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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도 해외 수출 ‘폭풍 질주’
[이승준 기자]한국마사회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 경마 수출 사업이 매년 시장과 매출액을 늘려가면서 가속도가 붙은 경주마처럼 질주하고 있다.한국마사회의 수출 콘텐츠는 ‘한국 경마 경주 실황’으로,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더러브렛 경주를 실시간 해외에 송출하고 해외 발매시행체에서 마권을 발매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영어 중계와 자막은 필수이고, 해외에서 한국경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맞춤 홍보와 마케팅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지난 2013년 싱가포르 시범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미국 등 8개국으로 외연을 키워가면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7년 한 해에만 1980개 경주를 수출했고 해외 매출액만 약 629억 원에 달한다. 이로써 한국 경마는 경주 수출을 개시한 이래 연평균 8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특히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기존 수출국인 싱가포르, 미국과 계약 연장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신규 수출국도 5개국으로 확대했다. 올해 4월 PARTⅠ 선진 경마시행국인 캐나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6월 경마 종주국인 영국을 포함한 유럽 4개국(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과 계약했다.상반기 동안 매출액 339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1% 증가했고, 수출 경주 수는 1528개 경주로 무려 218%나 늘어났다.이같은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프랑스에 올해는 코리아컵(9월 9일)과 그랑프리 경마일(12월 9일)을 포함해 3일간 총 10개 경주를 수출할 예정이다. 2017년까지는 연간 5개 내외 경주에 불과했던 것이 두 배로 뛰었다.이처럼 한국경마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배경은 두 가지다. 해외 시장에서 통하는 한국 경마의 매력으로 ‘안정성’을 우선으로 꼽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한정된 경주마 자원을 활용해 연간 1900여 개의 더러브렛 경주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날씨나 기타 사유로 인한 경주 취소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국제화’로, 한국마사회는 수십 년간 한국경마의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왔고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경주마 능력 평가제도인 ‘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2016년에는 한국경마의 선진화와 국제화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국제경주인 ‘코리아컵’을 처음 열었다. 영국, 미국, 프랑스, 홍콩, 일본 등 여러 경마선진국의 우수한 경주마들이 매년 ‘코리아컵’에 참여하고 있고, 오는 9월 9일 세 번째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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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위원장, 안보리 대북 체육장비 반입거부에 “실망스럽다”
[이승준 기자]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최근 외국산 스포츠 장비의 북한 반입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로막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10일 보도했다.RFA 등에 의하면, 바흐 위원장은 성명에서 “이는 전 세계 선수들을 한데 모아서 정치적 배경과 다른 차이들에 상관없이 이해와 우정을 증진한다는 IOC의 임무를 달성하기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바흐 위원장은 이어 “면제 요청은 매우 한정된 수의 선수들만을 위한 스포츠 장비에 대해 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거부된 것이) 더욱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바흐 위원장은 지난달 3일(이하 현지시간)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에 보낸 서한에서 ‘북한 선수들이 올림픽을 준비하고 역량을 갖춰 참가할 수 있도록’ 북한으로의 스포츠 장비 이전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대북제재위는 같은 달 26일 IOC의 요청에 대해 회원국 의견을 받았으나, 미국이 반대했다고 주요 외신들은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스포츠 장비가 대북 이전이 금지된 사치품의 범주로 분류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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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기념재단 “손기정 베를린 올림픽 우승 기념엽서 82년 만에 발견”
[이승준 기자]손기정 선수의 1936년 베를린올림픽 금메달 수상을 기념하는 엽서가 82년 만에 발견됐다고 손기정기념재단이 밝혔다.손기정기념재단은 10일 “손기정 선수의 올림픽 우승 직후 독일 베를린에서 제작돼 실제로 사용됐던 손기정 선수의 기념 우편엽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이번에 최초로 발견된 손기정 기념엽서는 ‘1936년 8월 12일’ 독일 베를린 소인이 찍혀 있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우편 엽서 사이즈와 동일하다. 뒷면은 내용을 적을 수 있는 면으로 구성됐다.또 손기정 선수 외에도 제시 오웬스(미국,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육상 4관왕) 등의 엽서도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베를린올림픽 우승자의 경기 모습을 촬영한 뒤 우승 직후 우편엽서로 제작해 일반에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이번 엽서의 발견으로 당시 손기정 선수의 세계적 위상 또한 재평가될 것으로 보인다.실제 손기정 선수는 총 13번의 완주에서 10번이나 우승했고 당시 인간의 한계라고 하는 2시간 30분대 기록을 8번이나 깼다. 또한 1935년 11월 기록한 2시간 26분 42초 공인 세계신기록은 본인이 감독으로 참가했던 1947년 보스톤마라톤 대회에서 제자 서윤복 선수에게 갱신되기까지 약 12년간 유지됐다. 이는 1908년 세계 마라톤 기록을 공식적으로 관리한 이후 최장 기간 보유 세계기록이다.손기정 선수 본인이 세운 1936년 베를린올림픽 2시간 29분 19초 2의 올림픽 신기록 역시 약 16년간 유지됐다.손기정기념재단 이준승 사무총장은 “1930년대 당시 한국인을 기념한 엽서가 등장한 것은 그만큼 손기정 선수가 당대의 ‘스타’로 평가 받았다는 증거”라면서, “손기정 선수는 베를린올림픽에서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가 아니라 이미 세계 기록 보유자로 당대의 영웅으로 인정 받았던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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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다시 시작...마음의 빚 두배로 갚을 것”
