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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친선전 나설 24명 발표...황인범-김문환 A대표 첫 발탁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는 27일 파울루 벤투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확정한 코스타리카, 칠레전 참가 명단 24명을 발표했다.소집 명단에는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해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 포함됐다.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17명이 선발됐고, 아시안게임 대표가 8명(러시아 월드컵 참가 선수 중복 포함) 뽑혔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황의조(감바오사카), 황인범(아산무궁화), 김문환(부산아이파크)이다. 황인범과 김문환은 처음으로 발탁됐고, 황의조는 지난해 10월 모로코전 이후 11개월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러시아 월드컵에 부상으로 낙마했던 김민재(전북현대)가 합류했고, 최근 카타르리그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남태희(알두하일)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지난해 10월 모로코전 이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K리그로 돌아와 활약하고 있는 윤석영(FC서울)은 2016년 11월 캐나다와의 친선경기 이후 1년 10개월여만에 선발됐다. 러시아 월드컵 참가 선수 중에는 고요한, 김민우, 박주호, 오반석, 구자철, 김신욱이 제외됐다.벤투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명단을 기본으로 하고,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들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젊은 선수들을 소집했다”면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A대표팀은 다음 달 3일 파주NFC에 소집돼 코스타리카(9월 7일 고양), 칠레(9월 11일 수원)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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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윤호솔, KBO 2개월 자격정지…구단도 추가 징계
[이승준 기자]KBO가 전자금융거래법을 위반한 한화 이글스 윤호솔에게 자격정지와 봉사활동의 제재를 내렸다. 한화 구단도 자체 징계를 부과했다.KBO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최원현)를 개최하고 전자금융거래법(개인 통장 및 체크카드 타인에게 대여)을 위반한 윤호솔에 대해 심의했다.상벌위원회는 앞서 17일 법원으로부터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윤호솔에게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의거 2개월(60일)의 자격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키로 결정했다.윤호솔의 자격정지는 27일부터 적용되고, 일체의 구단 활동(훈련, 경기)에 참가할 수 없고 보수도 받을 수 없다. KBO는 지난 11일 규약 제152조 제5항에 의거 윤호솔을 참가활동정지 조치 한 바 있다.한화 구단은 윤호솔에게 사회봉사 120시간의 자체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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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이승준 기자]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에 넥센 박병호가 선정됐다.박병호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49.58점으로 획득해 45.83점을 얻은 이정후를 제치고 개인통산 5번째 KBO 월간 MVP를 수상하면서 최다 월간 MVP 수상자인 최형우(KIA)와 타이를 이뤘다.박병호는 기자단 투표에서는 30표 중 10표(33.3%)를 얻어 2위에 머물렀지만, 팬 투표는 47,301표 중 31,138표(65.83%)를 휩쓸면서 8월의 주인공이 됐다. 8월 한 달 동안 13경기에 출전한 박병호는 소속팀 넥센의 중심타자로 ‘팀 최다 연승’ 11연승을 견인했다. 폭발적인 장타력을 바탕으로 7홈런, 21타점, 장타율(0.860) 등 해당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고, 4개의 결승타(1위)로 팀의 승기를 가져오는 4번 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시상식은 다음 달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인 KT와 넥센의 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가 할 예정이다.8월 MVP인 박병호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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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월요일 예비일 편성
[이승준 기자]KBO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9월 경기에 한해 월요일 예비일을 편성했다.KBO는 9월 10일, 17일, 24일, 10월 1일을 예비일로 지정하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리그규정 제5조 [경기일정 결정 및 변경] 1항에 의거, 이어지는 월요일에 취소된 경기를 재편성키로 했다.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경기가 취소될 경우는 10월 2일 이후에 편성된다.2018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갖고 있는 2018 KBO 정규시즌은 다음 달 4일 잠실(KIA:두산), 문학(넥센:SK), 수원(LG:KT), 대전(롯데:한화), 마산(삼성:NC) 경기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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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장 ‘몽골 우호 훈장’수훈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몽골 우호 훈장(Mongolia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 훈장 수여식은 지난 17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대통령궁에서 거행됐다. 