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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뷰티 크리에이터 전문가 육성’
[이승준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사회 진출을 원하는 여성들의 꿈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활동인 ‘더페이스샵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이하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더페이스샵은 다음달 9일까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홈페이지를 통해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더페이스샵의 주 고객층인 20~30대 여성으로,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경험한 여성 등 경제활동에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본인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3분 이내의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할 수 있다.더페이스샵은 뷰티와 환경을 접목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에코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환경 분야에 전문성을 둔 NGO 단체인 ‘환경재단’과 협업할 계획이다.선발된 30명의 참가자들은 3개월간 뷰티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 참여해 뷰티산업 트렌드, 화장품 이해 및 메이크업 노하우, 환경을 생각하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SNS 콘텐츠 제작 등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다. 또 유명 뷰티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전문가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트레이닝 과정에도 참여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온라인 채널에 데뷔해 더페이스샵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1기로서 3개월간 활동하고, 끼와 역량을 통해 영향력을 갖춘 뷰티크리에이터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이뤄진다.더페이스샵 관계자는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사회 진출을 원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자신만의 역량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프로그램을 목표로 한다”면서, “유튜브 등 SNS 채널의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로 성장한다면 더페이스샵만의 새로운 여성지원 프로그램이 정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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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藝(예)갤러리, ‘석영복 사진작품 초대전’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7일부터 사단법인 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 주최로 구미藝(예)갤러리에서 ‘석영복 사진작품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초대전에는 구미의 명산 ‘금오산-거인상’을 주제로 다양한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구미 ‘금오산’은 산 전체가 거인이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거인상(와불상)으로 불리운다.석영복 작가는 카메라의 장노출 기법을 이용해 ‘금오산 거인상’의 형상을 작가 자신의 내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개벽, 무릉도원, 넥타이를 매고’ 등 시적이고 위트있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금오산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지난 2016년 7월 개관한 구미藝(예)갤러리는 개관이래 지금까지 12만여명의 시민들이 즐겨찾는 전시관으로, 국내외 유명 작가 초대전과 지역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한편, 석영복 작가는 사진작가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지역출신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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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가든뮤직의 진수!
[오기순 기자]정원과 클래식의 만남, 가든 뮤직의 진수를 선보이는 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에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성대한 막이 오른다. ▲ 소프라노 조수미의 감동이 재현되는 개막공연! 30일 개막공연에는 지난해 교향악축제에서 포에버 가든이라는 주제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소프라노 조수미가 다시 순천을 찾는다. '판타지아 가든'이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개막공연에는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KNN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 비발디의 사계로 대표되는 ‘이무지치’ 교향악 축제 둘째 날인 31일에는 이탈리아 최정상 실내악단인 이무지치가 내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무지치는 비발디의 사계를 가장 잘 연주하는 실내악단으로 정평이 나 있고 실제 교향악축제 무대에서 비발디의 사계 전곡의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무치지와의 협연자로 나서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최현욱)의 무대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세계 정상의 음악가와 순천지역 어린이 합창단이 클래식으로 소통의 창구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함께 즐기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금난새 축제 세 번째 날인 9월 1일에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 지휘자가 무대에 올라 '패밀리 가든'을 선보인다. 금난새 지휘자는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무대 위에서 연주와 해설을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난새 지휘자는 공연을 앞두고 "아름다운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의 기대감을 표현한 바 있다. ▲ 폐막공연, 평화를 노래하다!