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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 결승전에서 ERC레이싱의 송변두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결승전이 지난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최대출력 400마력 이하로 제한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는 ERC레이싱의 송병두가 스팅어 3.3터보 AWD를 몰고 드디어 첫 우승에 성공했다. 송병두는 4월에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3위를 한 게 그 동안 최고의 성적이었으나 올해 새로 장만한 차와 적응이 끝나면서 염원하던 우승컵도 손에 넣었다. 송병두가 4라운드에서도 4위에 올랐던 것을 보면 상승세가 뚜렷하다. 4라운드 우승자이자 종합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남수(브랜뉴레이싱)는 미션 이상으로 정상 출발을 못하며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하지만 의무 피트스루 핸디캡에서 자유로워져 내달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종합포인트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여건이 됐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라운드는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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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AD스포츠 원메이커 결승전에서 이동현 선수 우승
[김경석 기자]지난 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1랩=3.045km)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경기인 ASA AD스포츠 원메이커 결승전에서 이동현(399)이 폴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시작한 오프닝 랩에서 AD-스포츠의 이동현은 빠른 스피드로 2위권과 거리를 벌렸고 그 뒤로 정진영, 이형주, 최용진 임두연, 이재범 순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5전 결승전은 이동현, 이형주, 정진영(391), 최용진(385), 임두연(390), 이재범(397) 순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2위로 들어온 이형주(366)는 코스복귀 방법 위반으로 인한 피트스루 미이행으로 실격처리 돼 최종 순위 이동현(1위), 정진연(2위), 최용진(3위)이 포디움에 올랐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마지막 6전은 10월 21일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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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예린' MRS TOURISM QUEEN INTERNATIONAL.2018' 에서 Telent Show 부문 1위
[이승준 기자]배우 나예린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MRS TOURISM QUEEN INTERNATIONAL.2018'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이 대회는 기혼여성들이 보다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접근방식으로 자신의 아름다움, 재능 및 성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광개발, 다른나라간의 우정, 국제문화 교류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있다. 세계 50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배우 나예린은 'Talent Show' 부분 1위를 차지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알렸다.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녀는 한국전통무용인 '화선무'를 선보이면서 세계각국의 참가자들과 심사위원, 말레이시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극찬을 받았다. 배우 나예린은 "출전계기는 한국에서 세계대회를 주최하는 ERM Korea 네셔널 디렉트 허수정 위원장 추천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미세스 뷰티 비지니스 시장의 확대를 주도할 컨텐츠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받아 출전하게 됐다"면서, "참가해보니 세계각국의 패션, 뷰티 문화를 간접경험 교류하는 대사역할을 하게 됐고, 준비과정에도 자연스럽게 한국대표로써 자부심을 갖게 됐고, 코리아뷰티의 자긍심을 객관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 "그리고 미세스 대회 참가자는 미스대회와는 달리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분야가 많아 앞으로 비지니스교류에도 좋은 계기가 되고, 우리나라 뷰티비지니스확산은 결국 개개인의 역량발휘를 계기로 모여서 나라의 힘이 되는 것 같다"면서, "나의 조그만한 액션이 곧 나라의 이미지를 심는다는 사명감으로 임했다. 멋진 경험이였고 계기가 된다면 다시 한국대표를 가슴에 달고싶다"고 인터뷰했다.배우 나예린은 2007년 영화 '마이파더'로 데뷔, 2008년 드라마 SBS '일지매', KBS2 '아내와여자', 2009년 KBS2 '솔약국집 아들들', 2010년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011년 MBN '갈수록 기세등등', 그릭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제작지원하는 웹드라마인 채널A '희망소생사고용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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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 설치미술가 전수천 별세
[강병준 기자]설치미술가 전수천이 4일 별세했다. 향년 71세.전수천 작가는 지난 2016년 12월 뇌출혈 수술을 한 후 후유증으로 다섯 차례 재수술을 했고 퇴원과 입원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1947년 전북 정읍 출생인 전 작가는 일본 도쿄 와코대학 예술학과와 미국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를 마친 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그는 1995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과 국민문화훈장 은관을 수상했고, 1997년 한국 최우수 예술인을 수상했다. 또 2005년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기차로 횡단하는 프로젝트 ‘움직이는 드로잉 프로젝트-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를 선보이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렸다. 또한 교육자로도 활동한 전수천 작가는 2011년까지 한예종 미술원 교수를 역임했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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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체고 선수단 격려 방문 ‘필승의지’ 다짐
