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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여자 하키, 인도네시아 꺾고 ‘상쾌한 출발’
[이승준 기자]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하키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하키 대표팀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홈 팀 인도네시아를 5대 0으로 완파했다.1쿼터 김보미의 득점을 시작으로 조은지, 천슬기, 이유림, 이영실이 차례로 한 골씩을 뽑아냈다.시종일관 우리의 일방적인 우세로 경기가 진행돼 대표팀이 36개의 슈팅을 날리는 동안 인도네시아는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쾌조의 스타트를 한 여자 하키 대표팀은 23일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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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한국, 레슬링.태권도.펜싱서 金 추가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레슬링과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면서 중간 메달 순위 3위를 기록했다.투혼의 레슬러 류한수는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 카자흐스탄 알마트 케비스파예프과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자 류한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게했다. 태권도 이다빈은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칸셀 데니스를 27대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출전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겨루기 여자 57kg급의 이아름은 은메달을 따냈다.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맏언니 강영미는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6위인 강영미는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쑨이원(중국·5위)에게 11대 7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플뢰레의 손영기는 동메달을 따냈다.수영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경영에 출전한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37초43의 기록으로 일본의 오하시 유이(4분34초58)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안세현도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3위에 오르면서 개인 종목에서 자신의 첫 메달을 수확했다.우슈에서는 조승재가 우슈 남자 도술.곤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도마 여왕’을 꿈꾸는 여서정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면서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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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윤덕여호 ‘인도네시아 대파’ 조 1위 8강행
[이승준 기자]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인도네시아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3차전에서 12-0으로 크게 이겼다.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8강에서 B조 3위, C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팀과 격돌한다. 한국은 손화연(창녕WFC)이 최전방에,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장창(고려대),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한수원)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꼈다.한국은 전반 4분 이금민이 혼전 상황에서 볼을 잡고 컨트롤하다가 상대 수비에 밀려 박스 안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한국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현영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골은 전반 11분에 나왔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문미라가 영리한 컨트롤로 위치를 잡은 뒤 툭 차 넣으면서 상대의 허를 찔렀다.전반 14분에는 이민아가 페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임선주가 헤딩으로 연결해 인도네시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7분에는 손화연이 박스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미라가 문전에서 방향을 바꿔 팀의 네 번째 골로 만들었다. 1분 뒤 이현영은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수비를 제치고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를 5-0으로 벌렸다. 인도네시아는 전반 내내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하면서 고전했다.후반 2분 김혜리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은 이현영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었다. 1분 뒤 이금민의 크로스를 받은 손화연이 머리로 골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7-0이 됐다. 한국은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지소연의 낮은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팀의 여덟 번째 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26분에는 장슬기의 어시스트를 받은 이현영이 아홉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44분에는 지소연이 열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45분에는 이현영의 추가골이 있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지소연이 팀의 열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 골을 끝으로 한국은 12-0 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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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릴리전, 최신 홍보 전면에 벨라 하디드 내세워
