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시’ 웃음
[강병준 기자]배우 고민시가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면서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고민시가 러블리한 매력이 담긴 ‘싱글즈’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청바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에 검은색 베레모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느껴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민시는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마녀’에서 자윤(김다미 분)의 절친한 단짝 친구 ‘명희’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감정 표현에 서툰 딸 ‘오송이’ 역으로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바 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면서 신인 배우답지 않은 존재감과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고민시는 오는 9월 방송될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인디밴드 키보디스트이자 자신을 구해준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에게 집착하는 인물 ‘임유리’ 역으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최진혁은 웃었고, 송하윤은 눈물지었다
[강병준 기자]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중국 하이난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다음 달 5일 MBN,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되는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 제작 골든썸) 측은 1∼3차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방송 초반을 장식하는 하이난 씬(scene)은 감각적인 영상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같은 공간에 마주한 두 사람의 지긋한 눈맞춤은 아련함과 동시에 묘한 설렘을 자극한다. 지난 6월 중국 하이난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주인공 공마성(최진혁 분)과 주기쁨(송하윤 분)의 운명적인 만남과 향후 이들에게 벌어질 또 다른 운명의 장난을 암시한다.두 사람은 하이난을 배경으로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저 영상 속 온화한 미소로 주기쁨을 바라보고 있는 공마성, 그리고 그런 공마성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주기쁨의 모습이 교차 편집돼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3차 티저 영상의 말미에는 공마성이 하이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포함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 공마성의 모습은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면서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사 골든썸 측은 “티저 영상에서는 그야말로 ‘마성의 기쁨’의 맛보기 영상 정도만 담은 것”이라면서, “일찌감치 촬영을 시작해 사전제작시스템을 적용한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성의 기쁨’은 자고 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단기기억상실증, 일명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한물간 톱스타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마성의 기쁨’은 MBN과 드라맥스로 동시 편성되어 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
폭발적 보이스 알리 & 솔로피아노의 한계 뛰어넘는 민경인
[강병준 기자]국내외를 막론하고 사실 대중가수와 재즈의 크로스오버는 이미 여러 가지 형태로 많이 시도된 바 있었으나, 지난해 여름 이은미with 민경인trio COOL ACOUSTIC 공연은 5개도시 투어를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불후의 명곡과, 복면 가왕 그리고 얼마 전 평양공연 남측 예술단으로 공연을 했던 독보적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알리가 얼마 전 본인의 Solo Piano 앨범을 발매한 민경인과 함께한다.민경인은 스탠더드 재즈부터 퓨전, 블루스, 펑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재즈 피아니스트다. 그는 클래식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 위에 흑인과 한국인의 정서가 뒤섞인 듯한 절묘한 그루브가 더해져 그만의 독창적 연주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고, 서정성과 역동적인 그루브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는 극찬과,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속에서도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가장 잘 표현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재즈와 팝 뮤지션들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피아니스트이다. 이은미. 웅산. 말로, 박선주, BMK. 박광현, 전제덕, 서영도 등의 아티스트들과 앨범작업,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고 있다.독보적인 가창력을 지닌 실력파 가수 알리는 ‘365일’로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데뷔, 대표 곡으로 ‘서약’ ‘말이 되니’ ‘지우개’ ‘펑펑’ 등이 있다. 복면 가왕, 불후의 명곡에서 특유의 가창력을 알려왔고 리듬 앤 블루스(R&B), 재즈, 발라드, 소울, 힙합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고집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가수이다.초등학교 때 부터 판소리를 배웠고, 중학교에서는 사물놀이, 고등학교 때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등 어릴 때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했지만, 정작 자신이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대학을 생활음악과로 진학했던 알리. 데뷔 전 누보드(Nouveau Deux)라는 프로젝트 밴드에서 본명으로 활동하면서, 주로 재즈를 불렀다는 알리의 과거를 봤을 때, 재즈피아니스트 민경인과 알리의 이번 공연의 만남은 필연적이다. 알리의 다양한 음색과 민경인의 재즈의 자유로움이 빚어내는 연주를 공연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공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하이든홀, 이어 29일 오후 7시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공연한다.
