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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달 4-5일 프로모션데이 진행
[이승준 기자]한화는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프로모션데이를 진행한다.4일은 ‘공주알밤한우의 날’ 행사가 열린다. 세종공주축협은 이날 응원막대 1000개를 관중들에게 선착순 제공하고, 또 경기 전 장외무대에서는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를 마련, 공주의 특산품을 홍보한다. 이날 시구는 김정섭 공주시장이 나선다.이어 5일에는 위글스 캠페인데이가 진행된다. 위글스 캠페인데이는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응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다문화 가정에게 야구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고지인 대전.충청지역 인구의 17%가 다문화 인구임에 착안, 야구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25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한다. 또한 이날 시구, 시타,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등 그라운드 체험 기회 역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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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한류 활성화 기대”
[이승준 기자](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가 29일 대전동안미소한의원 김진혁 원장을 한방의료를 통해 한국모델협회 및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해 한국모델협회는 의료분과장에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국제의료분과장에 임명했다.그 동안 김진혁 원장은 페이스 오브 코리아 및 아시아 대회에 함께 참여해 한국과 아시아모델들의 건강, 뷰티, 디톡스 다이어트, 매선 등 전문분야의 지원과 자문 활동으로 한의학의 전파에 공헌해왔다.이 날 김진혁 원장은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의 패션, 뷰티 뿐만 아니라 한국의료의 해외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플랫폼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과 함께 국제 네트웍을 활용한 세미나, 포럼, 우수한 한방제품인 공진단, 경옥고 등 한방 한류의 홍보와 활성화에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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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음 달 4~6일 아메리칸 매직데이 실시
[이승준 기자]kt는 28일 “9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2연전과 한화와의 첫날 홈경기서 시즌 세번째 선수 데이인 ‘American Magic Day’를 시행한다. 이번 주인공은 kt 외국인 선수 니퍼트와 피어밴드, 로하스”라고 밝혔다. kt는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4일부터 로하스와 니퍼트, 피어밴드가 참가하는 팬 사인회가 차례로 열리고 매 경기 선수 Day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시구자도 초청한다”면서, “선수들은 영문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근무하는 200여 명의 스태프도 특별 티셔츠를 착용한다. 3루측에는 외국인 선수 3명을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린다. 5회말에는 팬들과 함께 스페셜 플래카드를 활용한 단체 응원전도 펼쳐진다”라고 덧붙였다. kt는 “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한 여러 선물도 준비된다. 매 경기 선착순 관중 1,000명을 대상으로 American Magic 캐리커쳐 티셔츠를 전달하고, 단체 응원전을 위한 2,500개(내야응원석 2,100개, 외야석 400개)의 특별 플래카드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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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AE 꺾고 한국과 맞대결
[이승준 기자]한국이 2018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 U-21 대표팀은 29일 밤 9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아랍에미리트(UAE)U-23 대표팀과의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전원 21세 이하 선수로 꾸려진 일본은 이날 아랍에미리트와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무득점으로 마쳤다. 일본이 후반 33분 UAE의 실수로 무너졌다. 일본 와타나베 고우타가 절묘한 태클로 상대 볼을 빼앗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 있던 우에다 아야세에게 패스하자, 우에다 아야세는 침착하게 오른쪽 슈팅으로 연결시켜 골문을 흔들었다.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9월 1일 오후 8시30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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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김진웅, 극적인 金 드라마...병역 혜택 받아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정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김진웅(28.수원시청)이 한국 남자 정구의 3회 연속 우승을 이룬 것은 물론 극적으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 김진웅은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테니스 센터에서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엘버트 시(인도네시아)를 4 대 2로 눌렀다. 김진웅은 군 입대 영장을 받아놓은 상황에서 따낸 금메달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김진웅은 다음 달 18일 입대 날짜까지 정해졌다. 불과 입대를 20일 앞두고 김진웅은 금메달을 따내면서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과 관련해 논란이 많지만 김진웅은 오로지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김진웅은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차 리그 5전승을 거뒀다. 선발전 단식 결승에서도 한재원(수원시청)을 4 대 0으로 완파하면서 2차 토너먼트에서도 5전승을 거두면서 2015년 인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의심할 여지 없는 최강자였다. 경기 후 김진웅은 “일단 경기를 하면서 그(병역) 문제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참고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선수촌에서 5개월 정도 열심히 훈련한 것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제 홀가분한 심경으로 김진웅은 단체전까지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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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사이클 개인추발 압도적 금메달
