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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두산 꺾고 ‘3연패 탈출+60승 안착’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한화는 3연패에서 탈출하면서 60승 48패가 돼 리그 두 번째로 60승 고지를 밟았다. 두산은 69승 37패가 됐다. 한화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헤일은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고 타구에 맞는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검진 결과는 단순 타박상이다. 두산 외국인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7이닝 9피안타 2탈삼진 6실점(5자책점)을 기록하고 시즌 3패(15승)를 안았다. 두산이 1회말 오재원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헤일 3구 가운데 몰린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1점 아치를 그렸다. 오재원 시즌 13호 홈런이다. 한화는 바로 2회초 하주석이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동훈이 2루수 땅볼을 굴리자 오재원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1, 2루. 지성준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이어 오선진이 2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한화는 3회초 정근우 호잉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이성열이 1타점 적시타, 하주석이 1타점 2루수 땅볼을 만들어 4-1 리드를 잡았다. 두산은 3회말 1사 1루에 조수행 우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와 한화 중견수 이용규 실책이 겹쳐 점수 차를 2점으로 좁혔다. 4-2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에도 선두 타자 지성준 좌전 안타와 오선진 사구, 이용규 희생번트로 정은원 진루 없는 내야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자 정근우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6-2 리드를 이끌었다. 호잉 조기 교체에도 한화 마운드는 안영명이 3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했다. 박상원 송은범 이태양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팀 리드를 이어갔다. 9회초 호잉이 2사 주자 2루에 우월 2점 아치를 그려 점수 차를 더 벌렸다. 호잉 시즌 25호 홈런이다. 승기를 잡은 한화는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려 그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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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재현 끝내기’, KIA에 대역전승...‘4위 탈환’
[이진욱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 대역전승을 거두면서 5연승을 거두면서 4위로 올라섰다. 넥센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전서 7-6으로 승리했다. 2-2로 맞선 8회초 4점을 빼앗기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8회말 동점을 만들고 10회말에 역전했다. KIA는 2회와 3회 1점씩 뽑아 앞서 나갔다. 2회초 2사 후 김민식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2사 2루에서 최원준이 우전 적시타로 김민식을 불러들였지만, 최원준은 공이 홈으로 중계되는 사이 2루를 노렸지만 넥센 박병호의 커트 플레이에 걸려 아웃됐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이명기가 3루 앞에 바운드 큰 타구를 쳤다. 넥센 3루수 김민성이 1루에 송구했지만 크게 빗나가자 이명기는 2루까지 진루했고, 김선빈이 좌전안타를 쳐 무사 1, 3루가 됐다. 최형우가 2루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넥센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KIA 선발 임기영의 초구 커브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30호. 이 홈런으로 박병호는 5시즌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KBO 역대 2번째 대기록이다. 1호는 이승엽(1997~2003). 1-2로 끌려가던 넥센은 7회말 1사 1루서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때려 동점 찬스를 잡았다. 헌데 여기서 KIA 우익수 박준태의 3루 송구가 뒤로 빠졌다. 1루 주자였던 김규민이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다. 3루 백업을 가 있던 KIA 투수 임기준이 김규민을 막기 위해 홈에 송구했지만 이것 또한 벗어나면서 넥센은 2-2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8회초 안치홍의 안타, 버나디나의 볼넷, 나지완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이범호, 정성훈, 최원준의 연속 적시타와 김선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엮어 순식간에 6-2로 달아났다. 넥센도 8회말 1사 1, 3루서 김하성, 임병욱의 연속 적시타와 송성문의 희생플라이, 김규민의 동점 적시 2루타를 앞세워6-6 균형을 맞췄다. 6-6으로 맞선 10회말 2사 후 김규민이 우중간에 안타를 쳤다. 하지만 우익수 최원준이 수비 실수로 공이 몸을 맞고 중견수 방면으로 굴러가자 발 빠른 김규민은 3루까지 진루했다. 2사 3루에서는 김재현이 좌중간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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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컵 태권도대회, 56개국 3천300여명 참가
[이승준 기자]2018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56개국에서 약 3천3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해 10월 타계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겸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업적을 계승하고 태권도 및 스포츠 외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올해는 이달 11일부터 닷새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참가 선수들은 겨루기, 품새, 경연 등 세 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일에는 태권도 종주국에서 열리는 첫 장애인오픈대회인 김운용컵국제오픈장애인태권도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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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18년 경정 사랑나눔수상레저스포츠교실’ 진행