-
소프라노 나경혜 독창회, 오는 27일 개최
[강병준 기자]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성량을 소유한 소프라노 나경혜 독창회가 오는 2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나경혜는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문화예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졸업했고 리트와 오리토리오과를 수료했다. 다.소프라노 나경혜는 유럽 등지에서의 협연과 초청 갈라콘서트, 독창회, 가온앙상블 정기연주회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독창회에서는 랜던 로날드, 호아킨 투리나, 도니제티를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석혜은이 함께해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대체불가 매력 뽐낸 현아의 라라랜드...현아 화보 공개
[강병준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현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유닛 활동을 끝내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그녀는 “역시 현아!”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LA의 어느 낯선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시크하면서도 한편으론 섹시하기도 한 현아 그 자체의 모습을 담아냈다. 발행 전 먼저 공개된 B컷이 화제를 모았다.
-
2018년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창작극 ‘그 개’
[강병준 기자]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은 오는 10월 5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창작극 ‘그 개’를 무대에 올린다. 2016년 서울시극단의 ‘함익’에서 ‘햄릿’을 재해석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가 김은성의 신작이다. 동아연극상 희곡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차범석 희곡상 등을 수상하면서 현대사의 비극과 실존적 고민이라는 동시대적인 이야기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은성이 달나라동백꽃의 공동 대표로 다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연출가 부새롬과 의기투합했다. 창작극 ‘그 개’는 열여섯 살 중학생 해일과 유기견 무스탕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들의 위태로운 삶을 작가 특유의 화법으로 덤덤하게 그려낸다. 틱장애를 갖고 왕따로 외롭게 지내는 해일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 상근, 저택에 살고 있는 제약회사 회장인 장강과 그의 기념백서를 집필하는 에세이 작가 현지, 해일이 사는 빌라로 이사 온 화가 선영과 그녀의 남편 영수는 얼핏 보면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이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그들의 곁에는 불행이 너무도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게 된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엄마를 그리워하는 해일과 갑질을 일삼지만 정작 가족들에게 외면 받는 장강, 오른 건강보험료에 전전긍긍하면서 해촉증명서에 골머리를 썩는 선영과 영수 등 비정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몸부림과 처연함은 애초에 어둡고 심각한 우리의 현실이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친구가 없는 해일은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면서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낸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해일의 무스탕과 장강의 반려견 보쓰 역시 연극의 특성상 극적으로 표현된다. ‘그 개’의 사고로 열심히 살고 있을 뿐인 이들에게 시련이 닥치고, 결국 극은 삶에 대한 노력을 강요당하면서도 너무도 쉽게 행복과 불행에 휘둘리는 우리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숙제를 남긴다. 주인공 해일 역은 이지혜 배우가 연기하면서 해일의 아빠이자 장강의 운전기사 상근 역은 배우 유성주가, 그리고 장강 역은 윤상화가 맡았다. 그밖에 김훈만, 박선혜, 신정원, 안다정, 장석환, 유원준 그리고 2018년 서울시극단 연수단원 등이 참여해 섬세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
원조 디바 원미연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만남
[강병준 기자]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8-2019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첫 ‘정오의 음악회’를 다음 달 5일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 처음 시작된 이래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으로, 2018-2019 시즌을 맞아 ‘정오의 음악회’ 코너를 개편했다. 9월은 새롭게 단장한 ‘정오의 음악회’의 첫 출발을 알리는 ‘시작’을 테마로 선정했다. 또한 올 하반기 ‘정오의 음악회’는 매달 다른 지휘자를 만날 수 있다. 이달에는 뛰어난 타악 연주자이자 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면서 폭 넓은 음악 해석력을 인정받은 박천지가 지휘봉을 잡는다. ‘정오의 음악회’의 문을 여는 ‘정오의 팝송’은 이번 시즌 신설됐다. 비틀즈.아바.엘비스 프레슬리 등 196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팝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들려주는 코너로, 이 달엔는 미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Over the rainbow’ ‘New York, New York’을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개개인의 음악적 기량을 한껏 뽐내는 ‘정오의 협연’ 코너에서는 타악 단원 이유진과 김예슬이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뜨거운 여름의 더위를 씻어내듯, 리드미컬하고 호쾌한 장구 연주와 국악관현악의 만남을 주목할 만하다. 이어지는 ‘정오의 어울림’은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는 새 코너로, 시(詩)와 국악의 어울림 무대를 마련했다. ‘정오의 음악회’ 해설자이기도 한 배우 박정자가 시 낭독을 맡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대중 스타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 무대로 관객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는 ‘정오의 스타’도 놓쳐서는 안 된다. 1985년 대학가요제 본선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으로 꾸준히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원미연이 ‘정오의 음악회’ 무대를 찾는다. 대표곡 ‘이별여행’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최신곡 ‘소리 질러’ 등을 국악관현악 선율에 맞춰 부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지휘자가 직접 선곡한 곡을 연주하는 ‘정오의 초이스’는 매달 새롭게 바뀌는 지휘자가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음악적 안목으로 선택한 연주곡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코너다. 