[이승준 기자]민유라가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과 팀 해체 후 심경글을 남겼다.스케이트 선수 민유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합니다. 아직 풀리지않은 숙제는 곧 풀려질 것이라 생각하며...제가 팬분들께 진 마음의 빚은 더 열심히 해서 두배로 갚겠습니다”라면서, “끝까지 믿고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아드리안 코치님, 이고르 코치님 그리고 카멜랭고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19일 민유라는 파트너 겜린과의 해체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민유라는 “겜린이 너무 나태해져서 지난 2개월 동안 코치들로부터 경고를 받았고, 그때마다 겜린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지난 주까지도 사전 연습 없이 링크에 들어오고 열심히 하지 않았다. 겜린에게 이렇게 연습에 뒤떨어지면 이번에도 또 꼴찌를 할 텐데 그럴 바에는 스케이트를 타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다.또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두 사람 앞으로 모인 후원금에 대해서 민유라는 “겜린 부모님이 시작한 것이라서 펀드는 모두 겜린 부모님이 갖고 있다”면서, “저도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 내용을 팬들께서 궁금해 하신다고 겜린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그러자 겜린은 인스타그램에 “민유라와 그의 부모들이 그렇게 비열해질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완전한 거짓이다. 나는 이를 증명할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나를 비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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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 정책설명회’ 개최
[이승준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이하 KUSF)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4차)가 10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설명회는 체육특기자들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을 안내함으로써 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KUSF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에서 진행한 설명회는 앞서 부산, 강원, 광주에 이어 4차로 열렸다.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하 7개의 학교가 참가했다.1부는 KUSF 김창수 회장의 인사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 김낙영 장학관의 환영사에 이어 체육특기자 입시제도 개선 정부 정책 및 KUSF 사업 안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 안내를 맡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김은혜 팀장은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운영 내용과 함께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키워드(공정성, 간소화, 예측가능성, 안정성, 고교교육정상화, 사교육감소)를 소개했다. 그리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기본사항을 언급하면서 특히 체육특기자들이 해당되는 특별전형을 안내했다. 실제로 정원내 특기자 특별전형 중 체육 부문 특기자가 가장 많은 인원을 뽑고 있다. 또한 각 대학은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반드시 지킴과 동시에 세부적인 자격 심사기준, 종목별·포지션별 모집인원을 모집요강에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했다.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 초중고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제를 도입함으로써 학생부 반영을 대학에 권장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그리고 대교협에서 제공하는 대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 aidga(http://www.adiga.kr)를 알리고, 특히 체육특기자들에게 필요한 세부적인 정보들이 모여있는 체육특기자대입포털(http://info.kusf.or.kr)을 소개했다. 다음은 도핑 문제로 입학이 취소된 실제 사례와 함께 도핑방지를 위한 의식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부정한 방법과 약물복용을 근절키 위한 시간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김희정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금지된 약물을 소개하면서 넓은 범위의 약물이름의 추상성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휴대폰 앱 ‘한국 도핑방지위원회(KADA)’을 소개했다. 그리고 응급상황, 위급상황 등 부득이한 상황의 치료를 위해 TUE(치료목적사용면책)의 사전.사후 신청을 언급하면서 승인 기준과 과정을 알려줬다. 3부는 대학별 체육특기자 입시요강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언급한 7개 대학(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의 간략한 발표 후 참가자들과 대학별 발표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4부는 대학별 체육특기자 입시 관련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1:1 대면상담을 통해 학생선수, 학부모는 참가 대학별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해당 학교 입시와 입학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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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SBS '미스 마' 출연 확정.. 톡톡 튀는 캐릭터로 연기변신
