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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아실현의 기회’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서울시자치구 기반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가 다음 달 2일 오후 1시,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의 음악교육 및 사회영향프로그램인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예술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교육 및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및 배려심을 함양하고, 예술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류를 통한 가치관 확립, 예술 경험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자아 표현 능력 발달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0년 창단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교육의 확산과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자체 역량을 활동한 문화 소외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국형 엘 시스테마’ 형태로 8년간 추진했고, 현재 오케스트라와 국악단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의 예술기량 향상을 위한 좁은 의미의 문화예술교육이 아닌 장기적으로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넓은 의미의 예술교육이 주 목적으로 인생주기 예술교육 시스템을 구축, 음악적 경험을 통해 단원들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서울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2010년 엘 시스테마형 교육을 목표로 ‘우리동네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교육으로 시작, 2015년 장르의 확대로 우리동네뮤지컬단을 출범했고,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으로 사업을 이관해 체계적인 예술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예술교육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1개 자치구와 협약을 통해 약 3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5개 자치구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되는 1회 공연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예술영재발굴아카데미 교육생이 특별 출연하는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정병휘는 빈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서울예고에 재직,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총감독을 맡고 있다. 강연 및 방송, 칼럼을 통해 행복자가발전소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씨가 사회로, 음악교육의 뜻을 함께 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양준모씨가 특별공연으로 함께 참여한다.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등의 청소년 예술교육이, 빈곤문화의 세습, 문화배제 현상을 극복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 지역간의 격차를 허물고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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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리빙 레전드’ 류시원 감독, 카트 알리기 앞장
[김경석 기자]'팀 106'을 이끌고 있는 류시원 감독이 카트 경기장을 방문한다. 류시원 감독은 오는 9월 2일 경기도 파주시의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열리는 2018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현장을 직접 관전하기로 했다. 프로 드라이버가 10대 아마추어 선수들의 무대인 카트장에 가보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류시원 감독은 지난 1998년 드라이버로 데뷔해 올해로 20년 동안 레이스를 이어오며 롱런하고 있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스타 플레이어다. 꾸준한 노력과 변함없는 열정으로 지난해에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올해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최상위 레벨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건재한 레이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차량과 레이스를 경험한 백전노장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한국 모터스포츠의 주축으로 성장할 유망주들이었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프로 드라이버의 꿈을 키우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카트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류시원 감독을 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후진양성의 의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류시원 감독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3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2일 파주 스피드파크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살아있는 전설’ 류시원 감독이 카트 알리기에 앞장서면서 꿈나무들이 더욱 큰 포부를 안고 서킷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시원 감독뿐 아니라 여러 프로 드라이버들이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고 조언을 전하기 위해 대회현장을 찾고 있다. 카트 선수 출신인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김재현(CJ로지스틱스 레이싱) 강진성(이엔엠모터스포츠) 등이 현장을 방문했고, 직접 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준피티드 시니어에 출전해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뤄보기도 했다. 프로 선수들도 과거 카트 선수로 활동했던 프로 드라이버들도 현재 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카트 드라이버들의 실력이 결코 만만치 않아 고전을 했다.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아들 장준호 군은 RMC-주니어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기도 하다.