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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콘텐츠로 한국행 비행기 타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2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그동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 공모전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40개국에서 작품 6만여 건이 접수된 가운데 한국인의 대화방식과 특징을 재치 있는 영상(밈&트렌드 분야)으로 표현한 인도의 가히르(Gahir) 씨를 포함한 총 8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소재로 ▴프로모션 비디오(시네마틱 비디오, 뮤직비디오, 3차원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2~3분 가로형 영상), ▴아트&크래프트(그림, 웹툰, 전통공예, 캘리그래피 등), ▴포토북(콜라주 기법 활용 포토북 제작), ▴밈&트렌드(밈, 챌린지 등 15~60초 세로형 짧은 영상),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자유 형식)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국 역사 속 광복의 의미를 조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특별분야를 새롭게 마련했다. 특별분야에는 프로모션 비디오, 아트&크래프트, 포토북, 밈&트렌드 등 모든 형식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예비 심사와 1·2차 심사, 온라인 투표, 최종 심사 등 총 다섯 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총 300개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 중 2차 심사와 온라인 투표까지 진출한 220개 작품에는 올해 신설한 참가상을, 최종 심사까지 진출한 80개 작품에는 1~5위 상을 선정해 수여한다.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항공권을 포함한 8박 9일간의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전 분야 통틀어 최우수 수상자 1인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특별분야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 체험 기회와 함께 2,000달러 상당의 디지털 상품을 추가로 선물한다.올해 시상식은 ‘한국문화 큰잔치(11. 8.)’에서 열리며,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상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인기 케이팝그룹 ‘이펙스(EPEX)’가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이펙스’는 공모전 공식 홍보영상과 참가 방법 안내 영상 등에 출연해 전 세계 창작자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www.talktalkorea.or.kr)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공모전 공유하기(6. 2.~7. 31.), 내가 참여하고 싶은 공모 분야 댓글 달기(6. 4.~7. 6.), 온라인 투표 독려 공유하기(9. 10.~17.)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채수희 해외홍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한국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문화적 경계를 넘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를 통해 한국의 역사적 상황을 더욱 잘 이해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고유한 문화를 잊지 않고 계승․발전시킨 우리의 경험을 세계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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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맞는 6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기념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인 6월 22일을 전후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주일한국문화원은 6월 17일(화), 도쿄 산토리홀 대홀(약 2000석)에서 각 세대를 대표하는 한일 양국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자로는 산토리홀 관장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도쿄예술대학 명예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전 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첼리스트 양성원, 도쿄 국제비올라콩쿠르에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박하양, 리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18세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김선욱 등 한일 양국의 예술인 총 16팀이 한일 우호의 호흡을 맞춘다. 본 공연의 예술 감독 겸 첼리스트로 출연하는 양성원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의 수십 년을 아우르는 깊고 지속적인 우정의 비전을 담아, 국경과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상징하듯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명곡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6월 28일(토), 오사카 스카이시어터MBS에서 한국의 전통공예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장인의 시간들-빛과 바람’을 선보인다. 지난 4월 국내 초연된 동 공연은 한국 전통공예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무용과 음악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가무형유산인 나전장(螺鈿匠)과 선자장(扇子匠)의 작업 과정을 무대화했다. 나전장 박재성 보유자와 선자장 김동식 보유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개를 끊고 부채의 살을 가르는 실제 작업 과정을 시연하는 가운데, 현대무용과 생황, 거문고의 음율이 어우러지며 장인의 철학과 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공연은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제작으로, 2023년 사기장과 매듭장을 소재로 제작한 ‘생각하는 손 – 흙과 실의 춤’을 잇는 작품이다.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이인보 연출가가 맡았다. 양국의 전통문화가 지닌 유사성과 차이를 예술적으로 조망하면서 장인정신이라는 공통의 문화 자산을 함께 나누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와 주일한국문화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이번 기념공연을 포함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전시와 공연,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 예술을 알리고 양국 간의 예술 교류와 문화적 우호를 더욱 깊고 넓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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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전통주와 한식으로 캐나다를 물들이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30일(목)과 31일(금),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정한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을 기념해 한국의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식과 전통주를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먼저 ▴5월 30일(금)에는 현지 업계 관계자와 주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워크숍과 시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소개될 주류들은 ‘포엠 로제’, ‘지란지교 프리미엄 약주’ 등 모두 8종으로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주류와 캐나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한국 전통주 중 캐나다 현지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것들로 준비했다. ▴5월 31일(토)에는 세계적 요리 명문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협업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캐나다 내에서 막걸리와 소주 등 한국 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주류 도‧소매 전담 공기업인 LCBO(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가 취급하는 한국 주류가 증가하는 등 한국 술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김성열 원장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캐나다인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는 만큼, 한국 음식과 주류가 현지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 앞으로 문화와 음식이 융·복합된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누리집(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원 대표 메일(cananda@korea.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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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진해주 작가의 첫 개인전, 6월 8일까지 갤러리 파미에서 개최
20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연 도예가 진해주 작가가 골프장의 그린을 형상화한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는 6월 8일까지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린다.(진해주 작가의 첫 개인전 ‘봄을 훔치다’ 공식 포스터. 골프장의 그린을 형상화한 도자 작품이 전시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전시는 2025년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린다.)“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꿈이었어요. 그런데 봄처럼 다시 피고 싶더라고요.”20년 만에 개인전의 꿈을 이룬 진해주(58) 도예 작가의 전시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진 작가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갤러리 파미에서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봄을 훔치다’를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육아와 경제적 여건 탓에 그동안은 단체전에만 꾸준히 참여해왔고,‘개인전’이라는 꿈은 늘 뒷전으로 밀려났다. 작업실도, 흙을 만질 시간도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프리랜서 강사로 전국의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를 오가며 흙놀이 수업을 이어갔지만, 언제나‘언젠가’라는 막연한 기약만을 안은 채 자신의 작업은 멈춰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딸 셋이 모두 자라 삶의 여백이 생기자 다시 손끝이 흙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그때 성주에서 활동하는 한 도예 작가가 작업실을 기꺼이 내어주었고, 진 작가는 그곳에서 다시 조용히 흙을 빚기 시작했다. 3개월의 몰입 끝에 자신도 놀랄 만큼 생생한 작품들이 탄생했다.“작업을 하면서 확신이 들었어요. ‘나는 이걸 할 때 가장 행복하구나.’그 감정이 너무 강렬했어요.” 이번 전시에는 진 작가가 좋아하는 골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과 자화상 시리즈가 함께 전시된다. 빠르게 스쳐가는 봄을 흙으로 붙잡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이번 전시는, 계절과 인생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 도자기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진 작가는 2004년부터 꾸준히 전시에 참여해왔다. 그 노력 끝에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이 되었고, 현재는 칠곡미술협회 공예분과 분과장을 맡아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예술 교육에도 깊은 애정을 가져온 그녀는 김천 초등학교 대상 도예 수업, 칠곡군 유치원 흙놀이 강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흙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늦지 않은 도전의 가치를 전해왔다.“늦은 나이라고요? 저는 이제야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절대 늦지 않아요.” 진해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이 되찾은 꿈의 경험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 멈춰 선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한다.“포기하지 마세요. 멈추지만 않으면, 다시 피어날 수 있어요. 봄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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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국토부, 13개 야구장 안전 강화 위해 손잡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최근 엔시(NC)파크 야구장에서 발생한 외벽 부착물 탈락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타 구장에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월 30일(금) 오후 3시, 10개 구단이 사용하고 있는 13개 야구장의 시설관리주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와 국토부, 야구장 시설관리주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야구장 부착물 탈락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시행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 확보 방안 설명 먼저 문체부가 「체육시설법」에 따른 ‘체육시설 안전 점검 등급판정 지침(매뉴얼)’과 ‘체육시설 통합안전관리 가이드(야구장)’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점검 대상별 세부 항목(구조물, 전기·소방시설 등)의 안전 등급을 판정하는 기준과 절차를 비롯해 야구장 특화 안전관리 주요 항목으로 관중석의 의자 고정 상태, 운동장(그라운드) 내 안전장치(펜스, 네트 등) 설치 여부, 난간·출입구 등 관중의 동선상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의 관리주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점검 의무 사항을 알리고 각 시설관리주체가 자체 점검 역량을 강화하여 야구장의 종합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국토부는 엔시(NC)파크 야구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대책 회의와 긴급 안전 점검 결과 후속 조치 이행점검 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한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지침(매뉴얼)’을 소개한다.