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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8...내달 3일 개막
[이승준 기자]한국 최고의 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8이 다음 달 3일 시작된다.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코믹콘 서울 2018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코믹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팝 컬쳐 이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에즈라 밀러와 올해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이클 루커의 내한으로 이미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을 기념하면서 마블존이 준비돼있어 영화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밖에도 엔젤게임즈의 신작 게임 '히어로 칸타레 with 네이버 웹툰'의 첫 공개와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 2018'의 개최 등 코믹콘 서울 2018은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유쾌하고 놀라운 경험의 시간으로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벤져스'시리즈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올해도 한국에서는 다양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마블존을 구성,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지난 10년을 만날 수 있는 히스토리 월(History Wall)과 마블 스튜디오의 관련 전시가 팬들을 기다린다. 또 마블과 DC의 사랑을 받는 코믹스 작가들도 함께 한다. 그렉 팍, 피터 응우엔, 리비오 라몬델리와 김정기 등이 각각 어메이징 스테이지와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에서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코믹스 작가로서의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수많은 히어로들을 만들어낸 DC의 새로운 히어로 '저스티스 리그'의 '에즈라 밀러'의 첫 내한 소식은 이미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스타패스와 사인&사진 옵션이 한차례 매진된 바 있다. 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에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욘두'의 '마이클 루커'가 한국에 최초 방문한다. 이번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성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레고도 만나볼 수 있다. 10주년을 맞은 마블의 레고 어벤져스 디오라마와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길이 2.6m의 초대형 레고 스타워즈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설치될 예정이다. 레고 슈퍼히어로와 레고 스타워즈 8월 신제품도 공개한다. 코믹콘 서울 2018에서 첫선을 보이는 신작 게임과 함께 다양한 게임 관련 전시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넥슨에서 모바일 신작 '마블 배틀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수준의 2D아트웍과 특별한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에게 인정 받는 게임 개발사 엔젤게임즈가 선보이는 신작 게임 '히어로칸타레'는 네이버의 인기 웹툰을 활용한 웹툰 히어로 블록버스터 RPG게임이다.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될 예정인 신작게임 '히어로칸타레'는 '갓 오브 하이스쿨' '열렙전사' 등 인기 웹툰의 원작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영웅이 되어 등장한다. '히어로칸타레'의 최초공개를 기념하면서 '갓 오브 하이스쿨'의 작가 박용제의 팬 사인회도8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수많은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블리자드 팝업스토어'가 지난해에 이어 팬들을 다시 만난다. 매번 많은 팬들의 호응을 모으면서 인기 제품이 빠르게 매진되는 진풍경을 낳았던 블리자드 팝업스토어는 이번 행사에서 '오버워치' 디바, 솔져:76 등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게임컨벤션 서울'도 게임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SNK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eSports 월드 투어인 '네오지오 월드 투어 코리아 스탑(NEOGEO World Tour Korea Stop)'이 개최된다. 우승자는 8월 말 홍콩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결승전의 출전기회를 가진다. 또한 부스에서는 토너먼트와 더불어 SNK의 40주년 기념작인 네오지오 미니(NEOGEO mini)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눈여겨볼 이벤트는 '포트나이트 '랜파티'로, 랜파티에 참석한 팬들을 대상으로 대전을 진행해 우승자에게 에이수스가 협찬하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팬 참여형 이벤트인 스탬프 랠리가 진행된다. 부스별 퀘스트를 완료해 스탬프맵을 완성하면 게임컨벤션 서울에서 증정하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스크리닝 라운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3일간 국내외 인기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이 소개될 스크리닝 라운지에서는 BBC의 전설의 인기드라마 '닥터후'의 2014~2016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와 시즌 11의 트레일러가 한국 팬들에게 소개된다. 올레tv와 블록버스터 미드채널 AMC는 '피어 더 워킹 데드 (Fear the Walking Dead)'의 시즌 4 에피소드 9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전문가의 특수분장을 통해 좀비체험을 하고 좀비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좀비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라프텔은 8월 초 온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나쁜 상사'의 백종석 감독과 성우들과 팬들의 만남이 준비했다. 김장, 김서영, 정미숙, 민승우, 최승훈, 김지율 등 인기 성우들이 8월 3일 오후 코믹콘 서울 2018 현장을 찾아 온다. 또한, 스크리닝 라운지에서는 '극장판 프리! –테이크 유어 마크-' '언덕길의 아폴론 TVA 1화',SF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의 전설 '아키라'의 상영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OCN에서는 '뭅뭅' 부스를 운영,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의 팬들과 만나고 8월 11일 첫방송되는 드라마 '보이스 2'에 앞서 스크리닝 라운지에서의 '보이스'의 정주행 행사(4일)와 예고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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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부산 바다에서 시원하게 날린다”
