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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 개최
[이승준 기자]'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2전시장에서 열렸다.이번 시상식은 한류의 세계적인 바람과 문화산업 발전에 영향을 끼친 대중문화(케이팝, 영화, 드라마, 아티스트, 감독, 작가, 콘텐츠 제작 등)와 순수문화예술 분야(패션, 음식, 디자인, 문학, 연극, 국악, 비보이, 각종 서비스 등)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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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사인회 개최
[이승준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가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인근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하고 있다.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홍보대사인 유리사가 18일 오후 3시 마켓 1관에서 사안회를 가졌다.유리사는 유명한 코스프레 셀럽으로 국제적인 코스프레 및 만화와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초대를 받는 유명인이다. 유리사는 19일 상해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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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배구.탁구 국가대표팀 격려금 전달
[김경석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14일 오후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배구대표팀과 탁구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훈련중인 대표팀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현재 탁구국가대표팀과 배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부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맹훈련 중인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와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우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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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한여름 밤의 오페라 콘서트’ 개최
[김경석 기자]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여름 밤, 클래식 선율로 열대야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 ‘한여름 밤의 오페라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홍보하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기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황원구, 소프라노 김은형, 테너 차경훈, 바리톤 박찬일과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 예술단체이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메트로폴리탄오페라콰이어, 디오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뉴욕 아리랑TV, TBC 문화로채움 모닝클래식 등 문화프로그램 전문 진행을 맡고 있는 조현진이 사회를 맡는다.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듀엣, 합창은 물론 한국 가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18일 저녁 7시30분 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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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도네시아 2021년 3회 대회 유치 공식화”
[이승준 기자]17일 충북도에 의하면, 오는 2021년 개최 예정인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인도네시아 유치를 공식화하는 세계 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와 인도네시아국가체육위원회(KONI)간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날 KONI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토노 수라트만 KONI 회장이 참석했다.WMC 관계자는 “올해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IMC와 KONI 측에서 대회 유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치 신청서가 접수되면 WMC 총회에서 개최 후보지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제3회 세계 무예마스터십 최종 개최지 선정은 오는 11월 예정된 2018 WMC 총회에서 발표된다.WMC는 2019년 8월 충북 충주에서 제2회 세계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한다.이날 협약식 전에는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오 수비안토 이도네시아 대선 후보가 인도네시아무예마스터십위원회(IMC)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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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이달 25일 청주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2018 충북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쿼드부(사지마비장애인)와 오픈부(최소장애) 총 2개의 세부종목으로 진행된다.휠체어럭비는 중증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격렬한 스포츠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심판 및 선수로 참여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회로,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우승팀인 충청북도팀(충북인피니티)을 필두로 쿼드부 7개팀, 오픈부 5개팀이 참가한다.대한장애인럭비협회 김종배 회장은 “한국휠체어럭비는 아직까지 국내 휠체어럭비 장비 및 과학적인 훈련법 부족, 사회적인 인식 부족 및 제도의 미비로 인해 많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부족한 상황임에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관계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천천히 발전하고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도 휠체어럭비처럼 격렬한 운동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기에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휠체어럭비 발전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도록 전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인해 우리나라 휠체어럭비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 주최하고, 충청북도장애인럭비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휠라인,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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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출국, AG 리듬체조 해설 “국민들의 염원 담아 응원”