[이승준 기자]경륜경정사업본부가 지난달 23일부터 5일까지 ‘2018년 경정 사랑나눔 수상스포츠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스포츠교실에는 하남시 소재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등 900여 명이 참가했다. 바나나보트, 레저카약, 웨이크보드 등 각종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면서 수상레저스포츠 안전의식을 높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폭염으로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체험을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이번 체험으로 짜릿한 수상레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4년 시작된 ‘사랑나눔 수상스포츠교실’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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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5시즌 연속 30홈런 고지
[이승준 기자]넥센 박병호가 역대 두 번째로 5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8일 고척 KIA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는 0-2로 뒤진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임기영의 초구 118㎞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 지난 5일 KT전 이후 3경기 만에 추가한 홈런이다. 박병호의 시즌 30호 홈런이다. 2012년~2015년에 이은 5시즌 연속 30홈런. 2016~2017년은 미국 무대에서 뛰었다. 지금까지 5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앞서 이승엽(1997~2003년)에 이어 박병호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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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9일 삼성전 선발 ‘팔꿈치 통증’ 윌슨 대신 배재준으로 교체
[이승준 기자]LG 트윈스가 9일 삼성전 선발을 타일러 윌슨에서 배재준으로 교체했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본래 윌슨이 1군 등록과 동시에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배재준으로 교체됐다. 배재준은 올 시즌 1군에서 7경기 출전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LG 구단은 “윌슨이 캐치볼 중 오른 팔꿈치에 근육통을 느껴 선발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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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상파 3사에 권고 “아시안게임 중복편성 자제”
[이승준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3사에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지나치게 중복편성하지 말고 채널.매체별로 순차적으로 편성할 것을 권고했다. 방통위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위원장 김석진)는 전날 열린 3차 회의에서 KBS.MBC.SBS 측에 국민 시청권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에 성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런 내용의 권고안을 전달키로 의결했다. 다만, 개.폐막식과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결승전 등 국민 관심이 높은 경기에 대해서는 순차 편성의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 또 남북단일팀이 참가하는 카누.조정 등 국제신호(IS) 미제작으로 중계방송 되지 않는 종목을 시청자들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토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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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첫 사극 영화 ‘명당’ 도전...왕의 슬픔 담은 눈빛
[강병준 기자]배우 이원근이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으로 데뷔 이래 첫 사극 영화에 도전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시리즈이다. 이원근은 세도 정치로 인해 권력을 빼앗긴 왕 헌종으로 분했다. 공개된 스틸 속 군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헌종의 모습은 권력을 빼앗긴 왕의 비참함과 분노,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어, 헌종으로 분한 이원근이 보여줄 풍성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원근은 “촬영장에 가기 전부터 헌종이 가진 슬픔과 분노에 빠지려 노력했다”면서, “무엇보다 감정에 깊이를 더하고자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했고, 많이 이끌어주셨다”고 밝혔다. 박희곤 감독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원근과 함께 헌종이라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만들어 갈 수 있었다”라면서 이원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이원근은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주인공 김열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았다. ‘명당’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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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신곡 ‘와이셔츠’ 활동 중 OST도 발표
[강병준 기자]가수 소야(SOYA)가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OST에 참여해 드라마에 진한 감성을 더한다. 소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소야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OST에 참여한다. 소야는 컬러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와이셔츠 SOYA Color Project Vol.3 Y-shirt’를 발매하고 바쁘게 활동 중이지만 동시에 다양한 OST 러브콜이 빗발치고 있어 ‘OST 스타’로서의 활동도 쉬지 않고 함께 한다”고 말했다. 소야가 참여한 ‘내일도 맑음’ OST ‘아무래도 사랑인가봐’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소야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OST ‘눈물아 슬픔아’로 좋은 반응 속 큰 인기를 받으며 데뷔했다. 지난달 31일 소야 컬러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와이셔츠 SOYA Color Project Vol.3 Y-shirt’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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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나이트레이스 우승트로피 들어 올린다.