[성지순 기자]올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부산바다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다속으로’라는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등 5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Night Pool Party(2~3일, 오후 7시)’, ‘물의 난장(2~3일, 오후 1시)’은 부산바다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20~3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Night Pool Party’ 는 스카&레게(2일)와 록(3일)으로 진행된다. 하하&스컬, 소란, 킹스턴루디스카, 밴드 GETZ, 김경호 밴드, 노브레인, 이브, 플라워 등이 출연한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국내.외 댄스 동호인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참여 가능한 ‘광안리 Dance Party(3일~5일)’가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 DJ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대회 ‘2018 BeFM Expat DJ Contest’(2일),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산 Sea&Jazz 페스티벌’(3일), 달달한 감성을 채워줄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로맨스 뮤지크’(5일), 부산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4일) 등도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부산 지역 중학생 밴드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무대 ‘부산 중딩 樂 페스티벌 우리는 밴드중2다’(3일), 부산 거주 아마추어 밴드들의 콘서트 ‘다대포 시민 밴드 콘테스트’(4일), 청소년들의 희망과 꿈을 펼쳐내는 ‘제15회 부산 청소년 바다축제’(5일)가 열린다. 이밖에도 송도해수욕장에서 국민가수 현인을 기리는 가요경연대회 ‘현인가요제’ 가 열리고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해변축제 ‘송정해변축제’가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바다축제와 연계한 상설 버스킹, EDM 페스티벌, 더보이스 팩토리, 가능동 밴드 공연 등 해수욕장 주변뿐만 아니라, 서면, 덕천동, 명지, 기장, 온천장, 금정, 영도, 을숙도 등 시 전역에서 다양한 소규모 공연과 동호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부산시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술렁이게 된다”면서, “특히, 올해는 지난홰보다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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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남자핸드볼구단 공식 창단
[이승준 기자]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이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체육인과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국내 남자핸드볼 6번째 구단의 출범을 알렸다. 창단식은 ‘체육과 문화의 만남을 테마’로, 탭댄스, 퓨전타악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 모집부터 훈련 장면까지 창단 과정을 영상으로 재현했다. 관내 동부초.남한중.남한고 핸드볼 꿈나무들에게 사인볼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참석을 대신해 축하 영상에서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 창단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선수단의 구단주로서 환영 인사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구단’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구단’”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해 9월 공청회를 개최하고 올해 1월 창단 작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해 3월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임영철 감독을 선임하고 현 남자국가대표팀 코치인 백원철 코치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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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 한 눈에 보는 ‘2018 평창올림픽 일지’ 보도
[이승준 기자]뉴스 전문매체인 미국 CNN이 ‘2018 평창올림픽 Fast Facts’를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의하면, CNN은 최근 인터넷 판에 이와 같은 기사를 다루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예산이 2014 소치올림픽의 1/5 수준’으로 보도하면서, ‘평창대회가 경제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번의 유치 실패 끝에 3번째 도전으로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대회’라면서 ‘총 12개 경기장 중 6개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또,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고속철도를 건설해 서울과 평창 간의 이동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대회였다’고 덧붙였다. CNN은 특히 ‘2018 평창올림픽 유치/개최 일지’를 통해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의사 밝힌 3개 도시가 발표된 2009년 10월 16일부터, 2010년 평창의 개최도시 확정 발표, 엠블럼 발표(2013년), 마스코트 공개(2016년), 성화봉송 시작(2017년), 남북한 한반도기 입장 확정(2018년) 등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난 직후까지의 주요 일정을 일자별로 정리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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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회장 선임