교향악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더 솔로이스츠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성완)의 연주로 국내외 클래식 거장들이 순천의 평화를 노래한다. ‘순천 피스 가든’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폐막공연에는 첼리스트 송영훈, 팝페라 그룹 컨템포 디보, 트럼펫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순천지역 음악인들이 협연자로 무대에 선다. ▲ 우천 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 잔디미당에서 진행되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정원에서 즐기는 클래식 축제지만 우천 시에는 순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으로 변경된다. 문화예술회관 입장은 좌석 사전예약 절차를 통해 티켓을 수령한 관람객들이 우선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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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얼라이크’ 신곡 ‘Summer Love’ 뮤직비디오 공개
[강병준 기자]‘가현, 성아, 욱진’. 실력파로 뭉친 3인조 걸그룹 ‘얼라이크(ALIKE)’가 지난 25일 음원 공개이후 28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소속사 베이스포에서는 “8월 25일 데뷔 앨범 ‘Summer Love’ 발매 후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 ‘얼라이크’는 28일 뮤직비디오 공개 후 국내는 물론 해외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이번 ‘Summer Love’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촬영했다. 볼빨간 사춘기, 제시카, 티파니, 세븐틴 등 감성적인 연출로 그 감각을 인정받은 Vfar 프로덕션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여름의 사랑 이야기를 얼라이크 특유의 안무와 함께 제작됐다. 제작사 베이스포 관계자는 “얼라이크 데뷔 앨범은 한/중 동시 발매와 다각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SNS 라이브, 기획공연 및 팬미팅을 통해 팬들 앞에 더욱 가깝게 다가설 예정”이라면서, “예정될 쇼케이스를 통해 얼라이크만의 매력과 음악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8일 공개된 걸그룹 얼라이크의 ‘Summer Love’ 뮤직비디오는 얼라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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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한석희 두 골’, 중앙대 꺾고 추계연맹전 우승
[이승준 기자]결승전에서만 두 골을 기록한 한석희는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호남대가 중앙대를 꺾고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호남대는 27일 오후 3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앙대를 5-2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호남대가 추계연맹전에서 우승한 것은 1999년 이후 19년만으로, 전반 막판 세 골을 몰아치면서 달아났고, 후반 초반 중앙대에 두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막바지에 다시 두 골을 넣어 승리했다. 호남대의 특급 공격수 한석희가 빠른 발재간으로 번뜩이는 기회를 만들어낸 반면, 중앙대는 후방에서부터 시작되는 빌드업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갔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호남대는 전반 40분 이천지의 스루패스를 한석희가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돌파하면서 받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3분 뒤에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조건규가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컷백 패스를 내줬고 안경찬이 골을 넣었다.전반전 추가시간에는 조건규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온 것을 한석희가 밀어 넣으면서, 순식간에 3-0으로 벌어졌다. 중앙대도 후반 5분 추정호가 만회골을 넣었다. 최희원의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나온 것을 밀어 넣었다. 2분 뒤에는 이시헌이 아크 근처에서의 강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내면서, 1점차로 따라붙었다. 후반 32분 중앙대의 추격 의지를 무너뜨리는 호남대의 골이 나왔다. 이지승의 패스를 받아 교체 투입된 신창렬이 골을 터트렸고,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교체 투입된 박민서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까지 넣으면서 호남대의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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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윤덕여호, 일본에 2-1 패배...결승 진출 실패
[이승준 기자]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에 위치한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1-2로 패했다. 일본에 선제골을 내준 뒤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어갔지만, 후반 막판에 나온 통한의 자책골이 발목을 잡았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오는 31일에 열리는 3/4위전(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노린다.한국은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을 최전방에 세웠고 전가을(화천KSPO),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한수원)을 2선에 포진시켰다.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이 중앙 미드필더로 위치했고,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꼈다.전반 5분 만에 한국은 상대의 롱볼에 수비가 한 순간에 뚫렸다. 일본의 스가사와 유이카가 빠른 스피드로 한국의 뒷공간을 침투한 뒤 침착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은 전반 14분 경 공격수 이현영이 상대 골키퍼와 부딪히면서 부상으로 아웃됐다. 윤덕여 감독은 전반 17분 이현영 대신 문미라(수원도시공사)를 투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교체 카드였다. 한국은 일본의 뒷공간을 노리면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0분 이민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센스 있게 내준 패스는 지소연이 밀집 수비를 제치고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전반 33분에는 이금민의 패스를 이민아가 슈팅으로 이었지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한국은 전반 막판까지 우세를 가져가며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일본이 볼을 돌려가며 시간 끌기에 나선 탓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후반 들어 일본은 페이스를 빠르게 가져갔다. 