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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스테디셀러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 이달 4일 전용관 개관
[강병준 기자]대학로 스테디셀러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이 오는 4일부터 아트포레스트 1관 전용관에서 관객을 만날 계획이라고 공연제작사 ‘아트플러스씨어터’와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 관계자는 밝혔다. 연극 ‘오백에삼십’은 대학로에서 2015년 11월 시작해 현재까지 오픈런 공연으로 꾸준히 온라인 공연 예매사이트 상위링크에 랭크되면서,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이 찾은 인기연극의 면모를 드러냈다.‘생계형 코미디’라는 부제에 맞게, 청소년,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로, 우리의 삶의 모습을 극에 담았다.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돼지빌라에 모여 사는 인물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면서 많은 관객의 공감을 얻었다. 공연 관계자 “기존보다 더 넓은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연극 ‘오백에삼십’이 전용관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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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 9월 1일부터 개최
[이진욱 기자]‘제3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가 하반기 첫 전국대회로 연천에서 개최된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연천 고대산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충주 성심학교를 비롯, 서울 해치 야구단, 청주 기드온이글스, 부산데프 야구단 등 전국 10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 2002년 9월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창단으로 시작된 한국 농아인 야구는 현재 전국 14개 팀, 총 300여 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준가맹단체로 정식 등록되면서, 농아인 야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주류 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이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가맹을 통해, 연맹이 지난 2016년부터 준비 중인 세계 농아인 선수권 야구대회 개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ICSD(International Commitee of Sports for the Deaf, 국제농아인체육연맹)로부터 세계대회 개최허가를 받은 연맹은 2019년 하반기 개최를 목표로 현재 개최도시 선정 놓고 주요 후보지와 협의 중이다. 세계대회에는 아시아와 북중미 지역 총 13-14개국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농아인야구대회가 성사되면 차기 농아인올림픽(Deaflympic)부터는 야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각국의 농아 야구선수들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세계적인 스포츠 제전에 참가하게 된다. 개막식은 9월 1일 오전 11시 연천 고대산 베이스볼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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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 ‘차우찬 호투+유강남 결승타’ LG, 두산에 3-0 승리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날 LG는 차우찬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가운데, 유강남이 퍼펙트를 기록하고 있던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무너트리는 적시타를 날리면서 승리를 잡아냈다.이날 홈 팀 두산은 허경민(3루수)-류지혁(2루수)-최주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정진호(중견수)-박세혁(2루수)-김인태(좌익수)-김경호(우익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이에 맞선 LG는 박용택(지명타자)-이형종(좌익수)-양석환(3루수)-채은성(우익수)-이천웅(중견수)-유강남(포수)-박지규(2루수)-백승현(유격수)-김용의(1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4회초까지 퍼펙트로 LG 타선을 막아내던 후랭코프가 5회 선두타자 채은성이 안타를 뽑아낸 뒤 이천웅의 안타, 유강남의 2타점 2루타가 이어졌다. 이후 백승현이 홈런을 터트렸지만, 오심으로 3루타로 이어지면서 3-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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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오연지, 여자 복싱 최초 AG 금메달
[이승준 기자]오연지(28, 인천시청)가 한국 여자 복싱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오연지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결승에서 슈다포른 시손디(태국)에 4대1로 판정승으로 거뒀다. 오연지는 2라운드부터 긴 리치를 이용한 받아치기로 점수를 올렸다. 결국 5명의 부심 중 2명이 28대28 똑같은 점수를 줬지만, 오연지가 더 우세했다고 판단해 4대1 판정승을 거뒀다.한국 여자 복싱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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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양현종 무실점 韓야구 금메달
[이승준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에 이은 대회 3연패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KIA)의 완벽투에 이은 릴레이 역투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한국야구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에 1-2로 패하면서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으나 이후 전승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달했다. 한 수 아래라 평가받는 인도네시아, 홍콩을 차례로 꺾어 슈퍼라운드에 조 2위로 진출한 뒤 슈퍼라운드에서는 우승 경쟁팀인 일본을 5-1로 제압하면서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회복했다. 이어 중국을 10-1로 누르고 슈퍼라운드 1위로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사상 첫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작은 이변의 가능성 마저 지운 완벽한 릴레이 계투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좌완 에이스 양현종은 6이닝 동안 1안타(1볼넷 2실책)만 내주면서 일본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안타는 단 4개에 불과했지만 초반에만 3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한국은 1회말 일본 선발인 도미야로 요가의 난조로 잡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이정후, 김하성(이상 넥센)이 연속 볼넷을 얻어낸 뒤 김재환(두산)의 중전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4번 박병호(넥센)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5번 안치홍(KIA)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만루 찬스를 놓쳤던 박병호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솔로홈런을 날렸다. 