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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AG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1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윤양배 회장이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단에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한체육회를 방문, 이기흥 회장 및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아시안게임 참가 준비 현황을 논의한 뒤,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 1,000여 명을 파견해 아시아인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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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감성으로 돌아온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강병준 기자]지난 6월 개막해 연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오는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18년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과 달컴퍼니가 공동주최로 참여한 이번 무대는 2012년 초연과 2013년 재연 이후 세 번째로, 감성적인 스토리와 서정적인 음악, 섬세한 연기, 완벽한 무대가 어우러져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2001년 2월 개봉한 김대승 감독의 데뷔작으로, 첫 눈에 반해 한 여자만을 사랑하게 된 국문과 대학생 서인우와 당돌하고 사랑스런 미대생 인태희의 시공간을 뛰어넘은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이병헌의 세월을 넘나드는 연기와 스크린에 빠져들게 하는 내레이션, 그리고 배우 고 이은주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20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영화팬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09년 창작팩토리 사업창작뮤지컬 부문 시범공연작으로 선정돼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블루스퀘어 공연과 2013년 두산아트센터 공연 이후 5년 만에 애절한 감성으로 다시 돌아온 이 작품은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음악상(2012),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작곡‧작사상(2013)을 수상하는 등 윌 애런슨 작곡가와 박천휴 작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 단연 돋보인다. 이 작품은 첫사랑의 간절함이 녹아든 매력적인 음악으로 풍부하고 깊은 감동을 전한다. 메인 테마 곡인 왈츠부터 인우와 태희가 여관방에서 둘이 사랑을 확인하는 ‘그게 나의 전부란 걸’, 현빈이 태희의 기억을 되찾는 ‘기억들’을 비롯해 태희가 산에 올라 부르는 ‘혹시 들은 적 있니’, 현빈이 혜주에게 고백하는 ‘그런가봐’까지 내용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음악들로 가득하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기타, 드럼 등 8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보다 섬세하게 담아냈다. 김민정 연출은 “뮤지컬의 기본적인 드라마 구조는 영화와 같다. 가장 큰 차별성은 음악이다. 현을 중심으로 한 악기편성으로 인물의 정서를 증폭시켜 작품이 가진 서정성을 극대화 시켜준다”면서, “수많은 영화적 미장센 중 무대예술에 적합한 장면만을 선택해 집중함으로써,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만의 공간 흐름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마지막 장면에서 분홍빛과 푸른빛이 섞여 파스텔 톤이 감도는 것이 인상적이다. 주소영 음악감독은 “‘번지점프를 하다’의 음악 역시 작품에서 주는 색감을 함께 이야기하고 노래한다. 특히 드라마가 주는 감정선에 따라 배우들의 합창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는 작업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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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8월의 고성인물 독립운동가 ‘이금복’ 선생 선정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성의 유일한 여성독립지사 이금복(李今福, 1912~2010) 선생을 8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 이금복 선생은 고성군 하일면 오방리에서 이석제의 장녀로 태어났다. 결혼 후 1932년경 부산 초장동 방직공장에 취업했으나 일제에 의한 노동착취가 심해 공장연구회를 조직, ‘여공과 더불어’라는 제목의 격문을 인쇄, 배포했다. 이후 노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해 활동하던 중 일경에 체포돼 혹독한 고문을 받기도 했다. 기소유예처분으로 석방된 뒤 대구지역에서 일어난 공장파업에 동조하는 격문을 인쇄, 배포한일로 일본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1938년경 고향인 하일면으로 피신했다. 이곳에서 용산독서회를 조직하고 적색노동조합에 가입해 농촌학생들에게 항일의식을 심어주다 또다시 체포됐다. 이때 150여명이 체포됐지만 여성은 이 선생이 유일했다. 1939년 8월 30일 부산지법 진주지청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3년을 받고 그해 9월 2일 석방됐다. 1942년 5월에는 서울 돈암동에서 조국 독립과 사회주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이 선생은 이러한 공훈을 인정받아 2008년 8월 광복절에 정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선생은 노환으로 진주시 소재 요양원에서 요양을 하던 중 2010년 4월 25일 향년 99세 나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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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체육회, 2018년 제4차 이사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체육회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양진석 농협고성군지부장, 체육회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정희학, 김영재, 이희대, 김정열 부회장과 최종주 이사 등 체육회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된 이사진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 고성군체육회 업무위임전결규정 개정 심의.