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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최
[우성훈 기자]전 세계 당구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려온 대회가 돌아온다. 최고의 3쿠션 당구 선수들만 참가하는 세계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가 내달 초 서울에서 개최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사)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는 2015년부터 LG유플러스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인된 국제대회로,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의 정식 승인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세계랭킹 4위)로, 지난해 세계3쿠션당구선수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인 프레데릭 코드롱(벨기에), 자타가 공인하는 ‘당구황제’ 토브욘 블룸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우리나라 대표급 선수들로는 최연소 국제 대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당구천재’ 김행직(전남연맹/LG유플러스/세계랭킹 3위), 2015년 본 대회 초대우승자이자 국내랭킹 1위인 강동궁(동양기계/세계랭킹 23위), 국내랭킹 3위 ‘당구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25위), 2018 아시아3쿠션선수권 우승자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8위) 등이 참가한다. 출전자들에 걸맞게 이번 대회의 상금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의 상금은 총 2억 4천만원으로, 우승상금만 8천만원이 주어진다. 우승자는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병행해 가린다. 대회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들은 4명씩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40점 단판)을 펼친 후 각 조 1, 2위 8명이 본선 8강 토너먼트(40점 단판)를 진행하게 된다. 대회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해 7일 오후 7시30분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오후 2시~오후10시)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8강전(오전 11시)과 4강전(오후 3시)이 치러진다. 대한당구연맹의 남삼현 회장은 이번 대회의 개최를 알리며 “LG유플러스컵 대회는 전 세계 모든 당구 팬들이 기다려온 대회이며, 초청되는 것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참가하고 싶어 하는 대회”라면서, “매 대회 역대급이라고 표현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많은 대회이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은 “TV.모바일을 연계한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이번 당구 대회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대회 후원을 당구 종목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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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
[최준완 기자](재)부산문화회관은 부산.울산.경남 최초 클래식 전용홀인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회화관 챔버홀에서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더욱 화려한 라인업 구성으로 마련된 이번 챔버페스티벌은 정통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축제 특유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클래식의 다양성과 깊이를 전하기 위한 것. 이번 챔버 페스티벌은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저변확대에 힘 쏟고자 한다. ▲8월 15일에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음악을 선사하는 ‘아베끄 스트링 콰르텟’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6일 음악감독 임병원을 주축으로 비올리스트 최영식이 함께하는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 ▲17일 비올라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선보일 ‘올라 비올라’ ▲18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제이피 조프레가 함께하는 ‘서울비르투오지’ ▲23일 부산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린 수석 이은옥이 주축이 되어 정통 실내악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센토챔버소사이어티’ ▲24일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을 자랑하면서 모더니즘적인 공연으로 최근 이슈가 된 코리아신포니에타의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코리아비르투오지’ ▲25일 명문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출신들로 구성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일앙상블플레이어스’ ▲26일 음악감독 이일세의 흥미로운 해설이 함께하는 ‘앙상블 코스모폴리탄’ ▲27일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김재원의 바흐 무대가 기대되는 ‘부산신포니에타’ ▲28일 관객들과 함께 음악의 기쁨과 환희를 공감하면서 조화로운 선율을 전달하는 ‘프로이데 스트링 콰르텟’ ▲30일 음악감독 박경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무지카비바 앙상블’ 등이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BNK부산은행의 협찬으로 진행되고, 총 11회에 걸친 공연을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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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저녁 관람시간 연장