한국은 이후 장필준(삼성)이 2이닝, 정우람(한화)이 1이닝을 무안타로 막아 3점 차 리드를 지켰다.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9명이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투수 최원태(넥센), 최충연(삼성), 함덕주, 박치국(이상 두산), 내야수 박민우(NC), 오지환(LG), 김하성, 외야수 이정후, 박해민(삼성)이 대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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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김학범호, 대회 2회 연속 우승 달성
[이승준 기자]대한민국이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이승우, 황희찬의 연속골로 일본을 2-1로 물리쳤다. 한국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통산 5회 우승(1970, 1978, 1986, 2014, 2018)으로 대회 최다 우승국이 됐다.김 감독은 베트남전에서 두 골을 넣은 이승우 대신 볼 배급이 좋은 황인범을 선발 출전시켰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고, 포백 수비진은 변함없이 김진야-김민재-조유민-김문환으로 구성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정민, 이진현이 맡았다. 2선에 손흥민-황인범-황희찬이 포진했고, 최전방에는 ‘원샷원킬’ 황의조가 섰다.손흥민은 전반 초반 특유의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로 일본 수비진에 균열을 일으켰다. 전반 초반에는 일본 수비수가 문전에서 손흥민의 다리를 걷어찼지만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빈 공간이 생기면서 동료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한국은 손흥민을 필두로 일본을 몰아 붙였다. 특히 손흥민-황인범-황의조로 이어지는 패스 루트를 통해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으나 일본이 필사적으로 막아냈다. 이진현, 조유민, 황의조가 시도한 슈팅은 골문을 비켜가거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오히려 전반 중반에는 일본의 미요시 코지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내줬으나 조현우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후반 들어 김 감독은 김정민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했다. 김정민이 빠지는 자리에 황인범이 내려섰고, 이승우가 황인범이 섰던 자리에서 공격을 시도했다. 밑으로 내려서서 결사항전하는 일본의 골문을 열기 위해 공격에 힘을 더했으나, 기대했던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에는 황의조가 황희찬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기회가 없었다. 결국 양 팀은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90분 동안 꽉 막혔던 득점포의 첫 골은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연장 전반 3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승우는 광고판 위로 뛰어올라가 관중들에게 함성을 질러보라는 듯 귀에 손을 갖다대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연장 전반 11분 황희찬의 헤더골로 2-0을 만들었다. 한국이 터뜨린 두 골은 모두 손흥민이 도왔다. 한국은 연장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에게 헤더골을 내줬지만 더이상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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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클래식이 주는 낭만과 함꼐”
[김광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2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음악을 통한 정서순화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1995년 창단된 송파구립교향악단은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면서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양일오 지휘자를 비롯한 65명의 단원들은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콘서트, 로비음악회,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송파구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무대에 나서면서 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또한 지역 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연주를 선물, 음악을 통한 나눔과 사회기여를 실천하고 있다.브라암스의 대학축전 서곡으로 문을 여는 이번 연주회는 300석 규모의 한성백제홀을 웅장한 클래식 연주곡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브람스의 연주회용 두 곡 중 한 곡이자 베른하르트 숄츠의 요청에 의해 작곡하게 된 대학축전 서곡은 오프닝을 활기차고 강렬하게 열어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는 양일오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첼로 협주곡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첼리스트 장우리가 협연자로 나서 서정적 멜로디와 웅장함을 동시에 표현하면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립교향악단의 깊은 음색과 매력적인 선율이 가을의 문턱을 알릴 것”이라면서, “온가족이 함께 클래식이 주는 낭만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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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 남원 국내외 선수들 ‘우렁찬 함성’