[이승준 기자]박상훈(25, 한국국토정보공사)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개인추발(4km) 결승에서 치카타니 료(일본)를 추월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개인추발은 2명의 선수가 트랙 중앙에 위치한 본부석 출발선과 반대편 출발선에서 동시에 출발, 4km를 전력 질주해 서로 추월을 시도하는 경기로, 예선은 기록만 계시하고, 1, 2위가 결승전을 치른다.박상훈은 예선에서 41분19초527 아시아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16바퀴를 도는 개인추발. 박상훈은 4바퀴를 남기고 치카타니를 추월했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박상훈은 31일 매디슨(두 명이 교대로 달리는 포인트 레이스)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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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패러글라이딩, 日 넘어 첫 AG 금메달
[이승준 기자]한국 패러글라이딩이 사상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이 뭉친 여자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푼착 구눙마스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단체전에서 5라운드 비행 총점 4924점을 얻으면서, 4851점에 그친 일본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로, 앞서 정밀착륙 남녀 개인·단체전에서 은과 동메달 2개씩을 따낸 바 있다.여자 대표팀은 전날까지 4라운드 합계 4339점으로 일본에 320점 차로 앞선 1위를 달렸다. 정밀착륙 전문인 이다겸이 904점을 따내면서 일본을 2위로 밀어내는 데 앞장섰으나, 하지만 29일 마지막 5라운드에서 위기에 빠졌다. 크로스컨트리 전문인 백진희와 장우영이 임무 완수를 하지 못하고 일찍 낙하해 예상보다 점수가 낮았다. 이다겸만이 마지막까지 비행하면서 461점을 얻었다. 반면 일본 선수들은 백진희, 장우영보다 오래 비행하면서 역전을 이루는 듯했으나,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는 목표 지점 몇 곳을 정확하고 빨리 도는 순으로 점수를 매긴다. 팀당 5번 비행하고, 세 명의 선수가 출전해 2개의 높은 점수만 합산한다.그러나 5라운드 점수 계산에서 일본의 점수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일본은 832점을 얻어 585점을 보탠 한국과 73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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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베테랑 투수’ 심수창.정재원 웨이버 공시
[이승준 기자]한화이글스의 심수창과 정재원이 웨이버 공시됐다. 한화이글스는 29일 KBO에 투수 심수창과 정재원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심수창은 지난 시즌 48경기 3승 1패 2세이브 2홀드 4.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 서 활약했으나, 올 시즌에는 초반 3경기에서 15.43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며 2군으로 내려갔다.심수창은 퓨처스리그에서 1승 2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거두면서 맹활약했으나, 젊은 선수들이 한화 불펜진에 자리를 확고히 잡으며 심수창이 설 자리가 없었다. 이에 심수창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구단은 심수창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를 방출했다. 한편 정재원은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대부분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한 정재원은 2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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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 2경기 시간 변경
[이승준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8 KBO 퓨처스(2군)리그 2차 서머리그 2경기 시작 시각을 변경했다. 다음 달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각각 바뀌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열리는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는 2일에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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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 16강] 경남고 위기 극복 ‘연장 역전승’
[이승준 기자]경남고가 팀 주축 선수들의 공백에도 짜릿한 연장 역전승을 거두면서 8강에 올라섰다. 경남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16강전 중앙고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9-8로 승리했다. 경남고는 탈고교급 에이스 서준원(3년)과 내야 수비의 핵 노시환(3년), 김현민(3년) 등 3명이 청소년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경남고는 그러나 선발 이정훈(3년)의 호투와 중간 계투진의 안정된 마운드 운용으로 6회까지 4-1로 앞섰다. 특히 마무리에 2학년 에이스 최준용이 버티고 있었기에 경남고는 무난하게 8강에 안착하는 듯했으나, 8회 4-3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볼넷과 안타로 1실점 했다. 타선이 8회 말 2점을 지원했지만 이번엔 9회초에 야수 실책이 나오면서 6-6으로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연장 10회초 중앙고는 무사 1,2루서 8번 김승민(1년)은 풀카운트에 몰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3루쪽 희생 번트에 성공하면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9번 김승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타점 인정 2루타로 8-6까지 달아나면서 승리를 거머쥐는 듯했다. 경남고는 10회말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만회한 뒤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 4번타자 전의산(2년)이 중앙고 에이스 김학준(3년)의 5구째를 통타,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터트렸다.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5실점(1자책)했지만 팀 타선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전광렬 경남고 감독은 “저학년 선수들이 경기 후반 위기에 몰리다 보니 심리적인 압박감이 커지면서 결정적인 실점이 나왔다”면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남고의 다음 8강 상대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대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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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김학범호, 베트남 꺾고 ‘결승 진출’