[성지순 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한여름 밤, 을숙도에 자리한 부산현대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잠 못 드는 열대야로 이어지는 요즘 한증막 같은 집을 나서 미술관에서 더위를 이겨 내보는 것은 어떨까? 부산현대미술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 종료 일주일을 앞두고,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주중 저녁 9시까지 연장 개관을 진행한다. 이는 부산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보다 다채롭고 알찬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 여름방학과 휴가가 본격화된 지난주, 부산현대미술관 관람객이 급증해 평일에도 1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월 중순 개관 이후 7주 차 약 20만 누적관람객을 모으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부산현대미술관은 수도권 및 부산 외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에게도 부산의 새로운 여행 스팟으로 떠오르면서 그 동안 관광객 유입이 많았던 해운대 일원 동부산과 성격을 달리하는 생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김해공항에서 차로 약 2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서 버스로 5분 소요돼 비교적 편리한 교통을 갖추고 있다. 관람객은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 인근의 을숙도문화회관 내 자전거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낙동강 바람을 맞으면서 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이 위치한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과 핑크빛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가족의 휴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부산현대미술관 개관전은 오는 12일 막을 내린다. 주중 야간 연장개관은 오후 9시까지 (오후 8시30분 입장마감), 전시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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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BO 최초 4500홈런 달성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최초로 4500홈런을 달성한 팀에 등극했다. 주인공은 구자욱이다. 구자욱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2로 앞서던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해 롯데 좌완 고효준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구자욱의 시즌 9호 홈런. 한편, 1982년 프로 원년부터 참가한 삼성 구단의 통산 4500번째 홈런이다. 앞선 2회초 강민호의 투런포로 통산 4499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삼성은 구자욱의 홈런포를 기록을 달성했다. 팀 4500홈런은 KBO리그 통틀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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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9회 결승포’ NC, 한화에 2연승
[이진욱 기자]NC가 한화와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았다. 9위 KT와 승차가 2.0경기로 좁였다. NC 다이노스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0-8로 이겼다. 8회 동점을 허용했으나 9회 박석민이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을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화는 2회 1사 후 이동훈의 중전 안타와 최재훈의 몸에 맞는 공, 하주석의 좌전 안타로 베이스를 다 채운 뒤 김태연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타점 적시타 뒤 NC가 연달아 실책을 저지르면서 하주석까지 득점했고, 김태연은 3루까지 진루했다. 1사 3루에서 정근우가 왼쪽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으로 점수 5-0으로 달아났다. NC는 3회 노진혁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한 뒤 3회 재비어 스크럭스와 박석민의 연속 2루타에 이우성의 이적 후 첫 홈런이 터졌다. 김성욱까지 2루타를 치면서 4타자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4-5에서 도태훈이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7회 NC는 대타 이원재의 2루타로 역전 기회를 잡았고 노진혁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나성범의 실책 출루, 스크럭스의 고의4구로 1사 만루를 만든 뒤에는 박석민이 삼진d로 물러났지만, 이우성과 김성욱의 적시타로 8-5까지 달아났다. 한화는 7회 강경학의 땅볼 타점, 제러드 호잉의 솔로 홈런으로 1점 차를 만들었다. 8회에는 2사 후 3연속 출루로 동점을 이뤘다. 정근우가 원종현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9회초 한화가 마무리 투수 정우람을 투입하자 스크럭스가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이 정우람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박석민의 9호이자 정우람에게 시즌 3패를 안기는 홈런이었다. NC는 이민호를 앞세워 2점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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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카하2018에서 전시된 뉴레이에서 멋진 포즈를 하는 치어리더 정영서