[이승준 기자]한국 리듬체조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전 국가대표 손연재(24)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해설을 위해 출국했다. 체조 요정으로 세계 정상급 연기를 펼치던 손연재는 이제 ‘제18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KBS 리듬체조 종목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아시안게임은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연다.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종목 해설을 위해 출국한 손연재는 빨간 후드티에 검은 반바지를 센스있게 매치했다. 특히 손연재의 환한 미소와 청순한 마스크는 전직 체조 요정의 명성에 걸맞는 비주얼을 입증하듯 과즙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손연재는 “한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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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전자발권 업체 긴급 교체
[이승준 기자]2018아시안게임 공식 티켓 발권 업체가 17일 변경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현지 배포 보도자료를 통해 “대회 공식 발권 제휴사를 기존의 키오스틱스에서 블리블리로 대체한다”라고 공지했다.인터넷 신규 업체 키오스틱스는 2018아시안게임 전자발권 업체로 선정된 후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인도네시아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됐다.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사전경기 발권에 대한 민원을 예의주시한 결과 관심이 최고조에 이를 개막식을 감당하기에는 키오스틱스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2010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블리블리는 서버 및 네트워크 등 기반 시설에만 1000억 루피(77억 원)를 투자할 정도로 해당 국가 동종업계에서는 손에 꼽을만한 역량을 지녔다. 블리블리는 커뮤니티 기반 창업 보육센터를 통해 혁신적인 인도네시아 기업에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키오스틱스 법인의 규모는 블리블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의 도움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8아시안게임 같은 대륙 종합경기대회의 공식 발권 업체라는 역할을 감당할 능력이 없었다.입장권 교환을 위한 온라인 아웃렛을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이를 원활하게 중재할 인력이나 시스템 안정성은 턱없이 부족했다. 예약 티켓 현장 발권이 가능한 부스와 인력 역시 마찬가지다.2018아시안게임 사전경기가 시작되자 급증한 통신량을 감당하지 못해 키오스틱스 웹사이트 접속이 24시간 동안 불가능한 일까지 생겼다. 특히 입장권을 구매하고도 영수증 등 예약을 입증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서류가 발송되지 않는 일도 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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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프로 구단간 성과평가 최고 등급(S등급)
[이승준 기자]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체육진흥투표권 주최단체 등의 지원금(이하 주최단체지원금) 차등 지원을 위해 프로구단(야구, 축구)간 성과평가와 종목(야구, 축구, 농구, 배구) 간 성과평가 결과를 17일 공개했다.그 결과 프로야구 두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2018년 프로구단 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 유소년.아마스포츠 분야(60%)와 프로스포츠 분야(40%)를 합산해 평가하는 종목 간 평가에서는 배구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2017년도 실적 기준. 두산은 비용 총액 대비 마케팅 및 관리 비용의 증감량, 유료 평균 관중수, 입장수익, 성적, 마케팅 혁신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9년 연속(2009~2017년) 홈 관중 100만명 돌파 기록을 세운 두산은 흥행성이 낮은 게임과 좌석의 판매 증대를 위해 연 40회 이상 홈경기에서 다양한 타깃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서울시로부터 잠실야구장 광고권 사용수익허가를 얻고, 모기업이 아닌 기업브랜드(한국타이어, 휠라코리아, 대화제약, 유안타증권 등)를 유니폼에 부착하는 등 모기업 광고지원금에 의존한 수입구조를 탈피해 다양한 기업 광고 유치에 힘썼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채널과 구단 공식블로그 ‘두런두런’을 오픈하고, 약 1,800건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인포그래픽 등 SNS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히 가졌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구단 계정의 SNS 구독자 수가 전년대비 64%(총 구독자 19만명 증가) 증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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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평화콘서트‘하나되는 아리랑’