곡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와 감상 포인트 등을 지휘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9월의 지휘자 박천지는 ‘오색타령’(작곡 박한규)을 선정했다. ‘오색타령’은 도화타령·농부가·풍년가.군밤타령 등의 민요에서 모티프를 얻어 작곡된 곡으로, 사계절의 느낌을 정겹고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흥겨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018-2019 시즌에 열리는 ‘정오의 음악회’ 7회 공연 관람 후, 발행 쿠폰에 7개 도장을 모두 찍어온 관객에게 개근상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정오의 도장 깨기’ 이벤트, 또 로비에 비치된 정오 엽서에 공연 소감과 신청곡을 적어 제출하는 ‘정오의 사연신청’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
[AG] 여홍철, “딸 여서정, 이제 출발점...올림픽 도전”
[이승준 기자]‘도마의 신’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금메달을 따낸 딸 여서정(16.경기체고)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여홍철 교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 딸 여서정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홍철 교수는 “부모로서 여기까지 오는 것을 바라보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 선발전이 끝난 뒤 급격히 컨디션 난조를 보여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 금메달을 따며 모든 걸 기분 좋게 넘어간 것 같다”면서, “서정이는 이제 출발점에 섰다. 2020년 도쿄올림픽과 4년 후 아시안게임까지 계속 달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홍철 교수는 이어 “부모로서 서정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옆에서 지켜보며 서포트해주는 것뿐”이라면서, “기술적인 건 감독.코치님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 없다. 서정이가 집에 왔을 때 잘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서정 선수는 “아빠 해설을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아빠가 자카르타에 같이 있어서 조금 더 힘이 났던 것 같다. 항상 힘들 때 아빠가 옆에서 위로를 해준 덕분에 잘 견뎌왔던 것 같다”면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
[AG]선동열호 변수 발생, 무슬림 기도시간+2루 충돌방지규정
[이승준 기자]선동열호에게 낯선 변수들이 발생했다.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두 번째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전날 라와망운 구장에서 첫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이날 조별예선 경기가 펼쳐지는 GBK 야구장에서 실전 감각 조율에 들어갔다.훈련에 앞서 만난 선 감독은 먼저 전체 인구의 87%가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네시아는 하루에 5차례 의무 기도 시간이 있는데, 야구 경기와 기도 시간이 겹치면 경기가 약 5~10분 중단된다. 오전 감독자 회의에서 이를 듣고 온 선 감독은 “낮 경기를 하면 오후 3시 경, 저녁은 오후 7시 경이 기도 시간에 걸린다”면서, “경기를 중단해야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또 이번 대회에는 홈 충돌방지규정과 함께 2루 충돌방지규정이 존재한다. 아직 규정과 관련한 세부 조항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병살 플레이를 막기 위해 공격적 주루플레이를 펼치던 KBO리그 선수들은 이번 대회서 2루를 향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선 감독은 “판단은 심판 재량에 비디오판독도 없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 서스펜디드로 다음날 경기가 진행된다. 선 감독에 의하면, 오전 7시부터 9시로 시간이 설정돼 있다. 당장은 비 예보가 없지만 언제 비가 내릴지 모른다. 선 감독은 “우천취소가 되면 사실상 더블헤더를 하는 셈”이라면서, “하루에 두 경기를 하는 대비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선 감독은 “이만수 감독님이 라이트 켜고, 안 켜고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지만 어쩔 수 없다”면서, “잔디 상황으로 내야땅볼 때 타구 역시 저항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AG]윤덕여호, 홍콩 완파하고 4강 진출
[이승준 기자]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홍콩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손화연(창녕WFC)이 최전방에,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이금민(경주한수원), 이민아(고베 아이낙),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전가을(화천KSPO)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이은미(수원도시공사), 심서연(인천현대제철), 홍혜지(창녕WFC),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꼈다.예상대로 홍콩은 밀집수비로 맞서면서 때때로 역습을 노렸지만, 경기의 대부분은 한국의 공격 진영에서 이뤄졌다. 첫 골은 전반 20분 이은미가 왼쪽에서 왼발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전가을이 머리로 깔끔하게 밀어 넣었다. 선제골 이후 한국은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29분에는 이금민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전반 31분에는 이은미의 오른발 중거리슛은 골대를 맞았다.한국은 전반 32분 전가을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김혜리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오른발로 차분히 차 넣었다. 2분 뒤에는 이금민이 상대 골키퍼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이겨 헤더골을 기록했다.후반전에는 손화연이 나오고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이 투입됐다. 조소현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윤덕여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조소현이 2선 뒤를 받치게 해 2선 선수들이 보다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했다. 홍콩은 수비를 재정비해 맞섰다.추가골은 후반 34분에 다시 나왔다. 교체 투입된 문미라(수원도시공사)가 아크 근처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3분 뒤에는 이민아가 대회 첫 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하는 이민아를 향해 조소현이 키패스를 했고, 이민아가 침착하게 차 넣었다. 이민아의 골을 마지막으로 경기는 한국의 5-0 승리로 끝났다.