카트 챔피언십이 우수 선수 발굴과 유망주 육성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힘을 쏟기 시작하면서 ㈜슈퍼레이스와 뜻을 같이 하는 후원사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프로 레이싱팀인 준피티드는 시니어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나서 우수 선수에게 프로들의 무대인 GT2 클래스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는 준피티드가 카트 드라이버들에게 프로 레이스 입문의 길을 한층 넓혀줬다.이외 함께 우수한 품질로 유명한 자동차 오일 전문브랜드 라핀(RAFFINE)이 후원사로 참여해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도 카트 챔피언십에 스폰서기업으로 참여하면서 대회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힘이 되고 있다. 류시원 감독이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후원사들의 노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보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올 시즌 4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8 카트 챔피언십은 3라운드를 맞으면서 시즌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승부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의 경우 챔피언이 되면 내년도 일본 슈퍼포뮬러주니어(S-FJ)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준피티드 소속으로 ASA GT2 클래스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현재 이찬준(피노카트. 55점)과 박준서(스피드파크. 53점)가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중이다. 뒤를 쫓고 있는 이창욱(정인레이싱. 45점), 김민규(F5몬스터. 42점)의 점수차가 크지 않아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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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다음 달 2일 영암에서 ‘킥 다운’
[김경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이 5전이 펼쳐진다. 내달 2일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5전이다. 어느덧 영암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경주다. 최종 6전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올 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만큼, 숨가쁘게 달려온 드라이버들이 수확물을 챙겨 볼 때다. 남은 2전에서 내는 성적에 따라 종합 우승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올 시즌은 클래스별 종합포인트 경쟁이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하다. 누구도 종합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에서는 정남수(브랜뉴레이싱)와 배선환(모터라이프), 김현성(코프란레이싱)이 마지막까지 3파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 된다. 4라운드까지 성적만 보면 정남수가 가장 유리하다. 종합포인트 147점으로 선두에 서 있다. 하지만 배선환이 불과 6점차로 추적하고 있고, 김현성도 135점으로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정남수는 4라운드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피트 스루 패널티를 수행해야 한다. SUV 차량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R300 클래스에서도 종합포인트 승부는 살얼음이다. 원정민(익스트림 오일클릭 레이싱)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스)과는 불과 2점차다. 원정민이 127점, 문은일이 125점이다. 3위 정연익(익스트림 오일클릭 레이싱)의 119점도 큰 차이는 아니다.이승훈(ERC레이싱)과 김재우(코프란레이싱)가 펼치는 BK원메이크 클래스의 ‘단짝 레이싱’도 흥미롭다. 코프란레이싱과 ERC레이싱은 ‘오일 클릭’이라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사실상 같은 팀이고 둘은 팀 동료이자 선의의 경쟁자다. 이 클래스에서는 김재우가 3승을, 이승훈이 1승을 올리고 있지만 종합포인트에서는 이승훈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승훈이 145점, 김재우가 135점이다. 남은 2라운드에서 펼칠 명예대결이 궁금해진다. ASA AD스포트 원메이크에서는 레퍼드레이싱 소속의 이동현이 멀찍이 앞섰다. 이동현이 153점을 획득했고, 2위 김태호(SK ZIC RACING TEAM & CLUB CHEVY)가 114점으로 다소 힘겨운 추격을 하고 있다. 이동현은 4라운드 중에서 3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핫식스 슈퍼랩 클래스도 정남수(브랜뉴레이싱)의 독주가 돋보인다. 정남수는 4개 라운드 우승컵을 독식했다. 종합포인트는 125점으로 가장 앞서 있고, 그 뒤를 코프란레이싱 소속의 김현성이 101점으로 쫓고 있다. GT200 클래스에서는 유재광(BESTMAKE)과 김태원(프로씨드)이 1점차 깜깜이 승부를 펼치고 있고, GT100 클래스에서는 표중권(개인)과 김재덕(우리카프라자)이 4점차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TT200과 TT100에서는 송형진(개인)과 홍창식(홍카레이싱 & OVYO)이 앞서고 있다. 영암에서 펼쳐지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이니만큼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 됐다.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놓을 수 있고, ‘튜닝카 페스티벌’ 코너에서는 멋지게 치장한 차량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드레스업 튜닝, 오디오 튜닝, 튠업 튜닝으로 한껏 멋을 낸 차들을 놓고 ‘튜닝카 왕중왕전’ 투표도 할 수 있다. 직접 차를 몰고 서킷을 돌지 못하는 이들은 ‘RC 레이싱’에 참가해 대리 만족을 노릴 수 있다. 트랙은 F1 상설서킷을 그대로 재현했다. 부모를 따라 경주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세발 자전거 레이스’로 레이스의 짜릿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자전거 경주를 할 수 있다. 기계 좀 만질 줄 안다는 이들은 ‘피트스탑 챌린지’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직접 도구를 들고 타이어를 해체했다가 재장착해야 한다. 누가 더 빨리 임무를 수행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가려진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은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 통해 생중계된다. 