의결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예산 ▲임원복 및 선수복 선정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체육발전을 위해 임원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달라”면서, “9월에 있을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고성군 선수 및 임원 524명이 참가하는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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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을 가르며 꿈을 찾으러 가자”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거제요트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딩기요트반을 운영했다. 이번 딩기요트반은 청소년들의 체력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전교육과 딩기요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육상 시뮬레이션, 세일링 초급기술 등 다양한 딩기요트 기술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바다를 마음껏 달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좋아진 것 같다”고말했다.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와 자신의 능력을 일깨워 주는 다양한 기회를 누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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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해설자로 변신 “아시안게임 중계는 KBS”
[이승준 기자]KBS가 손연재, 이영표 등 스포츠 스타 출신 해설진을 대거 영입하고 아시안게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KBS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방송단 발대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8회 하계 아시안게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달 18일부터 16일간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 45개국에서 만 천3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40개 종목, 465개 경기에서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KBS는 중계방송을 다양화하고 시청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TV ‘여기는 자카르타’서 비인기 종목을 주로 중계하고, 2TV 채널에서는 주요 경기 및 관심 경기를 우선 편성해 채널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S는 이영표, 한준희(축구), 유재학, 주희정(농구), 김상우(배구), 이숙자(여자 배구), 하태권(배드민턴), 방승훈(수영), 손태진(태권도), 최병철(펜싱), 임영철(핸드볼), 손연재(리듬체조), 여홍철(기계체조), 기보배(양궁) 등이 KBS 캐스터와 함께한다. 이날 손연재는 해설위원을 대표해 단상에 올라 “개인적으로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4년이 지나 해설위원으로 아시안게임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공영방송 KBS에서 해설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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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썸자라섬 페스티벌 ‘디아이피’ 홍보대사 위촉
[이승준 기자]디아이피는 최근 브라질 투어를 마치고 이달 1일부터 열리는 ‘2018자라섬썸머페스티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기간동안 K-POP 공연의 선두주자로서 동남아시아에서 참석한 중국의 수첸첸, 왕티왕 점희와 일본 소에다다이끼 등 동남아 가수들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디아이피는 ‘바쁘니까 끊어’로 3집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자라섬 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의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썸머 한류문화관광 빅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웰빙푸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인증삿, 기념품, 특상품, 전시, 문화관광축제로, 축제의 메인행사는 DJ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세계 치맥, 맥주 축제, 아쿠아 워터파크, 자라섬 물총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들이 풍성하다. 부문 날짜별 부대행사로는 4일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이 국내 역사상 최대시설 규모로 개최되고, 5일 ‘부활’ 제1회 자라섬 강변가요제가 17년만에 뉴 넥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개최된다. 또 6일에는 제1회 대한민국 가요대열전, 그리고 7일 폐막식 행사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국제시상식 및 국내, 해외 아티스트 및 K-pop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2018 제1회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기획 총괄 주최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SdaTV신동아방송,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고, 주관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주)인터디비엔터테인먼트, ㈜베드보스컴퍼니이다. 기획 총괄 주최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SdaTV신동아방송,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고, 주관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주)인터디비엔터테인먼트, ㈜베드보스컴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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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브랜드 ’비페스타‘, 뷰티스타 1기 발대식 개최