[이승준 기자]‘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는 전세계의 다양한 반려동물 브랜드를 총 망라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로, 지나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했다.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서 기아차는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더 뉴 레이’ 차량의 판매 확대까지 노리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2018년형 뉴 레이에서 전주KCC의 치어리더 정영서양이 포즈를 취하면서 "2018년 농구시즌이 되기전까지 행사에서 많은 모습을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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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 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 (사)대한컬링경기연맹(관리위원장 윤흥기)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컬링장에서 ‘2018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를 개최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체육회에서 승인해 개최된 지난 1년 동안의 전국규모대회 성적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를 종합해, 남.여.믹스더블 상위 6팀과, 예선 경기에서 우승한 1팀 그리고 자동 출전하는 2017-2018 국가대표 1팀 등 각각 8팀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KB금융 그룹에서 후원해 개최하게 되는 이번 2018-2019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자 6팀, 여자 7팀, 믹스더블 4팀이 출전신청을 했다. 각 우승팀은 국가대표로 선발 추천된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컬링 열기가 식지 않은 시점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국가대표팀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컬링월드컵대회에 여자팀과 믹스더블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컬링월드컵대회는 세계컬링연맹(WCF)과 중국컬링연맹이 컬링 종목 발전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을 겨냥해 100억원대의 예산을 투입, 각 권역별(아시아, 유럽, 북미 등) 최강팀을 초청해여, 올해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1차 대회를 시작으로 3번의 예선전을 거쳐 2019년 5월에 그랜드 파이널(최종 결정전)을 치르는 대회이다. 대한컬링경기연맹 이번 국가대표선발 대회를 당초 9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9월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컬링월드컵 1차대회부터 국가대표팀을 출전시키기 위해 유관 부서 및 해당 분과위원회와 협의해, 8월 중순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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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우수선수 육성 사업 하계합숙훈련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전국 일원에서 2018년도 우수선수 육성 사업(꿈나무/청소년/후보)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육상, 수영, 체조 등 32개 종목 3,513명(선수 3,034명, 지도자 467명, 물리치료사 12명)이며 종목별로 20일(꿈나무 15일) 동안 훈련을 진행한다. 우수선수 육성 사업을 통해 꿈나무/청소년/후보 선수들은 각 종목의 우수선수 육성 사업 전임 지도자들의 체계적.집중적 지도 및 과학적 선수 관리를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우수선수 육성 사업을 통해 엘리트선수 육성 4단계 체계(꿈나무선수→청소년선수→후보선수→국가대표선수)를 구축해 종목별 우수선수 조기 발굴 및 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국가대표선수 결원 시 충원이 가능한 경기력을 상시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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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K-패션의 무한가능성을 엿보다’
[이승준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의 지원으로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진행한 ‘K-컬렉션 in 싱가포르’가 싱가포르 시장개척에 포문을 열었다. 2018 월드스타디자이너 5인으로 선정된 디자이너 브랜드 그리디어스(박윤희), 디그낙(강동준), 디앤티도트(박환성), 라이(이청청), 티백(조은애)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 싱가포르 웨어하우스 호텔(the Warehouse Hotel)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브랜드 조인트 쇼, 네크위킹 파티로 진행됐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월드스타디자이너(WSD)’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Robinsons Singapore, Robinsons Malaysia, Tangs Singapore 등 싱가포르의 유명 백화점을 비롯해, Dover Street Market, IT hongkong 등 주요 편집매장 바이어, 