8일 SBS 스포츠 채널에서는 녹화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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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상 교향악단과 앙상블의 클래식 음악축제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세계 최정상급의 클래식 음악축제인 ‘2018 제8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2018 Busan Maru International Music Festival)’가 31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47일간 부산문화회관, 국립부산국악원 등 부산전역에서 개최된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부산시 주최,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개최돼 올해 9회째를 맞는다. 그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 속에 눈부시게 성장했다.‘2018 부산마루국제음악제(BMIMF)’의 메인콘서트는 8월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음유시인의 숨결 The Spirit of a Troubadour’ 등 7가지 테마를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공연은 8월 31일 오후 8시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116명으로 구성된 중국 항저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angzhou Philharmonic Orchestra)의 말러 교향곡 제5번 연주를 시작으로 ▲캐나다 오케스트라 드 라 프랑코포니(Orchestra de la Francophonie) ▲부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BMIMF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등 국내 정상급 연주단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등 전 세계 6개 대륙 20여 개국에서 초청된 연주자들을 포함해 2,000여 명이 참여, 교향악과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 밖에 메인콘서트 일정을 살펴보면 ▲메인콘서트Ⅱ 음유시인의 바람(9.1, 17:00, 을숙도문화회관) ▲메인콘서트Ⅲ 음유시인과의 맞닿음(9.5, 19:30, 동래문화회관) ▲메인콘서트Ⅳ 음유시인의 기억(9.7, 19:30, 해운대문화회관) ▲메인콘서트Ⅴ음유시인의 열정(9.8, 17:00, 부산문화회관) ▲메인콘서트Ⅵ 음유시인의 성장(9.13, 19:30, 부산문화회관), ▲메인콘서트Ⅶ 음유시인의 정신, 부산에 꽃피우다(9.15, 17:00, 국립부산국악원), ▲그 외 주요 행사로는 앙상블콘서트, 프롬나드콘서트, 아웃리치콘서트, 부산음악인시리즈, 해외프린지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기간 동안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연들은 부산시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품격이 더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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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지역 신진작가의 해외진출 이끌어 내
[최준완 기자]부산현대미술관(관장 김성연)이 출범한 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지역의 젊은 작가를 해외 미술관 프로젝트 전시에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미술로 유명한 일본의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일본, 가나자와)의 대규모 프로젝트 전시 ‘변용하는 집(Altering Home)’에 젊은 신인작가인 이한솔(1989년생)을 참여토록 한 것이다. 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의 기획전 ‘변용하는 집(Altering Home)’은 가나자와 도심 곳곳에 위치한 공장, 사찰, 빈 점포 등 유휴 공간을 아우르면서 진행된다. 전시에는 한국, 일본, 중국의 세계적 명성의 현대미술작가 22명(팀)이 참여한다. 한국 작가로는 베니스비엔날레 등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서도호를 포함, 부산출신 작가 전준호가 문경원 작가와 팀으로 참여한다. 그 외 국제적 명성의 중국작가 송동, 츠우즈지에를 비롯해 일본 타다시 가와마타, 사와 히라키 등이 참여한다.이처럼 각 나라의 주요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부산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작가가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한솔은 은폐되고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하고 해체하는 행위로, 오염된 책을 세탁기에 반복해 돌리는 설치 작품을 가나자와 시내의 유휴 공간에 전시한다. 그는 “세계적인 작가들과 함께 전시한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미술관측에 감사하다”면서, “부담도 되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작은 일로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지역미술과 미술관의 긍정적인 관계를 시도한 상징성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술관이 지역미술과 작가들의 활동범위를 확장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 밝혔다. 이어 그는 관장으로 부임하기 이전부터 “지역미술, 지역작가를 진출시키는 역할을 미술관 차원에서 추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빠른 시간에 가능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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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김해국제공항서 사격선수단 입국 환영식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30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단 공식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은 중국 선수단 32명, 폴란드 선수단 14명이 각각 입국했다. 입국 환영식에는 이현규 제2부시장을 비롯, 공무원, 창원 방문의 해 전문서포터즈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국어와 폴란드어로 ‘창원 방문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손에는 미니 현수막을 흔들면서 선수단을 맞았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창원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한다”면서, “창원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국장에 나온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환대 분위기에 놀란 듯하면서도 곧 웃음을 띠었다. 