[이승준 기자]트루 릴리전(True Religion)이 벨라 하디드(Bella Hadid)를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 선정했다. 하디드는 트루 릴리전의 과거, 현재, 미래와 상징적이고 경쟁적이며 영속적인 것 등 모든 것을 상징한다. 트로 릴리전은 이 브랜드의 열혈 팬인 벨라 하디드를 선정함으로써 브랜드의 상징적 진수를 미래에 대한 현대적 시각과 자연스럽게 혼합시켰다. 사진 작가 부 조지(Boo George), 스타일리스트 미미 커트렐(Mimi Cuttrell), 2인조 헤어 디자인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젠 아킨(Jen Atkin)과 매리 필립스(Mary Phillips) 등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총 집결해 트루 릴리전이 브랜드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이미지와 상호 보완적 모습을 창출했다. 국내외에 뿌리를 둔 전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LA여성 벨라 하디드의 음성은 영감을 줄뿐 아니라 트루 릴리전의 차세대 팬들이 그녀의 눈을 통해 이 캠페인을 상상하고 브랜드를 마음속에 그리게 하는 필수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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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 사업비 추가지원 요청
[이승준 기자]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1일 오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실에서 노태강 차관을 만나 2019년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가재정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현행 총사업비로는 FINA(국제수영연맹)의 요건(대회수준)에 맞는 대회시설과 경기운영이 현실적으로 곤란하다는 점을 설명했다.이어 북한의 광주대회 참가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위상 제고와 남북 평화.화합을 위한 대회의 품격 제고를 위해 295억원을 추가 지원해줄 것으로 요청했다.이에 노태강 제2차관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유치한 대회는 모두 성공했고, 광주세계수영대회 역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유치한 대회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부족한 사업비는 국가기금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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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누르고 2연승
[이승준 기자]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세트 스코어 3-1(25-9 25-14 28-30 25-20)로 승리했다.한국은 23일 세계랭킹 1위인 중국과 B조 1위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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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조동화, 성대한 은퇴식 ‘가을동화 비긴 어게인’
[이승준 기자]‘가을동화’ 조동화(37)가 다음 달 8일 은퇴식을 갖는다. SK는 이날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조동화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SK는 “은퇴식과 관련해 조동화의 뜻을 존중하기 위해 일정, 콘셉트, 내용 등 다양한 부분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논의를 거쳐 결정된 은퇴식의 콘셉트는 ‘가을동화 비긴 어게인’으로 결정됐다.포스트시즌에 더 뛰어난 플레이를 펼쳐 붙여진 조동화의 별명에서 비롯된 것으로, SK는 “지도자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조동화의 성공을 기원하고,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올리기를 바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SK 선수단 전원은 조동화를 기억하는 마음을 담아 왕조 시절 유니폼을 모티브로 만든 스페셜 레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 선수단의 모든 유니폼에 조동화의 별명인 ‘가을동화’와 조동화의 전성기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다. 관객들에게 응원 클래퍼 6000개를 증정한다. 경기 전 조동화의 딸 조예원(6)이 시구, 아들 조재범(3)이 시타한다.본격적인 은퇴식은 경기가 끝나고 시작된다. 조동화의 활약상을 담은 기념영상을 빅보드로 상영하고, 은퇴를 기념하는 선물 증정식이 열린다. 조동화는 직접 작성한 고별사를 낭독하고, 선수단 대표로 공주고 후배 박정배가 답사를 한다. 이어 은퇴식의 하이라이트 ‘라스트 번트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KBO리그 역대 희생번트 2위에 올라있는 조동화의 기록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선수 생활을 함께 보낸 SK 베테랑 선수들이 조동화의 번트를 수비한다. ‘번티스트’로 불린 조동화는 번트 후 1루로 전력질주한다.조동화는 응원단상으로 올라가 친구이자 개그맨인 박성광과 함께 은퇴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히는 즉석 인터뷰를 한다. 마지막으로 선수 인생을 추억하는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2016시즌 이후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조동화는 지난달 16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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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 결승골’ 경주한수원, 수원도시공사에 2-1로 역전승