또한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탕스 싱가포르(Tangs Singapore)의 바이어는 “이번에 참가한 디자이너 5인 모두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였다”면서, “그들의 경쟁력 있는 상품에 지속적인 마케팅이 이뤄진다면 K패션의 동남아 시장 진출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월드스타디자이너 5인의 제품을 착용한 영상을 제작, 자신들의 SNS에 공개하면서 행사에 대한 사전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행사 당일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디자이너 5인의 컬렉션 또한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홍보 마케팅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요요 카오(YOYO CAO)는 “싱가포르에서 평소 관심 있던 K-패션 브랜드의 행사가 열려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면서, “참가 디자이너 5개 브랜드의 컬렉션 모두 좋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K-패션이 싱가포르 및 동남아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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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가르며 행복 나누는 인라인스케이팅교실”
[이승준 기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을 전국 11개 시도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 적응력 배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에 참여하는 16개 기관에는 교실 운영에 필요한 인라인스케이팅 용품 및 물품, 지도자와 강습 프로그램 전체가 무료로 지원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올해까지 8년 연속 이 사업수행자로 선정, 활동하고 있다. 대구 엔젤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을 담당하는 이종영 지도자는 “아동청소년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지역아동센터 김준우 시설장은 “강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들이 큰 기대에 차 있었다”면서, “수업을 마치고 나서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인라인스케이팅을 통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체육활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스포츠교실이 더욱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에 참여한 약 3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스포츠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됐고, 체력 증진, 바른 인성함양 등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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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2018 놀랍고 유쾌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이승준 기자]코믹콘 서울 2018이 8월 3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믹콘 서울 2018은 전세계의 팝 컬쳐 팬들이 사랑하는 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이다. 2017년 첫 행사가 진행된 이후 두번째로 열리는 코믹콘 서울2018에서는 코믹, 영화, 할리우드스타, 피규어, 애니메이션, 토이, 게임 그리고 코스플레이까지 한국만의 새로운 코믹콘을 선보이면서 국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어메이징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Reed Exhibitions Korea 손주범대표를 비롯, 마블, DC 코믹스 스토리 작가인 그렉팍과 라이브 드로잉의 세계적인 실력자 김정기 작가, 스타 코스플레이어 게샤가 참가해 '코믹콘 서울 2018'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코믹콘 서울 2018의 엔터테인먼트 게스트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2'의 마이클 루커가 깜짝 등장, 첫 방문한 한국의 팬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코믹콘 서울 2018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김정기 Spotlight에서는 라이브 드로잉쇼가 진행되면서 코믹콘 서울 2018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코믹콘 서울 2018에는 마블존(Marvel Zone)이 구성돼, 마블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중심으로 신규 게임 '마블 배틀라인'을 선보일 예정인 넥슨, 마블과 DC코믹스와 아트, 디즈니, 픽사 등의 다양한 영화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영화 굿즈 스토어인 CGV씨네샵과 마블컬렉션 스토어 등의 부스가 마련됐다. 엔젤게임즈의 신작게임 '히어로 칸타레'와 함께 '게임컨벤션 서울'도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았다. 블리자드 부스에서는 인기 게임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블리자드 팝업스토어'가 운영중이다. 팝 컬처 관련 토이, 피규어를 선보이는 업체들도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특히 YBM B&C가 준비한 '위 베어 베어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카툰 네트워크 부스, Aniplex+의 다양한 토이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는 애니플러스에도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3일 블록버스터 미드채널 AMC가 ‘피어 더 워킹 데드 (Fear the Walking Dead)’의 시즌 4 에피소드 9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스크리닝 라운지에서는 4일에는 OCN의 '보이스' 정주행하자!'