[이승준 기자]글로벌 클렌징 브랜드 ‘비페스타’가 지난달 30일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호텔에서 2018년 대학생 서포터즈 ‘뷰티스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페스타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기획됐다. 또한 최근 뷰티업계에 인플루언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팔로우 같은 영향력을 활용해 제품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도 중요하지만, 실제 일상 생활 속에서 비페스타를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라이프 인플루언서(Life-influencer)를 육성해간다는 취지도 함께 고려됐다. 이번 비페스타 ‘뷰티스타 1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총 30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뷰티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많은 친구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특히 졸업 후 마케팅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학생들은 매월 지정된 주제를 가지고 본인의 개성을 활용해 자유롭게 콘텐츠 크리에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맨담코리아의 비페스타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 및 브랜드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1년치 클렌징 제품과 함께 상장 및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한다.비페스타 브랜드매니저 권예지 대리는 “비페스타 서포터즈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과 현직 마케터로서 실무에서 펼쳐지는 경험이나 에피소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대리는 이어 “비페스타 ‘뷰타스타’는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보다 많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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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재시스템 비위 사찰 국고보조금 환수”
[강병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미 완료된 사업까지 철저히 조사해 비위 사실이 드러난 사찰은 국고보조금을 환수하고 앞으로 지원사업에서도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문체부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사법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른 조치 이행은 물론 사업시행 주체인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이미 완료된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자부담금 이행 여부를 조사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발견되면 국고보조금을 환수하고 앞으로 국고보조금 지원 배제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찰 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은 1개 사찰당 평균 소요예산 2억 5천만 원을 기준으로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 비율로 재원을 분담하게 돼 있다. 하지만 일부 사찰에서 재정능력 부족을 이유로 사찰에서 부담해야 할 공사비를 업체에 대납하게 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찰 방재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연말까지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모든 사찰에 대해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상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방재전문기관을 통해 시정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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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 성범죄 보도 시정권고 심의기준 강화
[강병준 기자]언론중재위원회는 최근 성범죄 보도와 관련한 시정권고 심의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7차 시정권고소위원회를 통해 성폭력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시정권고 심의 기준 개정안을 의결하고 이달부터 적용키로 했다. “올 상반기 시정권고소위가 내린 768건의 시정권고 결정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의 피해 사실에 관련된 선정적인 묘사를 포함해 ‘2차 피해’를 부를 수 있는 보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27건) 대비 급증했다”고 위원회는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소위원회는 수사 혹은 재판 중인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보도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조항을 신설하고, 또 피해자나 가족의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선정적 보도에 대해서도 시정권고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조항을 보완했다. 위원회는 “‘미투’ 운동이 사회 각계 분야에서 활발히 지속함에 따라 이번 개정된 시정권고 기준을 위반하는 보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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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그린코리아 2부MC 김수현의 우아한 모습
[이승준 기자]2018 미스그린코리아/미스그린인터내셔널이 지난 7월 28일 신도림테크노마트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16 미스그린코리아 진 김수현이 2부 MC를 진행했다. 이 날 김수현은 2016 미그린코리아 진 답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의 자태를 보여줬다. 김수현은 현재 미스그린코리아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고, 리치월드 모델에이전시 소속으로, 온라인 쇼핌몰 피팅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복 및 패션쇼 모델 및 각종 미인대회를 다수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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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18 이벤트, ‘MMCA 무브 X 아디다스’ 발레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현대미술과 발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 ‘MMCA 무브 X 아디다스’ 발레를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MMCA 서울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발레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색화 작가 ‘윤형근’전 감상과 함께 발레 공연을 보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한국 단색화의 거목 윤형근 전시해설을 큐레이터로부터 듣고, 서울박스에 설치된 작품을 배경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두 편의 발레 작품 ‘흔적’과 ‘흉터’를 감상하게 된다. 이어 국립발레단 박일 발레마스터가 ‘즐거운 발레 여행’을 주제로 발레의 역사와 낭만 발레, 클래식 발레 등 다양한 발레 양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으로 ‘백조의 호수’의 대표 안무인 ‘날개짓’ 동작을 피아노 연주에 맞춰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시원한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 참여는 8월 1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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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조현우 골키퍼, 티마크그랜드호텔 홍보대사로 위촉