[김준태 기자]춘향골 남원이 태권도 품세대회와 아시아롤러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선수들의 함성으로 가득하다.제15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겸 제11회 세계품새선수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이 31일 개막했다. 오는 9월 3일까지 4일 일까지 양일간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0여개 팀 2,000여명의 선수와 코치가 참가해 역대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품새대회는 초등부 저학년부터 만66세 이상이 참가하는 개인전(21개부), 단체전(13개부), 복식(7개부)으로 나눠 치른다. 이번 대회 입상자(1~3위)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돼 더욱 열띤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5일 개막하는 제18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 롤러경기대회를 앞두고 춘향골 롤러스케이트장에는 대만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대만 롤러스케이트팀 선수 30여명은 지난 26일 입국해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선수단보다 먼저 입국해 경기장을 점검한 중국 롤러스케이트 선수단 코치 락위림(駱威霖, 영문명 LO WEI LIN)씨는 “경기장뿐만 아니라, 맑은 공기와 숙박시설, 음식 등이 모두 맘에 든다”면서, “새로 조성한 롤러하키장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駱威霖코치는 중국 롤러스케이트 선수단은 16명 규모로 9월 1일과 2일 입국해 경기를 마치고 14일 출국할 계획이다. 일본, 말레이시아 등 17개국 1,500여명의 선수들도 자카르타 아시아게임을 마치고 속속 입국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대회에 맞춰 다목적 롤러 하키장을 조성했다. 롤러 하키장은 경기에 최상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친환경 LED 조명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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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HUS), 9월 13일 정규 5집 ‘V’ 발표
[이승준 기자]원맨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HUS)가 6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왈츠소파 측은 “허밍어반스테레오가 9월 13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6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허밍어반스테레오 특유의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들로 풍성하게 채운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허밍어반스테레오는 2012년 발표한 정규 4집 ‘스파클’(Sparkle) 이후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이번 정규 5집에는 신곡 8곡을 비롯해 이전에 공개된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 수록하는 등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음악을 담았다. 특히,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정규 5집 발표에 앞서 9월 2일 선공개곡 공개한다. 2004년 데뷔 앨범 ‘SHORT CAKE’으로 데뷔한 허밍어반스테레오는 그동안 총 4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싱글 앨범과 OST,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표, ‘하와이안 커플’ ‘샐러드 기념일’ ‘러브 잼’ ‘롤러코스터’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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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국내 탄탄 인지도 증명
[이승준 기자]방탄소년단이 30일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SBS funE, SBS MTV 중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의 탄탄한 입지를 배경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하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그들이 더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 들을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미국 힙합계 핫한 래퍼 디자이너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곡 ‘MIC Drop’ 리믹스 버전을 깜짝 공개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또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10주 이상 연속 머무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이어 지난 8월 24일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마지막 트랙 ‘IDOL’은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을 했다.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에 참여한 ‘IDOL’(Feat. Nicki Minaj)은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디지털 스페셜 트랙이다. 니키 미나즈만의 아이코닉 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으로 타이틀곡 ‘IDOL’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이번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들에게 축하를 받기도 한다.원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은 앨범이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발매된 날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자랑스럽다. 예전에 나는 그들과 같은 레벨에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토록 좋은 음악을 같은 시간에 공개해서 너무나 기쁘다”라면서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영화배우이자 개그맨, 진행자로 유명한 제임스 코든은 지난 29일 “방탄소년단을 내 쇼에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고, 세계적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도 이날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에 LA에 온다고 들었다. 만날 수 있을까?”라고 적어 눈길을 모았다.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을 할 만큼 성장했지만 여전히 그들과의 작업이 영광이고 신기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그래서 더 풋풋하고 편안하다. 열심히 음악을 하고 상으로 그에 대한 박수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앞으로는 또 어떤 합작으로 보다 신선한 음악을 내놓을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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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푸에르자 부르타’ 새 게스트