[이승준 기자]배우 윤송아가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극본 박진우 / 연출 민연홍)에 출연한다.윤송아는 '미스 마'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양선생'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한성별곡' '바람의 나라' '닥터 이방인'을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극본을 맡는 '미스 마'는 영국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 작품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주인공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앞서 김윤진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2005년 SBS '잉글리시매직스쿨'로 데뷔한 윤송아는 KBS2 '왕의얼굴'에서 악의 오른팔 '박상궁' 역, KBS2 '여자의 비밀'에서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 '정주리' 역,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피해자 최유림역, 영화 '덕구', MBN '리치맨'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던만큼 '미스 마'에서의 연기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미스 마'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으로 올 가을 방송 예정이다./사진제공- K-SNP컴퍼니, Red Ar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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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듀오 정연일과 오일기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다"
[김경석 기자]이엔엠 모터스포츠의 듀오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가 다가오는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이엔엠 모터스포츠팀(감독 이정웅, 이하 이앤엠 모터스포츠)이 지난달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진행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더블 포인트 획득을 보여주면서 이번 다가오는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기대를 크게 만들었다.총 23대가 참가하고 있는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3강에 선정될 만큼 경험을 구비한 선수인 오일기와 정연일 선수가 새로운 팀에 합류해 팀과의 호흡을 최상으로 맞춰 나가고 있다. 개막전부터 보여준 선전을 통해 상위권 진입은 물론 포인트를 획득한다는 목표로 경기에 참가해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는 뭔가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이엔엠 이정웅 감독은 "올 시즌에 들어서면서 경험이 있는 두 드라이버가 투입되면서 변화를 꾀했다. 드라이버와 팀원들의 호흡도 잘 맞고, 팀 차량도 3년째 들어서면서 안정화되면서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면서, "오랜 노하우가 있는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후 피드백을 빠르게 주기 때문에 차량 컨트롤을 유리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경기는 포디움을 기대해기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이정웅 감독은 "고온의 날씨변화에 따른 타이어 적응력과 적절한 셋팅을 빠르게찾는 것은 팀이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고 덧붙였다.이엔엠 정연일 선수(No.81)는 차량의 상태는 완벽에 가깝다. 하지만 타이어 적응력을 높여 가는가운데 적절한 셋팅을 많이 찾아놓아 인제나이트레이스에는 포디움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경기 팀을 적극 응원키 위해 이엔엠팀 원정대가 꾸려져 팀에서 서울에서 왕복하는 버스편, 입장권, 소정의 기념품, 저녁식사까지 준비해 팬들과도 적극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안다. 이때 잘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앤엠 오일기 선수(No.11)는 "개막전 우승 이후 이렇다할만한 성과를 못내고 있다. 팀에서 다양한 부분을 개선해주고 있어 점점 레이스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분명 변화하고 있고 진화하는팀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결승은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만큼 시야확보가 중요하고 사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예선전이 연습일과 같아 최대한 적절한 셋팅을 찾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8월 11일 밤11시10분 결승전이 열린다. 네이버TV, 채널A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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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TCR 코리아 주관 방송사 협약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의 주관 방송사는 MBC스포츠플러스로 확정됐다.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플러스 이도윤 이사와 ㈜KMB 전홍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TCR 코리아 주관 방송사 협약식이 진행됐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터스포츠 중계로 쌓은 노하우를 가진 방송사다. 이날 진행된 협약을 통해 TCR 코리아 시리즈의 주관 방송사로 경기 중계 제작과 편성을 책임질 예정이다.TCR 코리아 프로모터 전홍식 대표는 "국내 모터스포츠 중계의 산 증인인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수준 높은 중계 기술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18 TCR 코리아 시리즈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 된다. 본 방송은 9월 1일 MBC스포츠플러스 1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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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카이몬스’배드민턴단 아시안게임 출정식 개최