[이승준 기자]경주한수원이 수원도시공사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점 차를 좁혔다.경주한수원은 20일 저녁 7시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와의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5분 이네스, 이어 후반 32분 나히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이날 승리로 수원도시공사가 승점 35점으로 2위, 경주한수원이 승점 32점으로 4위다. 이날 보은상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면서 경주한수원과의 승점 동률을 유지했으나 골득실에서는 구미스포츠토토가 앞서면서 3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주전이 대거 빠진 인천현대제철은 서울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3분 비야, 전반 5분 박희영이 골을 성공시키면서 앞서나갔으나, 홈팀에게 전반 10분 최유정, 전반 25분 최은지의 골을 허용했다. 이후 골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승점 43점으로 1위 자리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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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남자대표팀, 오는 11월 17일 호주와 원정 친선경기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11월 A매치 첫 경기 상대가 호주로 정해졌다.KFA는 대표팀이 오는 1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호주 대표팀과 친선평가전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오후 5시 50분이고며, 장소는 선콥 스타디움이다. 선콥 스타디움은 지난 2015년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호주가 대결했던 경기장으로, 당시 한국은 이정협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이번 친선전은 호주축구협회의 초청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KFA가 호주 대표팀을 국내로 초청해 리턴 매치를 펼칠 예정이다. 호주는 8월 FIFA 랭킹 43위이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1-2)와 페루(0-2)에 패했고, 덴마크와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판 마르베이크(네덜란드) 감독과 결별하고 자국 출신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겼다. 호주와의 역대 전적은 7승 10무 9패로로, 가장 최근 경기는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으로,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했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적의 파트너와 평가전을 확정해 기쁘다”면서, “자세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리턴매치까지 양국 축구협회가 합의한 것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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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리스트 장윤식과 함께하는 ‘줄리아니의 밤’ 개최
[강병준 기자]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폭염의 기승에 따라 기록이 경신되면서 밤잠을 설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보기 드문 연주회가 오는 23일 논현동 소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베토벤과 친분을 쌓으면서 고전시대를 풍미했던 이탈리아 클래식 기타계의 거장인 비루투오소 마우로 줄리아니(Mauro Giuliani 1781-1829)의 작품으로 구성된 ‘줄리아니의 밤’는 모처럼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많은 애호가들에게 멋진 연주와 함께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독일 에센음대와 프랑크푸르트음대를 졸업한 기타리스트 장윤식(한국기타클리닉협회 회장)은 2012년부터 한국과 유럽을 오가면서 년 2회의 다양한 테마기획 연주회를 개최, 많은 음악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클래식 기타계의 원동력을 불어넣는 중견연주자로 명지대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실력 있는 교육자이기도 하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Grand Overture op. 61, Sonata billante op. 15, Händel Variations op. 107, Gran Sonata Eroica op. 150 등 줄리아니의 대곡 솔로연주와 플루티스트 이래하와 듀엣연주로 Gran Duette conzertante op. 52 등 줄리아니의 명곡 등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곡을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이자 보기 드문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스트리아에 머물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의경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베르트의 ‘밤과 꿈’ ‘숭어’ ‘미뇽’ 등을 기타반주로 노래하는 등 연주의 하이라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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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얼라이크(Alike)’ 이달 25일 신곡 발매
[강병준 기자]제작사 베이스포(대표 정한솔)는 “오는 25일 ‘성아, 가현, 욱진’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얼라이크(ALiKE)’가 첫 앨범 ‘Summer Love’로 데뷔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결성에 대해서는 “걸그룹 얼라이크는 eniac, Patricia K, 87 사운드 프로듀싱 팀의 기획하에 많은 오디션과 트레이닝을 통해 멤버 구성을 했다”고 덧붙였다.이번에 발매되는 ‘얼라이크’의 ‘Summer Love’는 여름을 보내면서 뜨거운 태양 아래 함께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세븐틴, 황치열, 티파니, 볼빨간 사춘기, 소유, 미쓰에이, 인피니트 h, 우효, 쇼미 더 머니,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활약한 스텝들로 구성돼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뮤직비디오 막바지 작업을 마친 신곡 ‘Summer Love’의 티저 영상과 함께 쇼케이스 및 프로모션 일정을 곧 공개할 것”이라면서, “이번 Summer Love 음반은 한, 중 동시 발매를 추진, 다각화된 홍보법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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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이끌 ‘벤투 사단’ 입국