[이승준 기자]배우 엄태웅의 부인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무대에 선다.‘푸에르자 부르타’ 측은 31일 새로운 게스트로 무용수 윤혜진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0일 7일까지 잠실올림픽경기장 FB씨어터에서 진행되는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현재 H.O.T 장우혁과 연기자 최여진이 게스트로 활동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윤혜진은 세계적인 모델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장면인 밀라르(MYLAR / 투명 수영장 씬)장면에 참여할 예정이다. 푸에르자 부르타 측은 윤혜진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는 밀라르씬에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러브콜을 보냈고, 윤혜진은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제안을 수락했다.무용수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입단해 지난 2012년까지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지젤 외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했고 세계적인 안무가 장크리토프마이오의 작품에서도 주역으로 활동한 바 있다.2006년 한국발레협회상 프리마발레리나상을 수상하고 2008년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받은 이후, 2012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 입단했다.2005년도부터 시작된 푸에르자 부르타는 각 나라의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해 오고 있다. 미국의 어셔, 영국 배우 새디 프로스트, 브라질 배우 지젤 이티에와 길레르메 윈터, 영국 프로듀서 폴 오컨폴드에 이어 이번 푸에르자 부르타를 통해 윤혜진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윤혜진은 오는 9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출연한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10월 7일 출연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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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이승준 기자]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타이틀 롤로 나선다.31일 배우 김소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인공 역에 캐스팅된 사실을 밝혀졌다. 뮤지컬 ‘명성황후’ ‘팬텀’ ‘오페라의 유령’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압도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면서 한국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는 김소현이 2013년에 이어 5년 만에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김소현이 맡는 ‘엘리자벳’ 역은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황후이자, 한 인간으로의 온전한 자유를 갈망했던 인물이다.뮤지컬 ‘엘리자벳’ 재연 당시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와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김소현은 이번 시즌에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명성황후’ 등 기존 출연작에서 역사 속의 실존 인물들을 그려낸 경험을 살려 한층 더 깊고 세밀해진 내면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현은 “제가 사랑하는 작품인 뮤지컬 ‘엘리자벳’에 다시 한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설레 인다. 그녀를 더욱 잘 이해하고 표현하고 싶어 오스트리아의 ‘빈’에도 다녀왔다”면서, “2018년 시즌에서는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적 면모는 물론, 그녀의 휴먼스토리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실존 인물과 판타지적인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흥행작이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1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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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승-노영심, 수년 전 이혼
[이승준 기자]드라마 ‘연애시대’를 연출한 한지승 감독과 음악감독 노영심이 수년 전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31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지승 감독과 노영심 음악감독이 2001년 결혼했지만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한 감독과 노 감독은 1996년 ‘고스트 맘마’에서 연출자와 음악 감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01년 부부가 됐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드라마 ‘연애시대’(2006)에서 연출과 음악감독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노영심은 지난 6월 종영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참여했다. ‘미스트리스’는 한 감독이 ‘일리 있는 사랑’(2014) 이후 드라마로 돌아온 복귀작이었다.한지승 감독은 영화 ‘하루’(2000), ‘파파’(2012), tvN ‘일리있는 사랑’(2014) 등 메가폰을 잡았다. 노영심은 1989년 변진섭의 노래 ‘희망사항’을 작사.작곡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라디오 DJ, 가수, 피아니스트, 작곡가, 음악감독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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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베이블레이드'...전국투어 시작
[이승준 기자]어린이 뮤지컬 제작 및 공연 전문기업 아이스튜디오가 주최하는 어린이 뮤지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갓-세기의대결'이 다음 달부터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지난 26일 42일간의 서울공연을 마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갓 - 세기의 대결'은 오는 9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춘천, 대구, 대전, 전주 등 전국 10여개 주요 지역을 투어 한다. 베이블레이드의 인기는 이미 완구 및 에니매이션으로 입증되어 있고 케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구성과 흥미진진한 무대 구성, 높은 공연 퀄리티로 올해 어린이뮤지컬에서 인기를 끌엇다. 서울 공연의 경우 아동·가족공연 부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공연기간 내내 관렴 평점 9.5점을 기록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어린이 뮤지컬에 전례 없는 1000건 이상의 높은 후기와 두번, 세번 보았다는 가족과 관객이 많을 정도로 올여름 어린이 뮤지컬 중 높은 호평을 받았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세기의대결' 뮤지컬은 화려한 LED장치와 레이저를 통한 팽이배틀과 같은 다양한 무대 장치로 친구들과 함께 베이배틀을 하면서 포기를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친구와의 우정을 중요시하고 믿음을 잃지 않는 강산과 그 친구들의 베이배틀 이야기이다. 한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세기의 대결'은 곧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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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기념사업회, ‘2018 제11회 청마문학연구상 공모 당선자 최종확정’