[김경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9일 오후 공항공사 청사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배드민턴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스카이몬스’ 인천공항 배드민턴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배드민턴 남.녀 단식, 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총 2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 중 인천공항 스카이몬스 소속은 손완호(단식), 성지현(단식), 이소희(복식), 김혜린(복식) 총 4명이다. 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선수들은 이달 19일 남.여 단체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는 3개 종목(여자단체,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도 대회준비를 위해 땀방울을 흘리면서 훈련에 열중하는 선수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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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울리는 전국 태권도의 힘찬 기합소리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제48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 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를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7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한다.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회장 윤종욱), 구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을 겸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남녀 등록선수 1,900여명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및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7일간 열전이 펼쳐진다.장세용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구미시를 방문한 선수 및 임원들에게 43만 시민과 함께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공식적으로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로 지정됨을 축하하고, 구미시에서 개최될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도 태권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는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권위와 전통이 있는 대회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의 발굴과 함께 태권도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임원진과 선수 및 가족들의 구미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미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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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무가 양성 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 ‘Body Language’ 개최
[성지순 기자]부산시립무용단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2018 안무가양성프로젝트 ‘몸으로 쓰는 시’를 개최한다. 안무가 양성을 위해 무용단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에는 ▲‘Delicious silk’(장영진, 박미나), ▲‘사자. Who?’(이용진, 김유성, 강건), ▲‘이 세상도 한 세상’(장래훈, 허태성, 최의옥) 등 세 작품을 준비했다. 먼저, ‘Delicious silk’는 섬세한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이다. 비단 같은 사랑의 물결을 듀엣의 춤 미학으로 담아낸다.‘사자. Who?’는 전통탈놀이 ‘사자춤’ 중에서도 춤적 요소가 짙은 북청사자놀음에서 움직임과 장면을 차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갑과 을의 관계를 단적인 예로 재시, 관계라는 것은 영원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전도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보여준다.끝으로 ‘이세상도 한세상’은 전통연희 미얄과장에 바탕한다. 미얄할멈을 중심으로 영감과 첩과의 삼각관계를 그린 원전을 포스터 모던 시각으로 새롭게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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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 개최
[성지순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21일 부산을 찾는다.1985년 창단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로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을 맡아 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으로 클래식 음악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오고 있다.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고 있는 지휘자 정치용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전공,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독창적 해석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평단 및 청중의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으로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제2곡 ‘몰다우’를 시작으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 68’를 들려준다. 지난 2006년 캐나다의 호넨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호넨스 프라이즈와 함께 1위로 입상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손민수는 세계 주요 리사이틀 시리즈와 뮤직페스티벌의 초청연주자, 솔로이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손민수는 2010년부터 미시간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다 지난 2015년부터는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초빙돼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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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스토리 웹툰 중국 국제광고마케팅대상 수상