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지침’은 천장, 배관, 난간 등 부착물에 대한 안전 점검* 계획 수립, 사전 조사, 부착물 유형별 점검기준 및 절차, 보수․보강 조치 등 상세한 점검 내용을 수록하고 전광판, 광고판, 조명설비, 안전난간 등 주요 점검 대상 부착물의 유형에 따라 정착부, 부재간 연결부, 벽체·천정 마감재 등 점검 부위별 주요 점검 사항과 세부 점검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자체 안전 점검 결과, ▴야구장 이용자의 안전에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게 전문 장비 등을 활용한 점검을 의뢰할 것을,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기, 중·장기로 구분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장한다. * 부착물의 손상(부식, 박리・박락, 연결 불량, 누수 등) 발생 유・무, 보수・보강 이력 등 확인 아울러 문체부와 국토부는 간담회에 참석한 13개 야구장 시설관리주체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장 외 축구장 등 전국 다중 이용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법령에 따른 안전 점검 지침을 활용해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 경기 관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람객의 안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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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8종 핵심 조항과 사용 기준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만진원)과 함께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의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해설서를 제작해 6월 13일부터 배포한다. 문체부는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22년 12월)과 고 이우영 작가의 별세(’23년 3월) 이후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표준계약서 8종*을 제·개정해 고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표준계약서 개정 전부터 웹툰 분야에서 사용하던 이용약관을 점검하여 시정했다. * (개정) ①출판권 설정 계약서, ②전자책 발행 계약서, ③웹툰 연재계약서, ④만화 저작물 대리 중개 계약서(구 매니지먼트 위임 계약서), ⑤공동 저작 계약서, ⑥기획만화 계약서, (제정) ①2차적저작물작성권 이용 허락 계약서, ②2차적저작물작성권 양도 계약서 제·개정 주요 내용, 불공정성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안, 저작권 등 설명 이번 해설서는 ’24년 6월 공정위와 협의해 제·개정한 표준계약서 8종의 구체적인 사용에 대해 안내하며, 총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에서는 표준계약서의 보급·활용, 제·개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계약서 작성 시 기본원칙과 유의 사항, 계약 위반 대처법을 넣어 실전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계약서 작성 시 계약의 목적·의무·종료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는 점과 상대방의 계약 위반이 발생하는 경우 해제·해지 결정 기준, 증거 수집과 전문가 조력을 받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 수익배분 규정 명료화, 매출 관련 정보 공개, 창작자 복지 증진(휴재권 보장, 적정 분량 설정), 공정한 계약에 필요한 정보와 기간 보장, 저작권 보호 등 제2장에서는 표준계약서별로 계약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 또는 불공정성 문제 발생 가능성이 큰 사안에 관한 규정을 ‘핵심’으로 표시했다. ‘웹툰 연재계약서’의 경우에는 계약기간, 권리의 부여, 원고의 인도와 연재 시기, 휴재, 대가의 지급, 정산, 2차적저작물작성권, 저작인격권의 존중, 교정 및 편집, 원고의 반환, 계약의 해지 또는 해제, 설명의 의무 등을 핵심 조항으로 지정했다. 조문 중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작권법」 또는 연계 조항 등을 활용해 규정의 취지, 유의점 등을 소개했다. 제3장에서는 계약서를 다루면서 참고할 만한 저작권의 개념·예시, 영상저작물 특례, 저작자, 저작권의 내용, 저작재산권의 보호기간·양도·행사·소멸,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 등을 넣었다. 표준계약서 활용 확산, 문체부 공모 사업 참여 시 표준계약서 사용 가산점 부여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실시한 ‘2024 웹툰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웹툰 사업체(플랫폼, 제작사 등 147개 업체)의 경우 작년 대비 4.5%포인트 증가한 86.4%가 표준계약서 그대로 또는 주요 조항을 준용해 활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표준계약서 제·개정과 연계해 플랫폼, 제작사 등의 자율적인 노력과 함께 창작자들의 권리 인식 확대로 산업 현장에서 표준계약서의 사용이 확산, 공정한 계약 질서가 정립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표준계약서 활용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 지원’ 등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만화·웹툰 분야에서 불공정한 계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해설서는 6월 13일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콘진원(www.kocca.kr), 만진원 누리집(www.komacon.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만진원이 운영하는 ‘만화인 헬프데스크’ 등을 통해 해설서 활용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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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산 및 종목별 최우수선수 선정
국내 유·청소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지사 박완수)·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주관하는 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36개 종목(12세이하부 21개, 15세이하부 36개) 18,854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김해실내체육관 등 경상남도 내 15개 시·군의 48개 경기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타이기록 1건, 부별신기록 8건, 부별타이기록 1건, 대회신기록 45건, 대회타이기록 2건 등 총 57건의 기록이 작성되며 대회에 참가한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최다관왕으로는 양궁 남자12세이하부의 신동주(충북·이원초) 선수가 5관왕에 올랐으며, 4관왕 8명, 3관왕 22명, 2관왕 73명 등 총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하였다. 또한, 36개 종목에서 106명의 최우수선수가 선정되었다. 신기록 및 다관왕 현황은 소년체전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junio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AI 중계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축구, 배구, 핸드볼 등 총 38경기를 송출하였다. 이번 AI 중계는 지난 4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국민들이 소년체전의 생동감 있는 경기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아울러, 이번 대회는 지난해 소년체전 홈페이지 운영시스템을 개편한 이후 안정성을 강화하여,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이에 대회 홈페이지 방문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소년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꿈나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소중한 자리로, 시·도 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고자 대회 성적에 따른 시·도별 종합시상, 메달 집계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한편, 2026년에 열리는 제55회 대회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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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종합 1위’달성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칠곡군이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중심에 섰다.