[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황진우 감독이 국가대표 레이서라는 별칭에 걸맞는 레이스로 나이트 레이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을 굳게 다짐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매 경기 우승 후보였던 지난해와 달리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겪으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황진우 감독은 “그 동안의 레이스 커리어에 있어 올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면서,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무사 완주에 그치지 않고 과감한 레이스를 펼칠 것이다, 목표는 우승이다. 현재 팀원들과 이번시합을 위해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챔피언에 한발짝 다가서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선수 또한 “나이트 레이스는 포디움에 오른 경험이 있는 만큼 자신 있는 포부와 함께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5라운드는 야간에 치러지는 경기인만큼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서포터즈 50명이 LED야광봉을 이용해 열띤 응원전도 펼칠 계획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나이트 레이스는 오는 1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되며 메인 경기인 캐딜락6000 클래스 결승은 밤 10시50분부터 90분동안 채널A 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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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창원시청 레슬링부 선수단 격려
[한부길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재44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창원시청 레슬링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창원시청 레슬링부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 3개.은 3개.동 3개를 획득했다. 허성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투혼과 열정을 발휘해 창원시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면서,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 창원시 소속 황정원 여자선수가 국가대표로 참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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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소향, 오늘 뮤지컬 ‘바넘:위대한쇼맨’ 첫 무대
[우성훈 기자]뮤지컬배우 김소향이 8일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에서 주인공 바넘의 부인 ‘채어리 바넘’ 역으로 첫 무대에 오른다.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낸 실존 인물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일대기를 담은 이번 작품에서 김소향은 남편을 위해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지만 언제나 바넘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현명한 아내 역할을 맡았다. 첫 공연을 앞두고 김소향은 “영화에서 ‘채어리 바넘’역을 맡았던 미쉘 윌리암스의 따뜻한 미소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는데 같은 역으로 ‘바넘’의 한국 최초 공연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김소향만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채어리로 화려한 이야기 속에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바넘’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생애를 기반으로 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배우들의 환상 연기, 앙상블의 칼군무와 함께 마술쇼와 저글링, 화려한 서커스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넘 역에는 유준상, 박건형, 김준현이 출연한다. 이 밖에 이창희, 윤형렬, 서은광, 남우현, 리사, 신델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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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위 1경기 차이’ LG는 6연패...넥센-삼성 승리
[이진욱 기자]4위 싸움이 뜨겁다. LG의 브레이크 없는 추락 속에 넥센, 삼성은 7일 승리를 거두면서 추격의 고삐를 빠짝 쥐고 있다. 이날 열린 KBO리그. 4위 LG는 6연패 수렁에 빠졌고, 넥센과 삼성은 나란히 승리하면서 1경기 차이로 4~6위 세 팀이 좁혀졌다. LG는 이날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와의 일전에서 선발 소사가 혼신을 다했으나 6이닝 4실점으로 QS에 실패했고, 3-4으로 패했다. 최근 6연패. LG는 4회 채은성의 투런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민병헌과 전준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이제 LG는53승1무54패로 5할 승률마저 무너지면서 4위 자리를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5위 넥센은 고척돔에서 KIA에 9-1 쾌승을 거두면서 4연승을 내달리면서 LG에 0.5경기 차이로 바짝 따라 붙었다. KIA 선발 헥터는 6이닝 3실점으로 자기 몫을 했지만, 넥센 타선은 6회 김하성의 결승 투런포, 8회 이정후의 투런 홈런-김혜성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면서 완승을 거뒀다. 6위 삼성도 SK와 3회까지 8-7 타격전이었다. 구자욱이 홈런 2방을 터뜨리면서 4타점을 올렸고, 강민호는 1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SK는 노수광이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선발 백정현과 2번째 투수 정인욱이 3회까지 7실점으로 부진했으나, 4회부터 필승조 우규민, 장필준, 최충연, 심창민이 이어 던지면서 SK의 추격을 막아냈다. 9-8로 쫓긴 9회 2사 2루에서 구자욱이 적시타로 귀중한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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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8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