[강병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가 중국인의 한국 자유여행을 테마로 제작한 웹툰 ‘응답하라 청춘(请回答青春)’이 중국 국제광고마케팅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베이징국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ADMEN 국제광고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응답하라 청춘’ 프로젝트가 지적재산권 비즈니스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응답하라 청춘’은 중국 여대생들의 학창생활과 좌충우돌 한국여행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웹툰이다. 중국의 유력 웹툰플랫폼인 ‘왕이만화(网易漫画)’에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연재됐던 이 웹툰은 이달 3일 현재 누적조회수 7천3백만 뷰를 기록, 실시간 인기순위 학원물 2위, 코믹물 3위에 올라 있는 인기 콘텐츠로, 후속편 제작과 영화화 등의 제의도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응답하라 청춘’의 폭발적인 인기는 친근감 있는 화풍으로 한국여행 정보를 녹여낸 점이 주효한 것이지만, 중국내 한국 자유여행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공사의 치밀한 마케팅에 기인한 바도 크다. 공사는 차세대 해외여행 주력층인 95后세대(95년 이후 출생자)를 겨냥, 실제 중국 여대생을 모델로 하는 스토리 구성과 함께, 10여 차례에 걸친 한국 자유여행 캠퍼스 로드쇼 및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 웨이보 해시태그 ‘#请回答青春#’가 1억 3천만 뷰, 텅쉰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티저 영상이 1천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탈피해 스토리텔링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성과를 거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국의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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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 국립현대미술관 ‘윤형근’ 전시 들려주다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배우 지진희가 참여한 한국 단색화의 거목(巨木) ‘윤형근’전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한다.평소 미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배우 지진희는 이번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윤형근(1928~2007) 작가의 극적인 삶과 작품의 궤적을 부드러우면서 울림이 깊은 목소리로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윤형근’ 전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참혹했던 역사적 시기에 청년기를 보내면서 총 3번의 복역과 1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겼던 작가의 극적인 삶과 예술세계를 조망한다.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지진희의 오디오 가이드는 국립현대미술관 모바일 앱(App)을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다.지난 3일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지진희는 “윤형근 작가의 작품이 주는 깊은 울림을 관람객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 시대를 살아간 거장의 발자취를 확인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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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시청률 요정 이유리의 ‘美친 존재감’
[강병준 기자]‘숨바꼭질’이 시청률 요정 이유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가득 담긴 예고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 명실상부 최고의 시청률 퀸인 이유리에게 닥칠 파란만장한 운명의 소용돌이를 짐작하게 하는 예고편을 공개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주인공 민채린 역에 이유리가 캐스팅됏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작품. 이와 함께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을 비롯해 정혜선, 윤주상, 이종원, 이원종, 조미령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왔다 장보리’ ‘아버지가 이상해’ 등 유독 주말 드라마에서 초강세를 보였던 이유리가 포텐 터진 연기 내공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 퍼시픽’의 전무인 민채린(이유리 분)의 ‘2018 뷰티 소셜클럽 대상’ 수상 장면으로 시작되는 예고 영상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이유리의 알파걸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하지만 이어진 과거 장면에서는 두 명의 여자아이가 등장, 서로 엇갈린 운명을 예고하면서 드라마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모든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 것만 같던 민채린이 악에 받쳐 “똑똑히 보셨냐고요”라고 소리치면서 옷을 탈의하는 장면은 그녀의 운명에 감추어진 진실과, 꽁꽁 감춰뒀던 그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펼쳐질 거대한 사건을 예고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비 오는 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잡혀 끌려가는 장면에 이어서 “두고 보세요, 전 꼭 다시 돌아와요”라는 대사와 오버랩 되는 이유리의 슬픈 독기가 가득 찬 눈빛 연기는 팽팽한 긴장감을 풀러 일으키는 동시에 독보적인 그녀의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에는 “역시 갓유리! 믿고 보는 갓유리!” “오- 드라마 내용 뭐임??벌써부터 꾸르잼” “이유리 동공연기 봤음? 주말엔 무조건 이유리지-” “마지막 눈빛 연기 오진다!!!!빨리 방송 시작했으면” 등과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숨바꼭질’ 제작진은 “더운 날씨에도 시청자분들께 좋은 드라마로 인사 드리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작품에 올인하고 있다. ‘숨바꼭질’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있다. 드라마가 방송되는 그 시간이 순삭 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예고는 시작에 불과하다. 본 방송을 보시면 더욱 만족하실 것”이라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터널’,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의 야심작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이별이 떠났다’ 후속으로 8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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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화. “처음 만나는 장르와 소재, 정말 즐거운 공연! 관객 여러분들도 함께 신나게 즐겨주시길”