[성지순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체육회장)이 제99회 전국체전 대비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김창민) 선수단을 방문했다.이번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체육고등학교장으로부터 체전 준비사항과 예상전력을 청취하고, 학생들이 훈련하고 있는 선수 훈련장을 직접 방문, 격려했다.특히, 선수단에게 훈련 격려금을 전달하고 오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선수단은 제99회 전국체전에 임하는 의지를 담아 지도자, 선수들이 한 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부산체고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우리시 순위를 좌우하는 전체 득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전국체전에서도 세팍타크로팀이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지난 2일 종료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12명의 체고 출신 선수가 참가해 금1, 은3, 동5,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시체육회와 함께 격려반을 구성해 종목별 순회 격려를 시행하는 등 본격적인 체전 참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면서,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해 제99회 전국체전 선전 및 필승을 다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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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최강희 감독 3경기 출전정지
[이승준 기자]프로축구연맹이 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북 최강희 감독에 대해 출장정지 3경기,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경기중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 및 제재금은 별도이다.프로연맹은 3일 “전북 최강희 감독은 지난달 25일 열린 K리그1 26라운드 상주와의 경기 중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 퇴장명령 불응, 과도한 항의로 5분간 경기지연을 하는 등 상벌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인정됐다”고 밝혔다.강원 함석민에 대해서는 출장정지 10경기, 제재금 8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함석민은 지난달 21일 혈중 알콜 농도 0.149%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이 적발돼 K리그 공식경기 출장 60일 금지의 활동정지 임시조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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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표, 아시아선수권대회 스리랑카에 ‘콜드승’
[이승준 기자]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 팀이 3일 개막한 18세 이하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스리랑카와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3일 미야자키에서 열린 예선라운드 첫 경기에서 스리랑카에 15-0, 6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2회 상대 실책과 김현수의 적시타로 2점을 뽑은 한국은 3, 4회 연속 대량 득점으로 12-0까지 앞섰다. 5회에는 김대한이 2점 홈런을 때렸고, 6회 유장혁이 콜드게임을 확정하는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투수 이호현이 3⅔이닝 1피안타로 승리투수가 됐고, 정해영은 7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삼진을 4개나 잡았다. 한국은 4일 홍콩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5일에는 한일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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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권, 서울당구연맹 3쿠션 우승
[이승준 기자]신대권(41.국내랭킹 95위)이 2년여 만에 서울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신대권은 지난 2일 열린 ‘제18회 서울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이하 서울연맹회장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조재호를 30:27(18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신대권은 조재호의 공격력에 밀려 12이닝까지 16:26으로 끌려갔으나, 13이닝부터 반격에 나선 신대권은 17이닝까지 공타 없이 13점을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29:27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구였던 신대권은 마지막 18이닝에 남은 1점을 추가, 30:27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신대권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16년 9~10월 서울연맹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후 2년여 만에 서울연맹회장배 우승을 차지했다. 중견선수인 신대권은 한때 국내랭킹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2011년 부산광역시장배 우승 이후 4년여의 공백을 깨고 지난 2015년 베트남 호치민월드컵에 참가, 32강전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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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배드민턴 활성화 위한 MOU체결
