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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수영선수가 ‘김혜진’ 선수에 폭행 ‘사건 전말’
[이승준 기자]한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 김혜진(24.전북체육회)이 지난 23일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던 중 중국 선수 션둬(21)에게 폭행을 당한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김혜진이 24일 동아일보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김혜진은 “그날 두 개의 예선을 앞두고 4번 레인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 순서에 맞춰 출발했고 평영을 하며 25m쯤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의 불씨는 자유형으로 뒤따라오던 션둬가 김혜진의 발에 부딪쳤다. 김혜진은 “멈춰 서서 ‘미안하다’고 했다. 시합 전 수영장에서 흔히 있는 일이고, 보통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각자 훈련을 한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션둬가 ‘코리안?’이라고 물어왔다. 션둬는 이어 ‘굿, 굿’이라 했고 김혜진 역시 ‘굿’이라고 한 뒤 50m 지점으로 향해 갔다. 김혜진은 “거의 다 와 가는 데 누군가 내 왼발을 ‘손톱으로 긁었다’는 느낌이 들게 확 잡아챘다. 놀라서 휘청거리며 섰는데 그 선수였다. 중국어로 뭐라고 하더니 갑자기 물속에서 발로 내 배를 두 차례 걷어찼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순간 김혜진은 시합을 앞둔 상황에서 갑자기 폭행을 당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김혜진은 “나도 ‘같이 때릴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 여기 오기 전에 대한체육회로부터 폭력에 관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날 경기에서 김혜진은 주종목인 평영 50m에서 예선 탈락을, 혼영(4×100m) 단체전에서 3위로 골인했으나 실격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션둬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션둬는 자유형 단체전(4×200m)에 출전해 대회 신기록을 거두기도 했다. 션둬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 자유형 개인(100m, 200m)·단체전(4×100, 4×200m)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유명선수로 알려져 있다. 김혜진은 “멘털이 무너져 오전 평영 예선에서 떨어진 비참한 상황이었다. 오랜 시간동안 이 자리에 서기 위해 노력했던 게 황당하게 물거품이 됐다”면서 그날 경기를 회상했다. 예선에서 떨어진 김혜진에게 션둬와 중국 NOC직원들이 찾아와 사과하려 했다. 김혜진은 “단순히 사과 한마디로 넘어가면 안 될 상황이라 판단했다.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 오후에 혼영 시합 때 마음을 다잡고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결과(기록은 3위였으나 실격판정)가 너무 아쉽게 됐다. 여러모로 슬픈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김혜진은 “그 선수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를 했다”면서, “선수로서 개인 기록을 세워보고 싶던 소박한 목표까지 지장받았다. 비신사적 행위를 한 선수에 대한 대회 차원의 합당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거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와 우리 대표팀 코치는 “김혜진 선수의 의견을 반영해 중국 선수에게 사과를 받아 줄 수 없고, 우리 선수가 원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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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 첫날 관람객 1만 명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에 첫날인 23일 1만 여명의 많은 야구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일이었던 1일차부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맞은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체험 코너를 제공했다. 팬 스테이지 구역에서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OX 퀴즈 행사가 열리고, KBO는 우승자에게 뉴 아이패드 9.7(128G)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후 3시, 5시, 7시에는 SK 와이번스 응원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엄 존에서는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쿠바와의 결승전 당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승리구 등 한국야구 역사가 담긴 유물과 기념품 등이 전시 중이다.익스플로어 존에서는 아이스베이스볼, 스크린야구와 구속 측정 등 야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스크린야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롯데월드 VR 스페이스 이용 할인권(45%)을 증정한다.KBO 팝업스토어에서는 야구 국가대표팀 상품과 KBO 리그 10개 구단의 MD 상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있고,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어센틱 유니폼을 총 100벌 한정으로 주문 판매하고 있다.또한, 관람객 선착순 20,000명에게 나눠주는 기념 엽서(스탬프 카드)에 현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총 5개의 스탬프를 받은 관람객에게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에코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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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25일 횡성에서 개막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가 오는 25일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 파크에서 개막한다.국내 최고 수준의 직장인 야구대회인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KBO는 이 대회를 통해 기업들이 야구 선수출신 직원을 적극 채용토록 장려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프로 및 아마추어 은퇴선수들에게는 직장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15개팀 248명의 선수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중 87명은 야구선수 출신이다. 덴소코리아 팀은 선수출신자 16명을 등록해 최다 선수출신팀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프로야구 출신 선수로는 윤경영(前 한화이글스, 대전도시공사), 김정윤(前 한화이글스, 고려신용정보), 임학수(前 삼성라이온즈, 메티스) 등 13명으로 직장인 팀 선수로서 회사 동료들과 어울려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지난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챔피언’ 쏠라이트 야구단은 2연패에 도전한다. 당시 아쉽게 공동 3위에 오른 덴소코리아와 대전도시공사는 올해 다시 한 번 도전해 우승 자리를 노린다.본 대회에 참가하는 직장인 선수들을 위해 대회 경기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KBO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야구선수 출신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총 상금 37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2000만원, 준우승팀은 1000만원, 공동 3위팀은 각 300만원씩 주어진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을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8강전은 이달 26일에 진행되고 4강전은 다음 달 1일, 대망의 결승전은 2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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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이스를 보여줄게’. 슈퍼챌린지 4라운드 열전이 온다.