[이승준 기자]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벤투 사단’이 입국했다. 대표팀 사령탑 부임이 확정된 지 사흘 만이다.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은 20일 세르지우 코스타(45) 수석코치 등 코치진 4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벤투 감독과 함께 입국한 코치진 4명은 길게는 12년째, 짧게는 올해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코치들이다. 벤투 감독은 예정보다 다소 늦은 오후 1시가 넘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과 전한진 사무총장 등이 환영의 꽃다발을 건넸다.이후 취채진 앞에 선 벤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 부임이)영광스럽다. 개인적인 인생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 새로운 목표들을 앞두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결승이나 4강까지 오르고도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다시 결승에 올라 우승을 향해 도전하겠다“는 첫 번째 목표도 밝혔다.이를 위해 벤투 감독은 “선수 파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이후 우리만의 스타일과 색을 만든 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취임 공식 기자회견이 예정된 만큼 이날 입국 인터뷰는 짧게 진행됐다. 벤투 감독을 제외한 나머지 코치진은 별도의 인터뷰 없이 공항을 빠져 나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벤투 감독은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취임 기자회견을 하루 미룰 예정이다. 일정이 변경될 경우 벤투 감독은 23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부임 소감과 향후 청사진 등을 밝힌 뒤, 주말 K리그 현장을 한 번 더 둘러보고 27일 새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3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A매치를 치른다.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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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한국 카바디, 종주국 인도 꺾었다
[이승준 기자]한국 남자 카바디 대표팀이 종주국 인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한국은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루타 시어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바디 조별예선 A조 인도와 경기에서 24-23으로 승리했다.설동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인도와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대회 2연승을 기록 중이다.인도는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14 인천 대회까지 인도는 남녀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또한 인도에는 카바디 프로 리그가 운영될 만큼 입지가 남다르다. 이에 반해 한국에서는 카바디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파키스탄과 함께 동메달을 땄다. 인도 프로리그에서 뛰는 이장군(26, 뱅갈 워리어스)이 대표팀 에이스다. 카바디는 인도의 국기로, 힌두어로 ‘숨을 참다’는 것을 의미한다. 숨을 멈추고 끊임없이 공격을 해 용맹성을 증명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공격을 하는 선수는 카바디를 끊임없이 외쳐야 한다. 전용 코트(남성부 13m X 10m.여성부 12m X 8m)에서 12명으로 구성된 두 팀에서 각각 7명이 먼저 나선다. 남자는 전.후반 합계 40분, 여자는 전.후반 합계 30분 동안 승부를 펼친다. 하프타임은 5분이다. 공격은 선수 한 명이 수비 측 선수를 터치하고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와야 성공으로 간주된다. 터치 당한 선수는 즉각 코트에서 벗어나야 하고 코트서 아웃된 선수만큼 공격 진영에 점수가 가산된다.반면 수비 진영은 터치를 하기 위해 온 선수를 제압해서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면 공격에 실패한 선수는 아웃되고 점수가 가산된다. 이 과정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선수는 끊임없이 카바디를 반복해야 하고 만약 이 카바디가 도중에 끊기거나 소리가 작아지는 경우엔 심판 판단에 따라 공격수가 아웃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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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후보 확정
[이승준 기자]KBO(총재 정운찬)는 20일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후원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후보를 확정했다.후보는 NC 구창모, 넥센 박병호, 이정후 등 3명이 선정됐다. KBO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50대50의 비율로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투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구창모는 이달 16일까지 5경기에 출전해 15이닝을 4실점으로 막으면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이 기간 규정이닝을 채운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5경기 중 2경기는 선발, 3경기는 구원 투수로 등판해 선발승과 구원승으로 2승을 거뒀다.타자 후보는 먼저 박병호는 13경기에서 7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면서 홈런 1위에 올랐고, 타점(21)과 장타율(0.860)에서도 1위를 기록하면서 본인의 장점인 장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결승타도 4개로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넥센의 반등에 4번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후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정후는 13경기에 출전해 62타수 33안타로 타율 0.532를 기록해 안타와 타율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특히 안타수는 2위 구자욱(삼성, 23안타)과 10개 차로 월등했다. 또 이정후는 득점(18) 1위, 출루율(0.537) 공동 1위까지 기록해 4관왕에 오르면서 팀의 리드 오프로서 이 기간 넥센의 11연승을 이끌었다.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팬 투표는 이날부터 24일 자정까지 ‘신한SOL(쏠)’을 통해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의 주인공은 오는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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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이승준 기자]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가 서울오산고(FC서울 U-18)를 꺾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챔피언에 등극했다.