선수들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왔는데 많은 분들이 반겨줘서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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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여신 강림, 배우 김지원 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배우 김지원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여신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지원은 유럽을 연상케 하는 싱그러운 야외 정원에서 조 말론 런던의 신제품 코롱 ‘허니서클 앤 다바나’와 함께 가을 정취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지원은 인터뷰를 통해 “조 말론 런던은 ‘영국’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예요.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해요.”라고 답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허니서클 앤 다바나’에 대해 “향을 맡는 순간, 시골 정원에 생기 가득하게 핀 야생화들이 연상되면서 행복한 기분이 밀려왔어요. 그런데 향을 뿌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싱그럽고 달콤한 향이 점차 고혹적인 향으로 마무리 되네요! 이런 향의 변주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김지원은 내리쬐는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도 웃으며 촬영에 집중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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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육진수,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명품 배우군단 합류
[이승준 기자]격투기 선수출신 배우 육진수가 ㈜가족이엔티(대표 양병용)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육진수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웹드라마 ‘연애세포‘, KBS ‘오 마이 비너스‘,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영화 ‘챔피언 마빡이‘, ‘빅매치‘, ‘로마의 휴일‘, ‘新전래동화‘, ‘그 것만이 내 세상‘, ‘챔피언‘, ‘여곡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육진수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양병용 대표를 만나 배우가 갖춰야할 기본을 알게 됐고 한걸음씩 준비를 하면서 가족이엔티와 두터운 믿음과 신뢰가 생겼다”면서, “가족이라는 회사명도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현재 소속배우인 재희에게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전과 이론을 정말 따끔하고 혹독하게 배우고 있다.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연기를 알아가면서 모든 배우들을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이기에 매우 설레고 두렵기도 하지만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고 싶고 도전이 취미인 저에게 새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동기이다. 부족하지만 선입견을 갖고 보시지 마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어떤 역이든 저에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이미 가족이엔티 연기 프로젝트(이하.재희스쿨)를 통해 소속배우 재희를 필두로 소속 신인연기자들이 4개월째 수업진행 중이다. 함께 하면서 육진수는 너무 매력적인 배우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육진수의 캐릭터는 압도적으로 연기의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시장성이 매우 높다. 앞으로 그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준비는 이제 끝났다. 그 첫번째 행보가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담아낸 아나드론 화보인데 육진수가 배우가 되고 첫 단독화보다. 배우 육진수의 다양한 캐릭터와 무한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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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만에 ‘5세트 역전극’으로 마무리...12년 만에 金 도전
[이승준 기자]한국 남자배구가 12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4강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2(20-25, 25-20, 25-16, 20-25, 15-12)로 꺾었다. 조별예선을 2전 전승으로 마무리한 한국은 12강전에서 파키스탄(3-0), 6강전에서 인도네시아(3-0)를 차례로 꺾었다. 양팀은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승부처는 15-17 열세 상황. 전광인의 회심의 스파이크가 상대 벽에 막히면서 3점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15-19서 전광인의 공격이 밖으로 나갔고, 문성민이 16-20에서 서브 범실을 기록하면서 상대에게 완전히 흐름을 내주면서 1세트는 20-25 끝났다. 2세트 첫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선점한 한국은 한선수의 재치 있는 밀어넣기로 9-7 리드를 잡았다. 안정적 디그에 이은 정지석, 전광인의 스파이크가 연달아 나왔고, 정지석은 서브 에이스까지 기록했다. 한국은 17-19에서 상대 연속 범실로 흐름을 가져온 뒤 23-19서 문성민의 스파이크 서브로 쐐기를 박았다.3세트는 10-8 근소한 우위에서 정지석과 김재휘가 블로킹으로 연속해서 4점을 합작하고, 이후 문성민이 공격 포인트를 쌓아나가자 흔들린 대만이 범실로 무너지면서 24-16에서 한국의 매치포인트 역시 서재덕의 블로킹이었다. 4세트 5-6에서 문성민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 벽에 막히면서 다시 흐름이 넘어갔다. 잦아진 범실과 높이 열세로 6점 차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한국은 11-17에서 서재덕의 연속 공격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김재휘의 속공으로 16-19까지 따라붙었지만 반전 없이 5세트로 향했다.5세트를 서브 범실로 출발한 한국은 2점 차 열세 속에서 추격의 기회를 엿봤다. 서재덕, 전광인의 활약 속 1점 차 추격은 이뤄졌지만 승부의 균형은 좀처럼 맞춰지지 않았다. 8-9에선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에 다시 2점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서재덕의 공격과 김규민의 블로킹으로 11-11을 만들면서 포기하지 않았다. 접전에 접전을 거듭하던 상황에서 최민호가 천금같은 블로킹으로 13-12 리드를 가져왔고, 서재덕이 다이렉트 공격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서재덕이 환상적인 블로킹으로 역전극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오는 9월 1일 오후 9시 이란-카타르전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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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8강] 수원, 전북에 3-0 완승