가 진행되고 5일에는 BBC닥터후의 2014~2016 크리스마스 스페셜과 시즌 11트레일러에 이어서 라프텔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상영이 진행됐다. 코믹콘 서울 2018은 4일과 5일에도 엔젤게임즈의 신작 게임 '히어로 칸타레'의 공개를 기념하는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의 박용제 작가 팬 사인회와 '2018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온십'이 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크리에이터들의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속됐다. 또한 스타존에서는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의 사인&사진 행사와 코믹콘 현장의 모든 팬들이 참석할 수 있는 '에즈라 밀러 Spotlight', '마이클 루커 Spotlight'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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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바라캇 내한 ‘로맨틱 가을 콘서트’
[강병준 기자]한국인이 사랑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바라캇, 9월 가장 로맨틱한 가을을 위해 내한한다. 캐나다 퀘백 출신의 스티브바라캇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 로맨틱 아티스트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가장 인기있는 뉴에이지 아티스트이다. 인기 드라마, CF, 예능프로그램을 포함하여 KTX, 뉴스, 영어듣기평가까지 한국인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순간에 그의 음악이 함께한다. Flying, California Vibes 등 그의 이름이나 곡명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그의 음악은 이미 매우 익숙한 멜로디로 자리잡고 있다. 올 가을 국내 팬을 위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지나 김)는 스티브바라캇과 가장 로맨틱한 가을 밤을 마련했다. 일상에서 즐기는 편안한 클래식을 추구하면서 스티브 바라캇과 음악적 뜻을 함께 하며 최근에는 스티브 바라캇이 오직 한국을 위해 작곡한 (새만금 공식 주제곡)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함께 녹음 및 제작했다. 이번 공연은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비롯해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퀘백의 Fairmont Le Chateau Frontenac을 그리고 있는 샤토프롱트낙(Chateau Frontenac)의 첫 선을 보일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스티브바라캇의 인기 앨범 Somday, Somewhere에 수록된 피아노 솔로곡 Autumn in Quebec(무한도전 삽입곡) 그리고 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을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연주하는 규모 있는 팝 클래식 무대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스티브바라캇과 함께 이번 콘서트에서 초연되는 새만금 공식주제곡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매한다. 이 작품은 스티브 바라캇이 지난해 새만금 개발청으로부터 위촉 받아 작곡한 것으로, 메인 선율인 피아노와 대금의 소리가 매력적인 희망찬 느낌의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곡이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될 새로운 장소 새만금을 그리고 있는 밝고 경쾌하며 희망찬 곡이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본 곡의 제작과정을 함께 했다. 예술감독 지나 김은 전 제작 과정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새만금 그리고 또 하나의 꿈’을 공동으로 감독하고 제작했다. 조만간 새만금 공식주제곡의 음반 발매와 함께 제작 다큐멘터리도 국내 및 캐나다의 방송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일상에서 즐기는 심포니’라는 슬로건과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을 추구하면서, 특히 팝과 영화음악에 있어 대규모의 뮤지션과 함께하는 최정상 수준의 연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매 공연 신작품의 세계초연과 웅장하고 깊이있는 구성으로 독보적인 위치에서 있는 오케스트라로, 지속적인 음반 발매를 통해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예술의전당에서의 정기공연과 함께 하이서울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주요 정부주관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 첫 선을 보인 신나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 The Amazing Orchestra Series는 공연주간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마스 공연 전석매진을 기록하면서 국내 대표 팝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스티브바라캇과 함께하는 가장 로맨틱한 가을콘서트는 예술감독 지나김, 지휘 이종진이 함께한다. 공연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롯데콘서트 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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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롤러코스터급 감정+눈빛 연기 터졌다!