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에서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종합순위제’를 통해 참가 지자체 간의 성적이 공식 순위로 집계돼 관심을 모았다.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하여 육상 트랙, 파크골프, 수영, 한궁 등에서 1위를 기록,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종합 우승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장애를 넘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모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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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단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요즘 한국 기독교를 보면 사랑과 희생, 관용 등으로는 대변되는 기독교가 아니라 부끄럽고, 오히려 하나님을 믿기 힘들게 하는 기독교로 비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이번 호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향한 기독교의 이단 논쟁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성경에는 말세에 적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가 나온다고 했기에, 선교회와 특정 교회를 핍박하고 적대시하기도 한다. 이 역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예수님의 말씀과는 멀어진 모습이 아닐까.(마태복음 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신앙인으로서 신실한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무조건 용서하고 품기만 해서도 안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적어도 최소한의 기준을 넘어가면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의 세계에서도 잘못된 것은 분명히 회개하고 고쳐야 할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계에서 기존의 기독교 교파가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이단시하는 행태는 맞다고 수긍하기 어렵다. 과연 성경에서는 이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보자.이단(異端)이란! 이단은 사전적 의미로는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道) 그리고 정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을 뜻한다. 사회적으로 ‘음악계의 이단아’, ‘과학계의 이단아’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종교적 의미로는 자기가 믿는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을 뜻한다. 그런데 종교적으로 특히 우리나라 기독교에서는 이단에 대한 개념이나 기준이 역사적으로 조금씩 변해왔다. 문제는 이단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하지 않은 채로 무조건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이단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첫째,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가 이단이다.(요한1서 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둘째,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가 이단이다.(요한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셋째, 자기가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자가 이단이다.(마태복음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21). 하나님의 뜻이란 사람들이 만든 전통이나 교리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요한복음 6:29). 즉, 노아 때는 노아를, 모세 때는 모세를, 예수님 때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안 믿는 자가 이단이다. 성경에서 이단시되어 고통받았던 선지자들 성경을 보면 안타깝게도 구약시대 선지자들은 갖은 핍박과 고통을 받았다. 엘리야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악행으로 인해서 오히려 핍박을 받아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지내야 했다. 다윗 왕은 사울로부터 7년을 쫓겨 다녔으며, 스가랴 선지자는 악한 자들의 돌에 맞아 죽었다. 어떤 자는 조롱과 채찍질과 결박을 당하고 옥에 갇혔으며, 칼에 맞아 죽거나 심지어는 톱으로 켜 죽이는 죽임임을 당하기도 했다. 하나님 앞에 오히려 선한 자들이 양과 염소의 가죽옷을 입은 채 궁핍한 삶을 살면서 갖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 전 예수님 때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 죄로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출교시키고 멸시와 핍박을 자행했으며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스데반을 비롯한 수많은 성도들이 신성 모독과 이단이라는 죄목으로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16세기경에는 천주교 교세가 확장되고 교황권이 강화되어 교회가 사회적으로 엄청난 권한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로마 교황청과 성직자들은 면죄부를 판매하는 등 부패해지기 시작했다. 이때 하나님은 루터와 칼뱅을 통해 종교개혁을 일으켰지만 당시 천주교회는 이들을 이단자로 몰아 화형을 시키기도 하는 등 엄청난 핍박을 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핍박받던 신교는 지금의 기독교로 크게 성장했다. 이런 이단 논쟁은 비단 종교계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1610년경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한 결과,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종전의 천동설을 주장하며 태양이 돈다고 믿었던 과학자들과 종교인들은 갈릴레오의 주장을 믿지 않고 재판에 회부했다. 이로 인해 갈릴레오는 여러 번 재판을 받아야 했다. 당시 종교인들은 성경 말씀(여호수아 10: 12~15)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대했다. 여호수아 시대 때는 태양이 움직인다고 믿었던 천동설 시대였기에 성경에 그렇게 기록한 것을 모르고, 잘못된 생각으로 오히려 과학적으로 맞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핍박했다.성경에서 가장 이단으로 공격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요한복음 8:48), 먹고 탐하기를 즐기는 경건함이 없는 자(누가복음 7:34), 창녀와 세리들과 어울리는 음란한 자, 율법 파괴자(마태복음 5:17), 거짓말쟁이, 적그리스도,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자(요한복음 10:33), 이단 종교의 교주(사도행전 24:5)로 여기며 범죄자로 만들어서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2천 년이 한참이나 지난 현재에도 사람들은 잘 모르면서 함부로 이단이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구든지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말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말실수를 해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고 손해를 당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면 그 죗값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함부로 악평하지 말아야 한다. 선교회에 와서 진리 말씀을 들어보라 선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뿐 아니라,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선교회 교인들을 직접 만나게 되면 이를 인정한다. 