-
[AG] 남현희 “메달 99개 얻어...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승준 기자]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수확했다. 펜싱 강국의 힘을 보였다.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이었던 남현희(37.성남시청)이 소감을 전했다.대한체육회는 25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남자 사브르 단체, 남자 플뢰레 단체, 여자 사브르 단체에서 금메달을 가져왔고, 남자 사브르 구본길과 여자 플뢰레 전희숙(34.서울특별시청), 여자 에페 강영미(33.광주서구청)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8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개의 메달도 좋은 수확이었다.남현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으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자신의 통산 99번째 메달이었다. 이날 남현희는 “무엇이든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무리를 준비하면서 대회가 끝나고 아쉬움이 남아 있는 것은 나뿐이 아닐 것이다. 마지막을 동메달로 장식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3위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100개는 채우지 못했으나, 99개의 메달을 얻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남겼다.남자 플뢰레가 오랜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딴 부분에 대해서는 “펜싱이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같은 플뢰레를 하고 있는 남자 선수들이 좀 더 친근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같은 동료로서 아쉬운 부분이 컸었다. 신장이 좀 작아서 극복하기 위해 훈련량이 정말 많았다.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 나오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이어 “신체조건이 비슷한 면이 있었고, 조언할 수 있는 부분이 보였다. 선수들 몸 상태는 괜찮았는데, 득점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후배들이 잘 받아들여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경기 끝났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에 대해 “다른 경기보다, 단체전에서 후배들과 호흡을 맞춰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을 때 희열이나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면서, “나와 전희숙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많이 나왔지만, 나머지 둘은 아시안게임이 처음이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금메달을 따고 웃음으로 장식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남자 카바디, 결승서 이란에 석패...은메달 획득
[이승준 기자]남자 카바디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카바디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바디 결승에서 이란에 16-26으로 패했다.2014년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카바디 대표팀은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카바디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종주국 인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을 제압했지만, 결승에서 아쉽게 이란에 패했다. 카바디는 공 없이 하는 피구와 술래잡이, 격투기 등을 섞은 종목으로 7명씩 이뤄진 두 팀이 공수를 주고받으면서 겨루는 종목이다.
-
TCR코리아, TCR을 시작으로 연습주행 시작
[이승준 기자]25일 오전 TCR,레디컬,코지,LOUTUS가 연습을 하고, 모닝은 오후 13시 50분에 연습 주행을 한다. 연습 주행이 종료되면, 레디컬과 코지를 시작으로 TCR코리아와 TCR 아시아가 예선전을 진행한다.TCR 코리아 1, 2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드림레이서, 브랜뉴레이싱 등 5개 팀 6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25일에 예선전이 벌어진다. 이 가운데 1997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강병휘,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김병현도 개막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라이벌보다 대회 참가 경험은 적지만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김재원은 브랜뉴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차량 브랜드 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1, 2라운드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팀 경주차는 현대 i30 N TCR, 혼다 Civic TC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등 3개 모델. 수많은 레이스에서 검증받은 Civic TCR과 골프 GTI TCR에 맞서는 현대 i30 N TCR의 라이벌전은 각 메이커 브랜드 경쟁의 장이 될 예정이다.
-
TCR코리아 연습주행 1차 결과 나와
[이승준 기자]25일과 26일 양일간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TCR Asia&TCR 코리아 1~2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25일 오전에 TCR,레디컬,코지,LOUTUS가 연습을 하고, 모닝은 오후 13시 50분에 연습 주행을 했다. 모닝은 이번 연습주행에서 가장 많은 23대가 참가했다. 모닝의 연습 주행은 2번으로 1번째 연습 경기에서 결과가 나왔다.권기원(79,WedsSport Racing)선수가 3분15초206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유준선(24,HSD)로 3분 15초 428로 2위를 3위는 강창원(66,BLACKSUNS)로 3분 16초 066으로 들어왔다. 모닝은 TCR Asia& TCR 코리아다음으로 14랩으로 8월 26일 15시 20분에 결승이 열린다.