[이진욱 기자]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7일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18 KBO리그는 7일 잠실, 문학, 고척, 마산, 울산 등 5개 구장에 총 4만1811명이 입장해 531경기 만에 누적 관중 601만2048명을 기록, 2011년 이후 8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7월 한 달 동안의 평균 관중은 9505명으로 6월 평균 관중 1만1945명에 비해 약 2400여 명의 감소 폭을 나타냈으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일부 팀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관중수에서도 지속적인 관중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고, 올스타전 이후 팀 성적과 함께 관중수가 증가한 구단도 눈에 띈다. LG는 88만1914명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80만 관중을 넘기면서 최다 인원을 기록하고 있고, SK는 지난해 대비 23%가 늘어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각각 12%와 9%의 관중 증가율을 기록한 한화와 두산의 관중 증가도 꾸준하다.또 500만 관중을 돌파한 7월 초반 전년대비 2%의 증가율을 보였던 삼성은 후반기 반등에 성공해 중위권 싸움에 뛰어들면서 현재는 관중 증가율이 4%까지 올라갔다. 비교적 빠른 속도로 100만 단위 관중을 돌파해온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의 관중 추이는 폭염으로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중위권 싸움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의 선전, 그리고 경기장에서 야구를 관람하기 좋은 날씨가 돌아온다면 관중 증가율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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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러시아월드컵 선수단에 격려금 지급
[이승준 기자]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과 본선에 참여했던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격려금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3명에게 1인당 5000만원 씩 총 11억50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앞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성공한 뒤 총 24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축구협회는 16강 진출이 무산된 선수들에게 같은 금액을 분배했다. 이를 통해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본선행 확정 후 받은 8000만원에 이어 총 1억300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신태용 감독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등 러시아월드컵 스태프 18명도 계약에 따라 총 16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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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AG야구 대표팀 주장 맡는다
[이승준 기자]LG 트윈스 김현수(30)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주장을 맡는다. 6일 대표팀 관계자에 의하면, 국가대표 경력과 리더십을 두루 겸비한 김현수가 대표팀을 이끌어갈 새 주장으로 내정됐다. 김현수는 2008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면서 구성원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이달 18일 소집을 앞둔 대표팀의 상황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 및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선수 선발과 관련해 팬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도 받고 있다. 유일한 3루수 자원으로 발탁한 최정(31.SK 와이번스)과 외야수 박건우(28.두산 베어스)는 각각 허벅지, 옆구리 부상으로 소속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 첫 경기인 오는 26일 대만전까지 부상을 털어내고 실전 감각을 회복하기엔 시간이 빠듯하다. 이와 함께 대표팀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모이길 바라는 선동열(55) 감독의 기대와는 달리 장기 부진에 시달리는 선수도 적지 않다. 선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대회 기간 정상적인 기량 발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선수는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교체하는 것으로 뜻을 모아뒀다. 평소 특유의 친근한 리더십에 많은 후배들이 김현수를 따르지만, 공식적인 주장의 직책은 처음이다. 김현수는 “막중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대표팀 선수들 모두가 잘 해줄 거라고 믿고 있다”면서, “각자 느끼는 바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2008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09년 WBC,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2013년 WBC,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프리미어12까지 개근했다. 김현수는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걸출한 대표팀 선배들 사이에서도 8경기 타율 0.370으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5경기에 출장해 타율 0.556을 기록하면서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일조했다. 가장 마지막 대회인 프리미어12에서는 MVP 수상의 영예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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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초이스 대체로 제리 샌즈 영입
[이승준 기자]제리 샌즈가 넥센으로 합류한다. 프로야구 넥센은 7일 웨이버 공시된 마이클 초이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제리 샌즈와 연봉,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10만달러(약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샌즈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넥센에 감사하다. 