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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 개최
[한부길 기자]30일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다음 달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허성무 창원시장 주재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간담회에는 조직위의 대회준비 브리핑을 시작으로 사격 국가대표팀 윤덕하 감독, 진종오, 김준홍, 김민정, 김민지 선수 등이 참석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비 훈련 상황과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22명의 북측선수단(선수 12명, 임원 10명)이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제사격연맹(이하 ‘ISSF’)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에 의하면, 북측 사격연맹이 지난 26일 국제사격연맹 온라인 창구에 선수단 22명의 참가 등록을 마쳤고, 10m 공기권총 등 14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북측 선수단의 숙박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 선수단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세계사격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창원시민을 비롯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제 한 달 남짓 남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ISSF)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120년 역사의 권위 있는 대회로,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개최국이다. 2011년 국제사격연맹의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멕시코) 회장의 대회 유치 권유를 받고, 창원시는 본격적으로 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후 2012년 4월 ISSF 런던 총회에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고 2018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를 창립, 지난 3월 창원국제사격장 준공까지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국제사격연맹 사격 규정에 적합한 경기장을 조성키 위해 2016년 3월부터 3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빌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총 면적 14만 7,088㎡에 ▲10m 경기장 99사대 ▲ 25m 경기장 70사대 ▲ 50m 경기장 80사대 ▲ 10m RT 경기장 5사대 ▲ 50m RT 경기장 2사대 ▲ 클레이 경기장 6면 ▲ 10m 결선경기장 10사대 ▲ 25m 결선경기장 15사대 ▲ 50m 결선경기장 10사대 등 경기장 대부분을 신축하거나 증축했다. 그 결과 창원국제사격장은 세계 최초의 ‘도심형 국제사격장’으로 이동 접근성이 편할 뿐만 아니라 시설 면에서도 전자표적 시스템 구축, 선수동선 최소화,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돼 지난 4월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때 라냐 ISSF 회장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사격장’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별도의 선수촌을 건립하지 않고 창원시 관내 호텔 등 숙박시설 29개소를 확보했다. 대회기간 중 경기일정에 따라 셔틀버스(공항↔숙소, 경기장↔숙소별 수송)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송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정적인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대회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선수단 총기호송, 사격장 총기.탄약관리에 대한 안전대책과 경기장, 선수단 숙소와 음식점 등 소방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예방대책 뿐만 아니라, 대회기간 내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검측반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 내의 위험요소 사전 차단 위한 현장 안전 인력이 배치된다. 특히, 대회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개최됨에 따라 식음료 시설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식음료 안전관리 현장대응단을 구성하고, 식음료 시설과 지정 호텔,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대회 기간 중에는 현장검식 인력 60명을 투입해 현장 식음료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경기 관람의 경우 본선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결선경기 입장권은 소총/권총 결선경기와 산탄총 결선경기로 구분해 1일 입장권 형태로 판매되고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000원이고, 입장권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ngwon2018.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사격은 6세기경 유럽에서 스포츠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1907년 국제사격연맹이 창설된 것이 정식 종목화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1897년 프랑스 리옹 대회부터 시작돼 유럽 42회, 아메리카 7회, 아프리카 1회, 아시아 1회 개최가 이뤄졌고, 우승은 스위스가 19회로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사격은 유럽의 대표적인 인기 종목이지만 최근까지 러시아(9회)와 미국(8회)이 선두를 탈환하면서 세계사격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 가운데 중국이 직전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도 신흥강호로 떠올랐다. 특히, 주목할 한국 선수로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50m 권총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런던 하계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리우 하계올림픽 50m 소총복사 은메달에 빛나는 김종현, 2018 창원월드컵사격대회 25m 속사권총 세계신기록 김준홍, 여자 10m 공기권총 떠오르는 유망주 김민정 등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쿼터)이 처음으로 부여되고, 혼성 종목공기권총, 공기소총, 트랩이 신설되는 첫 대회인 만큼 120개국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해 자국 명예를 걸고 치열하게 실력을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통해 창원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국제도시로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북측 선수단도 창원으로 오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만큼 남북한 평화와 화해무드를 상징하는 대회가 되도록 한 달 남짓 남은 대회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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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한편의 영화 같은 공식 트레일러 공개