[이승준 기자]대한체조협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이영훈(59)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30일 체조협회는 “지난 27일 협회장 선거에서 이 대표이사를 제32대 대한체조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다가오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충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포스코켐텍 사장을 거쳐 지난 3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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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EAFF U-15 대회 5전 전승
[이승준 기자]한국 U-15 대표팀이 ‘2018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남자 토너먼트’ 대회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 EAFF U-15 남자 토너먼트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김경량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5 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 대만 등 총 10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북한, 홍콩, 괌, 마카오와 함께 B조에 묶였다. 이번 대회는 각 조별 풀리그 4경기, 다른 조와의 인터리그 1경기 등 팀당 5경기씩 펼쳐졌다. 인터리그 상대는 랜덤으로 결정됐다. 아시아 유망주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열린 대회인 만큼 우승팀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1, 2차전은 전·후반 80분씩 진행됐지만, 3차전부터는 현지 기후 사정으로 인해 전·후반 60분씩 축소됐다. 한국은 42득점-무실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상대팀들을 압도했다. 북한과의 1차전에서는 전반 38분에 터진 성진영(동대부속금산중)의 선제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어 마카오와의 2차전에서는 20-0의 기록적인 스코어로 대승을 거뒀다. 이현주(포철중), 성진영이 각각 4골씩 기록하는 등 거의 모든 선수가 골고루 골을 넣었다. 괌과의 3차전도 13-0으로 크게 이겼다. 김종원, 이현주(이상 포철중), 서규원(아현중)이 각각 두 골씩 기록하는 등 승리를 합작했다. 상대 자책골도 두 차례 있었다. 홍콩과의 4차전은 5-0 완승을 거뒀다. 이지한(세일중), 성진영, 윤태양(용인FC U-15 백암), 하금성(포항제철고), 임성헌(오상중)이 차례대로 골을 넣었다. 인터리그로 열린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도 3-0으로 승리했다. 곽용찬(율원중), 하금성, 강성진(오산중)이 득점했다. 폭발적인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를 선보인 한국은 이번 대회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하금성은 대회 MVP를 받았고, 곽용찬은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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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 “여자대표팀, 4년 전보다 강해졌다”
[이승준 기자]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에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은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4년 전의 기억을 더 아름답게 갱신할 기회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30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여자대표팀은 약 2주 간 국내 훈련을 가진 뒤, 다음 달 13일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소집 기자회견에 임한 윤 감독은 지난 16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4년 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윤 감독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떠올리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당시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북한을 만나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후반 막판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많은 선수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고, 윤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고생한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윤 감독은 “4년 전의 아쉬움을 기쁨으로 승화시키겠다”면서 4년 전 동메달을 뛰어넘어 금메달 또는 은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윤 감독은 “원정 대회인데다 현지 환경도 열악하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하고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면서 선수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윤 감독은 “선수층에 서서히 변화가 있었고, 가능성과 능력을 지닌 어린 선수들이 기존의 선배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뤘다. 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것도 긍정적”이라면서, “2014년 대회를 뛰어넘는 성적을 낼 것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4월 있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비록 5위에 그치긴 했으나 조별리그에서 강호 호주, 일본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윤 감독은 “강팀들을 상대로 실점하지 않은 것은 고무적”이라면서, “선수들이 강팀들을 상대로도 자신감을 갖고 있고, 그 자신감이 이번 대회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집에는 20명 중 16명이 소집됐다. 해외파인 조소현(아발드네스, 노르웨이),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잉글랜드), 이민아(고베아이낙, 일본)는 소속팀 일정에 따라 향후 소집된다. 소집 예정이었던 최예슬(고베아이낙, 일본)은 빈혈 증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은미(수원도시공사)가 대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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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의 레이싱모델 반지희