[김경석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무대를 옮겨 레이스를 이어간다. 지금까지는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일정을 치러왔지만 오는 26일 열리는 4라운드 경기는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슈퍼챌린지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자신에게 맞는 레이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인 만큼 4라운드에서도 11개의 각기 다른 클래스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모터스포츠가 참여형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어 온 대회이지만 참가 선수들에게는 주말 취미생활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더욱이 이번 경기는 총 5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되는 올 시즌의 클래스 별 챔피언 윤곽을 진하게 구분할 중요한 일전이다.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에서는 총 11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자신의 차량에 맞게 출전 클래스를 선택할 여지가 폭넓게 열려 있는 셈이다. 경기 방식은 크게 베스트 랩타임을 측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기 위해 속도를 겨루는 스프린트 두 가지로 구분된다. 슈퍼챌린지 클래스 중에서는 챌린지와 챌린지D, 스팅어&G70이 타임 트라이얼 종목에 해당한다. 슈퍼 아베오, 슈퍼 스파크, 슈퍼 100, 슈퍼 200, 슈퍼 300, 슈퍼 TGDI, 슈퍼 86 등 7개 클래스는 스프린트 종목이다. 자신이 정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선수가 승리하는 타겟 클래스도 있다. 타겟 클래스의 경우 상대와 스피드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차종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스스로가 정한 기록에 근접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참가하기 더욱 쉽다.슈퍼챌린지의 대다수 클래스는 차종에 제한이 없고 엔진출력, 차량의 중량 등 복잡하지 않은 규정을 지키면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레이스에 입문하는 방법이자 프로 드라이버를 꿈꾸는 이들의 등용문과 같은 무대다. 물론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의 훌륭한 주말 취미활동이 되기도 한다.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이 비록 아마추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레이스에 대한 자부심이 작지 않다. 자신의 베스트 랩타임을 단축하고, 만족할 만큼의 좋은 성적을 내며, 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은 마음은 승부에 나서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열망이다. 순수한 승부욕에 더해 4라운드에서는 종합포인트를 위한 순위경쟁이 걸려있어 경쟁은 한층 뜨거울 전망이다. 올 시즌 일정이 총 5라운드인 점을 고려하면 4라운드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매 경기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며 열기가 뜨거운 슈퍼 스파크와 슈퍼 아베오 클래스에서는 현재 1위가 밀려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슈퍼 스파크에서는 지난 라운드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포인트를 쌓고 있는 지젤 킴(팀 혜주파)이 46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같은 팀의 홍성우(41점)와 박영일(35점), EZ드라이빙스쿨의 조용근(35점) 등이 크지 않은 점수차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슈퍼 아베오의 경우 김동규(다가스 모터스)와 이재범(라온레이싱. 이상 59점)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4라운드 경기를 통해 누가 단독 1위로 치고 나가느냐가 결판난다.슈퍼챌린지에서 가장 고출력 차량들이 출전하는 슈퍼 300 클래스에서는 강재협(비트알앤디)이 6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 동료인 백철용(49점)이 2위로 추격중이다. 두 선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GT클래스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슈퍼레이스에서는 오히려 백철용이 앞서고 있다. 막판까지 둘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위 장진호(48점. 범스레이싱)가 순위를 바꿀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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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CR 코리아, 개막전
[김경석 기자]TCR 코리아 1, 2 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드림레이서,브랜뉴레이싱 등 5 개 팀 6 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1997 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 강병휘 ,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김병현도 개막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라이벌보다 대회 참가 경험은 적지만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김재원은 브랜뉴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 차량 브랜드 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1, 2 라운드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팀 경주차는 현대 i30 N TCR, 혼다 Civic TC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등 3 개 모델 . 