[오기순 기자]다음 달 17일 개막을 앞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가 한편의 영화 같은 공식 트레일러(예고편)를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생태 도시 순천의 만남에 스릴러풍 음악을 더해 영화적 반전과 재미를 선사한다. 신록이 우거진 숲 속, 아름다운 햇살과 자연의 소리에 취한 소녀의 평화로운 휴식으로 시작하는 오프닝은 점차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음악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평화로운 숲 속을 거닐며 숨바꼭질을 하듯 무언가를 찾아 다니는 소녀의 모습 뒤로, 빼꼼히 모습을 드러내는 동물들,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악과 함께 소녀의 숨바꼭질이 절정에 이를 무렵, “세상 끝까지라도 널 찾아내고 말거야”라는 소녀의 내레이션은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늘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들은 바로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동물들이다. 소녀와 귀여운 동물일러스트를 주인공으로 위트와 스릴, 그리고 반전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를 통해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 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담긴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메시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생태도시 순천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8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5일간 더욱 풍성해진 동물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 및 순천시 일원에서 관객들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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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를 로맨틱하게 부르는 남자 ‘트롯맨스’ 가수 성용하
[이승준 기자]음악은 원래 항상 진화하는 생명체와 같다. 최근에 들어 한국대중음악도 이 논리로부터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대중음악은 음반의산업화와 함께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결국 한국 문화산업의 중심 역활을 차지했다. 이 컨텐츠는 한류란 이름으로 인근 다른 국가의 대중문화 산업에 이르기까지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눈부신 발전 이면에 존재하고 있는 몇 가지 구조적 결함은 대중음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낙관만을 허락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최근 들어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새롭게 불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는 어쩌면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감성적 회기의 움직임과 그 선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에서 성용하의 앨범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잘 읽어내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작곡가 김인효와 손을 잡고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리메이크 등의 곡으로 야심찬 작품들로 구성됐다. 성용하의 ‘사랑향기’는 성인가요의 새로운 도전이다. ‘사랑향기’는 각각의 힘든 시간을 걷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하는 진정성과 감수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랑향기’는 모든 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위로의 메시지로, 작곡가 김인효 기타선율을 타고 여인에 대한 그리움의 향기 보컬의 멜로디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고민이다. 또한 그 끝엔 분명 또 다른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면에서 그의 탁월한 시대적 통찰력과 음악적 색깔을 읽을 수 있다. 우선 성용하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향기’. 김은영 작사, 김인효 작곡을 비롯해 시대적 감각을 무시하지 않고 새로운 리듬을 흡수해 그만이 가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은 성인가요 팬들의 음악적인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성용하의 과거 음악활동의 이력을 살펴보면 더욱 이 앨범은 흥미롭다. 지난 2015년 황성용 이름으로 사랑대출/ 누드사랑으로 활동했던 이미지와 다른 컨셉을 부각시키면서 다시 의미 있는 앨범 2018 성용하의 타이틀곡 사랑향기(김은영 작사, 김인효 작곡)는 여자들의 궁극적인 사랑 그 향기에 대한 로망 여자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다가올 마치 왕자와 같은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리워하는 여자의 희망을 감성적인 가사와 직설적인 표현 등, 재미있는 편곡과 구성으로 했다. 작곡가 김인효의 작품으로 기존에 우리가 들어왔던 뻔한 성인가요앨범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성용하의 듣고 느끼는 것은 대중의 몫이라 굳이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고 강변 할 수 없지만 몆 가지 애기 하자면...국내유명 뮤지션 들이 대거 참여 했고 일렉트로닉기타와 슬로우 도입부부터 새로운 형태를 형성해 나갔다. 이외에도 유명 뮤지션들의 고민에 의한 새로운 시도와 엄청난 경험과 관록을 가진 프로듀서들이 함께 만들어낸 1인3색의 음악 색깔을 가요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 하다. 그의 무모한 도전으로 그만의 음악을 잉태했고 진정성과 감수성으로 정규 1집 앨범 ‘사랑향기’를 탄생 시켰다. 이제부터 성용하의 트로트가요 음악적 세계의 무한 도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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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왕중왕전]대건고-영등포공고-현대고-오산고 4강행