[이승준 기자]레이싱모델 반지희가 7월 28일 대구 달서구 레드존모터스에서 진행된 오토앤 대구 달서점 오픈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존모터스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토앤 대구 달서점을 오픈하고 현대 기아자동차 공식튜닝 파츠인 튜익스, 튜온 등의 튜닝 용품과 디테일링 제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오토앤은 최근 '현대블루멤버스포인트몰'을 오픈하고 '디테일링틴트' '디테일링에어'를 런칭하는 등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반지희는 다음 달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엑스타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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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11 본사 오픈식에서 슈퍼카에서 포즈를 하는 레이싱모델 윤희성
[이승준 기자]7월 29일 대구팀 일레븐 본점 오픈식이 대구 서구 와룡로97길22에서 10시에 열렸다.슈퍼카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맥라렌720S,맥라렌 650S가 실내에, 튜닝카, 오토바이등이 각각 전시됐다. 레이싱모델 윤희성이 초청됐다. 윤희성은 현재 Junffitied racing팀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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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홍천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육상팀(감독 권순영)은 26일 강원도 홍천에서 폐막된 2018 홍천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필드경기 부문 창던지기에서 허효정(여, 23) 선수가 우승을, 포환던지기에서 손태호(남, 28)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트랙경기 부문에서는 1,500m에서 최정윤(여, 25) 선수가 준우승, 800m에서 이지연(여, 30)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면서 필드와 트랙에서 고른 실력으로 실업육상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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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매력을가진 레이싱모델 박지은과 화보촬영 공개
[김경석 기자]7월초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레이싱모델 박지은과 했다. 피팅모델에서, 전시회 스텝으로, 지금은 레이싱모델 3년차인 박지은양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면서 시간이 나면 경험을 위해서 해외팀들과 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컨셉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진출도 모색하면서 외국어를 익히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 2019년에 전시와 서킷으로 복귀하고, 해외에서도 활동을 하고 싶은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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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안나 볼레나-나비 부인까지...불멸의 벨칸토 핏빛 아리아
[우성훈 기자]2018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지난 4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가면무도회’로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여준 ‘믿고 보는’ 라벨라오페라단(단장 : 이강호)이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를 오는 8월부터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시리즈는 라벨라오페라단에서 오페라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한 것으로 8월과 10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국내 3대 극장인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의 대표적인 레파토리로 공연한다.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첫 번째 ‘그랜드 오페라 갈라 I. PASSION 격정’은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PASSION 격정’을 주제로 ‘람메르무어 루치아’ ‘안나 볼레나’ ‘나비 부인’의 여주인공 ‘루치아’ ‘안나 볼레나’ ‘나비 부인’을 중심으로 한 불멸의 핏빛 아리아가 연주된다. 먼저 ‘람메르무어 루치아’는 ‘스코틀랜드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원수 가문의 아들 ‘에드가르도’와 사랑에 빠진 ‘루치아’의 사랑 이야기이다. 원치않는 정략 결혼에 신혼 첫날 밤 새신랑을 칼로 찔러 죽이고 피가 묻은 잠옷을 입고 등장한 루치아가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 ‘저 부드러운 음성이 Il dolce suono’는 자신이 사랑하는 에드가르도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착각하고 부르는 것이다. 고음에 초절정 기교로 10분이상 혼자서 불러야해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소프라노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구민영이 소화한다. 그 외 최근 국립오페라단 ‘유쾌한 미망인’의 주역이었던 소프라노 한은혜와 홍선진, 테너 이상준과 김중일, 김성천, 바리톤 최병혁, 베이스 양석진이 함께한다. ‘안나 볼레나’는 ‘천 일의 앤’ ‘천 일의 스캔들’의 이름으로도 영화화된 오페라이다. 영국의 번영을 이룬 엘리자베스 1세의 친엄마이자 영국 헨리8세의 두번째 부인이기도 한 안나 볼레나의 피맺힌 사랑 이야기이다. 도니젯티 여왕 3부작 중 하나로 2015년 라벨라오페라단이 국내 초연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소프라노들이 꺼리는 고난도 벨칸토 오페라로 1830년 초연 후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다 1957년 마리아칼라스가 다시 부르면서 극장의 주요 레파토리로 부활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아리아는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성으로 Al dolce guidami’이다. 2015년 라벨라오페라단의 ‘안나 볼레나’에서 안나 볼레나를 맡았던 소프라노 박지현과 소프라노 박상희가 함께한다. 안나 볼레나의 시녀 조반나 세이모르로 질투의 이중주를 메조소프라노 김보혜가 함께하고, 그 외 헨리 8세 엔리코는 베이스 양석진이, 안나의 오빠 로체포르트는 바리톤 이용찬이 맡았다. 테너 이상준, 김성천이 각각 안나의 옛 연인 리카르토 페르시와 왕실 무관 헤르비를 연주한다. ‘람메르무어 루치아’ ‘안나 볼레나’와 함께 오페라 작곡가 도니젯티의 진수를 맛보았다면, 끝으로 푸치니의 음악적 색채와 세심함을 보여줄 ‘나비부인’을 즐길 차례다. ‘나비 부인’은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영감을 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오페라 중 하나이다. 