좀처럼 공격이 풀리지 않자 윤덕여 감독은 후반 16분 전가을을 빼고 손화연(창녕WFC)을 투입했다. 손화연은 투입되자마자 문전 깊숙이 침투하면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국은 후반 21분 신담영을 빼고 이은미(수원도시공사)를 투입했다. 공격의 강도를 높이던 한국은 후반 23분 문미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민아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일본의 골망을 흔들었다.동점골을 기점으로 한국은 분위기를 탔다. 일본은 다급해졌지만 측면에서의 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으면서 고전했지만 한 순간의 실수가 흐름을 바꿨다. 후반 41분 임선주가 일본의 슈팅을 머리로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1-2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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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조국을 사랑하지만 책임 다할 것”
[이승준 리자]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사상 첫 아시안게임 8강에 이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박항서 감독은 조국 한국과 결승 길목에서 격돌한 데 대해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승부는 승부라며 의지를 다졌다.박 감독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8강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오늘 또 한걸음 딛는 데 성공했다. 베트남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여기서 제가 감독을 하고 있다는 게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게임 첫 8강, 첫 준결승 등 베트남 축구가 연일 새 역사를 써가는 중심에 서 있는 박 감독의 앞엔 공교롭게 조국 한국이 등장했다.한국은 앞선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연장전에서 4-3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한국과의 대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 감독은 “제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입니다”면서, “감독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다하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K리그에서 아시안게임으로 무대를 옮겨 마주치게 된 한국의 김학범 감독 얘기가 나오자 “사실 김 감독과 같은 호텔에 묵으며 어제와 그제 모두 만났다”면서, “김 감독은 많은 경험이 있고, ‘한국의 (알렉스) 퍼거슨’이라고 할 정도로 지략가다. 훌륭한 분이다. K리그에서 함께한 동료와 제 조국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제가 가진 작은 지식이나마 선수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건 없고, 항상 ‘내가 아닌 우리’라고 강조하고 있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선수들이 잘 따라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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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코리아 개막전 기아모닝 유준선수 우승으로 포디엄 등극
[이승준 기자]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TCR 코리아 1,2라운드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오후에 TCR아시아와 코리아를 치룬다음 로터스 타임어택 다음으로 기아 모닝 레이스가 펼쳐졌다. 우천 속에서 모니 23대가 동시에 출발했다. HSD의 유준선(24) 선수가 연습과 예선에서 1~3위권에 유지하고 있었고, 이번 경기에서 결국 1위로 포디움에 올랐다.2위에는 권기원(79,WedsSport Racing)가 올랐고, 3위에는 이율(47,모터타임) 선수가 올랐다. 유준선 선수는 2017년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에서 통산전적 1위와 2위를 했다. TCR코리아 3,4라운드는 9월 29~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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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가을 분위기 담은 주얼리 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배우 박시연이 고혹적인 가을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최근 KBS2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과 채널A 플러스 뷰티 프로그램 ‘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에서 진행자로 활약중인 배우 박시연이 주얼리 브랜드 ‘엠주(MZUU)’의 2018 FW 컬렉션 ‘Midnight Sun’의 화보를 공개했다. 엠주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Midnight Sun’은 한밤 중의 태양이라는 미스테리한 비밀의 시간을 주얼리에 담았다. 태양이 빛나는 밤하늘을 떠올리면서 전개한 이번 컬렉션에는 클래식과 트렌드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냈다.공개된 화보 속 박시연은 매혹적인 미모에 그윽한 눈빛으로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한층 더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박시연은 그간 공개되는 화보마다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과시하면서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꼼꼼한 모니터링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스텝들과 소통하면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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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출신 아이돌 ‘타겟’창원시 홍보대사 됐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가 28일 떠오르는 7인조 아이돌 그룹 ‘타겟(TARGET)’을 창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창원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타겟’의 멤버 7명이 모두 참석했다. 