받기 위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올해 대회도 일요일 새벽 6시 40분에 구례 산동면 지리산 호수에서 시작해 3개 종목 226㎞(수영 3.8, 사이클 180,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또한, 풍성한 부대행사 등도 준비하고 있다. 9월 8일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이언키즈,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이언 걸 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트라이애슬론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줄리모스가 올해도 구례대회를 방문한다.철인3종경기를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품격 스포츠’의 대명사로 위상을 높인 줄리모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대회 코디네이터로 참가해 대회 조언과 아이언키즈, 걸 대회 참가자 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대회 당일 구급차 13개 팀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경찰, 소방당국과 협조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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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론GT-100 클래스, 심재덕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하드론 GT-100 클래스 결승전이 지난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150마력 이하의 하드론 GT-100 클래스에서는 심재덕(130,우리카프라자)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날 우승으로 심재덕은 표중권(108,개인)과 함께 나란히 2승씩을 올렸다. 표중권과 심재덕은 종합포인트 경쟁에서도 1-2위를 달리고 있어 최종전 승부에 불꽃이 튈 전망이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6전은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