지극하고도 순진한 사랑, 그러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이다. 유명아리아는 ‘어느 개인 날 Un bel di’이다. 나비 부인 초초상은 소프라노 김유섬과 오희진이, 나비부인의 하녀 스즈키는 메조소프라노 김하늘이, 미군 해군 중위 핀커튼은 테너 김중일, 나가사키 주재 미국 영사 샤플레스는 바리톤 최병혁이 연주한다. 최고의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연주로 정평이 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이 함께 하며, 지휘는 양진모 오페라전문지휘자가, 작품 해설은 이번 공연의 연출가 안주은이 함께 한다. 안주은 연출가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연출콩쿨 특별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고,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예술대학교 극장연출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다수 연출 경험이 있는 신예 오페라 연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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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티저 포스터 & 티저 영상 전격 공개
[강병준 기자]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별이 떠났다’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유리와 송창의의 강렬한 눈빛 만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울창한 수풀 사이로 드러난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 지켜보고 있는 듯하기도 하고, 반대로 숨어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동시에 전달하면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송창의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 비치는 한 줄기 빛 속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칠흑 같은 어둠 속 하나의 빛에 의지한 채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숨바꼭질’이라는 작품 제목과 어우러져 드라마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포스터에서 엿볼 수 있는 두 배우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는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한판 승부를 그려낼 역대급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함께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이유리와 아역배우들이 등장해 뒤바뀐 운명과 연결된 과거의 실마리를 암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산속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식탁, 그리고 그곳에 잠들어 있는 여자 아이의 곁에 또 다른 여자 아이가 다가간다. 이윽고 나타난 이유리(민채린 분)는 잠들어 있는 여자 아이 곁에 다가가 질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이내 사라진다. 여기서 반전은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시선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 때문에 이번 티저 영상은 두 명의 여자 아이의 등장, 그리고 이유리의 다양한 감정이 담긴 표정과 분위기 만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숨바꼭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화장품 기업 ‘메이크퍼시픽’ 의 전무이자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이유리(민채린)의 과거에 과연 어떤 사건과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또 어떤 거대한 비밀과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머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영상 공개로 베일을 벗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터널’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의 야심작으로 오는 8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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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쏭, 10년 만에 2집 아날로그 감성 가요 ‘말해줘’ 발표
[강병준 기자]들어봤는가? ‘미스타쏭’ 생소한 이름의 가수 미스타쏭이 룸바 리듬의 애절한 사랑 노래 ‘말해줘’ 등 세상을 향한 외침 7곡을 모아 10년 만에 솔로 2집 앨범을 발표했다. 미스타쏭은 지난 2009년 1집, 2012년엔 그룹 ‘꽃의 아이들’ 멤버로 활동했다. 오랜 만의 앨범 발매지만 화려한 컴백 방송도, 흔한 쇼 케이스도 없었다. 소속사도, 방송 경험도 전무한 무명가수기 때문이다. 기다린 사람도, 기대한 사람도 없지만 미스타쏭은 그간 차곡차곡 준비해 다시 한번 자신의 음악을 펼쳐 놓았다. 미스타쏭의 앨범에 대해 음악평론가 구자형(활동명, 깨끗함에 물든 바위) 씨는 “보는 음악이 대세인 요즘 듣는 음악을 기다린 팬들에게 선물 같은 음반”이라면서, “가슴 따스하고 넉넉한 미스타쏭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타이틀곡 ‘말해줘’는 사랑하는 연인의 작은 표현 하나라도 느끼고 싶은 시작하는 연인의 애절함을 감미롭게 표현한 곡이다. 룸바 리듬의 잔잔한 반복이 흥겹기도 하지만,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간절함을 거친 목소리로 토하는 미스타쏭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져 애잔하기도 하다. 윤정원 씨가 작곡했다. 원곡은 여성 가수를 염두하고 만든 성인가요였으나 미스타쏭이 작곡가에게 간청해 개성 넘치는 남성적인 팝으로 재탄생시켰다. 가사는 시인 한설 씨가 썼다. 곡에 대한 애정이 커 ‘Tell me so’라는 제목의 영문 버전 곡도 함께 선보였다. 2번 트랙 ‘세상 끝에서’는 이번 앨범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곡으로, 제작자 ‘재미난 사람들’의 오진동 대표는 이 노래를 듣고 적극 앨범 제작을 제안했다. 누구나 부를 수 없는 노래를 공감할 수 있는 해학이 돋보였다고 한다. 이 노래는 세계적으로 존엄사에 대한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택한 사람의 마지막 3분간 독백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이현승 씨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앨범 녹음 전 평가에서 여성 패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전한다. 