그럼에도 선교회를 이단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부디 한 번이라도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말씀을 들어본 뒤에 선교회에 대해 판단하기를 바란다. 50여 년 전 정명석 목사는 20년 동안 수도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에게 배운 놀라운 진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드디어 정 목사는 1978년 6월 1일부터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인식하고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던 청년들은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많은 청년들과 엘리트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깨끗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의 모범을 보이면서 기존의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성경에 나오듯 예수님이 말씀의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고 그 불이 붙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누가복음 12:49). 말씀의 불의 역사는 뜨겁게 타올라 지금까지 이어져 왔고 현재 전 세계 77개국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또 이치에 맞게 명쾌하게 풀어낸 성경말씀을 듣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교회 말씀을 들어보기를 적극 권한다.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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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계 폭력 근절 위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추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체육회 공정위)는 체육계 내 만연한 폭력 및 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스포츠 공정성 강화를 위한 규정 개정에 나선다.대한체육회는 최근 태권도 및 피겨 종목에서 미성년자 선수를 상대로 한 폭행 및 가혹행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5. 26.(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성인 지도자에 의한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 신설, ▲징계시효 연장 및 미성년자 피해자의 경우 시효 기산점 예외 적용,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즉시 격리 및 심리안정 조치 등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특히,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태권도 품새 종목의 고교생 선수 폭행 사건(‘25.3.29. 발생)과 피겨 종목의 장기간 가혹행위 사건(‘10~‘16년 발생)은 체육계 전반에 큰 충격을 안겼다.대한체육회는 이러한 사건 재발을 방지하고자, 미성년자 피해 사건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을 참고해 징계시효를 연장하고, 시효의 기산점을 피해자의 성인이 된 시점 등으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또한, 「남녀고용평등법」 제14조를 반영하여, 대회 기간 중 폭력·성폭력 등의 혐의가 발생한 경우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된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3월 28일 취임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공정위 인적 쇄신과 함께 제도적 보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성인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에 대해 더 이상 관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징계 실효성과 정의 구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어린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안건을 향후 문체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차기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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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토) 1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전 세계인의 글로벌 축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도시문화교류의 장으로, 전 세계의 문화와 공연과 먹거리까지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즐기는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이라는 주제로, 24일(토)·25일(일)양일간 67개국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10개국(▲중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일본 ▲라오스 ▲멕시코 ▲몽골 ▲태국 ▲뉴질랜드 ▲인도)의 공연단이 함께한다.특히 뉴질랜드 웰링턴시는 이날 개막행사에서 마오리족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다름을 나누면서 함께 웃고 어울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라며, “오늘 이 축제가 서울과 세계를 더욱 가깝게 잇고, 다양한 매력으로빛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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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한국문화특별전’과 함께 하는 한류체험축제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무빙 컬처 코리아(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공동으로 드레스덴 성에서 개최 중인 기간 중에 전시회*를 찾는 현지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금관총, 금관 및 금허리띠 등 349점 전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소재한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 뮌헨 같은 대도시 외의 지역을 직접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는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이 25년 만에 여는 한국 유물 특별 전시회 기간 중에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 가지 행복》이라는 전시회 주제에 맞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행복의 가치를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전시장 외부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존과 포토존이 운영되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식 시식 코너에서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제공해 한국의 음식문화와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공기놀이, 딱지치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문화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드레스덴 성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 피해를 입은 뒤 지금까지도 복원작업이 진행 중인 유서 깊은 장소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주최한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은 작센 주 내 15개의 박물관을 포괄하는 종합 박물관 연합체로,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작센주 내 박물관 시설들을 책임지고 있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사업을 통해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현지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외교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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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메이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K-애니메이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오리엔테이션(이하 행사)’을 지난 2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콘진원의 대표 기획개발 지원사업이다.