[이승준 기자]수원 삼성이 ‘난적’ 전북 현대를 원정에서 완파했다.수원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데얀이 멀티골을, 한의권이 한 골을 보태면서 팀의 승리를 합작했다. 전반전은 양 팀이 중원 싸움을 치열하게 펼쳤지만 박스 안쪽으로 들어가서 득점 찬스를 만드는 건 거의 없었다. 이렇다 할 슈팅도 없을 정도로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이었다. 전반 20분 수원은 박기동이 골대 왼쪽에서 전달한 패스를 문전에 있던 데얀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이 슈팅을 시작으로 수원이 조금씩 분위기를 잡아갔다.전북도 전반 27분 수원의 수비 집중력이 순간적으로 흐트러지면서 정혁이 볼을 가지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뒤 슈팅을 때렸지만 수원 신화용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최전방에 있는 김신욱의 머리를 향해 크로스를 올리는 시도를 계속 했지만 수원의 견고한 수비에 막히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후반 들어 전북 최강희 감독은 임선영을 빼고 이동국을 투입시켰다. 전북은 후반 5분 만에 정혁이 페널티 박스 앞쪽 라인 근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후반 10분에는 로페즈가 왼쪽 측면으로 질주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김신욱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후반 12분에도 페널티 박스 앞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손준호의 예리한 슈팅은 신화용 골키퍼의 손을 맞고 빗나갔다.전북은 후반 들어 점유율을 높였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고전했다. 웅크리고 있던 수원은 전북이 방심한 틈을 타 후반 30분 사리치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데얀에게 패스를 내줬고, 데얀이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순식간에 분위기는 수원쪽으로 넘어왔다. 수원은 후반 37분 이종성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의 터닝 슈팅으로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수원은 후반 40분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면서 전북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사리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후반 39분 임상협과 교체 투입돼 들어간 한의권이 헤더로 연결해 쐐기골로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수원의 3-0 완승으로 끝났다.수원과 전북의 ACL 8강 2차전은 다음 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은 이 경기에서 두 골 차 이하로 패하더라도 4강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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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중국에 29대 23으로 승리...아시안게임 2연패 '쾌거'
[이승준 기자]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대표팀은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아시안게임 이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에 올랐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30일 자카르타의 포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에서 중국을 29대 23으로 꺾었다. 한국은 대회 전까지 일본과의 결승을 예상할 정도로 중국을 한수 아래로 봤다. 조별 예선에서도 33대 24로 꺾은 바 있어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은 중국과 한 골씩을 주고받은 이후 중국을 봉쇄해 8-1로 앞서나갔으나, 중국은 리우 샤오메이를 앞세워 한국을 추격했다. 후반 들어선 골키퍼를 빼면서 공격에 힘을 싣는 강수를 뒀다. 전반을 12-9로 앞선 한국은 후반 들어 16-14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정유라(8득점)가 잇따라 득점하면서 달아났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김온아, 김선화, 유소정 등의 주축 선수에 더해 부상에서 돌아온 정유라가 가세하면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지난 4월부터 대표팀을 소집해 5월에는 2주 동안 유럽전지훈련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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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꺾고 한숨 돌려...결승 진출 유력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벼랑 끝에 몰렸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한숨 돌렸다.한국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5-1로 눌렀다. 예선에서 대만에 패하면서 1패를 떠안고 B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해 이날 패한 일본(1승1패)과 균형을 맞췄다.앞서 조별리그 A조에선 3승을 거둔 일본이 1위, 2승1패를 기록한 중국이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B조에선 대만(3승)과 한국(2승1패)이 1, 2위를 기록했다. 각 나라는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슈퍼라운드에선 같은 조 팀과 경기하지 않기 때문에 전승을 거둔 일본과 대만이 각각 1승, 중국과 한국이 각각 1패로 슈퍼라운드를 시작했다.한국은 이날 일본을 잡으면서 남은 중국전(31일)에서 승리할 경우 결승전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다. 최약체인 중국이 한국과 대만에 모두 패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대만이 31일 열리는 경기에서 일본을 꺾으면 한국은 2위로 결승에 오른다. 일본이 대만을 꺾는다면 한국은 일본, 대만과 2승1패로 동률이 되지만 성적지표(TQB)에서 앞서 결승 진출이 확정적이다. 성적지표는 동률팀 간 경기 중 총득점을 전체 공격 이닝으로 나눈 수치에 총실점을 전체 수비 이닝으로 나눈 수치를 뺀다. 