수많은 레이스에서 검증받은 Civic TCR 과 골프 GTI TCR 에 맞서는 현대 i30 N TCR 의 라이벌전은 각 메이커 브랜드 경쟁의 장이 될 예정이다.TCR 코리아 개막전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 우선 TCR 아시아 시리즈가 TCR 코리아와 통합전을 치르고, 영국에 본거지를 둔 본격 원메이크 레이스인 레디컬 아시아 시리즈 5, 6 라운드도 서포트 레이스로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한국형 레전드카로 불리는 코지 레이스, 로터스 오너들의 타임어택 , 기아 모닝 원메이크 레이스가 KIC 현장을 찾은 관중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8 WTCR 선두를 달리는 가브리엘 타퀴니는 KIC 를 찾아 TCR 코리아 개막전을 응원하는 한편, 직접 드라이버로 나서 벨로스터 N 과 i30 N TCR 택시타임 , 그리고 사인회에 참여한다.2018 TCR 코리아 시리즈는 오피셜 타이어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전라남도, 현대자동차, 아디다스 모터스포츠, 하이마트, 아이폴 코리아, V-KOOL, 리퀴몰리 올댓파츠, 불스원, 몬스터, 카고파트너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주관 방송사로는 MBC 스포츠플러스가 선정됐다. TCR 코리아 개막전은 다음 달 1 일 MBC 스포츠플러스 1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이밖에 아프리카 TV 와 공식 페이스북 ,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고 , 폭스 스포츠 (FOX Sports) 에서는 TCR 코리아 시리즈를 아시아 전역으로 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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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러스, DKNY와 파트너십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신제품 론칭 캠페인
[이승준 기자]뷰티플러스와 DKNY가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신제품 향수 'DKNY Stories' 홍보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뷰티플러스는 중국 모바일 인터넷 기업 Meitu에서 개발한 사진 보정 앱으로, 전세계 4억5천만명 이상의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앱이다. Meitu는 뷰티플러스뿐만 아니라 메이크업플러스(가상 메이크업 전문 앱), 뷰티캠(뷰티플러스 중국 버전), 메이파이(비디오 및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등 다양한 자사 앱들을 통해 로레알, 에스티로더 그룹, 세포라, 소니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아시아 주요 국가별로 뷰티플러스 앱을 통해 각 2주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DKNY 신제품 출시 캠페인은 지난 17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이번연도 말까지 홍콩,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뷰티플러스에서 개발한 DKNY 브랜드 카메라 필터를 활용한 온라인 유저 참여 이벤트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로 팝업 스토어, 샘플 증정 등 오프라인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Meitu는 뷰티플러스 앱의 유저 트래픽을 기반으로 SNS상에서 바이럴 마케팅이 이뤄지면서 이를 오프라인 채널로 연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Meitu의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DKNY 브랜드 카메라 필터는 제품이 담아내고자 하는 스토리를 유저들에게 공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배경이나 소품 등 디테일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핑크빛이 감도는 필터 속 도심 풍경을 통해 뉴욕에서 있었던 경험, 또는 뉴욕에 있는 듯한 상상을 브랜드 이미지로 연결시키는 한편 유저들로 하여금 제품의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까지 연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는 Meitu 한국 오피스 총괄 박소영 GM은 "DKNY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의 특징을 필터에 온전히, 그리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흥미롭고도 도전적인 작업이었다"면서, "이제는 브랜드들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 소비자들과 콘텐츠를 통해 보다 밀접하게 소통하는 리테일테인먼트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는 파라곤 쇼핑 센터에서 17일부터 일주일간 팝업 스토어 행사가 열리고,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말레이시아 캠페인에서는 Aeon Mid Valley 쇼핑몰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인증하는 고객에게 샘플 사이즈 DKNY Stories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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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주말 다양한 여수 체육행사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에서 주말을 맞아 다양한 체육행사가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체육대회는 제4회 여수시장기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제5회 거북선기전국사회인야구대회다. 제4회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마래산활공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짝 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여수시체육회와 여수시패러글라딩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여수의 하늘을 즐길 계획이다. 전국 야구인 800여 명이 참가하는 5회 거북선기전국사회인야구대회도 25일부터 26일, 9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4일간 진남야구장에서 열린다. 23일부터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 축제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도 진행 중이다. 3개국 만18세 이하 청소년 98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9일까지 육상, 축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오는 31일에는 2일간 제21회 전라남도지사기 및 여수시장배 공무원 축구대회가 진남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출전을 위해 23개 팀 1000여 명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대회로 많은 체육인들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수와 응원단 등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상황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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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아티스트와 통(通)하고 톡(Talk) 한다.