올해는 총 19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가사로 선정되어,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제작, 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멘토링)과 실무 중심의 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1:1 개별 상담, 심화 교육, 기획서(바이블) 제작지원이 시행되며, 사전 발표회(프리뷰 피칭)와 시연 행사(데모데이)를 개편해 우수 지식재산(IP)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올해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국내 유능한 코치진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외 콘텐츠 파트너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APAC(Warner Bros. Discovery Asia-Pacific, 이하 WBD APAC)’ 콘텐츠팀을 해외 파트너로 초청해 글로벌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이 업계의 최신 지식과 통찰을 나누고, 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물론 국제 공동 제작 및 콘텐츠 유통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참가사들은 콘텐츠 제작 전문가 및 WBD APAC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1:1 컨설팅’과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심층적인 콘텐츠 검토 의견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평가를 받아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콘진원은 향후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의 예산과 참여 규모를 중장기적으로 확대하고, 제작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기획-제작-유통’의 산업 가치 연결 구조에 기반한 전 주기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이현주 본부장은 “올해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해외 플랫폼 기관의 첫 참여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을 전제로 한 협업이 본격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애니메이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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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리지 오픈 팀 국가대표, 월드 브리지 팀 챔피언십(버뮤다 볼) 진출 확정!
대한민국 브리지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17일부터 중국 허페이(Hefei)에서 개최된 ‘제54회 아시아태평양 브리지 챔피언십(APBF Bridge Championships)’에서 오픈 팀 카테고리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강성석, 노승진, 김대홍, 이수익 선수)이 치열한 경쟁 끝에 예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대만(예선 2위) 팀을 합계 IMP 스코어 1점 차로 누르고 세계선수권 진출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자, 오는 8월 덴마크 에르닝(Herning)에서 열리는 ‘제47회 월드 브리지 팀 챔피언십(World Bridge Team Championships)’의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이 속한 Zone 6(Asia Pacific)에서는 3장의 진출권이 걸려있다. 한국 브리지 대표팀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16회 월드 브리지 게임(World Bridge Games)에서 세계 8강에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 결과를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참고로 APBF 챔피언십은 홀수 해에 개최되며, 세계 브리지 팀 챔피언십(Bermuda Bowl(오픈팀) 및 Venice Cup(레이디스팀))의 지역 예선이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APBF Congress 가,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APBF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는 “교체선수 없이 4명의 선수로만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브리지의 위상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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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5 문화다양성 주간’ 기념 포럼에 참석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정 2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이 5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5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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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앞두고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공단)과 함께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자로 5월 23일(금),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제2차관이 나선다. 문체부는 우리 국민이 스포츠 역사와 정신에 더욱 쉽게 다가가고, 감동과 열정의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서울 송파구) 안에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번 ‘기증 릴레이’는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기증을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장미란 차관,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부터 선수복, 역도화 등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88점 기증 장미란 차관은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총 88점을 기증한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첫 올림픽 메달인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과 대한민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메달 전체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열정이 스며든 선수복과 역도 벨트, 역도화 등이 있다. 장 차관은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잊을 수 없는 대회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손꼽았다. 평소 경쟁보다 기록이 더 중요하다는 소신이 있었던 장 차관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계신기록을 세우겠다는 큰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해 금메달 획득과 세계신기록 수립을 모두 달성했다. 