[우성훈 기자]뮤지컬 ‘록키호러쇼’의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한 진태화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태화가 지난 5일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록키호러쇼’의 첫 공연을 마쳤다. 자넷의 약혼자이자 소심한 청년 ‘브래드 메이저스’로 분한 진태화는 엉뚱하면서도 소심한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진태화만의 사랑스러운 ‘브래드’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이제 막 약혼한 커플 ‘자넷’과 ‘브래드’가 고등학교 시절 은사를 찾으러 가는 길에 갑작스런 폭우를 만나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은 곳에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하룻밤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진태화는 ‘브래드’의 범생이 같은 순진한 면모부터 새로운 경험에 눈을 뜬 이후의 엉뚱한 모습까지 능청스런 연기와 무대매너로 캐릭터 맞춤 연기를 선보이는 한편, 다른 캐스트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면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진태화는 첫 대극장 뮤지컬 주연 데뷔 무대임에도 그 동안의 대극장 뮤지컬 경험과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빨래’ 에서 주연으로 작품을 이끌어 나가면서 쌓아온 탄탄한 내공으로 안정적인 가창과 한층 성장한 연기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처음 도전하는 장르와 소재의 작품임에도 ‘브래드’의 엉뚱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며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공연을 마친 진태화는 “지금까지 해왔던 캐릭터와 장르와는 완전히 다른 무대라 고민도 많았고, 기존 캐스트들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진태화가 열연 중인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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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황 가문의 5대 초상, 한자리에서 빛나다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서화실에서 세 편의 전시 꾸러미를 선보인다.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는 ‘강세황과 진주강씨 5대 초상’과 ‘물고기 노니는 그림과 분청사기’를 주제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강세황과 진주강씨 5대 초상’(서화관 내 주제전시실1, 11.18.)강세황姜世晃(1713~1791)을 비롯한 진주강씨 5대의 초상을 한 자리에 모았다. 진주강씨는 삼대三代가 나란히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가 ‘삼세기영지가三世耆英之家’라고 불린 명문가였다. 강세황은 시서화詩書畫 삼절三絶로서 조선 후기 문예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고, 손자 강이오姜彛五(1788~1857) 등이 예술적 기질을 이어받아 서화로 이름을 남겼다.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은 강세황의 아들인 강인姜亻+寅(1729~1791)의 초상을 구입했다. 같은 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외에서 강세황의 증손 강노姜㳣(1809~1886)의 초상을 구입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이관하고 언론에 공개햇다. 이로써 강현姜鋧(1650~1733), 강세황, 강인, 강이오, 강노에 이르는 직계 5대의 초상화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모이게 됐다. 이후 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진주강씨 5대 초상을 이달 7일부터 함께 전시한다.강렬한 자의식을 드러낸 강세황의 ‘자화상’을 비롯, 정조正祖(재위 1776~1800) 시대 최고의 초상화가였던 이명기李命基(1756~?)가 그린 ‘강세황 초상’, 이재관李在寬(1783~1838)이 그리고 김정희金正喜(1786~1856)가 글을 남긴 ‘강이오 초상’은 정신성과 사실성을 함께 성취한 조선 후기 초상화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강인 초상’과 ‘강노 초상’은 이번에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는 작품이다. # ‘물고기 노니는 그림과 분청사기’(서화관 내 명품실, 11.18.)명품실에서는 지난 7일부터 물고기를 그린 조선시대 그림과 분청사기를 함께 선보인다. 물고기는 늘 한국인의 삶 가까이에 있었다. 옛 사람들은 풍요, 다산多産, 여유 등 다양한 문화적 의미를 담아 물고기를 그렸다. 18세기 전반에 활동한 화원 김인관金仁寬은 물고기 그림으로 이름 높았다. ‘물풀과 물고기’는 드물게 전하는 김인관의 작품으로, 청신한 감각이 돋보인다. 장한종張漢宗(1768~1815)의 ‘물고기와 조개’는 사실성과 서정성이 조화를 이룬다. 분청사기를 장식한 물고기 문양은 활달한 선묘로 그려져 높은 수준의 회화성을 보여준다. 그림과 도자기에서 노니는 물고기를 감상하며 무더운 한 때를 느긋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한편 주제전시실2에서는 오는 14일부터 고사인물화를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역대 문인들의 삶과 시문을 표현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를 소개한다. 세속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면서 시와 그림, 술과 음악에 심취한 여러 시인들은 오랜 세월동안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들이 남긴 시문과 일화는 서화의 소재로 사랑받아 많은 고사인물화가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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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닷컴, ‘한류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이승준 기자]㈜한류닷컴이 오는 17일 오후 5시 학여울역 세텍에서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은 한류의 세계적인 바람과 문화산업 발전에 영향을 미친 대중문화(K-POP, 영화, 드라마, 아티스트, 감독, 작가, 콘텐츠 제작 등)와 순수 문화 예술분야(패션, 음식, 디자인, 문학, 연극, 국악, 비보이, 각종 서비스 등)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분야별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시상식의 