현대고는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박규현과 박정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오산고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현대고는 지난달 열린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우승을 거머쥐면서 저력을 뽐냈다. 박기욱 감독의 현대고는 4-4-2로 경기에 나섰다. 주포 박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명진영 감독이 이끄는 오산고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에이스 이인규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으며 공격의 중심에 섰다.경기 초반 오산고 이인규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8분 이인규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전반 중반에는 권성윤이 연달아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현대고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반면 주포 박정인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현대고는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맞지 못했다. 간간히 후방에서 롱패스를 통해 오산고의 뒷공간을 엿보긴 했지만 김주성이 이끄는 오산고의 수비진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은 그대로 0-0으로 끝났다. 현대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 박정인과 안재준이 교체됐다. 교체 카드는 주효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현대고의 코너킥 찬스에서 윤보람의 크로스가 박정인의 머리에 스치고 나오자 이를 박규현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슈팅이 백종범의 선방에 막히자 재차 박규현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추가골 역시 후반 7분 안재준이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박정인이 쇄도하면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박정인은 이번 대회 7골째를 기록하면서 득점왕에 올랐다.전반 내내 주도권을 잡다 후반에 일격을 당한 오산고는 동점골을 위해 박건준을 빼고 구본준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후반 24분 결정적인 찬스가 오산고에 찾아왔다. 공격수 강민기와 정한민의 슈팅이 잇달아 현대고의 수비진에 가로막혔다. 1분 뒤에는 권성윤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 후반 31분에는 강민기의 슛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명됐다. 후반 막판 현대고를 추격하려는 오산고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으나, 현대고는 추가 시간까지 이를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결국 현대고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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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김학범호, 조 2위로 16강행...이란과 16강전
[이승준 기자]손흥민(26, 토트넘)이 위기에서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의 결승골로 키르기스스탄을 이긴 한국이 아시안게임 16강에 진출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의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최종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이겼다. 2승1패로 말레이시아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23일 F조 1위 이란과 16강전을 치른다.김 감독은 지난 두 경기에서 스리백을 쓴 것과 달리 이번에는 포백을 가동했다. 또 가용 자원 중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나섰고, 2선에는 손흥민-황인범-나상호가 포진했다. 장윤호와 이승모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야-김민재-정태욱-김문환이 맡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말레이시아전 패배 이후 선수단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와일드카드’ 손흥민은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7분 황인범의 크로스를 절묘하게 트래핑한 뒤 왼발슛을 날렸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나상호, 황인범도 적극적으로 슈팅을 때리면서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상대의 밀집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한국은 아크 부근에서 두 차례 좋은 프리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손흥민이 시도한 프리킥은 수비수 맞고 골문 밖으로 나갔고, 이어진 황의조의 프리킥은 위로 떴다. 답답한 흐름 속에 수비수 김민재마저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반드시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 감독은 황의조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올리고, 황희찬을 오른쪽 측면에 배치했다. 결국 기다리던 선제골은 후반 18분 장윤호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손흥민이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빨랫줄처럼 날아가 골망을 강타했다. 이후 한국은 후반 막판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잡았으나 황희찬과 손흥민의 연이은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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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프라 엑스포가 코엑스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2018건프라엑스포가 코엑스 B홀에서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건프라 엑스포는 캐릭터사업이 많이 활성화 됐지만, 제대로 만든 애니메이션 프렌차이즈가 어떻게 성공하고, 가족단위의 키덜트를 양산하는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아이들과 같이 무료로 와서, 무료로 건담을 조립하는 코스와 피규어 코스를 돌아보고, 건담 베이스 매장에서 1~6만원사이의 건프라 제품을 사서 가족들이 같이 만드는 것이다.