특히 당시 훈련에서 뒷굽을 갈고 또 갈며 신었던 역도화를 두고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번 기증으로 정말 유물이 되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 개관 전까지 계속 이어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대한민국 스포츠사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기증 유물을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기증 릴레이’ 계기로 장 차관이 소개하는 국립스포츠박물관 영상 공개 등 홍보 강화 아울러 문체부와 공단은 ‘기증 릴레이’를 계기로 국립스포츠박물관 홍보를 강화한다. 5월 23일에는 문체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장미란의 동네 한바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소개한다. 박물관 건립 현황과 장 차관이 기증한 유물 관련 일화, 체력 인증과 미술 전시 등 박물관 인근에서 즐길 거리 등을 생생히 안내한다.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짧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도 장 차관이 깜짝 출연한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유물들이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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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전시회(KOBA 2025)
“AI-Enhanced Creativity : The Next Wave of Media Innovation”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라는 주제로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33rd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 KOBA가 2025년 5월 20일(화)부터 5월 23일(금)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A,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 국회 더불어민주당 방송, 콘텐츠 특별위원장 이훈기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류제명 실장, 한국방송협회 방문신 회장, KBS 박장범 사장, MBC 안형준 사장, EBS 김유열 사장, OBS경인TV 김학균 사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 한국음향학회 육동석 회장, 업계 대표로는 삼아GVC 인기환 대표이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전무이사, 캐논코리아 이세철 영업본부장이 참석했고,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김승준 회장과 주요 외빈으로는 Japan Electronics Show Association의 Kiyoshi Shikano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KOTRA, KBS, MBC, SBS, EBS, CBS, YTN, 아리랑국제방송, OB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25 전시회는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의 장을 마련하며 국내외 방송·미디어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방송 통신융합 전문 전시회로써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를 받은 전시회이다. 이번 KOBA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 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출품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특히 AI 기반 음성 인식 및 실시간 번역 솔루션, 딥러닝 영상 편집,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실시간 모션 캡처 송출 시스템 등은 기존 제작 방식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Blackmagic Design, Canon, Nikon, Panasonic, Sony, Yamaha 등 글로벌 Tech 기업이 대규모 부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스트라,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 사운드플랫폼 등 주요 국내 AI 관련 기업들이 KOBA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KOBA 2025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AI 기반 VFX(Visual Effects) 기술 등이다. 특히 방송 현장에서의 리얼타임 AI 큐레이션, 뉴스 자동 생성, 원격 스튜디오 통합 송출 기술 등은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의 사례로 소개된다. 디오비스튜디오는 멀티스타일라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에 다양한 AI 스타일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미디어 콘텐츠의 시각적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스트라 AI(stra.ai)는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활용해서 30초 음성 샘플만 가지고도 원본과 똑같은 목소리로 성우 녹음 없이 영어/중국어/일본어 더빙 영상을 자동으로 변환해서 제작 기술을 시연한다. 이외에도 스트림비젼에서는 Offline AI인공지능 엔진으로 다국어 자막을 생성하고, 브루닷에서는 AI 기반 화질 개선 서비스, 사운드플랫폼의 Munute(뮤닛)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 수준의 마스터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전시한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KOBA 2025 미디어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동안 15개 세션에서 약 30여 회의 강의가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어 미디어 트렌드, AI와 미디어, 미디어 플랫폼, IP 네트워크 등 주요 방송기술 및 정책 등 방송산업 전반에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다루어 관련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는 KOBA 2025 공공기관 방송 장비 운영 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바이어가 함께하는 교육도 제공된다. 특히, KOBA 2025에서는 공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KOBA STAGE”,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는 콘텐츠의 경계를 탐구하는 공간인 “미디어 아트 PLAYGROUND”, 1인 미디어, 스트리머, 유튜버, 팟캐스터, 숏폼 제작자 등 뉴미디어 기반 크리에이터를 위한 휴식형 체험 데모 공간인“Creator Lounge & Live Studio”, 한/일 미디어 유니버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 기술 그리고 협업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세계로 통하는 K-드라마 기획&연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NETFLIX 의 이도윤 감독, 윤권수 모더레이터의 강의 등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도 진행되는 “Creator Hub” 등을 설치 운영하여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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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4.~27. 경상남도 김해 일원, 이하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KT 스카이라이프의 AI 중계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중계를 실시한다. 