[이승준 기자]하나투어는 자회사인 ㈜티마크그랜드호텔(대표이사 한준)의 홍보대사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를 위촉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국민적인 스타가 된 조현우(대구FC) 골키퍼가 티마크그랜드호텔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현우 선수는 이날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앞으로 1년간 티마크그랜드호텔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티마크그랜드호텔은 향후 관련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면서, 하나투어 및 조현우 선수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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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수동과 연소 형제를 만나다
[강병준 기자]배우와 관객 모두가 기다린 연극, 남성 2인극 ‘형제의 밤’이 올해 1년 만에 7월 막을 올렸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의 찌질하지만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우리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통해 관객을 웃고 울린다. 언론고시 4수생의 소심한 형 수동과 거친 다혈질 성격의 동생 연소, 극 중 형 수동 역을 맡은 은해성과 동생 연소 역의 박중근 배우를 통해 연극 ‘형제의 밤’ 만의 매력을 만나봤다. 50대 1의 높은 배우 오디션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던 ‘형제의 밤’. 박중근은 “몇 년 전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했던 ‘형제의 밤’을 본 후로 하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오디션 공고를 보게 됐고, 2인극이라는 점과 웃음, 감동 모두를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은해성은 “존경하는 배우이자, 연기도 가르치시는 ‘나경민’ 선생님을 통해 오디션 진행 중인 사실을 알게 됐고, 좋은 작품이라는 얘기에 바로 오디션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원 계기를 말했다. 두 배우 모두 극 중 본인 캐릭터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는데, 박중근은 본인이 맡은 ‘연소’ 라는 인물을 한마디로 “따뜻한 인물, 겉으로는 거친 다혈질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속으로는 여리고 겁도 많은 착한 인물로, 일명 ‘츤데레’ 캐릭터인 것 같아요. 그런 연소에게 수동은 전부이며, 연소에게 첫 가족이자, 마지막 가족으로 자주 다투지만, 연소 삶의 동기부여가 되는 인물이 수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은해성은 “수동이는 약하고 소심하고 사회성 없는 아웃사이더의 성향을 가진 인간인 것 같다”면서, “이런 수동에게 연소는 떼려야 뗄 수 없고 결국은 품을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면서 각자 캐릭터를 소개했다. 한 달 반 정도의 연습 기간 동안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박중근은 “형제의 밤은 특성상 남자 배우만 있어서 항상 현장 분위기가 즐거웠다. 그 중, 대학로 생활하면서 술을 마시지 않고. 연습만 많이 했던 공연은 처음이었다. 연습 도중 함께 울고 웃으면서, 서로를 끌어주었던 게 가장 큰 에피소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은해성은 “연습하는 한 달 반 동안 내내 연기에 대해 꾸지람을 들었는데, 어느 날 처음으로 동해팀(신동근, 은해성 페어의 애칭)의 리허설을 보시고 조선형 연출님이 끝나고 말없이 안아주시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연출님, 조연출님과 동근이형 이렇게 넷이서 부둥켜안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요. 가장 잊을 수 없는 행복한 하루였다”면서 연습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연극 ‘형제의 밤’은 남성 2인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지닌 공연이다. 박중근은 “2인극은 더 많은 공부와 책임,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배우 2명이 90분 동안 무대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상대 배우를 들여다보고 들어야 한다. 배우에게 2인극을 한다는 건 큰 행운이다.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대 배우 동준이와 호흡도 굉장히 좋다. 동준이가 대학 후배이기도 한데, 공연을 같이 하는 게 처음이지만 같은 교수님께 배워서인지 대본을 보는 눈과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처음엔 제가 선배라 조금 눈치를 보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편하게 잘하고 있어서 무대에서나 밖에서나 호흡이 잘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형제의 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유쾌하고 조금은 찌질하지만, 마지막은 눈물 한 방울 흘리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면서,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보아도 유쾌하고 따뜻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관람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은해성은 “매력 포인트는 아무래도 2명의 배우의 연기를 아주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동근이형과는 연습 때 많이 울고 웃으며 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연기할 때에는 가장 믿음이 간다”면서, “배우들 간의 팀워크뿐 아니라 ‘형제의 밤’ 은 연기와 무대의 조명 그리고 OST가 아주 조화로워요. 공연을 보시면 느끼실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정보 한 가지를 드리면, OST는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라면서 공연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두 배우에게 연극 ‘형제의 밤’이 어떤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하는지에 대해, 박중근은 ”공연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한 번쯤 가족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객에게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함,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은해성은 “관객들이 본 연극 중, 제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형제의 밤’은 저의 연극무대 데뷔작이다. 