[이승준 기자]KGC인삼공사가 배드민턴 생활체육 활성활를 위해 유명 배드민턴 용품 브랜드인 던롭코리아와 업무제휴협약를 체결했다.3일 서울 서초구 던롭코리아 본사에서 진행 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배드민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KGC인삼공사는 배드민턴 생활체육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오픈한 배드민턴 플랫폼 ‘랠리25’를 통해 유명 배드민턴 용품 업체인 던롭코리아와 함께 배드민턴 홍보채널 확대, 공동 이벤트 진행, 배드민턴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배드민턴 플랫폼 ‘랠리25’를 오픈해 동호인들에게 배드민턴 관련 뉴스 및 용품 정보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과 동호인 대회 개최, 랠리코트, 청소년 아카데미와 함께 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단이 직접 동호인들을 찾아가는 ‘선수단이 간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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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 위해 출국
[이승준 기자]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대표팀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지난 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아시아 전역에 알린 태극전사들이 3일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2018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콤바인 금메달 쾌거를 올린 천종원을 비롯해 깜짝 스타 탄생을 예고한 사솔(콤바인 은메달)과 ‘암벽 여제’ 김자인을 포함한 11명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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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 성원과 관심 속에 파주서 열전
[김경석 기자]"카트 레이스 대중화가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의 시작입니다."프로 드라이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류시원 팀106 감독이 2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 '2018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 일정을 통해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류시원 감독은 "여기 모인 여러분들 모두가 앞으로 한국 모터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다. 카트는 레이스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중요한 종목이다. 더 널리 카트를 알려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로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자신의 팀을 운영하고 있는 류시원 감독이 카트 레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 째는 카레이서로 성장하려는 어린 선수들에게 매우 종요한 교과서의 역할을 한다는 이유였다. 류시원 감독은 "어린 나이부터 곧바로 레이스카를 탈 수는 없다. 카트를 통해 핸들링과 속도감 등을 체험하며 레이스의 기본기를 기를 수 있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카트를 필수적인 교육과정으로 선택한다"면서, "국내에서도 카트 챔피언십이 활발히 개최되면서 전문적인 교육도 병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이유는 대중화를 위한 필요성이었다. "해외에는 모터스포츠 인구가 엄청난데 국내의 상황은 여의치 않다.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기 어려워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류시원 감독은 "카트는 쉽고 저렴하게 레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카트가 먼저 대중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트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은 류시원 감독만이 아니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프로팀을 후원하고 있는 자동차전문오일 브랜드 RAFFINE(라핀)은 올해 카트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한 유망주 발굴과 육성이 프로팀의 전력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 만큼 카트 챔피언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셈이다. RAFFINE 오일의 우수한 품질과 전천후 성능이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효과다. 이와 함께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전달 및 한국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창립한 레이싱모델협회는 "국내에서도 카트 경기가 모터스포츠의 한 축인 만큼 어린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돕기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면서,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카트 챔피언십에 대한 후원에 더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원도 보태지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클래스에 출전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프로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시니어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나섰다. 우수 선수를 영입해 프로무대에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카트 선수들이 프로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최웅철 교수는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근의 이슈를 중심주제 삼아 자동차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을 강연했다. 아직 중고교생인 카트 선수들의 진학, 관련분야 지식 심화를 통한 진로모색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변의 관심 속에 펼쳐진 이날 경기는 한결 선선해진 날씨가 어우러져 카트장 일대가 참가팀 대형 부스들로 꽉 들어차고, 카트에서 나오는 매캐한 매연과 앵앵거리는 엔진배기음이 경기장을 꽉 매워 분위기를 돋웠다.