[강병준 기자]양세종이 냉탕과 온탕을 끝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면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7, 8회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친 양세종의 폭풍 열연이 안방극장을 또 다시 사로잡았다. 공우진이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부터 서리(신혜선)를 향한 마음을 차츰 열어가게 되는 과정이 양세종의 한 층 깊어진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 60분 내내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 무엇보다 길에서 외삼촌을 발견하고 차도로 달려나가는 서리의 모습을 보고 13년 전의 사고를 떠올리고 패닉에 빠진 양세종의 눈빛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또 다시 그런 사고가 발생하게 될 까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서리의 소매를 붙잡고 “가지마”라고 애원하듯 말하는 장면에서 양세종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했던 것. 결국 삼촌을 찾지 못하게 된 서리가 과거 사고의 기억으로 죄책감에 쌓여있는 우진을 향해 “다 아저씨 때문이다”라고 원망을 퍼붓는 장면에서도 서 있는 자세부터 손 끝 하나, 그리고 흔들리는 눈동자까지 표현,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가지마”라는 대사는 뭇 여성 시청자들의 무한 모성애를 자극하며 “피해, 싫으면”을 잇는 또 하나의 역대급 명대사 탄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서리에게 뚫어뻥을 선물 받고 함께 추억을 공유하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 장면은 브라운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대리 설렘을 이끌어냈다. 넘어지려는 서리를 잡아주다가 안아 들게 된 이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 양세종과 신혜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욕구를 한껏 자극하는 동시에 광대 승천을 유발했다. 이처럼 짠함과 달달함을 넘나들면서 순간순간 변화하는 롤러코스터급 감정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양세종을 향한 관심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단 1회 방송 안에서 시시각각 바뀌는 양세종의 세밀한 감정선은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순삭의 마법을 발휘하는 양세종이 앞으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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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돈’, CGV 스크린X로 스릴 배가
[강병준 기자]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메가로돈’을 스크린X로 만날 수 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심해 구조 전문가 역할을 맡은 명품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메가로돈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예상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GV는 스크린X를 통해 메가로돈의 압도적 크기를 보다 실감나게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거대함을 자랑하는 메가로돈과 스크린X가 만나 더욱 압도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몸 길이 27미터, 등지느러미 길이만 2.5미터에 달하는 100톤 무게의 메가로돈을 3면 스크린에 나타내 관객들이 아찔한 크기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바다 속에 위치한 해저 연구 시설 내부의 투명 창 너머로 메가로돈이 위협을 가하는 씬에서는 스크린X 효과를 만나 극한의 공포감을 자극한다. 마치 정면 스크린이 연구 시설 안의 창문처럼 느껴지도록 3면을 구성해 실제 그 공간 안에서 메가로돈에게 위협받고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태평양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에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깊고 어두운 심해를 스크린X로 구현한 점도 눈길을 끈다. 심해 탐사를 떠나는 도입부에서는 배경이 바다 속으로 전환되면서 스크린X로 펼쳐지는 칠흑 같이 어두운 심해가 좌중을 압도한다. 관객을 둘러싼 3면 스크린에는 바다 깊숙한 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심해 생물들이 좌, 우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등 관객들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또 하나의 스크린X 명장면은 메가로돈과 제이슨 스타뎀이 마주한 후반부의 전투 장면이다. 이 전투 장면은 깊은 바다 속과 해수면, 잠수정 내부 공간을 넘나들면서 긴박하게 전개된다. 스크린X 효과와 만나 공간 변화를 더욱 역동적으로 살렸다.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역동적인 화면 구성은 오직 스크린X로만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스크린X의 매력 중 하나인 파노라마처럼 3면에 펼쳐지는 전경 속에서 메가로돈이 정면과 좌우 스크린 중 어디에서 공격해올지 모르는 긴박감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CGV 스크린X 스튜디오 최용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관객들이 영화를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워너 브러더스와 다각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메가로돈의 거대한 크기를 스크린X로 더욱 실감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워너 브러더스 토마스 몰터 해외배급 총괄 EVP(Executive Vice President)는 “생동감 넘치고, 혁신적인 스크린X 와 또 한 번 손잡고 메가로돈도 선보이게 돼 매우 기대가 된다”면서, “사상 최대 크기의 위협적인 상어를 눈 앞에서 마주하는 순간을 관객들이 스크린X로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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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로, 폭염 날리는 섹시 화보 ‘심쿵’