[김경석 기자]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베트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9월 1일,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은 황의조(감바오사카)가 최전방에 섰고, 이승우(헬라스베로나FC),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희찬(레드불잘츠부르크)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은 김정민(FC리퍼링)과 이진현(포항스틸러스)이 지켰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민재(전북현대),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아이파크)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FC)가 꼈다.한국은 빠른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황희찬이 아크 근처의 황의조에게 내준 공을 이승우가 베트남 수비진의 혼란을 틈타 달려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선제골 이후 한국은 게속 해서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때때로 베트남의 역습을 허용하긴 했지만 수비진이 잘 막아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내내 무실점을 지킬 정도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줬으나, 한국이 짧은 패스플레이로 연이어 탈압박에 성공하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해졌다.전반 28분 이진현으로부터 시작된 패스가 손흥민을 거쳐 황의조에게 향했다. 황의조는 베트남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돌파 이후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후반전이 시작되자 만회골을 노리는 베트남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3분 판반둑이 아크 근처에서 날린 슈팅은 빗나갔다. 양쪽 풀백이 전반전보다 전진해 적극적으로 골 기회를 노렸다.한국은 후반 10분 베트남의 반격 의지를 꺾는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승우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해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돌파하는 황희찬에게 패스했고, 베트남 수비수가 걷어내지 못하고 흐른 공을 집중력을 발휘해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베트남은 후반 25분 나상호(광주FC)의 반칙으로 프리킥 기회를 내줬고, 후반 시작 전 교체 투입된 쩐민브엉이 골문 왼쪽 구석을 노린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을 빼고 이시영(성남FC)을, 이승우를 빼고 황현수(FC서울)를 투입하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베트남은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고, 후반 38분 코너킥에 이은 팜쑤안만의 슈팅은 조현우가 잘 잡아냈다. 추가시간 5분 동안에도 몇 차례 위기가 있었으나 잘 이겨낸 한국은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결승전에 지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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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초호화 3차 라인업 공개’
[성지순 기자]국내 최정상 아이돌이 대거 참여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의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부산시는 오는 10월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개막 공연에는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등 여성 그룹의 출연을 추가 발표했고, 28일 폐막 공연에는 ’다이나믹듀오‘ ’리듬파워‘ 등 힙합 그룹이 참여해 소울 넘치고 매력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이번에 공개한 3차 라인업은 앞서 공개한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에 이어 인기 절정의 뮤지션들로 구성된다. 또한 이달 31일 저녁 8시부터 2만 9천 여장 규모의 폐막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하나티켓을 비롯해 티켓피아(일본)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KKTIX(홍콩.대만)를 통해서 현지에서도 국내와 동시에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 선정한 부산발 한류 기획공연인 그루잠 프로덕션의 넌버벌 매직공연 ‘스냅(SNAP)’의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입장권은 하나티켓 사이트에서 소정의 배송료만 지불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스냅은 권위 있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베스트 매직쇼(브로드웨이 월드 선정), Asian Arts Award 최고 영예인 ‘베스트 프로덕션 상’을 수상한바 있다. ‘BOF’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은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 3만3천명 포함 총 26만여명이 행사를 관람했다. ‘2018 BOF’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국내 최정상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 그리고 다양한 부산발 문화 콘텐츠가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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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행복해지다!”