[성지순 기자]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흥겨운 국악선율로 날려버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팥빙수처럼 시원한 음악회’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매년 새로운 시도, 새로운 만남으로 우리음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해온 ‘팥빙수처럼 시원한 음악회’는 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연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기리는 남북교류 평화콘서트로 마련된다.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 이정필이 지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김덕수 사물놀이패,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단원 김세윤, 그리고 부산시립합창단 단원 최원갑(테너), 김창돈(베이스), 남순천(소프라노), 이유진(엘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박성희(소리),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이건륜)이 출연한다.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철웅이 들려주는 피아노협주곡 ‘아리랑 소나타’로, 언젠가 남북한이 하나 되어 아리랑을 부를 그 날을 기대하면서 국악관현악곡으로 편곡, 피아노 협연으로 들려준다. 이어지는 무대는 남북 통일의 염원을 담은 평양민속예술단의 ‘통일 아리랑, 통일 돈돌라리’에 이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남누리 북누리, 고향의 봄’, 평양민속예술단 단원 김은아의 사모곡 ‘어머니’, 그리고 ‘아리랑 낭낭’을 평양민속예술단의 무대로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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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의 아름다움”
[성지순 기자]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1층 특별전시장에서 ‘낙동강 생태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30점)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낙동강하류 끝자락에 위치한 5개 낙동강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을숙도, 맥도)은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자연 생태공원으로 450만평의 넓은 녹지공간에 다양한 철새와 각종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한, 각종 체육시설과 주민편의시설, 수상레포츠타운 및 오토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4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갖춘 도심 속 생태공원의 이용활성화와 시민의 관심을 제고키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제1회 낙동강생태공원 사진공모전을 개최, 총 102점의 접수 작품 중 3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수상작 ‘오리날다’를 비롯한 30점의 작품은 낙동강생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시각에서 애정을 담아 생태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진 전시회는 낙동강 생태공원 천혜의 풍경과 다양한 생물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ㅏ면서,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이 여가를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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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캐릭터’로 브라운관에서도 존재감 드러낸다
[강병준 기자]배우 오동민이 SBS ‘흉부외과’에 캐스팅됐다.오동민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측은 “오동민이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다음 달 첫 방송될 SBS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로, 2017년 히트작인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쳤다. 또한 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동민은 극 중 흉부외과 전공의 3년차의 문승재 역으로, 인턴 시절 태수(고수 분)가 위급 환자를 살려내는 모습에 반해 흉부외과로 왔지만 늘 뺀질거리는 탓에 여기저기서 깨지고 치이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 감초 역할을 할 예정이다.오동민은 최근 웹드라마 ‘오, 여정’에서 경주남자 ‘경주’ 역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면서 열띤 호평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영화 ‘너와 극장에서’ ‘수성못’ ‘김녕회관’을 비롯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상영작 ‘물 속에서 숨 쉬는 법’, 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또한 9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에 주인공 ‘최진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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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 2019년 국내 입주 작가 모집 공모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고양·창동레지던시 2019년 국내 입주 작가 공모를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동레지던시는 현재까지 국내외 약 700여명이 넘는 작가들에게 다양한 입주,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 현대미술계의 스타 작가들을 배출해왔다. 한국인 최초로 지난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창동레지던시 2015년 13기) 작가를 비롯해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로 선정된 옥인 콜렉티브의 이정민(고양레지던시 2014년 10기).진시우(창동 레지던시 2017년 15기)작가, 2017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 백현진(창동레지던시 2016년 14기)작가, 써니킴(창동레지던시 2004년 3기)작가 등이 고양·창동레지던시를 거쳐갔다. 2002년에 설립된 창동레지던시는 시각예술을 포함한 문학, 음악, 영화, 비평 등 예술계 전 분야의 만 40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 타 분야 간 실험적인 교류와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고양레지던시는 만 25세 이상 잠재력 있는 국내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작업 여건,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최종 선발된 국내 입주 작가들에게는 약 일 년 간 개별 스튜디오(평균 60㎡)가 무상 제공되고, 독일, 캐나다,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등 5개국 7개 기관과의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및 오픈스튜디오,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한-아르헨티나 문화교류 MOU 체결에 따라 아르헨티나 티그레 소재 URRA 레지던시와 함께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을 진행, 김세진(고양레지던시 2007년 4기) 작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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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소프라노 김선정의 변신