[이승준 기자]‘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U-18)는 영등포공고와, 현대고(울산현대 U-18)는 오산고(FC서울 U-18)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먼저 대건고는 28일 오후 6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광문고와의 대회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황정욱, 전반 30분 김현수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은 대건고는 전반 추가시간 광문고 공격수 이재경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7분 천성훈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확정했다. 같은 시간 열린 영등포공고와 영광FC U-18의 경기에서는 영등포공고가 6-0 대승을 거뒀다. 영등포공고는 주장 오성주의 해트트릭 맹활약과 이주원, 이광인, 김결이의 골을 보태 여유있는 점수 차로 4강행에 성공했다. 이어 저녁 8시에 열린 현대고와 신갈고의 경기에서는 현대고가 3-2로 이겼다. 현대고는 전반 2분 만에 주장 박정인의 골로 앞서갔고, 전반 43분 안재준이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전반전을 2-0 리드로 끝냈다. 신갈고는 후반 7분 민경현이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3분 현대고 윤보람에게 세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신갈고는 후반 39분 조현택이 페널티킥 골을 터뜨리면서 막판 추격을 시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현대고-신갈고 경기와 마찬가지로 저녁 8시에 열린 오산고와 중동고의 경기는 오산고의 3-1 승리로 끝났다. 두 팀은 전반전에 나란히 득점하지 못했으나 후반 12분 중동고의 정민우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오산고는 후반 21분 전우람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 김주성이 역전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뒤집었고, 이어 후반 32분 전우람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면서 3-1 승리를 완성했다. 4강전은 대건고와 영등포공고, 현대고와 오산고의 맞대결로 두 경기 모두 30일에 열린다. 대건고-영등포공고전은 오후 6시, 현대고-오산고전은 저녁 8시에 개최된다. 결승전은 8월 1일 저녁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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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세 사범, 기왓장 14장 완파...주먹격파 ‘정상’
[이승준 기자]박영세(36.태권도 고수회) 사범이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주먹격파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 사범은 2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 결선에서 14장의 기왓장을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자신이 신청한 12장의 기왓장 중 10장을 격파, 공동 5위로 힘겹게 예선을 통과했으나 결선에서는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 사범은 13장을 격파한 최민석(지선회) 사범 등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지난해 이 부문 우승자 서승완(평청회) 사범은 예선을 2위로 통과하고 2연패를 노렸지만 결선에서 8장을 격파하는 데 그쳤다.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Ⅲ 부문(국내)은 문정식(성우태권도장) 사범이 12장을 격파하고 우승했다. 4명 미만이 참가해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우승자 간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주먹격파 남자 마스터 부문(국내)에서는 2017년 우승자 박명일(무도고단자회) 사범이 2016년 우승자 최덕수(수무회) 사범을 눌렀다. 손날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은 문상철(거룡태권도장) 사범이 13장, 시니어 Ⅲ·마스터 통합 부문(국내)은 노경정(무림회) 사범이 15장을 격파하고 1위에 올랐다. 손날격파 여자 시니어 Ⅰ.Ⅱ.Ⅲ.마스터 통합 부문(국내)은 장세영(고신대 품새단)씨가 10장을 격파하면서 처음으로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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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키르기스스탄-말레이시아-바레인-UAE와 한 조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편성이 최종 확정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에 더해 아랍에미리트(UAE)와도 만나게 됐다.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추첨이 추가로 이뤄졌다. 이날 다시 실시된 조추첨은 지난 5일 실시했던 조 추첨 당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실수로 추첨에서 누락되면서 UAE와 팔레스타인을 대상으로 했다. 추첨 결과 UAE가 한국이 속한 E조로 들어오게 되면서, 한국은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UAE와 한 조가 됐다. 팔레스타인은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이 속한 A조에 편성됐다. 실수로 2개국을 빼놓고 24개국을 대상으로 조추첨을 실시했던 OCA는 기존 추첨 결과를 완전 무효로 하고 새롭게 추첨을 하려고 했으나, 24일 OCA,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3자 협의를 다시 해 지난 5일에 실시한 조 편성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고, UAE와 팔레스타인을 6개 조 중 2개 조에 1팀씩 배정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조 추첨 결과대로라면 김학범호는 8월 14일에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하기로 돼 있었지만 UAE가 같은 조에 들어오면서 이보다 일정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 편성 -남자축구 그룹A: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 팔레스타인그룹B: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그룹C: 이라크,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그룹D: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그룹E: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UAE그룹F: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 -여자축구 그룹A: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만, 몰디브그룹B: 북한,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그룹C: 일본, 베트남,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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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영화&야구관람’ 이벤트 실시