[오기순 기자]올해 3회째 맞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오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세계적인 국내외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와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토크 콘서트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의 둘째 날인 이달 31일 오후 1시30분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세계 최정상의 이탈리아 실내악 그룹 ‘이무지치(I Musici)’(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 12명이 1952년 창단한 합주 단체)와 함께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이무지치의 악장 ‘안토니오 안셀미’를 비롯해 바이올린 6명, 비올라2명, 첼로2명, 콘트라베이스 1명, 챔발로 1명의 12명 단원들이 모두 참석한다. 이무지치의 단원 12명이 모두 참석하는 토크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조화현 예술감독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마스터클래스는 다음 달 1일 13시 30분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연주자로 ‘순천여중 세빛이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금난새 지휘자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순천여중 세빛이 오케스트라’는 금난새 지휘자의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어 온 리로이 앤더슨의 ‘고장난 시계’ 악보를 직접 찾아 연습에 임할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다. 토크콘서트와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질의응답과 사인회, 포토타임도 마련될 예정이며 별도의 티켓 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여와 청강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순천을 찾은 세계 정상의 음악인들이 지역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청소년은 물론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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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태권도 68kg급 금메달
[이승준 기자]이대훈이 아시안게임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이대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이란의 바크시칼호리에 12대 10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이대훈은 지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kg급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면서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새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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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더블트랩...韓 사격 대회 첫 금메달
[이승준 기자]한국 사격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쐈다. 남자 더블트랩에 나선 신현우(34·대구시설공단)가 주인공이다. 신현우는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더블트랩 결선에서 72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신현우는 결선에서 인도의 샤르둘 비한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72-7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2발을 모두 명중시키면서 짜릿한 역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의 대회 첫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 경기전까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남자 트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맛봤던 신현우는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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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좋은 경기하고 돌아오겠다”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일정에 차질 없이 결전지로 떠났다. 선동열(55) 감독은 “천만다행”이라고 했다.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23일 오후 5시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앞서 태풍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에서는 22일부터 항공 편 결항이 속출했다.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 편 지연 혹은 결항은 대표팀이 가장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였다.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항공 편이 많지 않아 특별히 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데다 훈련 일정과 컨디션 조절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서다. 하지만 태풍의 북상이 지연되면서 대표팀은 정상적으로 출발했다.한국은 1994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1998 방콕, 2002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어 2010 광저우, 2014 인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엔트리 구성부터 이런저런 논란을 낳은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김현수(30.LG)는 “대표팀이 본격적인 출범 전부터 많은 비난을 들었다. 금메달을 따고자 선수단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 개최국 인도네시아, 약체 홍콩과 함께 B조에 속햇다. 현지에서 이틀간 훈련을 진행한 뒤 2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예선전을 통과하면 오는 30일과 31일 슈퍼라운드를 거쳐 결승전 진출 여부를 가린다. 결승전은 다음 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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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이란에 2-0 완승...8강 진출 성공