저 스스로가 ‘형제의 밤’을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자부하기 때문에 분명 관객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관객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됐으면 하는 질문에 박중근은 “연기 잘하는 배우, 믿고 보는 배우 등의 수식어도 좋지만, 사람 냄새 나는 옆집 오빠, 형과 같은 관객 가까이에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해성은 “재미있고 유쾌한 배우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면서,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자의 소신을 전했다. 진한 가족애와 2인극만의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지닌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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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악기에 질풍노도 시기의 격정을 담다"
[강병준 기자]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전하는 바로크 음악 이야기 ⅩⅣ가 오는 19일 오후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카메라 안티콰 서울은 옛 것(antiqua)을 연구하고 연주하기 위한 모임(camerata)이란 뜻으로, 지난 2005년 10월 유럽에서 바로크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선후배들이 마음을 모아 창단한 고음악 전문연주단체이다. 창단이후, 17세기 초 기악모음곡에서부터 18세기 초기 고전음악까지 이르는 방대한 레파토리들을 다채로운 편성으로 선보인 바 있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열네번째 정기연주회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를 지나 고전으로 가는 혼돈의 시기를 집중 조명했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동경했던 궁정악장 요한 아돌프 하세와 헨델의 음악으로 시작해 아버지와 다른 세대를 살아가는 바흐의 둘째 아들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와 막내아들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의 심포니, 하이든의 심포니까지 변화하는 음악의 흐름과 당대악기의 살아있는 음색을 되살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연주회는 지난 12년간 20여회의 연주와 음반녹음으로 호흡을 맞춰왔던 지휘자 빈프리트 톨과 함께해 완성도를 높은 연주를 기획하고 있다. 리더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김지영은 “카메라 안티콰 서울의 바로크음악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연주는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지휘자 빈프리트 톨과 함께해 단원들 모두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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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한승진 ‘교육? 호기심!’ 출간
[강병준 기자]전북 익산의 농촌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서 살림의 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꿈꾸는 한승진 선생이 20여년의 교육적 성찰을 통한 교육관을 우리 앞에 내놓았다. ‘교육? 호기심!’(도서출판 박문사, 363쪽, 21000원) 이 책은 현 교육정책의 과도한 학습들이 교육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이 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있고며 호기심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고, 그 일환으로 이웃과 세상 속에서 나를 찾는 기쁨으로 나눔의 문화를 통해 아이들에게서 현대와 미래사회의 꼭 필요한 공감과 소통의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오늘날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여러 유형의 글들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으로 호기심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호기심교육론이다.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이나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의하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기심 최하위’. 어둡고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아이들의 앞날을 생각하면 암울하기까지 하다. 호기심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다. 자동차로 치면 연료와 같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도 연료가 없으면 굴러갈 수 없다. 4차 산업, 인공지능, 우주탐사, 로봇왕, 대문호, 명상가, 영적 세계도 그 시작은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호기심 최하위를 호기심 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의 장래도 밝아진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또한 이웃과 세상 속에서 나를 찾는 기쁨을 맛보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의 교육은 더 넓은 세상을 비춰가야 한다. 저자는 교육자의 삶에서 터득한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할지 방법을 알려 주지 말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귀띔해 주곤 한다. 그러면 아이들의 기발함에 놀라곤 한다. 사람마다 그만의 창의력과 기발함이 있다. 목표와 방향이 정해지면 길을 내는 방법은 수만 가지이다. 믿고 맡기고, 밀어주면 된다. 조급하게 길을 알려주지 말고 믿고 기다려주자. 조금 시간이 걸리고 서툴고 답답하더라도 기다려주자. 그러면 아이들은 저마다의 길에서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다. 단점을 개선하려고 하기보다는 단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저마다 갖고 있는 강점을 촉진하고 강화하도록 하는 것에 관심을 갖자. 서툴고 부족해도 좀 기다려주고 칭찬과 격려로 함께하면 아이들은 아름다운 꽃으로 자라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교육은 기다림과 오래참음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한승진은 성공회대 신학과와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으로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고, 공주대 대학원 윤리교육학과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국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재학 중이다.