한국이 이날 일본을 4점 차로 따돌려 TQB를 따져도 무난히 결승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한국은 타선에서 김하성(23)과 박병호(32·이상 넥센 히어로즈), 황재균(31·kt wiz)이 솔로포 3방을 터뜨리는 등 5점을 뽑아내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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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스타2’ 조성주, 韓 e스포츠 사상 최초 ‘금메달’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국가대표 ‘마루’ 조성주 선수가 무패행진을 이어가면서 한국 e스포츠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30일 진행된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출선한 조성주 선수는 8강과 4강에서 완승을 거둔데 이어 결승에서도 대만에 4대0으로 이기면서 최종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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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선수권 조직위, 하반기 자원봉사 소양교육 실시
[이승준 기자]광주수영선수권 조직위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0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광주수영대회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양교육을 가졌다.이번 소양교육은 ▲ 경기 운영 ▲ 선수촌 지원 ▲ 정보.통신 지원 등 31개 직종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를 선발키 위한 사전 의무교육으로 대회 개요, 개최도시 광주 바로알기 및 국제 에티켓(예의범절) 등 국제행사 운영요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내용으로 진행됐다.지난해부터 모집한 8,600여명의 예비 자원봉사자들은 1단계 과정인 소양교육과 2단계 직무기초교육을 각각 이수하고, 올해 하반기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5,000여명이 선발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에게는 개최도시 광주를 연상케 하는 대표 이미지로 남게 될 것”이라면서, “광주의 얼굴이자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자원봉사자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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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AG 코리아하우스에 ‘뻐물룽마을의 빈민 아이들’ 초청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30일 자카르타 에스쩨베데(SCBD)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자카르타 뻐물룽마을(쓰레기마을)에 거주하는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미니운동회를 개최하고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리아하우스는 2018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OCA, NOC, IF 등 국제 스포츠 단체 소속 인사에게 참가국인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외교의 장이다. 또 코리아하우스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한국의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민간 교류의 기회로 활용할 목적으로 2018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다.자카르타 뻐물룽마을은 쓰레기를 주워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 ‘뻐물룽’이 거주하는 곳으로 쓰레기마을로 불린다. 이번 행사는 그 곳에서 최하층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5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불고기 등 한식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윷놀이, 제기차기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놀이와 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미니운동회, 축구.농구 가상체험, 한복체험, 한국 만화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뻐물룽마을 루마인다 유치원 김영휘(65) 원장은 헐립취지에 대해 “인도네시아의 의무교육은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나, 초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유치원 졸업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유아교육, 나아가 초등교육을 받을 기회 자체를 박탈당하는 아이들이 안쓰러워 유치원을 설립하게 됐다.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대한체육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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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방문
[이승준 기자]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 격려 및 결승전 관람, 시상식 등에 참석했다. 여자부 결승전이 펼쳐지는 3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는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이 바쁜 일정에도 선수단 격려를 위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했다. 최태원 회장은 가장 먼저 남자대표팀을 방문해 선수촌 숙소를 둘러보면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노고와 페어플레이를 보여준 것에 대해 선수단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또한, 최태원 회장은 열악한 선수촌에서 장염으로 고생한 선수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비록 마지막 경기가 동메달이 걸려있는 한일전이지만 메달 획득을 위해서가 아닌 대표팀을 응원해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며 지켜보고 있을 어린 선수들을 위해 최선의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수촌 방문을 마친 최태원 회장은 경기장으로 이동해 여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을 관람한 후, 선수단 격려 및 시상식 행사에 참석하면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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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9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 3구장에서 제19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 리.