[이승준 기자]김학범호가 이란을 꺾고 아시안게임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황의조, 후반 10분 이승우가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한국은 스리톱으로 최전방에 황의조(감바오사카), 양 측면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황인범(아산무궁화)과 이승모(광주FC), 장윤호(전북현대)를 삼각형 형태로 세웠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황현수(FC서울),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아이파크)을 포진시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FC)가 꼈다.한국은 시작부터 몸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으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양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가 돋보였다. 김진야와 김문환은 측면에서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거침없이 상대를 흔들었다. 이란은 수비 전환시 무리한 플레이로 한국의 공격을 끊어내려 했다. 전반 12분 한국은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 위를 벗어났고, 전반 14분에는 왼쪽 측면을 끊임없이 두드렸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전반 16분에는 김문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수비가 상대 키퍼의 손을 맞고 문전으로 흘러나왔지만 마무리가 되지 못했다. 전반 19분에 나온 황인범의 슈팅과 전반 21분에 나온 이승모의 슈팅은 모두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중반 한국과 이란은 역습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이란은 모하마드 메디카니와 유네스 델피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끊임없이 두드리던 한국은 전반 40분 마침내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김진야가 보낸 패스를 황인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받았고, 문전으로 들어오는 황의조를 향해 연결했다. 황의조는 황인범의 패스를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기록했다.후반에도 손흥민이 상대 위험지역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수비 흔들기에 나섰다. 이란은 역습에 나섰지만 한국의 협력 수비에 막히면서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7분에 나온 프리킥은 조현우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이어서 나온 모하마드레자 아자디의 먼 거리 슈팅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이란이 흔들리는 틈을 타 한국은 후반 10분 이승우가 아크써클 부근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이 슈팅이 그대로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조현우가 부상을 호소하면서 한국은 후반 14분 송범근(전북현대)을 투입, 예상치 못한 교체 카드를 썼지만 흔들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21분에는 유기적인 패스 연결로 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란은 라인을 올려 반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한국은 후반 29분 황의조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후반 32분에도 연달아 상대 위험 지역을 오가면서 골 기회를 노렸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44분 근육경련을 호소한 이승우 대신 김정민(FC 리퍼링)을 투입했다. 남은 시간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이란을 압박했고, 결국 2-0 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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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첸첸, 중국가수부문 수상
[이승준 기자]가수 수첸첸이 지난 17일 서울 세텍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수상자 중국가수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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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 F1963, 특별기획 ‘철-인’展 개막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2018년 특별기획전시 ‘철-인’展을 개최한다. F1963은 부산시와 고려제강이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함께 조성해 지난해 12월 30일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이후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핫한 명소로 급부상한 곳이다.이번 특별전시는 ‘철과 사람’이라는 주제로 철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인간과 자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재조명하는 전시로, 철을 생산하던 공장에서 문화플랫폼으로 변모한 F1963의 시공간적 정체성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지역 미술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통해 선임돼 활동 중인 김효영, 신양희 2명의 젊은 부산출신 큐레이터들이 기획하고, 강민기, 강태훈 등 2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섹션1 - 우리들 한가운데의 암흑(김효영)과 ▲섹션2 - 우리가 쌓아 올린 탑(신양희)으로 구성돼 있고, 각 섹션별로 주제와 연계해 설치, 영상, 사진, 입체 등 다양한 미디어 형태의 100여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추석연휴 9.23.~9.25.휴관, 9.26.운영)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 부산을 테마로 한 ‘부산리턴즈 展’을 개최해 시민들과 지역미술계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올 하반기에도 ‘오픈 스퀘어’(9.15~10.27, 매주 토요일 야간), ‘세계인문학 포럼’(10.31~11.2), ‘폐산업시설 국제교류전’(11.10~12.21)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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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영화의 특별한 만남”
[성지순 기자]여행과 영화의 만남, ‘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Busan International Travel Movie Festa : BITMF 2018)’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공동 주최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올해 첫선을 보이는 ‘부산국제여행영화제’는 여행을 테마로 영화 속에 담겨있는 국내외 여행지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여행작가 또는 현지전문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한편, 영화 속 로케이션 장소에 대한 다양한 개발사례와 새로운 관광상품의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는 축제이다. 올해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라라랜드’, ‘변호인’, ‘맘마미아!2’, ‘시크릿 레터’, ‘파리로 가는 길’, ‘로드 투 로마’가 상영되고, 야외에서는 ‘로마의 휴일’, ‘패딩턴2’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중극장에서 상영 후 진행되는 ‘트립 톡!’에는 김제동의 굿모닝 FM의 코너인 ‘여행의 맛’ 진행자인 노중훈 여행작가, 셀프트래블 이탈리아의 저자인 송윤경 여행작가와 그룹 인공위성 출신 가수 양지훈, 공정여행사 핑크로더 양화니 대표가 함께한다. 