[강병준 기자]역경을 극복하고 머슬마니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임아로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임아로는 심각한 다이어트 부작용을 극복하고 2018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 2위, 커머셜모델 쇼트 3위를 수상해 화제가 됐다. 특히 만화 ‘원피스’의 나미 실사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만찢녀’ 머슬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임아로는 공개된 섹시 화보를 통해 오프로드를 달리는 차동차 엔진의 강력한 마력처럼, 폭염을 날리는 섹시미와 시크한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화성 우음도에서 촬영한 8월호는 오프로드라는 콘셉트로 역경을 극복한 임아로의 강력한 매력을 어필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만찢녀’ 머슬퀸 임아로를 배출한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는 10월 6일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이달 1차 참가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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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4인조 멤버로 컴백하는 ‘노래하는 말괄량이’...'신곡 ‘메이비 메이비’ ‘이 밤’
[강병준 기자]‘노래하는 말괄량이’(The Singing Girls/ 박민선(예명 새나), 김아현(예명 라히), 정지연, 박은비)가 신곡 ‘메이비 메이비(maybemaybe)’와 ‘이 밤(this night)’'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대박 엔터테인먼트는 “음반을 발매하며 새롭게 편성된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4명의 멤버들을 96년생으로 전면 교체하는 파격적인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케이팝 가요제 대상 출신 리틀 아이유 ‘김아현(예명 라희)’, SBS 판듀2 왕중왕 출신 7:1 경쟁을 뚫고 가수 이재훈과 함께 최종 우승 경력자인 합천 사골 뚝배기 ‘박민선(예명 새나)’, 2016년도 먼데이 뮤직 한동준과 함께 너를 사랑해 듀엣버전을 발표한 경력이 있는 리틀 청하 ‘정지연’, KBS 노래가 좋아 출연해 1승 쾌거를 거둔 리더 ‘박은비’. 노래에 청춘을 걸고 인생을 노래하는 4인조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모두들 특별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의 기량을 갖췄다. 타이틀곡 ‘메이비 메이비’는 작곡자 ‘한상원’과 프로듀서 ‘2soo’가 참여했고, ‘이 밤(this night)’은 우은미 부탁해와 노괄이 ‘좋아요’ 작곡가 고영민이 참여했다. 또한 동방신기 샤이니 등 SM 소속 가수들 콘서트 방송 댄서 및 루커스(L.A.U), 대국남아, B.T.L, 로드 보이즈, 마틸다 등 안무가로 활동한 MS COMPANY 안무팀 단장 김현승이 노래하는 말괄량이 안무를 연출했다. 소속사 프로모션 관계자는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발매 이전인 8월 7일 ‘그린어스 뮤직쇼’를 기점으로 16일 음원 공개를 하며 압구정 케이홀에서 쇼케이스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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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두 두산 격파...양현종 ‘5년 만에’ 10승
[이진욱 기자]양현종이 마침내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KIA가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선방한 양현종의 활약에 힘입어 13-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양현종은 KBO 통산 12번째로 5년 연속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달 3일 광주 한화전 9승 이후 무려 한 달만이다. 그간 4경기에선 2패를 당했을 뿐 승리와는 인연이 없던 양현종이 모처럼 웃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KIA에 행운이 따랐다.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단 2구 만에 헤드샷을 날리면서 퇴장을 당했다. 다승 선두(15승) 후랭코프의 예기치 못한 퇴장에 두산은 1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KIA는 1회말 버나디나와 이명기의 연속 몸에 맞는 볼, 이후 최형우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 이후 김주찬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앞서 갔다. 2회에도 상대 실책에 이명기의 적시타, 최형우의 1타점 땅볼로 6-1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3회에는 상대 연속 실책, 김선빈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이명기의 적시타, 최형우의 1타점 땅볼이 나왔고,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홍재호의 밀어내기 볼넷, 김주찬의 희생플라이, 나지완의 2타점 2루타, 이범호의 1타점 2루타까지 폭발하면서 11-1로 앞서면서 사실상 승부가 KIA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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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롯데에 4대5로 패배...6위로 내려앉아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은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13번째 경기에서 4대5 역전패하면서, 롯데전 연승 행진도 ‘4경기’에서 멈췄다. 