잔다후 엥흐볼드 대통령비서실장이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수여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97년부터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몽골 국립박물관과 함께 한-몽 공동학술조사(MON-SOL project)를 지속해 양국 문화 교류와 학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년간 이뤄진 몽골 현지 조사 16회, 학술심포지엄 4회, 특별전시 8회 개최, 도서 16권 발간 등은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호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몽 공동학술조사 2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2018.5.16.~ 7.17.)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의 정수를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 전시에는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몽골국립박물관・복드 한 궁전박물관 소장 몽골 국가지정문화재 16점을 포함한 몽골의 대표 문화재 500여 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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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성공 기념과 양국 간 교류 확대 기대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2018. 5. 15.~7.17.)을 마치고 공동 개최 기관인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몽골국립박물관, 복드 한 궁전박물관에 전시용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지난달 17일 몽골국립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열렸다. 기증품에는 전시 진열장을 비롯한 전시 보조물, 도록, 영상물 등이 포함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몽골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해 준 몽골 정부에 대한 감사와 함께 몽골의 전시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기증식 참석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이 양국 간 문화 교류와 발전에 큰 성과를 이끌어 낸 점에 큰 감사를 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정재남 주몽골한국대사, 렉델 몽골 과학아카데미 원장, 에르데네 바트 문화예술청장, 세르겔렝 문화예술국장, 촐론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장, 수흐바타르 몽골국립박물관장, 멘드사이항 복드 한 궁전박물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전 ‘칸의 제국 몽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몽골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실시해 온 한-몽 공동학술조사(Mon-Sol Project) 20주년을 기념한 전시였다. 몽골의 국보 16건을 포함해 모두 536점에 달하는 문화재를 전시한 이 전시는 한국과 몽골이 공동학술조사와 상호 교류를 통해 쌓은 신뢰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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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한국 영화 첫 출연 ‘장사리 9.15’ 캐스팅
[강병준 기자] ‘트랜스포머’의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한국 영화에 첫 출연 한다.24일 태원엔터테인먼트는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장사리 9.15’에 김명민과 메간 폭스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마가렛 히긴스 역할에 캐스팅됐다. 마가렛 히긴스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의 여성 종군기자로서 위험천만한 전장을 누볐다. 특히 6.25 전쟁의 이면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에 한국지원을 요청했던 전설적인 인물이다.또 그녀는 1951년 6.25 전쟁의 참상을 담은 ‘War in korea’(한국 전쟁)을 집필해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메간 폭스는 “‘장사리 9.15’의 시나리오 속 실존 인물인 마가렛 히긴스에 매료됐고, 다른 스케줄을 조정해서라도 꼭 참여하고 싶다”면서, “마가렛 히긴스를 재현키 위해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캐릭터 분석에 몰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액션 히로인으로 자리매김한 메간 폭스는 이후 ‘죽여줘! 제니퍼’ ‘원초적 본능 2015’ ‘조나 헥스’ ‘닌자터틀’ 시리즈 등의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떠올랐다.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해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을 그린 전쟁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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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주워먹었다’ 말실수 공식 사과 “이승우 선수에 죄송”
[강병준 기자]MBC 김정근 캐스터가 이승우의 골을 “주워먹었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김정근 캐스터는 24일 MBC를 통해 “경기의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다 보니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하게 되었다. 멋진 골을 넣은 이승우 선수에게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차분하고 정확한 중계를 위해서 더 노력할 것이며, 남은 중계 방송에서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사과했다.앞서 김정근 캐스터는 지난 23일 밤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대한민국 대 이란 경기를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했다. 후반 9분경 이승우 선수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한국이 2대0으로 앞서나갔는데, 이 때 내뱉은 김정근 캐스터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이승우는 이란 선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흘러나온 공을 잡아 현란한 드리블로 두 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중앙으로 끌고 들어가 멋지게 골을 성공시켰다. 