이번 AI 중계는 KT 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최영범)와 AI 스포츠 플랫폼 기업 호각(대표이사 전영생)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난 4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조치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AI 중계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최초로 AI 중계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제54회 소년체전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AI 중계는 ▲축구 남자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경기, ▲배구 남녀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 ▲핸드볼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에 적용되며, 해당 중계는 네이버 인터넷방송 플랫폼 ‘치지직’의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소년체전의 생동감 있는 경기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AI 중계를 통해 소년체전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현장의 접근성 제고와 디지털 콘텐츠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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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방송영상·OTT 트렌드 2025년 1호 발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및 콘텐츠 동향 분석을 제공하는 ‘방송영상·OTT 트렌드’를 발간했다. 본 매거진은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의 최신 정보를 조망하여, 콘텐츠 업계를 위한 시의성 있는 동향 정보와 분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방송영상 트렌드’와 ‘글로벌 OTT 트렌드’를 하나로 통합해, ‘방송영상·OTT 트렌드’라는 새로운 제호로 연 5회 격월 발간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크거나 작거나: 슈퍼 IP vs. 스몰 IP'를 주제로 K-콘텐츠 전략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나 ‘포켓몬스터’처럼 기획 단계부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극대화한 ‘슈퍼 IP’의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또한, 상대적으로 초기 지식재산(IP)의 가치나 인지도는 낮지만, 내재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개발을 통해 점진적인 가치 증대와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스몰 IP' 전략을 제안했다. 대표 사례로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 1의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 2가 제작되며, 스핀오프 쇼트 폼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미술반’까지 공개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스몰 IP’ 개념의 확장으로 ‘쇼트 폼 IP’를 소개하며, 국내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확장 전략을 분석해 사례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스몰 IP’를 대규모 자본 중심인 ‘슈퍼 IP’의 전략적 한계를 보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개했다. ‘글로벌 마켓 리포트’에서는 콘텐츠 제작비 상승과 플랫폼 간 경쟁 심화 속에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했다. 영국과 미국 등 주요 콘텐츠 제작국은 자국 콘텐츠 제작 시장의 육성과 고용 창출을 위해 세액 공제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예약주문형 비디오(Subscription Video On Demand, SVOD) 서비스 업체들은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자체 선형 TV 채널인 ‘프라임(Prime)'을 출시했는데, 최근 스포츠 중계권 확보가 효율적인 콘텐츠 전략으로 주목받으며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국가별 시장 상황에 맞춘 가격 차별화 전략 등을 살펴봤다. ‘트렌드 하이라이트’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한국을 로케이션 촬영지로 주목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세계적인 K-컬쳐의 인기, 안정적인 제작 인프라, 한국 특유의 ‘혼종적 근대성’등 복합적인 문화 매력이 배경으로 꼽힌다. 아울러,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계, 범죄 수사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주요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예약주문형 비디오(SVOD) 콘텐츠 투자에서 범죄‧스릴러 장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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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영국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이하 TGE) 2025’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개최했다. 5년 만의 참가를 계기로, 콘진원은 런던 현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K-대중음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으로, 국내 유망 대중음악 뮤지션에게 해외 무대 공연 기회와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콘진원은 TGE 공식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사전 네트워킹과 미니 쇼케이스를 개최해 참가 뮤지션에게 집중적인 현지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라디오헤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녹음한 스트롱룸 뮤직 스튜디오( Strongroom Music Studio)에서 열린 송라이팅(Songwriting) 캠프에서는 현지 프로듀서·작곡가·엔지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미니 쇼케이스에는 컬러스(Colours),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워프(Warp) 등 영국 및 유럽 기반 음악 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교류 만찬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 형성의 기반도 마련했다. TGE가 열린 영국 브라이턴에서는 세이수미, 재키, 씨피카, 힙노시스테라피 등 4팀의 국내 뮤지션이 참가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공식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800여명의 현지 관객과 음악 관계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대중음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콘진원은 공식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참가 뮤지션의 해외 진출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 뮤지션 재키는 영국 공영방송(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영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3월 태국, 4월 호주를 거쳐 이번 5월 영국에서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독일, 일본, 멕시코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콘진원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뮤직·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페어, 뮤콘’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