소속사인 JSL컴퍼니의 이정민 대표도 함께 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뮤직비디오 상영, 참석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타겟 멤버와 허성무 시장이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드판에 작성하고 교환하는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이날 창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타겟의 리더 슬찬을 비롯해 지아이, 제스, 현, 로이, 바운, 우진은 앞으로 2년간 창원시를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 창원시는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타겟의 활동상황과 앨범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Alive’를 발표하면서 국내 무대에 정식 데뷔한 ‘타겟’은 최근 신곡 ‘실화냐’로 컴백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으로 이어진 제프(ZEPP, 일본의 라이브 하우스)투어를 성공시키고 4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특히 멤버들 7명 모두 창원 출신으로, 이들은 본가가 모두 5분 거리에 위치했고, 학교 친구들일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학원에서 처음 만난 멤버들은 다 같이 합숙을 하면서 오랫동안 가수의 꿈을 키웠다. 가장 오랫동안 연습을 한 지아이와 바운은 8년의 연습생 시간을 버텼다. 이를 반영하듯 이들의 뮤직비디오가 소개된 창원시 페이스북에는 이들과의 추억담을 담은 댓글이 주를 이뤘다.이날 멤버들은 “저희 타겟 멤버 모두 창원 출신이고 함께 오랜시간 해왔기 때문에 팀워크는 다른 팀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누구보다도 창원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창원시 홍보대사로서 창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L컴퍼니 이정민 대표는 “좋은 자리에 함께 초대 해 주신 허성무 시장님과 창원시청에 감사드린다”면서, “타겟의 활동이 창원시가 더욱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멤버 7명 전원이 창원 출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여러분의 노래처럼 ‘실화냐’라고 감탄했다”면서, “타겟과 창원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되고 나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이돌과 도시가 되려는 목표가 같은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서로가 응원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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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의 배우 이성경 뷰티 화보공개
[강병준 기자]모델에서 연기자로 당당히 자리잡은 매력적인 배우 ‘이성경’이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입술 컬러에 따라 도발적이고 사랑스럽게 변신하는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면서, 그녀만의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속 그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라네즈 타투 립 틴트 5호 레드 스틸레토로 입술을 채워 도발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이어 공개된 화보에서는 잘 말린 장미 꽃잎 컬러의 립 #라네즈 타투 립 틴트 9호 로즈프리즘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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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콘텐츠코리아랩, ‘창작아카데미’ 2기 1차 모집
[강병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틈문화창작지대,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창작 프로그램 ‘창작아카데미 2기’에 참여할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작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 분야별 창작 아이디어의 콘텐츠 구체화 기술과 맞춤형 이론 교육 등 집중 심화과정을 통해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 창직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상품 제작 및 융합콘텐츠 사업화 분야를 지원하고, 모집 대상은 분야별 창작자 또는 예비창업자이다.이번 창작아카데미 2기 1차 모집에서는 ▲영상 촬영편집 ▲사진조명 실습 등 2개 분야의 교육이 동시에 진행된다. 영상제작.연출.촬영 이론을 바탕으로 영상제작 구성안을 작성하고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 촬영편집 과정, 스튜디오 사진조명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사진작가 입문에 도전하는 사진조명 실습 과정이 개설된다.사진조명 실습 과정은 오는 9월 4일부터, 영상 촬영편집 과정은 11일부터 총 40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 강의를 넘어 다양한 실습과 과제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창작 아카데미는 창작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콘텐츠 분야의 기획, 개발, 창업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9월 2일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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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투자은행과 사모펀드’ 출간
[강병준 기자]재무분석, 가치평가 이론과 실제 M&A 및 LBO 투자 사례를 전하는 ‘투자은행과 사모펀드’가 출간됐다. 이 책은 철저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이론과 실제 딜 사례를 연결해 실무에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M&A, LBO 투자의 실질적 경제성을 수학적.재무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나 각종 회계.재무분석의 이론을 알아도 이를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제 밸류에이션 모델까지 구축해 분석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투자은행과 사모펀드’ 속에는 해결 방법과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현업 실무자들의 내용이 담겨 있다.책은 크게 기본 가치평가와 비교 가치평가로 구성돼 있다. 총 9가지의 셉터로 구서, 먼저, 기본 가치평가는 총 4가지 셉터로 구성돼 있다. 1장 ‘OB맥주 케이스 소개’에서는 LBO 방식으로 진행된 M&A 투자 케이스로 적합한 OB 맥주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된다. 2장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할인법) 분석’에서는 Fundamental Valuation의 가장 대표적인 가치평가 방법을 상세히 배우고 직접 실제 케이스에 적용한다. 3장 ‘LBO(Leveraged Buyouts, 레버리지 바이아웃) 소개’에서는 LBO 투자의 개념과 주요 참여자들, 자금조달 방식 등 다양한 분야를 설명하고, 4장 ‘LBO 분석’에서는 LBO 분석을 처음부터 모델의 완성과 결과 분석까지 상세히 설명하면서 실제 케이스에도 적용한다.