[강병준 기자]참신한 시도로 언제나 음악에 철학을 더해내는 연주자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의 독창회가 오는 24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잘 시도되지 않는 1인 음악극 형식의 이번 독창회는 1950년대 독일과 비엔나풍의 풍자적이고 희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노래들로 주목받았던 게오르크 크라이슬러가 작곡한 ‘호이테 아벤트: 롤라 블라우’를 중심으로, 대니 아슈케나지, 에두아르트 퀴네케, 빌리 콜로 등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계 작곡가들의 오페레타, 카바레, 살롱 음악들을 재구성했다.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점령기를 전후로 비인이라는 가장 보수적인 도시에서, 오페라 극장이라는 가장 보수적인 무대를 꿈꾸던 유태계 여자 성악가 롤라 블라우로 변신해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녀의 특별한 목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편곡을 맡은 지휘자 구자범은 “정치에는 전혀 무관심하고 그저 무대를 통한 자아실현을 꿈꾸던 롤라가 시련을 겪으면서 점차 사회에 눈을 뜨게 되는 극의 내용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큰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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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예비창업자, 콘텐츠 집중 심화 프로그램 마련
[강병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틈문화창작지대,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에서 오는 22일까지 창작 프로그램 ‘창작아카데미’에 참여할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작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 분야별 창작 아이디어의 콘텐츠 구체화 기술과 맞춤형 이론 교육 등 집중 심화과정을 통해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창직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상품 제작 및 융합콘텐츠 사업화 분야를 지원하고, 모집 대상은 분야별 창작자 또는 예비창업자이다.이번 창작아카데미 1기 2차 강의는 ▲독립출판 ▲영상컬러리스트 ▲일러스트 아트웍 ▲이모티콘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원고작성부터 인쇄, 유통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독립출판 과정, 다빈치 리졸브프로그램을 이용해 영상편집 기술을 배우는 영상컬러리스트 과정, 일러스트 교육을 통해 아트윅 등 콘텐츠 제품을 제작해보는 일러스트 과정,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마켓에 등록해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배우는 이모티콘 디자인 과정이 개설된다. 독립출판, 영상컬러리스트 강좌는 이달 24일, 이모티콘 디자인 강좌는 27일, 일러스트 강좌는 28일부터 총40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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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연출 2색 극작 ‘뉴스테이지(NEWStage)’ 릴레이 개막
[강병준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 직무대행 서정협)은 신진 연출가와 극작가의 작품 개발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유망예술지원사업 ‘뉴스테이지(NEWStage)’에 선정된 예술가 5명의 신작이 오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발표는 지난해에 선정된 김지나(본명 김현진, 38), 문새미(32), 설유진(36) 3명의 연출가와 황승욱(33), 이보람(33) 2명의 극작가가 ‘뉴스테이지’ 1차년도에 이어 더욱 새로운 무대(NEW Stage)를 선보인다. 청년예술가의 예술창작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 과정’에 집중키 위해 지난해부터 지원기간이 2년으로 늘어나면서 1차년도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거쳐 두 번째 무대를 준비했다. ‘뉴스테이지’는 새로운 예술 흐름을 선도하는 39세 이하 연극인을 발굴해 창작 역량강화 및 작품개발과 공연발표를 단계적이고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신진예술 지원사업이다. 첫 번째로 관객을 만나는 작품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김지나 연출의 ‘당신이 그리운 풍경 속으로 멀어져 간다는 것은’이다. 1차년도 당시 발표한 ‘레일을 따라 붉은 칸나의 바다로’가 이주민들이 한 열차에서 만나 각자의 경계를 넘는 이야기였다면, ‘당신이 그리운 풍경 속으로 멀어져 간다는 것은’은 이들이 정착한 땅에서 살아가는 삶을 담은 후속작이다. 이어 두 번째 작품은 다음 달 4일부터 9일까지 문새미 연출의 ‘쉬쉬쉬잇’으로, 이현화 작가가 1976년 발표한 동명의 미스터리 희곡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1차년도에 고 이근삼 원작 ‘아벨만의 재판(1974)’을 각색한 ‘중립국’을 선보였던 문새미 연출은, 잘 알려져 있지만 21세기에 들어 무대화가 뜸해진 국내 희곡을 재발견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뉴스테이지 연출부문 선정자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는 설유진 연출은 살인사건을 다룬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9월’을 준비하고 있다. 1차년도의 ‘누구의 꽃밭’에서처럼 관객의 여러 감각에 집중하는 방식을 올해도 계속해서 실험하고자 한다. 주인공 해리와 극의 배경이 되는 기차역을 중심으로 30년 동안 해리의 엄마였던 영주, 새아빠 근호, 30년 동안 살인범으로 복역하고 있는 선희, 상담사 등 다섯 인물이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극의 시공간을 넘나든다. 2017년 신설된 극작부문에 선정된 두 명의 극작가들은 올해 초 낭독공연에 이어 연출가 매칭을 통해 작품의 실제 무대화를 앞뒀다.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황승욱 작가의 ‘테스트’는 직장 내에서 게이라는 소문이 돌게 된 주인공 건우가 인사과 팀장의 취조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입증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이야기다. 사회에서 ‘정상’ ‘일반’으로 여겨지는 정체성과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정체성들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해 우리 사회가 ‘사랑’의 이름으로 개인에게 집단적으로 가하는 폭력을 다뤘다.