이승우의 개인기가 돋보였던 멋진 골을 보고 김정근 캐스터는 “이승우의 재치있는 골, 이승우가 멋지게 골을 하나 가져옵니다”라고 설명하면서도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 먹었다고 표현을 해도 될까요?”라고 전했다.김정근 캐스터의 ‘주워먹었다’라는 무리수 발언에 대해 안정환과 서형욱 해설위원은 “이게 어떻게 주워먹은 겁니까. 요리해서 먹은거죠”라면서 즉각 정정했다.이후 김정근 캐스터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워먹었다니, 그게 우리 선수한테 캐스터가 할 말이냐” “드리블로 두 명 제끼면서 슈팅하는 거 보고 메시보는 줄 알았는데, 주워먹었다는 표현은 좀 아닌 거 같다” “캐스터가 축알못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김정근 캐스터의 표현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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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사망설 이후 열흘 만에 근황 “LA로 휴가 다녀왔다”
[강병준 기자]배우 김아중이 사망설 이후 열흘 만에 근황을 전했다.김아중은 24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 김아중은 사망설은 아랑곳하지 않은 듯 밝은 표정이었다.이날 김아중은 한혜연의 방송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뒤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휴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김아중은 한혜연과 다정한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김아중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루머 글이 확산돼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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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나 혼자 사는 톱모델 포스 ‘시선 사로 잡는 아우라’
[이승준 기자]톱 모델 한혜진의 패션 화보가 공개 됐다.패션 매거진 보그 (VOGUE) 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한혜진의 다양한 매력과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속 한혜진은 타임 더블 재킷과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로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입체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로 완벽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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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린-김민규, 영화 ‘엑스텐’ 출연
[이승준 기자]배우 류혜린과 김민규가 영화 ‘엑스텐’(가제.감독 이장희)에 출연한다.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류혜린과 김민규가 ‘엑스텐’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지일주, 이엘리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텐’은 장애인 양궁선수와 폐쇄공포증을 가진 로봇공학도의 성장을 그린 영화로, 극중 류혜린은 혜진(이엘리야)의 친구이자 장애인 양궁 선수 은정 역을 맡았다. 김민규는 류혜린, 이엘리야와 같은 소속팀 장애인 양궁 선수 영철을 연기한다.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류혜린과 김민규는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극중 서로가 지닌 아픔과 상처를 극복해 나가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류혜린은 “첫사랑같이 풋풋한 시나리오에 마음이 끌렸다”면서, “장애인 양궁선수 은정이 겪은 아픔을 공감하며 진정성 있게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민규 역시 “희망차고 사랑 가득한 영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양궁과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됐다”고 했다.두 사람은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류혜린은 사전 제작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촬영에 한창이다. 김민규는 사전 제작 드라마 ‘계룡선녀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하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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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레이싱 앤드류 김, 2018 TCR 코리아 Race 1 우승
[김경석 기자]26일 전라남도 영암 KIC에 열린 2018 TCR 코리아 Race 1 우승은 앤드류 김이차지했다. TCR 아시아와 통합전으로 펼쳐진 TCR 코리아 Race 1에서 브랜뉴레이싱의 앤드류 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총 17대의 TCR 차량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앤드류 김 드라이버는 TCR 코리아 1위와 함께 TCR 아시아 통합 3위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총 14 랩으로 진행된 레이스에서 예선 11위를 기록, 7번째 그리드에 위치한 앤드류 김은 안정적인 주행으로 TCR 코리아 우승을 차지했다. 드림레이서 김병현 드라이버는 2위, 인디고 조훈현 드라이버는 3위를 기록해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TCR 코리아 컵 드라이버 1위 이레인의 이도현 선수도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TCR 코리아와 아시아는 통합전으로 함께 주행했고 종합 순위와 상관없이 각 시리즈 별로 순위를 매겨 우승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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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속에서 쏠라트 인디고 강병휘, 2018 TCR 코리아 라운드 2 우승