[이진욱 기자]LG가 여름방학 및 휴가 시즌을 맞아 다음달 9일과 10일 ‘영화&야구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화&야구 관람’ 이벤트는 낮에는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야구를 즐기는 LG 회원을 위한 피서 패키지 이벤트이다. LG는 2010년부터 어린이회원을 대상으로 만화영화와 야구경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이벤트를 실시했고, 올해부터는 레이디스 및 트윈스회원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8월 3일 자정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L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엘린이 80명, 레이디스 및 트윈스 회원 각 40명을 추첨으로 모집한다. 추첨 결과는 5일 오후 3시 구단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당첨자 외 1인까지 동반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9일에는 엘린이회원들이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인크레더블2’를 본 뒤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의 홈경기를 관람한다. 이어 10일에는 레이디스 및 트윈스회원들이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을 관람하고 잠실 야구장에서 LG의 홈경기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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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수원 KT위즈 파크 마운드에 올라 시구
[이진욱 기자]이국종 교수가 시구에 나섰다.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에 아주대학교의료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이국종 교수는 2시간 전부터 수원 KT 위즈파크를 찾아 시구 연습을 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교수는 “수원 연고의 kt wiz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팀이 차근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수원시민, 그리고 경기도민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팀이 됐으면 하고 나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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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팔색조 매력, 가수 ‘유빈’의 몽환적인 화보 공개
[강병준 기자]최근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한 가수 ‘유빈’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팔색조 매력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Beautiful Stranger’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메이크업룩을 선보이면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베이지 핑크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여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그녀는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의 립 메이크업은 물론 옐로 컬러 아이섀도와 그래픽적인 아이라인 같은 파격적인 메이크업도 완벽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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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역사와 문화유산 ‘온라인으로 홍보’
[강병준 기자]‘인천역사 서포터즈’ 제1기로 선발된 시민들은 지난 19일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서포터즈들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에 있는 지정 문화재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유산이나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답사한 소감을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알리는 홍보활동을 한다. 위촉장 수여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에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20세기 초에 세워져 지금도 제 몫을 하고 있는 나무 전신주, 초창기 내항 부두시설 등 아직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멸실 우려가 있는 인천의 역사유산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모은 서포터즈들은 “사라져가는 인천의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방법은 시민들의 관심과 보호뿐”이라는 배 관장의 발언에 특히 공감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의욕을 보였다. 1기 서포터즈들은 전체활동으로 예정된 강화권 역사유산 답사 외에는 주로 개별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강화권 답사는 역사유적을 사진에 잘 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포토아카데미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진용 대표이사는 자신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여러분들도 서포터즈로서 자긍심을 갖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많이 알려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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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영화와 책 감상 글쓰기 ‘리뷰의 정석’ 강좌 오픈
[강병준 기자]영화와 책에 대한 감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한 특별 강좌가 열린다. CGV아트하우스가 영화와 책에 대한 감상을 글로 옮기는 ‘리뷰의 정석 : 혼자 읽기 아까운 리뷰 쓰는 법’(이하 ‘리뷰의 정석’) 입문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다음 달 10일과 17일, 24일, 그리고 9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먼저 1강 ‘글쓰기, 리뷰쓰기’에서는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엮어서 글로 정리하는 기초적인 리뷰 쓰기 방법론을 배우고, 2강 ‘영화리뷰1 : 실전 리뷰 쓰기’에서는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폭스캐처’를 통해 실제 영화 장면들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는지 짚어본다.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 김혜리 기자의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등의 영화 리뷰 에세이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이어 3강에서는 ‘글 고치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걸어도 걸어도’와 도서 ‘걷는 듯 천천히’ 외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글의 구성을 새롭게 바꿔보고 읽기 좋은 문장으로 다듬는 방법을 배운다. 