예전부터 한국에서 야구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곤 했는데, 실제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고 기대된다”면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 출신인 샌즈는 193㎝, 105㎏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25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 받았고,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템파베이 레이스,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에서 뛰었고,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156경기에 출전하여 420타수 100안타 10홈런 57타점 36득점 타율 0.238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시즌 동안 936경기에 출전해 3312타수 911안타 180홈런 609타점 583득점 타율 0.275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초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더블A 팀인 리치몬드에서 뛰었고, 78경기에 출전해 252타수 65안타 13홈런 39타점 41득점 타율 0.258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트리플A 새크라멘토로 팀을 옮겼고, 22경기에 출전해 71타수 22안타 7타점 10득점 타율 0.310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넥센은 “샌즈가 파워가 동반된 좋은 스윙 궤적과 뛰어난 선구안을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비 포지션도 코너 외야를 비롯해 1루 수비도 가능해 상황에 맞게 기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KBO리그에서 뛰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크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팀 적응도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샌즈는 오는 11일 또는 12일 한국으로 입국한 후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해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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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팔렘방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인도네시아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아시아경기대회 이후 두 번째로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1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0종목 67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볼링, 조정, 세팍타크로, 사격 등 17개 세부종목은 팔렘방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 목표로 출전한다.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인 김성조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총 39종목 1,044명(선수 807명,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단일팀 남측선수단 포함)이 참가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약 600여 명의 선수단이 함께 대회 출전 결의를 다짐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안민석 국회 문체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체부 체육협력관, 김성조 선수단장,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참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본단은 8월 15일 가루다항공 GA879편과 대한항공 KE627편을 통해 각각 팔렘방 및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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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태릉선수촌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부터 4일간 태릉선수촌(서울 노원구 소재)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원 60명이 참가하는 ‘2018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 과목 지도력을 향상시켜 실제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육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체육 이론 6시간, 체육 실기 24시간 등 총 3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실제로 일선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태릉선수촌 개선관과 승리관에서는 힐링체육, 스파크 프로그램, 핸드볼/체조/육상/배드민턴 지도법 등의 실기 수업이 진행된다. 임오경 감독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수업 지도자로 직접 참가해 수업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론 수업은 ‘바람직한 체육 수업 이야기’, ‘세계 학교체육의 동향과 미래 학교 체육지도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는 지난 199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800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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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예술분야 입주단체 ‘이아람×조은희’ 쇼케이스
[강병준 기자]2018년 인천아트플랫폼 9기 입주 공연단체인 ‘이아람×조은희’와 ‘극단작은방’의 창작 공연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대표이사 최진용)은 이달 11일 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이아람×조은희’의 쇼케이스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쇼케이스 공연은 올해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예술 입주단체 창.제작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총 4개의 공연 프로젝트 중 첫 번째 프로젝트 공연이다. 인천아트플랫폼 9기 공연예술 입주단체이자 이번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하는 ‘이아람×조은희’는 크리에이티브 대금 연주자이자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아람(대금)과 사운드 아티스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조은희(사운드, 피아노)가 인천아트플랫폼에서의 창작 작업을 위해 결성한 프로젝트 팀이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수원화성 소리지도, 사운드 맵 프로젝트, all about 이아람, 정조와 햄릿 등의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한 바 있다. ‘이아람×조은희’팀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두 아티스트가 협업했던 작업을 바탕으로 솔로 연주부터 앙상블까지 다양한 형태의 음악과 사운드를 선보인다.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에 입주해 첫 선보이는 이번 쇼케이스는 말 그대로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을 관객에게 소개하고, 향후 선보일 두 번째 신작 프로젝트를 관객들이 기대케한다. 특히, 현재 전통공연예술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인 ‘이아람’은 자신의 독보적인 대금 연주를 바탕으로 사운드 아티스트인 ‘조은희’와의 시너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음악의 장르적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