비교 가치평가는 5장 ‘칼라일그룹의 ADT캡스 LBO–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칼라일그룹의 ADT캡스 LBO 투자 케이스를 추가로 소개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되고, 6장 Comparable Companies Analysis(유사기업비교법)에서는 유사 기업의 멀티플을 토대로 진행하는 가치평가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케이스에 적용한다. 또 7장 ‘Precedent Transactions Analysis(과거거래분석법)’에서는 과거 M&A 딜의 멀티플을 토대로 진행하는 가치평가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케이스에 적용한다.이와 함께 M&A의 과정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8장 ‘투자은행 관점에서의 M&A’에서는 투자은행이 어떻게 단계별 M&A 과정을 진행하는지 살펴본다. 끝으로 9장 ‘사모펀드 투자 절차’에서는 M&A의 큰 손으로 떠오르는 사모펀드의 펀드조상부터 투자회수까지 일련의 과정을 소개한다.특히 이 책은 IT 및 Real estate 전문 사모펀드를 거쳐, 현재 맥쿼리삼천리자산운용(사모펀드)의 투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선선규’와 미국 Cornell University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 헤지펀드에서 국내외 투자를 담당하는 ‘저자 홍성현’이 공동 집필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드림미디어 관계자는 “이 책은 사모펀드 조성 및 기업 투자 절차와 부록에 소개한 S&P Capital IQ의 구체적인 사용방법 등 업계 전반적인 생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실무진 레벨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분석 도구 활용 역시 두루 설명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범위하고 다양한 알짜배기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금융계 입성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M&A 업무에 관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원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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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슴도치 팅팅과 책벌레 두그당이 펼치는 신나는 모험 여행
[강병준 기자]어린이를 위한 공연, 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작해 온 숲아트(대표 김길려)가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와 함께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종로 아이들 극장에서 어린이동화뮤지컬 ‘팅팅의 모험’을 공연한다. 뮤지컬 ‘팅팅의 모험’은 동화책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드는 기존의 형태를 깨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음악이 있는 그림책’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자극적이고 요란한 음악에 쉽게 노출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음악과 마음을 반짝반짝 밝히는 ‘좋은 책, 따뜻한 말’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아기 고슴도치 팅팅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말을 하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지만 어느 날 잘못 펼친 책에서 까만 먼지가 퍼져 나오고, 봄봄마을의 이웃들의 입에서 미운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뾰족 가시에 상처투성이가 된 팅팅을 돕기 위해 나타난 책벌레 두그당이 나타나고, 팅팅과 두그당 그리고 봄봄마을 친구들을 둘러싼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들이 사용하던 가시가 돋은 ‘미운 말’을 들여다보면서, 미운 말을 들은 친구들의 기분과 마음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두그당과 팅팅의 도움을 받아 더 이상 미운 말을 하지 않고 좋은 말, 멋진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책 속에서 찾아낸다. 아이들은 미운 말 먼지들을 소탕하기 위해 부르는 ‘숲속의 놀이터’ 노래를 부르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어린이동화뮤지컬 ‘팅팅의 모험’은 뮤지컬 ‘더 넥스트페이지’ ‘아가사’ 등으로 주목받은 한지안 작가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맘마미아’ ‘명성황후’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김길려 감독의 음악, 그리고 도휘경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만나 아이들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는 작품으로 탄생했다. 최근 세종어린이시리즈 ‘베토벤의 비밀노트’에서 음악감독과 연주를 맡는 등 어린이클래식공연의 완성도를 책임져 온 김길려 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플루트, 첼로, 퍼커션의 연주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음악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어린이동화뮤지컬 ‘팅팅의 모험’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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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아시아 쿠시리와 엥글러가 각각 7,8라운드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영암코리아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칸타니 쿠시리와 루카 엥슬거가 'TCR 아시아시리즈'의 각각 7라운드와 8라운드 한국원정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태국의 창인터내셔널서킷을 중심으로 6라운드까지 시즌을 보낸 TCR 아시아 대회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7, 8라운드를 열었고, 우승 레이스를 선보였다.오전에 열린 TCR 아시아 7라운드에선 칸타디 쿠시리(바이퍼 니자 레이싱, 시아트 TCR)가 35분08초253의 기록으로 한국대회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쿠시리는 2위를 차지한 루카 엥슬러(엘레강스 레이싱, 폭스바겐 골프 GTi TCR)와 3위의 알렉스 리우(팀 웍스 브랜드 뉴레이싱, 폭스바겐 골프 GTi TCR)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전남 영암서킷에 첫우승을 했다. 오후에 우천 중에 열린 TCR아시아 8라운드에선 루카 엥슬러가 42분51초612로 7라운드 2위의 아쉬움을 달랬다. 엥슬러는 이날 오전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칸타디 쿠시리(바이퍼 니자 레이싱, 시아트 TCR)를 0.37초차로 아슬아슬하게 제치면서 순위를 바꿨다. 3위는 미첼 치아(리퀴몰리, 폭스바겐 골프 GTi TCR)가 43분12초282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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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야구 인니에 15-0 5회 콜드게임 승