끝으로 4강 ‘영화리뷰2 : 과제 리뷰’에서는 수강생들이 제출한 글쓰기 과제 중 몇 편의 리뷰를 선정해 비슷한 실수 유형들을 익히고 글을 완성하는 법에 대해 배워본다. 이번 강좌를 함께할 이다혜 북칼럼니스트는 ‘씨네21’ 기자로,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김현주입니다’ 고정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로 엄선된 책들을 통해 깊이 있고 색다른 책 읽기 경험을 나누는 CGV아트하우스 독서 클래스 ‘이다혜의 북클럽’ 강좌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아무튼, 스릴러’,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이 있다. CGV아트하우스 클래스 ‘리뷰의 정석’은 영화와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싶은 관객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A5 필사노트와 팔로미노 블랙윙 연필을 1인 1세트씩 증정한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리뷰의 정석 : 혼자 읽기 아까운 리뷰 쓰는 법’은 영화와 책에 대한 감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쓰기 입문 강연”이라면서, “문장 필사, 영화 클립, 실전 리뷰 등 풍부한 내용과 이다혜 북칼럼니스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연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고 타인과 교감하는 글쓰기 기술을 익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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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이야기, 화려한 색채, 압도적인 무대...고전발레의 명작
[강병준 기자](재)세종문화회관과 유니버설발레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라 바야데르 La Bayadère’를 공연한다.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라 바야데르’는 프랑스 출신 안무가이자 고전발레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 1818~1910)가 러시아 황실 발레단을 위해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국적인 배경과 드라마틱한 이야기, 150여 명의 무용수, 400여 벌의 화려한 의상과 웅장한 무대를 자랑하면서 고전 발레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인도 황금제국을 배경으로 힌두사원의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라자왕의 비호를 받는 용맹한 전사 ‘솔로르’, 솔로르를 사랑한 공주 ‘감자티’와 니키아를 향해 욕망을 품는 최고승려 ‘브라민’까지, 엄격한 신분제도 속 주인공들의 사랑과 배신, 복수와 용서가 대서사시로 그려진다. 특히 2막의 솔로르와 감자티의 피로연 장면은 화려한 색채와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높이 2미터, 무게 200킬로그램에 코 길이만 1미터에 육박하는 대형 코끼리의 등장과 무희들의 물동이춤, 부채춤, 앵무새춤, 전사들의 북춤과 고난도 테크닉을 앞세운 황금신상춤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3막 도입부의 ‘망령들의 왕국’은 ‘백조의 호수’에서의 ‘밤의 호숫가’와 ‘지젤’에서의 ‘윌리들의 숲’과 함께 ‘발레 블랑(Ballet Blanc, 백색 발레)’의 최고봉으로 불린다. 하얀 튀튀와 스카프를 두른 32명의 무용수들이 아라베스크(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리는 동작)로 가파른 언덕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장면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프티파의 대표작인 ‘라 바야데르’는 1877년 1월 23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키로프발레단(현 마린스키발레단)이 초연했다. 한국에서는 1999년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15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처음 선보였다. 1998년 유니버설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올레노 비노그라도프(Oleg Vinogradov)는 1977년부터 23년 간 마린스키발레단(구 키로프발레단)의 전성기를 함께 누렸던 명장으로, 취임 이듬해 ‘라 바야데르’의 총연출을 맡아 1877년 원작을 재현해냈다. 당시 한국 발레공연 사상 최대 제작비인 8억여 원을 투입했다. 마린스키발레단의 연출가 나탈리아 스피치나(Natalia Spitsyna)와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무대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마리아나 진첸코(Marianna Zentchenko)를 초빙해 장르적 한계를 넘은 극적인 무대연출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발레의 새로운 지평을 연 도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프티파 탄생 200주년’으로 초연을 함께했던 세종문화회관과 유니버설발레단이 공동주최로 공연을 올린다. 그동안 유니버설발레단은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서희와 로베르토 볼레(오네긴), 볼쇼이발레단의 시몬 츄진과 예카테리나 크리사노바(백조의 호수), 마린스키발레단의 김기민(지젤) 등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해외 발레 스타를 초청해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었다. 이번 작품도 어떤 스타가 합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마린스키극장 전속 지휘자인 미하일 신케비치(Mikhail Sinkevich)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감동적인 선율을 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 오픈은 30일 오후 2시부터, 일반티켓은 다음 날인 3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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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동 노력”