삼성은 4회까지 매 이닝 1점씩 득점하면서 4대2로 앞서갔으나 5회 롯데 채태인에 2루타 허용하면서 1점을 내주고 7회 1사 2루 상황 손아섭의 싹쓸이 2루타로 2점을 내준 뒤 전세를 되돌리지 못했다. 삼성의 다린 러프는 4타수 3안타, 구자욱과 이원석은 2안타 등 활약에도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3회초 삼성 김헌곤의 1루 세이프 판정 때 비디오판독을 요청한 뒤 판정이 뒤바뀌지 않자 심판에게 항의했다가 리그 규정에 따라 퇴장당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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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 최재형'...안중근 의사 적극 지지하고 물신양면 지원
[김경희 기자]지난달 5일 여의도 KBS홀에서 뮤지컬 ‘페치카’가 공연됐다. 이 작품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시베리아 땅에 숨겨져 있던 멋진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바로 알리기 일환으로 올려진 뮤지컬이다. 역사적인 안중근 의사의 배후에는 이런 든든한 역사적 인물- 페치카 최재형의 조력이 있었던 것이다. 안중근 선생과 한 짝이 되는 이 새로운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그가 가진 애국심과 가치관에 그 매력에 빠져봤다. 페치카 최재형 (1860-1920)은 함경도 노비 출신 아버지와 기생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천민출신으로 러시아에 어린나이에 넘어가 가장 힘들 때 러시아 선장부부의 도움을 받아 디아스포라- 러시아의 고려인이란 신분차별을 극복하고 군수산업으로 큰 자산을 만드는 등 자수성가를 통해 러시아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등 상해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으로 추대돼 독립운동 자금원 활동을 했다. 특히 그는 안중근 의사를 적극 지지하고 물신양면 도와 준 주요인물이다. 러일전쟁 발발후 4월 참변때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스스로 투항했고 이송도중 탈출하려다 결국 순국했다. 하지만 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이 되는 그의 삶은 고려인을 위한 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마을마다 학교를 세우면서 재러한인사회를 화합시키고 그리운 조국에 대한 염원을 교육계몽으로 신경을 썼다. 그런 그를 고려인들은 ‘페치카 초이’, 따뜻한 난로로 불렸으나 러시아 이데올로기와 공산화로 제대로 빛을 받지 못하다가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그의 사후 백 년만에 조명을 받고 현재 우리나라를 존재케 한 역사적인 인물 페치카 최재형. 이제는 그 이름이 천년동안 영영히 빛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활성화되고 세계속의 한국인의 자긍심을 세우고 그 공감을 불러일으킬 완성도 높은 이 작품이 이번 공연으로 끝나게 된 것이 몹시 아쉽지만 2019년 완작 공연으로 다시 인사한다고 하니 그나마 아쉬움을 달랜다. 이 역사적인 인물을 발굴해 아름다운 예술로 우리들의 가슴에 자긍심을 심어준 랑코리아 K문화독립군의 공로가 참으로 크다. 현재 이 작품의 후원단체는 국가보훈처, 최재형기념사업회, K문화독립군, 한양산업개발, 한화생명, 수협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등이다. 특히 K문화독립군은 지난 4월 15일 창립총회를 실시했고, 이번 공연으로 현재 국가보훈처 인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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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는 15일 8월 퀸스데이 실시
[이진욱 기자]두산이 오는 15일 잠실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퀸스 데이(Queen’s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두산베어스는 퀸스데이존(레드석 101~102, 201~202블럭 / 네이비석 301~304블럭) 구매 고객 및 외야자유석 입장 관중(선착순 300명)에게 박세혁 캐리커처 틴케이스를 제공한다. 퀸스데이존 티켓은 5일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8년 베어스클럽 회원 선예매는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또 여성 관중에 한해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2000원 할인 판매한다(단 여성관중 1인1매, 현장 매표에 한해 할인 혜택, 중복할인 불가). 퀸스데이 특별 팬서비스도 펼친다. 1루 내야 광장에서 특별 응모권을 접수한 여성 팬 대상으로 경기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다. 경품은 쌤소나이트 여성용 가방, 두타 상품권, 계절밥상 식사권, 루디프로젝트 스핀호크 아이웨어, FILA 여성용 운동화,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이다. 경기 중간과 종료 후에도 특별 이벤트는 계속된다. 클리닝타임 때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단상 이벤트를 실시, 쌤소나이트 여행용 트렁크를 선물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박세혁 선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5명)을 진행한다. 포토타임 참가자는 특별응모권 접수자 중 5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두산은 정규시즌 종료 후 특별 응모권을 접수한 여성 팬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여성팬을 위해 제작한 핑크 유니폼은 잠실야구장 1루 내야의 ‘위팬(WeFAN)’과 ‘네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위팬과 네포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