[김경환 기자]청마기념사업회(회장 옥순선)는 3월부터 지난달까지 청마시인의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논문을 공모해 최종 당선자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부산대 문학박사 손남훈씨가 논문 ‘청마 유치환시의 초월의식 연구’로 당선됐고, 우수상에는 충북대 문학박사 이지원씨가 논문 ‘유치환시에 나타난 콤플렉스와 욕망의 상관관계 연구’가 당선됐다. 대상은 부득이 선정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7년에는 청마문학연구상 대상에 시조시인이자 평론가인 김보한교수의 논문 ‘유치환의 회귀(回歸)하는 생명의지 연구’가 수상된 바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손남훈씨는 “청마선생의 시는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그 깊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웠고, 쓴 글이 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을지 노심초사하여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하였다”’고 수상소감에서 밝혔다. 우수상 이지원씨는 “청마가 찾아간 장소 ‘아라비아 사막’을 언젠가는 맨몸으로 통과할 수 있기를 꿈꾸며 현실 안에서 더욱 굳건히 서고 싶다”면서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청마문학제는 청마문학연구상 시상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청마문학제 일환으로 개최되는 전국청마시낭송대회(2018.9.8.)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9월 14일 전야제행사로 청마문학연구세미나를 갖고, 15일 기념식 및 예술행사와 함께 참여마당 및 화합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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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고성서 열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다음 달 5일 저녁 7시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상상 그 이상’이 열린다.2018년도 경남도민예술단 시.군 순회공연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의 활성화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지휘자 김경수의 지휘 아래 국립창극단 소속 유태평양, 해설.창 김지혜, 바리톤 김창돈, 래퍼 메스테지(정현중)를 비롯해 모듬북 공연자 최정욱.이현서가 출연해 전통적인 장단과 대중적인 리듬이 함께하는 흥이 나는 소리판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흥겨운 국악 한마당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될 것”이라면서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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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헤주파’ 강력한 스파크,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독식
[이승준 기자]팀 헤주파(Team HEJUPA)가 일으킨 스파크가 인제스피디움에 매섭게 꽂혔다. 슈퍼 스파크 시상대를 독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경기를 잔치로 장식했다. 팀 헤주파의 김대욱은 지난 2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길이 2.577km, 15랩=38.655km)에서 열린 대회 슈퍼 스파크 결승(15랩)에서 23분39초44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폴 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시상대 정상으로 직행한 김대욱의 뒤는 팀 동료들이 따랐다. 박영일과 지젤 킴이 각각 23분40초910과 23분45초099를 기록하며 2, 3위를 차지해 팀 헤주파가 시상대를 싹쓸이 했다. 폴 포지션의 김대욱이 가장 먼저 첫 코너를 빠져나가며 레이스를 이끌었지만 박영일과 지젤 킴은힘겨운 싸움을 버텨냈다. 5그리드에서 출발한 홍성우(팀 헤주파)가 박영일과 지젤 킴을 위협했고, 6랩에서는 지젤 킴이 박지운(웨즈모터스포츠)에 추월을 당하기도 했지만 결국 순위를 회복하며 포디움 피니시에 성공했다. 이어서 벌어진 슈퍼 TDGI와 슈퍼 아베오 통합전(17랩)에서는 조의상(지가토. 26분28초453)와 유영선(레이스몰. 27분20초807)이 각각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 TDGI 종목에선 폴 포지션을 출발한 김양호가 종반까지 선두를 리드하면서 승리를 예감케 했다. 하지만 핸디캡 스루 탓에 피트인하는 사이 뒤따르던 조의상이 패권을 빼앗은 후 넘겨주지 않았다. 슈퍼 아베오 종목에서는 유영선의 막판 집중력이 돋보였다. 마지막 한 랩을 남겨둔 상황에서 유영선은 출발하자마자 선두자리를 꿰차며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던 이인용(JNM 레이싱)이 방심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추월에 성공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핸디캡 스루가 적용된 슈퍼 100과 슈퍼 200 종목(17랩)은 혼선을 거듭한 끝에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츠. 23분06초202)과 이영래(베스트메이크. 22분21초869)가 각각 승전보를 알렸다. 핸디캡 스루는 직전 대회 입상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레이스 도중 피트로드(제한속도 60km/h)를 한 차례 거쳐야 하는 핸디캡 규정이다. 원상연과 이영래 모두 자신의 레이스를 자신 있게 펼치며 ‘폴 투 피니시’를 기록해 시선을 모았다. 올해 두 번째 경기를 치른 슈퍼 86 종목(17랩)은 송형진(분당토요타. 21분59초369)이 사력을 다해 접수했다. 3그리드를 출발한 송형진은 선두권의 장우혁(Jpex Garage)과 추성택(Jpex Garage)을 앞세우고 자리를 지키는데 만전을 기했다. 핸디캡 스루를 해결해야하는 선두차량들을 뒤따르며 추월의 기회를 엿보던 송형진은 드디어 10랩을 통과하며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랩까지 장우혁의 아찔한 추격이 이어졌지만 이를 뿌리치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데 성공했다. 300마력이 격돌하는 슈퍼 300(17랩)의 패권은 예상대로 백철용(BEAT R&D. 21분16초898)에게 돌아갔다. 2그리드를 출발한 백철용은 핸디캡이 없는 상황에서 대회를 잔잔히 즐겼다. 백철용이 핸디캡 스루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차량들을 견제하는 가운데 라이벌의 잇따른 차량트러블까지 힘이 됐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팀 메이트 강재협이 돌연 트러블을 일으켜 완주하지 못했고, 빠른 스피드로 위협했던 장진호(범스레이싱) 역시 핸디캡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경쟁력을 잃고 말았다. 선두권에서 파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주형(JBLAB & 팀맥스타이어. 21분20초969)과 이정훈(원웨이 모터스포트. 21분22초595)이 나란히 2,3위에 올랐다.올 시즌 다섯 번의 경기를 치르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오는 10월 14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으로 장소를 옮겨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2018 시즌의 각 클래스 별 챔피언도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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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에 알록달록 색을 입히다”