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품상 수필로 등단했고,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서 전북도지사상과 전북교육감상을 비롯해서 효실천 글짓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였다. 익산 황등중학교 학교목사와 교사이면서, 황등교회 유치부 교육목사로 있다. 공동 집필로는 고등학교 교과서 ‘종교학’이 있고, 단독 저서로는 ‘현실사회윤리학의 토대놓기’(우수학술도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들’(우수교양도서) ‘작은 불꽃, 기성 계원식의 사람과 신앙’, ‘희망, 그 아룸다움으로’, ‘마음 좋은 사람, 사랑으로’, ‘조금은 따뜻하게 공감’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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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하계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달부터 8월 말까지 관내일원에서 축구, 태권도, 철인 3종 등 1,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은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전국 제일의 청정하천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관광휴양 도시이며, 아울러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진 웨이트트레이닝 센터 등 스포츠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하계 전지훈련 첫 스타트로 태권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150여 명이 실내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유명한 프로 축구선수 등을 배출한 광주대학교팀을 비롯한 11개 팀 400여 명의 축구 선수들이 이달 6일까지 더위도 잊은 채 훈련으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또한, 여자씨름의 발상지인 구례는 씨름선수들에게도 훈련장소로 인기가 좋아 매년 실업팀 등 14개 팀이 공설 전천후씨름장을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철인 3종 청소년국가대표 등 9개 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일간 훈련 중이다. 매년 동⋅하계 때 우리 고장을 방문하여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육상 전지훈련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팀이 공설운동장 등에서 신체의 적응력을 개발·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하계 노고단배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메카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올해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연 16,000명 이상이 구례군을 방문하여 12억 원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지훈련팀 및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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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지역웹툰작가' 특별展 인기폭발
[오기순 기자]오는 15일까지 CGV순천점 개최중인 '‘순천, 지역작가 웹툰' 특별 전시회가 웹툰 원작 영화 '신과함께' 개봉으로 인해 인기폭발 중이다. 지역작가 웹툰전시회는 지역웹툰캠퍼스 사업일환으로 순천에 거주하면서 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웹툰작가 김민준, 김용환, 안순연 3인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순천 웹툰 기지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웹툰에 대한 무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지역작가 웹툰전은 극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은 2층에서 4층까지 계단에서 진행되고, 웹툰그리기 체험존, 김민준 작가존, 안순현 작가존, 김용환 작가존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CGV순천점 영업시간과 동일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웹툰전을 계기로 지역 웹툰산업의 가능성을 보았다"면서, "오는 10월 글로벌웹툰센터가 개소되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웹툰캠퍼스 사업은 전국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웹툰전시회, 웹툰작가 창작 및 제작지원, 웹툰사이트 개발, 우수캐릭터 공모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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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LG, 두산에 4:3 신승
[이진욱 기자]7월 31일 이천(LG)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LG가 두산에게 3:4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1홈런 포함 장단 9안타를 기록하면서 두산에게 패배를 안겨줬고, 두산은 3점을 냈지만 LG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했다. LG 김재율은 1점차로 뒤진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변진수를 상대로 중견수 왼쪽 1루타로 역전 2타점을 올렸다. 이 안타는 이날 경기 결승타로 기록됐다. 김재율은 이날 경기에서 6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는 김재율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다냈다. LG의 중간 계투 임지섭은 이날 경기에서 1이닝 동안 1피안타 1 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후 김태형(65)은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지난 5월 25일 롯데전 이후 21경기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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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훈규 심판위원, 2일 롯데-KIA전 1000경기 출장
[이진욱 기자]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리그 통산 35번째 1000경기 출장에 1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로 심판 경력 17년차를 맞은 오훈규 심판위원은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KBO리그 첫 경기에 출장했고, 2013년 8월 4일 무등 넥센 대 KIA의 경기에 1루심으로 출장해 500경기를 달성했다.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는 롯데와 KIA의 경기 1루심으로 1000경기에 출장한다. KBO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