미스타쏭이 재능 기부로 만든 캠페인송 ‘비켜줍시다’는 가족의 마음으로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는 것이 21세기 현대인이 갖추어야 될 매너라고 외친다. “네 가족이 실린 응급차라면 네 마음은 어떻겠니? 멈춰 섭시다. 보내 줍시다. 양보합시다.” 노래를 들었다면 싸이렌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직선적 메시지를 로큰롤 리듬에 담았다.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하늘로’는 현 시대를 함께 사는 모든 국민에게 한 마디 말을 걸고 싶은 심정으로 만든 곡이다.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일어난 침울한 사건에 전 국민이 아픔과 갈등, 침체의 시간을 겪었지만, 그래도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가사다. 미스타쏭이 작사, 작곡했다. 이 밖에 모던한 유럽풍 테크노 음악 ‘A small time’과 블루스 연주곡 ‘The last piece of the blues’ 등이 수록됐다. 미스타쏭의 본명은 송명근이다. 음악을 좋아하던 어머니 영향으로 3살부터 피아노를 쳤고 고교 시절엔 밴드 활동을 했고, 전문 음악인이 되기 위해 미국 보스톤의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 중에 음반 제작 권유를 받고 귀국했지만 소속사의 지지부진한 일처리에 실망해 독립을 결심하고, 일과 작업을 병행하면서 스스로 1집 앨범(The 천천히)을 냈다. 이후 종로, 대학로, 홍대 등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활동했다. 특히 당시 젊음의 메카, 음악인들의 성지로 불렸던 종로 반줄 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다시 대중가수로의 꿈을 갖게 됐다. 반줄은 시대상을 반영한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에 소개되기도 했던 그 시대의 상징적인 문화 공간이었다. 이후엔 뜻이 맞는 음악인들과 ‘꽃의 아이들’이란 그룹을 ‘해바라기’ 등 노래로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한편, 미스타쏭은 이번 앨범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대중들 앞에 서길 원하고 있다.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활동명도 변경했고, 앨범 컨셉과 곡 선정, 편곡 등에서도 주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반영했다. 그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 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내 직업은 가수”라면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열심히 만든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과 공감했으면 좋겠다. 이제 함께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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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사랑한 송년가족뮤지컬 ‘애니’ 돌아온다
[강병준 기자]서울시뮤지컬단(단장 한진섭)은 오는 12월 송년가족뮤지컬 ‘애니’ 공연을 앞두고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 연습실에서 아역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애니’는 1920년대의 유명한 연재만화 ‘작은 고아소녀 애니(Little Orphan Annie)’의 인기에 힘입어 뮤지컬로 제작됐다. 1976년 미국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 입성해 40년이 넘도록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고전 명작이다. 1930년대 대공황 시절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애니’는 밝고 용감한 애니가 미스 해니건의 고아원에서 불행한 삶을 살지만 유명한 억만장자 워벅스와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린다. 애니는 11년 후 찾아오겠다는 부모의 편지를 간직하면서 언젠가 부모님이 찾아올 거라며 자신은 고아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고약한 해니건 원장은 진정한 가족을 찾으려는 애니의 계획을 망치려 한다. 특히 우리에게도 익숙한 ‘투모로우(Tomorrow)’를 비롯해 ‘고달픈 삶(It’s a Hard Knock Life)‘ ’어쩌면(Maybe)‘ 등 밝고 경쾌한 뮤지컬 넘버들과 아이들의 춤과 퍼포먼스가 눈에 띄는 사랑스러운 뮤지컬이다. 1977년 제 31회 토니상에서 최우수 뮤지컬을 비롯해, 대본상, 음악상, 안무상, 의상디자인상, 무대디자인상,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을 휩쓴 이 작품은 1982년 영화로 제작됐다. 1999년에는 TV 버전의 뮤지컬 영화로 다시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까지도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재공연을 올린 바 있고, 2019년 2월부터 8월까지 영국 투어가 예정돼 있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12월 15일부터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를 뮤지컬 ‘애니’의 주인공인 애니와 고아원 소녀들로 출연하게 될 11명의 아역배우를 선발한다. 이 작품은 아역배우의 뮤지컬 배우로서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장 150cm 이하 7세에서 13세의 나이 제한이 있다. 노래와 춤, 연기 능력을 갖추고 있는 여자 아역배우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다. 원서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sejongpac.or.kr)에서 내려 받아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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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6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열어
[강병준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건강한 숲, 즐거운 숲,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제6회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6년째를 맞는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국민이 생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징과 장점을 파악하고, 국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글과 사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국립자연휴양림 외의 장소에 대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됨을 유의해야 한다. 글은 공모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자연환경, 편리한 시설, 유익한 체험프로그램 등에 관한 A4 용지 2장 분량의 자유 글로, 1인 2점까지 가능하다. 글과 함께 제출해야 하는 사진은 2018년 1월 이후 촬영한 국립자연휴양림 사진으로, 디지털 원본 5매 이상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와 글 및 사진 등을 전자우편(withhuy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홍보 활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50만원), 우수상 3점(각 20만원), 장려상 3점(각 10만원), 아차상 5점(문화상품권 각 3만원권) 등 총 11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11월 30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입상작품은 국립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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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미술, ‘신여성’을 만나다”