[이승준 기자]26일 전라남도 영암 KIC에 열린 2018 TCR 코리아 Race 2 우승은 인디고 강병휘가차지했다 . TCR 아시아와 통합전으로 펼쳐진 TCR 코리아 Race 2에서 인디고의 강병휘가 1위로 체커를 받았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강병휘 드라이버는 압도적인 레이스로 TCR 코리아 1위를기록했다.총 14 랩으로 진행된 레이스에서 예선 5위를 기록한 강병휘 드라이버는 1~10위 예선 순위의반대로 배치되는 Race 2의 규정에 따라 5번째 그리드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KMSA 강동우 드라이버는 2위, 드림레이서 김병현 드라이버는 3위를 기록해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TCR 코리아와 아시아는 통합전으로 함께 주행했으며 통합 순위와 상관없이 각 시리즈 별로 순위를 매겨 우승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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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볼링 남자 6인조, 압도적 금메달...남녀 나란히 1위
[이승준 기자]볼링 남자 6인조가 금메달을 따냈다.강희원, 김종욱, 최복음, 홍해솔, 구성회, 박종우로 구성된 남자 6인조는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경기에서 총점 854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전반 블럭에서 홍콩을 제친 한국은 후반에도 리드를 지키면서 금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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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카누 용선 단일팀, 女 500m 1위로 예선 통과
[이승준 기자]역사적인 남북 단일팀 첫 메달을 획득한 카누 용선이 또 하나의 메달을 위한 노를 저었다.카누 용선 단일팀은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카라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500m 예선을 남녀 모두 통과했다.전날 200m에서 역사적인 동메달을 땄던 단일 팀은 2분 24초 044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남자 단일팀 역시 2분 16초 112로 태국·대만에이어 3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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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코치로 김영민, 최태욱 추가 선임
[이승준 기자]KFA는 파울루 벤투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영민 수원 삼성 스카우트 팀장과 최태욱 서울 이랜드 코치를 선임했다.캐나다 국적의 김영민 코치는 마이클 김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민가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국대표팀 코치로 일하면서 국내 축구계와 인연을 맺은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대전 시티즌, 상하이 선신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최태욱 코치는 안양LG, 시미즈S펄스(일본), 전북현대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2002 한일월드컵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다.김판곤 위원장은 “코칭 스태프와의 소통, 선수 관리 등 감독이 요구하는 각자 역할에 최대한 부합하는 한국인 코치를 선임했다. 포르투갈 지도자들과의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면서, “향후 한국인 피지컬 코치 1명을 추가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두 코치는 9월 3일 첫 소집 때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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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2020년 도쿄올림픽서 ‘金’ 따고 싶다”
[이승준 기자]한국수영은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2020년 도쿄올림픽 때는 메달을 따고 싶다. 금메달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김서영은 지난 24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08초34를 기록,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라이벌 오하시 유이를 꺾고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으로 박태환이 없는 이번 대회, 남녀 수영을 통틀어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3관왕(배영 100m, 200m, 개인혼영 200m)에 빛나는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의 1982년 뉴델리대회 이후 36년만의 개인혼영 200m 금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 평영 200m 정다래 이후 8년 만에 여자 수영 금메달 역사를 썼다.김서영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경영선수단(코치 3명, 선수 27명)과 함께 금의환향했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에 환한 웃음을 보인 김서영은 “어안이 벙벙하다. 응원을 해주신 국민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김서영의 개인혼영 200m 금메달은 전략의 승리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서영은 “전체적인 페이스를 올려서 자신감 있게 뛰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김서영은 이어 “처음에는 다시 내 기록을 내보자는 것이 목표였다. 하다 보니 목표도 뚜렷해지고 하나하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다 보니 기록이 좋아졌다”면서, “물에 들어가 있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같이 레이스를 하면서 수영스타들의 강한 멘탈을 배웠다. 내년 세계선수권에선 경쟁상대로 붙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자국에선 열린다. 두 종목 모두 메달에 도전해보고 싶다. 올림픽 때는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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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女마라톤 최경선 4위-김도연 6위