또한 여행과 관광, 그리고 영화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여행스토리포럼’에는 영화와 여행에 대한 스토리 발굴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 속 로케이션 장소 발굴과 부산지역 관광산업으로의 연계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부산국제여행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야외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트렌디한 여행용품 플리마켓 ‘떠나장’과 피크닉 분위기 물씬 나는 돗자리에 앉아 영화와 야외공연을 즐길 수 있는 ‘돗자리광장’, 그리고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푸드트럭존’까지 모두 영화의전당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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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블루카펫! 올해 깜짝 게스트는 누구?”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은 대세 개그맨 김준현이 MC를 맡고, 흥 폭발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특급 축하무대와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하룡, 월드 클래스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를 비롯한 캐롤(스페인), 버블온 서커스(이탈리아, 프랑스), 야스무라&모리야스(일본), 디퍼런트파티(뉴질랜드, 호주, 영국)까지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개막공연에 앞서 진행되는 블루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와 유명 SNS스타들도 총출동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떤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 할지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할 개막식을 기다려진다.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는 10개국 40개의 공연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개그 취향저격에 성공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옹알스 ▲이리오쇼 ▲해수욕쇼와 함께 데뷔 40주년 기념 ▲임하룡 디너쇼, 엄마들의 공감 200% ▲투맘쇼,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쪼아맨과 멜롱이, 그 외에도 ▲개그지 ▲투깝쇼 ▲까브라더쑈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그놈은 예뻤다 ▲코미디 몬스터즈 ▲드립걸즈 ▲ 크로키키 브라더스 ▲쇼그맨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올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는 중요 키워드로 ‘웃음’과 함께 시민과의 ‘소통’을 내세웠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쾌한 공연들로 가득한 ‘코미디 스트리트’, ‘오픈콘서트’, ‘코미디 어택’ 등 다양한 무료야외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시 전역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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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조효철,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97kg급 금메달
[이승준 기자]우리나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중량급 간판 조효철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조효철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에서 중국의 디샤오에 5대 4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조효철은 8강에서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에서는 김현우가 패자부활전을 거친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130kg급에서도 김민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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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민석, 그레코로만형 130kg 동메달
[이승준 기자]김민석(25, 평택시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흐디자네(이란)을 3-1로 꺾고 동메달을 땄다. 김민석은 1피리어드에서 선취점을 헌납했지만 2회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가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후취점 우선 원칙으로 동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 레슬링의 이번 대회 6번째 동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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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자카르타팔렘방AG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지원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성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총 1,044명 중 본부임원을 제외한 993명의 선수 및 지도자에게 1인 2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전 모든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격려금 지급은 메달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독려를 위해 진행됐다. 자카르타 및 팔렘방 두 곳에서 동시에 선수단에게 격려금이 전달됐다. 이밖에도 대한체육회는 선수촌에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없어 불편함을 겪는 선수들을 위해 각 층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비치하고 라면과 즉석밥 등 레토르트 식품을 지원한 바 있다.또한 종목별로 선수촌 인근 한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선수단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한 다각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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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펜싱 女사브르, 중국 제압 ‘금메달’ 차지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나선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격파했다.첫 주자로 나선 김지연이 사오야치에게 초반 0-4까지 밀리면서 고전했으나 이후 연속 5득점하며 승리해 기선을 제압해 중반까지 꾸준히 앞서갔다. 20-14에서 맞은 5번째 경기에서 김지연이 다시 난조를 보이면서 20-20까지 따라잡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5점을 몰아치면서 흐름을 되찾아왔다.이후 경기에 나선 최수연과 윤지수가 상대를 지속해서 몰아붙였고, 김지연이 마지막 경기에 나서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4년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이뤘다. 인천 대회에서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멤버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와 이라진(28.인천 중구청)이 팀을 이뤄 사상 첫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일궈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