-
TCR아시아 예선전 1차가 우천 속에 열려
[김경석 기자]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TCR Asia & TCR 코리아가 열리고 있다. 오후 3시 30분 TCR Asia & TCR 코리아 예선전1이 펼쳐졌다.TCR 코리아 1, 2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드림레이서, 브랜뉴레이싱 등 5개 팀 6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25일에 예선전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 1997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강병휘,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김병현도 개막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라이벌보다 대회 참가 경험은 적지만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변수가 될 겋ㅅ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김재원은 브랜뉴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차량 브랜드 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1, 2라운드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팀 경주차는 현대 i30 N TCR, 혼다 Civic TC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등 3개 모델. 수많은 레이스에서 검증받은 Civic TCR과 골프 GTI TCR에 맞서는 현대 i30 N TCR의 라이벌전은 각 메이커 브랜드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TCR을 통해서 현대자동차의 I30N TCR이 데뷔를 하였다.선수 저변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TCR Asia 예선1차에서 Kantadhee Kusiri(1)이 2분42초125로 1위를, 2위는 Luca Engstler(8)가 2분45초008로 2위, Mitchell Cheah Min Jie(29)가 2분45초445로 3위를 차지했다. TCR Asia&TCR 코리아 결승은 8월 26일 10시45분과 14시에 1,2 라운드가 치뤄진다.
-
“오디션 통해 선발된 지역의 클래식 인재들이 선사하는 협주곡의 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청소년문화 창달과 차세대 지역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재능 있는 연주자를 발굴.육성키 위해 ‘2018청소년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김인호 부지휘자의 지휘로 문혜성(트럼펫), 황수원(마림바), 이재원(콘트라베이스), 태예원(바이올린), 한지원(플루트), 최여은(첼로), 박나리(피아노)가 협연한다. 먼저 문혜성(창원대산고3)이 ‘아루투니안 트럼펫 협주곡 내림가장조’를, 황수원(부산예술고1)은 N.로사우로의 ‘마림바 협주곡2번 3악장’을, 이재원(부산예술고3)은 G.보테시니의 ‘드블베이스 협주곡21번 제1악장’을, 태예원(부산예술고2)은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3악장’을, 한지원(부산예술고등학교2)은 C.닐슨의 ‘플루트 협주곡 1악장’을, 최여은(창원대산고2)은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나단조 1악장’을 연주한다. 이어 끝으로 박나리(부산예술고2)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을 연주한다. 한편,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 이어오고 있는 창원시향의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장차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창원시향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해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게 하고 실력 있는 지역 연주자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 공연은 무료로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가이다.
-
모델 심혜리, 라이징스타 부문 수상
[이승준 기자]모델 심혜리가 지난 17일 서울 세텍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스타 부문상을 수상했다.
-
본지 홍보대사 모델 최연수, 한류모델 부문 수상
[이승준 기자]본지 홍보대사인 모델 최연수가 지난 17일 서울 세텍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한류모델 부문에서 수상했다.
-
구미시청 검도팀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입상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검도팀(감독 이신근)은 23일 전남 영광에서 폐막된 제15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개인전 이창훈(24), 5단부 정양수(28), 6단부 이강호(40)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5단부의 장만억(29)은 준우승을 차지해 실업 검도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
대한체육회, 코리아하우스에서 스포츠 외교의 장 ‘한국의 밤’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5일 저녁 7시 자카르타 에스쩨베데(SCBD)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국내외 주요 내빈을 초청하는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한국의 밤은 2018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각 국가별 올림픽위원회, 종목별 국제연맹 등 국제 스포츠 단체 소속 인사에게 참가국인 한국을 홍보키 위해 마련된 외교의 장이다. 한국의 밤 행사는 역동적 LED 퍼포먼스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및 건배사가 이어진다. 이후 색과 맛, 갖가지 나물과 쌀밥, 자연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조화와 융합을 상징하면서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요리하는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 고유의 흥을 보여주는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교민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이기흥 회장은 “그동안 동.하계올림픽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왔지만,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이번 행사에 아시아 참가국 주요내빈 모두가 참석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스포츠 민간 교류의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