[강병준 기자]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진용)과 광학.의료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5일 인천생활문화센터에서 2018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업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인천문화재단 최진용 대표이사와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과 올림푸스한국의 관계자들은 아트플랫폼과 한국근대문학관 등 재단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인천의 다양한 문화 현장을 직접체험하고, 향후 인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올림푸스한국은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예술나무 후원 기업상을 받은 바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우수기업이다. 의료기기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으로서,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KTEC)를 개관하면서 인천과의 인연을 맺었다. 한국 법인 내 사회공헌 전문부서가 있을 만큼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올림푸스한국은, 소외계층 대상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사진예술지원프로젝트 ‘엉뚱한 사진관’, 암환우 대상 사진예술교육 ‘아이엠 카메라’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재단은 문화예술기부캠페인 아트레인(Artrain) 런칭 이후, 지난해부터 지역의 기업과 활발한 협업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문화적 콘텐츠 기반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최진용 대표이사는 “2018 ARKO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사업 선정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좋은 예로서, 기업과 기관이 만나 수혜자 관리에 대한 노하우, 예술교육을 위한 시스템 등 다양한 전문영역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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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열린다
[강병준 기자]한국.중국.일본.타이완의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와 한국.중국.일본 등 12개국 어린이.학부모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영암 호텔현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서삼석 국회의원, 조훈현 국회의원, 전동평 영암군수,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국내외 정상급 프로기사가 대거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해마다 내실을 더하면서 세계 명문 바둑대회로 커가고 있고 미래 바둑문화를 이끌 바둑 꿈나무들도 키우고 있다”면서, “바둑진흥법이 제정된 만큼 앞으로 바둑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다양화 한 이번 대회 백미는 한국의 이세돌과 박정환.신진서 9단 등 4개국 16명의 프로들이 참가하는 세계 프로최강전으로 꼽힌다. 국내 프로대회 역시 국내 정상급 프로 32명이 국수산맥배 최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열띤 대결을 펼친다. 역대 최대인 12개국 721명이 참가하는 국제어린이 바둑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진과 영암, 신안을 순회하면서 교류전 형식으로 펼쳐진다. 해외 참가자들은 이달 31일 강진청자축제 등 남도투어를 실시하고 다음 달 1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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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반지희, 대구오토앤에서 포토타임행사
[이승준 기자]28일 오후 1시 대구 달서구 '오토앤 대구 달서점(레드존모터스)'에서 레이싱모델 반지희, 서연의 포토타임행사가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벤처로 출발한 '오토앤'은 최근 '현대블루멤버스포인트몰'을 오픈하고 '디테일링틴트' '디테일링에어'를 런칭하는 등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토앤은 기아 레드멤버스 카리모델링 이벤트작업을 시점으로 2018년 기아자동차 카리모델링, 현대자동차 카리모델링을 활성화 추진 및 신차 검수 외에 중고차 검수도 진행하고, 자사 브랜드(detailing프로세차, detailing PPF, G'ZOX, auto&셀프세차장) 가맹사업도 활성화해 자동차 멀티샵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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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자매도시방문으로 ‘기(氣) 충전’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27일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의 선수 16명, 임원 7명으로 구성된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단장 나시오 다다시)’23명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은 대구시 축구협회 초청으로 4일간의 일정동안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조요시와 근교지역 축구클럽 3곳에서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대구지역 초등학교 3곳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조요시장님의 친서와 함께 지난해 한일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성과를 보인 단체에게 수여하는 ‘다카마도노미헌창’을 수상한 사쿠라와무궁화회에서 수상 기념으로 받은 상패의 레프리카를 제작.전달했다. 시에서 수입한 대추로 만든 젤리 형태의 ‘대추돌체’를 축구부 주장(야마다 라쿠토)이 시장님께 증정해 경산시와 조요시의 교류가 더욱 더 깊어지도록 노력하자며 기쁨을 같이 나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사동 초등학교 축구단이 해체돼 우리시에서 축구경기를 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스포츠를 통해서 상호간의 문화이해와 존중 등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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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용리’에서 열리는 한여름 국제공연예술축제 ‘2018 후용페스티벌’
[강병준 기자]원주/문막의 국제공연예술축제인 ‘2018 후용페스티벌’이 예술가가 사는 마을 후용리의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후용페스티벌’은 예술가 창작공간 후용공연예술센터를 중심으로 후용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활용하고, 지역민과 관객,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경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공연예술축제이다. 후용페스티벌은 지난 4년 간 관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 예술적 완성도 등을 꾸준히 축적하면서 안정적으로 개최돼왔다. 이를 토대로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공식 공모를 진행, 총 77개의 국내외 공연단체들이 지원했고, 공모선정작으로 무용단체 고블린파티, 신진 예술가 그룹 2팀이 초청됏다. 