[김경석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약체 인도네시아를 잡고 첫 승리를 신고했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15-0, 5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상대 수비진의 기초적인 수비 실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은 1회말 1점, 2회 4점, 3회 6점, 4회 2점, 5회 2점을 뽑아 5회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하기 위한 15점을 채웠다. 13-0으로 앞선 5회말 1사 2.3루에서 이재원이 3루수 옆을 꿰뚫는 좌선상 적시타를 날려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경기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이날 투수 정우람, 야수 김하성, 오지환이 장염 증세로 경기장에 오지 못했다. 김하성, 오지환 대신 유격수로 나선 8번 타자 황재균은 3회 좌중간 3점포, 4회 좌월 솔로홈런 등 연타석 홈런포를로 3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선동열 감독은 경기 뒤 “투수 쪽에서 선발만 3이닝을 던지게 하면서 그 다음 슈퍼라운드에서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을 짧게 1이닝씩 던지게 했다. 타선에서는 골고루 친 선수도 있지만 김현수와 손아섭이 타이밍이 굉장히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염으로 고생하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39도까지 오르는 고열에 설사 때문에 세 선수가 선수촌에서 나오지 못한 상황이다. 나도 걱정이다. 슈퍼라운드에서 합류를 할지 안할지 아직 미지수”라면서, “선수들이 제때 돌아오지 못하면 오늘 같은 수비 포지션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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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우즈벡 꺾고 4강행
[김경석 기자]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황의조의 원맨쇼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에 올랐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황의조는 해트트릭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연장전에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네 골에 모두 관여관여했다. 한국은 오는 29일 베트남-시리아 경기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김 감독은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부터 가동한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조현우는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야-황현수-김민재-김문환이 구성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승모와 장윤호가 맡았다. 2선에 나상호-황인범-손흥민이 포진했고,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나섰다. 경고 누적으로 이란전에 나서지 못했던 김민재가 돌아온 반면 이란전에 선발로 나섰던 이승우는 벤치에 앉았다.전반은 대회 전 ‘인맥 발탁’ 논란에 휩싸였던 황의조는 대회 내내 물오른 득점 감각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는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이란과의 16강전에서 한 골 씩 추가했다. 이날 세 골을 추가한 황의조는 대회 8골을 터뜨리면서 득점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황의조는 이날 오전 파울루 벤투 신임 A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A매치 2연전(코스타리카, 칠레)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한국은 전반 5분 만에 황의조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 나갔다. 하프라인에서 볼을 잡아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린 손흥민이 패스를 내줬고, 황의조가 이 공을 잡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하지만 한국은 전반 17분 우즈베키스탄에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드필더 장윤호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진현이 교체 투입됐다. 김 감독 입장에선 원치 않는 교체 카드를 일찌감치 써야 했다.1-1로 맞선 전반 35분, 황의조가 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황의조는 아크 정면에서 황인범이 내준 패스를 대포알 슈팅으로 연결했다. 황의조의 발을 떠난 공은 회전 없이 날아가다 뚝 떨어지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한 골 차로 앞선 한국은 후반 초반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달아 내줬다. 한국의 수비진이 방심하면서 벌어진 틈을 우즈베키스탄이 놓치지 않았다. 후반 8분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에게 동점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2분 황현수의 자책골로 역전을 허용했다.지면 탈락하는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김 감독은 후반 16분 만에 미드필더 이승모 대신 공격수 이승우를 투입했다. 동시에 측면에 있던 황희찬을 중앙으로 세우면서 황의조와 투톱을 이뤘다. 한국의 만회골은 상대의 실수로부터 비롯됐다. 우즈베키스탄 수비수가 헛발질을 하면서 놓친 공을 손흥민이 빼앗아 황의조에게 연결했다. 볼을 받은 황의조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양 팀 모두 더 이상 골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정규시간은 3-3으로 끝났다.한국은 연장 전반에 우즈베키스탄의 알리바예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다. 결국 한국은 연장 후반이 끝날 무렵 황의조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희찬이 차 넣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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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시 입주 태국작가 2인,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앨리스 전시회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 문화의 거리에서 해외작가 초청 창작레지던시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주)앨리스가 전남문화관광재단 2018공간연계형창작활동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화.