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물론 프로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로 파주카트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프로 카레이서들도 대거 카트장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홍보대사 류시원 감독을 비롯해 김의수(CJ제일제당) 감독, 정연일-오일기(이앤엠모터스포츠), 나이트레이스 우승자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카트 선수 출신인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강진성(이엔엠모터스포츠)은 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준피티드 시니어에 직접 출전해 후배들과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이날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이찬준(피노카트)이 1.2km의 트랙을 18바퀴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13분00초783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십 포인트 1위였던 이찬준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면서 시즌 챔피언에 매우 유리한 입장이 됐다. 2위로 추격중이던 박준서(스피드파크)가 이번 경기에서 리타이어하면서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졌다. 카트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는 오는 10월 14일 영암국제카트경주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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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서울시 청각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 홍보대사 위촉
[이승준 기자]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서울시가 후원하는 청각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청각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3회 푸른 꿈 미술대회' 개막식이 지난 2일 오후 2시30분부터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5층에서 있었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청각장애인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청각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배우 겸 화가인 윤송아가 (사)한국청각장애인예술협회 변승일회장으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았다. 이어 탈북가수 백미경씨의 축하공연, 전원미술학원 임종엽원장의 특강,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미술대회의 심사위원장은 홍익대 안진의 교수가 심사위원은 전남대 허진 교수, 중앙대 정영한 교수, 전원미술학원 임종엽 원장, 용산문화원 김영연 부원장 등이 맡았다. 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의 행사 중 하나인 '푸른 꿈 미술대회'는 대한민국미술계의 대표적인 화가인 하정민교수가 주강사로 매주 국립 서울농학교, 서울 삼성학교, 아트 앤 빛 등에서 수업을 하면서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화가가 되어보는 체험을 하는 프로제트이다. 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로 인하여 약 100여명의 청각장애청소년들이 미술교육을 통해 화가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11월 말 인사동 미술세계갤러리에서 수료식과 함께 미술학교 수료 작품전을 개최한다. 청소년미술학교의 주강사인 하정민 교수는 "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는 단순히 청소년들이 그림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실제 화가가 되어보고 화가의 체험을 통해 더 원대한 미래를 향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각장애청소년들의 꿈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는 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의 홍보대사를 맡은 윤송아도 ‘앞으로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어 청각장애청소년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윤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홍보대사로 미술치료사로도 활동중이다.윤송아는 KIAF, SOAF 등 국내 주요전시는 물론 미국과 홍콩, 독일, 파리 등을 오고 가면서, 미술계의 떠오르는 젊은 작가로 부상하고 있다. 윤송아는 최연소 한국작가로써 파리 루브르박물관 전시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에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윤송아는 영화 '미쓰백'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며, 오는 10월부터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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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야구유망주 장학생 AG 관람
[이진욱 기자]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의 야구꿈나무 장학생들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의 야구꿈나무 장기육성 프로그램인 ‘퓨처스타 프로젝트’ 장학생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왔다. 야구꿈나무 장기육성 프로그램인 ‘퓨처스타 프로젝트’는 야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매년 3명씩 선발해 3년간 장학금과 장비구입비를 맞춤 지원하고 있다. 매년 국제 대회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꿈을 키울 예정이다. 올해 퓨처스타 프로젝트 장학생은 군산중 김요한, 진흥고 김주홍, 중앙고 장민호, 진흥중 이재원, 박대현, 군산상고 김동준 학생이다. 한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KIA타이거즈의 선수 성적과 연계하여 기아자동차 및 KIA타이거즈 구단 임직원과 선수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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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신축 야구장 광고권 사업자 공개입찰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2019시즌부터 사용하는 새 창원 야구장의 광고권 사업자를 정하는 공개입찰을 실시한다.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2018년 KBO리그 정규시즌 종료부터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을 마치는 날까지 3년 동안 NC 다이노스의 새 야구장 광고시설 내 86개 매체(외야 펜스, LED 광고판 등)의 운영권한을 갖는다.입찰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NC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첨부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이고, 또 13일에는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입찰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경쟁 PT를 거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고 추가 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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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대화엄사에서 펼쳐지는 영성음악축제 '화엄음악제'