또한 공식초청작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독일 무용단체 Billiger & Schulz, 그레이트볼스, 극단 노마드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아티스트를 위한 움직임워크숍,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신진 예술가 그룹의 아티스트 컨퍼런스 등 순수예술의 기반을 닦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축제의 첫 날은 안톤 체홉의 원작을 파격적으로 해체, 재구성한 극단 노뜰의 연극 ‘-멈춰진 기억의 역사’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2일에는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작품상, 부산국제연극제 우수상 등을 수상한 ‘극단 노마드’의 연극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이 공연되고, 신진 예술가 그룹으로 선정된 단체 ‘파문’의 돈키호테를 각색한 연극 ‘슬픈 몰골의 기사’와 극단 향연의 연극 ‘호모 에코노미쿠스’가 각각 2일과 3일에 공연을 이어간다. 요코하마댄스컬렉션 심사위원상, 2017 문화체육관광부 선정-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 수상, 리투아니아, 미국, 불가리시아, 벨기에, 독일 투어공연 등 최근 전 세계 공연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면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무용단체 ‘고블린파티’의 ‘옛날 옛적에’가 3일 오후 8시에 공연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2시에는 그림자와 배우의 실연이 더해진 특별한 그림자극 ‘박스의 꿈’(투명한호기심)이 공연된다. 특히 6시에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독일의 무용단체 ‘Billinger & Schulz’의 무용/퍼포먼스 ‘Romantic Afternoon’가 공연된다. 이 작품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스웨덴 등 전 세계에서 공연됐고, 2012 도르트문스 Favoriten Festival에서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 2018 후용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에 첫 소개됐다. 끝으로 8시에는 로큰롤밴드 ‘그레이트볼스’의 ‘로큰롤 콘써트’가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 연령의 관객, 지역민, 아티스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로큰롤의 향연이 펼쳐지진다. 후용1리 어르신들로 구성된 ‘개구리합창단’이 특별게스트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한편, 올해는 전시 ‘후용아트폐허’(아트팩토리 후)가 함께 진행돼, 페스티벌의 공연과 함께 국내외 유수 시각예술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은 낮에는 아트페어 전시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페스티벌 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예술로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그야말로 후용리 마을 전체가 다양한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후용아트빌리지’ 예술마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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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극장판 명탐정코난 개봉기념전-제로의 메시지’ 개최
[강병준 기자]명탐정 코난을 가까이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CJ ENM은 ‘극장판 명탐정코난 개봉기념전-제로의 메시지’를 오는 9월 2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한다. ‘명탐정코난’을 테마로 한 공식 전시회는 국내에서 두 번째다. 이번 전시회는 올 여름 극장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개봉을 기념해 마련된 만큼, 영화 개봉에 앞서 명탐정코난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8일 개봉하는 극장판은 국제 정상회담을 노린 연쇄 테러를 둘러싼 코난과 세 가지 얼굴을 가진 수수께끼의 남자 안기준의 서로 다른 신념 대결을 담았다. 전시회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코난의 서재, 베이커 가, 카페 포와로, 유명한 탐정사무소 등 애니메이션 속 주요 장소가 실제 스케일로 구현돼 있다. 직접 명탐정코난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입체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 전시회에서 직접 풀어볼 수 있는 두 종류의 추리 코스가 준비돼 있다. 관람객은 하나의 사건을 선택해 전시회장을 누비면서 직접 추리에 나설 수 있다. 이를 위해 사건 수첩을 제공한다. 또한, ‘코난·안기준 데코 스탠드’ ‘코난 안경 스탠드’ ‘코난/남도일 무드라이트’ 등 오직 전시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명탐정코난 한정판 상품’ 판매도 이뤄진다. CJ ENM 애니사업본부 박현일 국장은 “8월 개봉을 앞둔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은 일본 개봉 당시 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흥행작”이라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명탐정코난의 팬 분들이 ‘진실VS정의’ 라는 작품의 메시지를 좀 더 깊게 이해하고 즐기며 더 나아가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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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물놀이
[오기순 기자]7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현재,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전남 구례의 수온주가 38.1도까지 오른 가운데 물 맑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계곡에선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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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미술관, 역대 문신미술 청년작가상 수상작 ‘화(和)’8월 30일까지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문신미술관은 다음 달 30일까지 올해 ‘제8회 문신미술 청년작가상’을 맞아 역대 수상작가 작품전 ‘화(和)’를 개최한다. 문신미술 청년작가상은 조각가 故 문신(1923 ~ 1995)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이번 특별전은 7명의 수상작가의 대표작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 나름대로의 독창성을 가지고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같은 공간에 펼쳐져 종합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기획전의 형태라기보다는 작가들 고유의 양식과 개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관된 주제 대신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등의 다양한 형식이 실험되고, 젊은 작가 특유의 신세대적 사유와 감성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관람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