웹툰 창작레지던시 [기억을 담다]는 해외교류 프로그램으로 태국 작가 2인의 전시회를 순천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외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태국 출신의 Nawat Lertsawaengkit(이하 Nawat), Worawutt Intorn(이하 Worawutt) 두 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회 개막식은 따로한다. Nawat 작가의 전시회는 ‘VACATION IN SUNCHEON’이라는 주제로 기억의집(순천시 호남길 45)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28일 오후5시에 오픈행사를 갖는다. Worawutt 작가의 전시회는 'Introspective'라는 주제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순천시 중앙로 95)에서 이달 27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되고, 8월 27일 오후5시에 오픈행사를 갖는다. 2명의 태국인 작가는 지난 1일부터 순천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순천시 금곡길 43)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다. Nawat 작가는 순천에서 생활하면서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순천의 여름날의 일상을 구제의류를 캔버스 삼아 팝아트적인 요소를 가미해 위트 있게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그는 순천에 오자마자 직접 구제의류 상가를 돌면서 작품 주재료를 직접 구했다. Nawat 작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로운 도시라고 느꼈던 순천에서의 여름날의 풍경을 나의 휴가로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과 재밌게 느꼈던 추억들을 작품에 담았다"고 말했다.평소에 인류 전쟁의 역사를 주제로 사회적 메시지를 작품에 표현했던 Worawutt은 한국전쟁의 가슴 아픈 역사의 장면을 이번 전시 작품에 담았다. 직접 한국전쟁의 역사를 공부하고 자료를 수집했던 Worawutt "전쟁의 아픔을 가진 한국에서 폭력의 현장을 기억하고, 인간 내면의 모습과 삶의 연결고리를 작품에서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주)앨리스는 2017년 순천에서 만화·웹툰 특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기억의집에서 진행한데 이어 올해도 만화.웹툰을 주제로 해외 작가와 지역 작가가 교류하는 글로벌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속 작가로는 김태식, 박종현, 염정민 작가 3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태국작가 해외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보다 장르의 폭이 더욱 확장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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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볼링팀 최복음 선수,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최복음 선수가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5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다.광양시는 최복음 선수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뽐내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최복음 선수는 2010 광저우 대회 3관왕, 2014 인천 대회 5인조 우승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의 금메달을 손에 쥐게 되면서, 아시안 게임 최다 금메달 6개 기록에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단체전인 2010년 5인조, 2014년 5인조, 이번 대회 6인조까지 3회 연속 우승팀의 일원이 되면서 3연패 쾌거를 이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6인조에 함께 출전한 박종우 선수 또한 전 광양시청 소속으로 최복음 선수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함께 운동한 바 있어 이번 메달 수상이 더욱 더 뜻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춘수 광양시청 볼링팀 감독은 "아시안게임 3관왕의 쾌거를 이룩한 것에 대해 감격스럽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최복음 선수는 팀원의 리더로서 항상 모범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복음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시민 모두가 축하하고, 젊은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옥곡면 출신인 정치산 씨의 자녀 정주승 선수(대전시청)가 세팍타크로 여자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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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칠레전 입장권 27일 오후 2시부터 판매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전 입장권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27일 오후 2시부터 KEB하나은행은 28일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KFA는 칠레전에 23석 한정석인 ‘프리미엄존S’를 선보인다. 35만원에 판매되는 프리미엄존S는 대표팀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제공하고, 또한, 대표팀 버스와 락커룸을 둘러볼 수 있고 파울루 벤투 감독과 단체 사진 촬영의 혜택은 물론 저녁 뷔페도 제공된다.이밖에도 뷔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A’, 대표팀 유니폼을 주는 ‘프리미엄존B’, 벤투 감독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증정하는 ‘벤투존’ 등 다양한 특별석이 운영된다. 가격은 모두 13만원이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단체로 구입할 수 있는 1인 10만원의 테이블존은 치킨과 맥주가 제공돼 축구를 관전하면서치맥을 즐길 수 있다. 돗자리가 제공되는 패밀리존은 바닥에 앉아보는 좌석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적합하다. 가격은 4인기준 15만원, 6인 기준 25만원이다.일반석은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과 북쪽 응원석 레드존은 2만원이다.K리그 시즌권 소지자는 1등석 일부와 2등석에 대해 40% 할인혜택을 받는다. 초중고생은 2등석에 한해 30% 할인되고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2등석을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할인 혜택은 예매 시에만 적용되고, 경기 당일 현장 판매는 할인 혜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