그리고, 건담이라는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연계된 건담 애니메이션의 시청과 동시에 신제품 건담의 발매로 자연스럽게 연계가 된다. 현재 방영 중인 건담빌즈다이버스는 건담인포와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나라에 자막을 입혀서 상영하고 있고, 구독자수가 굉장하다.올해 11월에는 기동전사건담 유니콘의 후속인 기동전사건담NT의 상영 티저가 커다란 전광판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RX-0 유니콘의 비공식 기체인 건담유니콘 페넥스가 주역인 건담이다. 이미 건담페넥스는 몇가지 상품이 나와 있는데, 이번에 소소하게 바뀐 건담 페닉스가 선보일 것이다.이번 건담 엑스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GWBC2018 참가자를 뽑는 국가대표 선발대회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11월에 펼쳐질 건담빌더즈월드컵에 참가할 통합우승자는 문중건씨가 선발됐다. 일본에서 온 가와구치 명인이 시상했다. 건프라 엑스포는 통제가 힘들정도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고, 구매를 하고 소비한다. 지금 이시점에서 캐릭터 사업의 미래는 키덜트에 촛점을맞춰야지...매번 교육이 허울좋은 통제로 인해서 시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캐릭터 사업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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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태권도 선수들의 7일간의 열전 막 내려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박정희체육관에서 지난 12부터 열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18일 대학부 경기를 끝으로 열전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대회기간 중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박정희체육관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팀별로 응원하는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구미시 관내에서는 남자고등부 -87Kg급에서 상모고 이상준 선수가 서울 광성고 이룡우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태권도 꿈나무로 발돋움했다. 전국 각 시도 엘리트 선수 1,9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수련인구가 많은 종목 특성상 대회관계자와 선수 가족 등 3,000여명이 대회기간 중 구미에 방문하는 등 구미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구미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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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주인공’...‘왕자님’으로 데뷔
[김경석 기자]4인조 걸그룹 ‘여주인공’은(무아, 예주, 채니, 조하) 네명으로, 다음 달 초 첫번째 싱글앨범인 ‘왕자님’ 음원공개로 각종 음원.포털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왕자님’은 실력파 신인작곡가 ‘야옹’ 이 작곡했다. 이 곡은 잠들어있는 공주에게 왕자님이 입맞춤을 해서 공주가 눈을 뜬 상황을 기분으로 표현곡으로, 멜로디컬한 신스사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이 선율이 가미된 발랄한 댄스 장르이다.여주인공은 오는 21일 그린어스뮤직쇼에서 신인으로써의 첫 무대로 ‘왕자님’을 선보인다. 여주인공은 “데뷔라는 이름이 너무 멀고 길게만 느껴져서 데뷔를 못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팀이 깨지고 전에 있던 회사가 무너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절실한 친구들 4명이 모여 ‘여주인공’으로 탄생했다. 팬들이 “오래 기다렸어요” “보고 싶었어요” “음악 빨리 듣고싶어요”라는 말에 내내 울음을 펑펑 쏟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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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LIVE’ 포스터 공개
[강병준 기자]가수 거미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하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LIVE’의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거미는 하반기 12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의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독보적 여성 솔로 가수 거미의 2018년 전국 투어 타이틀은 ‘LIVE’로 포스터 속 거미는 핑크톤의 강렬한 룩과 신비로운 매력을 연출하면서, 벌써부터 이번 공연을 통해 거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공개된 포스터 속 거미는 핑크빛 스팽글 소재의 옷으로 화사함을 더하는 한편, 아련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거미는 짧은 숏컷헤어로 높이 비상하는 듯한 포즈로 명불허전 디바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 ‘LIVE’는 연일 매진 행렬과 인기 속에 두 번의 전국투어를 성공시킨 거미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키 위해 규모를 확장해 진행하는 콘서트.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 울산, 춘천, 대전, 천안, 성남, 부산, 창원, 전주, 광주, 서울, 대구까지 총 12개 도시 전국 투어 전국 곳곳에 있는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간다.앞서 거미는 두 번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거미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거미표 특급 히트곡들과 힙합,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여성 보컬리스트의 저력을 인증한 거미가 이번 전국투어에서 선보일 무대들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연 관계자는 “소극장부터 대극장까지, 매번 다채로운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거미가 하반기 메가톤급 투어를 예고하며 열혈 준비 중”이라면서,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한층 풍성해진 셋리스트와 거미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믿보콘(믿고 보는 콘서트)’의 대명사 거미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