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이보람 작가의 ‘기억의 자리’는 카자흐스탄 내 고려인 이주지역인 우슈토베에서 구석기 시대 고대 동굴벽화가 발견되고, 이를 한국의 박물관에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러 온 동욱은 광부였던 그의 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탄광을 뒤틀린 시간과 공간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본부 김영호 본부장은 “주목할 만한 ‘뉴스테이지’ 출신의 대내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최초예술지원을 비롯한 재단의 지원사업이 다각화되고 있어 많은 젊은 예술인들이 안정적 창작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출가 3명과 극작가 2명의 신작 공연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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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극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강병준 기자]CGV가 극장 별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CGV여의도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알면 ‘득’이 되는 여행강연 ‘더 싸게, 더 멀리 가는 항공권 구입 노하우’ 강연을 개최한다. 수학과 공학으로 풀어낸 최저가 항공료의 비밀을 대륙별, 노선별, 공항별로 조합해 설명하고, 항공 운임의 원가 구조부터 항공권 검색의 특징 등 최저가 항공권을 발견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강좌는 카이스트(KAIST) 수학 석사 출신이자 현재 탐색형 항공권 검색 및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라이트그래프의 김도균 대표가 맡는다. 두 번째로 이달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특별한 지식강연 ’무의식 활용법‘ 강좌에서는 무의식을 컨트롤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무의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제 진행한 최면 상담 사례, 숨겨진 무의식을 일깨우는 방법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의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강의는 도서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인 ’The 깊은 심리상담 연구소‘ 석정훈 소장이 진행한다. 두 강좌 모두 CGV여의도 4관(186석)에서 열리고, 수강료는 각각 2만원이다.CGV영등포에서는 강원국 작가의 신간 ‘강원국의 글쓰기’ 출간을 기념한 북 콘서트로, 8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CGV영등포 스피어X관(387석)에서 강원국 작가와 직접 만난다. ‘강원국의 글쓰기’는 저자의 전작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에 이은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강원국의 글쓰기’ 도서를 무료 증정하고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북 콘서트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2만2천원이다.CGV영등포 김형민 CM(Culture Mediator)은 “컬처플렉스 활동의 일환으로 관객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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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R 1위 드라이버 타퀴니, TCR 코리아에 뜬다
[김경석 기자]2018 FIA WTCR 컵(2018 FIA World Touring Car Cup)의 간판 스타 드라이버 가브리엘타퀴니(Gabriele Tarquini)가 8월 25일~26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리는 TCR 코리아 개막전에 전격 방문한다.현재까지 202 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타퀴니는 바쁜 일정에도 TCR 코리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영암 방문을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브랜드인 현대 i30 N TCR 차량으로 WTCR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보이고있는 타퀴니는 TCR 코리아 대회 일정 중 직접 드라이버로 나서 벨로스터 N과 i30 N TCR 차량으로 TCR 코리아 택시 타임을 갖는다.오는 25일은 벨로스터 N 구매고객 및 모터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벨로스터 N 차량으로 택시 타임을 진행하고, 이어 26일에는 i30 N TCR 차량으로 TCR 코리아 VIP, 패독 패스 구매자 중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택시타임을 펼친다.TCR 코리아를 찾은 국내 모터스포츠 팬과 타퀴니의 만남을 위해 일요일 TCR 코리아 결선 2 기자 회견이 끝난 직후 인터뷰룸에서 미디어, VIP 티켓, 패독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Q&A와 사인회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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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여수서 스포츠로 우정 다진다
[오기순 기자]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 축제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여수에서 열린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26회째를 맞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23일부터 29일까지 진남체육공원 일원에서 1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26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채점과 순위, 연장전 없이 청소년들 간 우호를 다지는 친선경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출전선수는 한국 494명, 중국 247명, 일본 247명 등 만18세 이하 청소년 988명이다. 선수들은 7일간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친선경기 성격이지만 경기는 국제경기연맹(ISF) 경기규칙을 따른다. 3개국이 합의할 경우는 변경도 가능하다. 경기장소는 진남경기장, 망마경기장, 흥국체육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과 학교 등을 활용한다.대회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소호동 디오션호텔에서 열린다. 26일에는 선수들의 장기자랑, 친교시간도 마련된다.28일에는 디오션콘도 에메랄드홀(B)에서 대한체육회 주관 3개국 대표자회의가 예정돼 있다. 회의 내용은 대회 총평과 국가별 제안, 차기개최지 홍보 등이다.대회 조직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대회가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이 우정을 나누고 국제무대에서 꿈을 키워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고, 지난해 개최지는 일본 이바라키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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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만화패션쇼에서 매력적인 런웨이를 하는 김규리
[이승준 기자]국제만화축제 개막식 2부인 이상봉 디자이너의 만화패션쇼에서 런웨이 중인 배우 김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