[오기순 기자]화엄음악제는 제19교구 지리산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영성음악축제로 전통음악과 자연, 건축, 철학을 융합해 예술적으로 승화된 정신문화 유산을 매우 중요시 하는 축제이다. 이번 화엄음악제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혼'을 주제로 펼쳐진다.올해 화엄음악제에서 보여주는 영성을 통한 진혼의 메시지는 현재를 살아가는 슬픈 자화상에게 보내는 위로와 위안이다.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는 영성을 통한 진정한 공감의 위로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장르와 세대,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은 축제로 자리 잡은 화엄음악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화엄사라는 전통적이고 자연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축제기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번 화엄음악제의 첫출발은 9월 8일 퍼포먼스 아티스트 다음의 전시로 시작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비엔날레, 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작가로 화엄사내 성보박물관에서 ‘윤회매’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국보 301호이자, 높이 12미터의 위용을 자랑하는 화엄사영산괘불도 만날 수 있는 화엄사영산괘불대재는 화엄사 내 특설무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어산어장 인묵스님이 집전한다. 예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3일차 야단법석 공연을 대체한 부대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 전시, 차훈명상, 콘서트와 건축이야기, 오지를 탐험하는 음악 여행 칼럼니스트 부부의 음악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9월 14일 여는 마당에는 선다회의 다례시연 및 차 나눔을 시작으로 모로코 사막을 떠올리게 하는 기타연주와 독특한 보컬 색채를 지닌 오마르 베나실라의 순수한 목소리에 투명한 물방울 같은 백정현의 피아노 연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살아온 시간의 모든 것을 담은 나엠의 플라멩코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통섭하는 아티스트 다음의 퍼포먼스가 이이어지며, 판소리를 동시대의 감성으로 전달하는 독특한 보컬리스트 권송희의 공연으로 화음음악제 첫날의 무대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튿날 오후 3시 특설무대에서 화엄사에서만 가능한 화엄사영산괘불대재를 진행한다. 불교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한불교 조계종 어산 어장 인묵스님 일행이 집전한다. 저녁 7시부터 화엄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성을 통한 예술적 모험을 시도하는 엘로이즈 진, 아쟁의 다양한 쓰임과 확산을 통해 전통을 재구성하는 김유나, 우수어린 음색과 선율로 영혼을 위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이어진의 공연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장 원장현의 대금연주를 통해 깊고 넓은 소리의 세계를 만날 수 있고, 대금 연주에 맞춰 조경주는 지전춤을 통해 맺고 풀어 보내는 삶의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재즈와 국악의 결합으로 창조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니어 이스트 콰르텟은 화엄음악제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언제나 따뜻한 피아노 소리를 내어주는 노영심의 피아노연주와 절제된 움직임으로 마을 치유하는 이모란의 춤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축제의 마지막 날엔 편한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와 체험프로그램 준비할 예정이다. 정현의 편안한 연주로 진행되는 ‘마음을 잠재우는 콘서트’, 선다회의 ‘차훈 명상’,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착착 스튜디오 김대균 소장의 건축이야기, 독특한 시선과 방식으로 각국을 여행한 글과 음악을 최상일, 신경아의 ‘세상의 끝에서 들려주는 삶과 음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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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최경훈 첫우승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R-300 결승전이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경훈(브랜뉴레이싱)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재인 이 피트스톱을, 원정민(라핀 레이싱팀, 4라운드 2위), 김성준(그레디모터스포츠, 4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했다.. 3라운드 우승자인 정연익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오후1시에 펼쳐진 결승전은 총 14랩으로 진행됐다.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 유일하게 롤링 스타트로 진행되는 R-300 결승전에서 우승자로 정연익이 스타트 실수를 했고 그 사이 신동민(DRT레이싱)이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12 랩에서 문은일선수가 선두로 나섰고 그 뒤로 최경훈, 김태희, 한명희 순으로 선두권이 형성됐다. 하지만 첫 번째 코너에서 문은일 선수가 스핀을 하면서 최경훈, 김태희가 1, 2위로 오르며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4라운드의 포디움 피스트루 페널티로 인해서 원정민,김성준 선수는 상당히 뒤쳐진 레이스로 완주를 한것을 만족해야 했다.5라운드 R-300 결승전에서 1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최경훈(브랜뉴레이싱, 23분 56초 869)이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김태희(나투어, 23분 57초 482), 신두호(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 23분 59초 352)가 2,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태희 선수는 지난 4라운드 4위에 이어 2위로 포디움에 입성하며 고대하던 순위에 올라갔다. 