면별 9개 축구팀에 200여명의 축구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A조(회화면.거류면.교사리.동외리)와 B조(동해면.영오면.삼산면.서외리.송학리) 2개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치른 후 4강 토너먼트 경기로 이뤄진다.첫 경기는 1일 오후 4시 고성군 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회화면과 교사리, 3구장에서 동해면과 영오면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2일 오전 11시에는 3구장에서 4강전 경기가 열린다.군 관계자는 “리.면별 축구대회는 군민화합과 체력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도민체전 출전선수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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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름다운 남천강변을 따라 달리는 ‘옹골찬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제3회 경산 옹골찬 전국 마라톤 대회’를 다음 달 2일 오전 8시부터 경산시 남천강변 둔치(남천보도교 서변하단)에서 개최한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 경산시육상연맹(회장 차정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km, 10km, 하프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또한 하프 종목에는 5명이 1조가 돼 참가자들의 골인 시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단체대항전이 진행된다.올해 대회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대회 참가자들과 5km 구간을 완주한 뒤 대회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마라톤 강국인 케냐에서 초청된 선수 4명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10km, 하프 코스를 함께 달린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해 참가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등이 증정된다.(마니아 제외)한편, 옹골찬 마라톤 대회 개최로 남천보도교에서 흥산리 버스정류장 구간이 행사 당일 9시부터 12시까지 일시적 부분 통제되고, 남천1번 버스 노선이 협석교차로(구일교)에서 흥산1리 마을입구(흥산교 근처) 구간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에 열리는 개회식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와 함께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마라톤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의 체력증진뿐만 아니라, 경산시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옹골찬 홍보를 비롯한 경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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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김천가곡제 “김천을 노래하다”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시립합창단 특별기획연주 ‘2018 김천가곡제’를 개최한다. “김천을 노래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예향 ‘김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유명 작곡가에게 곡을 위촉, 작곡함으로써 ‘김천’의 풍경과 정서가 담긴 가곡을 창작토록 했다. 이 곡들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성악가들을 초청해 우리 시립합창단과 함께 연주함으로 시민화합을 도모하고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김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가곡들로 만들어진 김천출신 예술인들 작품은 (故)정완영의 ‘추풍령’과 ‘고향 가는 길’, 권숙월의 ‘은기리 산벚꽃’, 노중석의 ‘이 순백의 나날 위에’와 ‘직지천의 봄’, 황명륜의 ‘감천’, 김종태의 ‘감천은 흐른다’, 이익주의 ‘김천, 그 하늘빛’, 민빛솔의 ‘바위 푸른 청암사’, 김수화의 ‘김천의 봄’, 유선철의 ‘바람재 구슬봉이’ 총 11곡이이다. 또한 합창교성곡인 최현석의 ‘김천판타지’ 곡도 초청했다.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김천을 주제로 한 새로운 창작가곡의 향연인 2018 김천가곡제를 통해 문화예술도시로써의 김천시의 위상을 대외에 알리고 특히, 김천시승격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개최되어 더 큰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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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금융그룹,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개최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 7,158야드)에서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개최한다.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 부흥에 힘쓰고, 한국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다. 매 해 1만명을 웃도는 갤러리들이 운집해 대구.경북지역의 KPGA 코리안투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승상금 1억원 및 총상금 5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서형석(21, 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가운데, 이태희, 이형준, 김태훈 등 올해도 우승자들이 총 출동해 멋진 라운딩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는 39명으로 총 144명의 참가자가 우승에 도전한다.‘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의 입장권은 1-2라운드 10,000원, 3-4라운드 2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무료초대권을 배포 중이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 시상식 직후 갤러리 추첨을 통해 ‘DGB 대구은행 정기예금증서(1,000/500/300만원)’ 및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은 칠곡 종합운동장(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호국로 203)에서 갤러리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