[김경석 기자]‘2018 구미아시아연극제’가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금오공대 대강당, 소극장 공터다를 비롯한 구미시 곳곳에서 펼쳐진다.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 경상북도, 국립금오공대, 한국예총 구미지회가 후원한다. 지난 2010년 처음 개최 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아시아연극제는 ‘극장에서 행복해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유명극단의 수준높은 공식초청공연 작품, 찾아가는 공연, 시민예술가전, 작품소개전시가 준비돼 있다.해외초청공연으로 중국극단 강남극장의 ‘복숭화꽃’, 일본 이이무로 나오키 마임컴퍼니의 ‘마임의 시간’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이 눈길을 끈다.해외공연과 국내 유명 극단의 총 6개 공식공연이 금오공대 대강당과 소극장 공터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장천초교, 고아초교 등 문화혜택이 적은 지역과 삼일문구, 도서관 등을 찾아가는 연극공연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축제 마지막날인 9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시민예술가전-‘그녀들 극장에 가다’’가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선사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수준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예술인들에게는 국내외 예술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아시아연극제를 주관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김용원 지부장은 “올해 연극제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가는 공연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그 일환으로 고아, 장천 등에 소재한 학교나 도서관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아가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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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 고창군에서 개최
[김준태 기자]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가 주최하고 전북아동복지협회(회장 박지환)가 주관하는 ‘제20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8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유주헌 과장,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유기상 고창군수, 유성엽 국회의원,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도의원을 비롯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고창 생활축구경기장 등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80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축구 24개팀, 탁구 9개팀, 배드민턴 20개팀 등 선수단 600여명이 출전했다. 보건복지구 아동복지정책과 유주헌 과장은 “꿈나무 체육대회는 20년간 상호 경쟁과 협력을 통해 아동의 신체적.정신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 스스로 꿈과 비전, 미래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을 정비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스포츠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설의 아동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어울려 함께 즐기면서 우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힘써 아동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쌓아온 과정이 아동들이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전국 어느 시군보다 잘 갖춰진 체육 시설이 있는 이곳 고창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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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영광 이어가자”
[김준태 기자]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면서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린 태권도 품새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5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대회 및 제11회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는 태권도의 피겨라 불리운다. 지정 품새, 공인품새, 새품새를 얼마나 정확하고 멋지게 표현하는 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다.이는 겨루기와는 다른 태권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적으로 태권도의 입지를 더욱 넓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종목이다. 다가오는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대회는 개인전 초등부 저학년부터 만66세 이상이 참가하는 한수까지 개인전 21개부, 단체전 13개부, 복식 7개부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이번대회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입상자(1~3위)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대회를 유치한 남원시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에도 1,8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으로 품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올해에는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약 7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창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새는 가로, 세로 각 12m의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선수들은 기존의 공인 품새(고려, 금강, 평원, 심진, 태백)와 새롭게 만들어진 새 품새(비각, 나르샤, 힘차리, 새별), 그리고 자유 품새를 이용해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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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신곡 ‘사이렌’ 발매 까지 D-7
[이승준 기자]가수 선미가 새 앨범 ‘WARNING’(워닝)의 발매일인 다음 달 4일을 두고 본격적인 카운팅을 시작한다.선미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새 앨범 ‘WARNING’ 발매를 앞두고 첫번째 디데이 포스터를 공개했다.28일 자정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선미의 사진이 담긴 디데이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디데이 포스터에는 두 눈을 지긋이 감은 선미가 한 쪽 손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모습과 함께 ‘WARNING D-7’ 메시지가 적혀 있어 앞으로 1주일이 남은 발매일 9월 4일을 가리키고 있다.특히 선미의 얼굴을 감싼 손 등 위에는 타이틀곡 ‘Siren’(사이렌)의 테마인 인어를 연상시키는 듯한 반짝이는 조개 껍질 모형이 장식돼 있다.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 스타일링에 있어 진정한 ‘콘셉트 장인’이라고 불리고 있는 선미가 이번 미니앨범 ‘WARNING’의 타이틀곡 ‘Siren’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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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부산 사투리는 외국어 수준”