마지막 라운드를 남긴 R300 클래스의 종합 포인트는 4라운드를 기준으로 원정민(라핀레이싱팀)이 127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125점), 3위는 정연익(익스트림 오일클릭 레이싱, 119점)으로 형성하고 있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6라운드는 오는 10월 21일 강원도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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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국의 생활체육 배구동호인 12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8일 오전 9시 경기를 시작으로 총 193경기가 충무체육관 외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시에서는 12회 연속 대회를 개최하면서 그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완벽한 경기장시설 제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당초 예정목표 보다 초과 신청해 대기팀이 발생하는 등 전국 배구인의 인기와 참여열기가 대단히 높은 명실상부 생활체육 배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스포츠의 메카도시에 걸맞은 편의제공과 대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가선수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준비하고 원활한 대회지원을 위한 경기장별 담당공무원 및 배구협회 관계자를 지정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와 편리한 주차여건 제공을 통한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해양관광휴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활동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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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알리는 우리 옹기
[박상기 기자]‘우리 살림_장醬, 그리고 한국의 독甕 이야기’전시가 이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헝가리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다. 주 헝가리 한국 문화원과 울주군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문화교류전시는 한국 고유문화인 ‘옹기’와 ‘장’을 주제로 한식이 지닌 발효와 저장의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국내 옹기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의 작품이 그대로 선보인다. 외고산 옹기 작품을 통해 옹기의 원류와 기능, 지역별 특징과 제작과정 등을 간략히 보여주는 동시에 고추장.된장 등의 한국 발효음식과 옹기 항아리 및 옹기그릇을 함께 전시해 한국의 장과 장독대 문화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주 헝가리 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개막식에는 최규식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각국 대사와 문화예술.정치.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시 오프닝을 위해 허진규 옹기장(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의 대독(大甕) 제작 시연과 이인자 발효음식 장인의 김치 담그기.천연 조미료 만들기 등의 시연이 함께 마련돼 내외국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5일 오전부터는 헝가리 현지 도예 미술 학교인 KözTér18에서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허진규 옹기장의 옹기 제작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권경아 울주군 학예연구사는 “주 헝가리 한국 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문화교류전시가 우리 지역의 자랑인 외고산 옹기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옹기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에서 가장 으뜸의 슬로푸드인 한국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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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
[이승준 기자]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신지애는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골프장(파72·6천545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일본의 고이 사쿠라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 상금 1천80만엔, 우리 돈으로 1억 1천만원을 받았다.신지애는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 이후 약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연장 첫 홀에서 신지애와 고이가 나란히 파로 비겼고 이후 악천후로 경기가 90분간 중단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재개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신지애는 파를 지킨 반면 고이가 보기를 기록해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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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도쿄 올림픽서도 남북 단일팀 기대”
[이승준 기자]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북의 공동입장과 단일팀이 성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AFP통신에 의하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바흐 위원장은 남북의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은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바흐는 이어 “올림픽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남북한과 얘기할 것”이라면서, “10월 또는 11월에 논의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자카르타에서 일본 교도통신과도 인터뷰를 하고 도쿄 올림픽 기간에 남북한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IOC와 남북한이 함께 모색해왔다고 전했다.바흐는 “우리는 정치적인 논의의 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에서 진전을 시작했다”면서, “우리는 한반도 화해를 계속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