사회는 개그맨 박영진과 앵커 송샛별이 맡았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인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는 “우리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축하공연 또한 한류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성돼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의정부문/나경원, 윤상현, 서영교, 송언석 김광림 국회의원가요부문/이동준, 길건, 쿨 김성수, 잼 조진수, 배기성, 박강성, 조항조, 박상민, 前울랄라 세션 넴버 군조, 걸그룹 엘리스, 윤수현, 성은 이수나, 진시몬, 김민교연기자부문/지대한, 원기준, 안홍진, 최성희, 최철호, 한혜린, 오수범, 윤기원, 이하얀 등 감독, 작가부문/이동삼, 봉만대, 김경옥, 안세희 등 해외 수상자부문/일본 가수 신성훈, 중국 가수 황우봉, 중국 배우 염배배, 중국 가수 수첸첸, 중국 가수 왕정희 문화예술인 부문/모델 채예솔, 푸드캘쳐랩 대표 안태양,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류필기, 아시아이미지컨설턴트 회장 김혜리, 아리랑 tv방송 미디어본부장 진홍석, 동서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홍규선, 김덕수풍물단 총 예술감독 이윤구, 서울호스피탤리피협회 회장 김경환,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 이사 서수정, 파빌리온 여행사 대표 황선현, 헬스트레이너 김선우, 를러스 KMC 대표 안상진, 일일베어링 대표 송선근, 중한문산 대표 김도영, 교육컨설팅 대표 송샛별, 퓨전국악 브이스타, 비보이 알펑키스트, 트래블레 저플러스 대표 서진수, 한국레이싱모델 오아희, SM 면세점 이사 조강묵, PTMS 전무 강나연, 베베비앙 대표 최야성, 로얄버전 대표 이미연, 프라이머스 이엔엠 대표 권영준, 코리아플랫폼 대표 김영환 등 모델부문/최연수라이징스타상부문/심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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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
[이승준 기자]2018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 선발대회 미즈부문에서 슈퍼퀸 진에 당선된 김선미 씨는 “나이가 많아 기대하지 못했던 상인데 슈퍼퀸 진에 선정되어 너무 행복하고 큰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선미 씨는 이번 대회에 참석한 계기에 대해 “40대의 마지막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면서, 이를 위해 “배운지 얼마되지 않은 워킹 포즈 때문에 않아 심적인 부담감이 컸다. 오리엔테이션 및 전야제 등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많이 배우고 서로 도움을 주다보니 오히려 즐기게 되더라”면서 웃었다. “유아교육과를 전공하고 몸이 약했던 관계로 요가와 밸리를 시작했다. 덕분에 누구보다 건강하다”면서, “현대에서의 요가라 하면 건강해지기 위한 여가나 취미로 하기에 좋은 스포츠 중에 하나라고 인식되어지는 것도 맞다. 하지만 요가는 운동 개념이 아닌 삶,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깨닫는 훈련이다. (나에게 집중하다보면) 호흡과 동작이 일치가 되어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또한 내면적인 아름다움과 외적인 아름다움까지 얻어질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가외에도 밸리를 하고 있다. 밸리와 이시스라는 공연단으로 활동 예정”이라면서, “가끔 골프와 등산을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요가강사로서도 회원들의 입장에서 다가가는 강사, 모델로서도 좀더 프로다운 모습...지금 이자리가 아닌 도전으로 성장해가는 그런 저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끝으로 “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면서, “여러분들도 꿈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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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민영기, ‘K뮤지컬’로 중국 관객 사로잡았다
[우성훈 기자]뮤지컬배우 카이와 민영기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현지 공연관객 및 여행업계, 언론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 ‘2018 웰컴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사전홍보 행사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팬텀’ ‘몬테크리스토’ 갈라 무대를 선보인 카이는 직접 준비한 붉은색 수트를 입고 중국어 인사말과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중국어로 부르는 등 많은 준비를 해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급 20년차 뮤지컬배우 민영기 역시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의 작품소개와 현지인들을 사로잡는 선곡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토크쇼에서도 매력을 한껏 발산한 민영기는 공연이 끝난 후엔 사인 세례까지 받으면서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켜줬다. 오로지 중국 현지인 대상으로 SNS을 통해서만 관람신청을 받은 이번 행사는 접수 초기부터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의 신청접수가 몰렸다. 추첨 경쟁률이 2:1에 달하는 등 사뭇 달라진 중국 내 한국 뮤지컬에 대한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EMK인터내셔널 김지원 대표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앤드에 가지 않아도 대학로 작품은 물론이거니와 폭넓게는 대형 라이선스 및 창작 뮤지컬까지 모두 아울러 한국 공연시장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아시아의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기에 더욱 폭넓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을 직접 찾아가고, 한국 공연 컨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영충 관광공사 베이징 지사장은 “한류 장르의 확장 여부에 따라 한류의 생명력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 “넌버벌 공연에 집중되었던 것을 뮤지컬과 연극 등으로 확장시키고 한국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를 새로운 명소로 소개하는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광마케팅을 넘어 한류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은 다음 달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