[이승준 기자]배우 주지훈이 부산 사투리 습득의 어려움을 밝혔다.2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지훈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실화라는 점이 놀라웠고 캐릭터가 이렇게까지 치밀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서, “실화가 주는 힘이 굉장히 커서 재밌게 읽었다”고 밝혔다.주지훈은 이번 영화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태오 역할을 위해 100% 부산 사투리로 연기하고 노메이크업에 삭발 헤어 스타일을 감행했다.서울 토박이인 주지훈은 “사투리가 열심히 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부산말은 완전히 외국어더라”라면서, “촬영 전에 몇 달 정도를 거의 매일 사투리 연습을 했다. 현장에서도 아침 일찍 가서 리허설을 따로 하고 주변의 말을 많이 들으면서 참고했다”고 말했다.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이자 고향이 부산인 선배 김윤석은 “(주지훈의 사투리 연기에)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 경상도 사투리가 가장 어렵다. 그런데 지훈 씨가 범처럼 달려들어서 소화했다”면서, “극 중 논리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횡설수설에 가까울 정도로 현란한 말을 쓰는데, 그걸 사투리로 표현했다. 굉장히 어려웠을 텐데, 굉장한 몰입을 보여줬다”며 칭찬했다.두 사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오는 10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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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캐롤’ 측 “박해미 관련 비보, 마음 무겁고 고인 명복 빈다”
[이승준 기자]배우 박해미의 뮤지컬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박해미는 28일 오후 2시 진행될 뮤지컬 ‘오! 캐롤’ 프레스콜에 설 예정이었지만 당일 오전 제작진에게 불참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프레스콜 진행자는 본격적인 기자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박해미 씨는 개인적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다”고 취재진에게 고지했다. 구체적인 불참 사유를 알리진 않았지만, 박해미는 전날 남편 황 모 씨가 일으킨 사고 관련해 수습중인 것으로 보인다.‘오!캐롤’ 박영수 대표는 박해미 불참 관련 질문에 대해 “먼저 마음이 많이 무겁다. 공교롭게도 프레스콜이 약속된 날 그런 소식을 접해 많이 안타까웠다. 박해미 씨는 작품을 함께 준비했던 배우였고, 소식을 접한 그분들에 대해서도 마음이 착잡하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고, 당분간 박해미 씨 캐스팅 일정은 이혜경, 김선경 배우들이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같은 날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에도 불참한다.‘키스앤메이크업’ 측은 “오늘(28일) 오후 8시 예정된 ‘키스앤메이크업’ 공연은 박해미 배우 대신 박은영 배우로 대체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하면, 박해미의 남편 황 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경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갓길에 세워진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배우 유 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운전자 황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조사결과 황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04%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고, 사망한 유 씨 등 2명은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배우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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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브랜드 홍보대사로 베니스영화제 참석
[이승준 기자]배우 이병헌이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병헌은 출연작이 초청받아서 가는 것은 아니라, 베니스영화제를 후원하는 한 명품 시계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레드카펫 행사와 갈라 디너에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다. 20편의 쟁쟁한 작품들이 황금 사자상 수상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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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 10월 솔로 음반 발매
[이승준 기자]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솔로 음반으로 돌아온다.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정은지가 10월 솔로 음반을 발매한다. 뚜렷한 음반의 형태나 향후 방송 활동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이번 음반은 정은지가 직접 프로듀싱해 더욱 뜻깊다.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정은지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에이핑크 메인보컬로 활약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정은지는 2016년 첫 솔로 음반인 ‘Dream’(드림)을 발매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석권하면서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당시 정은지의 앨범은 3만장의 초도물량이 완판되고 추가 제작까지 들어가면서 여성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으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다음 해 정은지는 미니 2집 ‘공간’의 타이틀곡 ‘너란 봄’을 공개해 높은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포크팝 장르의 곡에 도전해 ‘하늘바라기’를 잇는 정은지만의 따뜻하고 밝은 음악 색깔을 뚜렷이 하면서 아티스트로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펼쳐보였다.그간 활동을 통해 음원, 음반, 방송에서 강력한 파워를 과시한 정은지는 멜론뮤직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여성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 입지를 증명했다. 에이핑크의 메인보컬을 넘어서서 솔로 가수로서 두각을 드러낸 정은지가 10월 선보일 새로운 음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