[김경석 기자]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와 대구미술관이 다음 달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2층 제3전시실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 대표 예술기관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미술관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높이고 예술기관 간의 상호교류를 증진키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을 기념해 한국 최초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이야기를 오페라로 제작한 ‘윤심덕, 사의 찬미’ 등 메인작품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한국 미술의 발전을 이끈 거장 김환기의 대규모 전시라는 큰 이슈를 맞은 두 기관은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설정하고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최상무 예술감독과 대구미술관의 이진명 학예연구실장이 함께한다. 한국 현대 미술의 출발 및 수화 김환기라는 거목의 예술활동에 대해, 또한 대한민국 서양음악의 출발 및 오페라 장르에 특화된 발전상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김동녘 등 유명 성악가들이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 오페라 중 ‘그녀 없이는 내 행복도 없네’, ‘축배의 노래’, 창작오페라 중 ‘내가 사랑한 저 불빛, 저 세상’ 등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미술관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함께 ‘코코아(CO-COA)’라는 전국 유일 예술기관 홍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공동으로 기획해 시민들의 문화적 소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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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8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18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대회를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유도대회로서 총 200개 팀 선수.임원 등 약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경기 체급은 모두 34체급(중등부 16체급, 고등부 18체급)이 겨룬다. 특히 체급별 우승자는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자격이 주어짐에 따라 우승을 위한 치열한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개회식에서 “유도는 아시안게임, 세계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효자 스포츠로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를 빛내줄 유도 인재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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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진수, 미스틱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
[강병준 기자]방송인 김진수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은 27일 “예능,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보여주는 김진수가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수는 서울예대 연극학과 89학번 출신으로,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에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진수는 MBC ‘오늘은 좋은 날’에서 이윤석과 함께한 립싱크 개그 ‘허리케인블루’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연기자로서 활동 방면을 넓혀 드라마 ‘맏이’ ‘꽃할배 수사대’ , 영화 ‘중2라도 괜찮아’ ‘마마’, 뮤지컬 ‘삼총사’ ‘진짜 진짜 좋아해’, 연극 ‘취미의 방’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진수는 최근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의 특별 DJ로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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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주얼리 화보 공개, “관능적인 우아함”...독보적 아우라 발산
[강병준 기자]배우 고소영이 불가리와 함께 독보적으로 고혹적인 매력과 관능미를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목선이 드러나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에 뱀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그녀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데뷔 이래 패셔니스타 타이틀을 놓치지 않은 그녀답게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의 보석이 장식된 화려한 주얼리들을 의상에 맞춰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으로 연출해내면서 ‘영원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원-숄더 블랙 드레스에는 볼드한 하이주얼리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포인트로 매치해 주얼리의 존재감을 강조한 반면, 깊이 파인 베어-백 드레스에는 롱 체인의 소트와 네크리스를 등 뒤로 착용하고 손목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뱅글 형태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