[정재화 기자]충남문화재단은 지난 29일 천안 모어댄커피에서 2018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내 마음의 고운 빛, 문화예술교육으로 무지개 만들기’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75개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성과와 평가에 관한 진솔하고 냉정한 이야기를 나누고 외부 회계 및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특강.컬러테라피 워크숍 등이 준비됐다. 먼저 지난해부터 도입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운영에 따른 문화예술교육단체의 집행 및 정산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회계전문가를 초빙해 국가보조금 집행 및 정산과 관련된 세법을 이해함으로써 올바르고 투명한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컬러테라피 전문가가 진행하는 ‘치유와 소통의 컬러테라피 워크숍’을 통해 상반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업무로 지친 기획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색깔을 통한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교육, 홍보, 마케팅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컬러테라피는 색깔이 지닌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를 활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유하는 것으로 사업역량은 물론 사업담당자로서의 감성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신현보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단체의 역량강화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교육자들 간 소통을 위한 자리”라면서, “컬러가 가진 빛과 에너지를 예술교육에 적용시켜 매 순간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와 감성을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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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양고추구기자배 시니어.실버 전국 남녀 배구대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군민체육관에서 2018 청양고추구기자배 시니어.실버 전국남녀 배구대회를 개최 한다.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회장 김용태)과 청양군 배구협회(회장 이문학)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군, 청양군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 60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한다/ ▲남자시니어부(청양고추부/구기자부/칠갑마루부), ▲여자시니어부(우산성부), ▲남자실버부(황금복거북이부/지천구곡부)로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생활체육 9인제 경기방식으로 진행하고 예선전 조별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고, 시상에는 페어플레이상, 화합상, 최우수 선수상, 감독상, 심판상이 수여된다. 부별 우승팀에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청양군은 지난달에도 2018 전국대학배구선수권대회를 개최 700여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한 바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대회 기간 청양의 명산 칠갑산과 최고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청양고추 그리고 동양의 3대 장수식품 중의 하나인 구기자가 어우러진 대회로 참가한 선수들이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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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아실현의 기회’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서울시자치구 기반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가 다음 달 2일 오후 1시,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의 음악교육 및 사회영향프로그램인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예술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교육 및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및 배려심을 함양하고, 예술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류를 통한 가치관 확립, 예술 경험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자아 표현 능력 발달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0년 창단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교육의 확산과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자체 역량을 활동한 문화 소외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국형 엘 시스테마’ 형태로 8년간 추진했고, 현재 오케스트라와 국악단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의 예술기량 향상을 위한 좁은 의미의 문화예술교육이 아닌 장기적으로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넓은 의미의 예술교육이 주 목적으로 인생주기 예술교육 시스템을 구축, 음악적 경험을 통해 단원들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서울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2010년 엘 시스테마형 교육을 목표로 ‘우리동네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교육으로 시작, 2015년 장르의 확대로 우리동네뮤지컬단을 출범했고,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으로 사업을 이관해 체계적인 예술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예술교육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1개 자치구와 협약을 통해 약 3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5개 자치구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되는 1회 공연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예술영재발굴아카데미 교육생이 특별 출연하는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정병휘는 빈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서울예고에 재직,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총감독을 맡고 있다. 강연 및 방송, 칼럼을 통해 행복자가발전소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씨가 사회로, 음악교육의 뜻을 함께 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양준모씨가 특별공연으로 함께 참여한다.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등의 청소년 예술교육이, 빈곤문화의 세습, 문화배제 현상을 극복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 지역간의 격차를 허물고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