[이승준 기자]기대했던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한국 여자 마라톤 대표팀의 최경선(제천시청)과 김도연(K-water)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을 출발해 자카르타 시내를 돌고 다시 주 경기장에 도착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4위(2시간37분49초)와 6위(2시간39분28초)를 차지했다. 이들은 레이스 중반까지 선두권에서 무난한 레이스를 펼쳤으나, 25㎞ 지점까지 금메달을 목에 건 케냐 출신의 귀화 선수인 로즈 첼리모(바레인) 등 10여명과 함께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그러나 김도연이 후반부에 접어들자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선두권과 거리를 좁히지 못한 채 먼저 뒤쳐졌고, 최경선은 35㎞ 지점을 앞두고 2위 그룹에서 이탈하면서 메달권에서 점차 멀어졌다.최경선은 막판 스퍼트를 통해 3위를 차지한 북한의 김혜성(2시간37분20초)을 맹추격했지만 결국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3월 열린 서울 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25분41초를 기록하면서 21년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운 김도연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았다. 특히 참가 선수 중 올시즌 최고 기록을 보유한 그는 메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무더운 날씨에 후반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결국 6위를 차지하는데 만족해야했다.한국 여자 마라톤은 비록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1990년 열린 베이징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1위로 골인한 로즈 첼리모도 2시간34분51초의 기록으로 결승전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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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일본 꺾고 월드시리즈 결승행
[이승준 기자]한국 리틀야구가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로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남서울팀(이하 한국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일본팀과의 국제조 결승전에서 2-1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한국팀은 이어 열리는 하와이팀과 조지아팀의 미국조 결승전 승자 팀과 대회 우승을 놓고 오는 27일 격돌할 예정이다.한국은 1회 최지형의 좌월 솔로 홈런과 상대 수비 실책, 그리고 김영현의 2루타를 묶어 2점을 앞섰고, 이 리드를 잘 지켰다. 홈런을 때린 최지형은 선발 투수로도 나서 4 2/3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투타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5회초 선두타자 노가미 카이가 사구로 출루했고, 무라니시 신스케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 위기에서 이케우치 마사우미의 뜬공 타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면서 안타가 돼 한 점을 허용했으나, 구원 등판한 김영현이 이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6회초 마지막 수비에서는 1사 1루에서 이가라시 마사토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투수 김영현이 직접 캐치, 1루에 던지면서 병살타를 만들어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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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UEEN(케이퀸) 콘테스트, “재능 있는 여성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이승준 기자]35세 이상 여성들을 위한 꿈의 무대, 2018년 제7회 케이퀸 콘테스트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다.당시만 해도 낯선 개념이었던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전면으로 이슈화해내면서 주목받았던 2012년 제1회 케이퀸 콘테스트는 여성의 아름다움이 외모뿐 아니라 여성이기에 감내해야만 했던 그 시간을 살아낸 용기와 인내에 있음을, 엄마와 아내라는 수식어 아래 감추고 미뤄왔던 재능과 꿈에 있음을 다시금 일깨웠다. 또 그 시작의 정신은7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 않고 이어져 현재까지 130여 명의 여성들이 케이퀸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살려 각종 방송 출연자로, 광고 모델로, 연기자로, 쇼호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35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어떠한 조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케이퀸 콘테스트는 특히 비슷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타 미인.미즈 대회와 달리 일체의 참가비나 교육비 없이 선발한다. 또한 1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지 ‘우먼센스’ 화보 촬영 등 1년 여간 실전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초 마감된 서류 접수 결과 전국에서 1,400여 명의 35세 이상 여성이 지원했다. 이들 중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그리고 카메라 테스트와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로 15명이 최조 선발됐다. 이들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8월 내내 구슬땀을 흘리면서 준비한 본선 무대가 바로 제7회 케이퀸 콘테스트다. 하지만 올해 대회는 좀 더 특별하다. 케이퀸 콘테스트의 주관사인 서울문화사와 여성지 ‘우먼센스’가 올해로 창립 및 창간 3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성대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2016년 제5회 대회에 이어 방송인 서경석 씨가 사회를 맡고, ‘우먼센스’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디자이너 이영주 씨가 오프닝 패션쇼를 준비했다. 특히 이영주 패션쇼의 모델은 전부 1기부터 6기에 이르는 케이퀸 11명으로 이뤄졌다. 본선 대회에서는 대상 1명(부상 : 현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1명(부상 : 수트라하버 리조트 럭셔리 가족여행권)을 비롯해 100~5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는 우수상, 뷰티퀸상, 인기상, 우정상, 디지털퀸상 등 수상자가 결정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일본 최고 권위의 뷰티 잡지 ‘美ST’ 주관으로 오는 9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미마녀 콘테스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